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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의 패러다임 전환]④ 현대차 모빌리티 '올라'와 '그랩'등 해외투자 강세, 국내는 신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에서 지난 1월2일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기존의 제조업 기반을 고도화시키는 한편 인공지능(AI), 플랫폼비즈니스(Platform business), 모빌리티(Mobility), 시스템반도체 등으로 전선을 급격하게 확대하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를 선점함으로써 글로벌 공룡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한국대기업 특유의 ‘강력한 총수체제’는 이 같은 대전환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는 주요 그룹 총수별로 ①패러다임 전환의 현주소, ②해당 기업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③전환 성공을 위한 과제 등 4개 항목을 분석함으로써 한국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진단하고 정부의 정책적 과제를 제시한다. <편집자 주>     개인 차량 구매율 하락하고 공유차량 비율은 2040년까지 16%로 상승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11월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 기조연설에서 “제가 대학원을 다녔던 1995년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가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기 시작하는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차량 소유 개념은 여전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이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모빌리티는 그 시작부터 우리 인간을 위해 개발되고 발전돼왔다”며 “현대차그룹은 넓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인간 중심 모빌리티’ 철학을 내세웠다.   이같은 정 부회장의 의지는 현대차가 지난해 12월4일 발표한 ‘2025 전략’에도 반영됐다. 2025 전략은 개인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기반의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와 전기차, 수소차와 같이 특화 차량 공급을 지원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을 양대 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6년간 61조10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차량공유와 차량호출 서비스가 대표적인 모빌리티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특히, 차량공유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차량 구매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은 111만6851대로 전년보다 2.6% 감소했다. 반면, 공유차량을 포함한 법인·사업자 구매 비중은 28.3%로 전년 동기 대비 1.8% 포인트(p) 높아졌다.   그로 인해 글로벌 컨설팅업체 삼정KPMG는 2035년부터 완성차 수요가 연평균 4.4%씩 감소하지만 전 세계 공유차량 보유대수가 2040년에는 1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차량공유 시장은 오는 2025년 1970억 달러, 2040년 3조3000억 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표=뉴스투데이 김태진 기자]    ▶시장 현주소◀ 모빌리티 시장 선두주자 '우버',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현대차그룹, 해외에서 '모션 카 셰어' 국내에서 '셔클' 선보여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우버’(Uber)의 기업가치는 134조 원에 달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차량 공유 사업에 힘입어 40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우버는 음식배달사업 우버이츠와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개발로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또한 해외 투자와 더불어 지난해 미국 LA에 모빌리티 서비스를 목적으로 ‘모션랩'(MOCEAN Lab)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LA시와 협업해 유니언 역 등 4개 주요 역사에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 서비스 '모션 카 셰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행시간에 따른 사용료가 시간당 12달러로 우버(약 60달러)의 5분의1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도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 영종도에서 두 달간 수요응답형 버스 ‘아이엠오디’(I-MOD), 지난달 14일부터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호출 서비스 ‘셔클’(Shucle)을 선보였다. 특히 셔클은 경로가 유사한 승객을 태워서 함께 이동시키는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하지만 우버와 같은 전면적 서비스가 아니라 제한적 성격이 강하다.   ▶강점◀ 잠재성 높은 인도·동남아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서   압도적 주행거리의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대기오염 우려 불식    현대차그룹의 첫 번째 장점은 해외 모빌리티 기업에 대한 공격적 투자다.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의 최대 차량호출 기업인 싱가포르의 그랩(Grab)에 총 2억7500만 달러, 인도 2위 차량공유 업체인 레브(Revv)에 1230만 달러, 인도의 차량호출 업체인 올라(Ola)에 3억 달러를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동남아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알릭스파트너스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동남아 시장의 비중은 지난해 9%였지만 2026년까지 35%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그룹 또한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인도 첸나이 공장을 직접 방문했었다. 또한, 지난해 7월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직접 만난 정 부회장은 “인도네시아는 매우 도전적인 시장이다”고 언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모빌리티 산업과 전기차 기술력의 시너지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대기오염 예방을 위해 전기차 산업 지원 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인도 정부는 전기차 세율을 12%에서 5%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관련 세금은 18%에서 5%로 인하하는 등 전기차 관련 관세를 대폭 축소했다. 인도네시아는 배터리식 전기차 프로그램 촉진법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부분에서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앞세워 모빌리티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토&슈포트는 현대차 코나EV의 압도적인 주행 거리(1회 충전시 406km)를 높게 평가했다. 종합점수에서도 코나EV(93점)가 BMW의 i3s(84점)를 앞섰다. 더불어 현대차 전기차 판매 증가율은 54.3%로 테슬라(47.4%)와 중국 지리(47.7%)보다도 높다.   실제로 그랩은 지난해 1월 싱가포르에서 현대차그룹의 코나EV를 활용한 차량 호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대차그룹과 그랩은 올해 초부터 아이오닉 일레트릭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운영 계획에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는 대기오염 우려도 해결 가능하다. 참여과학자모임은 승차공유 서비스가 대중교통보다 69% 가량 높은 대기오염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높아진 환경 문제 인식에 맞춰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인 전기차로 돌파구를 모색할 방침이다.     정의선 (왼쪽)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약점▶ 현대차, 국내 모빌리티 시장 늦은 출발에 규제도 겹쳐   플랫폼 서비스 업체 '모션' 설립 및 '코드42' 투자로 국내 경쟁력 확보에 나서   현대차그룹은 활발한 해외 투자에 반해 정작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KPMG의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 투자로 본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18년 차량공유 투자금액은 7800만 달러로 15위에 그쳤다. 전년(2000만 달러·9위) 대비 6단계나 하락했다.   국내 모빌리티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적은 편이다. 그마저도 국내 자동차 1위 기업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아닌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쏘카에 5700만 달러, 카카오모빌리티가 럭시 인수를 위한 2140만 달러 투자였다. 그로 인해 모바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의 조사에 따르면 카카오T의 지난해 상반기 차량호출 자동결제금액은 34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성장하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했다.   현대차그룹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간 수요 응답형 버스 ‘아이엠오디’와 지난달 14일부터 차량호출 서비스 ‘셔클’을 뒤늦게 선보였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아직 시범 서비스 단계에 있어 차후 국내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자율주행·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Code 42)에 지난해 4월 20억 원 투자에 이어 기아차 150억 원을 추가해 총 170억 원을 투자햇다. 코드42는 AI·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개발 전문 업체이며, 현재 도심형 모빌리티 플랫폼 '유모스'(UMOS·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를 개발하고 있다.   이같은 현대차의 코드42 투자는 지난 ‘2025 전략’에서 밝힌 플랫폼 서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다짐과 일맥상통한다. 코드42 투자 외에도 지난해 12월 모빌리티 플랫폼 제공 전문기업 ‘모션’ 설립, KST모빌리티에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모빌리티 점유율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정부의 정책적 과제=기존이해관계 중재하며 모빌리티 규제 철폐해야   글로벌 차량공유서비스 확산 추세에 역행   지난해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국제혁신스코어가드’에서 우리나라는 차량공유 부문에서 F등급을 받았다. CTA는 보고서에서 “한국은 차량 공유 금지 같은 공유경제 규제를 철폐해야 이 부분에서의 F등급을 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우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워싱턴과 영국에서 합법이고, 인도, 싱가포르 등에서 조건부 허용이 되고 있다. 반면, 개인이 택시 영업 가능한 우버엑스(UberX)는 2013년 한국에 출시했지만 서울시가 자가용을 이용한 택시 운영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2015년 3월 철수했다. 현재 택시호출서비스 ‘우버택시’와 고급택시 ‘우버블랙’이 허용된 규제 내에서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자동차 단기(1년 미만) 대여 서비스업에 대기업 진출을 막는 규제가 있다. 현대차그룹이 KST모빌리티에 플랫폼만 제공해서 셔클을 운영하는 이유다. 또한, 택시 합승 금지 등 여러 모빌리티 서비스 규제가 존재한다.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될 때면 정부 규제와 항상 함께 나오는 것이 택시업계의 반대 목소리다. 우버엑스 출시 당시 택시 4개 단체의 반대 집회, 심야 버스공유 서비스 ‘콜버스’가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콜버스 반대 총파업’, 그리고 최근 카풀과 타다 반대 시위까지 꾸준히 기존 산업 종사자들과의 충돌이 있었다.   지난달 19일 타다가 무죄 판정을 받으면서 택시업계와의 갈등은 일단락됐지만 정부 역할론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기존 산업 종사자들만의 편이 아닌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적절한 규제를 마련해서 소비자 편익 증대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도심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정책 변화’를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 미치 쿠퍼 우버 호주·뉴질랜드 총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새로운 교통 편익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정부, 택시업계와 손잡고 스마트한 규제를 함께 설계하고 발전시켰다”며 글로벌 모범 사례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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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정의선의 패러다임 전환]③ 앱티브와 손잡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플랜, 글로벌 선두기업 정조준
    앱티브와 손잡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플랜, 글로벌 선두기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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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정의선의 패러다임 전환]② 테슬라 추월한 현대차 코나 EV 글로벌 성장률, 전기차부품 기술 독립이 숙제
    전기차부품 기술 독립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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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정의선의 패러다임 전환]① 현대차 전동화 대전환 착수, 내연기관 감축은 역사의 도전
    현대차의 전동화 대전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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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8) 카카오,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 [자료 제공=카카오]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달빛 조각사’, ‘김 비서가 왜 이럴까’ 등 대표작모바일 게임-TV 드라마 등 2차 콘텐츠 생산에 IP 활용첫 화 무료로 풀어 시선 끌고 6.6만개 볼거리 확보[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카카오의 유료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세워 올해도 폭발적 성장세다. 굵직한 독점 연재 작품들이 흥행몰이를 한 덕에 판 자체가 커졌고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도 독자들을 유인하는 주 요소다.카카오페이지의 출발은 ‘오픈마켓’ 방식 쇼핑몰처럼 참여자들이 모바일 콘텐츠를 자유롭게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다. 웹소설과 웹툰, 웹드라마를 비롯해 기존에 출시된 만화나 소설, 드라마. 영화, 도서 등도 서비스된다. ‘다음 웹툰’에서 넘어온 작품들도 볼 수 있고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은 7000여종이다.이 플랫폼이 이용자를 끌어모은 요소는 한정적 무료 열람 서비스 ‘기다리면 무료’다. 소설이나 웹툰 등의 작품에서 연재된 지 일정 기간 이상 지난 회차를 공짜로 볼 수 있게 하고 비교적 최신 회차는 유료로 결제하도록 하는 제도다. 무료화 여부와 시점 등은 작가와의 협의로 결정되기 때문에 작품마다 차이를 보인다.신규 고객을 끌어들인 ‘킬러 콘텐츠’는 2007년부터 독점 연재가 시작돼 올해 7월 4일 완결된 판타지 소설 ‘달빛 조각사(남희성 작)’다. 이 IP를 활용해 올해 4분기에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2년간의 독점 연재를 마친 로맨스 소설 ‘김 비서가 왜 이럴까(김명미 작)’도 tvN을 통해 같은 해 드라마화됐던 바 있다. ‘영화 선물’ 프로모션을 간헐적으로 전개해 마블 영화 팬들을 끌어모으기도 한다.카카오페이지의 유료 결제액은 ‘우상향’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하루 최고 거래액이 10억원.지난 2015년 2억원, 2017년 5억원에 비해 폭발적 성장세다. 9월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 명, 작품 수는 6만 6000개, 콘텐츠 공급 파트너사는 1300여 곳에 달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페이지 독점 웹툰, 오리지널관을 신설한 결과 이용자 작품 몰입도, 서비스 관여도 등이 개선됐고 거래액도 성장했다”라며 “3분기 거래액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검증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남아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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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 (17) NH농협은행, ‘올원5늘도 적금’
    ▲ [자료제공=NH농협은행]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신경쓰지 않아도 매일 자동이체로 저축가입기간 짧고, 직장인 특화 우대금리 적용해 인기출시 4개월여 만에 5만좌 돌파[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이 ‘주52시간’ 시대 트랜드를 반영해 출시한 ‘NH올원5늘도적금’이 스타상품으로 떠올랐다. 매일 자동으로 저축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짧은 기간에 목돈을 만질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의 가입이 늘고 있다.‘5늘도’라는 이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매일 저축 가능한 적금이라는 의미다. 매일 자동이체 기능을 통해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맞춤상품으로 출시됐다.이 상품은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한 주 5일간 매일 자동이체 되는 게 특징이다. 설정에 따라 매월 최대 70만원, 한번에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1인당 3계좌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매일 자동이체 금액은 1000원 이상 3만원 이내다.가입기간도 6개월로 짧아 단 기간에 목돈을 모을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1.45%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0.6%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2.05%까지 이자를 준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를 60회 이상 달성하면 0.3%포인트, 만기 시 저축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연 0.2%포인트(200만원 이상은 0.1%), 평일 저녁 퇴근 후(18:00~24:00) 또는 토요일이나 공유일에 가입하면 0.1%포인트가 적용된다.가입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출시 이후 열흘 만에 가입좌수 1만좌를 돌파했고, 11월 말 4만7420좌(183억3500만원 판매), 이달 16일 기준으로 5만좌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일일 재테크, 소확행,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상품으로 기획했다”며 “간편한 방법으로 저축이 가능하고, 20~30대 직장인 고객이 선호하는 짧은 가입기간 설정으로 고객 유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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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5) KEB하나은행 ‘하나원큐대출’
    출시 6개월 만에 8만2300건 돌파..판매액 2조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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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이재용의 패러다임 전환]⑨ 삼성전자 13조 배팅, OLED 말고 ‘퀀텀닷 올레드’로 LG전자·소니와 정면승부
    OLED 말고 ‘퀀텀닷 올레드’로 LG전자·소니와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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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3) 우리은행 ‘우리 여행적금2’
    ▲ [사진제공=우리은행]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 더해 연 최고 6.0%항공·면세·호텔·데이터로밍 등 여행 혜택 제공[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우리은행이 여행을 테마로 선보인 적금 상품이 올해 흥행을 이어가며 스타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 최고 6%의 높은 금리에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까지 더해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출시해 히트를 친 우리 여행적금에 이어 지난해 9월 ‘우리 여행적금2’를 출시했다. 가입기간은 6개월과 1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월 최대 50만원 이하로 지정해 적금이 가능하다.이 상품은 시즌1과 동일하게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최고 6% 금리가 제공되며, 여행 관련 부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연 4.2%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6%의 금리를 받아갈 수 있다.우대금리는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연금) 수령, 공과금 자동이체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7%포인트, 우리 신용카드 이용액과 공과금 카드납부 등의 조건을 달성하면 최대 연 3.5%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여행 관련 혜택은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해 나온 우리여행적금에서는 항공권 할인과 면세점 제휴혜택만 제공됐지만, 추가로 호텔과 데이터로밍 서비스가 더해졌다.구체적으로는 제주항공 이용시 국내선(왕복항공권) 7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국제선(왕복항공원)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준다. 호텔스닷컴을 통해 35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시즌2에서는 와이파이도시락 1일 무료이용 서비스와 현대백화점 인터넷면세점 이용 시 최대 8만원의 적립금을 주는 혜택이 추가됐다. 환전우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리 여행적금2를 보유한 고객이 우리은행에서 환전하면 주요통화(USD, JPY, EUR)를 최대 80%, 기타통화 40%까지 상품출시일로부터 6개월 간 우대해준다.우리여행적금은 고금리와 다양한 혜택에 최근 여행 수요 증가까지 맞물려 지난해 11월 시즌 1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고, 이후 적금 한도를 늘려 20만 계좌까지 팔았다. 이달 10일 기준으로 판매된 여행적금 시리즈(우리웰리치100 여행적금·우리 여행적금·우리 여행적금2)는 총 44만 계좌로 잔액 3770억원, 계약금액은 1조7000억원에 달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20~30대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주로 가입한다”며 “우리 여행적금1의 혜택에 추가로 호텔과 데이터로밍을 제공해 차별화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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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1) 신한은행 ‘첫급여 드림 적금’
    ▲ [사진제공=신한은행]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신한은행 급여통장 보유 고객이 적금 가입 시 금리 우대실적에 따라 최고 연 5%이자율..20만좌 돌파[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신한은행이 새내기 직장인을 겨냥해 출시한 ‘첫급여 드림(Dream) 적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 추세 속에 연 최대금리가 5.0%에 달해 올해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올 4월 출시한 첫급여 드림 적금은 신한은행을 급여통장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주고자 만든 적금이다. 새내기 직장인뿐만 아니라 급여이체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옮긴 고객이 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매월 1000원 이상 1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2%에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스텝업방식의 우대이자율을 적용한다.스텝업 우대이자율이란, 급여이체 누적 실적이 늘어날수록 우대이자율도 점점 증가하는 방식이다. ▲급여이체 실적 3개월 달성 시 이후 입금분부터 1.0%포인트를 우대이자율로 받고 ▲6개월 달성 시에는 연 2%포인트 ▲9개월이 넘으면 연 3.0%포인트를 각각 적용한다. 따라서 9개월 달성 시 나머지 가입기간 3개월간은 최고 연 5.0% 이자율을 적용 받는다.급여이체로 인정받는 계좌는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또는 ‘Tops 직장인 플랜 저축예금’이다. 급여일을 등록하고 해당일 전후 1영업일 포함해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되면 인정된다. 대량급여이체로 이체되거나 타행에서 이체 시 거래메모나 내용상 급여, 상여금, 월급, 봉급, 연금, 성과급, 급료, 보너스, 보로금, salary, bonus, pay 등으로 입금실적이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지난 7월부터는 마이(MY)급여클럽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확대 시행했다. 마이급여클럽은 급여뿐만 아니라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비, 카드매출 등 소득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및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월급봉투’라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플렛폼이다. 월급봉투는 200만 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제공한다.이자율이 연 5%에 달하는 데다 마이급여클럽과도 연계돼 성과도 좋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12월 4일 기준으로 총 가입계좌 20만4934좌를 팔았다. 출시 이후 금리 인하는 없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급여클럽 출시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급여이체 고객은 은행거래 메인화 연결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거래고객 창출측면에서도 기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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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뉴투분석] 빗장 풀린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경쟁력 비교해보니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경쟁력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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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 (10) 농심 ‘신라면건면’
    국내 이어 해외 25개국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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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9)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 지난 10월 출시한 MMORPG '달빛조각사'는 정밀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정밀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 충족 출시 2달 현재 이용자 수 260만 기록[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20년 전 처음으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만들었던 기분으로 돌아가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과 디테일한 즐거움을 살린 게임이다.” 지난 9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MMORPG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은 출시 소감을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0월 10일 출시된 ‘달빛조각사’는 2달이 지난 12월 첫째 주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부문 10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다.▲ 6일 현재 구글 매출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달빛조각사’. [사진제공=구글플레이 게임순위 캡쳐]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전예약 320만 명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출시한 MMORPG ‘달빛조각사’가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2개월이 지난 현재 26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빛조각사’는 게임 판타지 소설로 MMORPG 거장 송재경 대표와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오픈 직후 간헐적인 접속 불가 현상과 선점 아이디 접속 불가 등의 문제로 출시 25분 만에 점검에 들어가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철저한 업데이트와 깔끔하게 수정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켰다. 이 게임의 또 다른 흥행 이유는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접근성’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장비는 비용없이 사냥으로 얻을 수 있다. 비용료를 낸 이용자라도 높은 등급의 장비를 구하려면 직접 사냥하거나 경매를 통해 구입해야 한다. 이용자는 어디까지나 재료 수집 같은 부분에서 편의성을 제공받을 뿐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직접 사냥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이용자와 마찬가지다.▲ 지난 9월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에서 카카오게임즈 관계자가 게임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은빈 기자]아이템 거래를 위한 화폐 일원화도 흥행요인이다. 다른 모바일 MMORPG에서 거래하려면 수정이나 다이아 등 별도의 현금 화폐가 필요하지만, ‘달빛조각사’에서는 순수하게 골드만으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즉, 별도의 결제 없이 사냥과 콘텐츠 이용을 통해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달빛조각사는 확률성 상품을 배제하는 동시에 무과금 이용자라도 노력만 하면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운영으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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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뉴투기획: 새로나는 아시아나항공](하) 순항(順航)고도 오르기 위한 몇가지 과제
    순항(順航)고도 오르기 위한 몇가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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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8) 생명보험사 '치매보험'
    가벼운 치매 증상에도 3000만원 보장해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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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7) KB국민은행 ‘맑은하늘적금’
    ▲ [사진제공=KB국민은행]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미세먼지 저감 동참하면 최고 1.0% 우대이율 제공3~11월까지 약 32만좌 가입[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KB국민은행이 미세먼지 줄이기와 금융 혜택을 연계해 출시한 ‘KB맑은하늘적금’이 주목 받고 있다. 미세먼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저감활동에 동참하려는 고객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올해 금융권 히트상품으로 꼽힌다.KB맑은하늘적금은 미세먼지 줄이기 등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하면 자산이 늘어나는 공익 상품이다. 올해 3월 출시 이후 11주만에 가입좌수 10만좌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9월 말까지 25만좌를 팔았다. 11월 말 기준으로 약 32만좌, 판매 잔액은 4300억원을 넘어서면서 꾸준히 늘고 있다.맑은하늘적금은 가입고객이 ▲종이통장 발행하지 않기 ▲종이서식 줄이기 ▲K대중교통 이용 ▲환경상식 퀴즈 맞추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맑은하늘을 위한 4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최고 1.0%포인트(3년제 기준, 세금공제 전)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자유적립식 예금인 이 상품은 1년(연 1.65%, 최고 2.45%), 2년(연 1.75%, 최고 2.65%), 3년(연 1.85%, 최고 2.85%) 기간을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매월 1~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이자는 만기에 일시적으로 지급되며, 비과세종합저축과 예금자 보호 혜택도 제공된다.다른 상품과 차별화되는 특징은 무료 보험가입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KB손해보험과 제휴해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상) 무료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자전거 상해로 6일 이상 입원하면 30만원의 위로금을 준다.맑은하늘 숲 만들기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KB국민은행은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목표금액 1억원이 달성되면 서울에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을 조성하는 기부챌린지를 진행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시된 상품으로, 최근 환경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 늘면서 가입좌가 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환경부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환경 교육 도서 제작 배포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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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뉴투기획: 다시 나는 아시아나항공](상) 금호그룹에 닥친 ‘승자의 저주’
    금호그룹에 닥친 ‘승자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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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6) 갤럭시 노트10
    최단기간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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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이재용의 패러다임 전환]⑧ 실적 개선 들어간 삼성전자 전장사업, '하만'의 콕핏으로 4000억 달러 시장 정조준
    '하만'의 콕핏으로 4000억 달러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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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5)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모바일게임 시장 점령
    •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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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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