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배민, 라이더 1000명 추가 모집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7.30 09:54 ㅣ 수정 : 2020.07.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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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배민라이더가 신호를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오세은]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민라이더(배달원, 이하 배라) 10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라이더 추가 모집으로 배달원 부족에 따른 고객과 업주 불편 해소 및 배달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라이더 모집은 지난 17일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500명 이상이 신규 채용됐다. 회사 측은 신규 라이더가 1000명 이상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배민라이더는 2100여명이나, 모집 종료 이후가 되면 3000여명까지 늘어난다. 이처럼 라이더가 늘어날 경우 그간 일부 제기됐던 배달 품질 이슈도 해소될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배민은 배라의 배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내놨다. AI추천배차에서 배라 배달을 우선 배차하고, 라이더/커넥터가 배라 배달을 선호하도록 프로모션 비용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아한청년들 최진수 이륜배송운영실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라이더 모집이 재개되면서, 고객과 업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있다”며 “라이더를 1000명 이상 모집하면, 배달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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