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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CJ 회장, 경총 회장 2년 연임키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사진제공=경총]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이재현 CJ 회장의 외삼촌이자 지주사 대표이사인 손경식 CJ 회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2년 더 맡게 됐다. 손 회장은 지난 2018년 2월 27일 제7대 경총회장으로 취임해 첫 임기를 시작했던 바 있다. 경총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51회 정기총회에서 손 회장의 2년 연임안과 2020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을 추대한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2018년 3월 취임 후 노동·경제·경영 등 기업활동 전반의 이슈에 대응하는 경제단체로서 역할을 정립해 경총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총회에서는 김용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20명, 감사 등 임원이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다. 새로 선임된 비상근 부회장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창범 한화솔루션(구 한화케미칼)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다. 회장을 의장으로 한 회장단 회의를 정관 개정을 통해 공식 기구화하기도 했다. 신임 회장 후보 추천, 임원 선임 관련 협의, 주요 경영과 정책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협회를 대표한 대외활동 수행, 그 밖에 의장 상정 사항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손경식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확실하게 정립해 나가겠다”면서 “경총 회장으로서 기업의 도전과 혁신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정부가 잘 대응할 것으로 본다”라며 “정부가 열심히 대응해줘서 지난주까지 좀 잡히는 느낌이었는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심각해져서 걱정”이라고 답했다. 또 “하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서, 정부가 잘 대응해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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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TV 속 인물] 유재석, ‘런닝맨→놀면뭐하니’, 계속 진화하는 ‘살아있는 전설’
    ▲ 유재석‘런닝맨’ ‘무한도전’ ‘놀면뭐하니’.. 계속 진화하는 ‘레전드’[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유재석은 한국 연예대상만 14번을 수상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긴 무명시절을 지나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았으며 2005년에 첫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십수 년간 톱의 위치를 지켜온 유재석은 ‘무한도전’이 끝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인기유지’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10년 수성(守成), 원조 한류예능 ‘런닝맨’SBS ‘런닝맨’은 2010년 7월 11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한류예능’의 시초다. 몸으로 하는 게임이 주내용인 ‘런닝맨’은 말이 달라도 쉽게 이해가 가능한데다가, 다양한 한류 아이돌과 배우들이 출연해 해외에 광풍을 일으켰다.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콘서트, 대형 팬미팅을 개최할 정도니 국내 시청률이 저조해도 쉽게 폐지되지 않았던 이유다.유재석은 이러한 런닝맨의 시작부터 함께했다. 출발 당시 내부적으로도 말이 많아 어려웠지만 가장 인지도가 있던 유재석이 MC로서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가 잡힐 때까지 분투했다. 멤버들이 바뀌어도 공백을 메울 수 있던 것은 유재석이 뚝심 있는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올해 48세, 체력이 떨어질 나이지만 꾸준한 헬스와 식단조절 등 완벽한 자기관리로 왕성한 신체능력을 발휘하며 ‘런닝맨’이란 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 7월 11일 런닝맨이 10주년을 맞이하는 순간, 유재석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예능 역사상 최초로 3사 모두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10년 이상 진행한 사람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무한도전’ 막 내린 뒤에도 쉼 없는 도전10년 간 방영됐던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이 2018년 3월 종영한 뒤, 우려 속에서 유재석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5월, 넷플릭스의 최초 예능인 ‘범인은 바로 너’로 새로운 미디어 채널에 도전했다. 8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시작했다. 조세호와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담소를 나누고 깜짝 퀴즈를 내는 독특한 형식이었다. JTBC ‘미추리 8-1000, 요즘애들’은 요즘 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살펴보고, 직접 만나러 가는 내용이었다.2019년 하반기, 김태호 피디와 같이 컴백한 MBC ‘놀면 뭐하니?’는 프로그램 자체로 ‘유재석의 무한도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트로트가수, 요리사, 하프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미션이 주어지면, 유재석은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은 2019년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까지 했으며, 최신화에서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하프연주자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서는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발전하는 유재석,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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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인물탐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上) 가정주부에서 그룹 총수로 변신한 승부사
    (上)가정주부에서 그룹 총수로 변신한 승부사…‘현다르크’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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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탐구
    2020-02-08
  • [CEO리포트] 7일 생일 맞는 한화 김승연 회장, 오너경영 40년 ‘최장수’
    오너경영 40년 ‘최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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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심층 인터뷰] '라오스의 박항서'된 이만수의 인생 2막 성공기,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아내"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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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CEO리포트] KT 황창규 회장의 마무리 투혼, 생활 속 5G 전략으로 브랜드 1위
    KT 황창규 회장의 생활 속 5G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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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인사] 삼성물산 2020년 임원 승진 인사
    ▲ [사진=뉴스투데이DB]미래 성장 주도할 역량 갖춘 인물 전진배치[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삼성물산이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 임원진의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미래 성장을 주도할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고위임원으로 승진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승진 임원 명단. [상사부문] ◇ 부사장 ▷김용수 ▷박호찬 ◇ 전무 ▷김응선 ▷한상욱 ◇ 상무 ▷이용진 ▷조희섭 ▷채미정 ▷한웅[건설부문] ◇ 부사장 ▷김완수 ◇ 전무 ▷김규덕 ▷박형식 ▷안병철 ▷현건호 ◇ 상무 ▷김성준 ▷김영래 ▷문장수 ▷송명찬 ▷안홍재 ▷조근호 [패션부문] ◇ 상무 ▷강현구 ▷송창현 ▷정학재 [리조트부문] ◇ 상무 ▷곽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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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CEO리포트]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의 원 포인트 경영철학, AI가전은 '인간의 노예'?
    AI가전은 '인간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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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리포트
    2020-01-29
  • 한국맥도날드, 신임 대표이사에 앤토니 마티네즈 선임
    ▲ 한국맥도날드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 앤토니 마티네즈.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앤토니 마티네즈(Antoni Martinez)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9일 최근 사임한 조주연 대표이사에 이어 앤토니 마티네즈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앤토니 마티네즈 신임 대표이사는 2000년 호주 빅토리아주 맥도날드 레스토랑의 시간제 직원인 크루(Crew)로 맥도날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2008년 호주 디킨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뒤 멜버른 맥도날드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호주 남부지역의 레스토랑 개발 총괄 디렉터로 근무한 바 있다.앤토니 마티네즈 신임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지난 수년간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한국에서 강력한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우리는 탄탄한 2020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욱 집중함으로써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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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미래직업 인터뷰](16) 머니게임 승자 키우는 연세대 'AI핀테크 과정', 정보대학원 이준기-정삼영 교수가 산파역
    연대 정보대학원 이준기-정삼영 교수가 산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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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인터뷰
    2020-01-28
  • [CEO리포트]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CJ헬로 시너지 효과로 이통사 만년 3등 탈출하나
    ▲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사진제공=연합뉴스]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의 디지털 전환의 실체에 관심 집중AI와 빅데이터의 고객관점 활용 주문[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2020년을 디지털 전환 혁신의 원년으로 삼았다. 하 부회장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이동통신시장의 만년 3위라는 현실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특히 구체적 실체가 무엇일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CJ헬로 인수 및 융합미디어에 대한 대규모 투자등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지난 17일 LG유플러스는 마곡사옥 지하 프론티어홀에서 LG유플러스와 지난해 인수한 LG헬로비전(구 CJ헬로) 주요 임원들과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하 부회장을 포함해 약 19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하 부회장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하 부회장은 "2020년을 고객경험 혁신 원년으로 삼고 각 사업영역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디지털 전환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어 하 부회장은 "올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경험 혁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LG유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결국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경험 혁신이 LG유플러스의 올해 전략이라는 뜻이다.하 부회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는 이전부터 이어져왔었다. 지난 2일 온라인 시무식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모든 접점에서 고객이 지금보다 쉽고 편안하며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혁신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유저인터페스(UI)·사용자경험(UX) 역량을 높여 이를 고객접점에 적용해 성과를 내야 한다"며 뚜렷한 사업계획을 밝혔다.또한 하 부회장은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는 디지털 혁신의 본격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며 "LG헬로비전과의 혁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처럼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사 3등을 벗어나기 위한 전략으로 꾸준히 '디지털 전환'을 강조해왔다.미디어 시장에 최근 5년 연평균보다 2배 많은 5200억 투자지난해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점유율 1위 기업인 CJ헬로를 인수해 미디어시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했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와 함께 양대 플랫폼(IPTV, 케이블TV)을 기반으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 목표를 달성해 미디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양사의 결합으로 LG유플러스의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약 825만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유료방송시장 점유율은 24.7%로 단숨에 뛰어올랐고 KT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 두터워진 회원층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공의 기반이 되었다.다양한 회원들을 위한 콘텐츠 투자도 대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제작∙수급과 유무선 융복합 기술개발에 5년간 2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자사 네트워크에 6200억원을 투자해 케이블 서비스 품질도 대폭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스마트TV, PC 등 가전 렌탈 상품과 홈IoT 등 방송통신 상품을 결합한 융합 서비스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LG유플러스가 밝힌 콘텐츠 투자 금액은 최근 5년간 LG유플러스가 집행한 연평균 투자액(2600억원)보다 두 배에 달하는 금액(연평균 5200억원)이다. 하 부회장은 지난 11월 회의에서 "콘텐츠 제작과 수급, 차세대 유무선 기술개발에 2조6000억원을 투자해 미디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업계는 양사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 가입자 대상 무선서비스 판매로 무선가입자 확대, 케이블TV 가입자의 IPTV 전환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대다수 가입자가 결합요금제와 약정에 발이 묶여있어 가시적인 시너지 도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5G 가입자 비중 확대로 올해 영업이익 7030억 기대CES(세계 가전전시회)를 주최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올해 5대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치료▲로봇의 발전▲플라잉카▲미래 식품▲안면인식을 꼽았다. 미래식품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디지털 기술과 관련되어 있다. 일상 속 디지털 기술이 스며들기 위해서는 기존 4G보다 최소 100배 빠른 5G가 필수 요소다.LG유플러스도 하 부회장의 디지털 전환 핵심의 일환으로 5G에 주목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2월 5G 전국망 확산 본격화에 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계획·설계·공사·개통·정산 등의 구축업무를 위한 ‘NTOSS’ 시스템과 장애감시·분석·조치·품질관리·작업 등의 운영을 위한 ‘NMS’로 구성되어 작업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또한 LG유플러스는 생활 곳곳의 5G 사용을 위해 실외뿐 아니라 실내 5G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LG유플러슨 국내에서 처음으로 캐나다 네트워크 설계 전문기업 아이비웨이브의 전문 설계 툴(iBwave)을 5G 인빌딩 설계에 활용했다. 이 툴은 옥내환경에서 전파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물 내부의 구조, 인테리어 재질, 주거공간 등을 고려, 빈틈없는 사용자 커버리지를 예측한다.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TE 도움 없는 5G 단독모드,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초저지연 실현이 가능한 모바일엣지컴퓨팅(MEC) 등의 시연에 성공했다.LG유플러스이 5G 디지털 전환에 대해 키움증권 장민준 연구원은 "2020년 영업이익은 70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5G가입자 비중이 확대되면서 무선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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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향년 84세.. 폐렴으로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누구?
    ▲ 남보원 [사진제공=연합뉴스]1963년 데뷔.. 주특기는 ‘폭격기 폭격음·일왕 항복 성대모사’[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원로 코미디언 넘버원(NO.1)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남보원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협회 측은 “남보원은 연초부터 건강에 이상을 보였으며, 이후 회복했지만 다시 의식을 잃는 등 치료와 퇴원을 번복하다가 결국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는 1년 넘게 감기를 앓으면서도 컨디션이 조금 좋아질 때면 계속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해왔다”고 전했다.남보원은 북한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난 원로 방송인이다.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로 입상하며 코미디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극장부터 TV까지 한국 대표 코미디언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다.주특기는 어떤 사람, 사물이든 한 번 들으면 그 소리를 그대로 복사해내는 성대모사와 평안도 사투리를 바탕으로 한 원맨쇼였다. 한국전쟁을 겪으며 직접 체험했을 폭격기 폭격음 묘사, 일왕 히로히토 항복 방송 성대모사로 주목받았다. 2010년 7월 먼저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백남봉과 ‘쌍두마차’로 불리기도 했다. 예총예술문화상 연예부문(1996),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화관문화훈장(2007),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행복한사회만들기 부문(2015),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2016)을 수상했다.빈소는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되며, 장지는 남한산성에 있는 가족묘다.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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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창업 1세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향년 99세
    향년 99세…‘창업 1세대’ 시대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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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미래직업 인터뷰]⑮ KT와 손잡은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정남호 소장, "ICT가 여행사 대체한다"
    "ICT가 여행사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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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인터뷰
    2020-01-19
  • [CEO리포트] 협력의 아이콘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3가지 '하이퍼커넥터' 시동걸다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SK텔레콤이 'SK하이퍼커넥터'로의 사명 변경을 예고하면서 초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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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인사] 쌍용건설, 정기 임원 인사 단행
    ▲ 안국진 부사장. [사진제공=쌍용건설][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쌍용건설은 안국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 6명, 신규선임 8명 등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 승진 ▷ 부사장 안국진 ▷ 전무 김민경, 안재영 ▷ 상무 이종현 ▷ 상무보 A 손진섭 김재진◇ 신규 임원 ▷ 상무보B 유대현, 조주성, 임재승, 장윤석, 박태승, 류동훈, 최세영,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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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미래직업 인터뷰]⑭ 정의선의 미래차에 탑승한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 '전기차 이용자 플랫폼' 선점
    '전기차 이용자 플랫폼'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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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TV 속 인물] ‘불후의 명곡’ 전설 장욱조, ‘미우새’ 퇴장 김건모.. 씁쓸한 교차의 향방은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가수 김건모의 장인 장욱조 씨가 KBS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다. 1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장욱조’ 편으로 꾸며졌다. 작곡가 장욱조 씨는 가수 출신으로 조용필의 ‘상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최진희의 ‘꼬마인형’, 남지훈의 ‘천년바위’ 등 숱한 7080 명곡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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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TV 속 인물] 2020년 기대되는 별들은? 방탄소년단(BTS)·송가인·펭수·박나래·김희철♥모모 등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탄소년단 RM, 송가인, 박나래, 펭수방탄소년단·송가인·펭수·박나래·김희철♥모모, 새해 기대되는 6명[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새로운 2020년이 시작됐다. 2019년 연예계는 온갖 사건사고로 다사다난했지만, 풍파 속에서도 빛난 별들이 있다.부모님의 스타로 떠오른 ‘미스트롯’ 송가인, 하반기를 휩쓴 EBS 연습생 펭귄 펭수, 'MBC 연예대상‘을 안고 오열한 박나래 등 2019년을 빛내고 새해 행보가 기대되는 별들을 모아봤다. ▲ 방탄소년단[사진제공=연합뉴스]▶방탄소년단(BTS), 2020년에도 ‘정점’ 이어갈까?방탄소년단은 2019년에도 맹위를 떨쳤다. 작년 4월에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뜨거운 인기몰이를 했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세번째 1위 등극,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 공연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국제경기장 등 세계 23개 도시 62회 공연에 206만 관객을 동원, 아메리칸뮤직어워드 3관왕 등 정점의 기록을 썼다.2020년 방탄소년단의 불안요소는 병역문제다. 정부가 대중문화예술인에게 대체복무 혜택을 주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상황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멤버들의 군입대가 현실화 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 최대 새해맞이 행사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에 초청되어 열광적인 공연을 펼치는 등 기대감도 공존한다. ▲ 송가인[사진제공=연합뉴스]▶2019년 최고의 뜬 ‘별’, 미스트롯 송가인송가인은 2019년 TV조선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국악과 실전무대로 다져진 실력을 아낌없이 뽐내 우승했다. 수많은 부모세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들이 송가인 ‘덕질’을 하기 위해 인터넷 팬 문화 등 스마트문화를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효과까지 나타났다.2019년 한해 송가인은 콘서트는 물론 각종 광고, 행사, 시상식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활약했다. 무명 번데기를 벗고 날개를 펼친 송가인이 올해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 펭수[사진제공=연합뉴스]▶연습생 펭수, EBS 아이돌 넘어 연예계 대세로EBS 연습생 펭수가 작년 하반기 인터넷을 강타했다. 펭수는 2019년 EBS에서 제작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남극에서 온 펭귄이다. ‘EBS 육상대회(이육대)’의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2~30대 성인층 사이에 인기가 높아졌다. 공공기관 출신인만큼 법제처, 외교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에 소환되는 등 독특한 행보를 보이면서도 ‘교육방송은 재미없다’는 틀을 깨는 센스 있는 유머코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펭수는 발매되는 굿즈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고, 2019년 대한민국 구글트렌드 ‘인물 및 펭귄’ 분야에서 10위를 했다. 2020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방탄소년단 같은 아이돌이 되겠다”며 한국을 찾은 펭수, 올해도 기세를 이어갈지 궁금하다. ▲ 박나래[사진제공=연합뉴스]▶‘2019 MBC연예대상’ 안은 박나래, 2020년은? 박나래가 3수 끝에 ‘2019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오랜 기간 ‘나 혼자 산다’와, 새 예능 ‘구해줘 홈즈’를 안정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박나래의 키는 149cm, 현역 개그맨 최단신이지만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를 거쳐 대한민국 톱까지 오른 거인행보를 보였다.2017, 2018년 후보에 그쳤던 박나래는 마침내 상패를 안고 눈물을 쏟았다. 유쾌하고 편안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쾌조의 모습을 보인 박나래, 2020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트와이스 모모(왼쪽)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사진제공=인스타그램]▶새해부터 ‘깜짝’.. 김희철♥모모, 슈퍼 아이돌 커플 탄생에 시선집중신정이 지난 바로 다음 날, 김희철♥모모가 폭탄을 떨어뜨렸다. 두 번째 열애설만에 열애를 인정하며 새해 첫 ‘아이돌 커플’이 됐다. 장수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최고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의 조합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큰 화제가 됐다.2019년 예능과 무대에서 눈부시게 빛났던 두 사람.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언제 사랑을 키웠는지 신기할 정도다. 축하와 탄식 속에서 공식커플이 된 두 사람이 새해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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