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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혁명(30)] 유튜브에 반기 든 '카카오 뷰', '콘텐츠 편집자'가 돈 버는 직업이 된다고

취업은 한국인 모두의 화두이다. 사회에 첫발을 딛는 청년뿐만이 아니다. 경력단절 여성, 퇴직한 중장년 심지어는 노년층도 직업을 갈망한다. 문제는 직업세계가 격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4차산업혁명에 의한 직업 대체와 새직업의 부상뿐만이 아니다. 지구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 변화, 한국사회의 구조 변화 등도 새직업의 출현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뉴스투데이가 그 ‘직업 혁명’의 현주소와 미래를 취재해 보도한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박희중 기자] 카카오톡이 3일 '새로운 직업'의 탄생을 선언했다. 카카오톡에 뉴스·동영상 등 개별 창작자가 만든 콘텐츠들을 모아놓은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이름은 '카카오 뷰'이다. '카카오 뷰'는 카카오톡 아랫부분 세 번째 탭에 있다. 기존에 카카오가 자체 편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탭'을 대체했다. 이는 '콘텐츠 창작자'뿐만 아니라 '콘텐츠 편집자'도 직업이 될 수 있는 공간이다. 카카오톡 뉴스나 블로그 등을 즐기는 개인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모아 놓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런 개인을 '뷰 에디터'라고 부르게 된다. '뷰 에디터'로 참여하면 광고 수익 일부를 배분받는 다는게 카카오 측의 설명이다. 이는 유튜브 시스템을 뒤집는 역발상이다. 유튜브는 콘텐츠 창작자만이 광고수익을 배분받는 구조이다. 다른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모아놓는다고 해도 수익이 밠행하지 않는다. 수익은 원 창작자의 몫이다. 따라서 카카오 뷰는 유튜브 시스템에 대해 반기를 든 '창조적 파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나름의 관점에서 수집해서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편집능력'에 상품가치를 부여한 것이다. 이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정보를 취합해서 나름의 관점과 영역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창작이라는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카카오의 또 다른 혁신으로 평가될 수 있다. 편집된 콘텐츠는 '보드' 형태로 발행된다. 하나의 보드에는 최대 10개의 콘텐츠 링크를 담을 수 있다. 카카오TV·브런치·티스토리·다음뉴스 등 카카오 플랫폼은 물론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서비스가 연동된다. '카카오 뷰'는 경제·취미·테크·건강·교육 등 총 22개 주제에서 관심사를 골라 취향에 맞는 보드를 구독하는 '뷰'와 구독하는 에디터의 보드를 모아보는 '마이뷰'로 이뤄져 있다. 황유지 서비스플랫폼실장은 "누구나 에디터로서 자신만의 관점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행하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발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콘텐츠 창작자만이 아닌 편집자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카카오 뷰는 향후 이용자 후원이나 유료 콘텐츠 발행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뉴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최고 경쟁률 240대 1 기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 240대 1을 기록했다. 지역은 인천계양지구로 공공분양 특별공급 전용 84㎡에서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계양(1050가구), 남양주진접2(1535가구), 성남복정1(1026가구) 등지에서 3955가구(잔여물량 포함 4333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에 4만328명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공공분양 특별공급은 15.7대 1,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당해지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계양지구는 공공분양 특별공급의 경우 559가구 모집에 1만5421명이 신청해 25.7대 1을,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의 경우 341가구 모집에 2619명이 신청해 7.7대 1을 기록하면서 이번 사전청약 대상지구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20가구인 전용 84㎡에 4796명이 몰려 경쟁률 240대 1을 기록했다. 성남복정1은 공공분양 특별공급의 경우 489가구에 9664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9.8대 1이었고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의 경우 443가구에 3333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7.5대 1이었다. 남양주진접2는 공공분양 특별공급 922가구에 6455명이 신청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는 36가구 모집에 2279명이 몰려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은 439가구에 571명이 신청, 경쟁률 1.3대 1을 기록했다. 오는 4일부터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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