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굿잡뉴스 검색결과

  • [로컬 소통현장 (2)]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농협, 번거로운 일 맡아야”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지역농협의 핵심은 경제사업에 있다. 조합원인 농민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제2회 조합장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탁 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장은 “농협이 번거로운 일을 맡아야 농촌이 발전한다”고 말한다.쌀과 사과, 자두와 가지의 고장으로 알려진 의성군의 경우 지방소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어르신의 인구 비율이 높다. 즉 조합원의 대다수가 고령화라는 이야기가 된다.   서의성농협 저온저장시설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임 조합장은 의성지역 가바 쌀 재배에 공을 들여 미국과 캐나다 등에 수출하거나 벼 농가의 쌀을 전량매입하는 등 일석이조(一石二鳥)라 불릴 만큼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이어 가바 쌀 수출에 이어 상주공성농협, 낙동농협, 공검농협, 금남농협 등 다른 지역농협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것에 공을 들여 무인헬기 공동방제단을 출범시켰다.무인헬기 공동방제단은 임 조합장의 노력에 화답하듯 구천·단밀지역 조합원들의 벼 논 1120㏊에 대해 방제작업을 돕고, 현재도 병충해를 예방하고 있다.그에 모자라 임 조합장은 의성군과 손잡고 가바 쌀(기능성 쌀) 외에도 총290ha의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비료와 종자, 영양제를 보조공급해 계약재배로 수확한 벼를 전량 수매하기도 했다.   서의성농협이 ‘의성眞 가지’ 판매를 위해 홍보를 벌이고 있다. ‘의성眞 가지’는 농수산도매시장 출하를 시작으로 판매액 40억원을 달성, 추석 이후 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   특히 지난해 구천면과 단밀면 50여개 가지 생산농가(면적 25ha 이상)에서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진 ‘의성眞 가지’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출하를 시작으로 부산 엄궁 농산물도매시장 등에서 팔린 바 있다. 임 조합장이 품질을 보증하고 자랑하는 ‘의성眞 가지’는 지난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것을 반증하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도 현재 21만개를 판매하여 41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추석 이후 53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의성眞 가지’의 명성을 인정받은 서의성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10여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했다.임 조합장은 “현재 농촌의 현실과 농업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다”면서 “조합의 신용·경제사업, 조합원 복지, 지역사회 발전 등 모든 영역에서 다시 신바람나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번거롭거나 힘에 부치는 일은 농협이 맡고 농민들은 마음 편히 농사만 지을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농협의 임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뛰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임 조합장은 재임 기간 동안 미국 가바 쌀 수출을 비릇해 쌀 전량매입, 지역농산물 농산물도매시장 출하, 농협주유소 유류 공급 등 다양한 결실을 맺어냈다.그는 특유의 리더쉽 등으로 농식품부와 의성군으로부터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되어 14억 6000만원(보조금 11억)을 보조받아 친환경 도정시설 개·보수와 친환경 저온저장시설 사업, 무인헬기 방제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협동조합 중 유일하게 비정규직 직원 등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특히 지난 2015년 3월 기준 서의성농협 대출액이 약 100억원에서 임 조합장 재임 기준 지난 2017년 기준 약 450억원으로 350억원 가량 증가시킨 그는 의성군조합장 협의회장과 한국농어촌공사 대의원 등을 맡으며,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 지자체
    2020-09-23
  • 장석춘 의원, 2019년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이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의정발전공로대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장석춘 의원실]지식재산 관련 법률 예·결산 심사로 지식재산권 발전 기여한 점 인정 받아[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이 대한변리사회의 2019년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11일 장석춘 의원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정감사에서 일본수출규제 품목에 대한 국내특허출원이 일본과 해외국가 출원에 비해 4배가량 적은 것을 지적했다.또 특허출원에 대한 대책 없이는 소재·부품 국산화가 의미 없음을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와 산자중기위 예산·결산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식재산 관련 법률과 예·결산 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발전에 기여했다.장석춘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지식재산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비해 국가적 인식과 제도가 부족한 것 같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맡은 직무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협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상은 우리나라 지식재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알고 20대 국회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은 지식재산 제도개선에 대한 기여도, 입법, 정책 제시 등을 평가하여 지식재산분야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자에게 매년마다 시상된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20-01-11
  • 임이자 의원 대표발의한 ‘부동산 특별조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큰 폭 간소화…국무회의 공포 의결 6월 이후 시행[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임이자 의원이 지난해 9월 4일 대표발의한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위원회 대안에 반영된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앞서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지난 1978년, 1993년, 2006년 세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시행된 바 있다.특히 농어촌 지역의 경우 법 시행을 제대로 알지 못해 아직도 소유권이전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등기부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를 통해 실체관계와 부합하는 등기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부동산 특별조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절차가 큰 폭으로 간소화된다. 해당 법안은 국무회의 공포 의결 6개월 후에 시행되고, 2년간 효력을 가지게 된다.임이자 의원은 “등기부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보존등기의 기회가 부여됐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진정한 권리자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20-01-10
  • 임이자 의원, 한국당 2020년 총선 공약개발단 4정조팀장 임명
    ▲ 9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임이자 의원에게 자유한국당 2020년 총선 공약개발단 4정조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민생정책공약 7개 정조팀 중 4정조팀에서 환경노동·산업통상 공약 개발 담당[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이 자유한국당 2020년 총선 공약개발단 4정조팀장으로 임명됐다.임이자 의원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총선 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황교안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임 의원은 민생정책공약을 책임지는 총 7개의 정조팀 중 4정조팀 팀장을 맡았으며, 4정조팀은 환경노동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 해당 상임위 공약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임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환경과 노동 정책을 준비해 민생과 밀접한 공약을 개발해내겠다”고 말했다.앞서 임이자 의원은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한국당 특권귀족노조개혁특별위원회 간사, 한국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한국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한국당 2020년 경제대전환위원회 부위원장 등 당내 중책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20-01-10
  • ‘쓰레기 산’ 해결사 임이자 의원, 한국당 인재영입위원 임명
    ▲ 31일 황교안 한국당 대표(왼쪽)와 임이자 의원(오른쪽)이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2020년 총선 앞둔 시기 중책 맡아 무거운 책임감…젊은 인재영입 적극 노력[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이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임이자 의원은 3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황교안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임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를 짊어질 참신하고 유능한 젊은 인재를 적극 영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교안 당대표 또한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2020년 총선은 국민들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인재영입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사명감과 책임감,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에 매진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임 의원은 한국당 특권귀족노조개혁특별위원회 간사, 한국당 노동위원장, 한국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부위원장 등 당내 중책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31
  • ‘쓰레기 산’ 해결사 임이자 의원, 3년 연속 국감 국리민복상 수상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이 27일 2019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제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서 깊이 있는 정책질의 등 대안 제시 집중한 점 인정 받아[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2019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임이자 의원은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주관으로 열린 국리민복상 시상식에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임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집요한 현장조사와 깊이 있는 정책질의를 했으며, 대안 제시에 집중한 점을 인정받았다.환경부 국정감사를 통해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보 개방에 따른 농민 피해가 입증될 경우 보상을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의성 쓰레기산은 내년 4월 전량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또 산림과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태양광·풍력발전사업의 난개발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강력 주장하며 주민들의 피해를 대변하고, 고용노동부 국감을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실상을 밝히고 농축산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 일자리안정자금 지급 현황을 파악해 막무가내식으로 집행한 점을 밝혀냈다.임이자 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3년 연속 국리민복상을 수상해 무한한 영광”이라며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좋은 평가로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나 뜻 깊고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서 임 의원은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018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국리민복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한편 임 의원은 2017년과 2018년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헌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27
  • 임이자 의원, 인터넷신문협회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수상
    ▲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중간)이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왼쪽), 최정식 i어워드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불법 방치쓰레기 문제 권역별 공공처리 시스템 구축 특별법 대표발의 등 정책면모가 면모 보여[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제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임이자 의원은 제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환경·노동분야 전문가로 활약하며, 전반기와 후반기 이어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아 상임위 의사일정 협상의 최일선에 앞장서왔다.또 일명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불리는 ‘근로기준법’을 발의하고, 전국 불법 방치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권역별 공공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특별법’ 대표발의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줬다.임이자 의원은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수상에 대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소속 98개 회원사 언론인분들께서 선정한 상을 수상해 매우 뜻깊고 무한한 영광”이라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서 임 의원은 지난달 15일 한국당이 선정한 2019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상패를 수상한 바 있다.한편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제20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는 국회의원이 수상하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CEO(98개 회원사)들이 선정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금태섭·노웅래·민병두·박광온·박용진·서삼석·신동근·오제세·이원욱·전혜숙·진선미 의원, 한국당 김규환·김학용·김현아·박덕흠·백승주·송희경·신보라·윤영석·이진복·이철규·임이자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오신환·이혜훈·채이배 의원 등 총 26명 등이 상을 받았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13
  • 장석춘 의원 개선요구 “구미국가산단 청년근로자 8500명 교통비 지원 ”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구미국가산단, 청년교통비 지원 대상 추가 지정…장 의원 개선요구에 산업부 ‘지원 조건’ 완화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이 월 5만원의 교통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에 따르면 교통비 혜택을 받지 못하던 구미국가산단(1~4, 확장단지)이 청년교통비 지원 대상 단지로 추가 지정됐다.정부는 청년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여건이 열악한 1006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재직 청년근로자 16만 2000여명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했다.하지만 구미국가산단의 경우 동사무소가 산단 내에 소재하고 있어 동사무소 이격거리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했다.이에 장석춘 의원이 지난 9월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결산심사에서 “구미국가산단 청년근로자들이 불합리한 기준으로 교통비를 지급 받지 못한다”며 개선을 요구했다.장 의원의 개선 요구로 산업부는 청년교통비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공고를 내게 됐고, 오는 12월부터 구미국가산단 청년근로자들은 교통비 지원을 받게 된다.산업부의 청년교통비 지원으로 약 4억 2500만원, 연간 51억원의 교통비가 구미 청년근로자 약 8500명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됐다.장석춘 의원은 “구미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고 있는 청년들이 말도 안 되는 지원조건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교통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이번 산업부의 조치를 통해 구미 청년들에게 작은 연말 선물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27
  • 임이자 의원, 고향 경북 상주서 첫 의정보고회 ‘성황’
    ▲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당시 ‘총선감별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특별위원회 활동과 입법실적 설명하다 ‘총선감별사’ 된 이유 풀어내며 지역민과 소통지역현안 상주·낙단보 파괴 저지 투쟁, 의성 쓰레기 산,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반대 성과 보고하며 ‘작은 거인’ 면모고성국 박사와의 토크쇼에선 文 정부,상주·낙단보 파괴 적극 날 세워…막무가내식 정책 제동·지역민 위한 의정활동 약속[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17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와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박사가 운영하는 고성국 TV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17일 임이자 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임이자 의원은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를 통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과 입법실적, 지역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한 뒤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총선감별사’가 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했다.이어 상주·낙단보 파괴 저지 투쟁, 의성 쓰레기 산,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반대 등의 지역 의정활동을 보고해 ‘작은 거인’의 면모를 보였고, 농·축산업 외국인근로자 확대 필요 등을 적극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실제 환경노동위원회 한국당 간사를 맡은 임 의원은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정부 정책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상주·의성사무소에서 운영한 민원의 날과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이 해결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7일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박사와 토크쇼를 이어가고 있다, 임 의원은 이날 文 정부의 상주·낙단보 파괴에 대해 적극 날을 세웠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임 의원은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를 마친 뒤 고성국 TV와의 토크쇼에선 문재인 정부의 상주·낙단보 파괴에 대해 적극 날을 세웠다임 의원은 고성국 TV와의 토크쇼에서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하던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멀쩡한 보를 때려 부숴 상주지역 농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기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막무가내식 정책에 대해 제동을 걸고, 지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실제 임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 개방 2년 동안 7개 보의 수질이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고, 보 처리방안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또한 4대강 사업 반대 인사가 대거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편향성 논란이 일었다.임 의원은 “내 고향 상주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자주 만나 지역민들이 원하는 의정활동에 전심적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17
  • 임이자 의원, 상주문화회관 의정보고회…소통의 장 ‘기대’
    ▲ 임이자 의원의 의정보고회의 슬로건인 ‘제가 바로 임이자 입니다’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임과 함께’ 등 의정활동 보고 외 고성국 박사와 토크쇼 이어가며 주민 소통[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오는 17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14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의정보고회는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고성국TV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임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과 입법실적, 지역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지역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의 진행자인 고성국 박사와의 토크쇼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임 의원은 “내 고향 상주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앞으로도 시·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주민들을 위한 그리고 주민들이 원하는 의정활동에 전심전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이자 의원은 지난 3월 상주 전입신고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매월 민원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14
  • 임이자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 2020년 환경부·기상청 예산안 의결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상주시 142억 1900만원·의성군 82억 3400만원 의결…환노위 예산 예산결산특위 심사 후 최종 확정[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경북 상주시와 의성군 현안이 증액안이 반영된 총 224억 5300만원이 반영된 2020년 환경부·기상청 소관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는 하수관로정비 54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사업 6억원, 도시침수대응사업 79억 700만원, 생태계교란 생물퇴치사업 1200만원, 지역기상융합서비스 3억원이 포함된 상주시 현안 142억 1900만원 통과를 의결했다.유해폐기물처리 및 대집행 48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31억 7400만원, 지역기상융합서비스 2억원, 생태계교란 생물퇴치사업 6000만원이 담긴 의성군 현안 82억 3400만원이 의결됐다.임이자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의 예산안 통과가 있기까지 지역주민들과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다가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 예산 증액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의결된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07
  • 임이자 의원,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선플상’ 수상소감으로 “아름다운 언행으로 국민 모두에 모범될 것”[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소년들이 선정한 ‘선플상’을 수상했다.임이자 의원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선플재단과 국회선플정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선플상’을 수상했다.임 의원은 “250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해준 상을 수상해 너무나도 뜻 깊고 무한한 영광”이라며 “아름다운 언행으로 국민 모두에게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은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기자단과 학생 대표들이 ‘국회회의록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간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이 발언한 내용을 2개월 간 분석하고,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해온 국회의원 30명을 선정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05
  • “마늘 값 폭락, 힘내세요” …임이자 의원, 의성 농촌 일손돕기 동참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의성읍 소재 마늘 파종 현장에서 마늘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마늘 쪼개기·마늘 선별 작업·마늘 심기 구슬땀…애로사항 청취 등 농민과 함께하는 행보[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마늘 파종 현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했다.임이자 의원은 이날 마늘 쪼개기·마늘 선별 작업·마늘 심기 등에 구슬땀을 흘린 뒤 농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이후 임 의원은 마늘 판매 장터를 찾아 마늘 값 폭락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 처한 농민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이자 의원이 1일 마늘 선별을 도우며, 의성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해당 마늘 밭을 운영하는 A씨는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임이자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마늘 값 하락에 힘들어 하는 농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임 의원은 “‘의성 마늘’의 우수한 품질을 보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정성을 쏟고 계시는 의성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마늘 값 폭락으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농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임 의원은 그간 지역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오미자·벼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농민들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페이스북·유튜브 등 SNS을 통해 지역농산물 홍보도 적극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02
  • 법조계 내부고발자 신평, ‘진정한 사법개혁…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특강
    ▲ 신평(사법연수원 19기, 현 공정경제연구소 이사장) 변호사의 오는 30일 전태일기념관에서 ‘진정한 사법개혁…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신평 변호사]30일 전태일기념관에서 ‘백두대간에 인삼씨앗’ 심정으로 시민 대상 검찰개혁·사법개혁 당위성 설파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법조계의 영원한 내부고발자인 신평(63, 사법연수원 13기, 현 공정경제연구소 이사장) 변호사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소재 전태일기념관에서 ‘진정한 사법개혁…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특강을 진행한다.신평 변호사의 이번 특강은 노후희망유니온 서울본부 제1회 월례문화강좌로 유니온 서울본부와 이소선 합창단, 동학실천시민행동, 알바노조, 청년전태일 주최로 마련됐다.신 변호사는 이번 특강을 ‘백두대간에 인삼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사법개혁 강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신 변호사는 국정개혁과제 등의 자료를 근거로 직접 연구·분석을 통해 문재인 정부 초기 법제연구원에서 발행하는 ‘법연’에 ‘문재인 정부 사법개혁의 향방’이란 글을 보내 사법개혁에 대한 뚜렷한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도 정부가 이런 부분을 충분히 보완해 휼륭한 정책 수행을 촉구했다.하지만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올려진 ‘수사권조정법안’과 ‘공수처법안’ 외에는 달리 사법개혁의 내용이 없다가 조국 장관 수사가 시작되자 갑자기 검찰개혁을 내걸며 온갖 형태로 검찰의 기능을 제한하는 식의 개혁방안이 발표됐다.신 변호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나름대로 다 이유와 근거가 있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그것이 터져나오는 시기가 거슬렸고, 어쩌면 정략의 검은 속셈이 그 방안들에 포함되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살만했다”고 말했다.또 “무엇보다 큰 결함은 국민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정한 재판을 실현하고, 검찰이나 수사과정에서도 공정한 결과가 주어진다는 쪽으로 제도개혁을 진행해야 하지만 이에 관련된 뚜렷한 방책의 제시는 없었다”고 운을 뗏다.특히 “배심제도, 기소대배심제도, 법왜곡죄 조항, 수사과정에서의 조서작성폐지, 기존에 발생한 억울한 사법피해자의 구제책 등 검토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있다”면서도 “현 정부 하에서는 이미 진정한 사법개혁은 저 멀리 물 건너갔다”고 지적했다.신 변호사는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작은 힘이지만 직접 시민들을 상대로 사법개혁의 당위성을 설파해 진화된 사법제도가 이 땅에서 실현되는데 조그마한 동인으로 작용하길 간절히 기대한다”면서 “제대로 된 사법개혁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특강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신평 변호사는 1993년 판사 재직 당시 판사와 소송대리인 변호사 간 돈거래 등을 내부고발해 헌정사상 ‘제1호 법관재임명 탈락자’ 법조계의 영원한 내부고발자로 알려졌다.그는 변호사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거쳐 감사원장, 대법관 천거 이후 현재는 공정경제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법률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26
  • 한국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 심층상담 월평균 2.8% ‘저조’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임이자 의원 "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 심층상담 매우 저조하지만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상담 대부분…고용부 고용센터가 청년센터 운영하는 것이 적합"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위탁 운영 중인 온라인청년센터가 취업지원을 위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청년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주된 상담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상담이 가장 높았고, 심층상담으로 이루어진 경우는 월평균 2.8%으로 나타나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상담하는 청년의 주 관심사는 취업지원상담이 91.4%이고, 창업상담, 주거상담은 각각 1.6%, 1.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지원 상담 내용도 자세히 살펴보면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정책’에 대한 문의가 73.2%, 교육훈련 정책 17.4%,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 7.8%, 전문분야 취업지원 정책 1.2%, 해외진출 정책 0.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상담하고 지원금을 받는 일괄 서비스가 되어야 효율적이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만을 위한 온라인 청년센터라면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온라인청년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고용정보원의 본래 역할은 고용 동향과 직업 현황·전망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고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관으로 국가 고용보험전산망을 운영해야 하지만 자신들의 제 기능을 잊은 것이다.임이자 의원은 “고용정보원이 위탁 운영 중인 온라인청년센터에서 심층상담은 매우 저조하게 이루어지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한 상담이 대부분”이라며 “청년들의 관심사를 보면 차라리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청년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17
  • 한국수자원공사, 30년 이상된 용수전용댐 노후화 비율 64%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임이자 의원 “지진횟수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규모도 커지는 추세로 댐 안전 문제 발생시 국가적 재난상황…다목적댐 안전성 강화 사업 등 조속히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용수전용댐의 노후화 비율이 무려 64%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관리하는 전체 37개 댐 중 43%에 해당하는 9개 댐은 3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자원공사가 임이자 의원에 제출한 국감 자료 중 용수전용댐 안전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14개 댐에 설치되어 있는 17개 취수탑 가운데 47%인 영천댐, 안계댐 2개소, 사연댐, 대암댐, 연초댐, 운문댐 2개소 등 총 8개소의 취수탑에 ‘내진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또 비상상황 발생 시 댐의 물을 긴급하게 방류시키기 위한 ‘비상방류시설’능력 또한 전반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비상방류시설 능력부족 댐은 전체 14개댐 중 9개댐으로 달방댐, 영천댐, 안계댐, 사연댐, 연초댐, 운문댐, 대곡댐, 대암댐, 구천댐 등으로 확인됐다.임이자 의원은 “지진횟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규모도 커지는 추세로 지진 등의 재해로 댐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국가적 재난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다목적댐 안정성 강화 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17
  •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출제·채점담당 미신고 응시사례 103건 적발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임이자 의원 “부정행위 방지해야할 공단 직원들이 오히려 규칙 지키지 않아…전문자격시험 총괄 기관인 만큼 내부직원에 더욱 엄격한 잣대 적용해야”[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문제 출제 담당과 채점담당이 규정을 어기고, 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드러났다.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시험문제 출제 및 채점 관리를 담당한 직원 2명이 지침을 위반한 제3회에 걸쳐 시험에 응시했고, 채점을 담당한 직원의 경우 부정행위가 드러나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현행 산업인력공단 검정응시관리지침은 ‘시험출제·채점부서 직원은 자격 검정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전보, 전직 후 1년의 기간 동안 제한하고 있고, 이외 업무담당자의 경우 부정행위를 우려해 자격시험에 응시할 경우 사전에 신고해 별도의 감독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산업인력공단은 최근 전 직원 전수조사를 통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시험응시가 가능한 직원 중 공단에 사전 신고 없이 시험에 응시한 사례 103건을 적발했다.미신고 건수를 살펴보면 2016년 14건, 2017년 25건, 2018년 34건, 2019년 9월까지 30건으로 해마다 신고를 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한 경우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공인중개사, 건축기사 등 총 533종목에 달하는 국가자격시험 관리에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산업인력공단 측은 지난달 30일 뒤늦게 이들에 대한 처분 절차 진행과 내부응시제한을 강화하는 검정응시관리지침을 전부개정하고, 부정방지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신고 없이 국가시험에 응시하면 자동으로 ‘응시불가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축을 완료했다. 임이자 의원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규정 준수에 누구보다 노력해야 할 공단 직원들이 오히려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이라며 “공단은 전문자격시험을 총괄하는 기관인 만큼 내부직원에게는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17
  • 중소벤처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 건수 증가…실효성 ‘의문’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장석춘 의원 “청년재직자 내일공채, 文 정부 소득주도성장 명분 현금성 지원 강화…공제 가입 기간 단축 등 개선 방안 마련 시급”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주고,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재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실효성이 사실상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자가 급감하는 것에 이어 중도해지 건수도 매달 증가하고 있다.중소벤처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정부 지원금은 1080만원이지만, 기업부담금은 총 1200만원(월 20만원)에 달해 기업이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느껴 가입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실제로 공제 시행 첫 달인 지난해 6월 가입근로자 수는 7247명이었으나 올해 6월 2655명으로 1년 만에 신규 가입자가 3분의 1로 급감했다. 또 공제에 가입한 근로자의 경우 이직과 창업 등을 이유로 퇴직하고, 기업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경영상의 이유로 중도 해지하는 건수도 매달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월 252건이었던 해지 건수가 점차 증가해 8월에는 766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고, 결국 제도 설계 시 공제에 가입할 경우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무색해진 결과를 초래했다.장석춘 의원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목돈마련’과 ‘장기재직’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현혹시킨 무책임한 제도로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이란 명분으로 각종 현금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공제 가입 기간을 단축하거나 청년과 기업을 분리해서 가입하도록 하는 등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중소벤처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6개월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이 월 12만원씩 5년간 적립하면, 5년 만기 재직 후 3000만원을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17
  •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 R&D 38건 성공…사업화 0%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칠승(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 병)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권칠승 의원 “과제 완료가 사실상 성공 판정…단기적 성공 아닌 중장기적 기준 확립 통한 R&D 관리 이뤄져야”[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완료하고도 특허 출원이나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는 단 1건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칠승(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 병) 의원은 15일 산자중기위 국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연구개발(R&D) 과제 39개 중 38개의 완료했지만 단 1건도 특허·출원 등록을 마치지 못했다.현재 성공 판정의 R&D가 많은 이유로 연구 결과의 경제적·기술적 우수성, 활용 및 파급효과 등 항목에 있어 명확한 판단이 어려운 기준이 많았고, 반대로 사업화가 저조한 이유는 지침과 내규에 명확한 ‘사업화’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권칠승 의원은 “과제 완료가 사실상 성공 판정의 기준이 되는 현 R&D 체제는 과제에 대한 판정 이후 특허출원과 등록이라는 실질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방해요소가 된다”며 “단기적인 성공 판정을 넘어 중장기적 기준 확립을 통한 R&D 관리와 이에 따른 사업화 기준 확립과 관리가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15
  • 한국가스공사, 화물창 KC-1 결함 문제 책임 회피…피해 ‘천문학적’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장석춘 의원 “가스공사, KC-1 책임 하자 안일한 대응·책임회피로 1조 700억원 절감 기회 놓쳐…감사원 감사 등 책임있는 자세 보여야”[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한국형 LNG운반선 화물창(KC-1) 기술의 결함 문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해 국민 혈세와 민간 피해가 천문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 구미 을) 의원이 15일 산자중기위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 3년간 LNG(액화천연석유가스)운반선을 총 107척을 수주하는 등 세계시장 점유율 89.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LNG운반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LNG화물창은 프랑스 GTT社가 기술을 독점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기술 로열티(수주 비용에 5%)로 배 한척 당 100억원을 지불하며, 내 조선사는 누적 3조원의 로열티를 지급했다.이에 우리 정부는 가스공사를 통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1년간 국책 연구비 197억원을 투입해 국산 화물창 기술 KC-1 개발을 추진했다.이후 지난해 삼성중공업이 KC-1을 도입해 선박 2척(국적 26, 27호선)을 건조한 뒤 SK해운이 인도받아 운항 하였으나 LNG화물창 외벽에 결빙현상이 나타나는 등 심각한 결함을 일으켰다.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가스공사가 KC-1에 문제가 발생한지 2년이 다 돼가는 지금에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이로 인해 해당 선사는 올해 말까지 약 1000억원의 손해를 입게된다.또 삼성중공업 또한 가스공사 수리방안대로 결빙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개월 동안 약 200억원을 투입해 수리했지만, 테스트 중에 같은 문제(결빙현상)이 발견돼 다시 수리를 해야 할 상황이다.장석춘 의원은 “KC-1 하자에 대한 가스공사의 안일한 대응과 책임회피로 KC-1 기술이 완성되는 시점부터 현재까지 로얄티 비용 약 1조 700억원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며 “필요하다면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라도 책임있는 자세로 기술 정상화 및 민간기업의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앞서 장 의원은 지난해 산자중기위 국감에서 수백억원이 투입된 국산기술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스공사가 설계 오류를 인정하고,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하루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가스공사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 바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15

경제 검색결과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올해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 한국은행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개하는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은행·새마을금고·신협·상호저축은행 등 동전교환 창구 운영[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저금통에 보관된 동전의 재유통을 통한 화폐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3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벌여 총 31억개, 4154억원 (연평균 2.8억개)의 동전을 회수해 연평균 280억원의 제조비용을 절감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본부를 시작으로 은행·새마을금고·신협·상호저축은행과 우체국 영업점 등에 동전교환 창구를 설치·운영한다.이어 화폐로 교환하고 남은 자투리동전은 고객이 희망할 경우 동전교환 창구에 비치된 자투리동전 모금함에 모은 후, 해당 금융기관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액 기부한다.아울러 동전교환운동 종료 후 운동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에게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는 동전을 각 금융기관 영업점 등에서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할 수 있다”며 “금융기관은 다시 동전수요자에게 공급하거나 한국은행으로 입금하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은행은 동전의 재유통을 위한 화폐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4-30

비즈 검색결과

  • 한수원, 1조원 규모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후보지 충북 영동 등 3곳 선정
    ▲ 강태호(경주 동국대학교 교수) 한수원 신규 양수발전소 부지선정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봉화군, 부지적정성·환경성·건설 적합성 높지만 주민수용성은 가장 낮아[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후보지로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14일 한수원에 따르면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자율유치 공모를 시작, 경북 봉화군,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 등 4개 지자체가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아 유치를 신청했다.그러나 경북 봉화군은 부지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부분에선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주민수용성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후보지에서 탈락됐다.한수원은 선정된 3개 후보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한다.지자체의 지정고시 이후 부지별로 실시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발전사업 허가로 영동군에는 500MW, 홍천군에는 600MW, 포천시에는 750MW규모의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후보지 지역 주민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아쉽게 미선정된 지역에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 건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의 양수발전소는 남는 전력을 이용해 상부댐으로 물을 올려놓은 후 필요한 시기에 이 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특히 양수발전소 등은 3분 내로 발전이 가능해 전력 피크 때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비즈
    • 산업
    • 업계소식
    2019-06-14
  • 한수원,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 업무협약
    ▲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지난 13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A·I·C·B·M 기술 적용 스마트발전소 구축 상호협력…신성장 동력 확보엔 힘 모아[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3일 서울 SK T타워에서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5G·AI·빅데이터 등 A·I·C·B·M (Atr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 Cloud 클라우드, Big Data 빅데이터, Mobile 모바일)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 등에 상호협력 한다.또 해외시장 개척, 에너지신사업 등 미래 부가가치사업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솔루션 제공과 플랫폼 구축, 4차 산업혁명 기반 협력과제를 함께 선정한다.한수원과 SK텔레콤은 추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SK텔레콤과의 협약을 계기로 시너지를 발휘해 원전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원전의 안전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아진 기술력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 발전소는 원전 설비들을 3차원으로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 운용 시스템이다.
    • 비즈
    • 산업
    • 업계소식
    2019-06-14
  • 한수원, 소진공과 발전소 인근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발전소 주변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영환경 개선 외 상시 지원·협업체계 구축 협의체 운영[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발전소 인접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전소 주변의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과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특히 한수원은 상권 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지역 소상공인과 소진공을 연결해 주는 중계자 역할을 수행한다.두 기관은 발전소 인접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상시 지원·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은 한수원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 중요하다”며 “소진공과 함께 지역상권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비즈
    • 산업
    • 업계소식
    2019-06-12
  • 이영학 의성참누리영농조합 대표, 중소기업회와 가공산업 협약
    ▲ 이영학(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의성 참누리영농조합 대표가 26일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하노이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참누리영농조합법인]중소기업중앙회베트남하노이연합회 측 초청으로 한국 선진기술 도입 위해 마련[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이영학 경북 의성 참누리영농조합법인 대표가 K-BlZ 중소기업중앙회베트남하노이연합회와 식품플렌트 가공산업과 기술 이전 및 판매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중앙회베트남하노이연합회 측이 베트남의 식품가공기술이 미흡하고, 다양한 판매전략 등이 전무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품관련 기술과 판매전략 등이 미약한 베트남의 선진기술 도입과 낮은 인건비 등의 장점 등을 내세워 수출·수입 등에 상호협력 한다.이영학 참누리영농조합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시대에 중소기업중앙회베트남하노이연합회의 초청으로 서로에게 도움되는 협약을 체결해 의미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선진기술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영학 참누리영농조합 대표는 경북 의성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주스 등으로 가공해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각국에 수출하고 있고, 지난해 9월 17일 2018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신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비즈
    • 유통
    2019-04-26
  • 한수원, 5년 연속 美 LACP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수상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 한수원, 종합에너지기업 도약 위한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1일 5년 연속 미국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이 주최하는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본원은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데 주력했다.이를 두고 한수원 측은 전 세계 1000여개 기업이 응모한 6000여개 보고서 중 2위, 아시아에서 1위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이다.한수원은 2007년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계획인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이래 투명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경제,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국커뮤니케이션 연맹은 2001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기관으로, 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단체가 발간한 보고서 의 메시지 전달력, 디자인 등을 평가하고 있다.
    • 비즈
    • 종합
    2019-03-01
  • 의성군, 서의성농협 가바쌀 26.2톤 미국수출 쾌거
    ▲ 서의성농협 임탁조합장을 비롯한 가바쌀 수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의성농협]뇌기능증진, 성인병예방에 도움 주는 기능성 쌀[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서의성농협(조합장 임탁)은 지난 2월15일 12.8t과 21일 13.4t을 미국에 수출 했다.임탁 조합장은 “가바쌀은 뇌기능조절 및 혈압강하 물질인 가바(GABA)를 뜻하는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a Aminobutyric Acid) 함량이 일반 현미의 8배, 흑미의 4배”라며 “집중력·기억력강화 등 뇌기능증진, 혈압과 당뇨개선 등의 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쌀”이라고 소개했다.서의성농협은 가바쌀 4kg 소포장으로 단위를 통일하였으며 5분도와 7분도로 나누어 도정해 제품 차별화를 두었다.가바쌀은 2016년에 미국과 캐나다로 24.2t을 수출 하였으며, 2017년도에는 32.6t으로 늘어났다. 내년에도 수출목표를 30t 이상으로 할 예정이다.서의성농협 임탁 조합장은 “내수시장 공략도 중요 하지만 여러 판로를 개척해 조합원소득 증대를 위한 수출의 다변화를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조합장 취임이후 조합에서는 유통을 책임지고 조합원들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애썼다”고 말했다.이어 “조합원들이 애써 생산한 농작물을 잘 팔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농협의 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브랜드가치 제고, 판매촉진, 해외시장개척은 물론 조합원·농민 복리증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즈
    • 종합
    2019-02-22

사람들 검색결과

  • [화제의 인물] ‘일과 취미, 두 토끼 잡은 ’ 김명회 의성군 볼링협회장
    김명회(52) 의성군 볼링협회장이 자신의 과수원에서 무더운 여름과 장마에도 알알이 영그는 사과를 바라보며 활짝 웃음 짓고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일과 취미, 두 마리 토끼 잡은 농촌전도사의 도전은 계속된다.” 농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취미생활인 볼링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9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가 만난 화제의 인물은 사과와 마늘을 각각 3만9,600㎡(약 1만2000평)씩 농사를 짓는 김명회(52) 의성군 볼링협회장이다.김 회장은 고향인 의성군 점곡면에 들어가 사과 과수원을 운영한지는 2005년으로 벌써 15년이 지났다. 시작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과수원이었다. 어릴적부터 어깨넘어 배운 농사일에 그의 몸에 배긴 부지런함과 노력, 집념으로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에 소문난 과수원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들도 한국농수산대학교(국립)를 졸업하고, 3대째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3대를 이어 농업에 종사하는 것은 요즘 좀처럼 보기 드문 만큼 농업도 하나의 직업으로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반증하고 있다.김 회장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사를 짓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 그는 성인이 된 21살에 볼링을 시작해 인천시 대표 등을 역임했다.결국 김 회장의 부지런함과 노력, 집념이 이뤄낸 성과였다. 그러다 1998년 대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안동으로 내려와 종합광고기획사를 운영하다 고향인 농촌을 떠올리며 새로운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 김 회장은 “미래에는 생명산업인 농업이 중요한 산업이며 희망”이라며 “‘땅은 정직하게 일한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회를 전했다.그는 “농촌에서 농민들이 소중하게 가꾼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것과 다양하게 판매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농촌에서 이러한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농협이다. 그러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김 회장은 조만간 실시되는 새의성농협 이사선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15년간 농사와 지역을 위해 봉사해온 김 회장은 도전(새의성농협 이사 선거)에 성공하면 농산물 제 값 받기와 판로확대를 위한 경제사업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가공산업 활성화로 고용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실제 김 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는 의성군 볼링협회장을 맡아 협회장, 감독, 선수까지 1인 3역을 담당하여 의성군 볼링을 전국적으로 알린 바 있다.그가 회장을 맡으면서 의성군 볼링팀의 실력은 일취월장하여 지난 경북도민체전에서 씨름외 유일한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 회장 특유의 승부욕과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다.3대째 농업을 계승하고 있는 김명회 의성군 볼링협회장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되어 ‘농촌에서도 새로운 희망이 있다’는 것과 의성볼링 또한 컬링 못지 않게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사람들
    2020-09-09
  • [인사]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4급 승진> ▷총무과 박종구<5급 승진> ▷총무과 김태원 ▷총무과 임종우 ▷가음면 박용석 ▷농축산과 김영규 ▷단밀면 김주영 ▷의회사무과전문위원 김용석 ▷총무과 김현득 ▷총무과 김복순 ▷원예산업과 김상호 ▷보건소 이선희<직무대리> ▷복지과 전문호 ▷산림과 안종호 ▷단북면 임경규
    • 사람들
    • 인사·부음
    2020-01-29
  • [인사]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4급 승진> ▷총무과 박종구<5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광철 ▷재무과 강경우 ▷복지과 전문호 ▷안전건설과 김치훈 ▷산림과 안종화 ▷산림과 주재흥 ▷단북면 부면장 임경규<지도관 승진> ▷농업기술센터 오상진
    • 사람들
    • 인사·부음
    2020-01-28

전국 검색결과

  •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코스별 도로주행 합격률 ‘천차만별’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일 서울 송파구 강남운전면허실기시험장이 불어난 탄천 물에 잠겨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코스별로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합격률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인 것으로 드러났다.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코스별 합격률의 차이가 최대 37.9%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27개 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 합격률은 평균 53.3%이며, 한 면허시험장에 A, B, C, D 네 코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데 한 시험장 내에서도 합격률 편차가 발생했다.실제 도로주행 코스별 합격률에서 강릉면허시험장의 C코스가 33.5%로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였고, 원주면허시험장의 A코스가 71.4%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두 곳의 합격률 차이는 37.9%이다. 현재 코스 배정은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한마디로 재수 없으면 떨어지기 쉽고 재수 좋으면 붙을 확률이 높은 것이다.특히 강릉과 인천은 동일 시험장 내에서도 어느 코스를 배정받느냐에 따라 당락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그야말로 재수보기인 셈이다. 합격률 차이가 가장 큰 시험장은 강릉으로 37.6%로, C코스의 합격률이 33.5%이고 B코스는 71.1%이다. 대전시험장으로 28.0% 차이가 나며, C코스의 합격률이 40.0%이며, A코스의 합격률은 68.0%이다. 다음은 인천험장으로 21.2% 차이가 나며, D코스의 합격률은 45.0%, C코스의 합격률은 66.2%이다.도로주행시험의 평균 합격률이 가장 높은 시험장은 원주(64.2%)이며, 예산(57.8%), 울산(57.6%) 순이다. 이어 합격률이 가장 낮은 시험장은 도봉(44.3%)이며, 강남(45.7%), 광양(46.9%) 순으로 집계됐다.앞서 도로교통공단은 감사를 통하여 양시험장과 강서시험장이 코스별 합격률 편차가 높다고 지적한 뒤 코스별 합격률 편차가 나지 않도록 코스에 대한 원인 분석을 철저히 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박완주 의원은 “도로주행시험 합격률이 코스별로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량과 도로 사정 등 코스별로 난이도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평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30
  • 환경부, 슬레이트 건축물 140만 9867동 중 처리율 불과 8.8%
    지난 3월 19일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슬레이트 위에 덧씌운 함석지붕이 30여m 날아간 강원 동해시 송정동의 한 피해 주택에서 고양이가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환경부의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 이뤄진 슬레이트 건축물의 처리율이 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시·도별 전수조사 당시까지 140만 9867동의 건축물 중 12만 3547동만 처리해 아직도 무려 128만 6320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이 방치되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어 제주지역의 경우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량은 1929동으로 처리율이 5%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경남지역은 전수조사 결과 21만 3301동으로 2013년 당시 조사한 21만 1218동보다 오히려 2083동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임이자 의원은 “석면으로 인한 피해자와 가족들은 아직도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주성분이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 이루어진 슬레이트 처리사업 확를 통한 저조한 처리율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특히 “주택 외 관리되지 않고 있는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사업 또한 확대해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며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 실제 정부 또한 ‘석면안전관리법’ 제정한 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30
  • 소방청, 소방헬기 출동건수 5853건…타 기관보다 두배 많아
    지난 5월 1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들이 2일 도원저수지에서 산불진화 용수를 담수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찰청·해양경찰청·산림청·소방청 중 소방헬기가 가장 많은 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찰청 2025건, 해양경찰청 2171건, 산림청 2029건, 소방청 5853건으로 소방청이 타 기관의 두 배를 상회하고 있다.실제 헬기당 평균 출동건수로 비교해봐도 경찰청 108건, 해양경찰청 120건, 산림청 45건, 소방청 185건으로 소방 헬기가 압도적으로 출동이 잦다. 이어 헬기를 운용하는 기관의 가용헬기는 경찰청은 19대, 해양경찰청은 19대, 산림청은 48대, 소방청은 31대이다.특히 헬기의 운항시간이 늘어날수록 수반하는 소요 정비량도 증가하여 소방청이 부담하는 정비비용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에 191억의 정비비용이 발생하고, 2017년 106억, 2018년 97억보다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다.박완주 의원은 “소방헬기가 24시간 운행되고 출동도 많은 만큼 효율적인 운용이 필요하다”면서 “헬기는 비행시간에 비례해 그만큼 정비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주를 통해 정비를 하고 있어 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소방청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소방헬기를 정비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30
  • 김정숙 영부인, 의성 어르신에 “속엣말씀 못 꺼내는 마음 뭉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김정숙 영부인이 지난 28일 의성지역 독거어르신에게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30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가 서한문을 통하여 “어르신들께서 자제분들에게 보낸 영상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보았다. 보고 싶다고, 가장 하고 싶으실 속엣말씀을 차마 꺼내놓지 못하시는 그 마음들이 뭉클했다”고 말했다.이어 “고령의 부모님들을 찾아뵐 수 없는 상황이기에 죄송함과 서운함으로 자제분들도 편치 않을 것”이라며 “자신 또한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오래 못 뵙고 있다”고 추석 연휴 부모님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 모든 자녀들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특히 “의성군의 어르신들이 보내주신 영상 메시지가 고향과 부모님을 찾지 못하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셨다.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 온 것처럼, 현명하고 강인한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생활지원사 120명이 홀몸 어르신 1873명을 찾아가 ‘안전한 집에서 보내기’ 영상을 제작하여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전달하며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영상은 AP통신에 기사로 게재되기도 했다.   의성군 관계자가 한 어르신에게 김정숙 영부인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실제 AP통신은 29일 자 인터넷판에 의성군에 사는 정성란(84) 할머니의 영상을 소개하며 ‘정 할머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추석을 맞아 딸의 방문 대신 생활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생전 처음으로 딸에게 영상 인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부인께서 보내주신 편지가 어르신들의 아쉬운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성군은 자녀분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기간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전국
    • 지자체
    2020-09-30
  • 의성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사업 평가 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성진 의성시니어클럽 회장(오른쪽)이 2019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2019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시니어클럽은 지역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노인 소득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성진 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소득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 또한 “의성시니어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로여건 조성과 지역형 일자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의성군은 지난 4년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 지자체 표창 3회, 수행기관 1회 등의 성과를 거두며 노인일자리 부문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30
  •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등과 추석 명절 시가지 대청소 실시
    군위군 부계면과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시가지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8일 부계면사무소 등에서 추석 명절 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군위군 부계면과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등은 추석 명절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정감있는 고향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고장 부계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도로변, 시가지, 하천변 등을 깨끗이 청소했다.이유식 군위군 부계면장은 “추석 맞이 대청소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산소카페 청송군, 11월 말까지 ‘폐농약’ 등 집중 수거 추진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폐농약’ 등을 집중 수거를 추진한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고형, 액상형(용기포함)이며, 잔류 농약이 들어 있는 밀폐용기를 수거한다. 폐농약 보관 농가에선 수집·운반 시 노약자, 유아 등을 위한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폐농약에 노출되거나 용기가 파손되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한다.청송군은 각 마을단위 이장, 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가 폐농약을 수집하여 읍·면사무소로 직접 운반한 뒤 환경축산과가 읍·면을 순회하면서 일괄적으로 수거해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보관 폐농약 집중 수거를 통해 보관·관리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의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봉화군, 제1회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에 선정된 봉화읍 배운섭 씨의 ‘왕할머니, 나 좀 봐요’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하여 실시한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뒤 심사위원 심사와 현장투표를 통해 공모전에 응모한 37편의 작품 중 최종 6개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엔 봉화읍 배운섭 씨의 ‘왕할머니, 나 좀 봐요’라는 작품이 선정됐으며, 증손자와 증조할머니의 세대를 뛰어넘은 가족 사랑이 돋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과 현장투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행복한 다둥이네’, ‘좋아좋아 니가 좋아’, 장려상은 ‘천하무적 가족’, ‘아가야 스마일’, ‘아빠는 내친구’가 각각 선정됐다.김복규 봉화군 기획감사실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봉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문경시, 생산성본부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주관한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 선정됐다.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26개 생산성 지표 평가에서 종합점수 산정한 결과에서 년 대비 올해 상승률이 20%를 기록해 기량향상 부문 2위에 올랐다.특히 국가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출산율 증대 부문에선 만점을 받아 강력하게 추진 중인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지방재정분야 우수사례를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에 출산율 부문과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지역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문경을 만드는데 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강영석 상주시장, 추석 맞아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요원 격려
    강영석 상주시장이 29일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은 뒤 모니터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시민의 범죄예방과 안전을 위하여 24시간 근무로 가족들과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모니터요원 등을 격려했다.강 시장은 “상주시민의 안전을 지켜줘 감사하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CCTV통합관제센터는 1415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범죄의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상주시와 경찰서 간 긴밀한 협조로 주택 밀집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범죄 취약지역의 CCTV 성능 향상과 설치 확대로 범죄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상주시, 행정기관으로서 사업 보단 절차 준수 우선했어야”
    속리산국립공원의 상징인 문장대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충북 괴산에 추진 중인 ‘문장대 온천개발’이 제동에 걸렸다. 일각에선 ‘상주시가 무작정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 보다 행정기관으로서 절차 준수에 우선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9일 경북도와 상주시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환경청이 ‘문장대 온천개발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본안에 대해 ‘협의 종료’ 처분으로 반려했다. 대구환경청은 상주시가 신청한 ‘문장대 온천개발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와 관련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상주시는 초안 공람기간 종료 후 5년이 지나 주민 의견을 재수렴해야 하지만 시행하지 않았고, 괴산군 주민 의견을 들을 때 설명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대구환경청은 상주시가 과거 환경조사 자료 사용으로 현재와 비교가 어려운 점, 수질·지하수위 예측·결과 등 신뢰도 미흡, 온천 오수를 낙동강 수계로 유도하는 방안 검토 부족 등은 추가 조사와 보안할 사항으로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를 두고 일각에선 상주시가 “행정기관으로 절차를 위반했다. 충북도와 괴산군, 개발저지괴산군대책위원회 등이 반대의 뜻을 분명히하고, 항의를 하는 상황에 대해 무작정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 보다 대화 등의 협의점을 찾고, 능동적으로 대처했어야 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환경단체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상주시와 문장대온천관광휴양지개발지주조합 등이 온천관광지 개발을 추진하던 30년 전과 지금은 현저히 다르다”며 “대법원은 경북도와 충북도, 괴산군과의 온천개발 관련 소송에서 충북과 괴산의 손을 들어준 바 있었다. 이미 사업이 어려울 것을 짐작하고도 개발사업의 기본인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하여 자치단체 간 갈등만 키운 꼴”이라고 비판했다.실제 대법원은 ‘문장대 온천개발’ “관광지에 인접한 신월천·달천의 수질 오염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식수, 농업용수, 생활용수 오염으로 환경 이익이 침해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판시한 바 있다.한편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등에 상주시의 ‘문장대온천지구’ 지정 해제 등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시와 괴산군이 행정을 대하는 태도 등이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지방이양일괄법’ 통과에도 400개 지방이양 사무 인건비 0원
    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정세균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지난 20대 국회 막바지인 2020년 1월 9일 국가사무를 대규모로 지방으로 이양하는 법률인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등 46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지방이양일괄법’) 등이 통과됐다.하지만 지방이양사무의 사업비가 정부 부처 예산으로 편성되거나 지방정부의 관련 인건비는 단 한 푼도 책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자치분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방일괄이양에 따라 해수부의 지방항만개발사업에 1423억원, 복지부의 외국인환자유치지원사업에 5억원 총 1428억원이 정부 부처사업비로 예산이 반영됐다.결국 지방이양된 사무에 대해선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함에도 충분한 사전준비가 부족해 임시방편으로 중앙정부 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사업비를 1428억원 이양하면서 인건비는 한 푼도 책정하지 않고, 행안부가 지속적으로 천명했던 지방이양에 따른 행·재정적지원의 핵심은 사업수행에 필요한 충분한 사업비와 실제 사무를 수행할 인력의 인건비임에도 불과하고, 한푼도 반영되어 있지 않다.실제 정부가 이렇게 예산을 편성한 데는 사전에 지방이양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 늑장 대응한 결과로 보인다.박완주 의원은 “‘지방이양일괄법’이 1월 초에 통과됐다.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는 것은 정해진 일정으로 직까지도 지방이양 비용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부의 태도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행안부, 노인 교통사고 어린이의 3.2배…관련 예산은 3%
    도로 차량통행을 우선시하는 교통신호체계 운영방식때문에 보행자들의 횡단보도시간이 지나치게 짧아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많다, 사진은 2015년 7월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동문(후문)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이 녹색불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지만 21초만에 빨간불로 신호가 바뀌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행정안전부의 2021년 교통보호구역 개선 예산 중 어린이와 달리 노인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행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어린이 대비 노인이 3.2배에 이르고, 사망자는 37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행안부의 2021년 보호구역 개선 예산은 어린이 1983억 원, 노인 60억 원이 편성됐다. 어린이 대비 노인 관련 예산은 3%에 불과하다.실제 지난해 기준 어린이 보호구역은 1만 6912개, 노인 보호구역은 1932개가 지정되어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개소 수는 노인 보호구역의 8.7배 많지만, 교통사고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은 노인층으로 나타났다.어린이와 노인의 교통사고를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면, 2019년 보행자 교통사고 중 어린이 3856건, 노인 1만 2249건으로 노인사고가 3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사망자 수는 어린이 20명, 노인 743명으로 노인 사망자 수가 37.2배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대별 보행자 교통사고도 노인층의 피해가 가장 크다. 작년 보행자 교통사고의 부상자 24.7%(11,653명), 사망자 57.1%(743명)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특히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예산도 부족하다.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교통약자·보행자 안전사업 예산은 전체 2165.8억원으로 이 중 1983.3억원인 전체의 91.6%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으로 편성했다.하지만 노인 보호구역 예산은 60억 원 전체의 2.8%만을 배정하고, 전년 예산대비 어린이 보호구역 예산은 708.79억 원이 증가한 반면, 노인 보호구역 예산은 2000만 원이 감소하여 예산 편중이 더욱 심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완주 의원은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노인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지만, 어린이에 비해 노인 교통안전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어르신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 보호구역 확대와 CCTV 설치 의무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농협 의성지부, 김희국 의원 초청 간담회…농정현안 등 전달
    지난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과 김주상 농협 의성지부장 등이 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의성지부]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NH농협은행 의성지부 등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농정현안 전달 등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의성농협은 지난 28일 농정간담회에서 김희국 의원에게 농업인·농협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농촌인력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쌀 값안정화 정책에 따른 RPC농협의 피해보상 방안, 가축분퇴비 부숙 정책사업 지원 강화, 개발제한구역 등에 농자재판매장 설립 허용, 비주택부동산 담보대출 LTV 규제 완화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김 의원은 ”4개 군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시급히 이행되어야 할 사항을 잘 알게 되었다. 농업·농촌에 대한 국가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 하에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법령 제·개정, 제도개선 및 정책 반영 추진을 통해 관내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주상 농협 의성지부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이렇게 농정간담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9
  •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추석 명절 환센환우 생필품 전달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측이 환센환우에게 생필품으로 쌀 등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환센환우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했다.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성주·김천·상주·문경·의성·청도·포항 등에 거주하는 한센환자 27명과 성곡마을 등에  쌀(20kg) 30포,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했다.상영호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은 “이번 추석 명절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센환우를 위한 적극적인 나눔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한센환우의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하여 매년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8
  • 대구환경청,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이웃사랑 나눔’ 실천
    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이 29일 달서구 신당종합복지회관에 위문품과 소독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대구환경청은 이날 달서구 신당동 소재 신당종합복지회관을 찾아 위문품으로 성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용품을 전달했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대구환경청은 2016년부터 신당종합복지회관과 인연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위문품 전달을 비롯한 직원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8
  • 의성군, 옥산면에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이·착륙장 완공
    의성군이 옥산면 전흥리 일원에 완공한 ‘닥터헬기’ 이·착륙장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옥산면 전흥리 일원에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완공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가로 45mx 세로45m 규모로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완공, 그동안 인계점이 없던 옥산을 비롯한 점곡·사곡·춘산주민들 또한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2013년 의성읍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의성중학교, 금성산운생태공원, 비안둔치, 안계둔치․안계고등학교 등 서의성 톨게이트 양방향에 인계점을 지정하여 총 211회를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후송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닥터헬기 이·착륙장 가동으로 긴급을 요하는 응급환자를 신속·안전하게 이송하여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의성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8
  • 군위군,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민생현장’ 간부회의 개최
    김영만 군위군수가 28일 추석 명절 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8일 군위 전통시장 내에서 추석 명절 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간부회의는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기덕 부군수, 각 실·과·단·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사항과 안전한 명절보내기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렵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하여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명절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해·재난 및 교통소통 대책강화 등에 대처할 계획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8
  • 청송군, 30일부터 추석 명절 맞아 ‘종합안정 대책’ 추진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종합안정 대책’을 추진한다.2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10개반 174명의 인력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4개 대책 11개 중점과제로 대책을 마련하여 연휴기간 행정 공백을 줄이고 민생안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전력을 기울인다.이어 청송군 보건의료원의 24시간 응급진료, 당직의료기관 2개소와 당번약국 9개소를 지정하여, 비상진료 체계를 확립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 맞춤형 방역을 진행하고, 연휴기간 비상방역 체계를 유지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청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8
  • 칠곡군, 14일간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운영
    경북 칠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4일간 추석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을 비롯한 방문판매업 등 직접판매 홍보관에 대한 집합을 금지한다.이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금지 원칙이 지속 적용되며, 소규모 집합행사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유지된다.특히 노래연습장·실내집단운동(GX류)·뷔페 등 고위험시설 6종과, 음식점(300㎡이상)·오락실·목욕탕·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13종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등 시설별 핵심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한다.다만 PC방의 경우에는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와 미성년자 출입 금지를 조건으로 운영되며 음식의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하나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는 유지하도록 하고, 휴양림 등 숙박시설 및 국민체육센터·도서관 등 실내 공공다중시설 등은 운영을 중단한다.칠곡군은 추석 연휴기간 꿀벌나라테마공원의 야외시설 및 내부관람시설, 호국평화기념관의 야외시설, 칠곡보사계절썰매장 등에 대해선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한적으로 운영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칠곡군에서도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과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도 가족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향방문 등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등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칠곡군은 추석 특별방역기간 집중관리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마트·관광지·대중교통 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9-28

포토뉴스 검색결과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