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굿잡뉴스 검색결과

  • [컴퍼니 인&아웃] “손태승 체제 3년 더” 우리금융 이사회 절대신임
    금융당국 중징계 부담에도 손 회장 체제 지지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2-07
  • [마켓인사이드] 은행장들 시련의 계절...경영전략 짜기도 바쁜데 재판·제재심에 발목
    경영전략 짜기도 바쁜데 재판, 제재심에 발목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1-22
  • [거꾸로 읽는 경제] 기업은행장 인사논란에 강제소환된 독극물 관치론
    야당시절 극렬 반대했던 관치 유혹 되풀이 우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1-07
  • [뉴투기획: 이민사태]④ 이민열풍 속 취업이민 사기 주의보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한국을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주희망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민과 관련된 사기 등 부작용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20
  • 역대 최악의 무능국회, 민생 경제법안 무더기 표류 위기
    극적 타결없으면 애꿎은 국민, 기업만 피해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09
  • [뉴투기획:이민사태]③ 세금부담 늘어난 자산가들 이민쇼핑에 눈돌려
    ▲ 증여세, 부동산보유세 등에 대한 부담으로 미국 투자이민을 고민하는 자산들이 늘고 있다. [뉴스투데이DB]보다 나은 자녀교육을 포함해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해외이민 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이민관련 업계는 전하고 있다.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이 처한 상황과 어려움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요즘 강남에서는 거의 매주 투자 이민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설명회장은 젊은 부부부터 퇴직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초등생 자녀를 둔 젊은층은 주로 자녀교육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려 때문에, 퇴직자들은 세금문제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이민 설명회장을 찾고 있다.최근 한 이주공사가 코엑스에서 개최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에는 1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투자이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있다는 점이다.최소 100만달러(약 12억원) 투자가 필요한 미국 투자이민(EB-5)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 이를 확인해주고 있다. EB-5 투자이민은 한해 평균 200명 선을 넘지 않았는데 올들어서는 10월까지 미국 국무부 국립비자센터(NVC)에 접수된 투자이민 비자신청(I-526) 한국인 서류만 이미 487건에 달했다. 현재 투자이민을 준비중인 사람들까지 합하면 이 수치는 연말까지 계속해서 올라갈 전망이다.이주공사 관계자는 “올들어 투자이민 비자 신청자가 급증한 것은 미국 정부가 11월21일을 기점으로 EB-5의 최저 투자금액을 기존 100만달러에서 180만 달러로 대폭 인상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단순히 투자금액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해외이민에 대한 현상은 자녀 조기교육 붐이 일기 시작한 2000년대초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자녀교육 외에 경제적인 이유로 미국 이민을 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조지아주나 앨라배마주에 있는 공장 같은 곳에서 험한 일을 해야 하는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EB3 이민신청자들과 달리 투자이민은 말 그대로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비자를 내주는 자산가들을 위한 이민 프로그램이다. 미국 정부가 지정한 지역의 개발 사업에 리저널 센터를 통해 간접 투자하거나, 사업체 등에 직접 투자해 1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조건에 부합해야만 이민이 허용된다.최저투자금액이 100만달러에서 180만달러로 늘어나게 되면서 2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지만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이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이민 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주공사 취재 과정에서 만난 김희수(45)씨는 “이민신청에 필요한 최저투자금액이 100만달러에서 180만달러로 증액되면서 확실히 부담은 더 늘어났지만 살고 있는 집과 재산 등을 정리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더 늦기 전에 미국이민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주공사 관계자는 “투자이민을 고려중인 사람들과 상담해 보면 세금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 보인다”면서 “부동산 보유세나 증여세 등에 대한 부담으로 미국 투자이민을 생각하는 자산가들이 의외로 많다”고 귀띔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05
  • [뉴투기획:이민사태]② 최소 12억원 필요한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만 2000명 몰려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해외이민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지난해 2만6608명으로 2017년 1만9364명에 비해 7000명 이상 늘어났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04
  • [뉴투기획:이민사태]①국적상실자 2만6000명, 그들은 왜 이민을 선택했나
    그들은 왜 이민을 선택했나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2-03

경제 검색결과

  • [컴퍼니 인&아웃] 농심, 코로나19 라면 특수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국내 라면시장 1위 농심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라면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3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해외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농심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농심이 올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투데이DB]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농심 주가는 최근 6거래일 연속 오르며 29만3000원(2일 종가)으로 30만원에 육박했다.   농심 주가는 2일 종가기준으로 지난 2월말 26만4000원에서 10.9% 올랐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가 퍼지면서 2월말 1987.01에서 2일 1724.86으로 13.2%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농심 주가가 이렇게 오른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라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등 특수가 발생한데다 해외에서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다른 나라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사재기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라면 등 비상식품에 대한 수요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최근 농심은 공장 가동률을 정상적인 수준 대비 30% 이상 늘리는 등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느라 분주하다. 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올 1분기 라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에 힘입어 농심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짜파게티의 해외매출은 2월 중 150만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만 70만달러 이상을 팔았고 중국과 호주, 일본 등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매출증가까지 합치면 짜파게티의 올해 매출액은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짜파게티는 지난해 매출 1850억원으로 신라면에 이어 국내 시장 2위에 올랐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20-04-03
  • [투자의窓] 죽느냐 사느냐, 감사의견 비적정 속출 상장폐지 기로에 투자자 반발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12월 결산법인의 결산시즌이 30일로 사실상 마감된 가운데 감사의견 거절,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는 이날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주총이 연기되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는데 이들 종목들은 거래정지전까지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것으로 우려된다.     결산시즌 마감결과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기업들이 속출했다. [연합뉴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 법인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30일까지 한정이나 의견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은 코스피시장에서 6개사, 코스닥시장 31개사로 총 37개사에 달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신한, 유양디앤유, 지코, 폴루스바이오팜, 컨버즈 등이 의견거절을 받았다.   신한은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고 지코와 폴루스바이오팜은 직전 사업연도 한정을 받은데 이어 의견거절을 받았다.   역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컨버즈는 19억9108만원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9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평가받고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유양디앤유는 현직 직원의 횡령혐의 발생에 따라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는데 이 회사 주주들은 감사의견 거절을 낸 회계법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해 파문이 예상된다.   흥아해운은 제출 마감일인 3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다. 거래소는 흥아해운을 관리종목으로 추가 지정하고 사업보고서 제출 시까지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인 내달 9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정을 받은 곳은 3개사, 의견 거절은 28개사였다. 인보사케이주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펀드 관련 의혹에 휩싸인 더블유에프엠도 의견거절을 받았다.   특히 파인넥스, 크로바하이텍, 하이소닉, 에스마크, 에스에프씨, 이엠따블유, 피앤텔 등 7곳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게 됐다.   럭슬, 코다코, 코센 등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이들 기업들은 기한(내달 9일) 내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상장폐지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 가운데 코센은 거래정지 직전까지 주가가 저점 대비 3배 가량 올라 눈길을 끌었다.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상장사가 다음 연도에도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을 경우 기업심사위원회를 거쳐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20-03-31
  • [코로나19] 자국민 입국 막는 국가도 속출, 지구촌 절반이상 외국인 완전 빗장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무섭게 확산되자 모든 국경을 봉쇄하면서 한시적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금지하는 국가가 107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면금지 대신 여전히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거나 권고하는 수준의 대응책을 고수하는 국가도 34개국에 이르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30일부터 외국인 전면입국금지를 실시하는 브라질. [연합뉴스]   30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통계에 따르면 항로 전면중단이나 비자발급 중단 등의 조치를 통해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차단한 국가는 107개에 달한다. 이는 유엔가입국 195개 대비 55%를 차지하는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호주,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동티모르, 마카오, 홍콩, 인도, 캄보디아, 파키스탄, 중국 등 24개국이 3월18~30일을 전후해 외국인 입국을 전면금지했다.   미주지역은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칠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쿠바,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등 22개국이 외국인 전면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유럽은 일부 국가들이 유럽(EU)회원국과 쉥겐협약가입국을 제외한 외국인에 대해 부분 입국금지를 시행하는 반면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벨기에, 사이프러스, 세르비아, 스위스,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체코, 폴란드, 핀란드, 헝가리 등 가장 많은 28개국이 외국인 전면봉쇄를 선택하고 있다.   이밖에 중동은 리비아, 모로코,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 알제리, 요르단, 이스라엘 등 11개 국가가, 아프리카의 경우 가나, 감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모리셔스 등 22개 국가가 외국인 입국금지 대열에 동참했다.   특히 스리랑카, 수리남, 알제리, 가나, 마다가스카르, 부르키나파소, 차드,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니제르 등 10개 국가는 외국인뿐 아니라 자국민까지 못들어오게 국경을 사실상 차단했다.   반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3만명을 넘어선 미국은 중국과 유럽국가에 대해서는 입국을 금지하는 반면 한국 등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비자업무를 중단하면서도 ESTA 소지자의 경우 90일간 단기방문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하와이의 경우 지난 26일부터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14일간 비용 자부담을 원칙으로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자가격리를 어길 경우 미화 5000달러 혹은 1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벨라루스(모든 외국인), 아제르바이젠(코로나19 다수발생국가), 타지키스탄(한국 등 11개국), 멕시코(한국 등 7개국)은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확진자수 2위인 이탈리아는 관광목적의 외국인 입국을 전면금지하는 한편 내외국인 구분없이 입국자에 대해서는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은 EU회원국이나 쉥겐협약 가입국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고 있고 영국은 대구와 후베이성, 이란을 방문후 입국한 외국인에 한해 7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집계하는 월도미터에 따르면 30일 현재 미국은 13만13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탈리아(9만7689명), 중국(8만1439명), 스페인(7만8799명), 독일(5만8247명), 이란(3만8309명), 프랑스(3만7575명), 영국(1만9522명), 스위스(1만4829명), 네덜란드(1만866명) 등의 순이었다. 한국은 9583명으로 벨기에(1만836명)에 이어 12위를 기록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20-03-30
  • [투자의窓] 코로나 진단키트 무더기 FDA 승인기대 “트럼프, 韓지원 요청과정서 FDA승인 곧 조치”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곤경에 처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조치가 필요하다면 “오늘중 조치하겠다”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료장비를 지목했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시약 수출용허가품목을 획득하고 FDA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기다리는 한국의 진단키트 관련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코로나 진단키트의 미국수출길이 빨라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10시부터 23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질문했고,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미 FDA 승인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 승인이 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현재 FDA에는 씨젠, 랩지노믹스, 솔젠트, 코젠바이오텍, 미코바이오메드 등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유전자 검사(RT-PCR) 진단키트 품목이 긴급사용승인 신청요청과 함께 승인절차를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젠은 FDA와 프리서브미션을 진행중이며 코젠바이오텍 역시 FDA로부터 미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이 이뤄지도록 긴급 사용승인 신청을 해달라는 다급한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솔젠트는 미국 현지 컨설팅업체와 계약을 맺고 FDA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솔젠트는 시험용 키트를 미국 현지업체들에게 보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 역시 최근 FDA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신청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랩지노믹스는 FDA승인이 완료되면 미국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코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 또한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 긴급하게 200 테스트분의 진단키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임상결과 보고서를 FDA에 제출하게 되면 긴급사용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활용을 위해 FDA 승인절차를 이례적으로 빨리 마무리 지을 경우 국내에서 개발된 진단키트는 미국은 물론, 유럽 등 다른 나라로의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긴급사용승인을 통해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로 코젠바이오텍, 씨젠, 솔젠트,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등 5개 기업 제품을 승인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20-03-25
  • [마켓인사이드] 현대차 정의선, 한국금융 김남구 등 코로나 급락장 속 과감한 주식매입 나선 경영인들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증시가 속절없이 하락하는 가운데 과감하게 자사주 매입을 서두르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기업대표가 거액을 들여 직접 장내에서 주식매입에 나서는가 하면 주가하락을 저지하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왼쪽)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뉴스투데이DB]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190억원어치를 매입했다. 매입시점은 지난 19일로 현대차 주식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주식 7만2552주를 각각 사들였다.   이번 매입으로 정 수석부회장의 현대차 지분은 1.81%에서 1.86%로 0.05%포인트 높아졌고 현대모비스 지분은 0.08% 확보했다.   현대차그룹은 정 수석부회장의 주식매입에 대해 “최근 주가가 너무 하락해 주주권익 보호와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정 수석부회장 외에도 이원희 현대차 사장과 서보신 사장이 시장에서 1391주와 4200주를 각각 매입해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과시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도 주가하락에 맞서 자사 주식을 21만1000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3만2333원으로 총 68억원 규모다. 김회장 지분율은 기존 20.23%에서 20.61%로 소폭 늘어났다.   한국금융 측은 김 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으로 인한 투자자의 불안을 불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선언하는 기업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삼보판지와 오디텍은 23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코미코, 미코, 루트로닉, 클리오, 케이사인 등도 이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증권사와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커스와 오스테오닉, 효성오앤비 역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고 동일제강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회사임원을 비롯해 기업 차원에서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로 인한 공포감으로 거의 모든 주식들이 속절없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어서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20-03-24
  • [투자의窓] 코로나 공포 속 감사보고서 제출지연 시한폭탄 기업 속출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 기한이 대부분 끝나면서 아직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기업 4곳 중 1곳이 뒤늦게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한정 및 의견거절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12월 결산법인의 감사시즌이 다가왔다. [연합뉴스]   23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지난 20일 기준 67개에 달했다.   외부감사법에 따르면 기업들은 정기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오는 27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있다면 지난 20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고, 30일 정기주총 기업의 경우는 이날까지 감사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지면서 이들 기업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거래소 규정상 감사보고서를 첨부한 사업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상장사는 관리정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10일 이내에도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감사보고서를 뒤늦게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감사보고서 상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지난해 감사보고서 제출지연 공시를 낸 상장사는 60개에 달하고 이 중 53곳이 뒤늦게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이 가운데 26.4%인 14곳이 한정, 의견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감사보고서를 첨부한 사업보고서를 늦어도 이달 30일까지 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정돼 행정 제재 면제를 신청한 기업은 69개로 집계됐다. 이 중 상장사는 41곳이며 코스피 7곳, 코스닥 29곳, 코넥스 5곳 등이다. 이들 기업의 면제신청 사유는 주요사업장 및 종속회사 등이 중국에 위치한 경우가 47곳으로 가장 많았다. 제재가 면제되는 회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은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기한인 오는 5월 15일까지 사업보고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20-03-23
  • [WEEKEND 경제산책] ‘메이드인 차이나 코로나’ 부인하는 중국에 열받은 트럼프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이름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한치 양보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은 갈수록 강도가 세지고 있다.   코로나19 이름을 둘러싼 미중의 갈등은 중국이 뜬금없이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우한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시작됐다.   코로나19 일일브리핑하는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중국 감염병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는 2월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출현했다고 해서 중국을 꼭 발원지로 볼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포문을 열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같은 발언을 이어받아 지난 12일 “미군이 우한에 코로나19를 가져온 것일 수 있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   미국은 중국의 뒤집어 씌우기 전략에 발끈하며 지난 17일 추이톈카이(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 대사를 초치해 강력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양국의 갈등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미 3월 초 코로나19의 근원을 찾으라고 지시를 내렸던 연설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불이 붙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求是)는 지난 2일 시진핑이 군사의학연구원과 칭화대 의학원을 방문해 과학기술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업무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지시한 사항을 게재하면서 이같은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국이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한 채 코로나19의 책임을 미국에 뒤집어 씌우려 한다며 아예 코로나 자체가 중국산(메이드인 차이나)임을 노골화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6일 코로나19를 가리켜 “우한 바이러스”로 표현했고 7일엔 폭스뉴스의 앵커 터커 캐리슨이 “중국 바이러스는 중국 것”이라고 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브리핑도중 “이 바이러스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기원한 것임을 명확하게 말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싸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뛰어들면서 가열화됐다. 트럼프는 그동안 우회적으로 “외국 바이러스”란 표현을 썼지만 16일부터는 트윗과 연설에서 “중국 바이러스”란 표현을 쓰며 중국책임론을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 모두 코로나19 발원지를 놓고 한치 양보없는 싸움을 벌이는 것은 악화된 민심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코로나19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정부의 미숙한 초기대응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자 비난의 화살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중국이 발원지가 아닐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온라인에서는 지난해 10월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한 미군 대표단이 바이러스의 원흉일지 모른다는 악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급기야 우한의 한 중국인 변호사는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물어 지난 21일 미국 정부를 상대로 20만위안(35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반면 미국은 감염확산 초기 중국을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았지만 이후 중국이 미국의 책임론을 퍼뜨리고 시진핑까지 나서 중국책임론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하자 중국이 발원지임을 공론화하기 시작했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중국이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다.   미국의 강경한 태도 이면에는 초기 낙관적 대응에 그쳤다가 확진자 급증으로 정치적 코너에 몰린 트럼프가 비난의 화살을 중국 쪽으로 돌리기 위해 중국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20-03-22
  • [거꾸로 읽는 경제] “진짜 우방이 누군지 보여준 美” 통화스와프 금융위기의 2배 통큰 지원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감으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가와 환율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600억달러(76조원) 규모의 달러를 공급받는 통화스와프 체약을 체결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도움을 받았던 규모(300억달러)의 2배인데, 한국은행은 달러화를 조달하게 되면 곧바로 시중에 공급하겠다고 밝혔고 시장은 주가급등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화답했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로 국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연합뉴스]   2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후 현재 전거래일 보다 5.32% 오른 1535.56을, 코스닥 지수는 7.10% 상승한 458.7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3월10일(0.42% 상승) 이후 8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전날 달러당 1300원에 바짝 접근했던 원달러 환율도 이날은 오후 현재 전거래일 보다 2.33% 떨어진 12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은행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와 600억달러 규모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일단 9월 19일까지며 추후 연장 가능성도 있다.   이번 계약규모는 기존에 중국, 호주 등 7개국과 맺었던 732억달러의 82%에 해당하는 규모로 미국이 한국의 SOS 지원요청에 통 크게 응답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이 가장 힘든 순간에 미국이 전격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면서 한국은 달러화 수급에 숨통이 트이는 한편 투기세력의 공격을 원천봉쇄하는 이중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양국 간 통화스와프 체결은 미국과 한국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전세계 달러화 부족 현상을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한국은 달러화 공급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어서 서로 윈윈하는 계약이라는 해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위기를 계기로 한국의 진정한 우방국이 어디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한국에 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제공했다. 2008년 당시 역시 계약은 6개월이었지만 연장을 통해 실제로는 계약이 1년 3개월가량 지속됐다. 
    • 경제
    • 금융/증권
    2020-03-20
  • [코로나19] “기댈 곳은 한국뿐” 유럽, 미국 난리 피해 한국피신 역유입 급증 비상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주춤해진 가운데 해외에서 발병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으로 귀국하려는 해외교민, 주재원, 유학생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유럽은 18일 0시를 기해 사실상 국경봉쇄를 통한 인적교류를 차단해 해외유입 방지에 나섰고 코로나19 발병지인 중국은 역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봉쇄에 가까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어 한국정부도 무조건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대책을 마련해서 선별적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해외교민들의 유입이 크게 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 19일 정부는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학산 중인 이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 80여명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여객기를 급파했다. 이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보잉 777(B777) 전세기를 빈 비행기로 이륙하는 ‘페리 운항’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보냈다.   전세기는 현지에서 방역, 정비를 마치고, 18일 오전 2시45분(현지시간) 두바이 공항을 출발,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4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코로나19로 확진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이탈리아 교민에 대해서도 정부는 특별수송기를 띄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탈리아 북부에서만 약 350명의 교민이 전세기편 탑승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루손섬을 전면 통제한 필리핀의 경우도 우리나라 교민 중 최소 1200명이 귀국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졌을 때도 특별수송기를 띄워 우리교민들을 철수시켰다.   정부 관계자는 “모든 지역에 무조건 전세기를 띄우는 것은 아니며 현지교통편을 최대한 이용하되, 현지교통편이 완전히 봉쇄됐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임시항공편 편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확진사례가 지금까지 65건에 달해 전체 확진자의 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역유입에 대한 방역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확산 초기에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방문했다가 걸린 사례가 대다수였지만 지금은 유럽, 아프리카, 미주지역 방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역에 대한 구분이 무색해진 상태이다.   정부는 일단 특별입국절차 대상을 전세계로 확대, 입국자에 대한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세계 확대조치에 따라 특별 검역을 받는 입국자들은 하루 2000여 명에서 1만3000여 명 수준으로 늘어나게 됐다.  
    • 경제
    • 경제정책
    2020-03-19
  • [마켓인사이드] 손태승 회장 예고된 징계에 예정된 소송 통해 연임수순 밟을 듯
    우리금융 이사회, 25일 주주총회에 손 회장 연임안건 상정
    • 경제
    • 금융/증권
    2020-03-05
  • [거꾸로 읽는 경제] 코로나19가 불러온 찜찜한 호황
    외출자제에 게임, 배달, 온라인쇼핑 등 특수
    • 경제
    • 거꾸로 읽는 경제
    2020-02-22
  • [라면삼국지]③ 착한기업 오뚜기 갓뚜기 명가 재건 각오
    진라면 이을 히트작품 부재 속 "올해는 다를 것"
    • 경제
    2020-02-21
  • [라면삼국지]② 영화 기생충과 짜파구리 열풍 농심 함박웃음
    영화 기생충 세계적 히트로 농심 반사이익
    • 경제
    2020-02-20
  • [라면삼국지]① 불닭볶음면 신화 삼양식품 수출서 대박
    김정수 사장이 내놓은 히트작 불닭볶음면 효자노릇
    • 경제
    2020-02-18
  • [투자의窓] “어느날 갑자기 거래정지” 코스닥 상장폐지 공포
    5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 손실 상장적격성 심사
    • 경제
    2020-02-17
  • [WEEKEND 경제산책] 코로나19 관련 입국제한 전세계 65% 국가 동참
    감염 우려 중국방문 외국인 입국 차단
    • 경제
    • 경제정책
    2020-02-15
  • [마켓인사이드] 불황 탓 보험해약 월평균 3조, 보험사들 비명
    불황 길어지자 최후의 보루인 보험까지 손대
    • 경제
    2020-02-13
  • [투자의窓] 신종 코로나 관련주 줄줄이 반토막, 금융당국 “테마주 감시” 뒷북
    개인투자자 손실 막심한데 금융당국 "뒷북제재"
    • 경제
    2020-02-12
  • [투자의窓] “땡큐 기생충” CJ도 농심도 매출향상 기대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에 영화속 짜파구리 등 재부각
    • 경제
    2020-02-11
  • [거꾸로 읽는 경제] 손태승 연임 막자고 1년 전 비번도용 카드 꺼낸 금감원
    해묵은 비밀번호 도용사건 다시 제재심에 올려
    • 경제
    2020-02-10
  • [투자의窓] 테슬라효과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자동차부품주 기대UP
    테슬라 시가총액 189조원 현대차의 7배
    • 경제
    2020-02-06
  • [거꾸로 읽는 경제] 손태승 회장 중징계가 유감인 이유
    임추위 전폭 신뢰 받은 손 회장 연임 인위적 봉쇄
    • 경제
    2020-02-04

비즈 검색결과

  • [컴퍼니 인&아웃] 10년 묵은 체증서 해방된 해태제과, 분할 아이스크림 빙그레에 매각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과자의 명가 해태제과가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빙그레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1400억원으로 양쪽 모두 윈-윈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해태제과와 빙그레 주식이 주식매매 계약 소식과 함께 나란히 주식시장에서 올랐다.   해태제과가 분할 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을 빙그레에 매각하기로 했다. [뉴스투데이DB] 빙그레는 지난 31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해태제과가 보유하고 있는 해태아이스크림 주식(보통주) 100만주(100%)를 1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결정으로 해태제과는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제과 쪽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빙그레는 롯데제과 롯데푸드 등 롯데계열 아이스크림 회사들과 명실상부한 양강구도를 이루게 됐다.   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 매각은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10월 아이스크림을 자회사로 두는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 분할된 해태아이스크림은 비상장 법인이며, 분할 회사인 해태제과는 상장법인으로 존속시켰다.   해태제과 측은 분할 의결 당시 “(회사분할은)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투자를 위한 것이며 지분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매각가능성을 열어뒀다.   해태제과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투자 유치 및 매각 등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주관사로 삼일PwC를 선임하고 매수 가능한 기업들을 상대로 은밀히 접촉한 끝에 빙그레와 전격적으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해태제과가 그동안 고전했던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처분하면서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갔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크림 매각은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가 그동안 고집스럽게 정성을 들여온 아이스크림 분야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고 제과 쪽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7080세대 사이에 아이스크림 하면 한때 브라보콘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사업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신정훈 대표는 2014년 열풍을 일으켰던 허니버터칩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해태제과는 이후 2016년 주식시장 상장과 함께 한때 시가총액이 1조2000억원을 상회하기도 했다. 이번 아이스크림 매각을 계기로 '과자의 명가'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 비즈
    • 재계
    2020-04-01
  • [컴퍼니 인&아웃] 싱거워진 남매의 난 한진칼 오늘 주총, 조원태 낙승 예상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한진칼 경영권을 놓고 남매간에 한치 양보없는 싸움을 벌였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간 승패가 27일 결정된다.   현재로선 국민연금의 찬성과 함께 표대결에서 앞서는 조원태 회장의 낙승이 예상되면서 다소 긴장감이 떨어진 상태이다.   서울 중구 한진빌딩. [뉴스투데이DB]   한진칼은 27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의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 등의 의안이 상정되는데 핵심은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다.   조 회장의 연임에 맞서 조현아 전 부사장 등 이른바 3자 주주연합(조현아, KCGI, 반도건설)은 한진그룹에 전문경영인체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조현아 측은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 제기, 대한항공 자가보험 및 사우회의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등 공세를 펼치며 조 회장의 연임을 무산시키려 했다.   그러나 법원이 3자 연합 측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 2건을 모두 기각하고 국민연금마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조원태 회장의 손을 들어주기로 하자 치열했던 양측의 싸움은 조 회장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한진칼 지분 2.9%를 쥐고 있는 국민연금은 전날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를 열고 조원태 회장과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하기로 하면서 조 회장 쪽에 힘을 실어줬다.   현재 지분판세는 조 회장 측이 40% 수준을 확보한 반면 조현아 측은 우호세력인 반도건설의 의결권 제한 등에 가로막혀 30%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 비즈
    • 재계
    2020-03-27
  • [마켓인사이드] 코로나19에 발목 잡힌 MWC 취소, "LG전자 판단이 옳았다"
    LG전자, 국내 기업중 가장 먼저 행사불참 선언
    • 비즈
    • IT/게임
    2020-02-14
  • [마켓인사이드] 日 이어 中하늘길마저...항공업계 신종 코로나 직격탄
    일본, 중국 등 단거리노선 의존도 높아 울상
    • 비즈
    • 재계
    2020-02-03
  • [신격호 스토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사랑했던 작가지망생
    혈혈단신으로 일본서 기업 일으킨 1세대 창업주
    • 비즈
    • 재계
    2020-01-19
  • [컴퍼니 인&아웃] 닮은듯 다른 제네시스와 렉서스의 데뷔초
    제네시스 북미시장 성공적 연착륙
    • 비즈
    • 산업
    • 자동차
    2020-01-13
  •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판매량 금융위기 이후 최악 후퇴
    아우디 등 감원발표 속 현대기아차 올해 753만대 목표
    • 비즈
    • 산업
    • 자동차
    2020-01-03
  • 연말 쇼핑시즌의 두 얼굴, 미국과 중국은 후끈 한국은 냉랭
    미국 증국 등 분위기 후끈 비해 한국은 냉랭
    • 비즈
    • 종합
    2019-12-23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개편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소비자들 "마일리지 적립, 사용 모두 불리" 원성
    • 비즈
    • 재계
    2019-12-18
  • 올해 유난히 많이 사라지는 한국경제 초석 닦은 재계 1, 2세대
    롯데그룹 제외 창업주 세대 역사 속으로
    • 비즈
    • 재계
    2019-12-14
  • 세계경영 신화 김우중 전 대우회장 별세
    그룹해체 후 재기 노렸지만 명예회복 실패
    • 비즈
    • 재계
    2019-12-10

라이프 검색결과

  • [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 100만명, 미국 사흘 연속 하루 2만명씩 늘어 24만명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5만명으로 늘었다.   미국에서만 23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졌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각각 11만명의 확진사례가 보고됐다.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한 월드오미터. [홈페이지 캡처]   2일(현지시간) 통계지리정보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그리니치표준시간(GMT) 기준 이날 오후 6시3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00만168명으로 100만을 넘어섰다. 사망자수는 5만135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역시 미국시간 2일 오후 3시24분(한국시간 3일 새벽 4시24분) 현재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2159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이 사흘 연속 하루 2만명 이상씩 증가하며 24만375명에 달했고 이탈리아 11만5242명, 스페인 11만409명, 독일 8만4788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 수는 이탈리아가 1만39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 1만106명, 미국 5807명, 프랑스 538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확진자 중 상태가 심각한 중환자 수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6000명을 넘어서는 등 전세계적으로 3만77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 라이프
    • 헬스·과학
    2020-04-03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한국 탈출하자” 코로나에 불법체류자들 발동동
      [글 : 정승원 기자, 그래픽 : 가연주] 꼭꼭 숨어 지내던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거 한국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자리가 줄어든 데다, 감염시 불법체류자란 이유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할 것이란 소문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한국 내 불체자들이 많은 국가들이 앞다퉈 한국발 승객에 대한 빗장을 걸어 잠궈 돌아가고 싶어도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지경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20-03-1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본회의 통과 ‘데이터3법’, 달라질 변화는?.. 금융계는 ‘환영’
    [글 : 정승원기자, 그래픽 : 가연주] 데이터3법이 9일 저녁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이 법의 통과를 간절히 기원해온 금융업계와 핀테크업계가 크게 환영했다.데이터3법은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말한다. 수집·활용 가능한 개인 정보의 범위를 늘려 빅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이다.데이터3법의 중심이 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와 식별이 불가능한 '익명정보' 사이에 '가명정보'라는 개념을 새로 도입했다. 가명정보에 해당하는 빅데이터를 통계·공익·연구 목적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것이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20-01-1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손해보험업계 ‘비상등’ 켜졌다.. 실손 손해율 130%↑
    [글 : 정승원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대부분 90%를 넘기거나 100%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뜻하는데 통상 적정 손해율 80%를 넘어가면 보험사들이 적자를 내는 것으로 해석된다.11월 한 달만 보면 삼성화재(100.8%), 현대해상(100.5%), DB손해보험(100.8%)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손해율 100%를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2-13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