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천대 한국외대, 제2회 WURI랭킹 발표 혁신대학 순위 전세계 톱50위안에 포함, 1위는 MIT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6.11 09:44 ㅣ 수정 : 2021.06.11 15:08

국제경쟁력연구원 주관 UNITAR,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등 후원 제2회 혁신대학 순위 스위스 한국 동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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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혁신대학 순위 전세계 톱50위 안에 포함된 인천대학교 전경.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국내에서 3개 대학이 세계 혁신대학 글로벌 톱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네덜란드 한자대학동맹(HLU), 스위스 제네바 소재 유엔 산하의 유엔훈련연구소(UNITAR),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2021 Ranking)’이 10일 스위스와 한국에서도 동시에 발표됐다.

 

10일 한국과 스위스에서 동시에 열린 WURI랭킹 공식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글로벌 톱50위 안에 국내 대학은 서울대(16위), 인천대(26위), 한국외국어대(47위) 등 3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천대(총장 박종태)는 작년(35위)보다 순위가 9계단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MIT공대가 혁신대학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스탠포드대학교, 혁신대학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른 미네르바스쿨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과 네덜란드 한제대학,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테크놀로지, 하버드대학, 이탈리아 알토대학, 프랑스 에콜42 등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WURI 랭킹’은 매년 ‘글로벌 100대 대학순위’와 ‘산업적용(Industrial Application),’ ‘기업가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가치(Ethical Value),’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등 5 개 부문별 50위 순위로 구분하여 모두 6가지 랭킹을 동시에 발표하는데 올해가 두 번째이다.

 

특히 매년 1개의 새로운 지표를 추가하였는데, 올해에 추가한 ‘위기관리’ 분야는 코로나19 및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혁신기술을 비롯한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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