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속보 >>>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포스트
  • 빙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유튜브
  • 이메일

굿잡뉴스Good jobs

한진택배 노조 파업 종료…4일부터 배송재개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한진택배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지 9일만에 철회하면서 조합원 280명이 모두 업무에 복귀한다. 지난달 23일 조합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파업을 벌였던 한진택배 노조는 3일 “사측과 극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며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파업의 주요 원인이 됐던 김천 조합원 4명이 전원 원직 복직하고 기존 구역을 보장받기로 (사측과) 합의했다”며 “거제지역의 해고 건도 조건 없는 원직 복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에는 △한진택배 김천대리점 해고 조합원 4명의 원직 복직 △조합원들의 기존 구역 보장 △거제 지역 조합원의 원직 복직 등의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잠정 합의안을 찬반투표에 부친 결과 90.6%가 추인했고, 이에 따라 파업에 참여했던 경기 광주·이천·성남·고양, 경남 거제, 울산광역시 등 7개 지역 조합원 300여명은 4일부터 업무에 정상 복귀할 예정이다. 택배노조는 “절박한 심정으로 진행된 파업이었다”며 “그러나 결과적으로 고객 여러분께 커다란 피해를 끼쳤다는 점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진택배 측은 "파업 종료로 그동안 파업 지역에 취했던 집하금지 조치를 해제해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정부,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위해 3년간 3000억원 이상 투자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정부가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만 개 이상 상품정보 표준데이터가 담긴 ‘유통 데이터 댐’을 구축하고, 첨단 물류시스템인 ‘풀필먼트센터’ 확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3000억원 이상 투자하고 데이터, 배송 물류 등에서 2만명 이상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은 지난 10년 간 거래액이 약 6배 증가할 정도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 온라인 소비는 130조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유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관계부처 합동 대책을 내놓았다. 모바일·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선호상품추천, 배송혁신 등 소비자 편의서비스가 유통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됐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환경친화적 온라인 유통환경조성은 지속가능한 유통산업의 성장을 위한 선결과제가 됐다. 이에 정부는 “유통산업의 디지털 혁신 선도 및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 하에 유통산업의 민간주도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확산하며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은 유통데이터 댐 구축, 배송물류 혁신기반 확충, 인재양성‧창업 등 지원,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유통환경 조성, e-커머스의 글로벌화 촉진 등이다. 정부는 우선 상품정보 표준데이터를 온라인 상품으로 확장해 2022년까지 300만개 이상 구축할 계획이다. 상품정보 표준데이터란 유통표준코드(바코드), 상품명, 브랜드사, 이미지 등 제품 관련 5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는 플랫폼별로 분산돼 있는 상품정보 표준데이터 구축을 위해 연내 상품정보등록소를 열고 온라인 유통사와 시스템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품정보 데이터와 거래정보 데이터, 날씨·지역 등 이종 데이터가 연계된 유통데이터 활용플랫폼을 올해 안에 만들고 유통물류기업에게 공개한다.

사람들

1 / 4

시큐리티팩트 더보기

전국 더보기

카드뉴스 더보기

뉴투 플러스

1 / 4

포토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