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프레시웨이 등 6개사 7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9.01 15:15 ㅣ 수정 : 2020.09.01 16:51

계열사별 채용 전형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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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CJ그룹은 오는 7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프레시웨이·대한통운·ENM·올리브영·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사다. 채용 전형은 서류와 테스트, 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 순이다.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사옥 전경. [사진제공=CJ제일제당]
 

평균 4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지원한 현업 부서에서의 적응도를 판단하는 인턴십 형태로 6개사 모두에서 진행된다. 직무실무 평가인 ‘직무 Fit’ 진행 여부는 계열사별로 다르다. 실무와 임원 면접 등은 모두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채용 전형을 모두 통과한 이들은 내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서류 신청은 CJ그룹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며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전형을 통해 준비된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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