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BBQ, 'B.SK'매장으로 소자본 창업 길 연다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6.22 22:00 ㅣ 수정 : 2020.06.22 22:5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제공=BBQ]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BBQ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배달·포장 특화 매장 모델을 선보인다.
 
BBQ는 1명 내지 2명이 보증금 포함 최소 5000만원 정도의 투자금으로 창업 가능한 점포 모델인 ‘B.SK’를 개발, 론칭한다고 밝혔다. 
 
‘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의 약자로, 8평에서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으로 내점 고객 없이 배달과 포장 고객만을 상대로 운영되며, 전송은 배달대행에 100% 맡기게 된다.
 
BBQ는 올 4월 말, 수 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용인에 B.SK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까지 총 5곳을 시범 운영하면서 B.SK의 매출분석과 수익성을 검토한 결과, 하루 평균 150~2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상황의 어려움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며 “사업에 의지를 가진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창업하여 빨리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BBQ의 새 모델이 대기업 취업의 대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