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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카드, ‘퓨처나인 4기 프로그램’…12개 스타트업 날개 단다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KB국민카드가 금융, 데이터 등 9개 영역에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4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2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다양한 트렌드 변화의 물결에 맞춰 △비대면 결제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등 ‘언택트(Untact)’ 관련 스타트업과 △신규 플랫폼 △신기술 기반 사업 발굴 △초개인화 영역에서 밀착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집중 모집’ 부문에 지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KB국민카드 실무 직원 40여 명이 서류 심사와 면접에 참여해 △사업 계획서 △공동화 사업 모델 △비즈니스 모델 차별성 △기술 혁신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이동철 사장 취임 이후 ‘퓨처나인’ 프로그램이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의 사례로 자리잡고 개방형 혁신을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토대가 되도록 참가 기업 선발 방식과 모집 분야를 다양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목적의 전용 펀드도 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써 왔다. ■ 1기 프로그램 대비 참가 신청 스타트업 4배 늘어…빅데이터∙초개인화 분야 지원 가장 많아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워시스왓(비대면 세탁 서비스 플랫폼) △아파트너(아파트 입주민 생활 편의 플랫폼) △컬쳐히어로(간편 조리식 관련 콘텐츠∙제품 생산) △테이블매니저(실시간 레스토랑 예약∙관리 솔루션) △디자이노블(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제작) △데이터노우즈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아파트 시세 예측) △로민(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문자인식 솔루션) △카랑(비대면 출장 차량 정비) △티클(카드 연동 잔돈 투자 플랫폼) △ 케어닥(전문 간병인∙노인요양시설 중개 플랫폼) △더식스데이(반려용품 정기배송) △보고플레이(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등 총 12개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기업은 총 672개로 지난해 572개 대비 17.5% 증가했고 2017년 1기 프로그램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지원 분야는 빅데이터와 초개인화 분야가 36.7%로 가장 많았고 △구독 경제 (21.1%) △금융 플랫폼과 비대면 결제(20.6%) △원격 교육과 취미(15.0%)가 뒤를 이었다. 주요 지원 동기는 △투자 유치(23.4%) △공동사업 추진(21.8%) △비즈니스 고도화(17.5%) △빅데이터 활용 협업 마케팅(16.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 A’ 단계 이상의 스타트업도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증가한 104개 기업이 지원했다. ■ 선발된 12개 스타트업에 공동 사업∙마케팅 추진, 플랫폼∙인프라 활용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이번 4기 프로그램에 선발된 12개 스타트업은 KB국민카드 프로그램 담당 실무팀과 개별 집중 워크숍을 진행해 제안한 내용 외에 협업 아이디어를 추가 발굴한다. 또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는 △국민카드와 공동 마케팅∙사업 추진 △빅데이터 등 KB국민카드 보유 플랫폼과 인프라 활용 기회 제공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과 서비스 판매∙유통 채널 지원 △ 사용자경험(UX) 진단과 컨설팅 △사무공간 지원 △각종 교육·멘토링·코칭 △전용 펀드를 활용한 투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필요 시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사업 모델 연계를 통한 신사업 협업을 추진하며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참가 스타트업들의 프로그램 성과와 협업 사례를 전문 투자자 등 주요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도 4분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4기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현황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퓨처나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카드는 9월2일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여행 △커머스 △정기구독 △신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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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중기부-스타벅스, 40대이상 중장년 창업·취업 돕는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당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는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에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스타벅스에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게는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벅스 중장년 바리스타 입사자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실장은 “자상한 기업 스타벅스의 리스타트 프로그램이 단순 전문교육 전달을 넘어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실질적인 재기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매우 고무적이며, 자상한 기업인 스타벅스의 상생 노력에 감사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장년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재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중장년층들에게 또다른 출발이 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장년층들의 사회 경험은 스타벅스의 현재 파트너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를 위한 접수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그 동안에도 학력, 나이, 성별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 해 왔으며, 이번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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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CSR 응원 캠페인 ‘마지막 승부’ 공개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5월 공개된 CSR 응원 캠페인 ‘엄마의 졸업식’에 이어 청년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응원을 위한 ‘마지막 승부’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청년 창업 지원 CSR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이번 응원 캠페인은 ‘하나 소셜 벤처 아카데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교육을 지원 받고 있는 소셜벤처들의 성장스토리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담아 밝고 개성 있는 분위기의 젊은 감성 스토리로 제작되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5월 공개된 CSR 응원 캠페인 ‘엄마의 졸업식’에 이어 청년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응원을 위한 ‘마지막 승부’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아울러 ‘엄마의 졸업식’에 이어 ‘마지막 승부’에도 ‘하나 소셜 벤처아카데미’ 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창업을 영위 중인 청년 사회혁신 창업가들이 등장해 캠페인의 진정성 및 리얼리티를 높였다. 특히 90년대 대표 인기 드라마이자 동명의 OST ‘마지막 승부’의 오리지날 음원을 삽입하여 뉴트로 감성까지 잘 표현했고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 창업가들을 응원하는 새로운 응원가로 의미 있게 재해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소셜 벤처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 벤처 아카데미’와 사회적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의 일자리 창출 지원 CS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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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신한카드, 소상공인 신용평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자로 선정돼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업계 최초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Credit Bureau) 사업을 추진 중인 신한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나섰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분야의 실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마이데이터 사업이란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인정, 개인 본인과 관련된 데이터를 개인 스스로 제공하고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참여 기업들이 상품・정책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과제 공모를 진행, 의료・금융・교통・생활 및 소상공인 5개 분야에서 8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금번 신한카드가 참여한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은 참여기관이 보유한 매출・상권・부동산 거래정보에 소상공인이 직접 제공하는 권리금・임대료 등 데이터를 통합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신용평가를 실행하고, 대출 중개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의 금융 서비스를 추천하고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동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의 점포가격 적정성, 합리적 임대료 책정 등 소상공인의 점포거래 정보에 관한 입체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함으로써 창업자를 비롯한 임대인 등 상가부동산 거래 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은 소상공인 연합회를 주축으로 제로페이 운영사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전국 공인중개사 데이터 보유기관인 ‘코렉스플래닝’ 등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개인사업자CB ‘마이크레딧(My CREDIT)’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신용평가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소상공인의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포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을 기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 영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모색하는 등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경제 가속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 금융을 선도함으로써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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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하나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건전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하나은행 1Q Agile Lab(원큐 애자일 랩)’ 과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 유치 등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교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특히 하나은행은 서울시와 협업해 국내 진출 및 사업영역 확장을 희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Q Agile Lab 글로벌센터’를 올 하반기 내로 개소할 예정이다.아울러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선발한 기존 ‘1Q Agile Lab 10기’ 14개사에 이어 추가로 7개사를 선정해 총 21개사로 2020년 선발 기업을 확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1Q Agile Lab 10기 업체는 △메이아이(대표 박준혁) △씨티아이랩(대표 조홍연) △엘리스(대표 김재원)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 △HB스미스(대표 한종원) △TG360(대표 박병건) 7개 업체다.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1Q Agile Lab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이나 지분투자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확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Q Agile Lab’은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0기 추가선발까지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으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멘토링,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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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2기’ 교통 및 환경분야 성장지원 소셜벤처 5개팀 선발
    [뉴스투데이=이서연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김정남)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업계 최초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2기’의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손해보험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 금융업권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2기' [사진제공=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2기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6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부,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초지향 스피커를 통해 고속도로 터널 진출입시 안전주행을 안내해 터널 부근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소프트기어’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엘비에스테크’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기술을 통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지이디’ △기존 유류 이륜차를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 전환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감소시키는 ‘블루윙모터스’ △친환경 워터 필터를 적용한 반영구 가습 청정기 및 미세먼지 마스크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감소시키는 ‘엘케이그린’이 선발됐다. DB손해보험은 2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1:1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해 선발된 1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진단 및 후속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과 수요 감소로 그 어느 때 보다 소셜벤처에 힘든 환경이었지만 교통 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참가해주신 모든 팀에 감사드리며 챌린지가 교통·환경 사회 문제 해결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환경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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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신한카드 아임벤처스 5기, 사내벤처∙스타트업 팀 주도로 혁신금융 박차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 5기가 혁신금융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다. 신한카드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사내벤처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m Ventures(이하 아임벤처스) 5기 출범식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화상을 통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 3번째)과 사내벤처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을 통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I’m Ventures 5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신한카드] 금번 출범한 5기 아임벤처스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와 스타트업 모집을 통해 소호 사업자를 위한 세무솔루션, 모빌리티 배터리 교환플랫폼 등의 스타트업 4개팀과 수학학습 솔루션 등의 사내벤처 3개팀 등 총 7개팀으로 구성, 올해 연말까지 인큐베이팅 및 사업모델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키로 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세무기장 업무를 대행하는 스타트업 ‘하우투비즈랩’과 협업해 신한카드 ‘마이샵’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세무서비스, 금융상품 마케팅에 이어 개인사업자 CB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대출 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금융솔루션’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신원인증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배터리 교환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에임스’와는 전기스쿠터 구매 및 배터리 구독서비스에 필요한 신규 제휴모델을 개발하고, 반려견 맞춤 상품 스타트업인 ‘더식스데이’와 함께 빅데이터 공동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시장 조사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사내벤처팀 역시 긱워커(Gig-Worker,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 대상 전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Paydays(페이데이즈)’, 해시태그를 통한 맞춤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비포쇼핑’, 개인 맞춤형 수학 학습 관리 플랫폼 ‘MATH PT(매쓰 피티)’ 등 3개팀으로 구성, 사업 모델을 더욱 심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총 16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웨딩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올댓웨딩’ 등 총 6개 사업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사내벤처뿐만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과도 협력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금번 아임벤처스 5기 출범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전적 조직문화를 활성화 하는 등 혁신적 금융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금융을 추진함으로써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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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삼성물산패션, 제16회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수상금 10만 달러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는 다음달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6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SFDF 수상 디자이너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후원 받게 될 뿐 아니라, 국내 멀티숍 ‘비이커’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약 15여년간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 디자이너 24개팀을 배출, 총 340만 달러(약 40억원)를 후원해왔다. SFDF의 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로, 론칭 5년 이하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령,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접수는 SFDF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평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자인실장/디렉터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와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브랜드 정보,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 자료를 심사한 후, 오는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항석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코로나19로 전세계 패션계가 침체된 가운데 이번 SFDF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어느 때보다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K패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 후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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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21
  • 산은,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한 해외진출 전폭 지원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아리랑 TV의 ‘K-Tech Innovators’를 제작 지원한다.   아리랑 TV의 ‘K-Tech Innovators’는 아리랑TV의 글로벌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현장의 역동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해외시장에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산업은행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아리랑 TV의 ‘K-Tech Innovators’를 제작 지원한다.[사진제공=KDB산업은행]   ‘K-Tech Innovators’는 7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며 총 10회에 걸쳐 산업은행 투자기업 27개사와 이번에 새롭게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DB NextONE’의 참가기업 3개사 등, 총 30개 유망기업을 전 세계 105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K-Tech Innovators’는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비대면 마케팅 및 영업 채널 확보에 도움이 되고, 제작 영상은 스타트업이 투자유치(IR)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산업은행(산은)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규모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성장지원펀드를 6조1000억원 조성해 신속히 자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2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산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스타트업의 위기극복 지원프로그램 670억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2340억원의 투융자 복합금융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올해 상반기 총 36회의 KDB 넥스트라운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총 129개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6월 23일과 24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0, 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약 1700회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벤처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산업은행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활성화 지원, 혁신 기술보유 기업 투자 및 스케일업 지원 등 스타트업 전생애 주기에 맞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의 초석이 될 스타트업에 필요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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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상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출시…보증부터 대출까지 비대면으로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 취급의 전(全)과정을 디지털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협약 보증기관으로 20일부터 시행한다. 오는 8월부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된 보증서 대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은행 및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이차보전 등의 정책자금대출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대출 신청은 ‘하나원큐’의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증과 대출을 위한 제출 필수 서류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은행이 직접 발급함으로써 일일이 서류를 발급하러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향후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대상을 全지역 보증재단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언택트 금융서비스의 발굴 및 여러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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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우리은행, 소상공인 지원위해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 인하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를 최저 연 2.73%까지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 신용등급별 금리 우대 규모를 평균 연 0.5%포인트(p) 인하한 데 이어, 이번 추가금리 인하로 평균 연 1.0%p 가 우대돼, 우리은행 내부신용등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연 2.73% 수준의 최저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를 최저 연 2.73%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업력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개인사업자)으로 한도는 1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은 시중은행 중 가장 신속하게 500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지난 6월에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의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출 프로세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발생 초기부터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드리고자 금리우대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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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기업은행 ‘IBK창공’,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63곳…‘역대 최대’ 금융지원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6일 ‘IBK창공(創工)’ 구로센터의 수료식을 갖고 2020년 상반기 창업육성프로그램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각 센터별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마포4기, 부산2기, 구로3기 총 63개 기업이 수료증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2017년 마포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에 IBK창공을 개소해 올 상반기까지 182개 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 등 금융서비스 1263억원, 멘토링, 컨설팅, IR 등 비금융서비스 2178회를 지원했다.   16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3기 수료식’에서 육성기업과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IBK기업은행] 한편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61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비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 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료 후 기업에도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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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하나금융그룹,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최초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Corporate Venture Capital)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캠프(D.CAMP)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유니콘으로 성장시켜 영웅으로 만들겠다는 ’Zero to Hero‘를 목표로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의지를 근간으로 국내에서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 벤처캐피탈이 개최하는 최초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창업한지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사람과 기술, 사업모델만으로도 실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첫 예시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그룹 최초의 CVC인 하나벤처스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캠프에서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자료제공=하나금융그룹]   모두 320여 개 스타트업이 응모한 가운데, 하나벤처스의 심사역들이 인재구성·사업모델·보유기술 등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평가했으며 헬스케어·AI·프롭테크·스마트팩토리·드론·커머스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8개 스타트업들을 후보로 선정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로 진행돼 온라인을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 되었으며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대상 프롭웨이브(부동산 투자 플랫폼) △최우수상 젠틀에너지(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닥터가이드(건강기능식품 판매 서비스) △우수상 디파이(노화방지 솔루션 개발)·뷰메진(드론 송유관 검사 솔루션)·빌드블록(해외 부동산 플랫폼) 등, 총 6개 스타트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벤처스는 수상 기업에게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총 30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50억원의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해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 계열사들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하나벤처스를 설립한 이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그룹 차원의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지난 1년간 약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하는 등,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스타트업들을 지원 중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벤처스의 지분 투자, 하나금융투자의 IPO, 하나은행의 여신 지원 등 그룹사가 협력하여 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의 핵심은 바로 ‘창업’과 ‘디지털 혁신’이다”며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뉴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규제 혁신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벤처스는 이날 대회를 통해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중 초기 창업기업 대표들의 사업도 소개했다.   비대면 대학생 과외 플랫폼인 ‘오누이(대표 고예진)’는 온라인으로 학습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과외를 받는 것과 동일한 학습 효과를 줄 수 있도록 과학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갖추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 3월 하나벤처스의 투자 이후 매출액이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KAIST 재학생들이 주축이 돼 창업한 비디오 커머스 ‘시즈닝(대표 김수연)’ 은 비건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지속가능한 상품’ 전문 커머스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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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JOB현장에선] 최저임금 인상률 역대최저라지만…유통업계, 한숨과 탄식 속으로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내년도 최저 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유통업체는 물론이고 가맹점주들의 탄식과 한숨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 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익성이 위축된 상황 탓에 기존보다 타격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인건비에 민감한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종 가맹점주들은 앞장서서 이번 결정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문을 내고 있다. 지금도 이익 얻기가 빠듯한데 인건비 추가 인상은 영세 자영업자들을 폐업의 길로 내몰고 있다는 게 주된 입장이다.  내년도 최저 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유통업계의 한숨이 벌써 깊다. [일러스트제공=연합뉴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590원)보다 130원(1.5%) 오른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1.5%는 국내 최저임금제도를 처음 시행한 지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금까지 최저임금 인상률이 가장 낮았던 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지난 1988년 2.7%였다.   이러한 상황 속,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최저임금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놨다. 편의점주협의회는 “편의점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들은 그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임금정책은 해를 거듭할수록 영세자영업자들을 옥죄고 있고 우리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주장했다. 앞서 편의점주협의회는 지난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오히려 지난해 상승분인 2.87%만큼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미 지난 3년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인 탓에 동결로는 부족해 삭감까지 해야 한다고 주장에 나선 것. 국내 4개 편의점 브랜드 점주들이 모인 한국편의점주협의회에서는 “점주가 주당 통상 70~80시간 일하고 가족까지 동원해 100시간 넘게 근무해도 알바보다 못 버는 게 현실이다”면서 “자영업자도 국민이다. 우리도 같이 살자”고 촉구했다.   다른 편의점 점주 단체인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도 최저임금 인상에 반기를 들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최저임금이 32.7% 인상되면서 편의점 점주들은 인건비 등 지급 능력에 한계에 다다랐다는 게 편의점 업계의 주된 입장이다. 유통기업도 이번 최저시급 인상 여파를 우려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부담은 결국 본사 매출 타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 편의점업계는 지난 2018년 12월 편의점 간 근접 출점을 제한하는 편의점 자율 휴업 탓에 이미 신규 가맹점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출점 속도가 더욱더 둔화한다는 것이다. 편의점업계 한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이 악화하면 수익성뿐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자영업자들이 급격하게 줄어 본사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면서 “물론 본사 차원에서도 다점포율을 낮추고 점포당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지만 정말 많이 힘들어하시는 점주님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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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상생 협업 지원’ 위해 하나은행, 인하대와 협업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인하대학교와 협업해 신성장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10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상생 협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産)·학(學)·정(政) 협업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신성장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하대학교와 협업에 나선다.[사진제공=하나은행]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은 4차 산업혁명 사대에서 지역사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産)·학(學)·정(政)이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산학협력 기반을 만들고, 그 안에서 크고 작은 혁신을 통해 서로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인하대학교가 인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 및 스마트 산단에 대한 금융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인하대학교의 협력기업 중 신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하대학교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산학협력사업과 관련해 하나은행의 창업생태계 혁신지원 프로그램인 ‘1Q Agile Lab’ 및 하나벤처스 등을 통해 컨설팅 및 직·간접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사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코로나 위기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인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인하대학교와 상생 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의 비전인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소명을 위해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명우 인하대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와 하나은행이 인천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드림타운을 조성 중으로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이어 2019년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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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이달 27일까지 부가세 납부해야”…영세사업자는 부가세 최대 95% 감면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국세청은 자영업자·법인사업자 등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자 559만명은 이달 27일까지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소규모 개인사업자는 한시적으로 부가세를 감면받는다. ▲국세청은 자영업자·법인사업자 등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자 559만명은 이달 27일까지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연합뉴스] 국세청은 올해 1기 부가세 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과세자 458만명과 법인 101만개라고 밝혔다. 작년보다 27만명(5.1%)이 증가했다.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27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다만 휴업했거나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3분의 1에 못 미치는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면제받는다. 올해 상반기 실적을 27일까지 신고하면 예정부과세액이 취소된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의 경제 타격을 고려해 부가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해준다. 상반기 매출액이 4000만원 이하면서 부동산임대·매매, 과세유흥장소 등의 사업자가 아니라면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세율 0.5∼3.0%)으로 낮아진다. 이렇게 세제 혜택을 받는 인원은 약 136만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액이 최대 95% 감면되는 것이다. 대구·경북 청도·경산·봉화 등 코로나 특별재난지역의 사업자는 납부기한이 다음 달 27일까지 한 달 연장된다. 그 외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사업장, 중국 우한 귀국 교민 수용지역 내 사업자 등 직접적인 피해가 입증된 납세자도 납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세무서 방문을 자제하고 홈택스 전자신고를 활용해달라고 납세자에게 당부했다. 방문 신고를 분산하기 위해 국세청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국 전통시장과 시군구청 등 총 84곳에 현지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한다.한편 국세청은 신고 기간 종료 즉시 탈루·부당환급 혐의자를 추출하고, 탈루 혐의가 큰 사업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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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현대해상, 스타트업 지원과 협력방안 모색 위해 서울핀테크랩과 MOU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서울핀테크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이번 업무협약은 발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사업협력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8일 서울핀테크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해상]    이에 양사는 지난 8일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협약식을 갖고, 주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협업·육성 중인 스타트업들에게 관련 자문을 제공, 육성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해상 정규완 상무는“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이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관련 분야 국내 최대 인프라와 인사이트를 보유한 서울핀테크랩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핀테크랩 위탁운영사인 케이액셀러레이터 소재문 대표는 “서울핀테크랩은 스타트업들에게 사무공간 제공,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진출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입주 스타트업들이 자사 기술과 서비스를 대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제휴 및 기술적용, 투자유치를 위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채널인‘디지털파트너센터’ 를 오픈하고 디지털 생태계 내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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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기업 출신 개발자, 수제화 ‘쓰담슈즈’ 창업…‘운동화보다 편한 구두’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삼성전자 개발자 출신 백승민 대표가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업한 쓰담슈즈가 눈길을 끈다.   백 대표는 구두가 꼭 필요한 순간에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 신을 수 있도록, 운동화보다 편한 구두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민 대표 [제공=쓰담슈즈]   백승민 대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근무하다 퇴사했다. 친구들과 함께 ‘주차장 정보 제공’ 앱을 만들면서 직접 사업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퇴사 후 처음 창업한 웨딩 관련 스타트업은 비슷한 서비스의 웨딩 스타트업과 M&A를 진행했고, 이후 여성 구두에 눈을 돌려 성수동 수제화 브랜드, 쓰담슈즈를 창업했다.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이 출근 후에 신고 왔던 구두를 슬리퍼나 운동화로 갈아신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동료가 신발을 갈아신는 이유는 ‘불편해서’였다. 문득 ‘하이힐은 왜 불편하게만 신어야 하는걸까?’하는 의문이 생겼고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편한 구두를 만들기 위해 백 대표가 연구한 것은 다름아닌 ‘농구화’였다. 평소 농구 동호회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아 활동할 만큼 농구를 즐겼기에 운동할 때 신는 편한 신발에서 ‘편한 구두’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믿었다. 백 켤레가 넘는 농구화·운동화를 뜯어 분석하여 쓰담슈즈 시그니처 시리즈의 토대가 된 ‘테크니컬 인솔’을 선보였다.   편하기만 한 구두가 아닌 ‘편하면서 예쁜’ 구두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첫 대표 제품 ‘시그니처 스틸레토’도 선보였다.   발편한 구두에 대한 수요를 증명하듯, 시그니처 시리즈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만 켤레가 넘었다. 2020년 4월에는 ‘시그니처 스틸레토’를 업그레이드 한 ‘시그니처 스틸레토 버전2’를 선보였다. 이전 버전에 비해 발바닥의 착화감을 집중적으로 개선했고, ‘발가락 보호 쿠션’, ‘까짐 방지 굽’을 적용하여 착화감뿐 아니라 굽 까짐까지 방지했다.   ‘시그니처 스틸레토 버전2’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켤레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2년 동안 연구한 ‘여름용 경량 인솔’이 적용된 샌들까지 출시했다.   백 대표는 “고객에게 편안함을 인정받을 때,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친구가 권해서 신었다가 내가 사고, 내가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다’는 후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객 덕분에 성장하고 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편한 구두’를 꾸준하게 연구하는 쓰담슈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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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하나은행, 미래 이끌어갈 혁신 인재 육성하기 위한 ‘혁신기업 OJT 과정’ 진행한다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뉴 비즈(New Biz)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혁신기업 OJT 과정’을 진행한다.   ‘혁신기업 OJT 과정’은 국내 은행권에선 처음으로 실시하는 스타트업과의 협업 연수 프로그램으로, 하나은행이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1Q Agile Lab’에 참여한 핀다·마인즈랩·옴니어스·데이터마케팅코리아·자란다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이 6개월간 함께 일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New Biz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혁신기업 OJT 과정’을 진행한다.[사진제공=하나은행]   이에 하나은행은 지난 1일 OJT 과정 선발자들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OJT 과정 런칭 데이‘를 열었으며 8일부터 ’1Q Agile Lab‘에 참여해 혁신기술 비즈니스를 영위 중인 스타트업 5곳과 협업해, ’혁신기업 OJT 과정‘을 진행한다.   ’혁신기업 OJT 과정‘은 금융업의 장벽을 뛰어 넘어, 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지난 6월 초 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5명의 직원이 대상자로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혁신기업 OJT 과정‘에 참여한 직원들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 소속의 DT, 빅데이터, AI 분야의 박사들을 멘토-멘티로 매칭해 기술자문은 물론 공동연구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과정에 이어 사내 벤처제도를 활용해 직원들의  새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질적 비즈니스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이 같은 혁신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직원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고민하고 디지털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일하는 방식 및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손님의 초개인화에 맞춰 은행원이 갖춰야 할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혁신기업과 은행이 서로의 기업문화를 배우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혁신기업 OJT 과정‘에 참여한 혁신기업 대표들은 “처음 제안을 들었을 때는 신선하고 획기적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실제로 시행까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하나은행의 혁신성과 추진력에 새삼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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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알바보다 못 번다”…편의점주들, "최저 임금 삭감해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최저임금이라도 벌고 싶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심의을 앞둔 가운데 편의점주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편의점 업계가 올해 최저임금을 삭감해야 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제공=편의점주협의회]  국내 4개 편의점 브랜드 점주들이 모인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반영해 최저임금 2.87%(작년 인상분) 삭감, 주휴수당 폐지, 최저임금 업종별, 규모별 차등화를 촉구했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4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8590원) 대비 16.4% 높은 1만 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경영계는 2.1% 삭감된 8410원을 요구했다. 편의점주협의회는 “편의점주 절반 이상이 월 최저임금의 절반밖에 벌지 못하고, 이 중 20%는 인건비와 임대료도 지불할 수 없는 적자 점포다”면서 “하지만 최근 3년간 최저임금이 32.7% 인상되면서 편의점들의 지급능력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주들은 최저임금을 주지 못해 범법자가 되거나 폐업을 해야 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반영하고, 자영업자가 근로자와 공존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전년 인상분만큼 내리고, 최저임금의 업종별·규모별 차등화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알바보다 못 버는 편의점 점주’는 현실이다. 편의점주 절반 이상이 월 최저 임금의 절반밖에 벌지 못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의 20%는 인건비와 임대료조차 지불할 수 없는 적자 점포다. 편의점주협의회 “최근 3년간 32.7%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는 최저임금의 지불 능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그간 편의점 점주들은 자신은 못 벌어도 최저임금을 주기 위해 노동시간을 늘려왔다. 주당 70~80시간은 보펴적이고 가족까지 동원해 100시가 넘게 근무하는 경우도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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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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