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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김밥도 배달한다”…판 커지는 편의점 배달 시장
    ▲ 편의점 빅4 업계에서 모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배달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은 CU 배달 서비스 모습. [사진제공=BGF리테일] 후발주자 세븐일레븐까지…‘빅4 편의점’ 모두 배달 서비스 시작배달 앱 인기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쳐 편의점 배달 서비스 ‘급증’[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편의점 빅4 업계에서 모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배달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갈수록 커지는 배달 앱의 인기와 ‘편리미엄(편리함 프리미엄)’, ‘언택트(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편의점도 배달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곳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다. CU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7%, 2.9% 증가해 1966억 원, 5조9461억 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매출 증가세는 지난해 말까지 분기별 평균 22%로 상당히 가파른 편이다.특히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집 밖을 나서는 것을 꺼리면서 배달 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 1월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배달 서비스 이용 건수는 평소 대비 66.1%가 성장했다.이러한 흐름 속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매장 수는 1월 기준 3000점까지 늘었고 2월 중순 기준 4000점에 거의 다다랐다. 1분기 중으로 5000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소비자 접점을 높일 수 있는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 가능성 유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U 관계자는 “편의점 배달 시스템은 단순히 모바일로 주문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근처에 있는 점포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재고 연동 시스템’이 갖춰줘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아직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중인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최근 쿠팡이츠와 손잡고 서울 7개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서울 강남과 강서, 관악, 광진, 서대문구의 7개 직영점에서 쿠팡이츠를 통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 뒤 전국 가맹점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올해부터 배달 시장에 뛰어든 이마트24 역시 전국 35개 직영점에서 요기요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마지막 주자는 세븐일레븐이다. 후발 주자로 배달 시장에 들어온 세븐일레븐도 배달앱 ‘요기요’, 정보기술(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점 커지는 배달 시장과 소비자 흐름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세븐일레븐은 1 1, 2 1 등 대표 행사 상품을 비롯해 주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세트 상품과 도시락, 디저트, 즉석 푸드, 가정간편식(HMR) 등 총 330여 종 상품에 대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 우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주요 거점 10개점을 선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주문 채널과 운영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업계 관계자 “편의점 배달 시장 갈수록 커질 듯”일부 소비자들은 편의점이 대부분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과 배달 수수료가 2500원에서 많게는 3000원까지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편의점 배달 서비스에 다소 회의적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배달 수수료가 일반화되면서 편의점 배달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배달 전문 플랫폼으로 유명한 업체는 요기요와 ‘배달의민족’ 두 곳으로 나뉘는데 배달의민족의 경우 ‘B 마켓’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채널과 오히려 경쟁하는 구조다”면서 “아직은 수수료 등과 같은 문제가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독과점과 관련한 문제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배달 시장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면서 “다만 편의점 업계는 꼭 한 군데와 계약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갈수록 소비자 선택의 가능성을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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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2-17
  • [팩트체크] 백화점 맛집 입점의 A부터 Z까지
    인스타그래머블·서비스·위생이 선정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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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 자영업
    2020-02-13
  • KT&G 지원 청년 창업가들 창업발표회 ‘더 데뷔’ 개최
    ▲ 지난 12일 복합문화공간 ‘바이산코리아’에서 진행된 ‘더 데뷔(THE DEBUT)’ 행사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된 5개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뉴스투데이 J]의 J는 Job(일자리)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다. KT&G는 지난해 10월 예비 창업가 40명을 선발해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론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기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G는 심사를 통해 5개 우수팀을 선발해 총 8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향후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해외탐방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는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한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창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어 2017년부터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주력으로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성수 소셜벤처 밸리’에 개관하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스타트업캠프’에 이어 연내 문을 여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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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르포] 신종코로나 직격탄 받은 카페·식당…“매출 반토막에 문 닫아야 할까 걱정”
    “조류독감 때만큼 사태 심각…손님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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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
    2020-02-05
  • [JOB현장에선] CU와 GS25시 편의점주의 설연휴 '휴점' 기준은 서로 다른 '기회비용' 액수
    상권별로 다른 '기회비용'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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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1-24
  • 카페 수 매년 늘어나지만…폐점률은 1등
    ▲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커피·음료 전문점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폐점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가 컨설팅업체 나이스지니데이터의 빅데이터 상권 분석 시스템을 통해 조사한 결과, 주요 외식업종 중 커피·음료 업종이 21.8%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음료 업종의 성장률은 압도적이다. 이에 뒤를 이은 분식(15.2%), 중식(14.3%), 제과·제빵·떡·케이크(11.7%)는 1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업체 수에서도 커피·음료가 19%의 증가율을 보이며, 2위인 제과·제빵·떡·케이크(8.7%) 업종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 [표=뉴스투데이] 커피·음료 업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폐점률도 이에 못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40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가운데 현황 정보를 알 수 있는 18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맹점 폐점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화장품에 이어 커피·음료(9.6%)업종이었다. 화장품 업종만 뺀 식음료업종에서 보면 커피·음료(9.6%), 외식 모음(9.4%), 치킨(8.0%), 피자(5.5%), 편의점(5.2%), 제과제빵(5.0%) 순으로 커피·음료 업종의 폐점률이 가장 높았다. 커피·음료 업종의 성장세가 지속됨에도 폐점률이 높은 것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로 소비가 쏠리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커피산업의 5가지 트렌드 변화와 전망’에 따르면, 국내 커피·음료 업종 중 가맹점 수 탑3인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커피가 약 2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스타벅스가 1조5000억원에 달해 매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시장이 포화된 만큼, 브랜드 파워가 있는 쪽으로 소비가 더 쏠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소비자의 입맛이 고급화되면서 커피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이 먹히고 있는 만큼, 품질 경쟁력을 제대로 갖추고, 투자 유치를 통한 브랜드의 규모화를 이뤄야 치열한 커피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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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1-20
  • [단독] 공정거래위 프랜차이즈 '부실검증' 논란, '정보공개서' 묻지마 등록 방치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창업비용, 매출액 등이 기재된 '정보공개서'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주목된다. 신뢰성이 의심받고 있다. 예비창업자에게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되는 것임에도 주무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가 자료검증에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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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1-13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⑨ 떡볶이 빅5: 가맹점당 매출액은 '두끼', 평당 매출액은 '죠스떡볶이'가 각각 1위
    가맹점당 매출액은 '두끼', 평당 매출액은 '죠스떡볶이'가 각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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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1-06
  • [JOB리포트] 강남 아파트값 10억 상승하면 공인중개사 수익은 얼마나 오를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함에 따라 매도자와 매수자의 계약을 도와주는 공인중개사의 수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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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1-05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⑧ 한식 빅3 : 매출액은 한솥이 최고, 초기비용은 고봉민 김밥이 최저
    매출액은 한솥이 최고, 초기비용은 고봉민 김밥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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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19-12-13
  • [뉴투분석] 윤종규 회장의 KB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전략은 '황금알 낳는 거위'
    '황금알 낳는 거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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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2019-12-12
  • [현장] 한국의 창조적 벤처기업 아마존서 대박쳐라, 이성한 한국아마존 대표의 돈되는 '유혹'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경 간 거래)는 글로벌 트렌드다. 한국의 전체 수출은 지난 4년간 5% 성장했지만 한국의 크로스보더 수출은 42% 정도 성장했다. 기회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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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2019-12-11
  • [뉴투분석] 유니콘 시대 이끄는 흙수저와 금수저, 무신사 조만호와 에이프로젠 김재섭의 대조적 인생 항로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대한민국의 10번째와 11번째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무신사와 에이프로젠이 각각 2000억 원과 200억 원 씩 투자를 받아 CB인사이트의 유니콘 기업 명단에 지난 9일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유니콘 수는 두 자릿수대로 진입했다고 중기부는 의미를 부여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내 유니콘 기업이 2022년까지 20개가 되도록 정책을 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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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19-12-11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⑦ 제과제빵 빅2 파리바게뜨 vs 뚜레쥬르, 가맹점 매출은 투자금액에 '비례' 경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18 가공식품 세분화 현황 빵류편’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빵류 소비량은 약 90개다. 국민 한 사람이 나흘에 한 번은 빵 1개를 먹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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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JOB현장에선] 공정위의 자동차 제조사 대리점 실태 조치 두고 시장경제 어긋난 '과잉 개입' 논란
    시장경제 어긋난 '과잉 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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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설립 임박...대기업 규제 적극 대응
    ▲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기존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지난 18일 사단법인 관련 신청을 완료했으며 2주간의 산자부 검토 기간을 거친 뒤 12월 초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18일 접수... 12월 초쯤 결과 나와 업계 관계자 “글로벌 경쟁력 위해 힘써주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과도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리아, SPC, 놀부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업계가 뭉친다.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기존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다른 길을 걸을 전망이다.28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는 대기업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로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사단법인 관련 신청이 18일 접수됐으며 2주간의 검토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PR팀 직원들과 교수가 모여 설립했다. 현재 국내 가맹사업법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전문가인 이승창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발기인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롯데리아, SPC, 놀부 등 다수의 대기업 PR팀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좀더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지만 우선 이번 협회는 국내 시장에서 포화된 프렌차이즈 시장을 어떻게 하면 해외 시장으로 그 파이를 넓힐 수 있을지에 대해 컨설팅적 측면에서 연구하기 위한 협회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경제연구원이 주요 국가들의 가맹사업 법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미국과 비교했을 때 국내 가맹사업 규제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사업법 자체가 없는 대부분의 국가와 달리 국내 가맹사업 규제는 상당히 엄격하고 양도 많아 국내 가맹 사업의 질적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협의회는 이와 같은 국내 가맹사업법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인해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적 기준에 맞는 입법을 만들기 위해 자체적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전부 다 참여하는 건 아니고 몇몇 기업들이 모여 만든 협의회로 알고 있다”면서 “회사 차원에서 대기업 임원들이 만든 게 아니고 기업의 PR팀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모여서 만드는 협의회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는 전문적인 학계 교수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업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상생이 시장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가맹점주에게 부당한 법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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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 프렌차이즈
    2019-11-28
  • [르포] 오늘은 나도 셰프 “묻고 플레이팅 더블로 가”
    ▲ CJENM 오쇼핑 부문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1층에 위치한 'CJ더키친'에서 박준우 셰프와 함께 플레이팅&쿠킹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안서진 기자][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아예 안 하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음. 알겠습니다. 다들 거의 안하신다고 보면 되겠네요?” CJENM 오쇼핑 부문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1층에 위치한 'CJ더키친'에서 박준우 셰프와 함께 플레이팅&쿠킹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나는 ‘요알못’도 ‘엄마손’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부푼 기대를 안고 쿠킹 클래스에서의 도전을 시작했다. 나는 박준우 셰프의 질문에 손을 번쩍 들었다.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요리를 못하기도 하지만, 한식 쉐프 못지않은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어서인지 평소 요리를 잘 하지 않는다.이번 쿠킹 클래스는 먼저 박준우 쉐프가 직접 시연을 한 뒤 직접 조리하고 오덴세 그릇에 플레이팅까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릇은 오덴세의 ‘얀테 아츠’와 조리기구 라인 에이룸(ARUM)을 활용했다. 특히 세미 무광 스톤 텍스처로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얀테 아츠’ 그릇에 어떤 음식을 담아도 꽤 그럴싸해 보일 것만 같았다. 첫 번째 도전 요리는 ‘감바스 알하이요’. 난이도는 중. 기자처럼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건 바로 양 조절이다. 설탕 한 스푼이라는 게 어떤 숟가락으로 넣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번 요리는 CJ제일제당 제품인 ‘쿡킷’ 제품을 활용했다. ▲ 첫 번째 도전요리 '감바스 알하이요'는 CJ제일제당 제품인'쿡킷'제품을 활용했다. 감바스 알하이요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정량에 맞게 키트에 들어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감바스 알하이요에 들어가는 올리브유, 크러쉬드 레드페퍼, 허브맛솔트 등의 모든 재료들이 정량에 맞게 키트에 들어있었고 순서에 맞춰 넣기만 하면 됐다. 레시피대로 요리를 해서 큰 무리는 없었지만 역시나도 어려운 건 불조절이었다. 중불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강불이었던 탓에 예상외로 새우가 완전히 익어버렸지만 나름대로 팬에 완성된 요리는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두 번째 도전 요리는 ‘홍차 크림을 곁들인 루바브 콤포트와 딸기’다. ‘루바브 콤포트’와 ‘딸기’는 영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조합 중 하나로 다소 복잡하긴 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저트로 서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간은 사실 요리보다는 플레이팅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손 끝에서 나오는 미적 감각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조리 방법은 간단했다. 우선 파운드 케익에 준비된 루바브 절임, 루바브 코포트를 올린 뒤 홍차 크림으로 그 위를 덮어줬다. 그다음 녹차 크럼블, 딸기, 파스타치오 등 데코레이팅을 해주기만 하면 끝이다. ▲ 최종적으로 플레이팅까지 완료된 모습이다. [사진제공=CJ오쇼핑]그러면서 박준우 셰프는 “어두운 느낌에 그릇에 심플한 음식을 담아 단조로운 플레이팅이 최근 트렌드”라면서 “또 재료끼리의 색깔뿐만 아니라 접시, 테이블 색과의 조화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덴세는 CJ오쇼핑이 지난 2010년부터 상품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단독판매를 위한 개발한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테이블웨어 시장은 이미 역사와 스토리텔링까지 갖춘 덴비, 포르메리온 등과 같은 해외 브랜드의 입지가 워낙 견고했기 때문에 국내 브랜드가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 때 쟁쟁한 해외 브랜드를 비집고 등장한 것이 바로 CJ오쇼핑의 ‘오덴세’다. 국내 식문화에 어울리는 제품을 개발해 30~40대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했고 현재는 홈쇼핑뿐만 아니라 42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오쇼핑 김재명 오덴세 마케팅 담당은 “올해 매출은 200억 원으로 쿡웨어, 소형 주방가전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한국형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이닝 키친 토탈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11-27
  • [JOB현장에선] 월급받는 농민이 늘어난다, 최대 월급 200만원
    최대 월급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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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 자영업
    2019-11-22
  • [특별기고] 프랜차이즈와 1+1 오프사이드룰
    [특별기고=이성훈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축구에 오프사이드 제도가 도입되기 전 경기는 우르르 몰려다니는 아마추어식 경기였다. 무조건 뻥 차고 뛰어다니는 그야말로 유치한 놀이였다. 그런데 오프사이드룰이 도입된 후 축구는 다이나믹한 전략과 전술이 경기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개인기와 팀워크로 무장한 실력 있는 선수들이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열광하게 만들었다. 단지 공보다 먼저 상대방 수비수를 앞지르면 안 된다는 간단한 룰이 축구의 가치를 재정립한 것이다.프랜차이즈산업에 오프사이드룰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다. 1+1 제도다. 프랜차이징의 조건으로 1년 간 1개 이상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사업성 검증을 한 브랜드만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의견이 분분하다. 기존 프랜차이즈 기업의 기득권만 보호하는 진입장벽이라는 논리, 비즈니스의 자유를 침해하여 시장경제의 원리에 역행한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실패는 가맹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부실한 가맹본부와 미투 브랜드의 난립은 시장에 혼란을 주어 시장실패를 촉진한다. 사회적으로 치러야할 비용이 크다. 거리를 보면 수상한 간판이 즐비하다. 가맹비와 인테리어비를 목적으로 예비창업자를 현혹하는 허위 과장된 정보가 넘쳐난다. 그래서 프랜차이즈산업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프랜차이즈시스템이 한국에 도입된 지 40여 년이 지났다. 이제 근본적인 룰의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다. 준비되지 않은 기업과 검증되지 않은 브랜드에 오프사이드가 필요하다. 유령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좀비 브랜드가 프랜차이즈산업을 왜곡시키고 K-프랜차이즈의 세계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분한 자격을 갖추지 않은 브랜드가 시장과 예비창업자를 실험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다. 진입장벽의 효익이 시장실패의 비용보다 크다면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과 국민경제에 바람직한 기여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룰의 도입이 필요하다. 1+1이라는 룰은 프랜차이즈산업의 오프사이드와 같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역량이 일정수준 이상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프랜차이즈산업의 질적인 발전과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수준 높은 브랜드의 출현은 한국 프랜차이즈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1 룰은 진입장벽을 넘어 프랜차이즈산업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검증을 거친 브랜드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예비창업자는 안심하고 가맹점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 실력 있는 브랜드 간의 선의의 경쟁은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 국민은 준비된 프로가 참여하는 프랜차이즈의 수준 높은 경기를 원한다. 국내 시장에서 단련된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세계 무대를 석권할 날을 기대해 본다.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11-12
  • 사이공본가, 가성비 뛰어난 쌀국수..."창업 후회 없어"
    ▲ 쌀국수 전문점 사이공본가 정릉점을 운영하는 이재현(남•29세)씨의 모습 [사진=이니야 제공][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사이공본가 창업은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에요." 쌀국수 전문점 사이공본가 정릉점을 운영하는 이재현(남•29세)씨의 말이다. 이 씨는 첫 창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족발집을 운영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장사였다. 이 씨는 “족발집을 지난 2년간 운영하면서 주류 판매로 인한 고객 응대 스트레스는 물론 인건비 증가로 인한 부담과 인력 관리 등이 너무 힘들게 다가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결국 그는 다른 업종으로 재도전해보자고 다짐했고 차기 창업 아이템으로 사이공본가를 택했다. 이 씨가 사이공본가를 선택한 이유는 쌀국수 맛에 반했기 때문이다. 그는 “베트남 여행지에서 먹은 쌀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이공본가 쌀국수가 딱 그때의 맛이어서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이공본가로 업종을 변경한 후에는 과거에 받았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졌다"며 “인건비도 자동발권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도 훨씬 절감됐다”고 말했다. 인력관리 측면에서도 수월하다. 본사에서 베트남 국적을 가진 외국인 인력을 교육시켜 매장에 직접 연결해준다. 또 본사와 가맹점간 정기 전체회의를 여는 등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도 활발하다. 이 씨는 사이공본가의 강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있으면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메뉴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사이공본가 대표메뉴인 프리미엄 쌀국수는 한그릇에 7천원이 채 안된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본사가 직접 식자재 공급망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으로 운송하기 때문이다. 이 씨는 “손님들이 맛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좋다고 칭찬해 주실 때마다 보람차다”며 “일부 손님들 중에선 맛있는 쌀국수를 이 가격에 판매해서 남는 게 뭐가 있냐는 말을 이따금씩 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이공본가의 철저한 가맹점관리에 신뢰가 생긴 이 씨는 최근 경기도 성남에 매장을 하나 더 열었다. 그는 “성남시뿐만 아니라 서울 용산구 문배동의 한 상가에도 계약을 맺고 가게를 단장하고 있다”며 “성남과 용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에 사이공본가 5개를 운영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말했다. 운영 철학을 묻자 그는 첫째도 둘째도 위생과 청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씨는 “위생과 청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좋은 맛과 높은 품질,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10-28
  • 당정청 "2020년부터 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혜택…1인 자영업 요건 완화"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문판매원·방문교사·화물차주·중소기업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등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 추진키로 했다. 방문판매원과 화물차주 등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신규 지정돼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1인 자영업자의 경우 현재 12개 업종으로 제한된 산재보험 가입 요건을 없애 전체 업종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는 업종과 상관없이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현행법상 1인 자영업자는 음식점업 등 12개 업종에 해당할 경우에만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보겠다"고 말했다.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들의 산재보험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방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방문 판매원과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대여 제품 방문점검원, 피아노·미술 등 교육 방문 교사, 가전제품 배송·설치 기사 등 모두 4개 직종의 19만9천명을 특고 종사자로 지정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화물차주 등 총 27만4천명에게도 산재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 범위도 확대된다. 현행법상 노동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는 사업장 규모가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인 경우에만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이번 산재보험 확대 적용 방안은 상시 노동자 300인 미만으로 확대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오늘 확정된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등 관련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최대한 산업 현장에 정착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행령은 8일 입법예고한다. 당정청은 앞으로도 특고 종사자들의 산재보험 적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금년에는 돌봄서비스, 정보기술(IT) 업종 분야의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데 이 부분은 내년에 제도 개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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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 자영업
    2019-10-07
  • [뉴스투데이 I] 직장인되는 LA 우버기사, ‘배달의 민족’에 영향 줄 긱경제 혁명
    ‘배달의 민족’에 영향 줄 긱경제 혁명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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