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동반성장위원회, 국방부의 대표적 일자리 지원사업인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1.06.14 16:20 ㅣ 수정 : 2021.06.14 16:33

KB 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 개최…장병, 소속부대에서 개인 스마트폰 이용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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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1년 전반기 제2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국방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1년 전반기 제2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는 전역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병과 기업간 만남의 장(場)이다. 이를 통해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와 최신 고용동향이, 기업들에게는 우수 전역장병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KB 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여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병들은 소속부대 내에서도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1주간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SK건설, 쿠팡, 포스코 등 200여개 기업에 이력서 제출부터 화상면접·상담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또 전문 상담사와의 1:1 화상 취업컨설팅, 전문 헤드헌터의 화상 모의면접, 현직자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공지능(AI) 면접·역량검사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유튜브 라이브(Live) 방식의 유망기업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도 매일 개최한다.

 

국방부는 전역예정장병의 범위를 확대해 일·이병들도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속 환경이 여의치 않은 함정근무 장병 등을 위해 유선전화 방식의 컨설팅 기회도 마련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이 박람회를 통해 1만1700여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개회영상을 통해 ”군 복무기간이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 기간이 되고, 값진 경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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