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대기업, ‘온라인 개학’에 태블릿PC 등 무상지원…새 시장 가능성도?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4.07 14:31
[글 : 오세은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오는 9일부터 시행되는 전국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에 앞서 전자 업체인 삼성전자·LG전자 그리고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교육 당국에 힘을 보탠다. 태블릿 PC 및 데이터 등을 무상지원한다.
정부의 요청에 따른 무상 제공은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향후 온라인 교육이 장기화될 시 태블릿 PC와 데이터 뿐만 아니라 서버용 D램 시장수요까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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