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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채용분석(51)] 평균연봉 7739만원 한국조폐공사, 현금 제조 대체할 신사업 이슈 고민해라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한국조폐공사(KOMSCO)는 은행권·주화·국채·공채·각종 유가증권 및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이 사용할 특수 제품의 제조, 기타 이와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공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화폐류, 유가증권 솔루션 제조·발권 등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2021년 일반 정규직 기준 평균연봉은 7739만7000원,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3578만4000원이다. 이는 성과상여금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 18일까지 지원서 접수, 채용형 인턴 3개월 후 96% 정규직 전환 이번 채용은 신입직원(채용형 인턴)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54명(일반, R&D, IT, 사회형평전형(장애))이다. 일반 전형 △행정사무 △행정기술 △인쇄·기계·전자 기술 △화공기술 △제지기술 직렬에서 30명을 모집한다. R&D 전형 △전임연구(화공) △전임연구(광학) △전임연구(디자인) 직렬에서 3명을 모집한다. IT 전형 △전산기술(IT) △전임연구(IT) 직렬에서 15명을 모집한다. 사회형평전형(장애) △행정사무 △인쇄·기계·전자 기술 직렬에서 6명을 모집한다. R&D 전형은 전임연구 화공, 광학의 경우 해당 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여야 하고, 디자인은 학사 이상 학위가 필요하다. IT 전형 중 전임연구 IT는 해당 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여야 한다. 전형 절차는 일반 전형 기준 1차 전형(자기소개서, 직무 자격, 영어성적, 직무교육)→ 2차 전형(인성검사, 직업기초능력평가)→ 3차 전형(블라인드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를 거친다. 지원 전형별로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형 인턴(주 5일 근무, 보수 월 200만 원(세전))을 3개월 정도 거친 뒤 교육 훈련 및 근무 평가 등을 통해 96% 정도(최종 52명 수준)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근무지는 조폐공사 전 사업장(대전, 경북 경산, 충남 부여 등)이다. 서류 지원은 5월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반장식 사장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 현금 사용 감소세로 신사업 육성 고민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경영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조폐공사는 코로나19 여파와 각종 악재로 적자 실적을 냈다. 핀테크의 발달과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 확산으로 현금의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면서 화폐 제조 사업을 대체할 신사업 육성도 절실한 상황이다. 조폐공사는 지난 3월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미래성장 TF(태스크포스) △HR(인적자원) TF △사업고도화 TF △불리온 사업 TF △글로벌 TF △기술발전 TF 등 6개 비상경영 TF 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정도와 책임, 소통과 협력, 열정과 도전이다. ■ 조폐공사 관계자 “면접 포인트는 직무 역량과 공사 인재상 적합도” 조폐공사 관계자는 “신입 지원 채용 전형마다 지원 경쟁률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점수 합격선은 다 다를 수 있다. 보통 행정사무 분야는 경쟁률이 높아서 일정 수준 이상의 토익 점수를 보유한 지원자가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있다. 다만 다른 가점 사항과 배점 요소도 있기 때문에 영어 점수만으로 합격자가 결정되지는 않는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올해 공사의 주 관심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금 사용이다. 기존의 현금 생산 사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우리 핵심 기술을 사용해서 어떤 신사업을 할 수 있을지, 사회와 국민을 위해 어떤 공공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가 가장 고민”이라고 말했다. 또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직무 역량과 공사 인재상에 대한 적합도다. 그 외에는 기본 태도나 인성도 중요하게 본다”라고 조언했다. ■ 합격자 “자격증 취득 큰 도움, NCS 통과가 가장 어려워” 한 합격자는 “관련된 여러 기사 자격증(화공, 산업안전, 위험물 등)을 많이 취득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 면접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게 보인다고 칭찬받았다.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한 경험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NCS 통과가 가장 어려웠다“라며 “유튜브나 인터넷 강의 프리패스 권 등을 통해서 NCS에 대해 기본부터 잘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기업을 목표한다면 정말 NCS를 많이 준비해야 한다. 점점 문제도 어려워지고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남들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고, 본인만의 문제 풀이 방식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면접은 본인을 자랑하기보다는 솔직한 본인의 가치관과 경험을 겸허하게 전달하는 게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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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1만8767가구…최근 3년간 월 평균 60%수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1만8767가구로 지난달(1만4096가구)보다 4671가구가 증가했지만, 최근 3년간 월평균 입주물량(3만1382가구)의 60%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17개 단지에서 7817가구가, 지방 25개 단지에서 1만95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 아산과 경기 하남에서는 각각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입주한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입주물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높은 입주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5월에도 입주경기가 좋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실적치는 전달보다 4.5포인트 오른 97.2로 조사됐다. 이는 2017년 6월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이며, 수도권은 107.5로 전월에 최고 실적치를 기록한데 이어 4월에 다시 한 번 최고 실적치를 갈아치웠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아파트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기준치로 그 이상이면 입주 여건이 양호하다는 것을, 그 미만이면 입주 여건이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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