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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 신규 선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가 신규 임원으로 임승호(59)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임승호 부사장은 부산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상에서 제품의 생산 및 품질 개선 업무를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 부문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다.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 [사진제공=GC녹십자]   회사 측은 임승호 부사장이 향후 공장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관련 분야의 역량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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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GC녹십자랩셀 美 연구법인, 7800만 달러 투자 유치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국내 기술 기반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가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과의 협업 체계를 확보했다.  GC녹십자랩셀은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7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GC녹십자]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CAR 및 양산 기술을 포함해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한 이른바 임상개발특화 (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이다.   시리즈A에는 ‘5AM’을 필두로 ‘venBIO’, ‘RA Capital’ 등 미국 바이오 분야 리딩 벤처 캐피탈(VC)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초기 시리즈A 단계부터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티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항체치료제 병용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인 AB101과 차세대 AB200 시리즈(AB201 : HER2 CAR-NK, AB202 : CD19 CAR-NK 등) 개발에 투입한다.  회사 측은 AB101은 올해 3분기에 미국 임상에 돌입하고, AB200 시리즈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파이프라인의 원천인 GC녹십자랩셀은 마일스톤 달성 단계별로 아티바로부터 기술료를 받는다.  톰 퍼렐(Tom Farrell) 아티바 CEO는 “GC녹십자랩셀과 파트너십을 통해 암환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접근하기 쉬운 세포 치료법 상용화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GC와 미국 투자자들의 새로운 자금 조달을 통해 여러 후보 물질들을 임상적으로 증명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아티바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 방식으로 설계한 진정한 현지화 모델”이라며 “세포치료제 시장이 CAR-T에서 CAR-NK로 개발 추세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유전자 편집 및 줄기세포 유래 NK 세포치료제 등도 미국에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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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한미약품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 美서 희귀 소아질병 의약품 지정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LAPSGlucagon Analog)가 美 FDA로부터 희귀 소아 질병 의약품(Rare Pediatric Disease, 이하 RPD)으로 지정됐다. 한미약품은 “FDA가 지난 24일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를 소아에서 발생하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약품 본사. [사진제공=한미약품]   RPD는 희귀 소아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장려하고자 제정된 FDA 특수 프로그램이다. RPD 지정을 받은 적응증으로 해당 후보물질의 시판허가를 받을 경우, 향후 사용할 수 있는 Priority Review Voucher(PRV)가 제공된다.   PRV는 FDA의 허가 심사를 6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권리로, 다른 제품의 시판허가 절차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회사 간 PRV 판매 및 양도도 가능하다.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는 2018년 FDA로부터 ODD(Orphan Drug Designation, 희귀의약품 지정)로 승인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RPD로도 지정됨에 따라, 향후 한미약품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FDA의 의약품 신속개발 특수 프로그램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신생아와 소아에게 심각하고 지속적인 저혈당을 일으키는 희귀질환으로, 신생아 2만5000~5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며, 이 중 60% 정도가 생후 1개월 안에 진단을 받는다. 현재까지 해당 질환으로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어 다수의 신생아와 소아들은 조기 진단에도 불구하고 off-label(의약품 허가 외) 처방 등 불충분한 치료만 받을 수 있어 심각한 저혈당에 따른 뇌손상 위험이 큰 상황이다.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는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글루카곤의 짧은 반감기와 생체 유사환경에서의 부족한 용해도 및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세계 최초의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후보물질로, 선천성 고인슐린증 등 만성 저혈당 질환을 앓고 있는 유소아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는 현재 미국에서 비만 적응증으로 임상 1상이 진행중이며, 유럽 EMA로부터 선천성 고인슐린증(2018년) 및 인슐린 자가면역 증후군(2020년)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현재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들은 FDA와 EMA로부터 12건의 희귀약 지정을 받았다”며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유소아를 비롯한 전세계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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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이번주 워라밸] 넷플릭스 드라마 5개 추천! 더티존‧브레이킹배드‧엘리트들‧제인더버진‧김씨네 편의점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왼쪽부터) 브레이킹 배드, 엘리트들, 제인더버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실내활동이 부쩍 늘면서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영상 시장이 사랑받고 있다. 특히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가 서비스하는 작품들이 관심을 모은다.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넷플릭스의 서늘한 스릴러와 유쾌한 드라마 5편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더티존, 브레이킹 배드, 엘리트들, 제인더버진, 김씨네 편의점 등이다.   더티존[사진제공=넷플릭스]   ■ 더티존   미드. 장르는 심리 스릴러. 시즌 1까지 공개됐다. 부와 명예, 미모를 갖췄지만 사랑에는 번번히 실패한 이혼녀 데브라. 데이팅 앱을 통한 만남을 계속하다가 의사인 존 미한을 만난다. 데브라는 소탈하고 다정한 매력을 갖춘 존에게 속절없이 빠져들지만, 사실 존의 달콤한 모습 뒤는 범죄 전과와 추악한 본성, 거짓말로 얼룩져있다. 하지만 사랑에 눈 먼 데브라는 잘못된 걸음을 내딛게 된다.   2018년 브라보 채널을 통해 방영, 2019년 발렌타인데이에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여름철 사랑을 찾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브레이킹 배드[사진제공=넷플릭스]   ■ 브레이킹 배드   미드. 장르는 범죄 스릴러. 시즌 5까지 공개됐으며 미국에서 역대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성공했다. 가난한 고등학교 화학교사 월터 화이트는 어느 날 말기 암 진단을 받는다. 시한부가 된 그는 임신한 아내와 몸이 불편한 아들에게 유산을 남기기 위해 옛 제자와 동업하여 마약을 만들어 팔기로 결심한다.   소심하고 온화한 중년 남자가 범죄자로 변해가는 이야기.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전개와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메시지, 섬세한 심리묘사로 깊은 울림을 준다.     엘리트들[사진제공=넷플릭스]  ■ 엘리트들   스페인 드라마. 장르는 하이틴 스릴러. 높은 흡입력을 자랑하는 작품으로 시즌 3까지 공개됐다. 스페인 상류층 아이들만 다니는 사립 학교에 부실공사로 다니던 학교가 붕괴된 세 명의 가난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상류층 아이들의 은근한 무시를 받으며 시작되는 학교 생활. 행운을 붙잡은 줄 알았던 이들은 살인사건에 깊이 연루되며 위기를 겪는다.   하이틴하면 으레 떠오르는 성장 스토리가 아닌 10대들의 성관계, 마약, 살인사건 등 자극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하지만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관계와 예측불가능한 스토리로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다.     제인더버진[사진제공=넷플릭스]   ■ 제인 더 버진   미드.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 시즌 5까지 공개됐으며 베네수엘라의 텔레노벨라 ‘후아나 라 비르헨’을 원작으로 했다. 밝고 명랑한 성격의 제인은 작가를 꿈꾸는 호텔 웨이트리스다. 독실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약혼자 마이클과 연애를 하면서도 혼전 순결을 지켜왔다. 하지만 건강검진을 하러 갔다가 병원 측의 인공수정 실수로 엉뚱한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라틴계 배우들이 주류로 나와 백인 위주의 다른 미드들과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자극적인 막장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들, 코믹한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     김씨네 편의점[사진제공=넷플릭스]   ■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 시트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했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국계 이민자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면서 인기를 끌어 시즌4까지 방영됐다. 캐나다 토론토에 편의점을 운영하는 1세대 이민자 김 사장과 미세스 김, 2세대 이민자인 자녀 정과 재닛 가족. 한국적 사고방식을 가진 부모님과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정과 재닛은 문화차이로 인해 마찰을 빚기도 한다. 김씨네 가족이 다른 이민자 가족, 주변 사회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계 가족이 주인공인만큼 친숙하면서도 다른 문화가 색다른 재미를 준다.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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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이번주 워라밸] 네이버‧카카페 웹툰 추천! 좀비딸·모죠의 일지·전독시·나혼자만 레벨업 등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좀비딸(왼쪽)과 모죠의 일지[사진제공=네이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오늘도 다양한 웹툰 플랫폼 사이트에는 수많은 작품이 업로드되고 있다.   스마트폰만 켜면 생활툰,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독자를 기다린다. 집, 직장, 지하철 안, 혹은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 언제든지 웹툰의 세계로 빠질 수 있다.   인기로 검증된 웹툰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웹툰은 좀비딸, 모죠의 일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시점, 고수 등이다.   ■네이버 웹툰   좀비딸(글, 그림 : 이윤창)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좀비사태가 끝난 지 1년, 주인공 이정환은 세상에 남은 마지막 좀비인 수아를 시골 어머니댁에 숨기고 함께 살고 있다. 이성도 없고, 물리면 감염까지 되어 바깥 세상에 알려지면 즉시 사살될 딸을 키우는 이야기.   제목의 뜻은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이다. 장르는 드라마. 목요웹툰으로 연제됐으며 지난 10일 완결됐다. 현재 에필로그와 후기까지 올라온 상태.   슬픈 상황이지만, 작가 특유의 가볍고 코믹한 연출로 마치 개그육아물을 보는 듯 하다. 웃으며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결말에 이른다.   모죠의 일지(글, 그림 : 모죠)   소신있는 취향과 내성적인 성향. 훌륭한 집순이 모죠의 은밀한 비밀들.   장르는 일상, 개그. 수요일과 토요일 연재된다. 모죠 작가가 경험한 일들을 코믹한 드립, 인터넷 밈, 비유법으로 풀어낸다. 매화 말미에 작가가 그 화 주제에 대한 별점을 표시한다.   친숙하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인기가 많다. 짤막하고 유쾌해 가볍게 읽기 좋은 일상툰.   전지적독자시점(왼쪽)과 고수[사진제공=네이버]   전지적 독자시점(원작 : 싱숑, 각색 : UMI, 그림 : 팀 슬리피-C)   웹소설 읽기가 취미인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 그는 최악의 인지도를 가진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 약칭 ‘멸살법’의 유일한 독자다. 10년 동안 연재된 멸살법이 마침내 완결된 날, 작가 ‘tls123’은 그에게 쪽지를 보내 멸살법이 어떤 특별한 공모전에 당선됐다며, 에필로그는 유료화로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또 지금까지 지켜봐준 그에게 감사한다며 특별한 선물을 준다고 한다.   다음 날 세상이 멸망하고, 멸살법의 스토리가 눈앞에서 펼쳐지기 시작한다. 김독자는 오직 자신만이 완독한 소설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1억뷰를 돌파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다. 5월27일부터 네이버에서 수요웹툰으로 연재 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을 담당했던 Redice Studio가 편집지원으로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주고 있다.   고수(글 : 류기운, 그림 : 문정후)   만두집의 평범한 뚱땡이 배달원으로 보이는 주인공 강룡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는 사실 사파무림의 절대자로 군림했던 독고룡이 키운 제자로, 천하제일의 고수다. 독고룡은 강룡에게 자신을 배신한 파천문 사천왕에게 복수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지만, 산을 내려가보니 사천왕은 자신끼리 내분이 일어나 이미 죽은 상태였다. 목표를 잃은 강룡은 만두 요리집에 취업하고 좋아하는 만두를 실컷 먹으며 은거고수의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객잔을 오가는 여러 무림인들과 조금씩 인연이 얽히게 되는데...   장르는 무협, 액션. 네이버 수요웹툰으로 연재 중이다. 명작 무협만화 ‘용비불패’ 작가들의 네이버 입성작으로, ‘용비불패’ 세계관을 잇는 후속작이기도 하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작화, 탄탄한 스토리로 네이버 수요웹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카카오페이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왼쪽)과 레이디비스트[사진제공=카카오페이지]   나 혼자만 레벨업(원작 : 추공, 각색 : 현군, 그림 : 장성락)   십년 전, 다른 차원과 이어진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헌터’가 생겨났다. 강력한 능력을 가진 헌터는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해 고액의 수익을 올리지만, 주인공 성진우는 최약체 E급 헌터로 각성해 근근히 먹고만 사는 처지. 이미 정해진 능력치는 후천적으로 크게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성진우는 한 던전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가 기이한 능력을 얻는다.   바로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르는 능력. 성진우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레벨업을 통해 한계없이 강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장르는 액션 판타지. ‘기다리면 무료’로 연재됐다. ‘기다리면 무료’는 기본적으로 유료로 결제해서 열람하는 콘텐츠를, 열람 후 일정 시간을 기다리면 한편씩 더 무료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훌륭한 작화와 연출로 원작을 초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양권에서는 ‘Solo Leveling’이라는 제목으로 연재 중이며 일본, 중국에서도 상위 랭킹에 올라있다. 지난 3월 시즌1이 종료됐고, 시즌2 연재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레이디 비스트(원작 : 유수완, 그림 : 나우)   그란디아 왕궁에서 배척당해 불행하게 산 공주, 엘리사. 전장의 폭군이라 불리는 타국의 공작 진저와 계약결혼을 한다. 엘리사는 오직 그린디아 왕궁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였기에 남편에게 어떤 기대도 없었고, 둘은 서로 냉담한 부부생활을 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두 사람이 몸이 바뀌고, 진저는 졸지에 여자옷을 입고 티파티를 가거나 달거리를 경험하기까지 한다. 또 엘리사가 진저의 일을 대신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보기보다 강단이 있고 시야가 넓은 것을 알게 된다.   각자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서로 많은 대화를 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장르는 순정, 로맨스 판타지. 유수완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웹툰은 ‘기다리면 무료’로 공개 중이다. 75만명이 선호작품으로 등록한 인기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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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주말쇼핑정보] 에잇세컨즈, 여름 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옷장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번 주말 패션 할인행사에 주목하자.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전국 매장에서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와 액세서리를 최대 60% 할인하는 ‘슈퍼 세일’을 진행하고,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는 국내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가 열린다.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K플라자는 슈즈 브랜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SSG닷컴도 ‘마시모두띠’의 2020 봄여름 상품 10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에잇세컨즈, 여름 시즌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삼성물산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전국 52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오는 7월8일까지 2020년 봄여름 시즌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여름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순간들’을 주제로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청량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색감과 프린트가 다채로운 티셔츠,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셔링 디테일의 원피스, 내추럴하고 시원한 리넨 혼방 셔츠, 착용감이 쾌적한 여름용 슬랙스와 쇼트 팬츠 등을 선보였다. 또 스타일링에 트렌디함을 더해줄 버킷햇·볼캡, 에코백·니트백, 샌들·슬링백 등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박동일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는 휴가철 리조트웨어부터 일상 속 데일리룩까지 매일 매일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줄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들이 품절되기 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둘러 득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 열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국내 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가 디자인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연한 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적인 감각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만들어 패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의 컨츄리파운더, 에소피, 낫노잉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적인 상품은 낫노잉 맨투맨(4만4800원), 프롬마크 반바지(4만3000원), 컨츄리파운더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또 이올로·암피스트·알란스 등 유명 오프라인 편집숍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올로 티셔츠(3만9000원), 암피스트 폴로셔츠(6만6000원), 알란스 재킷(37만200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본·지이크·앤드지 등 10여 개 남성 캐주얼 캐릭터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본 여름재킷(12만9000원), 지이크 셔츠(3만5000원), 앤드지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판로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존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창림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12일부터 21일까지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전 점에서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내 매주 주말(12~14일, 19~21 일)에 당일 삼성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쌀 1포대(1kg)를 총 1만4000명에게 日 한정 수량 증정한다. 증정용 쌀은 여주와 파주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특산품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직접 구매한 것이다. 또 행사기간동안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아울렛 앱으로 경품행사를 응모하면 애플 에어팟(Air Pod) 2세대(100명), 뮤지컬 ‘제이미’ R석 티켓 2매(125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 100명), 뉴에라 모자(250명)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에서는 3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멀버리, 폴스미스, 맨온더분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할인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델라라나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은 14일까지 ‘창고 개방전’을 개최하여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아디다스골프, AK골프 등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상품을 판매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도 프로모션 기간동안 3층 스카이 가든에서 ‘디스커버리 특별 최종가전’을 개최하고, 여름 바캉스 준비를 위한 배럴 팝업 매장을 오는 12일 오픈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비이커, 아르마니가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격대비 최대 70% 할인하고, 빈폴, 빈폴 스포츠와 라코스테도 봄·여름 상품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미소페’ 최대 80% 할인 행사 AK플라자는 12일부터 3일간 분당점 1층 행사장에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샌들, 스니커즈 등 1만족을 준비한 초특가 슈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약 1만 켤레로 백화점 브랜드 행사 기준으로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대 물량이다. AK플라자는 행사 품목을 주로 이월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여성 샌들, 구두, 블로퍼 및 남성 구두,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품목에 대해 전부 4만9000~6만9000원 사이 가격대다. 정상가 대비 60~80%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특히 2만9000원대 초특가 상품도 100족 한정으로 준비해 판매할 계획이다. 미소페 여름슈즈 1만 켤레 초특가 행사를 기획한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협력업체들이 재고 소진에 큰 어려움 겪고 있는 가운데 협력업체는 재고 소진으로 자금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겐 여름 슈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 것” 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AK플라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유통패션업계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고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SG닷컴]   ■ SSG닷컴, ‘마시모두띠’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 SSG닷컴은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시모두띠는 인디텍스(Inditex) 그룹 산하 브랜드로 여성, 남성, 아동 라인을 보유한 의류 브랜드다. SSG닷컴에는 지난 2017년 9월 단독 입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종 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여성 의류 600종, 남성 의류 300종, 키즈 100종 등 총 1000여종 상품이다. 시즌 베스트 상품 및 한정 판매 상품 등을 포함해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린넨 쇼트 재킷’을 36% 할인한 8만9000원에, ‘하이라이즈 플레어 진’은 34% 할인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홀터 넥 플루이드 미디 드레스’도 30% 할인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보유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SSG닷컴은 마시모두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시장이 동반 침체기를 맞으며 유명 의류 기업들도 속속 판매 전략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집중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해외 브랜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올 1~5월 ‘마시모두띠’ 온라인 매출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에 달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준비했고 다량의 재고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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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이번주 워라밸] 힐링 집콕취미 추천! 칼림바‧글라스데코‧마크라메‧대파키우기 등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칼림바[사진캡쳐=위키위키 유튜브]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유행을 타고 실내 취미활동이 뜨고 있다.   취미는 틀에박힌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일 외에 새로운 활동으로 접하면서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번에 소개할 실내 취미는 칼림바, 글라스데코, 캘리그라피, 마크라메, 대파‧콩나물 키우기 등 5개다.   ■ 칼림바   칼림바는 아프리카의 악기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울림통 위에 얇은 금속 건반이 여러개 있고, 양손의 엄지를 주로 써서 건반을 위 또는 아래로 퉁겨 연주한다. 서양에서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도 불린다.   소리가 맑고 예쁘다. 두 엄지로 동시에 건반을 퉁겨 화음을 내거나 번갈아 튕겨서 리듬과 선율 연주도 할 수 있다. 작고 가벼워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가방에 쏙 들어가서 휴대도 간편하기 때문에 취미악기로 뜨고 있다. 인터넷에서 악보나 강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연주법을 배우기도 쉽다. 청아한 음색 덕분에 유튜브에서 유명곡을 칼림바로 연주한 영상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글라스데코로 만드는 BTS 캐릭터 [사진캡처=더윤TheYoon 유튜브]   ■ 글라스데코   어릴 적 재미있게 갖고 놀았던 미술도구 글라스데코가 ‘어른이’들의 취미생활에 핫하게 떠올랐다. 글라스데코는 특수한 물감으로 유리에 붙일 수 있는 수제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도구다. 밑그림 도안 위에 비닐을 깔고, 글라스데코로 따라그린 뒤 잘 말리면 나만의 스티커가 탄생한다.   어린이 시절보다 손재주가 향상된 어른이들이 멋지고 정교한 작품들을 SNS에 올려 자랑하는 것을 보면 자연스레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는 아이돌, 캐릭터, 문구 등을 직접 스티커로 만들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캘리그라피 [사진캡처=캘리그라피기진쌤 유튜브]  ■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씨를 뜻한다. 손과 펜, 종이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서체로 시각화된 글씨는 글의 의미도 더욱 인상 깊게 전달한다.   좋은 글귀를 예쁘게 쓰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글귀가 마음에 스며들어 지친 내면을 치유하고 보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직접 쓴 예쁜 글씨를 프린트해 나만의 컵이나 엽서같은 소품을 만들기도 한다.   마크라메[사진캡처=솔이매듭마크라메 유튜브]   ■ 마크라메   마크라메는 13세기 서아프리카에서 유래된 서양식 매듭 공예다. 뜨개바늘 같은 다른 도구 없이 오로지 손을 이용하여 끈으로 매듭을 엮어 레이스 작품을 만든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고, 완성된 작품이 아름다워 인기가 많다.   다양한 매듭법으로 무늬를 만들 수 있고 컵받침, 드림캐처, 벽걸이 장식, 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굵은 끈으로 만든 작품들은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름철이 가까워지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콩나물, 대파키우기 [사진캡처=KBS 생생정보]   ■ 대파‧콩나물키우기   초등학교 때 한번쯤 해보았던 대파와 콩나물 키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대파나 콩나물을 키우는 인증사진들이 올라온다. 식물 키우기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대파와 콩나물이 인기를 끈 건 키우기가 쉽기 때문이다.   대파와 콩나물은 집에서 간단하게 수경재배로도 기를 수 있고, 성장 속도가 빠르다. 하루하루 눈에 띄게 크고 5일이면 손가락만큼 자라니 키우는 재미가 있다. 또, 나중에 맛있게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확의 기쁨도 뿌듯한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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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신상NEWS]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을 맞아 패션뷰티계가 여름 대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센텔리안24’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LG생활건강은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아모레퍼시픽은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또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구호플러스는 ‘블루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 시즌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데카 랩’은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센텔리안24의 스페셜 마스크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 81%와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한 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담았다. 농축 에센스에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및 진정 특허성분인 ‘수딩 쿨러 EX’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친화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면과 텐셀을 합사한 거즈 타입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 후 로션이나 크림 등 추가적인 보습을 하지 않아도 속 당김 없이 오래도록 촉촉하면서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각종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데카 랩’ 마스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센텔리안24 자사몰 및 전국 랄라블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대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도자기 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그리고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됐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관리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를 공통적으로 함유했다”며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黑米)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이다.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도 함께 구성됐다.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다.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라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하고, 남은 원료를 퇴비화해 리사이클링하는 그린사이클(Green Cycle)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스티커를 함께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시코르, 아리따움(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플러스, ‘블루 레몬’ 2020년 핫서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블루 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Hot Summer)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핫서머 컬렉션의 주제를 ‘블루 레몬(Blue Lemon)’으로 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상큼한 레몬을 표현한 구호플러스만의 그래픽을 개발했다.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에코백과 함께 슬리브리스 톱/원피스, 밴딩 스커트, 쇼트 팬츠 등 차별적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쿨한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 ‘블루 레몬 티셔츠’는 레귤러 핏과 세미 오버 핏,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애플 그린을 적용했으며, 실켓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청량한 베이지 롱 스커트를 조합한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상의와 앞뒤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밴딩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깨끗한 무드의 리넨 혼방 랩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한 비대칭 기장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스커트 셋업, 캐주얼한 밴딩 와이드/쇼트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액세서리도 내놓았다. 블루 레몬 그래픽을 담은 에코백을 비롯해 청량한 라피아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과 선캡, 버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보닛(bonnet,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싸듯이 가리고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 모자), 소가죽 소재의 화이트 슬라이드 등을 출시했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그룹장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하면서 쿨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상큼한 그래픽 티셔츠로 원 포인트를 주거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밴딩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연출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하이드아웃, 시어서커 소재 ‘1마일 팬츠’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1마일 팬츠’는 하이드아웃에 처음으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한 상품이다. 시어서커는 원단 자체에 있는 요철 때문에 피부에 옷이 잘 닿지 않아 쾌적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허리끈과 밴드로 허리 부분이 디자인되어 있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크네이비, 라이트카키, 그레이카키, 그레이블루, 블루스트라이프, 브릭 컬러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원마일 팬츠는 누가 언제 입어도 어울릴만한 여름 아이템으로 기획했다”며 “베이직한 컬러는 아니지만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컬러 선택에도 신중을 기울였고, 선판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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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HK inno.N, 코로나19 백신 개발 나선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콜마 자회사인 HK inno.N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한다.  HK inno.N은 지난 9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CEVI(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 기술이전 협약식’에서 COVID-19(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에 돌입했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융합연구단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기술이전 협약식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사진 왼쪽), HK inno.N 고동현 연구소장(오른쪽)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HK inno.N]   HK inno.N이 이전 받은 ‘고효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SARS-CoV-2·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CEVI 융합연구단이 개발한 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인체용 코로나19 및 변종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 의약품 개발에 이용된다. HK inno.N과 CEVI융합연구단은 전임상 및 임상시험 등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추후 신규 폐렴구균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HK inno.N이 이전 받은 신규 백신 후보물질은 합성 항원백신으로, 현재 개발 중인 타 후보물질보다 중화항체능이 3배에서 5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의 효능을 나타내는 ‘중화항체능’은 백신 항원을 몸에 투여했을 때, 인체에서 항원과 결합하여 항원의 활성을 무력화시키는 항체 생성능력이다. 중화항체능이 높다는 것은 경증뿐 아니라 중증 환자도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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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뉴투분석] 당뇨병 치료제 다크호스로 떠오른 현대약품, 65조원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현대약품(대표 김영학, 이상준)이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을 위한 미국 임상에 돌입하는 한편 해외 업체와의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했다.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당뇨 환자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견제약사인 현대약품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는 평가이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2018년 440억달러(약 52조9980억원)에서 2021년 540억달러(약 65조43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사진제공=현대약품]   ■ FDA의 2상 임상시험 승인받아 / ‘부작용’ 적고 약효 높아 / 일부 당뇨병 치료제 발암물질 논란으로 반사이익   현대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의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지난 4월27일 밝혔다. ‘HDNO-1605’는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이다. 현대약품은 이 약물의 특장점으로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은 적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약품은 “HDNO-1765는 주사제와 펩타이드 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경구용 저분자 물질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당뇨병 치료제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후보물질”이라고 밝혔다.   특히 식약처가 지난 달 말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에 대해 판매를 중단시킨 것도 현대약품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해서 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HDNO-1765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 판매되는 시기는 약 5~8년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신약개발 과정은 약 10년~15년이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HDNO-1765는 앞으로 △2상 임상시험 2~3년 △3상 임상시험 신청·승인은 0.5년 △3상 임상시험 2~4년 △신약신청 및 표준심사 1년 등을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사이러스와 당뇨신약 ‘HDNO-1765’ 라이선스 계약 / 한국·인도네시아·베트남 제외 전 세계 시장 진출 추진   현대약품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업체와 활발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게 되면 해당 국가에서 국내 개발, 공급 계약, 독점 판매 등의 권한을 갖게 된다.   최근에는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사이러스)와 자체 개발 중인 당뇨신약 ‘HDNO-1765’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달 2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이러스는 HDNO-1765의 전용 실시권을 갖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제외한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한다. 국제당뇨병연맹이 2년마다 발표하는 당뇨병 백서 ‘IDF DIABETES ATLAS 제9판’에 의하면, 2019년 전 세계 20~79세 당뇨병 환자는 4억 6300만명이었다. 2017년(4억 2500만명)과 비교해 3900만명이 증가한 셈이다.   또한, 2019년 대비 2045년 당뇨병 환자 증가율은 △아프리카 143% △중동·북아프리카 96% △남아시아·동아시아 74% △남·중앙아메리카 55% △북아메리카·카리브해 33% 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뇨병 환자의 증가에 맞춰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현대약품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바이오업체 ‘뉴로클로어’(Neurochlore)와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지난해 3월 글로벌 제약사 ‘바슈롬’(BAUSCH LOMB)과 휴대용 급성 알러지 치료제 △2018년 9월 벨기에 ‘미트라’(MITHRA)와 5세대 경구용 사전 피임약 △2016년 12월 캐나다 ‘아세러스’(Acerus)와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 등 해외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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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코로나19 위기가 기회로”…아웃도어 업계 ‘혼산족’ 늘자 매출 ‘껑충’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코로나19 한파’가 전산업에 강하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업계는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최근에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산행’ 즉 홀로 산행을 즐기는 ‘혼산족’들이 늘면서 덩달아 아웃도어 매출이 껑충 뛰어오른 것.   통상적으로 아웃도어 업계에서 캠핑용품 성수기는 7~8월로 꼽힌다. 여름이 춥지 않아 난로 등의 온열기 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다른 계절에 비해 장소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나홀로 캠핑 등이 늘면서 텐트, 등산화 등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예컨대 아웃도어 K2의 등산화 매출은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역시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혼산족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캠핑 전문점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혼산족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홈플러스의 올해 3~5월 캠핑용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 성장했다. 이 기간 캠핑 테이블, 체어류 매출은 96% 신장했으며 에어베드 43%, 그늘막텐트류 36% 등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6월 들어 실적은 더 상승세다. 이달 1~5일 그늘막, 폴딩캐비넷 등 주요 캠핑 품목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169% 늘었다. 올해 여름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신 캠핑으로 휴가를 대신하려는 고객들이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5월 한 달간 아웃도어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5% 상승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캠핑이 좋아지는 계절’이라는 테마 행사를 통해 나들이 고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자가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차+숙박)’,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는 ‘홈핑(홈+캠핑)’ 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캠핑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블랙야크의 산행 커뮤니티 앱 ‘알파인 클럽(BAC)’ 신규 가입자수가 7413명으로 전년 대비 134.5% 증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웃도어 업체들의 4월 매출 실적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컬럼비아는 지난 5월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했으며 블랙야크와 네파도 같은 기간 각각 3.7%, 3.1% 매출이 증가했다.   앞서 아웃도어 업계는 지난 겨울 시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예년과 비교해 비교적 온화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두툼한 점퍼나 롱패딩 등 겨울철 주력 상품이 판매 부진을 겪었기 때문이다. 따뜻한 겨울이 가니 코로나19 한파가 불어 닥쳤다. 아웃도어 업계는 올해 봄,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을 겨냥해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기능성 점퍼를 앞 다퉈 선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면서 겨울부터 시작된 매출 하락세가 봄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비교적 다른 사람과 접촉이 적은 야외 캠핑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오랜 집콕 생활로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교적 이르게 산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관련 매출이 상승한 것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요즘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잠잠해지기 전까지는 캠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 한 관계자는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답답함을 느낀 소비자들 사이에서 캠핑이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놀거리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캠핑 관련 용품이 덩달아 주목받게 됐다”면서 “야외로 나가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캠핑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을 또 집콕족들을 위해서는 집에서도 쉽게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 전까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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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호국 보훈’에서 ‘민주 통일’로…변화하는 6월의 의미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6일 현충일은 6·25전쟁을 비롯해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정한 법정 공휴일이다.   정부는 1956년 4월 대통령령 제1145호로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하여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는데, 현충일이 공식적인 용어가 된 것은 1975년 12월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부터다.   대전현충원 [사진=김희철]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취임 후 매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는데, 올해 제 65회 현충일 추념식에도 참석해 추념사를 할 예정이라고 5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국립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식을 거를 수는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판단이었다"며 "이번 추념식은 애국의 현장에서 나라를 지켜낸 평범하면서 위대한 국민의 어떤 희생도 국가가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아 거행된다"고 전했다.   6월에는 이런 호국 보훈과 관련된 기념일이나 사건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1987년 6·10 민주항쟁과 2000년 6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남한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 김정일 위원장과  6·15 선언을 발표하는 역사적인 일도 있었다.   대전현충원 [사진=김희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이후 6월은 전통적인 호국 보훈 보다는 민주화 통일의 의미가 더 부각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6월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대통령이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민주주의가 아니었다면, 눈부신 경제발전도, 사회 각 분야의 다양성도, 문화와 예술도 꽃피지 못했을 것”이라며 “지난 30년, 우리 사회가 이뤄온 모든 발전과 진보는 6월 항쟁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은 특히 지난 4·15 총선에서 진보적 인사가 다수 포함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둠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20주년이 되는 올해 남북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에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적극적인 형태로 참여할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초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1년이상 남북 및 북미간에 뚜렷한 대화의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는 1950년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6·25동족상잔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례 남북 정상회담을 갖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고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6·25 70주년의 의미를 어떻게 정리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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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대웅그룹,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 효과 입증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시험에서 뚜렷한 바이러스 감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페럿(Ferret, 족제비)을 대상으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을 각각 비교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 감염군은 감염 후 8일까지도 콧물 및 폐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관찰됐으나, ‘DWRX2003’이 투여된 시험군의 경우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에서의 바이러스 역가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함을 확인했다.   또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가 완벽히 제거됨에 따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되어 폐 조직에서의 염증예방 효과도 확인했다. 약물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활성에 의해 폐 조직 내에서 감염 바이러스의 제거가 가능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조직 염증 방지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경증, 중증도, 중증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현재의 긍정적인 동물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치료제 ‘DWRX2003’의 임상시험을 연내 마무리하고, 허가까지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앞으로 추가적인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효능시험 및 독성 시험 등 비임상 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협약이 완료된 만큼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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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6월5일 오늘은 배고픈 보릿고개가 끝나는 날...망종(芒種)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6월5일 오늘은 1년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이다. 망종은 절기 중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있는데 통상 음력 5월, 양력으로는 6월 6일 무렵인데 올해는 4월이 윤달(潤月)인 관계로 음력 4월에 들었다.   망종은 벼나 보리 따위같이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을 뜻하는 단어다.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을 수 있게 되고 모를 심게 되니 절기 이름을 망종으로 붙인 것으로 보인다.   망종 무렵의 보리밭   예로부터 사람들이 망종을 반겼던 것은 5000년 한민족 역사 내내 백성들이 시달렸던 보릿고개가 끝나는 무렵이기 때문이다. 보릿고개, 춘궁기(春窮期)는 작년 가을 거둬들인 묵은 곡식은 다 떨어졌는데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아 배고픔에 시달려야만 하는 기간을 말한다.   미스터트롯에서 정동원이 불러서 유명해진 진성의 ‘보릿고개’ 가사 중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라는 말은 시골출신 1960년대생 무렵 세대까지는 보릿고개 무렵에 곧잘 들었던 말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6·25 전란이 한창이던 1952년 나온 가곡 ‘보리밭’의 가사,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는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그야말로 낭만 그차체다. 차라리 나온지 얼마 안된 진성의 ‘보릿고개’가 차라리 리얼리즘에 부합한다.   망종이 지나면 보리밭이 사라지고 벼가 자라는 논으로 변한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는데, 망종까지 보리를 모두 베어야 논에 벼를 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망종 무렵에 피는 꽃, 망종화   망종 무렵에는 사마귀나 반딧불이 나타나고 매화가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겹치는 시기여서 보리농사가 많은 남쪽일수록 더욱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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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셀트리온, 동물시험 첫 단계 성공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청신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동물효능시험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하고 세포주 개발에 돌입하면서 충북대와 함께 페럿(Ferret)을 대상으로 한 동물효능시험 첫 단계를 실시해 왔다.   연구진들이 저농도, 고농도 두 투여 그룹으로 나눈 개체를 대상으로 약물을 투입한 결과, 두그룹 모두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대조그룹 대비 콧물·기침, 활동성 관련 임상점수에서 약물 투여 후 1일째부터 정량화 수치가 확연히 개선된 것을 확인했으며 5일째에는 완전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콧물, 비강, 폐에서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법과 세포배양 기반 바이러스 역가 측정법으로 관찰했을 때, 고농도 그룹은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는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 폐조직 검사에서도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감염 7일까지도 염증 소견이 지속 관찰되는 반면, 약물을 투여한 저농도, 고농도 두 그룹 모두에서는 대조군 대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크게 개선돼 정상에 가까운 폐조직 모양을 보여줬다.  셀트리온은 페럿에 이어 햄스터, 생쥐, 원숭이를 대상으로 효능성 및 독성 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준비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그동안 연구개발진들이 밤낮없이 매진한 결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청신호가 하나 둘씩 켜지고 있다”면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꺾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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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이번주 워라밸] 해외여행 같은 서울 근교 여행지 어디? 이국적인 인생샷 명소 4곳 추천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쁘띠프랑스[사진제공=네이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외국 풍경을 닮게 만든 국내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울 근교에 위치한 유럽 콘셉트 여행지들이 유럽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은다.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가평 쁘띠프랑스,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아산 지중해마을 등이다.   ■ 가평 쁘띠프랑스   가평 쁘띠프랑스는 아기자기한 프랑스의 마을을 그대로 옮겨온 프랑스 문화마을이다. 프랑스풍 건물로 꾸며져 있고,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프랑스 소설 ‘어린 왕자’를 콘셉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을 안에 ‘어린 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그의 작품세계를 설명한 생텍쥐페리 기념관이 있다. 그밖에 200년된 오르골을 볼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 및 유럽에서 수집한 골동품을 볼 수 있는 골동품 전시관도 볼거리다.   마을 곳곳에는 환상적인 동화 속 배경이나 프랑스 시골마을의 낭만을 재현한 포토존이 있어 예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주말에는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소 : 경기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사진제공=홈페이지]   ■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콘셉트로 했다. 스위스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숲과 마을, 건물과 풍경을 경기도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재현해냈다.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도 있다. 와인, 초콜릿, 치즈, 커피 등 박물관과 포토존이 있고 퐁듀, 디퓨저, 소이 캔들, 초콜릿, 모차렐라 치즈 만들기 등의 체험거리가 준비됐다. 스위스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테마관도 있다. 스위스의 모습을 옮긴 디오라마, 전통의상과, 수도 베른의 상징인 곰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 스토리 등이 있다.   자연과 어울리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을 테마로 디자인되어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 자연과 어울리는 스위스 전원 속 휴식을 제공한다.   주소 : 경기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226-57   제이드가든 수목원[사진제공=홈페이지]   ■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제이드가든 수목원의 콘셉트는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다. 화훼나 수목뿐만 아니라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까지 유럽풍으로 조성됐다.   자연의 계곡 지형을 따라 약 5만 평의 넓은 규모의 수목원이 길게 이어져 있는 구조로, 계곡의 우거진 산림 그대로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숲을 산책하며 힐링하는 동시에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낭만을 느끼도록 연출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 중이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예비 가드너들을 위한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과 숲해설 프로그램. 아로마향초 만들기 체험이 있다. 제이드 가든을 둘러보기 위한 코스는 총 3개가 있으며, 약 2시간가량 소요된다. 요일별로 야간개장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소 : 강원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지중해마을[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아산 지중해마을   지중해마을은 지중해 연안의 마을을 콘셉트로 조성된 곳이다. 바다는 없지만, 새하얀 외벽에 푸른 지붕과 주황색 지붕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꽃이 핀 작은 골목길, 운치있는 가로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건물 64동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지만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 등 그리스 섬과 프랑스 남부의 건축 양식을 벤치마킹한 건물들이 모여있다.   건물 뿐만이 아니라 길마다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 등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서 인생샷을 노리는 가족 여행객이나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좋다.   실제 주민이 거주하다보니 상가 업종이 다양해서 카페, 레스토랑 외에 한식당도 찾아볼 수 있다.   주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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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6월부터 마스크 5부제 폐지…평일·주말 상관없이 언제든 구매 가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원하는 요일에 공적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상황 개선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재를 폐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에 따라 요일 상관없이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됐다. 다만,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된다.   18세 이하 초‧중‧고학생, 유치원생들은 공적마스크를 1주일에 5개 구매할 수 있다. 공적마스크 구입 시 18세 이하임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식약처는 여름철이 다가오며 수요가 늘고 있는 수술용(덴탈) 마스크의 생산량도 2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 각 생산업체의 공적 의무공급 비율을 80%에서 60%로 조정해 민간부문으로 유통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장기간 착용할 수 있는 ‘일반인 덴탈마스크’인 비말차단용 마스크 유형을 신설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비말) 차단 능력은 보견용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호흡이 용이하고 착용도 간편해 수술용 마스크와 유사하거나 동등 이상의 성능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마스크 생산·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을 반영해 마스크 생산업자가 정부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비율을 다음 달 1일부터 생산량의 80%에서 60%로 낮춘다.  민간에서 유통되는 물량 또한 마스크 생산량의 20%에서 40%로 늘리고, 보건용 마스크에 한해서는 생산량의 10%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K-방역' 확산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6월부터 9월 말까지 마스크 약 1억개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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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산업부 “내년부터 지자체·공공기관 신차 80% 친환경차로”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새로 구입하거나 임차하는 차량 중 80%는 반드시 친환경차로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8분의 1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 비율을 내후년까지 두 배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26일 지난해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구매 및 임차 실적이 4270대로 연간 전체 구매 및 임차 차량 중 27.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 비율은 1만 4981대로 정부는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을 늘리는 방식으로 공공부문 차량 중 친환경의 점유율을 현행 12.7%에서 오는 2022년 35%, 2030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실증사업에 도입된 서울 '수소 택시' 모습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이번 조사에는 국가기관 56개, 지방자치단체 262개, 공공기관 1190개 등 공공부문이에서 구매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량이 집계됐다. 단일 기관 중 지난해 말 기준 가장 많은 친환경차를 보유하고 있는 곳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모두 1092대다.   산업부는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비율이 우리나라 전체 친환경차 비중인 2.5%보다 5배 이상 높은 데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제도가 보급 초기인 친환경차 시장에서 ‘수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기준 70%였던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을 내년 80%, 이후 100%까지 올올리고 대상기관의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열외로 빠져 있던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등도 전기동력 차량이 출시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의무구매 대상에 편입될 예정이다. 구매 실적은 매년 공개되며 의무구매 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대상 기관에는 내년부터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공공부문을 포함해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전기·수소상용차 등 차종 다양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도 “공공부문이 전기·수소차 수요창출의 선두에 서서 미래차 시대를 견인하도록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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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광동제약,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제 '바이리시'국내 임상3상 IND 승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Vyleesi, Bremelanotide Injection)’의 국내 가교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은 성욕저하장애가 있는 폐경 전 여성을 대상으로 브레멜라노타이드 피하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협진해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등 12개 기관에서 2022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사옥. [사진제공=광동제약]  바이리시는 여성의 성욕저하장애(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HSDD)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신약 물질인 브레멜라노타이드(Bremelanotide)의 제품명으로, 광동제약은 지난 2017년 11월 개발사인 미국의 팰러틴 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와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폐경 전 여성의 성욕저하장애(HSDD)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지난해 9월 출시했다. 일회용 펜 타입(pen type)의 피하 주사 형태로 개발된 바이리시는 의사 처방에 따라 환자가 필요할 때 자가 투여한다. 성기능에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의 멜라노코르틴 수용체(Melanocortin receptor)에 작용해 성적 반응 및 욕구와 관련된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으로 효과를 낸다. 성욕저하장애로 진단을 받은 폐경기 전 여성 1267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 내 3상 임상 결과 위약 대비 성적 욕구 개선 및 낮은 성욕과 관련된 고통 감소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 수치를 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는 기혼여성의 약 48.9%가 성욕저하장애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성욕저하장애를 감정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생각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선 치료를 진행하면 여성의 삶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기관인 글로벌데이터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바이리시의 전세계 매출이 1억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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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진단기술 미국 특허 등록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JW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에서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한 신규성을 입증 받았다. JW홀딩스는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를 활용한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원천기술이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JW중외제약 사옥. [사진제공=JW그룹]   JW바이오사이언스의 특허 기술은 ‘WRS를 이용한 전염성 질병 또는 전염성 합병증을 진단하기 위한 조성물과 진단 마커 검출 방법’으로 2016년 5월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김성훈)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WRS는 201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에 발표된 논문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물질인 TNF-alpha, IL-6 등 보다 가장 앞서 신속히 혈류로 분비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이오마커다. 당시 연구는 김성훈 교수(연세대학교 언더우드특훈교수)와 진미림 교수(가천대 의과대학) 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를 활용해 패혈증을 진단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WRS로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다. 특히 기존 패혈증 진단 마커는 세균에 의한 감염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WRS는 바이러스와 진균(곰팡이)으로 인한 패혈증에 대해서도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WRS 진단기술과 관련해 2017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외에도 유럽, 중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WRS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천대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패혈증의 치료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외 연구진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WRS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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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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