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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채용분석(34)] 평균연봉 6730만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창의성과 소통능력 있는 인재 원해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서비스 제공기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 개발 촉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주요 업무는 주거 복지, 택지 개발, 공공주택 사업, 산업단지 조성, 주택 사업, 위수탁 환경시설, 도시 재생사업 등이다. 지방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클린아이에 따르면 2019년 일반 정규직 기준 평균연봉은 6730만 8000원,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2963만 2000원이다. 이는 성과상여금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 4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총 80명 모집 이번 채용은 행정직 6급과 기술직 6급을 모집하여 총 80명을 뽑는다. 우선, 공개경쟁시험을 통히 총 68명을 뽑는다. 행정직 6급은 △기획 △인사 △IT △기록물, 기술직 6급은 △토목 △건축 △도시계획 분야에서 채용한다. 또한, 공개경쟁(구분모집) 시험으로 총 12명을 뽑는다.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행정직 6급(회계·세무) △기술직 6급(토목, 건축), 장애인을 대상으로 △행정직 6급(회계·세무)를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원서 접수→ 필기 시험(공통+전공과목, 인성 검사)→ 1차 면접→ 생애역량 스토리텔링 자료 제출→ 2차 면접→ 합격자 발표→ 임용후보 등록→ 임용 과정을 거친다. 지원서 접수는 4월 19일부터 4월 23일 오후 다섯 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GH가 제시하는 인재상은? GH가 홈페이지에서 제시하는 인재상은 고객 관점에서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통합적 사고를 통해 조직내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 합리적이고 청렴한 업무처리 능력을 갖춘 인재다. ■ 이헌욱 사장, "심혈을 기울여 쓰는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라" 이헌욱 GH 사장은 작년 상반기 채용 LIVE 영상을 통해 “신입직원이 갖출 자세로 성실과 열정을 원한다. GH는 경기도의 주거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한다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조직 적응 능력도 원한다. 또한, 과거의 방식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갖췄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전공 시험은 전문 학사, 대졸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출제된다. 두루두루 공부하면 된다. NCS는 난이도는 일반적인 공사, 공단 채용 시험과 유사하다. 기타 사항은 채용공고문을 심혈을 기울여 쓰기 때문에 그쪽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라고도 조언했다. ■합격자 “자신이 겪은 극적인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어필” 한 합격자는 “경력 없는 사람도 아르바이트 경험은 보통 있다. 우리 회사는 민원인을 상대하는 업무도 많으니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들에게 잘 대처했던 것, 민원을 잘 해결했던 일을 쓰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범한 경험일수록 자신이 겪었던 문제를 극한으로 표현해야 한다. ‘팀플원 중 한 명은 말 안 통하는 중국인이고 한 명은 취업한 고학번이었다’, 이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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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 큰 기업은 환경정보 공개 의무화된다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환경부가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한 투자와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이 12일 공포돼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환경책임투자 추진, '새활용 산업' 지원 근거 등이 담겼다. 우선, 기업의 환경정보 공개 대상은 종전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 업체 등 환경영향이 큰 기업·단체였지만, 이후에는 환경정보 공개 대상이 자산 총액이 일정 규모 이상인 기업까지로 확대된다. '새활용 산업'을 환경산업으로 추가한다. '새활용 산업'은 폐자원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환경 신기술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신기술 인증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고,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 범위에 환경 관련 인·허가 등에 대한 기술 자문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규정돼 있다.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연합(EU) 등 해외사례를 고려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녹색 분류체계를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각 기업이 새로운 경영가치로 채택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운데 환경 성과 평가 부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표준 평가 가이드라인도 세운다. 민간 평가 기관의 평가지표 및 평가방법론 분석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 중에 표준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하반기에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관·단체를 환경책임투자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표준 평가체계를 활용한 환경성 평가나 이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 관리 업무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환경부는 이후에도 체계적인 환경책임투자 기반을 마련해 녹색산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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