[뉴스투데이 E] 한국야쿠르트-CJ제일제당 협업…프레시 매니저가 ‘비비고’ 배달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9.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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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제공=CJ제일제당]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CJ ‘비비고’ 제품을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hyFresh)를 통해 판매한다. 배달은 전국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한다.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서 선보이는 ‘비비고’ 제품은 국물요리 6종(감자탕, 닭곰탕, 동태탕, 알탕, 소고기장터국, 콩나물황태국), 생선구이 4종(등푸른구이, 흰살구이, 임연수구이, 꽁치구이) 등 총 10종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한식 대표 메뉴인 국·탕·찌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상온 간편식 제품이다. 푸짐한 건더기와 직접 끓인 육수로 맛을 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비린내와 연기로 집에서 해먹기 어려웠던 생선구이를 간편한 즐길수 있는 냉장 수산 간편식이다. 1인분씩 트레이에 소포장해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양사간 제품 카테고리 확대와 채널 확장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며 성사되었다. 

 

CJ제일제당은 한국야쿠르트의 판매 조직과 배송에 주목했다. 프레시 매니저는 냉장카트 ‘코코’를 통해 전달해 상온 제품부터 냉장 식품까지 취급할 수 있다. 전달 일자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고 정기배송이 가능해 식사 준비가 편리하다. 주문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인 점도 장점이다. 소량을 자주 구매하는 최근의 소비 패턴에 부합한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은 “CJ제일제당의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신선하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메뉴 공동개발을 통해 양사간 윈윈 시너지를 이끄는 B2B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