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굿잡코리아포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취업 지원할 것”

김연주 기자 입력 : 2019.03.07 11:05 ㅣ 수정 : 2019.03.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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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공동 개최한 '2019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서면 축사가 낭독되고 있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이목희 부위원장 서면 축사서 "청년들의 4차산업혁명 신직업군 도전하도록 총력지원할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이 부위원장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서면으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 축사를 전했다.

이 부위원장은 “청년을 포함한 경제활동인구가 4차 산업혁명으로 생겨나는 신직업 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과거 3차례에 걸친 산업혁명 때에도 일자리 감소로 인한 걱정이 있었지만, 인간의 무한한 욕망이 새로운 수요를 끌어냈고,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창직’으로 연결됐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젊은 세대가 4차 산업혁명으로 생겨날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를 위한 일자리위원회의 노력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일자리위원회는 이를 고려해 지난 7차 위원회에서 ‘소프트웨어분야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며 “올해는 그간 발표한 정책을 꼼꼼한 점검과 창의적 일자리 정책의 수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대·중소기업 간 상생 등 중소기업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규제개혁, 여성 일자리 대량 창출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