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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속 인물] 유재석, ‘런닝맨→놀면뭐하니’, 계속 진화하는 ‘살아있는 전설’
    ▲ 유재석‘런닝맨’ ‘무한도전’ ‘놀면뭐하니’.. 계속 진화하는 ‘레전드’[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유재석은 한국 연예대상만 14번을 수상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긴 무명시절을 지나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았으며 2005년에 첫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십수 년간 톱의 위치를 지켜온 유재석은 ‘무한도전’이 끝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인기유지’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10년 수성(守成), 원조 한류예능 ‘런닝맨’SBS ‘런닝맨’은 2010년 7월 11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한류예능’의 시초다. 몸으로 하는 게임이 주내용인 ‘런닝맨’은 말이 달라도 쉽게 이해가 가능한데다가, 다양한 한류 아이돌과 배우들이 출연해 해외에 광풍을 일으켰다.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콘서트, 대형 팬미팅을 개최할 정도니 국내 시청률이 저조해도 쉽게 폐지되지 않았던 이유다.유재석은 이러한 런닝맨의 시작부터 함께했다. 출발 당시 내부적으로도 말이 많아 어려웠지만 가장 인지도가 있던 유재석이 MC로서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가 잡힐 때까지 분투했다. 멤버들이 바뀌어도 공백을 메울 수 있던 것은 유재석이 뚝심 있는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올해 48세, 체력이 떨어질 나이지만 꾸준한 헬스와 식단조절 등 완벽한 자기관리로 왕성한 신체능력을 발휘하며 ‘런닝맨’이란 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 7월 11일 런닝맨이 10주년을 맞이하는 순간, 유재석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예능 역사상 최초로 3사 모두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10년 이상 진행한 사람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무한도전’ 막 내린 뒤에도 쉼 없는 도전10년 간 방영됐던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이 2018년 3월 종영한 뒤, 우려 속에서 유재석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5월, 넷플릭스의 최초 예능인 ‘범인은 바로 너’로 새로운 미디어 채널에 도전했다. 8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시작했다. 조세호와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담소를 나누고 깜짝 퀴즈를 내는 독특한 형식이었다. JTBC ‘미추리 8-1000, 요즘애들’은 요즘 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살펴보고, 직접 만나러 가는 내용이었다.2019년 하반기, 김태호 피디와 같이 컴백한 MBC ‘놀면 뭐하니?’는 프로그램 자체로 ‘유재석의 무한도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트로트가수, 요리사, 하프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미션이 주어지면, 유재석은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은 2019년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까지 했으며, 최신화에서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하프연주자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서는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발전하는 유재석,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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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TV 속 인물] ‘불후의 명곡’ 전설 장욱조, ‘미우새’ 퇴장 김건모.. 씁쓸한 교차의 향방은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가수 김건모의 장인 장욱조 씨가 KBS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다. 1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장욱조’ 편으로 꾸며졌다. 작곡가 장욱조 씨는 가수 출신으로 조용필의 ‘상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최진희의 ‘꼬마인형’, 남지훈의 ‘천년바위’ 등 숱한 7080 명곡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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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TV 속 인물] 2020년 기대되는 별들은? 방탄소년단(BTS)·송가인·펭수·박나래·김희철♥모모 등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탄소년단 RM, 송가인, 박나래, 펭수방탄소년단·송가인·펭수·박나래·김희철♥모모, 새해 기대되는 6명[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새로운 2020년이 시작됐다. 2019년 연예계는 온갖 사건사고로 다사다난했지만, 풍파 속에서도 빛난 별들이 있다.부모님의 스타로 떠오른 ‘미스트롯’ 송가인, 하반기를 휩쓴 EBS 연습생 펭귄 펭수, 'MBC 연예대상‘을 안고 오열한 박나래 등 2019년을 빛내고 새해 행보가 기대되는 별들을 모아봤다. ▲ 방탄소년단[사진제공=연합뉴스]▶방탄소년단(BTS), 2020년에도 ‘정점’ 이어갈까?방탄소년단은 2019년에도 맹위를 떨쳤다. 작년 4월에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뜨거운 인기몰이를 했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세번째 1위 등극,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 공연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국제경기장 등 세계 23개 도시 62회 공연에 206만 관객을 동원, 아메리칸뮤직어워드 3관왕 등 정점의 기록을 썼다.2020년 방탄소년단의 불안요소는 병역문제다. 정부가 대중문화예술인에게 대체복무 혜택을 주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상황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멤버들의 군입대가 현실화 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 최대 새해맞이 행사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에 초청되어 열광적인 공연을 펼치는 등 기대감도 공존한다. ▲ 송가인[사진제공=연합뉴스]▶2019년 최고의 뜬 ‘별’, 미스트롯 송가인송가인은 2019년 TV조선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국악과 실전무대로 다져진 실력을 아낌없이 뽐내 우승했다. 수많은 부모세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들이 송가인 ‘덕질’을 하기 위해 인터넷 팬 문화 등 스마트문화를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효과까지 나타났다.2019년 한해 송가인은 콘서트는 물론 각종 광고, 행사, 시상식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활약했다. 무명 번데기를 벗고 날개를 펼친 송가인이 올해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 펭수[사진제공=연합뉴스]▶연습생 펭수, EBS 아이돌 넘어 연예계 대세로EBS 연습생 펭수가 작년 하반기 인터넷을 강타했다. 펭수는 2019년 EBS에서 제작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남극에서 온 펭귄이다. ‘EBS 육상대회(이육대)’의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2~30대 성인층 사이에 인기가 높아졌다. 공공기관 출신인만큼 법제처, 외교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에 소환되는 등 독특한 행보를 보이면서도 ‘교육방송은 재미없다’는 틀을 깨는 센스 있는 유머코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펭수는 발매되는 굿즈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고, 2019년 대한민국 구글트렌드 ‘인물 및 펭귄’ 분야에서 10위를 했다. 2020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방탄소년단 같은 아이돌이 되겠다”며 한국을 찾은 펭수, 올해도 기세를 이어갈지 궁금하다. ▲ 박나래[사진제공=연합뉴스]▶‘2019 MBC연예대상’ 안은 박나래, 2020년은? 박나래가 3수 끝에 ‘2019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오랜 기간 ‘나 혼자 산다’와, 새 예능 ‘구해줘 홈즈’를 안정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박나래의 키는 149cm, 현역 개그맨 최단신이지만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를 거쳐 대한민국 톱까지 오른 거인행보를 보였다.2017, 2018년 후보에 그쳤던 박나래는 마침내 상패를 안고 눈물을 쏟았다. 유쾌하고 편안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쾌조의 모습을 보인 박나래, 2020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트와이스 모모(왼쪽)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사진제공=인스타그램]▶새해부터 ‘깜짝’.. 김희철♥모모, 슈퍼 아이돌 커플 탄생에 시선집중신정이 지난 바로 다음 날, 김희철♥모모가 폭탄을 떨어뜨렸다. 두 번째 열애설만에 열애를 인정하며 새해 첫 ‘아이돌 커플’이 됐다. 장수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최고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의 조합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큰 화제가 됐다.2019년 예능과 무대에서 눈부시게 빛났던 두 사람.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언제 사랑을 키웠는지 신기할 정도다. 축하와 탄식 속에서 공식커플이 된 두 사람이 새해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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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5
  • [뉴스 속 직업-TV뉴스 앵커]② 박광온·박영선·정동영·민경욱 등 국회의원이 되는 가장 확실한 길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TV뉴스 앵커는 정당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회의원 후보 영입대상 1순위다. 앵커는 전 국민이 알아보는 인지도, 뉴스를 전달하면서 생긴 신뢰도와 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치열한 경합지역에 공천을 할 경우 당선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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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뉴스 속 직업-TV뉴스 앵커]① 클로징멘트로 승부하는 ‘뉴스의 꽃’
    클로징멘트로 승부하는 ‘뉴스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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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뉴스 속 직업: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국구’로 시작...'30억 헌금’ 내기도
    전국구로 시작...30억원 '헌금'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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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뉴스 속 직업 : 기무사령관]② 정권의 입맛에 따라 달라진 임기와 영욕
    ▲ 지난 1996년 7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삼성항공 비리를 보고하고 있는 임재문 당시 기무사령관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현 정부 출범 이후 박근혜 때 이재수·조현천 중장 ‘불운’ 겪어[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가 투신해 숨진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1주기 추도식이 대전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이 사령관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10월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 하지만 임기 2년 중 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경질됐다. 이 사령관은 3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그 자리에서 전역했다. 당시 군 안팎에서는 박지만 EG 회장과 가깝다는 이유로 경질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아직까지 조기 경질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같이 기무사령관 임기는 법령상 2년이지만 정권의 신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후임 사령관은 ‘계엄령 문건’ 파문으로 현 정부에서 검찰 수사대상이 된 조현천 중장(육사 38기)이었다. 그는 당시 사이버사령관으로 임명됐다가 6개월 만에 기무사령관에 보직되었고, 박 대통령 탄핵 정국과 연결돼 2년 임기를 넘어 3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 미국 어디엔가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숨어 지내며 귀국하지 않고 있다. 최초의 학군 출신 사령관인 임재문 중장은 4년 5개월 간 ‘장수’ 역대 기무사령관 중 가장 장수한 사령관은 김영삼 정부 초기에 임명된 임재문 중장(학군 3기)이다. 최초의 학군 출신 사령관이었던 그는 군 인맥이 없었던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의 출세 코스였던 기무사령관 계급을 준장으로 격하함에 따라 기무사 참모장을 하다가 사령관에 임명될 기회를 얻었다.통상적으로 기무사령관은 기무사 내부 출신보다는 외부에서 임명돼왔다. 그런데 하나회 척결로 공백이 생긴데다 비육사 출신을 찾던 김 대통령에게 기무사에서 위관장교부터 잔뼈가 굵은 임 준장은 적임자였다. 임 사령관은 김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소장, 중장으로 연이어 진급하면서 각 계급에서 각각 2년씩 총 4년 5개월 이상 근무했다. 박근혜 때 가장 ‘단명’한 장경욱 소장은 현 정부서 이라크 대사반면, 가장 단명한 사령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에 임명된 장경욱 소장(육사 36기)이다. 그는 정보 병과 장군으로 청와대 신임과 관계없이 기무사령관이 됐고, 단 6개월 간 근무하다가 중장 진급도 하지 못하고 경질됐다. 당시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관련된 장군인사 여론을 청와대에 보고하는 과정에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장경욱 사령관이 보고 과정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오히려 피해를 봤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런 연유로 갑자기 전역한 그는 울분을 삼키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지지를 표명했고, 현재는 이라크 대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 대다수 기무사령관들은 2년 임기를 채우거나 장군인사 시기에 따라 1년 6개월 정도 근무 후 정상적으로 교체됐다. 단, 현 정부에서 처음으로 임명된 이석구 사령관(육사 41기)의 경우 약 11개월 만에 특별한 사유 없이 경질됐다. 그는 3군사령부 부사령관을 거쳐 국방대 총장을 역임한 후 최근 전역 대기 중이다. 이남신 중장, 하나회 출신 이후 최초로 대장 진급해 합참의장 역임통상 정권 초기의 기무사령관은 대통령이 가장 신임할 수 있는 인물을 발탁하기 때문에 임기가 대부분 보장된다. 김대중 정부의 이남신 중장(육사 23기), 이명박 정부의 김종태 중장(3사 6기)이 대표적이다. 반면 노무현 정부의 송영근 중장(육사 27기)은 임기가 보장됐음에도 이례적으로 사표를 내고 임기 만료 전에 물러났다. 이남신 중장은 기무사령관을 마치고 대장으로 진급해 3군사령관과 합참의장을 역임했다. 송영근 중장과 3사 출신 최초의 기무사령관인 김종태 중장은 모두 2년 임기제로 중장 진급이 돼 기무사령관을 마치고 전역했지만, 이후 그 경력을 바탕으로 국회의원이 됐다. 송영근 사령관은 비례대표로, 김종태 사령관은 상주 지역구에서 선출됐다.기무사령관 자리는 2년 임기제 직책이다. 즉 임기가 끝나면 다음 계급으로 승진되지 않을 경우 전역해야 한다. 과거 하나회 출신이 사령관을 맡던 시절에는 일차로 중장 진급을 한 인원들이 군단장 보직 2년을 마치고 임명되는 자리였다. 따라서 전두환 보안사령관 이후 10명의 보안·기무사령관 중 8명이 대장으로 진급했다. 전두환 이후 10명의 하나회 출신 사령관 가운데 8명 대장 진급이 가운데 7번째인 최평욱 사령관은 중장으로 전역했지만 이후 산림청장과 철도청장 등 차관급 자리에 연이어 임명됐다. 하지만 하나회 출신의 마지막인 10번째 서완수 사령관은 김영삼 정부의 하나회 척결 조치의 핵심 대상이 돼 당시 육군참모총장 김진영 대장과 함께 가장 먼저 해임 및 전역 조치를 당했다.기무사령관 직을 끝내고 대장 진급을 한 마지막 사례는 김대중 정부의 첫 사령관이었던 이남신 중장이다. 이 사령관은 8군단장을 마치고 부임했고 대장 진급 후 3군사령관과 합참의장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중장 진급에서 낙마한 소장급에서 우수자를 선발해 중장 진급과 함께 기무사령관에 임명함으로써 임기를 마치면 모두 전역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기무사령관 자리가 힘은 있지만 자칫하면 정치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어 군단장을 마친 인원들이 점차 보직을 기피하는 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권 실세들이 자기 사람을 심으려다가 우연히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 굳어졌다는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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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뉴스 속 직업: 문체부 2차관 최윤희] 최순실 국정농단 통로에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최순실 국정농단 통로에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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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뉴스 속 직업 : 국군기무사령관]① 정치화된 대표적 요직, 전두환 이후 10명이 하나회 출신
    정치화된 대표적 요직, 전두환 이후 10명이 하나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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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뉴스 속 직업: 검찰총장]③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16년 전의 ‘데자뷰’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우리나라 사법체계상 대통령은 법무부장관을 통해 검찰조직을 ‘통솔’한다. 그런데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의 검찰 통솔이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검찰청법 제8조에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ㆍ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ㆍ감독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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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TV 속 인물] 1박2일 ‘시즌4’ 신바람 출발..신입 멤버 라인업 누구누구?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딘딘, 김선호, 라비 [사진캡처=KBS]연정훈·김종민·문세윤·김선호·딘딘·라비, 각양각색 캐릭터 6명[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지난 8일 전파를 탄 ‘1박2일’ 시즌4가 첫 방송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조짐을 보였다.정준영의 ‘몰카’에 이어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의혹까지,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무기한 제작 중단됐던 ‘1박2일’이 9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전과 익숙한 시간대에 변화 없는 포맷, 제작진과 멤버 라인업만 바뀐 컴백으로 우려도 있었지만, 새 멤버들 간의 ‘꿀케미’가 이를 불식시켰다.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6명은 누구일까? ▶국민 도둑놈, 큰형 연정훈가장 큰형은 ‘국민 도둑놈’이라 불리는 배우 연정훈이다. 연정훈은 뜻밖의 예능출연에 대하여 “이전부터 예능 출연에 관심이 있었다”고 몰랐던 속내를 털어놨다. 아내 한가인이 먼저 예능 출연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고. 대한민국 대표 미녀와 결혼한 럭키가이의 행운이 1박2일에서도 빛을 발할지 궁금하다.▶1박2일 산 역사, ‘고인물’김종민 이제는 ‘고인물’을 넘어 마스코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시즌1부터 함께 했던 김종민이 숱한 악재를 지나 부활한 1박2일에 또다시 등장한다. 신입 멤버들에게 전할 팁에 대해 “그런 거 없어요! 찾아가야 됩니다!”라며 처음부터 야생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큰형’의 무게를 연정훈에게 전가하고, 시즌4에서도 소탈한 매력을 보일 전망이다.▶잘 먹는 형,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각종 음식 프로그램으로 ‘잘 먹는 형’으로 알려진 개그맨 문세윤이 세번째 멤버다. 문세윤의 출연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그 형이 야외 프로그램도 해요?”라며 놀라워하기도. 예상대로 첫 방송부터 등산에 격한 거부감을 보였다. 식탐과 운동을 싫어하는 특성, 넘치는 예능감이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개성 강한 멤버다.▶첫 고정 예능, 예능신생아 김선호드라마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유령을 잡아라’로 알려진 배우 김선호가 첫 고정 예능을 잡았다. 선한 인상의 예능 신생아로서 어디로 튈지 모를 매력이 톡톡 튄다. 첫 일정부터 꼴찌로 방송국에 도착하고 편의점을 방불케 하는 대량의 간식을 밀반입하려다 발각되기도. 멤버 중 가장 예능 경험이 적지만 그만큼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불운아이콘? 짠한 래퍼 딘딘다양한 곳에서 감초로 활약한 래퍼 딘딘이 1박2일에 얼굴을 내밀었다. 멤버 소개 때만해도 여느 때처럼 까불거리던 딘딘, 어머니가 하루 세 번 기도하셨다더니 첫 방송부터 ‘예능신’이 강림했다. 연달아 당첨된 ‘까나리카노’ 3장을 원샷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며 확실한 ‘예능캐’로 눈도장을 찍었다. 시청자들에게 “ 다시 봤다”는 호평을 받은 것은 덤.▶파이팅 넘치는 신입사장, 래퍼 라비힙합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한 래퍼 라비가 시즌4의 마지막 멤버다. ‘갓 독립한 사장’의 의욕으로 ‘목숨 건 예능감’을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봐지는 라비. “찬물 들어가라면 마샬아츠(화려한 동작을 취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들어갈 것”이라는 딘딘의 말처럼 강렬한 포텐셜을 발휘할지 눈길이 간다.충북 단양으로 여행을 떠난 1박2일의 새 얼굴들, 여행지에서 어떤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까? 시즌4가 첫 방송의 성공적인 반응을 이어갈 수 있을지 두 번째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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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뉴스 속 직업 : 검찰총장]② 4대 권력기관장의 핵심, 검사의 ‘꿈’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우리나라에서 정권을 떠받치는 핵심 기관, 4대 권력기관의 수장으로는 국정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경찰청장을 꼽는다. 대통령으로서는 이 자리에 누구를 임명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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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뉴스 속 직업: 검찰총장]① 검찰총장의 권한과 임기제의 명암
    권한과 임기제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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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뉴스 속 직업] AI의 승리를 인정한 첫 거물투자자 '루이스 베이컨'
    ▲ 무어 캐피털 홈페이지 캡처 [그래픽=뉴스투데이]전설적 투자자 루이스 베이컨, 30년 만에 주력펀드 청산충격적인 인간의 패배, “인간의 투자 방식, AI와 경쟁 힘들어” 펀드매니저 실직 규모는 아직 미지수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헤지펀드 매니저 루이스 베이컨이 30년 만에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반환하고 주력 펀드를 청산하기로 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투자 방식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인간의 분석과 판단력에 의존한 과거 방식으로는 경쟁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베이컨의 '기권'은 AI가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공포가 투자업계에서 현실화된 첫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주력 펀드 청산으로 몇 명의 펀드 매니저가 실직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AI보다 열등하다는 이유로 직업을 잃게됐다는 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최근 베이컨이 고객들에게 서한을 보내 투자금을 반환하고 자산운용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베이컨은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극심한 경쟁과 고객의 수수료 인하 압박이 사업 모델을 시험대에 오르게 했다”면서 ”상당 기간 물러나 있을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창업한 무어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폐업하지는 않고 본인과 직원 소유 자산 등으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WSJ는 지금까지 인간이 해온 투자 방식이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AI가 하는 투자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 투자가라고 전했다. 결국 투자시장에서도 AI의 승리를 인정한 셈이다.1989년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2만5000 달러로 무어 캐피털을 설립한 베이컨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예측해 사업 초기 한 해 무려 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연평균 17.6%의 수익을 냈으나 최근 수년간은 부진한 투자 성과가 이어졌다. 올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20% 이상 급등하는 상황에서 3개 주력 펀드가 모두 ‘한 자릿수 초반’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고 베이컨은 털어놨다.최근 미국에서 헤지펀드 창업자와 매니저들도 은퇴를 선언했다. 1991년 헤지펀드 오메가 어드바이저스를 창업한 리언 쿠퍼먼은 작년 중반 이 회사를 개인 자산으로 운용하는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하면서 “남은 인생을 S&P500 지수 운용수익과 경쟁하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마젤란 펀드를 운용했던 펀드매니저 제프리 비닉도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초 시작한 펀드 상품을 1년 이내에 청산할 의사를 밝혔다.이와 관련해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은 “인공지능(AI) 활용으로 감과 센스에 의존하는 기존 펀드 운용 방식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렵게 된 점이 이른바 ‘카리스마 펀드’의 청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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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뉴스 속 직업] 민중은 개돼지 발언했던 나향욱 복직했지만 손배소송은 패소
    ▲ [사진제공=연합뉴스]나향욱 전 기획관,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 협력과장으로 재직 중 복직한 나 전 기획관, 언론의 관심 무릅쓰고 '논란된 발언' 허위임을 입증하려 한 듯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언론사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나 전 기획관은 현재 복직해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나 과장은 복직 후 경향신문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배소송을 했다. 이는 논란이 됐던 발언 자체가 ‘허위’였다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복직한 나 과장이 굳이 언론의 불필요한 관심을 촉발시킬 소송을 진행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중앙연수원 관계자는 1일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소송에 대한 나과장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오늘 나 과장이 통영으로 출장을 가신 상황이어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기는 곤란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대법원 "개·돼지 발언 허위로 보기 어렵고 공익 목적 비판" 한편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나 전 기획관이 경향신문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1·2심 재판부는 "국민을 대상으로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기사 내용이 허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기사에 기재된 사실적 주장이 허위라는 나 전 기획관의 정정보도 청구를 기각한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교육부 고위공직자의 사회관과 대국민 자세, 오만함 등을 비판하려는 공익적 목적에서 기사를 게재한 보도에 위법성이 없어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부분에도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 나 과장, 2016년 발언으로 파면됐으나 행정소송 통해 2018년 3월 복직 확정 나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경향신문 기자들과 저녁 식사 도중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공개돼 물의를 빚어 파면됐다. 나 전 기획관은 자신의 발언을 문제로 삼아 파면 징계를 내린 교육부를 상대로 낸 불복 행정소송에서는 최종 승소했다. 1·2심 재판부는 나 전 정책기획관의 비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파면은 과하다는 취지로 판결했고, 교육부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파면 취소가 2018년 3월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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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뉴스 속 직업] 승계트랙 들어선 아모레퍼시픽 3세 서민정의 3가지 관전 포인트
    3가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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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뉴스 속 직업] CJ 장남 이선호가 첫 재판서 선처 호소한 4가지 이유
    ▲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 [사진=뉴스투데이DB]아버지와 같은 유전병 앓아 육체적 한계 극복하려고 노력 출산을 앞둔 만삭의 아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는 등 '깊은 반성' 이씨 운명 좌우할 선고공판은 24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지난달 마약 밀반입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한 가운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한 4가지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7일 인천지법 형사12부(손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한 이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달 1일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0여 개를 밀반입한 혐의와 올해 4월 초부터 8월 30일까지 5개월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를 6차례 흡연한 혐의를 포함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해외에서 대마를 매수하고 밀반입 한데다 그 양이 상당했고, 흡연 사실도 확인돼 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 씨는 이날 법정에서 총 네 가지의 이유를 들어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다. 첫째, 이씨의 건강상태다. 이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이 씨는 미국에서 유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오른쪽 발에 나사와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종아리 근육이 위축되고 감각장애가 일어나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병(CMT)이 발현됐다. 이는 이 씨의 아버지인 이재현 CJ 회장도 앓고 있는 병이다. 두 번째는 이 씨의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한 점을 강조했다. 재판에서 이 씨의 변호인은 이 씨가 대학 시절 썼던 일기의 구절을 인용해 “육체적 고난을 이겨내거나 극복하고자 하는 순수한 청년”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당 구절은 유학시절 사고를 당했고, 이를 계기로 유전병이 발현되면서 자기 자신과 건강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며 “이씨가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충분히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로 에세이를 인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씨의 변호인은 만삭인 아내가 있는 점도 들어 선처를 호소했다. 이 씨의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재판과정에서 처음 드러났다. '깊은 반성'도 강조됐다. 이씨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혼자 검사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며 구속을 자청한 점을 들어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다. 이 같은 형사재판에서 통상적으로 정상 참작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CJ 그룹 측은 이 씨의 이번 재판에 대해 입장 발표를 꺼리고 있다. 이 씨의 선고 공판은 이달 24일 오후 2시 10분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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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뉴스 속 직업] ‘삼성전자’ 출신 한양대 박재근 교수, 반도체 탈(脫)일본 여론전 주도
    반도체 탈(脫)일본 여론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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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뉴스 속 직업] 아베와 다르게 '성숙한' 서양호 중구청장, 관제 불매운동 ‘자진 철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은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은 ‘NO 재팬’ 배너를 설치했다가 시민들의 빗발친 비판에 6일 오후 자진 철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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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뉴스 속 직업] 유튜브로 소통하는 민주당 박광온 의원, '노쇼' 한국당 의원의 7가지 종말 소개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제공=연합뉴스]박광온TV,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200여개 유튜브 영상 제작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의 엄격한 의원 근로감독 제도 소개하며 무노동 국회의원 비판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여야 대치로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유튜브 정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기 정치 채널 중 보수 성향이 채널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국회 공전을 기회 삼아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유튜브 계정 '박광온TV'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노쇼' 버릇 고쳐드림'이라는 2분 30초 가량의 영상을 올렸다. 3달 가까이 국회 등원을 거부해 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흥미로운 점은 일 안하고 노는 의원들에 대한 징벌제도를 7가지 정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영상에서는 프랑스와 영국 등 국회의 사례를 들었다. 내용을 보면 프랑스에서는 한 회기 동안 공개토표 1/3 이상 불출석 시 수당의 1/3을 감액하고, 절반 이상 불출석 시 2/3을 감액하는 등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월금이 삭감된다.스웨덴에서도 국회의원이 매일 출근하고, 회기 중 결석하면 그만큼 월급을 삭감한다. 벨기에는 국회의원이 상습적으로 불출석할 경우 월급의 40%까지 감액한다. 영상은 무노동 무임금 제도에 대한 찬성의견이 80%(리얼미터)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자료도 제시했다.의원직이 제명될 수 있는 사례도 들었다. 프랑스는 회기 기간 중 허가없이 두 달 동안 본회의에 불출석하면 의원직에서 제명되며, 포르투갈에서는 본회의 4번 불출석 시, 터키는 한 달에 5일 이상 의회에 불출석하면 제명된다. 이 같은 제도는 호주, 인도, 스리랑카, 마케도니아 등 여러 국가에서 도입됐다.영국 국회의 국민소환제도 소개했다. 영국은 무능, 무책임, 부패 등이 있을 경우 임기 만료 전에 국민들이 소환, 투표를 통해 직접 해임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도입 이후 두 차례 시행됐으며, 과속운전을 하고 거짓말을 해 징역형을 산 오나산야 하원의원은 국민소환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에는 77.5%가 찬성했다.박 의원은 "현재 일정 횟수 이상 상임위원회에 불참하면 상임위원 자격을 박탈하거나 국회가 열리지 않는 날만큼 교섭단체에 지급하는 경상보조금을 삭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일하는 국회 만들기' 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광온 의원실 관계자는 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뉴스 영상이나 연구 자료 등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해 유권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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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뉴스 속 직업] 민주당 민병두 의원, '무노동 국회' 폐지 위한 3대 개혁 제안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활동은 내팽겨치고 세비만 축내는 '무노동 국회' 개혁을 위한 3대 개혁안을 제안해 여론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 즉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각 정당의 원내대표들이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으면, 국민을 위한 일체의 입법활동이 마비되는 '식물국회'의 근본원인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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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나 혼자 선다] 정정용 감독, 무명선수에서 ‘믿고 맡기는 지도자’로
    ▲ 장정용 감독[사진제공=연합뉴스]부상으로 막 내린 선수생활, 쉼 없는 학구열로 유명 "졌지만 잘싸웠다."[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무명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의 아름다운 여정이 막을 내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국민들은 대표님이 한 경기, 한 경기 이길 때마다 환호했다.문재인 대통령도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뛰어줬기에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선수들은 90분 동안 최선을 다했다.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다 해줬다. 감독인 내가 조금 부족했다. 잘할 수 있는 걸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사실 이번 U-20 대표팀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큰 기대를 받지는 못했다. 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을 제외하면 인지도가 떨어지는 선수들이 스쿼드를 차지했다. 정 감독은 선수들을 똘똘 뭉쳤다.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 남아공과 2차전을 거치고 마지막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원팀’으로 만들었다.정정용 감독은 무명의 축구선수 출신이다. 1969년생으로 대구에서 태어났다. 축구에 입문한 건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이후 대구 지역 축구 명문인 청구중학교, 청구고등학교를 거쳐 경일대학교를 졸업했다. 1992년 실업팀 이랜드 푸마의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포지션은 센터백. 선수 생활을 하다가 98년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 그의 나이 29세였다.실업팀에서 선수 생활 29세로 은퇴, 유소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선수로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정정용은 학구열이 높은 선수였다. 96년 명지대학교 체육교육학 대학원에 입학하고 구단에 허락을 받아 선수 생활과 대학원 공부를 병행했다. 98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축구선수로서 은퇴한 뒤에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생리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유소년 축구 강국인 포르투갈로 축구 유학을 떠나며 지도자 역량을 쌓았다. ▲ 훈련 중인 정정용 감독 [사진제공=연합뉴스]정정용은 U-14, U-17, U-18 등 유소년 전담 지도자로 활동했다. 종종 타 연령별 대표팀 감독이 자리를 비울 때 ‘소방수 역할’을 맡기도 했다. 안익수 감독의 대행으로 U-20 대표팀을 잠시 맡아 2016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해당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김봉길 감독 선임 이전까지 2018 AFC U-23 선수권 대회 예선전의 U-23 대표팀 감독 대행직을 수행했다.U-20 월드컵 출전권은 2018년 따냈다. ‘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둘러싸고 펼쳐진 U-19 ‘2018 AFC 챔피언십’에 4강에 진출했다. 경기력은 아쉽다는 평을 받았지만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 16강 일본전에서 지시하는 정정용 감독[사진제공=연합뉴스]뛰어난 용병술로 ‘죽음의 조’ 탈출, 숙명의 라이벌 일본 제압이번 U-20 월드컵에는 강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포함되며 “죽음의 조를 만났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한다.정정용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한 것은 일본과 16강전이었다. 국민들의 이목이 쏠린 ‘한·일전’에서 후반 제갈공명과 같은 포지션 변경으로 승리했다. 대회 일정상 한국이 일본보다 이틀을 덜 쉰 상태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불리했다. 정정용은 전반전에 수비를 하면서 체력을 아끼다 후반전에 급격하게 공격으로 바꾸는 전술을 썼고, 작전은 먹혀들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8강 세네갈전에서도 정 감독의 후반 뛰어난 용병술은 빛을 발했다. 연장 후반 막판 동점골을 내줬지만, 승부차기로 승리하며 36년만에 4강에 진출했다. 정 감독은 이에 그치지 않고 4강 에콰도르를 꺾으며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로 피파(FIFA) 주관 남성부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 4강전 승리 후 기뻐하는 U-20 한국 대표팀[사진제공=연합뉴스]결승전에서 사상 첫 U-20 월드컵 정상 도전에 나섰지만 우크라이나에 패배했다. 준우승 이었지만 값졌다. 한국은 FIFA 주관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결승전 패배 이후 정 감독은 “선제골을 넣은 다음 선수들이 더 공격적으로 하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계속 지키려고만 해 조금 아쉬웠다”면서 “후반 골 결정력도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선수들은 정 감독을 존경했다. 이강인은 골든볼 수상 후 “코치진들이 잘해 주셨다. 제가 받은 골든볼이 아니라 팀이 받은 것”이라며 정 감독에 공을 돌렸다.정정용 감독은 이번 대회를 무명에서 ‘명장’ 반열에 들어섰다. 유소년 축구팀을 키운 정 감독 같은 지도자가 있어 한국축구의 앞날이 기대된다. ▲ 17일 귀국 뒤 기념촬영하는 U-20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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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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