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이 만난 MZ세대 CEO] 고팍스 이준행 대표(3) “가상화폐 거래소 옥석가리면 고팍스에겐 진짜 기회”

용은혜 인턴기자 입력 : 2021.06.12 15:13 ㅣ 수정 : 2021.06.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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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지민 기자] 미국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한 이준행 대표는 2015년 블록체인 관련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회사인 '스트리미'를 설립했다. 이후 2017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를 오픈했다. 스트리미가 고팍스의 모회사인 셈이다.

 

이 대표는 이병선 디지털미래정책연구소장과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금융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 많은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가상자산시장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불신과 혼란의 요소가 적지 않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시장신뢰가 궁극적으로 가상자산거래소 리더가 되기 위한 제1덕목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신뢰의 측면에서는 고파스가 가장 선두에 서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수사기관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보관할 정도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근거있는 자신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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