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수익성뿐만 아니라 매출액 측면에서도 글로벌 1위 등극”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6.08 10:13 ㅣ 수정 : 2021.06.08 10:13

남은 건 기업가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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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기업가치 재평가 스토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리스크 해소 및 자동차부품 턴어라운드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유효하다”며 “하반기 IT Set 홈코노미 수요가 둔화되더라도, 프리미엄 제품 입지 강화와 유럽 시장점유율 상승 기조를 통해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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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연구원은 “LCD 패널 가격은 하반기 하향 안정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자동차부품 업계 생산 차질 이슈가 완화되며 3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가전, 수익성뿐만 아니라 매출액 측면에서도 글로벌 1위에 등극할 것”이라며 “신성장 가전재품의 해외 확판 초점, 유럽 내 입지 강화로 지역별 포트폴리오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TV, OLED TV 판매 호조로 차별적 수익성을 실현할 것”이라며 “OLED TV 판매량은 지난해 2배인 4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동차부품, 마그나(Magna) 합작법인 출범 계기로 영업적 시너지를 구체화하며, 구동모터 등 전기차부품의 선도적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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