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자회사 통한 사업다각화 성공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3.31 17:29 ㅣ 수정 : 2021.03.31 17:29

2020년 : 매출액이 전년대비 38.1% 증가하며 사업 다각화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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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1일 민앤지에 대해 자회사를 통한 사업다각화가 성공하면서 실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사 및 자회사 세틀뱅크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제조 자회사 바이오일레븐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 전환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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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사업보고서 기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8.1% 늘어난 1709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28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간편결제서비스, 건강지킴이 서비스 등의 본사 매출액이 8.7% 증가했고, 자회사 세틀뱅크의 매출액이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회사 바이오일레븐 매출(매출액 309억원)이 처음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본사 및 자회사인 세틀뱅크 실적도 두 자릿수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제조 자회사인 바이오일레븐의 인수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앤지의 올해 예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3.8% 늘어난 2117억원, 영업이익은 23.7% 증가한 349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실적 성장 요인은 자회사 바이오일레븐의 건강기능식품 매출 성장 지속과 자회사 세틀뱅크의 간편현금결제서비스의 본격적인 성장 예상, 본사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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