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이 만난 MZ세대 CEO] 다시곰 이승주 대표(1) '전통'과 '쓰레기'를 재해석 한 패션산업 리더

용은혜 인턴기자 입력 : 2021.06.22 10:05 ㅣ 수정 : 2021.06.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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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다시곰 이승주 대표는 현직 디자이너인 최고경영자(CEO)이다. ‘전통’과 ‘업사이클링(‘Upcycling.새활용)’ 이라는 특이한 두 가지 컨셉으로 패션시장을 만들고 있다.  

 

이병선 디지털미래정책연구소장은 이 대표에게 ‘다시곰이란 회사명의 뜻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승주 대표는 “‘다시금’의 옛말이다. 옛것을 새롭게 만드는 과정이자 자원순환의 의미”라면서 “ 때문에 이 단어는 저에게 의미가 있다. 또, 제가 곰을 좋아하기 때문에 곰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그래서 레트로한 느낌의 ‘다시곰’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 말을 요약하면 ‘다시곰’의 의미는 ‘전통을 다시’, ‘자원을 다시’로 정리된다. 즉, ‘다시곰’이라는 회사명에 회사의 정체성이 담겨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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