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태국 국제 방산전시회 ‘Defense & Security 2022’ 참가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2.08.29 18:58 ㅣ 수정 : 2022.08.29 18:58

천궁-II, 신궁, KGGB 등 K-방산 선도한 LIG넥스원의 첨단 유도무기 전시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사무소 개소 등 해외 수주마케팅 폭 점차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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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 & Security 2022' 내 LIG넥스원 홍보전시관 조감도. [사진=LIG넥스원]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LIG넥스원이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전시회인 ‘Defense & Security 2022(D&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천궁-II를 비롯해 신궁, 한국형 GPS유도폭탄(KGGB), 해궁, 비룡 및 원격사격 통제체계(RCWS) 등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게 될 다양한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D&S 2022‘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육·해·공 종합 국제 방산전시회로 이번 전시는 전 세계 고위급 국방관계자와 45개국 500여개 방산업체가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16개 업체가 참가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월 UAE의 무인·로봇 전시회인 ‘UMEX 2022’, 3월 사우디 방산전시회인 ‘WDS 2022’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DSA’에 참가했다. 그리고 4월에는 필리핀 국제 방산전시회인 ‘ADAS 2002’에 참가해 해외 수주마케팅을 펼쳤다. 

 

7월에는 미국 해군이 주도하는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에서 26개국 해군 관계관들을 대상으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匕弓)’을 소개했고,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국제 방산전시회인 ‘INDO DEFENCE 2022’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미국,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순차적으로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해외사업 전문 인력 확보 및 전문 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LIG넥스원은 지속적인 성장의 답은 ‘해외 시장 수출 확대’라는 구본상 LIG회장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해외 수주마케팅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대한민국이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기까지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업체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K-방산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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