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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신규상장] AI 부품전문기업 라온피플 오늘 상장, 흥행은 부진
    ▲ 수요예측과 개인청약에서 흥행이 부진했던 라온피플이 18일 신규상장됐다. [뉴스투데이DB]기관투자자 70%가 공모밴드 하단 미만가격 제시[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인공지능(AI) 머신비전, 골프센서 등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라온피플이 18일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한다. 확정공모가격이 희망공모밴드 하단으로 결정됐고 일반청약에서도 저조한 경쟁률을 보이는 등 흥행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라온피플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회사가 제시한 희망공모밴드(1만4000~1만7000원) 하단에서 최종공모가가 확정됐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914개 기관투자자의 70%(652곳)가 공모가 하단보다 더 낮은 가격을 제시했지만 결국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인 1만4000원으로 결정됐다.지난 10, 11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도 라온피플은 2.06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기업보고서에 따르면 라온피플은 지난해 매출은 217억6300만원, 영업이익 56억3500만원, 순이익 62억5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 상반기까지 실적은 양호한 편이다.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40억5600만원, 순이익으로 45억2400만원을 각각 올렸다.업계에서는 앞서 희망공모밴드 하단 미만가격을 써낸 기관투자자 비중이 높았던 가스텔바작, 펌텍코리아, 세경하이테크, 네오크레마, 라닉스, 올리패스 등 6개 종목의 경우 흥행부진으로 희망공모가 하단보다 낮은 가격에 최종공모가 결정된 반면 라온피플은 흥행부진에도 공모밴드 하단을 고수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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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증권
    • 증권
    2019-10-18
  • [마켓인사이드]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IPO 최강자 자리 싸움 후끈
    3분기 누적 NH투자증권 1위, 한국투자증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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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녹십자웰빙 오늘 코스닥상장, 바이오 훈풍 덕볼까
    ▲ 녹십자웰빙이 1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입성한다. [뉴스투데이DB]일반공모에 3조3400억원 청약 몰려[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김연주 기자] 개인 맞춤형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개발기업인 GC녹십자웰빙이 1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입성한다.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바이오 및 의약품주에 대한 투자 훈풍 덕을 볼지 주목된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는 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 비타민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와 판매, 의약품과 천연물 소재의 연구 개발을 주 사업으로 영위한다.지난달 24, 25일 이틀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희망밴드(9400~1만1300원) 최상단인 1만1300원에 공모가를 확정지었다.이달 1, 2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청약경쟁률 657.66대 1을 기록하면서 청약증거금만 3조3442억원이 몰렸다.이번 청약에 배정된 일반공모 배정물량은 90만주로 총 5억9190만주의 청약신청이 몰린 것으로 기록됐다. 기관투자자와 일반청약 모두 흥행면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면서 침체된 기업공개(IPO)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됐다.총 450만주 모집으로 모집금액은 508억원인데 녹십자 그룹의 후광을 고려하면 물량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녹십자와 녹십자 관계사, 임원 등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모두 합하면 1775만주로, 이 가운데 유통가능물량은 48.97%로 상장과 동시에 전체물량의 절반 정도가 쏟아져 나올 수 있다.기관투자자의 보유확약물량은 4.49%로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수준이지만 최근 바이오 관련주들이 최악의 투자심리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상장 당일 예상 밖의 흥행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청약증권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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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월요기획] 잡힐듯 잡히지 않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숨바꼭질
    잇단 발생에 돼지농장, 소비자 불안감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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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19-10-14
  • [마켓인사이드] 에스모, 블러썸엔앤씨 등 라임 사태로 피해본 코스닥기업들 주가반등 시도
    ▲ 라임 사태로 코스닥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뉴스투데이DB]라임사태 직격탄 맞은 기업들 주가반등[뉴스투데이=정우필 기자] 국내 사모펀드 업계 1위인 라임자산운용이 펀드환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이 회사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코스닥 관련기업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기업은 10여개 사에 달한다. 지난 7월 라임자산운용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을 때 해당기업들은 편법투자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조속한 의혹해소를 촉구했다. 당시 여의도에서 열린 합동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에스모, 동양네트웍스, 디에이테크놀로지, 블러썸엔앤씨, 에이스테크, 리드 등 10여개사다.이들 회사들은 편법투자 의혹이 제기되면서 회사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면서 조속한 의혹해소를 촉구했다.실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 에스모는 자율주행사업에 적극 나서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라임 관련주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9월말 주가가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지난 1일 종가 기준 1885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이후 어느 정도 회복하면서 10일 종가 기준 2425원을 기록했다.블러썸엔앤씨 역시 같은 기간 주가가 급락, 지난 1일 종가 기준 6700원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반등에 성공하면서 10일 종가 기준 1만800원을 기록했다.썸에이지는 지난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라임 테티스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2호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했다.당시 이자율이 0%여서 업계에서 화제가 됐는데 이후 주가하락으로 투자금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된 라임 측은 조기상환을 요구했고 썸에이지측은 유상증자 발행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전액 조기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펀드환매 중단으로 라임 측이 관련채권에 대해 무리한 헐값 매각에 나설 일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금융당국의 조사 강도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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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이슈돋보기] DLF 이어 라임 환매중단사태에 또 발목잡힌 은행들
    잇단 파문에 사모펀드 시장 위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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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증권
    • 증권
    2019-10-11
  • [마켓인사이드] 녹십자웰빙, 롯데리츠 등 10여개사 다음주부터 신규상장 줄이어
    한화시스템, SK바이오팜 등도 연내상장 준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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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마켓인사이드] 울고싶은 손보사, 줄잇는 태풍에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율 껑충
    ▲ 잇단 태풍피해로 인해 손해보험업계의 손해율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태풍 피해만 188억원, 19호 하기비스에 초긴장[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가뜩이나 어려운 손해보험사들이 잇단 태풍으로 손해율이 치솟으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7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차량 침수 및 파손피해는 1261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손해핵은 109억4200만원으로 나타났다.손보사들은 이미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한 13호 태풍 링링으로 69억4800만원의 손해액을 떠안았는데 미탁으로 100억원을 웃도는 추가손실액이 발생한 것이다. 그나마 17호 태풍 타파의 경우 손해액이 10억원에 그친 것이 위안이 될 정도다.링링과 타파, 미탁 등 세 태풍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를 모두 합하면 5788건, 손해액은 188억9300만원에 이른다.잇단 태풍으로 인해 손보사들의 손해율은 8월 기준 평균 97.4%까지 치솟았다. 업계 1위 삼성화재는 92.6%, 현대해상 95.4%, DB손보 92.3%, KB손보 93.0%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화손보 96.7%, 롯데손보 99.8%, MG손보 117.8%, 더케이손보 101.8% 등 중소형 손보사들의 손해율은 기록적으로 상승하고 있다.통상 업계에서는 손해율이 78% 수준을 넘어서면 사업비(약 20%) 등을 고려할 때 적자로 본다. 손해율이 90%를 넘어 100%에 육박한다는 것은 업계로선 악몽에 가깝다.더욱이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소식에 손보업계는 긴장하고 있다.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할 경우 자동차 침수피해 등이 발생해 손보업계의 부담을 더 가중시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손보사들은 특약 축소와 보험금 지급 심사 강화를 통해 수익성 악화에 대비하고 있지만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손해율을 저지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면서 보험료 인상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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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 임박, 영업이익 7조 달성 여부 촉각
    ▲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발표가 임박하면서 영업이익 7조원 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투데이DB]반도체 회복, IT 모바일 부문 실적호조[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삼성전자의 실적발표가 임박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 7조원 달성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7조원대 초반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날, 늦어도 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을 매출 60조~63조원, 영업이익 7조원대 초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매출 56조1271억원, 영업이익 6조5971억원을 달성했는데 3분기 실적은 이보다 더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7조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특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뿐 아니라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5G(5세대)폰 비중이 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분야별로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3분기 영업이익이 3조2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증권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1~3분기 매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1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지만 최악의 국면은 벗어났다는 게 증권업계의 공통된 견해이다.스마트폰 사업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화웨이의 위축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은 올 2분기 1조5600억원에서 올 3분기 2조원~2조3000억원까지 늘었을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이밖에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올 3분기에 1조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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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마켓인사이드] 재벌 주식 12%는 금융기관 금고에 보관중, 두산그룹 90% 넘어
    ▲ 국내 재벌일가 대부분이 주식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돈을 차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연합뉴스] 금액기준 담보비율 12%, SK 최태원 1조 이상[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두산그룹 오너일가의 주식담보 비중이 90%를 넘는 등 국내 재벌들이 보유주식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비율이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론 9조8600억원에 달하는데, 경영자금·승계자금을 마련하거나 상속세 등 세금을 납부하기 위한 이유 때문으로 풀이된다.2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51개 그룹 오너 일가 주식담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두산그룹 오너 일가의 담보 비중이 90%를 넘었고, 개인 중에서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지분 100%를 담보로 잡혀있다.단순 금액 기준으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조295억원(담보비중 37.0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LG그룹 구광모 회장 7938억원(43.14%), 현대중공업 최대 주주인 아산재단 정몽준 이사장 7375억원(48.61%), 효성 조현준 회장 5256억원(79.96%), 효성 조현상 사장 4441억원(85.46%),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3632억원(13.39%), SK 최재원 수석부회장 3343억원(92.71%), CJ 이재현 회장 3238억원(26.38%), DB 김준기 전 회장 2817억원(95.60%), 롯데 신동빈 회장 2697억원(31.27%) 등 순이었다.그룹별로는 두산 일가의 주식담보 비중이 91.1%로 가장 높았고 금호석유화학(84.3%), 효성(75.6%), DB(71.0%), 다우키움(53.9%), 현대중공업(53.5%), 유진(52.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개인별로는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와 금호석유화학 박준경 상무가 보유주식 100%를 담보로 제공했다.반면 태광그룹은 담보제공율이 0%였으며 영풍(0.02%), 삼성(0.2%), KCC(0.3%) 등도 1% 미만이었다.특이한 점은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이 2016년말까지 주식담보가 없었다가 올들어 보유주식의 93.36%를 담보로 제공, 담보비율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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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
    2019-10-02
  • [종목분석] 공매도 금지 호소문 냈던 에스모, 하한가 잔량만 4000만주
    ▲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스모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출처=홈페이지]최대주주 미스터리 3거래일 연속 하한가[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주주들을 상대로 공매도 대여금지 호소문까지 냈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스모가 최대주주 변경 공시와 함께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3거래일 만에 주가는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모는 이날 장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떨어져 장중 내내 가격제한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전 현재 전일 대비 805원(29.93%) 내린 1885원을 기록하고 있고 하한가 잔량이 한때 4000만주를 넘어섰다. 이는 이 회사 전체 발행주식(8791만주)의 45.5%에 달하는 규모다.에스모는 전날 기존 최대주주인 루트원투자조합의 조합해산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의 조합해산으로 최대주주로서의 지위가 상실됐으며 현재 변경후 최대주주를 확인중이고 파악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변경전 루트원투자조합의 지분율은 20.33%로 1787만2770주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물량이 시장에 직접 풀린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이 회사의 투자자 매매동향을 보면 최근 6개월새 금융투자가 836만주를 팔아치웠고 투신은 95만주를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최근 3거래일 사이 500만주 이상 집중해서 매물을 던지는 등 600만주를 팔아치웠다. 외국인 역시 454만주를 순매도하면서 개인들만 1554만주를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 에스모가 지난 8월5일 홈페이지에 공지한 주식대여금지 요청. [출처=홈페이지]에스모는 지난 8월5일 ‘공매도 감소를 위한 주식대여금지 요청’의 공지를 통해 “주가하락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주식대여금지에 동참해달라”며 주주들에게 호소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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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안심전환대출 커트라인 2.1억~2.8억원, 깐깐한 자격심사 통과해야 안심
    ▲ 안심전환대출 마감결과 최종적으로 74조원의 신청액이 몰렸다. [출처=연합뉴스]지원대상 집값 평균 1억5000만원대[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조금이라도 이자부담을 덜려는 신청자들이 폭주하면서 74조원이 몰렸던 안심전환대출 주택가격 커트라인이 2억원대 초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감 직전까지 5억~6억원에서 결정될 것이라던 예상은 신청자가 쇄도하면서 크게 빗나갔고 2억원대 초반으로 낮아지면서 서울 신청자들은 사실상 대부분 고배를 마실 것으로 보인다.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1.85%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마감결과, 최종적으로 총 74조원이 접수됐다. 64만4875명이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신청이 몰리면서 지원대상 주택가격 커트라인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내려가 2억1000만원에서 최대 2억8000억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지원대상 평균집값은 1억5000만원으로 부부합산 평균소득은 4100만원인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산했다. 이들의 평균 대환신청액은 7500만원 수준이다.하지만 향후 자격요건 심사과정에서 미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아직 유동적이다. 2015년3월 첫 안심전환대출 특판때는 15% 정도가 자격요건 미비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소득요건이 추가돼 포기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기자가 늘어날수록 지원대상 집값 커트라인은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만 경쟁률을 고려하면 최대 2억8000만원은 넘지 않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정한다.정부는 지난 2015년 3월에도 안심전환대출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는 1차 때 공급한도(20조원)가 동이 나자 한달 만인 2015년 4월 2차 판매를 단행했으나 2차 때는 1차 때와 달리 미달됐다. 1, 2차를 합한 안심전환대출은 총 33조9000억원어치가 대환됐다. 정부는 이번에는 추가 안심전환대출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람은 늦어도 11월30일까지 대환대출을 받는다. 대출지원을 받은 사람은 대환 이후 보유주택이 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보유주택이 늘어난 경우 1년 내 처분해야 하고, 미이행시 만기전에 대출이 회수된다.주택금융공사는 이번주부터 문자메시지로 심사 대상자에게 안내하는데 심사과정에서 요건 미비나 대환 포기자가 발생하면 차상위 집값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기회가 돌아간다. 커트라인 구간에 있는 신청자는 12월쯤에나 연락이 갈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10-01
  • 안심전환대출 커트라인 오늘 발표, 서울 수도권 신청자 대거 탈락 불가피
    ▲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공급한도(20조원)의 최대 3~4배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당국 "후속조치 없다"에도 벌써부터 추가 요구 빗발[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1.85%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29일 자정을 기해 마감됐다. 아직 공식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신청액이 최대 65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급한도(20조원) 대비 경쟁률이 3배이상 될 것이란 예상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후 후속은 없다고 밝혔지만 벌써부터 후속대출 및 증액요구가 빗발치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9일 자정까지 진행된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은 60조원을 넘어 최대 6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미 지난 22일 공급한도인 20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26일까지 신청액이 50조원을 돌파하면서 로또 대출이란 말까지 붙었다.금융위원회는 경쟁이 치열하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출을 승인하겠다고 밝혀 서울과 수도권 신청자들이 대거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높은 경쟁률을 감안할 때 집값 커트라인이 5억~6억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안심전환대출은 온라인 신청 시 연 1.85∼2.10%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금을 낮은 금리에 10~30년까지 묶어준다는 점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원금과 함께 균등분할상환해야 한다.정부는 지난 2015년 3월에도 안심전환대출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는 1차 때 공급한도(20조원)가 동이 나자 한달 만인 2015년 4월 2차 판매를 단행했으나 2차 때는 1차 때와 달리 미달됐다. 1, 2차를 합한 안심전환대출은 총 33조9000억원어치가 대환됐다.이번에는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집값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과 수도권 신청자들이 대거 탈락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람은 늦어도 11월30일까지 대환대출을 받는다. 대출지원을 받은 사람은 대환 이후 보유주택이 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보유주택이 늘어난 경우 1년 내 처분해야 하고, 미이행시 만기전에 대출이 회수된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9-30
  • [마켓인사이드] 우리, 하나은행 DLF 대규모 손실에도 파생결합증권 대규모 환매움직임 없어
    올해 전체 파생결합증권 발행 117조원 달해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9-27
  • 우리은행 원금 전액손실 DLF 발생, 투자자들 계약취소 전액보상 요구
    ▲ 파생상품 판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출처=연합뉴스]26일 만기 일부 상품 사실상 원금 전액손실 확정[뉴스투데이=정우필 기자] 26일 만기를 맞는 우리은행의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이 손실률 98.1%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원금 전액 손실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상품 가입자들은 은행측이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에 따른 계약취소와 원금 완전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26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날 만기를 맞은 우리은행 ‘KB독일금리연계 전문사모증권투자신탁 제7호(DLS-파생형)’은 실제 손실률 98.1%로 확정됐다. 기초자산인 독일 금리만 놓고 보면 전액손실이지만 금리와 무관하게 상품을 만기까지 유지하면 보장해주는 ‘쿠폰 금리’ 1.4%(연 4.2%, 만기 4개월분)와 선취 운용수수료 반환분(0.5%)을 감안해 실제 손실률은 98.1%다.앞서 지난 19일, 24일 만기가 돌아왔던 상품의 손실률이 60%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손실률이 급증했는데 독일 국채금리가 이후 더 떨어졌기 때문이다. 상품구조는 이론적으로 독일 국채금리가 -0.2% 이상이면 정해진 이자를 주는 반면, -0.6% 이하로 떨어지면 원금 전액을 날리게 돼 있다. 독일 국채금리는 25일 기준 -0.619%를 기록해 원금전액 손실 구간에 들어갔다.상품 가입자들은 은행측이 상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상품판매 자체가 사기에 해당한다며 계약취소와 원금 전액배상이라는 극단적인 요구까지 나왔다.은행상품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를 거쳐 중재를 하는게 보통이지만 상황에서 따라서는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상품 가입자 중 일부는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손태승 우리은행장은 “금감원 분쟁조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범위와 보상규모를 둘러싸고 쉽게 타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기존 사례를 보면 분쟁조정위 중재안은 피해규모의 20~50% 범위내에서 조정하며 평균 30%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설상가상으로 두 은행은 금융당국의 암행감찰 평가에서 기대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25일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6~9월 29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파생결합증권 판매 관련 암행감찰에서 하나은행은 종합평균 38.2점을 받아 5단계 중 최하 등급(저조)을 받았고 우리은행은 종합평점 62.4점으로 미흡(4단계)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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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성장성 특례 올리패스 오늘 코스닥 상장, 공모가 2만원 기관의무보유 0.4%
    ▲ 올리패스가 20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출처=홈페이지]바이오업계 부진 탓 공모가 희망밴드 크게 못미쳐[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인공유전자 플랫폼을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중인 올리패스가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2만원으로 당초 희망했던 3만7000~4만5000원에 크게 못미친다.20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올리패스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이 11대1에 그쳤다. 신청가격을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 미만으로 써낸 기관이 242건중 232건에 달할 정도로 흥행이 저조했다. 결국 공모가는 희망밴드 보다 크게 못미치는 2만원으로 확정됐고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775억원으로 결정됐다.회사측은 당초 6000억원대 시가총액을 노렸으나 최근 바이오업계를 바라보는 시장의 차가운 시각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다.특히 올리패스가 성장성 특례기업으로 상장하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이 더욱 보수적으로 접근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성장성 특례란 기업의 성장성을 보고 성장을 추천하는 제도로 상장 초반 6개월까지 주가가 공모가 90% 아래로 떨어지면 이를 주관사가 되사줘야 한다.기관 의무보유확약 물량은 전체의 0.4%에 불과하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키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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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우리은행 DLF 19일부터 만기도래, 독일 국채금리 반등으로 손실폭 감소
    ▲ 원금손실 우려를 낳고 있는 DLF 상품의 만기가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돌아온다. [출처=연합뉴스]독일 국채금리 반등으로 최악손실은 면할 듯[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원금손실 우려를 낳았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의 만기가 19일부터 도래하면서 손실가능성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초자산이 되는 독일과 영국 등 주요국 금리가 반등국면을 보이고 있어 손실폭은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줄어들 전망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올 3∼5월에 판매한 DLF의 만기가 19일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연이어 도래한다. 우리은행의 DLF는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만든 파생결합증권(ELS)에 투자한 사모펀드다.우리은행의 DLF 상품은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0.2%대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상품판매 이후 독일 금리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며 대부분 원금손실 구간에 접어들었다.19일 만기가 도래하는 DLF 규모는 134억원이며, 24일과 26일은 각각 240억원, 10월 303억원, 11월 559억원 등이다. 우리은행의 전체 DLF 규모는 1236억원이다.다행스러운 것은 한때 -0.7%까지 떨어져 원금 전액을 까먹을 우려가 컸던 독일 국채 금리가 13일(독일 현지시간) 기준 -0.4452%까지 반등해 손실폭을 상당히 줄였다는 점이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양적 완화 재개에 대한 신중론이 흘러나오고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이 금리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금융업계에서는 13일 기준 독일 국채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손실률은 40% 내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손실률은 각 상품의 행사가격과 손실배수에 따라 크게 달라져 일률적으로 계산하기는 어렵다.한편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도 오는 25일부터 만기가 순차적으로 돌아온다. 연말까지 만기를 맞는 상품은 '메리츠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463억원어치에 달한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하나은행의 DLF 규모는 모두 169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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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주가회복에 공매도 금지카드 슬그머니 없던일로
    ▲ 지난달 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정부는 공매도 규제를 포함한 비상조치를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다. [뉴스투데이DB]정부 지난달 "적극 검토"서 주가회복하자 침묵[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일본의 수출규제로 금융시장 위기가 고조되던 지난달초 금융당국이 적극 검토했던 공매도 금지방안이 주식시장 회복과 함께 슬그머니 사라질 전망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공매도 금지를 포함한 기관투자자 역할 강화, 자사주 매입 규제 완화, 일일 가격 제한폭 축소 등 위기상황에서 제기됐던 금융시장 안정화 비상조치 대부분을 시행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식시장이 최근들어 2000선을 탈환하는 등 빠르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현실화된 지난달 6, 7일 잇달아 긴급 금융시장 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불안을 해소할 비상조치들을 적극 검토하면서 공매도 금지카드를 거론했다.당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충분히 마쳤고 언제든지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뒀다"고 말해 공매도 규제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하지만 이후 주식시장은 충격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고 장중 한때 1900선 아래로 내려갔던 코스피 지수는 지난 11일 기준 2019.20으로 7월말 수준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지난달 6일 551.50까지 떨어진 후 회복세를 나타내며 11일 현재 630.37로 7월말 수준을 회복했다.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달리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금지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도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배가시키고 있다.은성수 위원장은 지난달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전세계 선진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허용된 공매도를 우리나라에서만 금지할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공매도 시행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공매도는 주식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개별 종목의 적정가격 형성에 도움을 주는 순기능도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공매도 금지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잇따르고 있다. 공매도가 금지되면 코스피 2만도 가능하다는 지적에서 내년 총선에서 공매도 금지를 이뤄내는 정당을 지지하자는 청원까지 공매도 금지를 촉구하는 의견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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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3
  • 일본 수출규제 꿋꿋히 버틴 삼성전자 주가 5만원 회복 향해 순항
    ▲ 삼성전자에 대한 기관과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7월초 수준을 회복했다. [뉴스투데이DB]기관 매수속 외국인 3일간 680만주 사들여[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일본의 수출규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텼던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개선 조짐에 힘입어 주가 5만원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9일 종가 기준 4만6900원을 기록했다. 아베 신조 일본정부의 한국 수출규제가 시작된 지난 7월초 4만6600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으로 수출규제 쇼크를 어느정도 벗어난 모습이다.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전거래일보다 3.63% 올라 지난 3월21일(4.1%) 이후 5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 이후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2160만주 이상 팔아치웠지만 기관투자자들이 2319만주를 사들여 주가방어에 성공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 4일까지 삼성전자를 매도했지만 5일부터 3일 연속 매일 200만주 이상 사들여 3거래일 동안 680만주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주가상승을 부추겼다.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에 대한 러브콜을 다시 보내고 있는 것은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D램 가격이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하락 폭이 둔화되고 4분기 말에는 D램 재고가 급격히 축소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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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불황여파 보험, 투자관련 민원 급증에 업계 몸살
    ▲ 불황여파로 보험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올 상반기 분쟁민원처리 23.9% 증가[뉴스투데이=정우필 기자] 올들어 보험회사와 투자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불황에 따른 그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험 민원은 전년 동기 대비 399건(1.6%) 증가했다. 특히 손보의 경우 자동차·치아보험 등에서 보험금 산정·지급 유형 중심으로 민원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 보험금 산정·지급은 2680건에서 2806건으로, 치아보험은 230건에서 356건으로 각각 증가했다.악화된 대내외 경제여파로 투자손실이 크게 늘어나자 금융투자 관련 민원도 크게 증가했다. 금융투자 민원은 203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나 늘어났다. 분야별로는 증권이 1277건으로 가장 많았고 투자자문 458건, 부동산신탁 244건, 자산운용 39건, 선물 20건 등의 순이었다.증권관련 민원이 급증한 데는 KB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 등 대형 증권사의 주식매매 전산시스템 장애로 보상 요구 민원이 202건에 달한 것이 주원인으로 지목된다.금감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 민원 처리는 3만878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분쟁 민원 처리는 1만2856건으로 23.9% 늘었다.반면 전통적으로 민원이 몰렸던 은행 관련 민원은 4674건으로 1.4% 늘어나는데 그쳤다. 주로 인터넷·폰뱅킹이나 신용정보 유형의 민원이 증가했고, 가장 민원이 많았던 예·적금 등 민원은 감소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하자 손보사의 지급심사가 강화돼 보험금 분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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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정수기 공기청정기 필터 전문업체 한독크린텍 오늘 상장
    ▲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필터를 전문 생산하는 한독크린텍. [출처=홈페이지]기관경쟁률 1117대 1, 공모가 1만5100원[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에 들어가는 필터를 생산하는 한독크린텍이 5일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한다.한독크린텍은 정수기 카본블록필터를 주력제품으로 PE선처리 필터, 탈취필터 등 물이나 공기를 깨끗하게 여과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정수기 필터매출이 전체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필터관련 회사로 분류된다. 주요 매출처는 웅진코웨이, LG전자, 쿠쿠홈시스, SK매직 등 정수기 전문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들이다.이번 상장에 70만주를 모집했으며 주당 공모가격은 1만51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106억원이다.수요예측에서 1196개 기관이 참여했고 단순경쟁률은 1117.61에 달했다. 덕분에 공모희망밴드(1만3300~1만5100원) 최상단인 1만51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유통가능물량은 44.36%로 상장 첫날 거래되는 유통물량치고는 작지 않다. 기관의 의무보유확약물량은 8.7%에 불과하다.회사측은 IR보고서에서 주원재료중 분말활성탄, 초고분자 폴리에틸렌 바인더 등이며 분말활성탄의 경우 일본기업으로부터 조달하고 있지만 일본정부의 화이트리스트(우방국) 제외 조치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이며 향후 활성탄 조달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매우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청약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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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신라젠 임상3상 실패에 검찰 수사까지 후폭풍, 한때 하한가
    ▲ 신라젠이 28일 오전 검찰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라젠 홈페이지]고위임원 주식매각에 검찰 전격 압수수색[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면역항암제 ‘펙사벡’ 임상3상 중단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겼던 신라젠이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검찰은 신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신라젠 고위간부가 펙사벡 무용성 평가 결과에 앞서 보유중이던 주식을 전량 장내 매도해 88억원 상당을 현금으로 챙긴 사실에 주목, 미공개정보이용(내부자거래) 혐의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영기)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신라젠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신라젠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검찰이 오늘 오전 당사에서 미공개정보 이용에 대한 내용 확인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대상은 일부 임직원에 국한됐으며 앞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신라젠은 신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고위 간부가 보유 중이던 보통주 16만7777주(약 88억원)를 4회에 걸쳐 전량 장내 매도하면서 사전정보유출이 있었던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문은상 대표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하는 순간 회사는 임상에 전혀 개입할 수 없다”며 “해당 임원에 대해서는 권고사직 조치를 내린 상황”이라고 밝혔다.신라젠은 이날 오전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가격제한폭(29.96%)까지 떨어져 9000원에 거래되다가 오전 11시 20분 현재 하한가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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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비즈 검색결과

  • 완판행진 갤폴드, 한국 찍고 영국 독일 거쳐 5개월만에 미국시장 재상륙
    한국 이어 영국등 4개국서 완판행진
    • 비즈
    • IT/게임
    2019-09-24
  • 5G가입자 연내 300만 돌파(?) 재주는 이통사가 부리고 돈은 부품사들이 챙겨
    이통사들 출혈경쟁 속 부품사들만 신바람
    • 비즈
    • IT/게임
    2019-06-11
  • 사상 최악 미세먼지 여파 LG전자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수요 급증
    100만원이상 고가제품도 불티나게 팔려
    • 비즈
    • 산업
    • 생활경제
    2019-04-08
  • 황하나 체포로 곤혹스런 남양유업 "회사와 무관" 선긋기에도 투자자 불안
    5년전 갑질파문 이어 이번엔 손녀리스크
    • 비즈
    • 유통
    2019-04-05
  • 코오롱 측 자진신고로 시작된 인보사 파문 15일 식약처 조사에 운명걸려
    식약처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조사"
    • 비즈
    • 기획
    2019-04-02
  • 백세주 앞세워 전통주 평정했던 국순당에 무슨일이...관리종목 편입 수모
    4사업연도 영업손실로 관리종목행
    • 비즈
    • 유통
    2019-03-20
  • 대한항공 등 B737 맥스 도입예정 항공사들 미국 운항중단 결정에 안도
    버티던 트럼프도 운항중단 지시
    • 비즈
    • 기획
    2019-03-14
  • 아기상어, 싸이 BTS에 빌보드 기록 도전장, 관련업계 희색
    ▲ 빌보드 핫100에 9주째 이름을 올린 아기상어. [출처=빌보드]아기상어 9주째 빌보드 30위권[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국내 교육분야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내놓은 동요 아기상어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동요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100에 오른 아기상어가 과연 언제까지 롱런할지 흥미를 보이고 있다.11일 빌보드 3월 최신차트에 따르면 아기상어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전주보다 순위가 4단계 뛰어오른 34위를 기록했다. 아기상어는 지난 1월9일 처음으로 32위에 이름을 올린 이후 9주째 30위권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아기상의 빌보드 차트 롱런은 음악계에서도 신기한 현상으로 보고 있다.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유명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아닌 동요가 이름을 올린 것은 아기상어가 처음인데, 일회성이 아니라 9주째 30위권 순위를 이어가자 출판업계 스테디셀러처럼 아기상어가 빌보드 스테디송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그간 빌보드 핫100에 진출한 한국노래는 원더걸스의 노바이(2009년 10월),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년 6월), 방탄소년단의 DNA(2017년 12월) 등이 있었다.이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빌보드 핫1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2012년 6월부터 총 31주간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 최고순위는 2위였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외에도 젠틀맨이 15주 연속 순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BTS는 페이크러브, MIC Drop, 아이돌, DNA, Waste it on me 등을 순위권에 올렸지만 가장 오랫동안 순위권 안에 든 곡은 MIC Drop으로 10주였다. 월더걸스 노바디는 한 주만에 순위권에서 떨어져 나갔다. ▲ 빌보드 핫100 역대 최장기록 보유자인 이매진 드래곤스. [출처=트위터]역대 최장기록은 미국 록그룹 이매진 드래곤스의 라디오액티브로 2013년 6월부터 87주 연속해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유어즈(76주)다.하지만 이 같은 현상이 관련기업에 실질적으로 많은 이익을 안겨줄 지는 미지수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아기상어 관련기업으로 삼성출판사와 토박스코리아, 오로라 등을 꼽고 있다.삼성출판사는 핑크퐁의 대표 캐릭터인 아기상어 시리즈를 개발한 교육교재전문업체 스마트스터디의 지분을 25% 갖고 있고 토박스코리와 오로라는 스마트스터디와의 협력을 통해 핑크퐁 캐릭터 제품을 공동개발하거나 생산하는 업체다.
    • 비즈
    • 재계
    2019-03-11
  • [컴퍼니 인&아웃] 순혈주의 포기한 현대상선 LG출신 물류전문가 새 구원투수 영입
    ▲ 현대상선 사옥. [뉴스투데이DB]새 CEO에 범한판토스 전 대표 내정[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8년 연속적자에 대한 경영책임으로 공석이 된 현대상선 새 CEO에 LG 출신 물류전문가인 배재훈 전 범한판토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해운업계에서는 국내 최대 원양선사인 현대상선 구원투수로 나선 배 내정자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8일 현대상선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유창근 전 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현대상선 새 CEO에 배재훈 전 범한판토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배 신임대표이사는 오는 12일 이사회 의결 후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정식으로 현대상선을 이끌게 된다.배 신임CEO 내정자의 등장은 업계에서도 거의 예상하지 못했던 카드다. 배 내정자는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옛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해 LG반도체와 LG전자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LG반도체 해외영업을 거쳐 미주지사 이사, 지역장, 판매이사장을 역임했고 이후 LG전자로 옮겨 미국, 싱가포르 해외법인 법인장을 거쳐 마케팅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 2009년부터는 범한판토스 CEO를 맡아 6년간 이끌었다.경력에서 알 수 있듯 배 내정자는 IT전문가이자 물류전문가이다. 산업은행이 배 내정자를 점찍은 것은 해운에 대한 경험 자체보다 글로벌 경영역량과 조직관리 능력을 더 중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재훈 신임 현대상선 CEO 내정자. [사진출처=연합뉴스]이동걸 산은회장은 앞서 “현대상선을 살리기 위해서는 해운에 대한 경험도 중요하지만 혁신적이고 글로벌 리더십과 전문성을 지닌 새 CEO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배 내정자의 등장은 현대상선의 현안들을 풀고 회사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바라는 산은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얘기다.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평생을 해운업에 종사했던 유창근 전 대표이사도 풀지 못한 현대상선의 경영난맥상을 배 내정자가 과연 잘 헤쳐나갈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시각도 없지 않다. 현대상선은 8년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해운동맹 재협상과 초대형 선박 발주 등 굵직한 현안이 쌓여 있어 배 내정자가 풀어야 할 과제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산은은 배 내정자와 함께 한진해운 출신인 박진기 전 상무를 영입해 핵심사업인 컨테이너선 영업 총괄을 맡겨 경영보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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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조양호 회장 연임여부 27일 대한항공 주총서 표대결 불가피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연임을 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뉴스투데이DB]대한항공 27일 주총서 연임안 상정[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대한항공이 이달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조양호 회장 연임안을 상정하기로 한 가운데 대한항공 노조와 일부 시민단체들이 연임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어 우려했던 표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뉴스투데이 1월22일자 ‘한진칼 한진 대한항공 표대결 벌어지면 누가 이길까’ 참조대한항공은 5일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정기주주총회 개최일을 27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총 안건 중 관심을 끄는 것은 조양호 대표이사 회장의 이사 연임안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 운송 외길을 45년 이상 걸어온 조 회장의 항공전문가로서의 식견과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날 이사회에서도 이런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그러나 주총을 앞두고 조양호 회장의 대한항공 대표이사 연임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특히 노조와 일부 시민단체들은 조 회장의 연임 반대 의결권을 위임하도록 권유하며 본격적인 반대 행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표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대한항공 정상화를 위한 주주권 행사 시민행동'(시민행동)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주주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역시 3월 정기 주주총회 때 본격적인 지분싸움을 예고하고 나섰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한진칼은 조양호 회장(17.7%)을 비롯해 조 회장 일가의 자분율은 28.9%에 달한다. 강성부 펀드는 10.71%로 2대 주주를 차지하고 있고 국민연금은 7.34%로 그 뒤를 잇고 있다.한진그룹 대표기업인 대한항공은 조 회장 일가(3.38%)를 비롯해 한진칼이 33.35%를 보유하고 있고 국민연금이 11.56%로 2대 주주에 올라 있다.한진칼의 경우 강성부 펀드와 국민연금 공단이 한 편에 선다고 가정한다면 조 회장 일가 28.7%대 반대표 18.15%로 조 회장 일가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액주주들이 어느 쪽 편에 서느냐에 따라 판세가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다만 조 회장에 대한 해임 또는 연임 반대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주총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과 총주식의 3분의 1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현재로서는 조 회장 측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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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컴퍼니 인&아웃] 한샘의 변신은 무죄(?) 인테리어종합회사 변신 호평 줄이어
    ▲ 한샘이 종합인터리어회사로 변신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TV]5년만에 TV광고 재개 눈길[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가구업체 1위이자 홈인테리어 대표회사인 한샘이 이번 달부터 TV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흔하디 흔한 TV광고가 뭐 큰 일이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한샘의 TV광고는 근 5년만이다. 억대의 유명연예인에게 쓰이는 돈을 더 좋은 제품 개발로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는 회사의 철학 때문에 그동안 TV광고를 하지 않았던 것인데, 홈인테리어가 주력사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TV광고를 재개한 것이다.한샘이 홈인테리어 종합회사로 변신하면서 실적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한샘은 현재 제휴점을 대리점으로 전환하면서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제휴점을 대리점으로 전환하면 매출이 지금보다 약 5배 높아진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현재 제휴점의 한샘 제품 매출 비중은 약 15% 선이다. 제휴점이 대리점으로 전환할 경우 한샘 매출비중이 100%로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매출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계산이다.한샘이 공을 들이고 있는 리하우스 패키지 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단품 위주 판매에서 인테리어 전반의 통합시공으로 무게추를 옮기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판매 실적은 작년 3분기 월평균 170세트에서 4분기 300세트로 증가했고, 올해 1월에만 380세트를 기록했다.한샘은 최근 시공서비스(실내건축, 기계설비공사, 창호공사업 등) 부문을 분리해 리하우스 패키지 사업의 성공요소인 토탈 패키지 시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시공 물류 전문성을 확보하고 경쟁력도 배가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분할존속회사인 한샘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남게 되고 신설되는 한샘서비스는 비상장법인이 되는데 이달말 주총에서 승인을 받으면 7월1일자로 분할될 예정이다.증권사들은 한샘의 이 같은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5일 한샘에 대해 시장점유율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1만4000원으로 높였다. 한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전년보다 1.6% 늘어난 1조9585억원, 영업이익은 89.5% 증가한 1103억원을 낼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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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막내린 MWC19, 막오른 5G 삼국지...SKT KT LG유플러스 무한경쟁
    내달 상용화 앞두고 시장선점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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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SUV 강자 쌍용차, 이름 빼고 다 바꾼 새 코란도 8년만에 선봬
    ▲ 쌍용차 뷰티플 코란도. [사진=쌍용차 제공]코란도 8년만에 풀체인지[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국내 SUV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쌍용자동차의 코란도가 8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습으로 등장했다.쌍용차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최종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풀체인지된 ‘뷰티풀 코란도’(Beautiful Korando) 출시기념행사를 가졌다.1983년 3월 지금의 이름으로 출시된 코란도는 그동안 수차례 모델체인지를 하면서도 기본 이름만은 바뀌지 않았다. 코란도는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 '한국을 지배하는 차(Korean Land Dominator)', '한국땅을 뒤덮는 차(Korean Land Over)' 등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쌍용차는 2005년 코란도를 단종했다가 2011년 코란도C로 새로 출시했는데, 이날 공개된 뷰티풀 코란도는 코란도C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새 모델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연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사장은 "쌍용차는 국내에서 정통 SUV의 명맥을 지금까지 이어왔고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해당 세그먼트에서 1등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온 것처럼 코란도 역시 차세대 전략모델로서 준중형 SUV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코란도 내부. [사진=쌍용차 제공]쌍용차는 이날부터 전국 쌍용차 전시장을 통해 계약을 시작하고, 차량 인도는 다음달 초 연휴 이후부터 진행하기로 했다.쌍용차는 신형 코란도 개발에 4년동안 37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했다. 새롭게 장착한 1.6L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에 최대토크 33㎏.m의 힘과 ℓ당 14.1㎞(자동변속기 기준)의 효율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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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컴퍼니인&아웃] LG유플러스·SKB에 쫓기는 KT가 25일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이유
    25일 국회 합산규제 재도입여부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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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컴퍼니 인&아웃] SK 최태원 회장의 신의 한수, 재계서열 2위와 투명경영 동시 겨냥
    책임경영 위해 SK 이사회 의장 사임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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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해묵은 엔진결함사건 관련한 현대차그룹 압수수색이 오해를 사는 이유
    ▲ 현대차그룹 서울 양재동 사옥. [사진제공=연합뉴스]2년전 고발사건 전격 압수수색[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검찰이 세타Ⅱ 엔진 등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대기아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타Ⅱ 엔진 결함의혹은 2년전에 발생한 사건인데, 압수수색 시점이 현대기아차의 공개채용 중단과 맞물려 음모론까지 번지고 있다.20일 검찰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품질본부를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벌였다.세타Ⅱ 엔진 결함의혹은 2017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세타Ⅱ 엔진 등 현대기아차의 제작결함 5건과 관련해 12개 차종 23만8000대의 강제리콜을 명령하면서 의도적인 결함 은폐가 의심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시민단체 YMCA도 같은 해 세타Ⅱ 엔진의 결함과 관련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었다.한동안 수면아래 잠들어 있던 엔진의혹 사건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계기로 다시 불거지면서 그 배경을 놓고 설이 분분하다.검찰은 국토교통부와 시민단체가 고발한 리콜 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자료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 시점이 공개채용 중단 결정과 맞물려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없애기로 했다. 공개채용 중단은 창립 52년 만에 처음이며 10대 그룹 중 대규모 공채를 없앤 첫번째 사례가 됐다. 대신 직무 중심의 상시채용으로 채용 방식을 전환하기로 했다.현대차는 2011년부터 시작한 현대차 잡페어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하지 않고 있다. 현대차 잡페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씩 열리다가 2015년부터 하반기에만 열려 2017년까지 총 10회까지 진행됐다.검찰의 압수수색과 상시채용 중단이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어 보이지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을 독려하고 있는 최근 정부의 행보를 보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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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주인없는 대우조선'으로 남겠다는 노조, 현대중공업도 오늘 노조투표
    현대중공업도 오늘 노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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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컴퍼니 인&아웃] 트룩시마 쾌거 잔칫날 재 뿌린 공매도와 사투 벌이는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 1116만주로 전체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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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3000억대 방산 비리 의혹으로 신형 방독면 보급 늦춰질 위기
    ▲ K5 방독면.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정우필 기자)방사청-독점업체 유착해 3000억대 방산 비리 의혹 파문 방사청 화생방사업팀장, 업체 선정 뒤 해당기업으로 이직방위사업청이 국방규격에 자사의 특허를 몰래 끼워놓은 A업체를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A업체는 2010년 방사청과 K5 신형 방독면 개발 및 생산 계약을 맺은 곳으로 2014년 9월 방독면 생산을 위한 ‘국방규격’(기술내역)을 제출하면서 자신들의 특허 10건을 끼워 넣었다. 당시 방사청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채 국방규격을 확정해 파문이 예상된다.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3000억원 규모의 신형 방독면(K5방독면) 사업을 특정 방산 업체가 독점 생산하도록 방조했다. 뿐만 아니라 방사청의 방독면 사업 책임자가 해당 업체 본부장으로 이직해 계약 과정을 지휘하는 등 유착한 혐의도 드러났다. 방사청은 방산업체 간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업체의 특허를 국방규격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하고 있다. A업체가 특허 포함 사실을 고의로 숨기고 방사청 업무담당자는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됐는지 확인해야 하는 업무규정을 지키지 않아 국방규격에 그대로 특허가 포함되어 A업체가 방독면 생산을 독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방사청은 2년여가 지난 지난해 11월 신형 방독면 추가 생산업체를 지정하려다 A업체가 특허를 이유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A업체에 ‘지식재산권 해소’를 요청했지만 A업체는 방사청에 책임을 미루며 특허포기를 거부하고 있다. 이 중 몇 개의 특허는 정부로부터 개발자금을 지원 받으며 개발한 것을 A업체가 자사의 특허로 등록한 것으로 도덕적 해이도 심각하다. 더군다나 A업체는 신형 방독면 업체를 선정할 당시 주관부서였던 방사청 화생방사업팀장 L모 대령을 업체 선정 직후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공직자윤리법상에 모든 공무원 또는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은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에 직접 처리한 업무를 퇴직 후에 취급할 수 없다. A업체는 최근 정부조달 방독면 납품도 독점하고 있는 사실도 밝혀졌다. 소방 관련 업계에서는 A업체가 탁월한 로비력을 통해 검정기준 등을 유리하게 만들어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전략을 활용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방사청은 뒤늦게 공무집행 방해, 사기 등의 혐의로 A업체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신형 방독면 사업은 현재 군에 보급된 K1방독면 보다 성능이 개량된 K5 방독면을 2027년까지 전군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고조된 북핵 위협으로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도가 한층 높아진 상태다. 그러나 A업체의 특허 주장으로 추가 생산업체 지정이 지연되고 있어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인 신형 방독면 2차 생산 일정도 차질을 빚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김병기 의원은 “그간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방산비리가 드러난 것 같다”며 “타 군수품 등에 이와 같은 비슷한 형태의 또 다른 의혹이 없는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K5 신형 방독면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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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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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금융권 취업, 경영보다 ‘IT전공’이 유리?
    [글 : 정우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인터넷뱅킹 등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대면 금융거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 금융회사 일자리 감소추세가 주춤하고 전산부문은 오히려 고용을 늘리고 있어 금융회사가 IT화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 종사자수는 지난해말 기준 22만7000명으로 2014년 24만명 대비 5.3% 감소했다. 하지만 구조조정이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IT쪽 인력수요가 늘어난 여파로 감소폭은 갈수록 둔화되고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9-18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현대차, 신한·삼성카드로 못산다니..
    [글: 정우필 기자, 그래픽: 가연주] 카드사들과 연매출액 500억원 이상인 대형업체들간의 수수료인상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할부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빅3인 신한, 삼성, 롯데카드 등 대형카드사들이 조정안에 수용불가 입장을 보이자 현대기아차는 11일부터 이들 카드사에 대한 가맹계약을 해지했다. 합의에 실패한 카드사 발행 카드를 갖고 있는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때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수수료인상을 둘러싼 이러한 갈등은 대형마트와 이동통신사, 항공사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3-1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빗장 열리는 36조 중국 게임시장, 한국에도 문열까
    [글: 정우필기자, 그래픽: 박현규] 외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선전부 출판국 펭시싱 부국장은 지난 21일 개막된 중국게임산업협회 연례콘퍼런스에서 “일부 게임은 이미 심사가 완료돼 판호 발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굳게 닫혀있던 중국정부의 게임승인(판호) 빗장이 다시 열리면서 한국 게임업계에도 기대감이 불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넷마블, 웹젠, 위메이드 등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중국이 판호를 재개하는 것은 자국 게임에 대해서도 판호발급을 중단했던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0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가상화폐 웹해적 '크립토잭킹' 10배 늘었다
    (글: 정우필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올해 가상화폐 시장 침체에도 다른 사람이나 기업체의 업무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가상화폐를 불법적으로 채굴하거나 빼가는 크립토잭킹(가상화폐 탈취를 일컫는 신조어) 범죄가 크게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코인데스크는 세계적 보안업체 트랜드 마이크로 조사결과 가상화폐 불법채굴이나 해킹 등을 노린 전세계 크립토잭킹 범죄가 올해 상반기에 78만7000건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7만4500건보다 10배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시세하락과 상관없이 거금을 쉽게 거머쥐려는 사이버범죄자들의 한탕주의가 가상화폐 시장에 팽배해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2018-09-0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가상화폐 지옥길?? 미 금융당국 승인보류
    (글:정우필 기자, 그래픽:최지혜, 현종우)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던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금융당국의 승인보류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가상화폐 시장을 나락으로 몰아넣는 악재로 돌변했다.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스타트업회사인 솔리드엑스와 또다른 투자회사 밴에크가 신청한 ETF 거래에 대해 승인여부 결정을 연기했다.솔리드엑스와 밴에크가 신청한 ETF는 현재 SEC에 승인을 신청한 ETF 4건 중 하나였다.솔리드엑스와 밴에크가 신청한 ETF외에 프로쉐어즈와 디렉션, 그래나이트쉐어즈 등이 공동으로 신청한 또다른 ETF 역시 오는 8월23일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이것 또한 결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SEC는 승인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45일이내에 승인여부를 결정하지만, 최장 240일까지 결정을 연기할 수 있다. 8개월 가량을 미룰 수 있다는 얘기다.이 대로라면 ETF에 대한 승인여부는 일러야 12월에나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마저도 확실하지는 않다.새로운 희망으로 여겨졌던 ETF 상장승인여부가 연기됐다는 소식은 곧바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을 덮쳤다.
    2018-08-1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가상화폐 천국' 일본의 규제, 왜?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한때 가상화폐 천국으로 불리던 일본이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다.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정부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 규제의 칼을 들이대고 있다.10일 CCN에 따르면 일본금융청(FSA)은 최근 마진거래 등 투기적 거래 규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투기적 거래를 줄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은 지금까지 마진거래의 천국으로 불려왔다. 일본금융청 조사에 따르면 2014년 200만달러에 불과했던 마진 및 선물거래는 2017년 5430억달러(570조원) 규모로 급증했다. 불과 3년새 27만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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