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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채용정보] 비씨카드, 2019년 상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7주간 인턴십 후 평가 통해 정규 채용[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전형 : 채용전환형 인턴(7~8월 7주간 인턴십 후 평가절차 거쳐 정규사원 채용)▷모집 분야 : 영업마케팅, 프로세싱, IT▷자격요건 :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19년 8월 졸업 예정자, 해외여행 결격 사유 없는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그 외 직무별 상이▷서류전형 일정 : 5.16 10:00~5.27 15:00▷서류 지원방법 : 당사 채용 홈페이지 접수▷채용절차 : 서류전형-인적성검사-실무면접(AI면접 포함)-채용 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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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자영업자 대출 400조 넘어…韓 경제 ‘뇌관’ 우려
    ▲ [사진제공=연합뉴스] 연체율 반등…금융위 “위험 수준 아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자영업자들이 금융권에 받은 대출 잔액이 400조원을 넘어서며 가계대출과 맞물려 향후 한국 경제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출 연체율도 반등했다. 이에 정부는 연체율과 관련해 위험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연구원은 15일 ‘가계·개인사업자대출 건전성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자영업자 대출 현황을 공개했다. 금감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의 자영업대출 잔액은 올해 3월 말 405조8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조1000억원(11.1%) 증가했다. 3월 말 기준 잔액은 2016년 280조4000억원, 2017년 315조3000억원, 2018년 365조7000억원이다. 연간 증가율은 2017년 12.4%에서 2018년 16.0%로 상승했다가 올해 낮아졌다. 은행권 대출이 319조원, 제2금융권 대출이 86조9000억원(상호금융 60조4000억원, 여신전문금융회사 12조4000억원, 저축은행 13조6000억원, 보험사 4000억원)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임대업이 162조원으로 가장 많고, 제조업 60조8000억원, 도소매업 57조5000억원, 음식·숙박업 38조9000억원이다. 3월 말 기준 자영업대출 연체율은 △2015년 1.09% △2016년 0.69% △2017년 0.61% △2018년 0.58%로 하락하다가 올해 0.75%로 반등했다. 회의를 주재한 금융위 손병두 사무처장은 자영업대출 연체율에 대해 “수준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연체율이 반등하긴 했지만, 아직 1%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다. 다만 연체율이 안정적인 대출은 비교적 신용등급이 높은 자영업자가 낮은 금리로 빌리는 은행 대출이다. 신용등급이 낮은 자영업자가 고금리로 빌리는 제2금융권은 사정이 다르다. 연체율이 1.62%에서 2.14%로 뛰었다. 상호금융(0.93%→1.61%), 여전사(2.36%→2.77%), 저축은행(3.78%→3.94%) 등 대출금리가 높은 곳일수록 연체율도 높아졌다. 보험사(5.85%→1.29%)만 연체율이 하락했다. 금융위는 자영업대출 규모가 몇 년째 증가한 반면 상환능력 심사가 소홀했던 데다, 지역 경기가 부진을 겪으면서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지방은행의 연체율은 최근 1년 새 0.59%에서 0.69%로 올라 전체 은행권 평균을 웃돌았다. 제2금융권 연체율도 수도권 저축은행(3.70%→3.85%)보다 지방(6.12%→7.75%)이, 수도권 상호금융(0.90%→1.29%)보다도 지방(1.65%→2.40%)이 많이 올랐다. 손 사무처장은 “자영업대출 건전성은 경기 여건에 민감한 만큼, 지역 경기가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건전성 동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6월부터 제2금융권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본격 시행하고,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LTI(소득대비 대출비율)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영업자 금융지원도 계속 확대하는 한편,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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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금주의 채용정보] 한화투자증권, 2019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IT·정보보호, 상품기획·전략, 디지털마케팅 등 신입 공채[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전형 : 2019 상반기 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 채용▷모집 분야 : 본사 영업 및 지점 영업, 본사 지원(IT·정보보호, 상품기획·전략, 디지털마케팅, 경영지원 등)▷자격요건 : 2020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전공 무관), 인턴십 프로그램(7~8월 중 4주간 출퇴근)에 정상적 근무 가능한 자, 해외여행 결격 사유 없는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그 외 직무별 상이▷서류전형 일정 : 5.7. 10:00~5.28. 15:00▷서류 지원방법 : 당사 채용 홈페이지 접수▷채용절차 : 서류전형-1차 면접-인턴십(4주)-2차 면접-채용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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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신한은행, 연간 1000명 채용 계획 발표
    ▲ [사진=연합뉴스]상반기 350명 채용…디지털·ICT 인력 수시 채용 도입[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신한은행이 올해 채용규모를 1000명으로 늘리고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를 수시 채용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신입행원 350명 및 전문인력 등을 포함 전년 대비 채용규모를 100명 늘려 연간 100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올해 채용 목표를 '창의융합형 인재 확보'로 설정하고 상경·공학·인문학 등 다양한 전공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특히 전통적 은행에서 디지털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디지털·ICT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새로운 채용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우선 디지털·ICT 분야 채용을 연중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고 필요 직무별 우수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디지털·ICT 신한인 채용위크'를 신설하기로 했다.또 디지털·ICT 전공자뿐 아니라 관련 직무경험을 보유한 경력직(사회초년생) 및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까지 다양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ICT분야에 대해서는 특성화고 대상 채용을 확대한다.이번 상반기 채용은 ▲개인금융 ▲기업·WM ▲디지털·ICT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며 총 350여명의 신입 행원을 선발할 계획이다.개인금융과 기업·WM 분야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직무적합도면접 ▲최종면접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업·WM 분야 지원자에 대해서는 논리적·융합적 사고 능력 등을 평가하는 디지털 역량 평가가 새롭게 도입된다.디지털·ICT 분야는 ▲서류전형 ▲1차면접(코딩능력평가 포함) ▲최종면접 과정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채용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5월12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따.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금융권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ICT 관련 전공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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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금융 공공기관이 늙어간다]③ “금융공기업 한시적 ‘명퇴’ 활성화해야”
    ▲ 금융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진입 대상자가 3년 이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채용 게시판을 보고 있는 취업준비생들. [사진제공=연합뉴스]‘임피 대상자 업무 확보 및 고령화 악순환’ 반복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청년들은 심각한 취업절벽에 내몰려있다. 기업의 인력 고령화는 내부 승진을 더디게 만들고 신규 일자리 창출은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상황이 고착화되면 후선업무(영업지원 업무) 인력 규모는 비대해지고 현장 실무 인력은 쪼그라드는 비정상적 조직 운영에 직면하게 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년 금융 공공기간의 임피제 진입 대상자가 대량 발생하면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규모 일시 퇴직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22년에 이르면 금융 공공기관 10곳(△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캠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감독원)의 임금피크제 대상자는 정원 2만2765명 중 2539명이다. 즉 10명 중 1명은 임피 대상자로 수년 뒤에는 퇴직 수순을 밟는다. 따라서 금융 공공기관은 대규모 임피 대상자 진입으로 정상적 조직운영의 어려움, 대규모 ‘퇴사 후 채용’의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 먼저 늘어나는 임피 대상자에 비해 수행하는 직무는 제한적으로 조직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금융 공공기관들은 현재 임피 진입 대상자를 후선 업무에 배치하고 있다. 주로 소송·추심·대출관리·사내연수 등으로 배치된다. 예로 산업은행 임피 대상자 직무를 보면 △여신심사 △조사연구 △인사담당 △컨설팅 △신용평가 △내부통제 △연수교안작성 등이 있다. 기업은행은 △영업지원 마케팅 △IT △업무지원 △여신심사 및 리스크 관리 등으로 배치된다. 금감원은 △금융교육강사 △검사품질관리 △불공정거래조사 △민원상담 △불법외환거래 사건 신속처리 등으로 분담된다. 따라서 고령화로 인한 임피 대상자가 급격하게 늘어가면 업무는 후선업무에 더욱 치중되고 현장 영업 실무 등에는 인력이 부족한 비정상적 조직 운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결과로 업무 효율성, 조직 생산성 측면에서 크게 떨어지게 된다. 다른 문제는 임피 진입 3~5년 후 약 2500명이 빠지게 되면서 대규모 신규 채용이 수반된다.이렇게 되면 수십년 뒤 또 인력 고령화에 직면하게 돼 악순환이 예상된다.추경호 의원 “합리적 수준 ‘명퇴제’ 도입 방안 찾아야” 고령화 예방 대책으로는 단연 ‘명예퇴직제도’ 한시적 활성화가 거론된다. 현재 현저히 낮은 명퇴금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임피 임금지급률과 비교했을 때 퇴직 유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정부도 이러한 내용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3월 명예퇴직 활성화를 통한 공공기관 채용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공기관의 명퇴금은 임피제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행 공공기관의 명예퇴직금은 기존 월급(기본급 또는 월평균 임금)의 45%에 정년까지 남은 개월 수의 2분의 1을 곱해서 구한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력 고령화 해소시점까지 한시적 명예퇴직제를 활성화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베이비붐 세대에 나타나고 있는 대규모 인력의 동시 은퇴와 신입 인력 채용 현상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세우지 않으면 또 다시 기관 고령화 문제가 반복될 것이다" 지적하며 "20여 년도 지난 IMF 시절 도입된 공공기관의 명예퇴직제를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민간 금융사 만큼은 아니더라도 현실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자발적으로 떠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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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금융 공공기관이 늙어간다]② 임피제 있어도 명퇴금 적어 퇴직 유도 0%
    ▲ 시중은행은 임금피크제 진입 시 5년간 지급률이 250%에 불과한 반면 금융 공공기관은 342%에 육박했다. 중장년층이 채용 게시판을 보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2017년 금융기관 명예퇴직자 신보 14명이 전부…명퇴금 임피제 잔여 보수 45%에 불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전 세계적으로 '금융산업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 공공기관은 인력 고령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력 고령화는 조직 유연성 저하와 나아가 금융 산업의 성장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명예퇴직제도가 지목받고 있다.24일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2017년 금융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대상자 중 명예퇴자는 신용보증기금이 14명으로 유일했다. 즉 대부분 임피 대상자들이 명예퇴직을 선택하지 않고 회사에 남아 있는 것이다.‘임금피크제’는 만 55~56세 안팎이 되면 만 60세인 정년까지 해마다 연봉이 일정 비율로 줄어드는 제도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대신 정년을 보장해주자는 취지로 국책은행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대거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하지만 지금 금융 공공기관은 임피제로 임금이 삭감돼도 명예퇴직금보다 높게 지급되고 있어 퇴직 유도가 전혀 안 되는 상황이다. 금융 공공기관 10곳(△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캠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감독원)의 5년 임피 적용 시 임금지급률은 연간 100%씩 총 500% 가운데 평균 335.3%로 집계됐다. 대체로 임금피크제에 돌입하면 5년간 약 280~290% 수준인 것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반면 명예퇴직금은 적은 편이다. 추 의원에 따르면 금융 공공기관 ‘명예퇴직금’은 임금피크제 잔여보수의 45% 수준이다. 따라서 손실을 떠안고 명예퇴직을 선택할 직원은 없다.2018년 기준 5년 적용 시 가장 임금지급률이 높은 곳은 기업은행(395%)이다. 다음으로 △예탁원(390%) △캠코(380%) △예보(378%) △금융감독원(375%) △주금공(325%) △수출입은행(300%) △산업은행(290%) △기보(270%) △신보(250%) 순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시중은행과 대조된다. 시중은행은 임금피크제 시행으로 임금이 삭감되기 전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통해 퇴사하는 분위기다. 시중은행의 경우 매년 50%로 5년간 지급률이 250%에 불과하다. 금융 공공기관(342%)과 비교하면 약 100% 차이가 난다. 따라서 대규모 희망퇴직을 통해 임피 대상자들이 임금삭감을 피하고 두둑한 퇴직위로금 등을 챙겨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외 자녀학자금, 가족건강검진권 등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금융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와 명예퇴직제도가 적절한 방향으로 조정되지 않으면 2022년 고령화는 불보듯 뻔하다.고령화는 조직 유연성을 크게 떨어트리고 나아가 디지털화·글로벌화 등을 준비하는 국내 금융산업의 성장 발목을 잡게 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임금피크제와 명예퇴직제 조정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금융 공공기관 관계자는 “시중은행만큼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되는 수준이라면 명예퇴직을 고려하겠지만 현재는 임피제를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며 “사내 인력 고령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임피제 임금 삭감률과 명예퇴직금 등 현실에 맞게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임피 진입 대상자 중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분들은 걱정이 자녀의 대학·대학원 학자금 문제다”며 “자녀 교육이 끝나면 자녀 결혼 문제에 직면하는데 후배 눈치가 보이더라도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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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금융 공공기관이 늙어간다]① 10명 중 1명은 ‘임금피크제’ 진입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오는 2022년이면 금융권 국책은행과 금융감독원의 인력 고령화가 심각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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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금주의 채용정보] 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신입 공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전형 : 2019 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분야 : 본사영업, 리서치·운용, 관리 ▷자격요건 : 해외대 기 졸업 및 2019년 졸업예정인 자,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서류전형 일정 : 2019.4.22.~5.20 ▷서류 지원방법 : 한국투자증권 채용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채용절차 :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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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금주의 채용정보] 한화저축은행, 여신 부문 경력사원 채용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전형 : 2019년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 ▷모집 분야 : 기업금융 여신 영업, 리테일금융 여신 영업, 여신 심사, 지원 부서 ▷자격요건 : 해당 업무 2년 이상 유경험자. 여신 심사 부문만 유경험 3년 이상. ▷우대사항 : 관련 자격증 보유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대상 우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우대 ▷서류전형 일정 : 2019.4.22.~5.6 ▷서류 지원방법 : 한화 채용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채용절차 :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신체검사 -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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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금주의 채용정보] 우리은행, 상반기 채용문 활짝…300명 신규 채용
    ▲ [사진제공=연합뉴스]올해 채용계획 750명…직무전문성 갖춘 우수 인재 확보 위해 채용부문 9개로 세분화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우리은행이 상반기 300명 규모 채용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75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상반기 300명 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250명)과 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50명)으로 진행된다. 일반직 신입행원의 서류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사무지원직군의 서류접수는 지난 16일 완료됐다.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은 나이, 학력 등에 제한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필기전형·1차 면접, 인성검사 및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올해 채용부터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부문을 직무에 따라 6개에서 9개로 더욱 세분화했다. 기존의 일반 부문 대신 △개인금융 △기업금융 △글로벌 부문을 추가해 △지역인재 △WM △IT △디지털 △IB △리스크/자금과 함께 9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 보훈대상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등을 우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대 규모인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며,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직무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선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직업계고(특성화고) 졸업예정자와 일반직 신입행원 등 총 4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다음은 우리은행 채용 정보> ▷전형 : 2019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 ▷모집 분야 : ▲개인금융 ▲기업금융 ▲지역인재 ▲WM ▲IT ▲디지털 ▲IB ▲리스크/자금 ▲글로벌 ▷자격요건 :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음. ▷우대사항 : 금융자격증, 전문자격증 소지자,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봉사활동 인정시간 보유자 ▷서류전형 일정 : 2019.4.18.~5.2 18:00 까지 ▷서류 지원방법 : 당사 채용홈페이지 ▷채용절차 : 채용공고/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면접 > 인성검사 / 2차면접 > 최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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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씨티은행, 은행권 ‘女風’ 선도…여성 임원 31.25%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사진제공=연합뉴스]박진회 행장 취임 후 여성 임원 비율 2배 증가…‘다양성 존중’ 기업문화가 기인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국내 은행권 내 여풍(女風)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 여성 임원 비율이 10%대 안팎에 머무는 가운데 씨티은행은 30%를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씨티은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임원 중 여성임원 비율이 31.25%로 나타났다. 전체 임원 수는 16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임원이 5명이다. 특히 박진회 행장이 취임하기 전인 2013년 12월 기준과 비교하면 약 2배 늘었다. 당시 전체 임원 수는 25명으로 그중 여성 임원은 4명으로 16%에 머물렀다. 현재와 비교하면 임원 수는 9명 줄어든 반면 여성임원은 1명 늘었다. 또 지난해 타 시중은행 여성 임원 비율이 10%대 안팎에 머무는 것과 비교해도 훨씬 웃도는 수치다.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여성 임원 비율이 높은 은행은 KB국민은행으로 12.5%로 나타났다. 전체 임원은 24명이며 여성 임원은 3명이다. 이처럼 은행권의 평균과 비교해 씨티은행의 여성 임원 비율이 높은 것은 다양성 존중과 차별없는 기업 정신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오랫동안 영업해오면서 인종·출신·성별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직원을 평가하는 문화가 자리잡았다”며 “2006년 ‘다양성위원회’, ‘여성위원회’ 등을 두고 여성인력들이 역량을 펼치는 데에 장애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나갈지 등을 활발하게 논의하며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급여 면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8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타 시중은행 남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와 비슷한 수준이다. 씨티은행 남성 직원 1인 평균 급유는 1억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씨티은행은 직원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7년부터 자율근무를 도입해 현재 부서장 승인만으로도 본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PC오프제도는 2017년 12월 영업점에 처음 도입했다. 오후 5시30분이면 직원 PC를 차단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 1월 모든 본부 부서에서 적용토록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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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JOB리포트] 채용문 열린 은행권, 신한은행 발 'IT중심 채용'에 촉각
    신한은행 발 'IT중심 채용'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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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창업 멘토로 나선 금융사]⑨ NH농협은행, 핀테크 기업과 동고동락
    ▲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식'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앞에서 두번째 줄 왼쪽 여섯번째),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앞에서 두번째 줄 왼쪽 네번째) 및 이대훈 NH농협은행장(앞에서 두번째 줄 왼쪽 여덟번째)이 NH핀테크혁신센터 입주 업체 대표들과 함께 '핀테크 간담회' 진행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최근 금융사들은 ‘동반 성장’을 내세우며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핀테크·사회적 기업·4차산업 관련 기업 등 지원하는 분야는 다양하지만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정부가 혁신 성장을 위해 창업 활성화를 강조하는 만큼 금융권도 여기에 발맞추는 셈입니다. 이에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투자 펀드 조성과 직접 투자 등 자금지원부터 금융서비스와 경영자문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금융사들의 육성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NH디지털혁신캠퍼스 ‘핀테크혁신센터’서 스타트업 키워…550평 규모로 기존 대비 14배 확장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NH농협은행의 야심작 ‘NH디지털혁신캠퍼스’가 지난 8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문을 열었다. 이번 디지털혁신캠퍼스는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문 인력이 배치된 연구·개발(R&D)센터와 육성 스타트업이 함께 하나의 층에서 동고동락하며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로 태어나 주목받고 있다.NH디지털혁신캠퍼스는 디지털 연구·개발(R&D)과 핀테크 육성공간인 핀테크혁신센터로 구성된다. 이중 핀테크혁신센터가 창업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핀테크혁신센터는 농협은행이 2015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설립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센터를 확대·이전한 것이다. 충정로 지원센터는 약 40평 규모였다. 하지만 이번에 확대·이전하면서 550평 규모 약 14배 가량 확장해 눈길을 끌었다. 핀테크혁신센터에는 스타트업 사무실 15실, 공유사무실 36석, 6개 회의실, 프레젠테이션(PT)실, 방송실 등이 만들어졌다. 현재 스타트업 전문 육성 프로그램 ‘NH 디지털 챌린지 ’에서 선정된 33개사가 입주해 있다. 입주 33개사는 △농업·식품 관련 기업(5개) △금융 관련 기업(19개) △부동산 관련 기업(5개) △기타 기업(4개) 등이다. 입주 기업 직원들은 출근하면 지정석 없이 원하는 아무 자리를 선택해 앉을 수 있는 ‘좌석 공유제’로 운영된다. 종합지원과 경영컨설팅 투트랙 지원…농협과 업무 시너지 효과도 기대 ‘NH 디지털 챌린지 ’에 선정된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무엇일까. 가장 기본적으로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 사무실 공간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6개월간 입주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투트랙 육성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입주공간·경영 전반 종합적인 지원 및 초기자본금 투자(A트랙)와 입주공간·기본 경영컨설팅 지원(B트랙) 두 가지다. 특히 선정 기업들은 농협금융이 2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디지털 혁신 펀드의 최우선 투자대상으로 검토되는 기회도 부여된다. 아울러 농협은행과의 업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캠퍼스 내에 구성된 ‘NH디지털R&D센터’와 협업 시너지다. 여기서 R&D센터는 디지털혁신·디지털플랫폼·디지털기술·디지털경험팀 등 총 4개 팀과 25명의 인력으로 새롭게 꾸려진 전문 조직이다. 이들은 입주 스타트업과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며 각종 업무 연계와 밀착 지원으로 새로운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들로 농협금융과 농협은행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키워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캠퍼스 개소식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NH디지털혁신 캠퍼스가 미래 금융생태계의 중심이자, 농협금융 디지털전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NH디지털혁신 캠퍼스가 농협금융과 스타트업 간 역량을 결집한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 성장과 함께 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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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우리금융그룹 채용문 ‘활짝’…1100명 신규 채용 나선다
    ▲ [사진제공=연합뉴스]전년 대비 100명 증가…우리은행 이달 중 상반기 채용 실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채용규모를 1100명으로 확정했다. 계열사 규모 중 가장 큰 우리은행은 이달 중 상반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난 1100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올해 전체 채용 규모를 1100명까지 확대하고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채용 규모는 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및 기타 계열사 182명 등이며, 우리은행의 상반기 일반직 채용은 4월 중 진행 예정이다. 지주사 체제 전환 첫해를 맞은 우리금융그룹이 혁신성장 기업 등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이번 채용으로 우수한 청년인재 고용 확대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우리금융그룹은 특성화고 출신 취업준비생들이 안정적인 취업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인재들에게도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리금융그룹은 우수인재 확보 및 일자리 지원과 별도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1월 비정규직 직원 250명 중 72%인 180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바 있으며, 전환 이후 직원들의 조직에 대한 충성도 및 업무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채용관계자는 “그룹차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규모를 전년보다 100명 증가한 1100여 명으로 계획했다”며, “일자리 창출 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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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취준생 선호 1위 금융사는 ‘국민은행’…연봉·직원복지 ‘톱’
    ▲ KB국민은행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은행은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증권은 삼성·KB·NH투자 순으로 이어져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으로 선정됐다. 그 이유로는 ‘직원 복지제도’와 ‘높은 평균연봉’이 꼽혔다. 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126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금융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KB국민은행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45.2%(복수응답)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IBK기업은행이 33.3%로 2위를 차지했다. 이후 ▲NH농협(28.6%) ▲신한은행(23.0%) ▲우리은행(17.2%) ▲KEB하나은행(15.4%) ▲삼성증권(5.8%) ▲KB증권(4.9%) ▲부산은행(4.8%) ▲NH투자증권(4.0%) 순이었다. 금융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직원 복지제도’가 전체의 49.6%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높은 연봉’(42.5%)과 ‘좋은 이미지’(29.2%), ‘성장 가능성’(27.8%) 등 순으로 조사됐다. 금융사는 수준 높은 직원 복지제도 및 높은 연봉으로 ‘신의 직장’으로 꼽히는 업종이다. 이번 조사에서 1위에 오른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1인 평균 급여는 9000만 원이었다. 남자 직원 평균 급여는 1억700만원, 여사 직원 평균 급여는 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복지 또한 의료·금융·문화 등 다양한 부문의 복리후생제도가 마련돼 있다. 의료 분야에선 본인과 배우자 포함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과 본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 치과 치료비 지원 등도 이뤄진다. 또 직원 자녀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며 직원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 자기계발으로 도서구입비, 어학교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배우자 출산 시 유급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임신했을 경우 하루 2시간씩 단축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산·조산 시에는 최대 2일, 난임 직원이 임신 관련 시술을 받을 때는 최대 3일 낼 수 있는 휴가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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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KB국민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 준비 팁 대방출
    ▲ [사진제공=KB국민은행]‘창업아카데미’ 개최해 상권 및 입지분석·사업장 홍보 등 특강 진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부터 이틀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KB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KB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료 창업강좌이다.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20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전문강사가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 및 입지분석 활용방안, SNS를 활용한 사업장 홍보, 성공사업자 특강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알려줬다. 이외에도 창업전문가가 제공하는 1:1 현장 컨설팅, 투자전문가가 제시하는 자산관리 및 재테크 비결, 변호사와 함께 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법률 상담 등의 개별 자문 공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최대 5천만원의‘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교육 수료증을 배부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9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전국 12개의 ‘KB 소호 컨설팅센터’와 여의도본점 내 전문가가 상주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KB 소호 컨설팅 HUB’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17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는 5월 중소기업주간행사 기간에 대구지역 창업아카데미 개최를 비롯해 하반기에는 인천과 부산지역에서도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전국에서 창업 준비와 사업장 운영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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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우리은행, 공룡 스타트업 키운다…‘디노랩’ 출범
    ▲ 우리은행은 서울 여의도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출범식을 가졌다.(왼쪽 네 번째) 최종구 금융위원장, (왼쪽 다섯 번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사진제공=우리은행]아마존웹서비스와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센터 디벨로퍼랩 신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여의도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출범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디노랩(DinnoLab)’은 ‘디지털 이노베이션 랩(Digital Innovation Lab)’의 약어로, 스타트업이 공룡(Dinosaur)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의 ‘요람’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노랩은 기존 ‘위비핀테크랩’과 새로 편성된 ‘디벨로퍼랩(DeveloperLab)’으로 운영된다. 위비핀테크랩은 사무공간, 경영컨설팅, 투자 등을 지원하고, 디벨로퍼랩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디노랩 입주 기업 14개를 선발했다. 특히, 금융권 최초의 테스트베드(Test Bed) 센터인 디벨로퍼랩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개발환경, 금융API, 기술자문 등을 디노랩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에게 제공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최근 리뉴얼을 완료한 모바일 간편 뱅킹서비스인 ‘위비뱅크’에 오픈API를 활용하여 디노랩 참여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IT기업과 연계하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금융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디지털 혁신 기업의 요람인 디노랩을 통해 혁신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원하고, 위비뱅크 등을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채널을 구축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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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연봉 격차]③ 금융권 연봉킹 현대카드 정태영…증권 CEO 직원연봉 31.2배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4차산업혁명시대의 시장경제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추세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의 연봉과 직원 평균 연봉의 격차는 1970년대에 20~30배에 불과했지만 최근들어 200~300배에 달한다는 보도가 적지 않다. 과연 그럴까? 뉴스투데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 1일 올라온 국내 주요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연봉 격차’를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가려본다. <편집자 주> 정태영 부회장 연봉 34억100만원 압도적…계열 3사 직원연봉합에 14.7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지난해 금융지주·은행·보험·금융투자·카드사 등 전체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에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금융권 CEO 연봉 상위 10명을 살펴보면 증권사 CEO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보험·카드사가 각각 2명, 은행 1명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일 본지는 2018년 각 금융사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CEO 연봉과 직원 연봉을 비교 분석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에서 급여 14억9200만원, 상여금 6억3800만원 등 22억5700만원, 현대커머셜에서 급여 7억3700만원, 상여금 3억9500만원 등 11억4400만원을 받아 총 34억100만원을 수령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정 부회장 다음으로는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25억6400만 원을 받아 현직 증권사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14억6800만 원, 상여금으로 10억9600만 원을 받았다. 다음으로▲정몽윤 현대해상 회장(25억5800만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24억6716만원)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24억4600만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22억9000만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19억4000만원)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18억4800만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18억4400만원)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17억7436만원) 순이다. 각 사 CEO연봉과 직원 1인 평균연봉과 비교하면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31.2배로 가장 컸다. 대신증권 직원 1인 평균연봉은 82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현대해상(8700만원, 29.4배) ▲삼성카드(1억100만원, 24.2배) ▲한국투자증권(1억1395만원, 21.7배) ▲미래에셋대우(1억600만원, 21.6배) ▲유진투자증권(1억400만원, 18.7배) ▲한국씨티은행 (1억100만원, 18.2배) ▲삼성화재(1억659만원, 17.3배) ▲메리츠종금증권(1억3535만원, 13.1배) 순이다. 다만 CEO연봉 1위였던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부회장의 경우, 3개 계열사 직원 1인 평균연봉 합인 2억3100만원과 비교해 14.7배 차이났다. 상위 10명 외에 각 금융부문 CEO 연봉을 살펴보면 은행권은 박진회 씨티은행 은행장 다음으로 허인 은행장이 15억200만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지난달 자리에서 물러난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11억5800만원을 받았으며 같은 시기 퇴임한 함영주 전 KEB하나은행장은 10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9억76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다만 장기 성과와 연동된 보수 2억5300만원은 제외됐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8억4400만원을 받았다. 미상장회사인 NH농협은행은 공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금융지주사 중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1억4900만원을 수령했다.보험업권에서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급여 9억원, 상여 6억7400만원 등 총 16억4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14억7280만원),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14억500만원), 현성철 삼성생명 대표이사(13억7800만원),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11억1600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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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JOB리포트]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의 ‘디지털 인재론', 은행권 채용시장 대격변 신호탄
    은행권 채용시장 대격변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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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산업은행, 제2 벤처 붐 확산 위한 ‘혁신성장 Fair’ 개최
    ▲ (왼쪽 기준) 벤처캐피탈협회 김형수 전무, 한국무역협회 조상현 실장, nst 송미영 본부장, 산업은행 장병돈 부행장, 벤처기업협회 김영수 전무, 한국무역협회 이동기 본부장, 산업은행 이준성 넥스트라운드실장 [사진제공=KDB산업은행] 벤처·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대·중견기업 사업협력을 활성화해 제2의 벤처 붐 확산 선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산업은행은 28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혁신성장 Fair’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Fair’는 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행사로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벤처·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사업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은 벤처·스타트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 벤처기업협회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018년 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왔다. ‘혁신성장 Fair’는 산업은행이 ‘제2의 벤처 붐’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들 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국내 벤처·스타트업 및 동남아 등 아시아계 스타트업들도 참여해 대한민국 벤처생태계를 아시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혁신성장 Fair’는 코엑스 3개 층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1층 그랜드볼룸에서는 150여개의 벤처·스타트업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투자유치 IR과 스타트업을 위한 포럼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층 아셈볼룸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업협력 상담 창구와 국내외 벤처캐피탈이 다수 참여하는 투자유치 상담 창구가 운영되고, 이외에도 법무·특허·회계 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상담 창구 또한 운영된다. 또 참여기관들이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들을 개최해 벤처·스타트업이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3층 오디토리움에서는 글로벌 VC 및 액셀러레이터, 성공한 창업가 및 유니콘기업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기조연설 및 패널토론 등의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공동 주최기관들은 그간 추진해온 업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혁신성장 Fair’의 개최를 공식화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밝혔다.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벤처생태계는 양적인 면에서 상당한 수준의 성장이 있었으나,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자사를 홍보하고 사업협력 파트너를 찾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산업은행은 금년 처음 시도되는 ‘혁신성장 Fair’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연례 행사로 발전시켜, 국내 벤처·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유수의 투자자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를 홍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혁신성장 Fair’ 주최기관 발대식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향상과 혁신성장의 선도 역할에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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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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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KB증권 내달 중순부터 3주간 종합검사 진행
    ▲ [사진제공=연합뉴스] 4년 만에 부활…금융투자업계 첫 검사 대상 올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감독원의 올해 금융투자업계 첫 종합검사 대상인 KB증권에 대한 검사가 내달 중순부터 진행된다. KB증권의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 적정성 등을 들여다보며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12일부터 7월5일까지 KB증권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4월 말 KB증권에 종합검사를 위한 자료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종합검사는 4년 만에 부활한 것으로 KB증권이 첫 증권사 검사 대상이다. 금감원의 종합검사 수검대상 선정 평가결과, 증권사 중에서는 KB증권의 검사 필요성이 가장 높다는 결론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평가지표는 △금융사고 금액 및 건수 △준법감시 조직의 인력 규모 △불완전판매 위험지수 △위험자산 노출액 비중 △자기자본 규모 △영업활동 별 위험평가 등급 등이었다. 금감원이 지난달 밝힌 중점검사 사항에는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의 적정성 △투자자 이익 침해 불건전 영업행위 △내부통제 취약부문 △자본시장 공정질서 저해행위 △자본시장 인프라 기능의 적정성 등이 담겼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인 KB증권의 자기자본은 4조3000억원 규모로 업계 4위다. KB증권은 지난 1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안 최종 승인을 받아 IB 핵심사업인 발행어음 사업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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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한국씨티은행, 1분기 당기순익 601억원 시현
    ▲ [사진제공=연합뉴스] 총수익 3005억원, 전년 동기比 4.9% 감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에 3005억원 총수익과 601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1분기 총수익은 300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2.0% 증가했다. 전년 동기대비로 1분기 이자수익은 10.2% 감소한 2397억원을 시현했으나, 이는 K-IFRS15도입에 따른 회계기준의 변경(카드관련 지급수수료를 기존에는 비이자수익에서 이자수익에서 차감) 때문이다. 비이자수익은 3.9% 감소한 515억원 및 기타영업수익은 국공채매각이익 증가로 137억원 증가한 93억원을 시현했다. 판매와 관리비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과 효율성 절감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1974억원을 시현했다.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가계대출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6억원(11% 증가) 증가한 265억원을 시현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9%로 전년 동기 대비 0.14%p 상승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9.4%p 낮아진 195.5%를 시현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7% 감소한 601억원이었지만, 전분기대비로는 한미조세상호협약 타결에 따른 판관비환입 효과를 제외 시 65.3% 증가한 실적이다. 총자산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0%p 감소한 0.48% 및 총자본이익률은 0.40%p 감소한 4.05%를 각각 기록했다. 3월 말 현재, 예수금은 요구불예금, 정기예금/저축성예금 및 외화예금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27조7000억원이며, 고객자산은 가계신용대출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의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4조원을 유지했다. 박진회 은행장은 “1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실적은 무역 및 시장변동성을 포함해 외부환경의 지속적인 어려움이 반영됐다”면서도 “견고한 목표고객군 확대와 가계신용대출 및 기업부문의 글로벌 고객수익 증가 등 고무적인 신호를 감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과 지속성장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문화와 디지털화 가속화에 초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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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하나금융, 론스타 ICC 손배서 ‘전부 승소’
    ▲ [사진제공=연합뉴스]외환은행 매각 관련 14억430만달러 규모 손배서 승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 하나금융지주를 상대로 제기한 14억430만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에서 하나금융이 전부 승소했다. 하나금융은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가 이런 내용의 판정문을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론스타는 지난 2016년 8월 국제중재재판소에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 협상 과정에서 금융당국을 빙자하면서 매각가격을 낮췄다”며 중재를 신청했다. 론스타와 하나금융, ICC가 각각 추천한 총 3명의 중재인은 지난달 16일 판정문을 작성해 ICC 판정부에 전달했다. 판정부는 약 3주간 판정문을 점검하고서 최근 승인을 마쳤다. 이 중재 결과는 론스타가 2012년 한국정부를 상대로 낸 5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결과를 미리 점쳐볼 수 있단 점에서 중요하다. 론스타는 ISD를 내면서 한국 정부의 자의적이고 차별적 과세, 매각시점 지연, 가격인하 압박 등으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 중 ICC 중재에서 먼저 하나금융이 승소하면서 일단 매수 당사자였던 하나금융이 당시에 가격을 깎으려고 금융당국을 빙자했다는 주장은 힘을 잃게 됐다. ISD 결과도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나올 전망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2012년 2월 론스타가 보유했던 외환은행 지분 3억2904만주(51.02%)를 넘겨받았다. 당시 지불액은 계약금액 3조9157억원 가운데 국세청이 원천징수하기로 한 세금(3916억원)과 론스타가 외환은행 주식을 담보로 받아간 대출금(1조5000억원)을 제외한 2조24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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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국내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3조8000억원…전년比 14.2% 감소
    ▲ [사진제공=연합뉴스] 자회사투자지분 손실 등 일시적 요인으로 영업외손익 적자전환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국내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자회사 투자지분 손실 등 일시적 요인이 이익 감소로 연결됐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000억원) 대비 6000억원(14.2%)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10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9조7000억원)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이 0.03%포인트(p) 감소하며 악화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6.4% 증가한 것이 기인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억원 감소하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 손실로 연결된 것은 자회사투자지분 손실 등 일시적 요인 영향이 컸다. 국내은행 영업외손익은 전년동기(4000억원) 대비 8000억원 감소해 적자전환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65%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3%포인트(p), 1.83%p 하락했다. 이는 당기순이익이 소폭 하락한데다 전년도 영업실적 개선 등으로 자산·자본이 증가한 것이 기인했다.▲ [표=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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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정부 “미중 무역분쟁, 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 기획재정부 이호승 제1차관이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될 경우 시장안정조치 시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정부가 미국의 대(對)중 추가관세 부과에 대해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했다. 다만 미중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적기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밝혔다. 정부는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진단했다.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0일 이후 중국에서 출발한 상품에 대한 관세가 인상되는 만큼 실물부문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평가했다. 다만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로 미중 무역갈등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재부상했다”며 “향후 전개상황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발표 이후 국내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코스피가 급락하고 원화 약세가 나타났다. 이에 이 차관은 “국내금융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적기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국이 협상 지속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불안 심리를 갖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세를 두고서는 “원화도 다른 아시아 통화와 함께 변동성이 커졌다”면서도 “원화 절하 폭은 중국, 대만 등 다른 주변국과 비교해서 과도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자금 유출입과 관련해서는 “주가는 하락, 채권은 유입으로 나타났다”며 “전반적으로 봤을 때 외인자금 움직임이 크지 않다. 연간으로 보면 여전히 유입 기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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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의 변화는 어디까지?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고객 서비스 다각화 위해 사업성 우려에도 ‘해외송금업’ 선제 도입…통 큰 선택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저축은행 업계에 ‘모바일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저축은행이 참여를 주저한 해외송금업에 가장 먼저 도입키로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하반기 중 해외송금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저축은행도 해외송금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문을 열어줬다. ‘규제입증책임전환제 실시에 따른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에 따라 자산 규모 1조원 이상인 저축은행은 건당 5000달러, 연간 5만 달러 범위에서 해외 송금·수금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규제 완화 소식에도 저축은행들은 해외송금업에 대해 시큰둥했다. 해외송금업이 대체로 사업성이 낮다는 시각에서다. 이런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은 하반기 중 해외송금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송금서비스는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웰뱅'에 도입될 예정이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사업성 및 수익성을 따져 해외송금업을 진행한다는 의미보단 고객서비스 다변화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목적이 더 크다”며 “단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송금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점차 서비스의 질을 시장 상황에 맞게 고도화해 나감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사업성 및 수익성도 높여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간편결제 시장에도 발을 들일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연내에 간편결제 서비스인 ‘웰뱅페이(웰컴저축은행페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다양한 제휴업체 할인을 탑재해 출시된다.특히 김 대표는 웰뱅페이의 빠른 보급을 위해 서울시의 제로페이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적극적인 서비스 발굴에 주력하는 이유는 현재 기존 시중은행 및 인터넷전문은행이 잡고 있는 디지털 뱅킹 시장에서 차별화를 통해 고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현재도 웰뱅은 저축은행업계 카카오뱅크로 꼽힐 만큼 성장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다운로드 수는 55만건, 이용 고객수는 40만명을 넘어섰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다각화해 고객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진정한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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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최저금리 2%대로 인하
    ▲ [사진제공=카카오뱅크]마이너스통장 대출 최저 3.21%…수신금리도 인하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은 10일부터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p), 0.39%p 인하했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기준으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대출은 최저 2.9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수신 금리도 인하했다.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각각 0.15%p, 0.20%p 내렸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2.20%, 1년 만기 자유적금의 금리는 2.30%(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2.50%)로 변경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행으로서 건정성 및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쟁력 있는 여·수신 금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의 고객 혜택도 유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또한 이달 중 개인사업자 사잇돌 대출을 출시하고 연내에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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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 증자…‘초대형 IB’ 도약
    ▲ [사진제공=연합뉴스] 발행어음 사업 진출로 수익 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 기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국내 여섯 번째 자기자본 4조원대 초대형 투자은행(IB)이 탄생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는 10일 자율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 출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9년 1분기 결산실적 보고와 함께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출자 승인을 결의했다. 이번 증자는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 모험자본 육성 강조와 업계의 대형화 추세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출자 재원은 신한금융지주의 자체 내부 유보자금과 2000억 규모의 원화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이후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과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든 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 4조원(2018년말 3조3600억원)을 넘게 돼 초대형IB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 초대형IB 사업자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이 있다. 초대형IB 지정과 함께 핵심사업으로 자본시장법상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진출도 가능해진다. 금융위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게 되면 자기자본의 200% 한도 내에서 만기 1년 이내의 발행어음이 허용된다. 또 레버리지 규제를 받지 않고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효과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발행어음업 인가를 받은 초대형IB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2곳이다. KB증권도 최근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발행어음업 인가 승인을 받아 금융위 인가 절차만 남겨 놓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대한민국 리딩금융그룹이라는 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신한금투를 최고의 자본시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대형IB로 키우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비은행 부문 수익 비중 확대를 통해 그룹의 조화로운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그룹 퇴직연금 사업부문장 후보로 신한은행 신연식 본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 추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개최된 그룹경영회의에서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객 수익률 시현을 통한 퇴직연금 사업자 도약을 위해 현재의 그룹사 단위로 편제된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관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퇴직연금 사업부문은 지주회사 및 은행, 금투, 생명 4社 매트릭스 조직으로 운영되며, 신연식 부문장은 오는 6월 1일 출범 예정인 퇴직연금 사업부문을 총괄해 그룹 퇴직연금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추천된 신임 부문장은 각 사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경영진으로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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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인터넷전문은행, 일반은행과 ‘혁신성’ 대결서 밀려
    ▲ [표=한국은행]인터넷은행 출범 2주년…‘편리한 절차’서 일반은행과 비슷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한 지 2주년을 맞았지만 주력하고 있는 ‘모바일뱅킹’에서 기존 일반은행에 밀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인터넷은행을 이용한 고객이 10명 중 1명에 불과했으며 기존 일반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고객은 5명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인터넷은행이 혁신성을 무기로 등판했지만 일반은행 모바일뱅킹 앱과 크게 차별화할 수 있는 ‘혁신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한 응답자 중 일반은행 비중이 56.6%, 인터넷은행이 13.5%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이유’다. 일반은행과 인터넷은행 모두 ‘편리한 이용절차’에서 각각 43.0%,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혁신성’을 무기로 한 인터넷은행이 ‘편의성’에서 일반은행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밖에도 △지점방문의 어려움 △다양한 매장에서 이용가능 △보안신뢰 및 낮은 분실위험 등에서도 인터넷은행이 낮았다. 다만 혜택 면에선 인터넷은행이 35.3%로 일반은행(24.7%)보다 웃돌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이 등장하고 난 뒤 일반은행들도 모바일 앱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다”라며 “기존 주거래 은행이 있는 고객들은 원래 이용하던 앱과 차별화된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거래 은행을 바꿔 이용하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반은행과 인터넷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두 서비스 간 선호도 조사에서는 인터넷은행 선호도가 56%로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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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중위권 외국계 저축은행들 매각 행렬, 왜?
    ▲ [사진=애큐온저축은행 홈페이지]외국계 투자사들, 각종 '금융 규제'에 성장성 우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국내 중상위권 저축은행들의 매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선 법정최고금리 연속 인하, 각종 금융 규제 등으로 국내 영업에 한계를 느낀 중위권 저축은행 투자사들이 매물로 내놓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OSB저축은행의 대주주 오릭스코퍼레이션은 최근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하고 매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주주인 오릭스코퍼레이션은 76.77% 지분을 갖고 있으며 미국계 사모펀드 올림푸스캐피털이 23%를 보유해 2대 주주다. 이번 매각에는 이를 합한 99.77% 지분 모두 나왔다. OSB저축은행은 올 1분기 자산기준으로 업계 8위(2조1648억원)이다. 이밖에 애큐온저축은행도 최근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업계 9위권인 애큐온저축은행 역시 모기업인 애큐온캐피탈과 함께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두 회사의 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는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로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베어링PEA를 선정하고 거래금액과 인수조건 등에 대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중위권 저축은행이 매물로 나오는 배경으로는 저축은행 영업환경의 어려움이 꼽히고 있다. 먼저 지난해 법정최고금리가 인하됐지만 여전히 추가 인하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상태다. 정부는 지난해 2월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법정 최고금리를 기존 27.9%에서 24%로 인하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법정 최고금리를 20%까지 낮추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어 저축은행 업계는 추가적인 인하를 우려하고 있다. 또 성장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도 한 몫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는 외국 투자사들 입장에서 국내 금융 규제가 과하다는 시선이 있다고 지적한다. 대표 규제로 ‘영업구역 제한’이 있다.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본점이 속한 영업구역 대출이 전체 40~50%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제를 받고 있다. 또 가계대출총량규제가 있다. 금융당국은 2017년부터 총량규제를 시행해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5~7% 이내로 관리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에도 총량규제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외국 투자사들이 국내 금융시장을 볼 때 ‘규제’가 심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금융사들을 공공재로 보는 시선이 강하다 보니 사실상 어떤 사업을 진행하거나 수익을 내는 것도 당국의 눈치를 봐야하는데 이를 외국 투자사들 입장에선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저축은행 실적이 좋아졌을 때 매각하는 것이 더 이득으로 평가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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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KB금융, 리딩금융 재탈환 한 발 다가서나
    ▲ [사진제공=연합뉴스]초대형IB 핵심사업 발행어음 사업 눈 앞…경쟁자 신한금융 준비단계[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금융그룹이 리딩금융 재탈환에 한 발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최대 경쟁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에서 KB금융은 단기금융업 인가를 눈 앞에 두고 있어서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일 정례회의를 열고 KB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의결했다.단기금융업 인가는 초대형 IB의 핵심사업으로 꼽히는 발행어음 사업을 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발행어음 사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IB 가운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금융투자회사가 자기자본의 200% 내에서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증선위가 KB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의결함에 따라 내주 금융위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금융위에서 통과되면 자기자본이 4조3770억원인 KB증권은 최대 8조7000억원 가량의 어음을 발행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업금융 및 부동산금융, 유동성자산 등에 투자할 수 있다.발행어음 영업을 통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운용규모에 따라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금융권 관계자는 "KB증권이 단기금융업 인가를 통해 발행어음 사업이 가능해지면 즉각적인 실적 반영은 이뤄지지 않겠지만 추후 실적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한과 KB의 리딩금융 자리다툼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KB금융이 리딩금융 재탈환에 한 발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신한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9184억 원을 거뒀으며 KB금융은 이보다 727억 원 적은 8457억 원을 기록했다.KB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으로 추가 이익실현을 바라보고 있지만 신한금융은 아직 준비단계에 머물고 있다.신한금융은 초대형 IB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에 7000억 원 규모의 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또 단기금융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융권 관계자는 "KB금융이 KB증권의 발행어음 사업을 통한 이익 실현을 거둔다면 신한금융과의 리딩금융 전쟁은 초접전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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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신한금투 자본확충 분수령…조용병표 초대형 IB 탄생할까
    ▲ [사진제공=연합뉴스]핵심사업 ‘발행어음’ 인가 받으면 국내 세 번째 사업자로 우뚝…수익 다각화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초대형 투자은행(IB) 구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번주 중 이사회를 열어 신한금융투자의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유상증자 안이 통과할 경우 신한금투는 초대형 IB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특히 최근 금융투자업계 이슈인 발행어음 사업도 함께 준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주 사외이사들을 대상으로 신한금투 유상증자안에 대한 사전설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신한금투의 유상증자 안건이 이번 이사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높게 점쳐지고 있다. 유상증자 규모는 6000억~7000억원이 될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신한금투 자기자본은 3조3641억원으로 초대형 IB 지정 기준 커트라인인 4조원에 6400억원 정도 부족하다. 초대형 IB 제도는 투자은행 중심의 종합기업금융서비스를 확대할 목적으로 2017년 도입됐다. 자본력이 충분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모험자본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따라서 신한금융으로부터 유상증자가 이뤄질 경우 연내 초대형 IB 지정이 가능해진다. 현재 초대형 IB에 지정된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으로 신한금투가 지정될 경우 여섯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특히 신한금투는 초대형 IB 지정과 동시에 핵심사업인 발행어음을 위한 단기금융업 인가도 함께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 자기자본의 200% 한도에서 어음을 발행할 수 있다. 현재 발행어음 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두 곳이다.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 KB증권 등은 발행어음 인가를 받지 못했다. 신한금투가 초대형 IB 지정에 이어 단기금융업 인가까지 받게 되면 3번째 사업자가 된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더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원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수 있으니 새로운 수익원 확보 측면에서 필요하다”며 “현재 나온 상품을 보면 약정금리가 1년 만기 기준 연 3% 등으로 고객 입장에서도 선택 폭을 확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의 초대형IB 역량 강화는 조 회장의 남다른 의지와 연결된다. 조 회장은 그동안 IB부문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인물이다. 그는 그룹 핵심동력으로 IB부문을 꼽으며 “자본시장 부문의 그룹 내 손익 비중을 오는 2020년 14%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이를 위해 연초 사외이사진을 IB전문가들로 대거 교체하기도 했다.지난 3월 신한금융은 주총에서 이윤재 전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전 코레이 대표),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허용학 퍼스트브리지스트래티지 대표(전 홍콩금융관리국 대체투자 대표),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으로 새롭게 사외이사진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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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롯데카드 우선협상에 한앤컴퍼니…‘고용 보장’ 여부 관건
    ▲ [사진제공=연합뉴스]5년간 현행 구조 유지 약속…인력구조 비대해 감축 '불가피' 시각 팽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에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선정되면서 롯데카드 직원의 고용 보장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시장점유율이 업계 6위인 반면 직원 수로는 4위로 인력이 지나치게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통상 비용절감을 통해 단기수익성을 추구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와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 3일 한앤컴퍼티를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한앤컴퍼니는 인수가로 롯데카드 지분 100% 기준 약 1조8000억원을 제시해 후보자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지분 80%가량을 인수하기로 하며 나머지 지분 20%는 롯데그룹이 그대로 보유한다. 이처럼 주인이 바뀌게 되면서 기존 직원의 고용보장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롯데그룹 측은 임직원 고용보장을 약속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높은 인수가 제시와 함께 롯데그룹에 향후 최소 5년 이상 현행 구조를 유지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계 안팎 분위기는 정반대다. 롯데카드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현재 롯데카드 임직원 수는 실적 대비 많은 편이다. 롯데카드 시장 점유율은 9.7%로 업계 6위다. 반면 지난해 말 기준 총 임직원 수는 1715명으로 전업계 카드사 8곳 중 4위에 올랐다. 업계 1위(22.8%) 신한카드의 임직원 수가 2639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대한 편이다. 따라서 한앤컴퍼니가 사모펀드 특성상 ‘매각차익’ 극대화를 위해 인수 후 비용절감 작업에 들어가면 대표적 방안으로 ‘인력 구조조정’이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최소 5년간 현행 구조 유지를 이야기한 만큼 공식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희망퇴직 등의 다른 방식으로도 인력 감축을 진행할 수 있어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롯데카드 인력이 비대한 편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은행계 카드사처럼 영업망이 구축되지 않은 롯데카드는 카드 모집인 비중이 큰 편이라 이를 제외하면 은행계 카드사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즉각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본계약을 체결한 뒤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는다. 이에 따라 매각 일정은 7~8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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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4월 말 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달러 강세에 감소
    ▲ [사진제공=연합뉴스]전 달보다 12억2000만 달러 감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9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40억3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2억2000만 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줄었다가 3월에 반등했으나 지난달 다시 주춤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유가증권 등 다른 통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었다. 지난달 말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출한 미국 달러화지수는 97.86으로 전달보다 0.7% 올랐다. 이는 유로화, 엔화 등에 대해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달러 대비 유로화는 0.4% 약세를 보였으며 파운드화와 엔화는 각각 0.9%, 호주달러화는 0.3% 약세를 나타냈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3741억6000만달러로 33억4000만 달러 줄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1억8000만달러로 1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반면 예치금은 193억8000만달러로 21억1000만달러 늘었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리인 IMF 포지션은 25억1000만달러로 1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동일했다. 3월 말 기준으로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에 올랐다. 이는 2월 말과 비교하면 한 계단 밀려났다. 2월 말까지는 한국보다 아래였던 인도(4129억달러)가 8위로 올라섰다. 외국인 자금 유입 등에 인도 외환보유액은 한 달 만에 105억달러 늘었다. 한편 1위는 중국(3조988억달러), 2위는 일본(1조2918억달러), 3위는 스위스(8088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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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15번째 자회사로 편입
    ▲ [사진=연합뉴스]아시아신탁 지분 60% 인수…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15번째 자회사로 아시아신탁을 품으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신한금융은 2일 전자공시를 통해 아시아신탁을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지난 1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시아신탁의 신한금융 자회사 편입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이날 아시아신탁 지분 60%의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아시아신탁은 신한금융의 공식적인 자회사가 됐다.2006년 출범한 아시아신탁은 양호한 수준의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업계 7위 규모의 부동산신탁 회사다.지난해 기준 수탁고 25조6000억원, 총자산 1350억원, 당기순이익 241억원, 총자산순이익률(ROA) 18.3%, 영업용순자본비율 731%다.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그룹의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룹의 보유자산, 자금력, 영업채널, 고객기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공사 책임준공보증, 담보신탁 활성화 등 수익기반 강화와 함께 부동산 개발 및 자산 컨설팅 영역의 확대를 통해 맞춤형 부동산 신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그룹 내 부동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한리츠운용, GIB그룹, 은행 신탁본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부동산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그룹의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임대-상품화에 이르는 부동산 라이프 사이클(Life-Cycle) 전반에 걸친 원패키지(One-Package)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그룹의 '원신한' 전략에 힘을 싣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을 통해 그룹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됐다"며 "기존 그룹의 부동산 사업라인과이 원신한 시너지 창출로 그룹의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 SMART project'의 큰 축인 그룹의 조화로운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잔여지분 40%에 대해 2022년 이후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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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롯데카드 인수 뛰어든 우리·하나금융…비은행·글로벌 노린다
    ▲ [사진제공=연합뉴스]우리금융,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 구성해 참여…하나금융 '독주'에 변수[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롯데카드 인수전이 우리·하나금융그룹 양강구도로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우리금융이 깜짝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나금융 '독주'로 예측된 인수전에 변수가 생기면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롯데카드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롯데카드 인수전에 유력 후보였던 한화그룹이 본입찰에서 발을 빼면서 하나금융 ‘독주’ 체제로 굳히던 과정에 큰 변수가 생겼다.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의 지분 60%, 우리은행이 20%를 인수하고 나머지 20%는 롯데그룹이 보유하는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롯데카드 인수로 우리카드·하나카드 업계 2위로 우뚝국내 대형 금융지주가 함께 인수전 참여한 데에는 롯데카드 인수하게 될 경우 따라오는 시너지 때문이다. 롯데카드를 인수하게 되면 비은행 강화,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먼저 하나금융·우리금융은 롯데카드 인수로 비은행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올해 주요 과제 중 하나는 ‘비은행 강화’다. 은행들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이미 한계치에 도달해 향후 실적 격차는 ‘비은행’이 좌우할 것이란 관측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롯데카드 인수로 비은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롯데 카드 인수로 하나금융의 하나카드, 우리금융의 우리카드가 카드업계 2위로 올라서는 기회가 된다.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 기준 롯데카드는 시장점유율 11.2%로 5위에 올라있다. 우리카드 시장점유율은 8.5%로 롯데카드와 단순 합하게 되면 19.7%로 업계 1위인 신한카드 뒤를 이어 2위로 올라선다. 하나카드도 시장점유율 8.2%에서 롯데카드와 합하면 19.4%로 2위에 올라서게 된다.카드업계 순위 변동 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은 지주사 출범 이후 첫 분기인 지난 1분기 실적에서 56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하나금융을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라섰다. 하나금융은 1분기 임금피크제 특별퇴직 비용 1260억원이 반영되면서 1분기 순이익 5560억원에 그쳤다. 이를 제거한 실질적 순이익은 675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롯데카드 인수가 금융지주 업계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다.다양한 사업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두 카드사가 만나더라도 고객층의 중복 문제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면서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예상되고 있다.롯데카드는 백화점, 마트 등에 이르는 여성층 중심의 유통고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우리카드나 하나카드는 은행계 카드사로 금융거래를 하는 직장인 위주 고객군들이 많아 고객층이 겹치지 않는다는 점이다.따라서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백화점 VIP 고객 대상으로 하나금융 계열사들이 자산관리(WM)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결합한 마케팅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롯데카드 베트남 현지서 신용카드 사업 개시…신남방진출 시너지도 기대마지막은 우리금융·하나금융 둘 다 ‘글로벌’을 과제로 안고 있는 만큼 롯데카드 글로벌 역량이 더해지면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도 시너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지난해에 현지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24일 국내 카드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서 신용카드 2종을 출시하고 신용카드 사업을 개시했다. 하나·우리금융도 신남방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다만 우리은행 측은 롯데카드 인수보다는 인수금융 대표 주선사 자리를 따내기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는 입장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재무적 투자자로서 투자 목적으로 인수에 참여했다”면서 “인수에 성공하면 롯데카드 지분 20%를 보유하게 되는 조건으로 우선매수청구권(콜옵션)은 없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일단 지분을 투자한 만큼 앞으로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 인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 내년 이후 우리금융의 자산 위험도 평가 방식이 표준등급법에서 내부등급법으로 바뀌면 자기자본을 활용한 대규모 인수·합병(M&A)가 가능하다. 롯데 측은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늦으면 다음 달 초, 롯데카드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실사를 거친 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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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6년 만에 신용등급 ‘상승’기업이 ‘하락’기업 상회
    ▲ [표=금융감독원]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보유 업체 감소…등급전망 ‘부정적’ 완화 추세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지난해 신용등급이 내린 기업보다 오른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이후 최초로 상승이 하락을 넘어 섰다. 지난해 무보증사채 발행기업 중 부도업체는 없으며, 이에 따라 연간부도율도 0%로 전년(0.18%) 대비 하락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 신용평가실적 분석 및 감독방향’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오른 업체는 전년(24곳)보다 83.3% 늘어난 44곳으로 나타났으며 신용등급이 내린 곳은 45곳에서 37곳으로 17.8% 줄었다. 따라서 지난해 등급변동성향은 0.6%로, 2013년(0.8%)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등급변동성향은 2013년 이후 2017년까지 매년 마이너스였으나 지난해에는 이 값이 1년 전(-1.9%)보다 2.5%포인트(p) 올랐다. 지난해 말 기준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보유 업체 수는 1094곳으로 연초(1101곳) 대비 감소했다. 투자등급은 연초 대비 AA등급 이상이 15사(2.6%) 증가했고, A~BBB등급은 23사(△5.5%) 감소했다. 투기등급은 BB등급이 9사(△17.6%) 감소하고, B등급 이하는 10사(18.9%) 증가하는 등 상·하위 등급으로 등급분포가 분산됐다. 무보증회사채 발행기업 중 부도업체는 없었다. 이에 따라 연간부도율은 0%로 전년 대비 0.18% 하락했다. ‘등급전망(Outlook)’ 보유업체는 111사(안정적 제외)는 ‘부정적’이 ‘긍정적’보다 많았다. ’긍정적'은 48사(43.2%), ‘부정적’은 62사(55.9%)로 집계됐다. ‘등급전망’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등이 지난해 말 평가시점에서 신용등급 방향성에 대한 장기(1~2년) 전망을 안정적, 긍정적, 부정적 및 유동적으로 구분한다. 다만 ‘부정적’ 비율은 2016년 말(75.0%)부터 꾸준히 하락세다. 2017년 말(61.0%), 2018년 말 (55.9%)로 하락해 등급하락 기조는 2016년 이후 꾸준히 완화추세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평가의 신뢰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방법론’ 관리 및 운용의 적정성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며 “구조화금융 신용평가에 대해서도 적정성 점검을 실시하고 감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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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지난해 금융민원 8.8% 증가…P2P·불완전판매 등 기승
    ▲ [사진제공=연합뉴스]금융민원·상담 및 상속인 조회 총 77만3709건으로 14.7% 증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지난해 금융민원·상담 및 상속인조회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P2P투자, 불완전판매 증가와 유사투자자문피해 등을 중심으로 확대된 영향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상담 및 상속인 조회는 총 77만3709건으로 전년(67만4466건) 대비 14.7%(9만9243건) 증가했다. 이중 금융민원은 8만3097건으로 보험금 청구와 P2P투자,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 민원 증가로 전년(7만6357건) 대비 8.8%(6740건) 증가했다. 금융민원 비중은 보험이 61.7%로 가장 컸으며 비은행(22.3%) 은행(5.8%), 금융투자(4.6%)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모든 권역에서 민원이 증가했는데 금융투자가 33.1%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비은행(10.0%) 보험(7.5%) 은행(5.8%) 순으로 증가했다. 금융위는 금융투자자문 부문에서 고수익 보장 등 허위·과장 광고,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련 민원 증가가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비은행 부문은 P2P 투자피해 증가로 대부업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금융업권별 '환산민원건수', Sh수협은행·우리카드·MG손보 등 크게 증가 금융회사별 고객 10만 명당 민원 건수인 ‘환산민원건수’ 중 은행에서는 Sh수협은행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수협은행은 환산건수 11.9건으로 전년(2.3)보다 419.2% 증가했다.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은 곳은 △대구은행(69.8%) △IBK기업은행(18.1%) △신한은행(15%) △NH농협은행(13.9%) △우리·국민은행(10.3%) 순으로 증가했다. 다만 △SC제일은행(1.9%) △KEB하나은행(2.2%)은 감소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민원건수에 단순 질의성 민원 또는 금융회사서 책임을 묻기 어려운 민원 등도 포함되면서 크게 증가했다"며 "단순 질의성 민원이 129건 정도 추정돼 내부에서는 실제 민원건수로 109건 정도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카드사는 △우리카드(15.9%) △국민카드(14.1%)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나머지 은행은 전부 감소했다. 손해보험사별 환산 민원건수는 △MG손해보험이 15.1%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삼성생명(3.0%) △메리츠화재(0.7%) △DB손보(0.5%) △롯데손보(0.2%)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흥국화재(1.3%) △현대해상(1.8%) △한화손보(2.9%) 등은 감소했다. 생명보험사별 환산 민원간수는 △신한생명이 지난해 34.6건으로 전년(13.7건)보다 152.1% 증가했다. 다음으로 △동양생명(60.5%) △미래에셋(44.8%) △삼성생명(29.9%) △농협생명(25.3%) △KDB생명(20.2%) 순으로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증가한 반면 메트라이프만 40.9건으로 전년(41.1건) 대비 0.4% 줄었다. 증권사 중에서는 삼성증권이 지난해 3.1건으로 전년(1.5건)보다 110.3% 증가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키움증권(63.7%) △한국투자증권(54.5%) △유안타증권(31.5%) 순으로 증가했으며 △미래에셋대우(17.9%) △신한금융투자(21.8%)는 감소했다.한편, 인구 10만명당 연간 민원건수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가 20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159.6건, 50대 136.8건 60대 111.8건 20대 75.5건 순으로 이어졌다. 전체 금융민원 평균 처리기간은 18.2일로 전년(16.5일) 대비 1.7일 증가했다. 금감원 측은 암 입원 보험금 등 분쟁민원 증가가 기인한 것으로 내다봤다. 수용률은 36.0%로 대출금리 과다, 부동산신탁사에 대한 피해보상 요구 등 금감원이 직접 간여하기 어려운 유형 민원 증가로 전년(38.3%) 대비 2.3%포인트(p) 감소했다. 금감원은 “P2P 피해, 불완전판매 등 특정 유형의 민원쏠림 현상이 발생하면 소비자 경보를 발령해 소비자 피해 확산을 조기 방지 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쓸 것이다”면서 “불완전판매 유형 민원 증가에 따라 상품설명의무 위반, 적삽성 원칙 준수 등 미스터리 쇼핑 등 점검을 강화하고 완전판매 교육 실시 등으로 자율규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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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주식 시간외거래시간 단축…공시제출 시간도 늦춰
    ▲ [사진제공=연합뉴스]시간외 종가매매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주식 정규시장 개시 전 시간외 거래시간이 단축된다. 따라서 상장사들의 공시제출 개시 시간도 늦춰진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는 기존 1시간(오전 7시30분∼8시30분)에서 10분(오전 8시30분∼8시40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오전 7시였던 공시제출 개시 시간도 7시 30분으로 늦춰졌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중요 정보는 매매 거래가 개시되기 전 공시하는 것이 원칙으로, 시간외 거래 시간이 조정되면서 공시제출 시간도 늦어진 것이다. 정규시장의 시가를 결정하기 위한 시가단일가 주문접수시간도 종전 1시간(오전 8시∼9시)에서 30분(오전 8시 30분∼9시)으로 단축된다. 종전에 8시 10분부터 공급되던 예상체결가격 정보는 종가매매 거래가 종료되는 오전 8시 40분부터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관투자자가 주로 이용하는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 시간도 1시간30분(7시30분∼9시)에서 1시간(8시∼9시)으로 짧아진다.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중요 정보는 매매거래가 개시되기 전에 공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그동안은 시간외 거래 전인 7시부터 공시를 제출받았다”며 “시간외 거래시간이 조정되면서 공시제출 시간도 늦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호가 집적도가 높아지고 불공정거래 가능성도 줄어들면서 예상체결가격 정보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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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아동수당’ 불리는 적금 어디가 좋을까?
    ▲ [사진제공=연합뉴스]기업은행 ‘W아이좋아통장’ 최대 4%…새마을금고 ‘우리아기첫걸음’ 최대 5%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권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에 따라 고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상품을 꼼꼼히 살려본다면 기본 적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만 6세 미만(2013년 2월 이후 출생자)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전에는 소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정에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지만 지난 25일부터 부모 소득 및 재산과 상관없이 지급토록 했다. 또 올해 9월부터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도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금융권이 아동수당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잘 이용하면 일반 적금 대비 2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목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가운데 높은 금리를 자랑하는 아동수당 적금 상품은 IBK기업은행의 ‘W아이좋아통장’으로 우대금리를 모두 받을 경우 최대 4.0%다. 이 상품의 기본 금리는 1.5%로 가입하고 △3개월 이상 기업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아동수당을 받으면 연 0.7%포인트(p)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가족 중 1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연 0.9%p △가족 2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연 1.8%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혜택은 중복적용 되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의 1년 만기로 가입하는 ‘KB Young Youth 적금’은 기본금리 1.85%로 우대금리(1.3%p)까지 얹으면 최고 연 3.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규 또는 재예치 시 가입 고객을 포함해 가족고객으로 등록된 가족수가 3명 이상인 경우 0.2%p △국민은행 계좌간 자동이체로 적금에 입금된 입금 건수가 8회 이상인 경우 0.1%p △아동수당을 3회 이상 수령하면 0.1%p △출생·입학·졸업 축하 우대금리 0.5%p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시 0.3%p △만기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한 경우 0.1%p 등의 금리 혜택(총 1.3%p)이 제공된다.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1년 만기 ‘아이 꿈하나 적금’은 아동수당 우대금리 0.2%p를 비롯해 출생 후 1년, 만 7세, 만 13세, 만 16세 등 연령대별로 특별금리 0.3%p 등 최고 2.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1년제 ‘신한 아이행복 적금’은 연 최고 2.35%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으로 장애아동 수당 또는 아동수당을 수급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0.4%p 제공하고 어린이날, 추석 이후 5영업일까지 저축하면 0.1%p 추가 금리도 얹어준다. 상호금융 등에서는 우대금리를 얹으면 5% 대에 이른다. 새마을금고의 ‘우리아기첫걸음 적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기본 이율 2.6%에 우대이율을 얹으면 5%대로 올라간다. 아동수당을 ‘MG행복지킴이 통장’으로 수령하면 0.5%p, 만기 시 아동명의의 요구불 계좌로 자동이체 등록 시 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부모 중 1인 이상이 상품 개설 시 연 1% 등을 얹어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금리가 연 3.0%로 높으며 우대금리(1.0%p)는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 계좌로 약정기간의 3분의 2 이상 자동이체하면 만기 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월 최저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부모가 각각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최저 12개월, 최대 36개월이며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 속 4~5%대 아이 적금 상품들은 고객들의 고금리 갈증을 일부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수당 범위가 확대되고 하면 부모 고객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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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비즈 검색결과

  • 산업은행, 금호그룹 5000억원 수혈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 KDB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뉴스투데이DB]15일 오전 박삼구 전 회장, 이동걸 산은 회장과 면담 후 매각 의사 전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5일 금호산업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키로 결정한 가운데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이 이르면 오늘 중 채권단 회의를 통해 금호그룹이 요청한 긴급자금 5000억원 수혈을 결정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15일 “금호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포함된 수정 자구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과 박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이동걸 산은 회장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다. 금호그룹은 구주매각과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즉시 추진하는 대신 5000억원의 자금 수혈을 요청했다. 세부적으로는 △자회사 별도 매각 금지(인수자 요청 시 별도 협의) △구주에 대한 드래그-얼롱(Drag-along) 권리 △아시아나항공 상표권 확보 등이 담겼다. 금호그룹은 채권단에 대주주 일가 등이 보유한 지분을 담보로 제공한다. 박삼구 전 회장과 박세창 사장이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금호타이어 담보지분 해지 시, 42.7%)과 박 전 회장의 배우자·장녀가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4.8%) 전량이다.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6868만8063주(33.5%)도 담보로 제공한다. 아울러 박삼구 전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지 않는 조건도 달렸다. M&A 종결 시까지 아시아나항공은 한창수 현 대표이사가 경영한다. 이에 대해 산은 측은 자구계획 검토를 위해 채권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중 채권단 회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진행해 발표할 에정”이라며 “금호 측이 요청한 5000억원 지원은 승인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선 추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아시아나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심한 결과 매각이 그룹과 아시아나 모두에게 시장의 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것으로 보고 아시아나의 미래발전 및 1만여 임직원의 미래를 생각해 매각을 결정했다”며 “아시아나 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적법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을 담보로 맡기는 조건으로 채권단에 5000억원을 지원해달라는 자구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채권단은 실질적인 방안이 빠졌다면서 자구안을 거부하면서 매각설이 불거졌다. 한편, 매각 소식이 전해진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들어 주가가 2배이상 폭등하면서 이날 7280원에서 거래가 진행중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또 한화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면서 인수시 수혜가 예상되는 한익스프레스가 가격제한폭인 7240원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진칼과 대한항공도 이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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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군인공제회 산하 한국캐피탈, 소액주주만 현금배당 결정
    최대주주 배당분은 내부유보, 재무건전성 높여[뉴스투데이=이지우기자] 군인공제회 산하법인체인 한국캐피탈(주)이 최대주주 배당분은 내부유보하고, 소액주주들만을 대상으로 보통주 1주당 20원을 현금 배당한다. 한국캐피탈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최대주주와 소액주주간 차등배당을 결정했다. 소액주주를 위한 배당금 총액은 6억 원으로 시가배당률을 3.3%,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7원(증가율 53.8%) 증가했다. 한국캐피탈 지분의 약 80%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는 배당 대신 내부유보를 택하고, 재무 건전성을 높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캐피탈은 올해 지속적으로 영업자금을 늘려 내구재금융, 렌탈 등 신규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배당 가능 이익도 늘어났다”며 “차등배당을 통해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높이는 한편 최대주주 배당 유보금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초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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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 실시…1344개 대표 선출
    ▲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열리는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투표소에서 조합원들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신분증 갖고 해당 구·시·군 방문 투표…오후 5시 종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13일 오전 7시부터 전국 18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농·축협 1114곳 △수협 90곳 △산림조합 140곳 등 1344개 조합 대표를 뽑는다. 이번 선거에는 3474명이 후보를 등록해 경쟁률은 평균 2.6대 1로 지난 2015년 제1회 선거(2.7대 1)와 비교하면 0.1포인트 낮아졌다. 225만여 명에 이르는 선거권자는 이날 신분증을 갖고 해당 시·군·구의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주소와 약도 조회가 가능하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필요하다. 법인 선거인은 법인 등기부 등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대표자(피위임자) 신분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날 개표는 투표 종료 시간인 5시 이후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 참관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표소에서 진행된다. 후보자별 당락의 윤곽은 오후 8시께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조합장 선거가 전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2015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국회의원 등 공직선거처럼 중앙선관위가 일괄 관리해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선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동시선거 방식이 도입됐다. 하지만 혼탁 양상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지난 10일까지 전국 각 선관위에 접수된 전체 사건 건수는 모두 500건으로, 이 중 126건(25.2%)이 고발(116건)·수사 의뢰(10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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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집사가 주인 혼낼까…국민연금, 대한항공·한진칼 주주권 행사 2월 초 결정
    ▲ [사진출처=연합뉴스TV]수탁자책임위서 주주권 행사 여부·범위 검토…스튜어드십 코드 첫 사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집사가 주인을 혼내는 일이 벌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6일 2019년도 1차 전체회의를 통해 기금운용위 산하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에서 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여부 및 범위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날 기금위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이래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변호사) 등 기금위원이 관련 안건을 요청함에 따라 열린 첫 회의다. 이는 오는 3월 대한항공·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어떠한 주주권·의결권을 행사할지에 관해 미리 합의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민연금의 결정에 따라 수탁자책임위는 횡령·배임 등 대주주 일가와 경영진의 사익 편취행위, 저배당, 계열사 부당지원 등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행위를 두고 주주권 행사 필요성을 검토하게 된다. 앞서 국민연금은 지난해 7월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해 민간기업에 대한 경영참여형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주권 행사 범위가 이사 선임·해임 등 보다 적극적인 경영참여형으로 결정되면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제도 적용 첫 사례가 된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기관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을 활용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기관투자자가 배당, 시세차익 등 단기수익률에만 몰두하지 않고 투자기업이 중장기적 발전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금위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주주권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주가치 훼손의 정의, 주주가치의 상승·하락의 측정 방법, 주주가치의 시기적 변동 가능성 등을 심도있게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주주권을 발동하면 첫 사례가 되기 때문에 풍부한 자료 위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금위는 수탁자책임위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주주권행사 이행 여부와 방식을 2월 초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대한항공과 한진 등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느린 한진칼의 3대 주주(지분 7.34%)다. 또한 대한항공 지분을 12.45% 보유해 총수 일가에 이은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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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한국국제협력단, 국내 최초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이하 KOICA)은 지난해 12월 28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원장 박인수)으로부터 국내 1호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이란 공공기관 및 기업이 공정하고 적합한 인재채용을 위해 체계적인 제도를 갖추고 투명하게 절차를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과 한국바른채용인증원(원장 조지용)이 협력해 ISO(국제표준화기구)30405 채용가이드라인과 채용절차법, 남녀고용평등법 등을 기초로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기준’을 제정했다. KOICA의 1,2단계 심사는 박해룡 심사팀장(한국바른채용인증원 부원장)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바른채용인증심의위원회(위원장 문형구 고려대 교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KOICA는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채용시스템을 구축하여 바른채용 문화를 확산하고 채용에 대한 신뢰성 향상 및 직무에 알맞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이사장은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서 올바른 채용에 대한 선언 및 방침을 공개하여 공정채용,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채용인증기준의 제정을 주도한 조지용 원장은 “투명하고 올바른 채용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채용관련 법규가 강화되고 특히 공공부문의 경우 경영평가 항목에 반영되는 등 바른채용이 점차 경영의 중요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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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JOB현장에선] 삼바 상장폐지 논란 속 삼성바이오에피스 가치 약진
    ‘소액주주 피해’ VS ‘증권시장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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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9
  • [뉴투분석]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주가 회복 신호?
    수주 성장세에 올해 목표 달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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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9
  • [뉴스투데이 J] 군인공제회, 청렴시민감사관에 최학균 전 권익위 상임위원 위촉
    ▲ 22일 오전 군인공제회 청렴시민감사관에 위촉된 최학균 전 권익위 상임위원(가운데)이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우측)과 이승우 상임감사(좌측)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인공제회 [뉴스투데이 J]의 J는 Job(일자리)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청렴시민감사관 추가 위촉으로 부패방지․청렴정책 등 감사 기능 강화[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군인공제회는 22일 ‘청렴시민감사관(이하 시민감사관)’으로 전(前)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을 추가 위촉했다.이번 추가 위촉으로 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운영하며, 외부전문가를 통한 감사 기능을 확대해 반부패 및 청렴 관련 민간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했다.군인공제회가 2014년 도입한 '청렴시민감사관제도'는 시민감사관이 부패행위와 관련한 업무를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등을 모니터링하고, 직무수행과정상 부패행위를 시정 및 권고할 수 있고, 시민감사관 운영협의회 참여 등 감사 업무를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최학균 시민감사관은 20년간 반부패사건처리, 청렴정책, 공익신고자보호, 청렴옴부즈만제도 운영 등 반부패청렴 관련 업무를 수행한 감사전문가다. 시민감사관은 다양한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사안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안마련 등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군인공제회 김도호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제도를 발전시켜 청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군인공제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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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9월 생산·소비 모두 하락, 설비투자 7개월 만에 반등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지수,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지수 모두 줄은 가운데 설비투자는 나홀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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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제조업 체감지수 하락세 전환…2년 만에 최저
    ▲ ⓒ연합뉴스 한국은행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 및 경제심리지수’ 발표 제조업 업황BSI 전월보다 2포인트 떨어진 71 집계, 대기업·중소기업 줄줄이 하락 내달 제조업 전망BSI, 전월 전망치보다 6포인트 후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기업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경기실사지수가 한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함과 동시에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BSI는 73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5월 이후 석달 연속 하락세를 그리다 지난달 다소 반등했으나 이달 다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BSI는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기준치 100 밑이면 기업 경영 상황을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긍적적으로 답한 곳보다 많은 것이다. 이중 제조업 업황BSI는 전월보다 2포인트 떨어진 7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71) 이후 2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처럼 제조업 경기가 가라앉은 것은 전반적으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깊게 자리 잡은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76), 중소기업(65) 할 것 없이 전월보다 3포인트, 2포인트씩 떨어졌다. 특히 수출기업은 전월보다 5포인트 하락한 77로 집계됐다. 내수기업은 전월 수준(67)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업이 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화학은 17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국제유가로 원재료값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전자영상통신업 지수도 5포인트 하락했다. 다음달 제조업 경기 전망도 어둡다.  11월 제조업 전망BSI는 72로 전월 전망치인 78보다 6포인트 후퇴했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에 자동차, 건설업 부진 우려로 전자영상통신(-7포인트), 화학(-13포인트), 금속가공(-11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줄줄이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전월에 이어 제자리 걸음했다. 수입자동차 판매 증가 등으로 도소매업이 2포인트 오르고, 여행 성수기를 맞아 숙박업이 15포인트 상승했으나 정보통신과 운수창고업이 각 8포인트, 4포인트 하락했다.  내달에는 비제조업 경기도 부정적으로 보는 전망이 늘었다.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75로 지난달 전망치(77)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기업과 소비자를 포함한 민간 경제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4.4포인트 하락한 92.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BSI와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표다. 기준치 100을 넘으면 기업과 소비자를 포함한 민간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치보다 나은 수준이고, 이하면 그 반대라는 얘기다. 지난해 11월 이후 1년 가까이 기준치를 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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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삼성전자·현대차 등 주요 상장사 3분기 실적 발표 일정
    ▲ [출처=증권사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지난 24일 삼성물산, 신한금융지주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요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됐다. 상장사들의 실적발표는 1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적발표 예정 상장사는 ▲SK하이닉스 ▲제일기획 ▲기업은행 ▲롯데정밀화학 ▲현대차▲네이버 ▲KB금융 ▲LG전자 등이 있다.  다음은 주요 상장사들의 실적발표 예상 날짜다. 기업별 발표일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 □ 25일(목) ▲SK하이닉스 ▲제일기획 ▲기업은행 ▲롯데정밀화학 ▲현대차 ▲네이버 ▲KB금융 ▲LG전자 □ 26일(금) ▲기아차(예정)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이노션 ▲삼성SDI ▲현대제철 ▲호텔신라 ▲LS산전 ▲현대위아 ▲삼성카드 ▲LG화학 ▲현대로템 ▲하나금융지주 ▲만도 □ 29일(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 30일(화) ▲S-Oil ▲서울반도체 ▲SK텔레콤 ▲코웨이 ▲대우건설 □ 31일(수)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GS홈쇼핑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 11월 01일(목) ▲대림산업 ▲롯데케미칼 ▲LG유플러스 ▲하나투어 ▲모두투어 ▲카카오 □ 11월02일(금) ▲롯데쇼핑 ▲KT ▲한국항공우주 ▲롯데하이마트 ▲SK이노베이션 ▲JB금융지주  □ 11월06일(화) ▲제주항공 □ 11월07일(수) ▲CJ프레시웨이 ▲CJ E&M □ 11월08일(목) ▲동양생명 □ 11월09일(금) ▲DB손해보험 ▲삼성생명 □ 11월12일(월) ▲오렌지라이프 □ 11월14일 ▲NH투자증권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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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다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15일부터 전면 제한, 1주택자는 SGI보증서 가능
    ▲ 금융위는 7일 공적보증사인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보증사인 SGI의 전세보증 요건 강화안 시행 시기를 이달 15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연합뉴스 금융위 ‘9·13 전세보증 요건 강화 방안’ 15일부터 시행 결정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지난달 13일 발표된 전세보증 요건 강화 방안이 이달 15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는 7일 공적보증사인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보증사인 SGI의 전세보증 요건 강화안 시행 시기를 이달 15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을 기해 보증 3사는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 전세자금대출 신규 보증을 원천 차단한다.  규정 개정일 이전부터 보증을 이용하다가 개정일 이후 연장하는 다주택자는 1주택 초과분을 2년 내 처분하는 조건으로 1회에 한해 연장을 허용한다. 3주택자라면 보증 연장 후 2년 이내에 2주택을 처분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금공·HUG 보증, 1주택자 부부 합산소득 1억원 이하 세대에만 공급 정부는 9·13 대책을 통해 1주택자에 대해서도 소득 요건 제한을 두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와 HUG의 공적 전세보증은 부부 합산소득 1억원 이하인 세대에만 공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민간보증사인 SGI는 1주택자에게 소득 요건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즉 부부합산 소득이 1억원을 넘는 1주택자는 SGI에서 전세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1주택자에 대한 전세보증을 민간보증사를 통해 열어주는 것이다. 1주택자의 경우 다양한 전세대출 실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경직적인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대신 SGI는 민간보증사로 보증 비용이 더 비싸다. 최종 대출금리로 보면 공적보증을 받을 때보다 0.4~0.5%p 금리가 높게 책정된다.  전세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은 1년마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보유 수 변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실제 거주하지 않은 것이 확인될 경우 전세대출을 회수한다.  2주택 이상 보유한 것이 확인되는 경우, 전세보증 연장이 제한된다. 보증 만기 전에 1주택 초과분을 처분해야 연장이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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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7
  • 디딤돌 대출 소득 제한 완화, 신혼부부 연 7000만원까지 가능
    한도도 2억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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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땅콩 회항' 집행유예 기간 중 경영복귀?
    대한항공 측 “호텔 경영 능력으로 업계서 논의” 추측 2014년 ‘땅콩 회항’ 물의로 1심서 1년형 선고받고 작년 12월 집행유예로 석방비판적 국민여론을 설득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 부족 지적도(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만간 호텔업으로 경영복귀를 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14년 12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부사장직에서 물러났다. 따라서 이번에 3년 4개월만에 경영복귀를 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이 비판적 여론을 설득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보인 바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땅콩 회항'사건으로 인한 집행유예기간 중이라는 점에서 '시기 상조'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호텔 업계 쪽에서 경영 복귀 방안이 논의되는 것 같다”며 “언젠가 경영 복귀를 하긴 할 텐데 언제, 어떻게 할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 호텔 경영을 하면서 굵직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호텔 쪽 경영 복귀설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호텔 업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다음 달 한진그룹 계열사인 칼호텔네트워크 이사회에서 등기이사로 복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땅콩 회항’ 사건은 지난 2014년 12월 조현아 전 부사장이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086편 비행기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폭언과 폭행을 한 사건이다. 이후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부사장 등의 보직에서 물러났으며,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지난해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명수 대법원장)는 조 전 부사장 사건의 상고심에서 항로변경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업무방해죄 등으로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한 바 있다. 따라서 2019년 12월까지 집행유예기간이다.  조 전 부사장은 ‘땅콩 회항’ 사건 전에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를 맡았었고, 호텔 경영에서 강점이 있다고 판단해 칼호텔네트워크로 복귀하기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호텔네트워크는 제주 칼(KAL)호텔, 서귀포 칼(KAL)호텔, 제주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하얏트인천 등 4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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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7
  • 군인공제회, 작년 사업이익 3117억…2년 연속 흑자 달성
    당기순이익 886억원, 자산 10조3989억원 집계 김도호 이사장 “3년 연속 흑자 달성해 신뢰받는 100년 기업 도약” 다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군인공제회가 2년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군인공제회는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 회계결산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계결산 결과 군인공제회는 사업이익으로 3117억 원을 벌어, 회원복지비(회원퇴직급여 이자 등)로 2231억 원을 지급하고도 8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연말 기준, 군인공제회의 자산은 10조39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58억 원 증가했다. 자본잉여금은 2101억 원이 증가한 3863억 원이며 지급준비율은 105.2%를 유지했다. 전체 자산운용 수익률은 6.5%, 투자유형별 운용 수익률은 △주식(21.4%) △채권(5.4%) △대체투자(1.6%) △사업체 등 기타(12.7%)를 기록했다. 지난해 자산별 운용성과를 분석해 보면 경기 호조 및 주가 강세로 주식은 전년 대비 수익률이 대폭 증가했으나, 글로벌 금리 인상으로 인해 채권 수익률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대체투자는 부동산 잠재적 부실자산 최소화 및 투자 불확실성 제거를 위해 대손충당금 및 감액손실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처리했다. 따라서 수익률은 낮아졌지만 부실 자산에 대한 선제적 처리로 향후 흑자경영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인공제회는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등 부진사업장을 정상화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15건에서 현재는 9건으로 감소됐으며, 김해 복합단지 사업을 비롯한 경산 중산 시가지 사업 등 9건의 사업장도 주변 사업 환경이 개선되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올해에도 연초부터 미국의 통상압력을 비롯한 국내·외 금리인상, 주식시장 변동성 증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사후 리스크의 철저한 관리와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3년 연속 흑자 달성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신뢰받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의 총자산 10조 3989억 원 중 주식은 1조1658억 원(11%)이며, 채권 1조1890억 원(12%), 대체투자 1조6747억 원(16%), 부동산 3조5498억 원(34%) 사업체 및 기타 부문 2조8196억 원(27%)이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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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2
  • [일문일답] 산은 이대현 수석부행장, “금호타이어, 中 더블스타에 매각 추진이 합리적”
    ▲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산은, 경영정상화 위해 더블스타로부터 6463억원 수혈 결정 채권단 체제 아래 정상화 불투명해 유상증자 시 더블스타가 45% 지분율 차지 노조측, 더블스타 매각 소식에 총파업 수순 돌입 “금호타이어 건은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다. 노조가 마지막까지 수용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파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일 산업은행 이대현 수석부행장은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더블스타와 주당 5000원, 총액 6463억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수석부행장은 금호타이어 정상화와 관련해 “현 사업구조 유지 시 계속기업가치가 4600억원으로 청산가치 1조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다른 경쟁사 수준으로 자구계획을 이행할 경우에도 계속기업가치가 1조1905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권단 체제 아래 정상화 달성이 불투명하며 P플랜(법정관리와 워크아웃을 합친 사전회생계획제도·Pre-packaged plan) 추진도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중국 더블스타와의 협상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유상증자에 성공하게 되면 금호타이어의 지분은 더블스타가 45%, 채권단 지분율이 23.1%가 된다. 계약금은 투자총액의 5%인 323억원으로 지급보증서를 제출한다.  아울러 고용보장은 3년이며, 시설자금 용도로 최대 2000억원의 신규자금이 투입된다. 매각제한은 더블스타 3년, 채권단 5년이며 단 4년 이후 매년 50%씩 매각할 수 있다. 더블스타는 5년경과 또는 채권단 엑시트까지 최대주주를 유지한다.  물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방위산업 관련 산자부 승인과 상표권사용 문제를 산은측이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이에 대해 산은은 방산문제는 정부 승인이 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며 상표권 사용 문제는 보유자인 금호산업이나 석유화학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조의 반발도 넘어야 될 산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중국 더블스타 매각 방안에 이미 총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2일 오전 노조 간부 2명이 해외매각 반대를 주장하며 광주공장 인근 한 송신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간 것. 노조 측은 “노사의견이 일치된 자구안을 원천백지화된 상황”이라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해외매각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 협상 내용을 밝힌 배경으로 이 수석부행장은 “M&A 특성상 협상 상대편을 밝히면 안 되지만 국내 노사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더블스타가 양해를 해줬다”며 “여러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돼 공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Q. 지난 번 매각이 진행될 때 정치권의 반대 영향이 있었다. 이번에는. A. 매각실패 원인 중 하나는 구 경영진과 노조 동의 여부였다. 정치적인 이유는 공감하기 어렵다. 상표권 보유자인 금호그룹 쪽의 비협조 문제와 우선매수권 문제가 있었다. 더블스타에서도 국내에서 여러 파열음이 들리니 그걸 이용해 가격 하향을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정상화는 어디로 매각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이 회사를 살릴 수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말한 것도 더블스타로의 매각 반대라기보다 새로운 투자자가 이 회사를 얼마나 잘 살려서 국가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지 여부를 언급한 것으로 우리는 보고 있다.  그간 더블스타에 대한 이해 역시 많이 부족했다. 그러나 오늘부로 채권단에 최대 한 달 정도 더블스타 존재를 알릴 것이다.  Q. 더블스타 외에 접촉한 곳이 있었나. A. 글로벌 타이어 회사들과 국내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은 금호타이어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유수의 타이어 업체들은 이미 중국에 상당 부분 공장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을 뿐더러 노조 문제를 얘기하면 일단 고개를 젓는다. 심지어 채권단에 노조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 곳도 있었다. Q. 노조가 끝까지 더블스타를 반대하면. A. 더블스타 외에 다른 업체와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더블스타는 상황이 나은 게 구주매각 할 때 의견을 접근한 부분이 있었다. 특히 금호타이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노조 반대에 대한 대안은 현재로선 없다. 법정관리라는 표현은 가급적 안하려고 한다. 시한을 한 달 정도로 정해놨는데 마지막까지 노조가 수용을 한다면 불가피하게 파국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 Q. 해외 매각이 아닌 임금 삭감이나 복지후생 수위를 낮출 수는 없나. A. 노조와의 문제이긴 한데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와 비슷한 수준의 인건비 정도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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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 금감원, 이건희 삼성 회장 '차명계좌 27개' 재검사 돌입
    ▲ 금감원이 19일 '이건희 차명계좌 확인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4개 증권사 특별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스투데이DB 차명계좌 확인 태스크 포스 구성해 삼성증권, 신한금투 등 4개 증권사 특별검사 시작 이 회장 차명계좌 거래명세와 잔고 등 확인…다음달 2일까지 1차 검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가 개설된 증권사를 대상으로 2주간 재검사에 들어간다. 금감원은 이번 재검사에 대해 법제처의 차명계좌 과징금 원천징수 유권 해석이 나옴에 따라, 최대한 과징금 부과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융자산 금액을 재차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19일 '이건희 차명계좌 확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TF 소속 검사반 직원들을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에 투입해 특별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제처는 지난 12일, 금융실명제 시행일인 1993년 8월12일 이전에 개설된 이 회장의 차명계좌에 과징금을 원천징수해야 한다고 유권 해석을 내렸다.  따라서 금융실명제 이전에 만들어진 이 회장의 차명계좌는 총 27개 계좌다. 지난 2008년 삼성 특검과 지난달 실시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통해 밝혀진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총 1229개였다. 따라서 금융 당국은 그중 과징금 부과에 해당되는 27개 계좌를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이 회장 차명계좌 27개 잔액은 삼성 특검과 금감원 검사에서 나왔던 965억원이다. 27개 계좌의 잔액이 밝혀지면 금융위는 실명법에 따라 금융자산의 5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원승연 부원장이 단장을 맡은 TF는 금융투자검사국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IT·핀테크전략국은 IT 관련 검사를 지원하며, 자금세탁방지실은 금융실명제 관련 검사업무를 지원한다. TF는 4개 증권사의 이 회장 차명계좌 거래명세와 잔고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1차 검사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며 필요시 점검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과징금 부과대상 27개 계좌가 개설된 4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거래명세, 잔고 등을 확인할 것이다"며 "2개 검사반이 4개사를 동시에 검사하며 각 검사반에 IT전문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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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 대법, '5조 회계사기' 고재호 전 대우조선 해양 사장에 징역 9년 확정
    ▲ 대법원 1부는 5조원대 회계사기와 21조원대 사기대출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 징역 9년형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임 시절 매출액 과대 계상 등 순자산 5조7059억여원 회계 조작 혐의 조작된 회계로 은행에 21조원 상당 사기 대출 등 혐의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5조원대 회계사기(분식회계)와 21조원대 사기대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62)에 대법원이 징역 9년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고 전 사장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고 전 사장은 예정원가를 임의로 축소하거나 매출액을 과대 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순자산 5조7059억여원, 영업이익 기준 2조7829억여원 상당의 회계조작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뿐만 아니라 허위로 꾸며진 회계와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평가된 신용등급을 이용해 2013~2015년 은행으로부터 21조원 상당의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반면 직원들에게는 후했다. 검찰은 고 전 사장이 회계사기로 꾸려진 경영실적을 토대로 임원에게 99억7000만원, 직원에게 4861억원 등 총 4960억7000여만원 상당의 성과급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밝혔다. 1심에서는 재판부는 "회계분식 관련 범행은 시장의 불안을 야기하고 국가경제 발전을 저해한다"며 "대우조선해양 재무 상태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예측하지 못한 막대한 손해를 입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하며 고 전 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심도 "대우조선해양에 공적 자금이 투입됨에 따라 그 손해를 국민이 부담하게 됐다"며 "대우조선해양도 조기에 구조조정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부실이 더 심해져 구조조정에 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으로 얻은 이익은 모두 대우조선해양에 귀속됐다"며 "대우조선해양이 회계분식으로 인한 대출금 중 일부를 변제하고 고 전 사장도 재직시 받은 성과급을 회사에 반환했다"며 징역 9년으로 감형했다. 한편 대우조선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갑중 전 부사장(62)에게는 징역 6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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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4
  • [뉴투분석]美 '망 중립성 폐기' 두고 SKT와 네이버의 '미래' 엇갈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연방통신위원회(FCC)신임 위원장에 아지트 파이 위원을 임명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8월 9일 파이 당시 위원이 워싱턴에서 열린 FCC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망 중립성 원칙 폐기 최종안 공개…표결은 12월14일 인터넷망이 '공공재' 아닌 '차별적 서비스'로, 거대 포털 등은 망 사업자에 추가 요금 지불해야  미국이 '망 중립성' 원칙의 폐기를 추진하고 나섬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대형 콘텐츠 사업자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망 중립성'이란 개인이든 사업자든 인터넷망 이용에 있어서 차별받지 않고 공평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예를 들어 특정 유선 인터넷망 업체가 기업 규모나 국적, 시장 경쟁상황 등을 이유로 망 접속을 끊거나 거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원칙이 폐기될 경우 대용량 콘텐츠를 다루는 콘텐츠 사업자, 플랫폼 사업자의 경우 트래픽을 과다하게 유발할 경우 망 사업자가 추가 요금을 받는 등 망 운영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미국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2일(현지 시간) 망 중립성 원칙을 폐기하는 내용의 최종안을 공개하고 다음 달 14일 최종 표결에 부친다고 밝혔다. 미국이 폐지로 가닥을 잡으면 다른 국가들도 잇따라 망 중립성 폐지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도 폐지를 논의할 여지가 생긴다.   아지트 파이 FCC 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건 인터넷을 예전 자유시장으로 되돌리는 것”이라며 “연방정부는 인터넷에 과도한 관리를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인터넷 망을 공공재로 간주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전송 속도나 이용료를 차별하지 못하게 했다. 이는 통신사가 인터넷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으로, 현재 글로벌 ICT 업계의 대표주자인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같은 기업 성장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FCC의 결정에 국내 ICT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의 망 중립성 정책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이통사 '표정관리' VS. 네이버, 카카오 등 ICT 기업 '우려' '거대 망 사용자의 수익 배분' 논리와 '콘텐츠 업체의 통신업체 종속' 논리가 대립 국내에서도 망 중립성 논란이 없던 것은 아니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과거 이에 대해 "누군가가 너무 많은 초과이익을 가져간다면 관련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올 상반기 SK텔레콤이 자사 가입자에게만 모바일게임 '포켓몬고' 이용 시 데이터 비용을 전액 무료로 하는 '제로 레이팅' 정책을 내세워 ICT업계서 망 중립성 '위반'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1년 가이드라인 형태의 망 중립성 지짐이 시행된 이후 2013년 합리적 트래픽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지난 8월부터 망 중립성 강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자 간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조건, 제한 부과의 부당한 행위 세부기준' 고시 제정안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정부는 당장 정책 변화에 나설 것으로 보이진 않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170여개 인터넷 기업이 모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미국의 망 중립성 폐지가 지금 당장 후폭풍을 몰고 오진 않을 것이다"면서도 "향후 망 중립성 완화 기조가 확산되면 통신사들이 더 많은 돈을 내는 업체를 위한 고속 차선을 만들어 콘텐츠 사업자가 통신사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재성 과기정통부 통신경쟁정책과장은 “미국에서 최종 표결을 마쳐도 현지 업계 반발과 소송 등으로 바로 시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망 중립성 관계자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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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4
  • [뉴투분석] SK텔레콤·KT 마케팅비 급증에 실적 고비…LG유플러스만 웃어
    ▲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3분기 이통 3사 실적 모두 공개…마케팅비 작년 동기 대비 8.3% 급증SK텔레콤이 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발표된 내용을 종합하면 이동통신 3사 모두 마케팅비에 발목을 잡혀 올해 처음 영업이익이 1조원을 밑돌았다.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3사 합산 매출액은 13조328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838억원으로 5.2% 감소했다.  SK텔레콤은 3분기 영업이익 3924억원, 매출 4조4427억원을 기록했으며 KT는 영업이익 3773억원, 매출 5조8266억원,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 2141억원, 매출은 3조596억원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SK텔레콤은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5%, KT는 6.1%씩 감소했으며 LG유플러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8% 증가했다. 3사 영업이익이 1조원을 밑돈 것은 작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러한 실적 감소는 이통 3사가 25% 요금할인 도입을 앞두고 마케팅 비용 증가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사 마케팅비는 마케팅비는 2조27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2분기보다 2.6% 증가했다. SK텔레콤의 마케팅 비용은 7976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늘었고 KT는 6777억원으로 2% 증가했다. LG유플러스도 5520억원으로 13.4% 증가했다.  ■ 자회사 실적 개선했지만 마케팅에 발목 잡힌 SK텔레콤 3분기 기준 SK텔레콤 가입 고객은 301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만5000명 늘었다. 이 중 LTE 고객은 2257만명으로 전체 가입 고객의 74.8% 수준을 기록했다.   연결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매출은 IPTV 가입자 순증 및 유료 콘텐츠 판매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60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98억원을 달성했다. 미디어플랫폼 옥수수는 3분기에 가입자가 63만명 증가해 총 811만명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SK플래닛은 11번가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28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따라서 본업인 무선 매출에서 소폭 성장하고 자회사 실적도 개선됐지만 마케팅 비용 증대에에 발목이 잡힌 셈이다. SK텔레콤의 마케팅 비용은 7976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늘었고3사 중 영업이익이 7.5%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 KT, 유무선 부진했지만 미디어 콘텐츠는 성장세  KT는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3분기 마케팅비용 및 방송발전기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유무선 사업 매출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무선 전체 가입자수가 늘고는 있지만 무선서비스 매출은 오히려 줄은 것. 무선 전체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약 27만4000명 증가했지만 매출은 1조66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7% 줄었다.  유선 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유선 매출도 1조218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550억원) 대비 2.9% 줄었다.  하지만 미디어 콘텐츠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IPTV 우량 가입자가 늘고,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8% 상승한 57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LG유플러스, 유무선 골고루 성장…LTE가입자 91%로 체질 개선도 SK텔레콤과 KT의 실적 하락 속에서 상대적으로 LG유플러스는 양호한 성적표을 쥐었다.  LG유플러스는 유무선 및 데이터 부문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유선수익은 IP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를 의미하는 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의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상승한 96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IPTV 및 기가인터넷 가입자 성장에 힘입어 유선수익 중 TPS 사업 수익은 작년 동기 대비 12.2% 성장한 4497억원을 달성했다. 무선사업 부문은 LTE 고가치 가입자 순증 지속과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대로 작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4065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수익은 전자결제, 웹하드 등 e-Biz 사업 수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424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선택약정할인율 증가 등의 요인으로 3만5316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1.19% 하락했다.  특히 전체 무선가입자 1303만3000명 중 LTE 가입자는 1186만1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91%를 기록해 체질개선에도 성공했다. ■ 3분기 ‘흐림’ 이통 3사…하반기는? KT와 LG유플러스는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선택약정할인율 인상으로 무선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마케팅 비용 절감, 효율적인 경영활동 등으로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선택약정할인이 본격적으로 4분기 매출에 반영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요금할인폭 증가로 가입자의 요금할인 선택이 증가하면서 마케팅비용은 줄어들 것으로 관측돼 고무적이라는 설명이다. 또 4분기를 앞두고 이통3사는 주력 사업 매출 하락을 신사업 분야서 채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이혁주 부사장은 “지난 9월 15일 선택약정할인률 상승에 따른 수익감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 경영관리 효율화 등이 중요해 지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무선 가입자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지난 2, 3분기 ARPU(가입자당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통신비 인하정책으로 향후 ARPU에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면서도 “AI·IoT·자율주행·미디어 등 신사업 분야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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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라이프 검색결과

  • LG유플러스, 전월 결제 이력만으로도 통신요금 할인혜택 제공
    ▲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유∙무선 통신요금 자동이체 신청 후 금액 상관 없이 매월 한 건 이상의 결제 이력만 있으면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 및 ‘위비할인 우리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하나카드, 우리카드와 제휴 프로모션 진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LG유플러스가 자동이체 매월 1건 이상 결제 이력만 있어도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유‧무선 통신요금 자동이체 신청 후 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한 건 이상의 결제 이력만 있으면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 및 ‘위비할인 우리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신비 자동이체 할인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와 하나카드, 우리카드의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하나카드의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는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서비스 통신요금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하고, 비용 관계 없이 전월 결제 이력이 한 건만 있으면 다음 달 요금에서 5000원이 할인 청구된다. ‘위비할인 우리카드’ 역시 같은 조건으로 통신요금 5천원 청구할인이 24개월간 제공돼, 고객은 최대 12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국세, 지방세, 공과금, 선불카드 충전 등 일부 결제 이력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통신비 할인 제휴카드는 단말기 구매 조건, 전월 최소 20~30만원의 이용 실적 등의 조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와 ‘위비할인 우리카드’는 최소 조건으로 최대 12만원이라는 혜택을 제공해,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의 쇼핑, 주유, 학원, 쇼핑, 교통 등 기본 카드 혜택도 제공되며, 자세한 카드 혜택은 하나카드 및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는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 혹은 ARS(1800-1829)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위비할인 우리카드’는 ARS(1833-5210)로 발급받을 수 있다.   
    • 라이프
    • 종합
    2017-02-13
  • 경리 없는 개인사업자, 모바일 자금관리는 ‘어플’ 하나로!
    ▲ 7일 IBK기업은행이 '모바일 자금관리' 앱을 출시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모바일 자금관리 앱 출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들이 모바일로 편하게 자금관리를 할 수 있는 ‘IBK 모바일 자금관리’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앱을 다운받은 후 회원가입 및 계좌등록을 하면 △모든 은행계좌 잔액 △입출금 거래내역 등 금융거래 정보와 카드매출내역 △카드사 입금예정액 △부가세 환급예상금액 등 경비내용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0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하고 계좌를 등록한 고객에게 대형TV(1명), 드론(2명), 빔프로젝터(5명), 1만원 상당의 해피콘 상품권(5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리직원이 없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IBK 모바일 자금관리 앱이 모바일 경영비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개인사업자를 위한 핀테크 서비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헬스·과학
    2017-02-07
  • LG유플러스-KB금융그룹, 통신·금융 플랫폼 기반 서비스 출시
    ▲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Liiv Mate)’에 통신요금 결제서비스, O2O서비스, 크라우드 펀딩 등의 획기적인 통신 기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리브 메이트’로 통신요금 결제 서비스, O2O서비스 등 선보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이제는 통신요금, 모바일 동영상, 손세차 서비스를 KB금융그룹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Liiv Mate)’에 통신요금 결제서비스, O2O 서비스, 크라우드 펀딩 등의 획기적인 통신 기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브 메이트’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 기반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생명,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KB금융그룹 내 7개 계열사의 멤버십을 통합적으로 적립할 수 있는 멤버십 플랫폼이다.  고객은 금융 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휴대폰, 인터넷, IoT, IPTV 등 모든 통신 상품들의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십 원 단위의 포인트 잔액은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는데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고객이 선택한 결제수단과 함께 통신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알뜰한 소비가 가능해졌다.  또 고객이 요금제 변경, 휴대폰 구매 등 단말기 전반에 대한 궁금증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LG유플러스 고객센터의 리브 메이트 전용 상담 창구 직통번호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간편한 상담 절차로 편리성을 더했다. 통신비 결제뿐만 아니라, 고객은 포인트를 이용해 U 비디오포털 콘텐츠 이용과 ▲국내 유명 O2O서비스 ▲메이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O2O 서비스 이용요금도 결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미미박스(뷰티), 야놀자(숙박), 와이퍼(손세차), 띵똥(숙박), 대리주부(가사도우미)와 같이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O2O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브메이트에서 한번에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TLX PASS(헬스), 풀무원 잇슬림(다이어트 도시락) 등 다양한 메이저 O2O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창작 프로젝트나 사회공익프로젝트 등을 후원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도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메이저 크라우드 펀딩 업체들과 제휴를 하여 텀블벅, 메이크스타, 오마이컴퍼니, 크라우드 등 인기 후원형 프로젝트를 한 곳에 모았다. 300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별도 은행 창구 방문 없이 통신이용 행태를 기반의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KB국민카드 대출 상품 이용 시 한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에 KB금융그룹은 리브 메이트 내 ‘U 서비스’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융합서비스사업부 상무는 “KB금융그룹과 함께 출시한 리브메이트는 통신 ICT역량과 KB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방식의 핀테크 플랫폼”이라면서 “향후 고객의 생활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통신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호 KB국민카드 디지털본부 전무는 “‘리브 메이트’는 차별화된 모바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바탕으로 출시 두 달여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LG유플러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포인트 기반의 다양한 금융 및 통신 융합 서비스를 선 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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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7-01-31
  • KB국민은행, 설맞이 ‘동계인턴행원 봉사활동’ 실시
    ▲ KB국민은행이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동계인턴행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B국민은행 2000여명 어르신께 떡만두국 대접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국민은행이 나가온 설날을 맞이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동계인턴행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 맞이 행사에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KB국민은행 80여명의 인턴행원들이 참여했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2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떡만두국을 대접했다.  또한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차례음식 나눔, 전통놀이 마당, 한복 코스프레 행사 등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세시풍속 행사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인턴행원 연수과정에 봉사활동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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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6
  •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약산업 제도 5가지
    ▲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올해부터 리베이트 적발시 2년 이하에서 3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아울러 퇴장방지의약품을 상한가의 91% 미만으로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약가인하 주기가 1년에서 2년으로 조정된다. 한국제약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7년부터 달라지는 제약산업 관련 주요 제도’를 24일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내용 5가지이다.  ①리베이트 수위 강화, 2년 징역→3년 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약사법 개정에 따라 리베이트 처벌수위가 강화됐다. 의약품 공급자 등이 판매촉진 등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 등을 불법으로 제공하는 경우, 벌칙이 당초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검’으로 상향된다. ②퇴장방지의약품 상한가 91% 미만으로 판매, 최대 4차는 허가 취소 또 지난 1일부터는 퇴장방지의약품을 상한가의 91% 미만으로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는 의약품이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판매됨에 따라 원활한 공급이 저해되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유통관리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따라서 의약품 제조, 수입업자는 퇴장방지약을 상한가의 91% 미만으로 판매할 경우 1차 해당품목 판매업무 정지 1개월 △2차 3개월 △3차 6개월 △4차 허가 취소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③의약품 품목 허가갱신제, 유효 만료일부터 6개월 이전에 신청서 식약처에 제출 아울러 5년마다 의약품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해야만 허가가 유지되도록 하는 ‘의약품 품목허가갱신제(2013년 1월 1일 시행)’가 내년 1월 1일 본격 적용된다. 제약업체는 해당 품목의 허가증(또는 신고증)에 기재된 유효기간 만료일부터 6개월 이전에 신청서를 작성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면 된다. 갱신 신청시 제출 자료는 △안전관리에 관한 자료 △유효기간 동안 수집된 품질관리에 관한 자료 △표시기재에 관한 사항 △외국에서의 사용 현황 및 안전성 관련 조치 △유효기간 동안의 제조·수입 실적에 관한 자료 등이다.  ④생동대상 제네릭의약품 안정성자료 제출 의무화 이외 생동대상 제네릭의약품 안정성자료 제출이 의무화됐다. 이와 관련 2016년 12월 24일부터 기원 및 개발경위, 완제의약품(생동대상 및 주사제에 한함)의 제조방법, 용기포장, 주사제의 안정성자료를, 2017년 12월 24일부터 표준품·시약시액, 완제(생동대상 및 주사제에 한함)의 원료의약품의 제조방법, 구조결정, 물리화학적 성질, 용기포장 등의 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⑤약가 인하 주기 1년→2년 ‘약제 실거래가 조사 주기’ 즉 약가인하 주기가 1년에서 2년으로 조정된다. 최초 조사기준일은 2017년 6월 30일이며, 이후 2년 주기로 조사한다. 조사대상기간은 조사기준일 기준으로 1년 이전 시점으로, 최초 조사대상기간은 2016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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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
  • 중외학술복지재단, 필리핀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 실시
    ▲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19일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JW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27일까지 필리핀 말라본시에 위치한 요셉의원에서 국내 의료진들과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JW그룹 국내 전문의료진과 함께 진료 활동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JW그룹 직원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봉사를 떠나 무료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W그룹의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말라본시에 위치한 요셉의원과 인근 극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결성된 JW그룹 해외봉사단은 매년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해외 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활동을 펼치는 등 그룹의 창업이념인 ‘생명존중’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JW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국내 전문의료진, 유아교육전문가 등 총 24명이 참여해 소아과, 내과, 치과 진료 등 의료봉사와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노래, 미술, 위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봉사단에는 JW그룹이 멘토링 사업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5명이 동행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총장은 “그룹 임직원들과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의 자발적인 참여로 새해 시작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JW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JW중외한마음봉사단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염색, 청소,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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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0
  • 광동제약 ‘비타500’, “서울영상광고제2016 은상 수상”
    ▲ 광동제약의 비타500 버스카드편 화면캡쳐 일상에 비타500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있게 표현해 높은 호응 얻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학생입니다~”, “학생입니다~”, “학생입니까?”(광동제약 비타500- 버스카드편 中)광동제약의 ‘비타500 - 버스카드편’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시도되었던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로 2011년부터 서울시의 후원을 통해 ‘서울영상광고제’로 변경되었다.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TVCF가 주관하며 광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고제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비타500 - 버스카드편’ CF는 일상 속에서 비타500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 있게 표현한 내용으로 2016년 진행된 비타500 CF의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광동제약은 이러한 ‘버스카드편’의 높은 호응에 따라 별도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에서 공개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 했는데, 재미있는 영상과 음악, 비타500에 잘 어울리는 율동이 더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비타500이 필요한 순간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타500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비타500의 광고 영상과 디지털 캠페인 관련 영상은 비타500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비타500은 비타민C 500mg이 100ml 한 병에 들어있는 비타민C 음료로 사과 35개, 귤 9개, 레몬 7개를 각각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비타민C 500mg의 특징이 제품명에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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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 녹십자-한국MSD, 백신 제품 영업 및 마케팅 공동 진행한다
    ▲ 허은철 녹십자 사장(오른쪽)과 아비 벤쇼산 한국MSD 사장(왼쪽)이 1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백신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녹십자녹십자-한국MSD, 백신 제품 영업 및 마케팅 공동 진행한다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가다실9’ 공동판매 계약 체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와 MSD의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및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하기로 했다. 아울러,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지난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이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와 함께, 이번에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가다실’이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이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해 6월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무료접종을 받은 대상자 중 약 80%가 가다실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된 ‘가다실9’은 기존 4가 자궁경부암 백신에 혈청형 5가지(31, 33, 45, 52, 58)를 추가해 현존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다.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유형의 포함 비율을 70%에서 90%로 높여 예방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단순한 품목 제휴를 넘어서 양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는 “MSD 혁신 제품에 대해 녹십자와 다시 한번 신뢰의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이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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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롭스’ 86개 전점에서 만난다
    ▲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롯데 H&B스토어 '롭스'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약 오는 31일까지 최대 52%까지 할인행사 진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롯데 H&B스토어 ‘롭스’에 입점한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이 롭스 전점에 입접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롭스(LOHB’s)는 2013년에 출범한 롯데 계열의 H&B(Health & Beauty) 스토어로 현재 전국에서 8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로써 롭스에서는 재구매율이 높은 센텔리안24의 인기품목 ‘마데카크림’을 비롯해 미백기능이 강화된 ‘마데카크림 브라이트닝 포뮬러’, 정제수 대체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마데카 토닝에센스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센텔리안 24는 2015년 4월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롭스 입점을 통해 백화점, 할인점, 면세점 등에 이어 드럭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센텔리안24는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과 최근 마데카크림의 TV-CF 방영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이번 H&B 스토어 입점과 같이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통을 더욱 확대하여,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이번 유통 확대를 기념해 롭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센텔리안24 모든 품목에 대해 1월 31일까지 최대 52%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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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8
  • CJ헬스케어, ‘공정거래와 CP’ 특강 진행
    자율준수관리자에 강석희 대표 선임 후 척 CP위원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17일 CJ제일제당센터(서울 중구 동호로 소재)에서 ‘공정거래와 CP’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강석희 대표가 지난해 12월 자율준수관리자로 공동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공정경쟁연합회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례를 살펴보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실장은 이 날 강연에서 CJ헬스케어를 포함한 각 제약사들의 CP운영 현황 비교를 통해 산업 내 확산되어 있는 CP 문화를 설명하고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조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그룹의 철학 및 준법 의식과 정직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정도영업을 기반으로 CJ헬스케어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2014년 4월 출범 이후 같은 해 6월 CP강화를 선포하고 전 임직원들이 준법의식을 체화하도록 교육 및 모니터링, CP DAY, 인사제재, 인센티브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략지원실 김기호 실장에 이어 강석희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공동 선임하고, 최고 경영진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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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8
  • ‘제12회 유일한상’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수상
    ▲ 유한양행은 지난 13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12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 계승하는 우리 시대의 사표(師表)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제12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유일한상’수상자로 김형석(金亨錫, 98세·1920년생)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13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일한상’심사위원회는 “김형석 교수는 평생 학자와 교육자적 사명을 바탕으로 철학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선각자이자 철학계의 아버지”라며, “그 정신은 시대의 등불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표가 되었으며,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고귀한 뜻과도 깊게 맞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2번 째 수상자인 김형석 명예교수는 현재도 활발한 저술 및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에 큰 울림과 귀감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석학이다.  특히 사랑과 행복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동시대인들에게 깊은 성찰과 깨달음,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저서의 집필 및 강연을 펼치며 백세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1943년 일본 상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강사 등을 거쳐 1961년부터 1962년까지 미국 하버드대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대표적인 학술저서에는 ‘절학입문’, ‘철학개론’ 등이 있으며, 수필집에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 등이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형석 교수님은 철학계의 선구자로서 8.15 광복, 남북 분단과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격변기 속에서도 평생 후학 양성과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분이며, 이분의 고매한 인격과 도덕성, 그리고 학문적 업적은 많은 이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깨달음과 영감을 주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뜻과 정신이 가치 있게 이어지도록,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자 김형석 명예교수는 “유일한 박사는 일생을 많은 사람, 많은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뜻으로 살아오신 분” 이라며 “오늘날 많은 국민들이 지고 있는 이 짐과 시련을 ‘우리 개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면 희망이 없다. 유일한 박사는 국가에서 받은 것이 하나 없었지만 언제나 최우선 순위가 국가였다. 모든 것을 다 바치신 분이다. 우리들이 국가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오늘 받는 이 상을 통해 유일한 박사 삶과 사상을 많은 이들이 알아,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역사에 새로운 희망의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일한상’은 지난 1995년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위대한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이다.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 받아 ‘유일한상’심사위원회에서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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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6
  • JW생명과학, 고용량 뇌전증 치료제 ‘레비티람 1000mg’ 출시
    ▲ '레비티람주 1000mg' ⓒJW제약 국내 최초 프리믹스쳐 수액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뇌전증 환자의 발작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키는 신개념 수액이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 치료제 ‘레비티람주 1,000mg’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레비티람주는 주성분인 레비티라세탐(Levetiracetam)이 생리식염수와 혼합되어 있는 국내 최초의 뇌전증 치료제로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뇌전증 주사제는 모두 앰플 형태의 단일 제형으로 기초수액에 약제를 섞어 사용해야 했다. JW생명과학 수액연구소는 레비티람주를 프리믹스쳐(Pre Mixture) 수액으로 개발하기 위해 제제연구를 기반으로 성분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또 레비티람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용량 1000mg을 적용해 투약의 용이성까지 확보했다. 최대 허용 용량인 3000mg를 뇌전증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기존 주사제는 6번을 나눠 사용해야 했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뇌전증 환자의 경우 응급 상황에서 발작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액 연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바로 투여할 수 있는 레비티람주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뇌전증은 과거 간질이라 불리던 질환으로 뇌신경의 손상이나 변형으로 인해 일시적인 이상행동이나 경련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국내 뇌전증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22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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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한독칼로스메디칼’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 해외진출 청신호
    CE마크 획득…시술성능과 안전성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의 의료기기 R&D 자회사, 한독칼로스메디칼(대표 박을준)이 해외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독은 한독칼로스메디칼이 개발 중인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DENEX™)’가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지난해 3월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13485’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디넥스의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 Medical Devices Directive)에 따른 ‘CE 마크’를 획득한 것이다. 이는 디넥스의 국제적 수준 품질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이 개발하고 있는 ‘디넥스’는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저항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저항성 고혈압은 이뇨제를 포함해 작용기전이 다른 혈압강하제 3가지 이상을 병용 투여해도 혈압이 140/90mmHg 미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디넥스’는 사용 편리성은 물론 시술 성능과 안전성을 보강한 차세대 제품으로 카테터 디자인에 대한 국내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출원도 마쳤다. 현재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산업기술거점기관지원을 받아 ‘디넥스’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국책 연구기관인 에이스타(A*STAR)와 업그레이드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향후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유럽 임상과 국내 허가임상을 거쳐 ‘디넥스’를 유럽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모회사인 한독이 순환기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디넥스’를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한편 유럽, 중국 등에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독은 2012년부터 ‘디넥스’ 개발을 해왔으며 2015년 의료기기 R&D를 위한 자회사인 한독칼로스메디칼을 출범하고 디넥스의 글로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한독이 51%, 한국투자파트너스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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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램시마 3대 마케팅 전략 발표
    ▲ 셀트리온 발표 세션에서 프리젠테이션하고 있는 셀트리온 김명훈 부사장과 세션 현장 ⓒ셀트리온 퍼스트무버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CT-P27 신약 임상 진행 현황 선보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셀트리온이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인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램시마 유럽진출 성과와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럽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램시마의 3대 마케팅 전략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셀트리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35th Annual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석해 김명훈 의학부문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현지시작 11일 오전 발표세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발표에서는 셀트리온 소개를 비롯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진출 성과와 NOR SWITCH (Norwegian Switch Study)등의 임상 데이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고 화이자(Pfizer)를 통해 미국 판매를 시작한 램시마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발표 세션에서는 램시마의 향후 3대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보다 최적화되고(Personalized), 편리하며(Convenient) 저렴한(Affordable) 바이오시밀러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마케팅으로 전 세계에서 램시마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램시마 SC제형(피하주사) 개발을 통해 기존 램시마와 함께 ‘투트랙(two track)’ 전략 아래 제품군을 다양화해 TNF-α억제제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해 2분기 중에는 환자 맞춤형 자가면역치료 진단 KIT를 출시해 의사들에게 환자별 최적의 맞춤 치료 방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밝혔다. 추후 TNF-α억제제 시장 전체로 마케팅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허쥬마와 트룩시마 등 퍼스트무버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CT-P27과 같은 신약 임상 진행 현황 등을 발표하며 램시마 이후의 셀트리온 차세대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셀트리온 김형기 대표이사는 “셀트리온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램시마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고,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점에 대해 현지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말하며, “램시마의 뒤를 잇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와 트룩시마의 허가 및 출시 일정에 대한 질문과 신약 개발 현황 등 바이오업계 선도 기업인 셀트리온의 향후 움직임에 글로벌 투자자들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의 관심이 무척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 관계자들은 주요 유통 파트너사들을 포함한 비즈니스 미팅 및 20여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IR 세션도 진행했다. 그리고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에 접목할 수 있는 신기술 보유 업체들과의 미팅도 다수 진행되었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해 왔으며, 그 동안 셀트리온의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컨퍼런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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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한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R&D전략 발표
    ▲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2017년 R&D전략을 발표했다. ⓒ한미약품 차세대 플랫폼기술 및 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 행사에 참가해 자사 혁신신약 R&D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열린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2017년도 R&D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특히, 이관순 사장은 11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북경한미약품에서 개발 중인 혁신신약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PENTAMBODY)’와 이를 적용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타깃에 동시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로, 특히 면역 항암치료와 표적 항암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사장은 한미약품의 핵심 기반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당뇨·비만 영역 외에도 희귀질환치료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파트너십 ▲중국시장 전략 ▲JVM(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M&A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컨퍼런스 동안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및 투자자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관순 사장은 “전세계 최고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미약품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플랫폼 기술 개발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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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 [직장인 헬스클리닉] 겨울 낮 한파 속에서도 졸린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하라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7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인 ‘수면장애’ 환자 5년 사이 56% 급증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소원으로 ‘건강’을 기원한다. 이를 위해 새해 첫 주부터 헬스장, 요가학원, 각종 운동학원 등을 끊기도 한다. 하지만 운동도 좋지만 가장 건강의 기본은 단연 ‘수면’이라 할 수 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수면건강도 운동만큼이나 건강에 중요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형적으로 충분한 잠을 취하기가 어려운 구조이다. 학생은 공부로, 직장인은 일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조사마다 일부 차이가 있지만, OECD 자료(2016)에 따르면 프랑스는 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 50분, 미국은 8시간 38분, 영국은 8시간 13분이며, 우리나라는 7시간 49분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보고된다.  하지만 6시간 이상이라면 수면이 부족한 상태는 아니다. 문제는 ‘수면의 질’에 달려있다.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깊은 숙면을 취한다면, 긴 시간을 자더라도 얕은 숙면을 취한다면 둘의 ‘수면의 질’에는 차이가 발생한다. 이러한 질 차이가 수면장애 원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면장애 환자가 5년 만에 50%이상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2016)에 따르면 2015년 한 해에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72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0년 46만 1000명이었던 5년 전과 비교하면 약 56% 이상 급증한 수치다.  특히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 심각한 이차적인 문제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진단하고 건강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대목동병원 이향운 수면센터장과 함께 ‘수면장애’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은 이 센터장과의 질의응답내용이다.  수면장애, ‘여성’과 ‘40~5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 Q. 수면장애의 대표적 증상은 ‘불면증’인데 다른 증상도 있나요. A. 수면장애는 단순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낮 동안 각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기면증(과다수면증)’, 잠들 무렵이면 다리가 쑤시거나 저리는 증상, 코골이와 동반되어 수면 중에 호흡이 멈춰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무호흡증’ 등이 있으며 ‘수면의 양과 질 저하로 생긴 다양한 증상’을 모두 포괄합니다. Q. 수면장애 환자의 특징이 있다면. 수면장애 환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42만 7000명으로 남성(29만 1,000명)보다 1.5배 정도 더 많습니다. 특히 여성은 임신과 출산,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 등 생체주기에 따른 영향으로 전 연령에서 수면장애가 보다 빈번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수면과 관련이 있는 아세틸콜린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 역시 저하되어 체내 시계가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밤에 잘 잠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며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등 여러 형태의 불면증이 동반됩니다. Q. 그렇다면 연령별로는 어떤가요. 수면장애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50대 중·장년층이 36.6% 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20·30대는 17.3%로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나이가 들면 생체시계에 변화가 생겨 깊은 잠은 비교적 줄어들고 꿈 수면이 나타나는 시간이 빨라지게 되어 상대적으로 얕은 수면과 꿈 수면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통증 역시 고령층의 수면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Q. 그렇다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어떤 증세가 나타나나요. A. 우선 잠의 역할을 알아야 합니다. 잠은 낮 동안 축적된 피로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낮 동안 학습된 정보를 저장시키는 기능을 하며 나아가 창조적인 사고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역할까지 담당합니다.  때문에 오랜 기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신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정신적인 휴식, 뇌 기능 회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아울러 우울하고 신경질이 늘게 되어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증가하고 고혈압이나 뇌혈관 질환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 또한 높습니다. 이에 평소 지속적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자 일상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이를 질병으로 인식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수면’은 ‘건강한 생활 수칙’이 만든다 수면제는 단기간만, 심각한 불면증은 정확한 원인 발견이 중요 Q.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생활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잠자리는 빛을 최대한 없애 어둡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생활 전반에 유입되면서 전 연령층의 사람들이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이는 안 좋은 습관입니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TV를 보거나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울러 잠이 부족하다고 해서 낮잠을 한 번에 몰아자기 보다는 낮에 너무 졸릴 땐 15분 이내, 휴일에는 30분 이상 자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Q. 그럼에도 불면증으로 수면장애를 겪고 있으면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까. 만약 심각한 불면증이라면 ‘수면제’도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는 의료진 상담 하에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불면증 초기엔 일주일 중 3일 이상 잠을 제대로 못 자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단기간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단, 수면제는 일시적인 불면증 해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내성이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수면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안증후군 등과 같은 기존의 수면장애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기보다는 수면다원검사와 같은 정밀진단을 통해 불면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센터장은 “수면장애는 일조량과도 관계가 있어 요즘처럼 밤이 긴 겨울에는 적정한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해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저하되어 불면증이 악화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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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 머크, 항암제 개발 박차…MD앤더슨 암센터와 전략적 연구협력 체결
    유방암·대장암·교모세포종·혈액암 연구 협력(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머크가 항암제 개발의 속도를 높인다. 머크는 텍사스 대학교 MD앤더슨 암센터와 3년간의 전략적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대상 종양은 유방암, 대장암, 교모세포종, 혈액암이다.  벨렌 가리조 머크 보드 멤버 겸 헬스케어 사업부 최고 경영자(CEO)는 “이번 협약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를 앞당겨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머크의 신념을 잘 보여준다. 머크는 암 치료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MD앤더슨 암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마커의 발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의 북미 지역 바이오제약 사업부인 EMD 세로노는 이번 협약을 통해 MD앤더슨 암센터가 구축한 암 환자 연구 플랫폼인 아폴로(APOLLO, Adaptive Patient-Oriented Longitudinal Learning and Optimization Platform)를 최초로 이용하는 기업이 된다.  아폴로는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에 기반한 환자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플랫폼이다. MD앤더슨은 이를 위해 환자의 병력 데이터와 조직 샘플의 병리학 데이터를 장기간 수집하고 표준화했다. 이번 협약에는 특정 종양 유형에 대한 전임상 연구와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반응을 보이는 바이오마커를 발견하고,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머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3년 내에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시판 승인 목적의 연구를 다수 추진하며, 향후 항암제/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머크와 MD앤더슨은 아폴로 데이터를 활용해 다수의 후보 약물을 매칭시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종양 유형을 선정하고, 바이오마커에 기반한 전임상 연구와 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설계하며, 후보 약물을 단독 또는 병용 요법으로 잠재적인 치료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로널드 드핀호 MD앤더슨 암센터 원장은 “우리는 아폴로 연구 플랫폼을 구축할 때 이러한 산학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했다. 이는 모든 암 환자에게 혜택을 주는 임상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측의 공동 노력은 오늘날 종양 치료 분야의 가장 큰 장애물을 일부 해소해 암을 근절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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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 일동제약,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올인원’ 출시로 라인 강화
    ▲ 일동제약이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동제약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시트형 및 도트형 제품과 핀셋, 가위 등 담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일동제약이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라인을 강화한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사용 및 보관, 휴대 등의 고객 편의성을 높인 ‘메디터치 올인원(All-in-on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터치 올인원은 감성적인 디자인의 틴케이스에 하이드로콜로이드드레싱인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시트형 및 도트형 제품을 비롯해 핀셋, 가위 등의 부속 도구를 담은 키트 형태로 제작됐다. 올인원 키트에 들어있는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상처치유 습윤드레싱으로 상처면의 피부변색을 방지하여 외부로 노출되거나 예민한 상처 부위 등에 적합하다. 특히 FITI(Fabric Inspection Testing Institute)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을 비롯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인증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도트형의 경우 중앙부는 도톰하면서 가장자리는 얇고 비스듬하게 자르는 ‘베벨링(beveling) 공법’을 적용하여 피부에 잘 밀착된다. 시트형 제품의 경우 상처 부위나 크기에 맞게 잘라 쓰는 타입으로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메디터치 카테고리매니저(CM) 양정은 차장은 “메디터치 올인원은 기본 기능인 상처치유는 물론,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고객 중심으로 기획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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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배우 수애와 만나다
    ▲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TV광고모델로 배우 수애가 기용됐다. ⓒ동국제약 ‘여자에게 노화는 상처’컨셉으로 안티에이징 필요성과 제품 특장점 강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최근 코슈메슈티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홈쇼핑 등에서 완판 기록을 했던 동국제약의 ‘마데카크림’이 이달부터 광고모델로 여배우 수애를 기용해 함께 TV-CF를 온에어했다. 이번 CF에서는 ‘여자에게 노화는 상처’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안티에이징의 필요성과,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자의 피부에게 흐르는 시간은 상처입니다’라는 카피로 피부 노화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잘 표현해 타겟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수애의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마데카크림과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며, “광고에서처럼 마데카크림이 실제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데카크림’은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Cosmetic Pharmaceutical) 브랜드인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된지 1년만에 밀리언셀러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동국제약의 48년 피부과학 기술로 탄생된 마데카크림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테카(TECA, 센텔라정량추출물)를 핵심성분으로 한다. 이 외에도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 형성 및 피부장벽 강화 작용,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진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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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 ‘자가도뇨 카테터’ 90% 보험혜택 받는다
    ▲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콜로플라스트 케어'기자간담회에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사무총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올해부터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 자가도뇨 카테터 보험 적용돼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했다. 하지만 길어진 수명만큼 수많은 질병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다. 의학기술이 발달되고 있지만 완벽하게 건강한 100살을 구현해내진 못했다. 단지 ‘수명’만 보장받고 있다. 때문에 많은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은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과거 세계2차대전 당시 척추손상환자는 10명중 8명이 발병 3년 이내에 사망했다. 이유는 ‘방광’을 관리하지 못해서였다. 척추를 손상당하면 소변배출이 자유롭지 않다. 때문에 균이 많은 소변이 방광에 고여 있다가 신장으로 역류해 손상을 입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 하지만 관리만 잘 하면 100세 시대에 척추손상환자도 95세까지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방광관리이다. 하지만 관리 또한 쉽지않았다. 현대에 나와 있는 자가도뇨 카테터(방광 등에 내용액 배출을 측정하기 위해 체내에 삽입돼 사용되는 고무 또는 금속제의 가는 관)의 경우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가 아니면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대부분 유아들에게 적용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범위가 확대돼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게도 적용된다. 따라서 거동이 불편한 척수손상 환자들을 위한 건강보험 등록절차를 돕는 서비스를 콜로폴라스트가 제공에 나선다. 콜로폴라스트 코리아는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 적용되는 요양급여 적용 신청을 대행하는 ‘콜로플라스트 케어’ 서비스를 소개했다.  ▲ 콜로플라스트 '자가도뇨 카테터' ⓒ콜로플라스트3개월 81만원, 보험적용되면 72만원 환급 이날 자리에는 콜로폴라스트 배금미 대표이사와 국립재활병원 이범석 부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윤하나 교수,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근회 회장, 이찬우 사무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올해부터 바뀌는 보험 적용 내용은 비뇨기과와 재활의학과에 등록된 신경인성 방광 환자들은 1일 최대 9000원, 최대 처방개수 6개의 자가도뇨 카데터를 본인 부담금 10%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평균적으로 자가도뇨 카테터의 90일치 비용은 81만원으로 요양급여가 적용되면 90%인 72만9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0%인 8만1000원만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현재 국내 척수장애인 중 약 30%인 1만여명 정도가 ‘청결간헐적 도뇨(자가도뇨)’를 이용해 배뇨를 하고 있다. 나머지 70%는 자가도뇨가 힘든 것이다. ‘청결간헐적 도뇨’란 환자 스스로가 일회용 카테터를 통해 매일 수회를 도뇨하는 방법이다. 물론 자가도뇨의 어려움도 있지만 자가도뇨가 전 환자에게 이뤄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카테터 공급 가격의 부담이다. 때문에 카테터를 재사용해 비뇨기계 감염, 합병증 등의 위험도 있었다. 이 점에서 콜로플라스트 코리아는 거동이 불편한 척수장애인들을 위해 카테터 사용법 교육 및 보험급 환급절차를 지원하는 ‘콜로플라스트 케어’서비스를 실시한다. 즉 자가도뇨방법을 환자들에게 교육시키는 것과 복잡했던 보험금 환급절차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의사처방을 받은 환자가 콜로플라스트 본사에 서비스 신청을 하면 등록절차나 환급절차대행이 가능하다. 등록과 환급을 같이 대행할 경우, 본인보험급여부담금 10%를 먼저 지급하고 집에서 자가도뇨 카테터를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 한다. 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분야 이범석 부장은 “우리는 소변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척수손상환자는 이러한 당연한 일에 매달 27만원을 써왔다. 그런 점에서 이번 보험적용대상 확대가 많은 척수손상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외부 소변 문제로 실직한 척수장애인에 ‘자가도뇨 카테터 공급’이 일선 복귀에 도움 기대 실제로 소변이 불편해 바깥 외출을 삼가는 장애인들이 많다. 이 자리에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사무총장은 이번 보험금 적용 대상 확대가 많은 척수장애인들이 일자리에 대한 의지를 되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척수장애인이 국내에 8만명 정도 있다. 후천적 척수장애인인 우리는 흔히 ‘경단장’이라고 부른다. 이는 ‘경력 단절 장애인’의 줄임말이다. 원래 사회생활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혹은 갑자기 발생한 척수 장애로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다시 사회로 나오기는 힘들다. 특히 소변 문제는 예민한 부분이다. 때문에 거동이 불편할 뿐이지 일자리에 대한 의지를 다 갖고 있다. 자가도뇨 카테터가 많은 장애인들에 보급되면 일선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척수장애인 72%가 무직자이다. 장애인 생산능력이 포함되지 않는데 이는 국력에 손해라고 본다. 인식 개선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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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스페셜기획 검색결과

  • [직장 돋보기 분석] 우리은행, 연봉·근속연수·복지 ‘3관왕’
    ▲ 우리은행 본점 [사진제공=연합뉴스]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창립 120주년 맞은 우리은행, 지난해 최대 실적 기록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우리은행은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지주가 새롭게 재탄생하면서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우리은행의 전신은 1899년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자본을 받아 설립한 대한천일은행을 뿌리로 두고 있다. 따라서 우리은행장은 연초 시무식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홍유릉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유기도 하다. 홍유릉은 고종황제와 대한천일은행 2대 은행장을 지낸 영친왕의 묘소가 위치한 곳이다. 1910년 국권을 빼앗긴 후 ‘조선상업은행’으로 개칭됐으며 광복 이후 1950년 ‘한국상업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했다. 이후 1998년 한국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해 한빛은행으로 변경했다. 우리은행 행병으로 최종변경된 것은 2002년이다. 지난해 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조192억원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시중은행 순위로는 4위이다. ① 효율성 분석 = 평균연봉 8700만원·고졸 신입 평균연봉 3012만원 우리은행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은행 직원 1인의 평균 급여액은 8700만원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이 1억700만원, 여성 직원이 6900만원이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토대로 우리은행의 평균연봉을 5449만원으로 집계했다. 고용보험 기준은 1억1201만원이었다. 고졸 신입 평균연봉은 3012만원, 초대졸은 3013만원, 대졸자는 4409만 원으로 집계됐다. 크레딧잡은 우리은행의 평균연봉이 업계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사진=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 평균 근속연수 16년 3개월…‘만족도’·‘안정성’ 높은 편 크레딧잡은 지난 1년간 우리은행에 입사한 직원을 2281명, 퇴사한 직원을 1906명이라고 집계했다. 전체 직원 수 대비 입사율은 16.0%, 퇴사율은 13.0%였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조금 높았다. 우리은행 2017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우리은행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해 모두 1만4458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6년3개월이다. 남성 직원이 평균 18년4개월, 여성 직원이 평균 14년5개월을 근속했다. 직장인이 평균 10년 이상 일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 글로벌 통 손태승 회장 취임 이후 해외 순익·당기순익 고공행진 우리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92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2015년 1조593억원을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배 이상의 이익을 거둔 셈이다. 특히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은행장 취임 이후 글로벌 성장세가 무섭게 확장하고 있다. 은행업계에서 손 회장은 ‘글로벌 통’으로 통한다. 행장 취임 이후로도 직접 글로벌 사업은 진두지휘하며 최대 성과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손 회장이 글로벌 부문장을 맡은 2014년 12월 기준 글로벌네트워크가 18개국 73개였으나 현재 26개국에 진출해 총 442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은행 최초로 글로벌 20위권(해외 네트워크 기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해외 순익은 2000억원을 실현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9.7%증가한 것으로 국내 중심 영업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부문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올초 우리금융지주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본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 은행과 비은행 지주 계열사 간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다. ④ 기업문화 – 출산휴가 2배 늘리고 휴게시간 보장 등 직원 복지 확대 우리은행은 출산 관련 복지가 우수한 편이다. 먼저 임신 중인 여직원에게 정기 검진 시 월 1일, 임신 8개월부터는 2일 쉴 수 있도록 권장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우자 출산 시 제공하는 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늘렸다. 또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축의금과 은행장 축하카드 및 미역을 보내준다. 출산 외에는 올해부터 우리은행은 점심시간 1시간 휴게를 보장하기로 했다. 일선 영업점 점심시간에는 스크린세이버가 뜨는 방식으로 휴게를 보장키로 했다. 또 원거리 출퇴근을 하는 근무자에게는 매월 지급하는 교통비를 30만원으로 증액했다. 아울러 지난해 경영실적과 연동해 현금과 우리사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했으며 창립기념일 축하금도 50만원씩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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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2019-03-24
  • [2019 굿잡코리아포럼] 이영상 하나고 교감 “‘주입식에서 벗어나 개인 맞춤형’ 교육방식 도입해야”
    ▲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공동개최한 ‘굿잡코리아포럼’ 종합토론에서 이영상 하나고등학교 교감은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기존 주입식교육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뉴스투데이]2차산업혁명의 산물 ‘대량생산체제’의 주입식 교육방식 벗어나야 양질의 일자리 공급 못하면 사회적 비용 막대할 것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4차산업혁명 물결로 교육계에서도 기존 교육 패러다임의 대변화가 필요하다." 이영상 하나고등학교 교감은 뉴스투데이외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동개최한 ‘2019굿잡코리아포럼’에서 “2차산업혁명에서 ‘대량생산체제’로 돌입하면서 일정한 훈련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대량으로 공급해야했다”며 “그 당시에는 효과적인 시스템이지만, 4차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새로운 능력과 인재상을 사회가 요구하면서 교육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기존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학생 개개인 맞춤기존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학생 개개인 맞춤형 교육방식으로 변화해야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교감은 “변화에 맞는 ‘양질의 인력’을 제때에 공급하지 못하면, 기존 인력 재교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지출은 막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교감이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의 교육방식은 ‘학생중심의 선택교육’이다. 고정된 시간, 표준화된 교육과정이 아닌 학생이 자신의 교육과정을 만든다는 의미다. 그는 “교육기관은 학생들이 자신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허용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야한다”며 “즉 개개인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교감은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중요한 것은 교육에서 우리가 직접 학습하고 교육하는 ‘뇌’ 자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뇌 기반 교육모델·학습모델 연구를 해야한다”며 “그렇게 되면 더 과학적이고,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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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잡코리아포럼
    2019-03-07
  • [2019 굿잡코리아포럼] 정삼영 연구원장 “금융권 일자리 블루오션은 ‘대체투자’”
    ▲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은 ‘핀테크와 AI(인공지능)의 도전에 직면한 금융투자 산업의 일거리 과제’ 주제발표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투데이]인공지능과 대체투자 부문 융합 시너지는 덧셈 아닌 ‘곱셈’ “美·英과 같은 금융기술전문인력 양성에 힘 써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4차산업혁명’ 기술들이 금융권 전반에 적용되면서 은행·카드·증권 업계 전반에 걸친 일자리가 위협받는 가운데, 대체투자가 살아남을 '미래 금융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은 ‘핀테크와 AI(인공지능)의 도전에 직면한 금융투자 산업의 일거리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금융사들이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직원 규모를 줄이는 반면, 대체투자 분야는 ‘구인난’를 겪고 있다”면서 “경력이 전무한 신입에 초봉 6000-7000만원을 제시해도 대체투자전문인력은 구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전통적 자산운용과 비전통적인 자산운용(대체투자)으로 분류했을 때, 4차산업혁명이 미치는 영향이 달라 '비대칭'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주식, 채권 등은 전통 자산운용 방식에 속한다.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벤처기업, 선박 등은 대체투자로 분류된다. 즉.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통적 자산운용’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모델을 빠르고 적절히 융합한 대체투자는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대체투자 융합 시너지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 될 것으로 관측해 눈길을 끌었다. 정 원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인공지능은 주식·채권·외환 등에 대한 투자결정 뿐만 아니라 대출 승인·자산배분·금융 컨설팅 등 주요의사 결정까지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통적 금융권 인력시장 구조를 보면 삼각형 구조에서 타원형으로 가면서 감원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대체투자운용 조직은 타원형에서 먹거리가 커지고 있어 인력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인난인 만큼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특수대학원으로서 금융기술 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해외대학 사례를 연구해 필요한 개설교과목을 검토하고 말 그대로 금융과 기술을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금융기술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역설했다.한편, 정 원장은 대체투자 분야가 4차산업혁명과 융합하는 데에 ‘인프라(Infra)’부족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장은 “대체투자시장의 특징에 따른 데이터 분석의 한계, 전통적 투자수단과 다른 대체투자의 성질, 상대적으로 짧은 시장의 역사, 정보획득이 어렵고 투자자 개별의 가치평가에 의존한다는 점 등이 한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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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2019 굿잡코리아포럼] 유광열 수석부원장 “시장 변화 맞춰 규제 합리화 노력”
    ▲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인터넷전문은행·IoT 등으로 금융산업 전반 일자리 감소…순풍(順風) 타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감독당국이 금융사들의 규제 완화에 대한 갈증을 다소 해소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첨단기술에 의해 상품이 개발되고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상품판매가 이루어지면서 전통적인 금융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고 우려하면서 “금융감독당국도 산업과 시장의 변화에 보조를 맞춰 규제 합리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고 밝혔다. 유 부원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가장 먼저 위협되는 업무 분야로 신기술 발전과 자동화에 취약한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자리를 꼽았다. 또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가 고실업까지 이어져 한국 경제의 잠재력 잠식도 우려했다. 유 부원장은 금융산업 주요 변화로 ‘은행지점 감소’,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사물인터넷(IoT)’ 등을 예로 들었다. 먼저 국내 은행의 지점 및 출장소 수는 2013년 말 기준 7599개에서 지난해 말 6771개로 5년 만에 828개(10%)가 줄었다. 금융 디지털화로 지점 방문 고객 발길이 줄어들면서 은행들은 지점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은행지점은 감소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은 올해 중 많게는 두 곳이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제로점포’ 체제로 대부분 업무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다. 아울러 최근에는 로보어드바이저가 금융상품을 직접 추천하고, 보험사는 IoT를 통해 고객 정보를 수집하는 등 금융 산업 전반에서 전통적인 일자리들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에 유 부원장은 현재 상황을 ‘변곡점’으로 보고 순풍과 역풍 중간에 놓였다고 판단했다. 유 부원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향후 5년간 1억3000만 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사라지는 일자리 7500만개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도 있다”며 “‘순풍을 탈 것이냐, 역풍에 휩쓸릴 것이냐’ 우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4차산업혁명 변화 물결 속에서 순풍을 타야 한다는 시각이다. 마지막으로 유 부원장은 “스티브 잡스는 ‘If you don't cannibalize yourself, someone else will’(자기잠식이 두려워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경쟁자가 시장을 잠식해버릴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고 소개하며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역사 기로에서 번뜩이는 혜안(慧眼)을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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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뉴투포토] '2019 굿잡코리아 포럼' 축사하는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굿잡코리아 포럼'을 공동개최한 가운데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축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뉴스투데이][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현 정부가 중요하게 추진하는 정책 이슈인 일자리 창출문제를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진단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 및 학계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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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잡코리아포럼
    2019-03-07
  • [직장 돋보기 분석] 신한은행, ‘神의 직장’급 연봉과 출산장려책 눈길
    ▲ 신한은행 본점 [사진제공=연합뉴스]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1년 만에 '리딩뱅크' 타이틀 탈환[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신한은행은 1897년 한성은행으로 출발한 조흥은행과 1982년 설립된 신한은행이 2006년 합병해 출범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주요 업무로 예금, 대출, 외환, 투자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한은행은 재작년 KB국민은행에 뺏긴 ‘리딩뱅크’ 타이틀을 1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2조279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2017년 순이익 1조7123억원에서 33%(5667억원)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은행은 대표적인 ‘新의 직장’이다. 그중 신한은행은 높은 연봉과 차별화된 출산장려책 등으로 취업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 – 평균연봉 9100만원, 고졸 신입 평균연봉도 3074만원 신한은행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직원 1인의 평균 급여액은 9100만원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이 1억1000만 원, 여성 직원이 6600만원이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토대로 신한은행의 평균연봉을 5635만 원으로 집계했다. 고용보험 기준은 8344만 원이었다. 고졸 신입 평균연봉은 3074만원, 초대졸은 4259만원, 대졸자는 4636만 원으로 집계됐다. 크레딧잡은 신한은행의 평균연봉이 업계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사진출처=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평균 근속연수 15년 ‘만족도 높은 편’ 크레딧잡은 신한은행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을 1492명, 퇴사한 직원을 1710명이라고 집계했다. 전체 직원 수 대비 입사율은 11.0%, 퇴사율은 33.0%였다.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조금 높았다. 신한은행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해 모두 1만4174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5년이다. 남성 직원이 평균 17년, 여성 직원이 평균 12년6개월을 근속했다. 직장인이 평균 10년 이상 일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리딩뱅크’ 탈환, 글로벌 성장세 ‘무궁무진’ 지난해 신한금융지주는 1년 만에 KB금융지주로부터 ‘리딩금융’ 타이틀을 탈환했다. 비은행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은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그룹 전체 당기순익 비중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이자이익 및 비이자 이익의 균형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33.2% 증가한 2조2790억원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글로벌 성장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해외 순이익이 시중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 컸다. 지난해 신한은행이 해외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은 3215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2350억원)보다 37% 늘어난 수준이다. ④ 기업문화 – 출산장려비 지급, 육아휴직기간도 퇴직금 적립 등 출산장려책 ‘으뜸’ 신한은행은 사택 및 기숙사를 운영해 직원 주거 복지에 힘쓰고 있다. 의료·건강 부문에서는 건강검진(본인/배우자)과 의료비(본인/가족)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육아휴직제도 등 출산장려 부문에서도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출산장려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150만원, 넷째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산전후휴가(110 영업일)를 포함해 육아휴직 기간 2년 이내로 제공하고 있다. 산전후휴가의 경우 출근과 관련 있는 중식대, 교통비 등을 제외하고 정상급여를 지급한다. 특히 휴직기간은 승진·승급에 영향이 없으며 근무 시와 동일하게 퇴직금도 적립된다. 이외 신한은행은 ‘mom pro’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mom pro’는 육아휴직 중인 직원이 시간선택제 근무를 함으로써 경력단절을 최소화 하고 정상근무 복귀 전 Soft-Landing 기간을 부여한다.
    • 스페셜기획
    • 국내 직장분석
    2019-02-25
  • [2018 10대 JOB뉴스]⑤ 공공기관 정규직화가 초래한 채용비리와 형평성 논란
    ▲ 지난 10월 21일 국회에서 본청 앞에서 열린 '국가기만 문재인 정권의 가짜 일자리·고용세습 규탄대회'에서 자유한국당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8월 말 기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계획 인원 중 55%는 전환 완료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정규직 전환, 1285명 중 108명이 ‘친인척’ 채용비리 적발 내년 1월까지 1453개 공공기관 채용 전반 실태조사 진행, 정규직 전환도 계속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야심차게 내놓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이 ‘채용비리 게이트’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공공기관 내부 직원들이 친인척을 비정규직으로 입사시킨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악용 사례가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힘겹게 공공기관의 정규직으로 취직한 사람들 혹은 그 경쟁에서 탈락한 다수는 ‘무혈 입성’이라고 비판할 수밖에 없었다. 앞서 정부는 출범 직후인 지난해 5월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하고 같은 해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교육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17만4935명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계획인원(17만4935명) 중 55.0%인 8만5043명은 전환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새로운 채용비리 게이트로 전락한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 발(發) ‘고용세습’ 채용비리가 알려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분노를 산 것이다. 앞서 지난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08명이 교통공사의 친인척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원 자녀부터 형제, 남매, 배우자, 며느리까지 특혜 의혹 대상에 올랐다. 직원 자녀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형제·남매 22명, 3촌 15명, 배우자 12명으로 집계됐다. 직원의 부모 6명, 형수·제수·매부 등 2촌 6명과 5촌 2명, 며느리 1명, 6촌 1명도 있었다. 우연으로 보기 힘든 수치다. 친인척이 많이 뽑혔다는 점도 문제지만 이들이 교통공사에 계약직으로 대거 입사한 시기도 논란이 됐다. 서울시가 2017년 7월 17일 무기계약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교통공사 직원 108명 중 65명은 2016년 7월 15일에서 2017년 3월 17일 사이에 입사했다. 때문에 정규직 전환 방침 발표 전에 교통공사 직원들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계획적으로 친인척들을 계약직으로 입사하도록 독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원랜드도 재직자 3713명 중 99명이 친인척 관계이며 이 중 29명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자 정부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14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기재부를 중심으로 338개 공공기관, 행안부를 중심으로 847개 지방공공기관, 권익위를 중심으로 268개 공직유관단체 등 총 1453개 기관이 조사 대상에 오르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신규채용할 때 임직원의 채용 청탁이나 부당지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한다. 또 고용노동부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에 대한 ‘채용비리 예방 지침’을 마련해 각 기관에 전달했다. 지침은 현 정부 출범 뒤 채용된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의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5월12일 이후 채용된 전환대상자들 명단을 파악해 추가 면접 등을 통해 채용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기관 안에 친인척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라고 했다. ‘비리가 확인되면 채용을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한 공정채용 확인서도 받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전수조사가 1월 끝나게 되면 2월쯤 발표할 텐데 비리가 발견되면 기관에 통보되고 적발된 채용비리자 대상 채용 취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은 계속 추진하겠다고 못박았다. 노동부는 “정규직화 정책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며 “조사 결과 부정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겠지만 정규직 전환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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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8년
    2018-12-28
  • [직업혁명]⑧ 금융권 구조조정의 교훈, 회계사와 세무사도 '위험직업'
    회계사와 세무사도 '위험직업'
    • 스페셜기획
    • 직업혁명
    2018-12-20
  • [직장선배 합격 7계명]⑪ 평균연봉 1억원 금감원, 합격키워드는 '절실함-엑셀표-시간안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권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신의 직장으로 꼽힌다. 높은 연봉과 복지 등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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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별입사전략
    2018-11-27
  • [직업혁명](2) KB국민은행 로보어드바이저가 펀드매니저보다 똑똑하다면
    '인간' 펀드매니저보다 똑똑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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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혁명
    2018-11-08
  • [직장 돋보기 분석]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 연봉·직원 복지도 1위
    ▲ 삼성 서초사옥 ⓒ연합뉴스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삼성화재는 삼성그룹계열의 시장점유율 1위 대형 손해보험사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한 자산을 운용해 투자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뿌리는 1952년 1월 부산시 대창동에 세워진 한국안보화재해상재보험이다. 1956년 6월 안국화재해상보험을 세운 뒤, 1958년 2월 삼성에서 안국화재해상보험을 인수했다. 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것은 1975년 6월이며 1993년 상호를 삼성화재해상보험으로 바꿨다. 현재 삼성화재는 약 550개 지점과 2만여 명의 전속 설계사 판매조직 등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9년 온라인 자동차보험 브랜드인 삼성화재 다이렉트 출시 후 온라인 직판 채널 내 매출 규모 1위를 지키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 금감원 기준 평균연봉 9675만원  사람인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평균연봉은 3760만원(2017년 기준)으로 2016년 대비 0.94% 인상됐다. 최저 연봉은 1898만원, 최고 연봉은 5836만원이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삼성화재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9675만원, 국민연금 기준 5330만원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6663만원(금감원 기준)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임금동향 및 2017년 임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54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총액은 정액(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4254만원이다.    사람인에서 공개한 삼성화재의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연봉보다 낮다. 하지만 크레딧잡이 공개한 평균연봉은 2배를 넘어섰다. 크레딧잡은 삼성화재의 연봉이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금감원 기준 연봉 상위 1%는 2억원대"라며 "크레딧잡이 공지한 금감원 평균 연봉의 상위 1%라는 점은 잘못된 평가이다"고 설명했다. ▲ [표=크레딧잡] ② 안정성 분석= 입사율 9.39% VS. 퇴사율 11.26%   NICE기업정보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2018년 6월 기준 입사율은 9.39%, 퇴사율은 11.26%이다. 입사자는 580명, 퇴사자는 696명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근속연수는 남성 직원의 경우 12년9개월, 여성 직원은 9년 1개월로 평균 11년2개월로 집계됐다.  ③ 성장성 분석= 업계 1위 유지 위해 올해부터 공격적 영업전략 펼쳐  삼성화재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 30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5030억원)보다 40% 떨어진 것인데 지난해 사옥 매각으로 발생한 일회성 수익이 없어지면서 실적 낙폭이 컸다. 하지만 매각이익을 제외한 세전 이익 기준 비교시 11.0% 증가했다. 여전히 삼성화재가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쟁사들이 사이버마케팅, 특정 신상품의 독점판매권을 일정 기간 부여받는 ‘배타적사용권’ 등을 다수 획득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며 바짝 쫓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변화가 필요하다. 실제로 삼성화재는 사이버마케팅 영업채널은 지난해 3분기 원수보험료 기준 점유율 67.1%로 집계됐는데 2016년 같은 기간 81%에 비해 13.9%포인트나 떨어졌다. 따라서 삼성화재도 올해부터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쳐 1위 위상을 탄탄히 한다는 구상이다. 올 3월 취임한 최영무 사장은 취임하면서 ‘견실한 성장 체질화’와 ‘시장 리더십 강화’라는 경영 목표를 세웠다. 우선 삼성화재는 올해부터 독립보험대리점(GA) 비중을 늘리고 분기별 신상품 출시와 대체투자 및 기업대출 확대 등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 보험료 수입을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는 장기 보장성보험 비중도 더욱 높이고 있다.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보장성보험 상품을 대거 개정해 갱신형 특약 29종을 비갱신으로 바꾸고 암, 뇌, 심장질환 등의 진단비 가입금액 한도도 2배로 확대했다.  ④ 기업문화 분석= 일-가정 양립 위한 복리후생 제공 삼성화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삼성화재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발맞춰 'PC오프제'를 도입했다.  특히 삼성화재는 지난 2013년부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원 복지 차원에서 '홈런 시스템'을 실시해왔으나 이번 주 52시간 도입에 맞춰 더 확대하게 됐다. '홈런 시스템'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금요일 오후 7시면 전산을 끄는 정책이다.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누리 상담실’도 2010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외 의료·건강 부문에선 본인·가족의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직원 자녀의 유치원~대학교 학자금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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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2
  • [직장 돋보기 분석] 신한은행, 디지털역량 강화와 시장 다각화 주력
    ▲ 신한은행 본점 ⓒ연합뉴스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잡관련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위성호 행장 취임 이후 디지털금융 역량과 동남아 시장 진출 강화  신한은행은 1897년 한성은행으로 출발한 조흥은행과 1982년 설립된 신한은행이 2006년 합병해 출범한 시중은행이다.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주요 업무는 예금, 대출, 외환, 투자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이다. 주요 사업으로 은행업법에 의한 은행업무 및 신탁업무·외국환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사업 역량은 동남아 중심으로 확장 중이다. 특히 지난해 취임한 위성호 은행장이 직접 시중은행 최초 통합 앱인 ‘신한 SOL’ 등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한SOL은 위 행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① 효율성 분석 – 평균연봉 5269만원, 최고연봉은 1억 770만원 사람인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평균연봉은 5269만원(2017년 기준)으로 2016년 대비 1.02% 인상됐다. 최저 연봉은 1991만원, 최고 연봉은 1억770만원이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신한은행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8450만원, 국민연금 기준 5392만원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5493만원(금감원 기준)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임금동향 및 2017년 임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54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총액은 정액(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4254만원이다.   사람인과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신한은행의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연봉보다 높다. 크레딧잡은 신한은행의 연봉이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크레딧잡  ② 안정성 분석 – 입사율 6.62% VS. 퇴사율 10.04%…평균 근속연수는 15년  NICE기업정보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2018년 5월 기준 입사율은 6.62%, 퇴사율은 10.04%이다. 입사자는 954명, 퇴사자는 1446명으로 확인됐다. 신한은행의 퇴사율이 높은 것은 올해 초 대규모 희망퇴직이 진행되면서 퇴사자가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근속연수는 남성 직원의 경우 17년, 여성 직원은 12년 6개월로 평균 15년으로 집계됐다.  ③ 성장성 분석 – 순익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동남아 진출 박차   신한은행은 올해 1분기 6005억원의 순익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12.3% 늘어난 성적을 발표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은행권 실적은 당분간 계속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정부의 은행 대출 규제 등으로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해 KB국민은행에 리딩뱅크 수식어를 뺏기면서 탈환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위 은행장은 올해 새로운 영업 확장을 통해 다시 리딩뱅크로의 명예를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수익성과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는 20개국에 총 162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이후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및 ‘선택과 집중’을 글로벌 전략으로 정립하고 이를 꾸준하게 이행하고 있다. 이외 국내에선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올 2월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항할 통합 금융앱인 ‘신한 SOL’을 선보였다.  ④ 기업문화 – 지난해 7월부터 ‘스마트 근무제’ 도입으로 직원 워라밸 실현  신한은행은 의료·건강, 주거, 대출·지원금, 자기계발, 취미·여가 등의 직원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의료·건강에서는 대표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으로 본인 및 배우자까지 가능하며 의료비 지원(본인/가족), 치과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출·지원금은 직원 대출지원과 자녀학자금지원(유치원~대학생)이 있다. 자기계발에는 도서구입비 및 어학연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스마트 근무제’를 시행해 직원 워라밸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복지향상 및 디지털 시대의 유연한 사고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자율출퇴근,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재택근무 등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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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2018-07-17
  • [직장 돋보기 분석] 업계 연봉킹 ‘삼성생명’, 공격적 영업으로 실적 반등 기대
    ▲ 삼성 서초사옥 ⓒ연합뉴스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잡관련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삼성생명보험은 1957년 탄생한 ‘동방생명’이 전신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생명보험업 불모지였다. 동방생명은 출범 1년 6개월여 만에 생보업계 1위에 올라섰다. 이후 1963년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지시로 삼성그룹에 인수됐으며 1989년 동방생명에서 삼성생명으로 상호를 바꿨다. 현재 삼성생명은 삼성그룹계열의 시장점유율 1위 대형 생명보험사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생명의 사업 영역은 보험, 대출, 퇴직연금, 펀드, 신탁 등이다.① 효율성 분석 – 평균연봉 5665만원, 입사자 평균연봉 5785만원  삼성생명은 생명사 중  '연봉 킹'으로 평가된다. 사람인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평균연봉은 5007만원(2017년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1.05% 인상됐다. 최저 연봉은 2673만원, 최고 연봉은 8505만원이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삼성생명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8900만원, 국민연금 기준 5665만원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5785만원(금감원 기준)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임금동향 및 2017년 임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54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총액은 정액(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4254만원이다.  사람인과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삼성생명의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연봉보다 높다. 크레딧잡은 삼성생명의 연봉이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크레딧잡 ② 안정성 분석 – 입사율 5.0% VS. 퇴사율 5.0% 크레딧잡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입사율은 5.0%, 퇴사율은 5.0%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삼성생명의 입사자는 274명, 퇴사자는 258명으로 입사자가 많았다.   그만큼 삼성생명 직원의 조직충성도가 높고, 이직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③ 성장성 분석 – IFRS 도입 앞두고 체질개선 중…현성철 대표 취임 후 공격적 행보로 반등 기대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4158억원으로, 전년 동기(5947억원) 대비 30% 하락했다. 이는 2021년 새로운 회계제도(IFRS17)을 앞두고 부채 부담이 적은 ‘보장성 보험’에 주력하면서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데 다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寒波)로 자동차사고 보험 지불이 늘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진단 및 실손 사고보험금 증가로 손해율이 상승했다”며 “실손 사고보험금은 재산보험으로 해당해 고객과 관련된 보험금 지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저축성 보험’은 자산이 아닌 ‘부채’로 평가되기 때문에 삼성생명 입장에서 불리하다. 하지만 올 초부터 삼성생명은 치아보험, 저해지종신보험 등 신상품을 쏟아내며 반등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하반기 실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솔솔 나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올해 현성철 대표가 취임하면서 체질 개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그간 삼성생명은 막강한 전속설계사 채널을 바탕으로 보수적인 상품 운영을 해왔지만 취임 후 3개의 신상품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다. 적극적인 영업력과 브랜드 파워가 뭉치면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④ 기업문화 – 고객 입장에 맞춰 성장주기별 사회공헌 활동 등 펼쳐…직원 복지도 탄탄  삼성생명은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에 걸맞는 가치를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사회공헌 활동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은 아이의 성장주기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아동들을 출생기, 영유아기, 청소년기의 3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 걸맞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차별화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영유아기 아동에겐 ‘세살마을’사업을, 청소년을 대상으론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 ‘다문화아동 외가 방문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삼성생명 직원 복지도 탄탄하다. 먼저 의료·건강 부문에선 본인 및 배우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해주며 본인·가족의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직원 자녀의 유치원~대학교 학자금도 지원된다. 자기계발 부문은 도서구입비 및 대학원·유학을 지원한다. 또 사내 수면실과 안마기가 설치돼있을 뿐만 아니라 콘도 및 휴양시설 혜택도 있다. 
    • 스페셜기획
    • 국내 직장분석
    2018-07-11
  • [직장 돋보기 분석] 리딩뱅크 '국민은행', 학자금·의료비 지원 등 복리후생도 TOP
    ▲ ⓒ뉴스투데이DB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잡관련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은행'은 직업의 안정성, 높은 연봉, 다양한 직원 복지 등으로 '신의 직장'으로 꼽힌다.  국민은행은 1963년 담보능력과 신용력이 미약한 일반국민과 소기업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면서 서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예금제도를 개발해왔다. 국내 최초로 종합통장제도에 의한 자동대출(일명 마이너스 통장)제도를 실시했으며, 이 제도를 확대해 이후 소기업자들에게 자동융자가 이뤄지는 국민상거래통장을 개발하는 등 업무범위를 확장시켜왔다.  이후 1994년 국민은행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고 1995년 ‘국민은행법’ 폐지 법률이 공포·시행되면서 민영화를 이뤄냈다. 민영화 이후 특수은행으로 제한되었던 모든 규제가 철폐됨으로써 일반상업은행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후 1998년 외환위기 당시 IMF(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에서 대동은행을 인수하고 이어 한국장기신용은행을 합병했다. 2001년 4월에는 한국주택은행과 합병 본계약을 체결하고 11월 통합은행의 상호를 국민은행으로 출범하게 됐다. 여러 은행 중 국민은행은 지난해 순이익 2조 원을 넘어서며 리딩뱅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은행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이다.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 509명에서 올해 600명으로 늘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은 국민은행 분석 내용이다.① 효율성 분석 = 잡플래닛 기준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 4282만원 기업정보 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4282만원이며 고졸의 경우 3488만원으로 차이가 있었다. 계약직/인턴은 2500만원이다.  직급별로 연봉은 주임·계장은 4454만원, 대리 5361만원, 과장 5003만원, 차장 6412만원, 부장 7865만원이었다. 사람인과 크레딧잡에서는 KB국민은행의 평균연봉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임금 동향 및 2017년 임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54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총액은 정액(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4254만 원이다.  따라서 잡플래닛에서 공개한 KB국민은행의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연봉보다 소폭 높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국민은행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1인 평균 급여는 9100만 원이었다. 남성 직원은 1억1100만 원, 여성 직원은 7100만원으로 차이가 있었다.   단, 사업보고서에서 밝힌 평균급여는 정규직과 계약직, 성과급 비중이 큰 운용 직무 등을 모두 합쳐 산술적으로 낸 평균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사진출처=잡플래닛] ② 안정성 분석 = 입사율보다 퇴사율 크고 남녀 직원 평균 근속연수 차 커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6년 2개월이다. 특히 남녀 평균근속연수 차가 커 눈길을 끈다. 남성의 경우 20년 4개월, 여성의 경우 11년 8개월이다. NICE기업정보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연간 입사율은 8.15%, 퇴사율은 10.54%였다. 입사자는 1487명, 퇴사자는 1922명으로 입사자보다 퇴사자가 많았다. 따라서 근속연수를 미뤄볼 때 여성의 경우 첫 취업 후 출산을 기준으로 퇴사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이며 남성의 경우 조직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퇴사율이 높은 것은 최근 은행권이 ‘디지털 금융화’되면서 영업점을 축소시키고 인력을 줄이는 희망퇴직 영향이 컸던 반면 채용문은 좁혀졌던 탓으로 보인다.③ 성장성 분석 = 지난해 순익 2조1750억 원으로 ‘리딩뱅크’ 탈환…기업영업·글로벌 진출 등으로 이익구조 다각화 시도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조1750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신한은행으로부터 ‘리딩뱅크’ 자리 탈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는 690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이러한 수익 배경은 여전히 ‘이자수익’에 쏠려 있다. 1분기 순이자 마진은 1.71%였다. 순이자마진은 은행 등 금융기관이 수익에서 조달비용을 뺀 나머지를 운용자산 총액으로 나눈 수치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이에서 발생한 수익과 채권 등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도 포함된다. 이는 기업은행(1.94), 농협은행(1.82) 다음으로 높은 수치였다.  현재 정부는 가계대출을 옥죄고 은행권 대출금리 조정 압박을 가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개인금융영업에 집중했던 국민은행은 기업영업과 해외진출을 통해 수익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취임한 허인 은행장은 기업영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꼽힌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 중 해외실적 ‘꼴찌’ 라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올해부턴 허 행장이 직접 3박 5일 일정으로 미얀마와 캄보디아를 방문해 건설부장관, 중앙은행 고위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④ 기업문화 분석 = 의료·자녀 학자금·직원대출·자기계발 등 지원 잡플래닛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직원복지를 지공하고 있다. 직원들도 사내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분야에선 본인과 배우자 포함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과 본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 치과 치료비 지원 등이 있다.  또 직원 자녀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며 직원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 자기계발으로 도서구입비, 어학교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도 일부 은행에 한하여 실시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통해 근무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 ‘낮 12시~오후 7시’로 나눠 2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또 24개 지점은 ‘애프터뱅크’로 지정해 ‘오전 10시~오후 5시’, ‘오전 11시~오후 6시’, ‘낮 12시~오후 7시’로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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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내부고발자](38) 기술보증기금 K 이사장과의 ‘막장 불륜’ 고발한 내연녀
    ▲ 4일 JTBC는 기술보증기금 K 이사장의 '막장 불륜' 스캔들을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2015년 부산 경제부시장 재직 당시 내연녀 K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투데이DB 한국 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 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 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 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내연녀 K씨, K 이사장 부산 경제부시장 재직 당시 부적절한 관계 폭로 K 이사장, 해외출장 등에 내연녀와 동행하고 나체사진 찍어 관계 틀어진 후 몸싸움까지 벌어져K씨, "불륜 사실 알려지고 나서 김 이사장 가족이 찾아와 협박" 주장 상급기관인 중기부 조사 착수…"사실판단 후 마땅한 조치할 것"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기술보증기금 K 이사장의 불륜 스캔들이 세간에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내연녀의 폭로내용은 그동안의 ‘미투’와 다른 점이 있다. 성폭행이 아니라 ‘간음’에 해당되는 사안이지만 그 내용이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한다. 4일 JTBC는 K 이사장이 부산시 경제부시장 재직 시절인 2015년 내연녀 K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보도했다. K씨는 K 이사장의 근무시간이나 해외출장 기간 동행하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둘 사이의 관계가 틀어진 계기가 일반적이지 않다. 김 이사장은 몰래 K씨의 나체사진을 찍다 들켰다. 이로 인해 K씨와 관계가 틀어졌고 이후 몸싸움까지 벌어졌다는 게 K씨의 주장이다. 비정상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K 이사장 가족들은 가장의 불륜 사실을 알고나서 오히려 K씨를 찾아가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불륜사실을 인지한 가족들과 상당한 차이가 나는 행동이다. K 이사장 측은 K씨와의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K씨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K 이사장이 근무시간 숙박업소에 출입하고 해외출장에 내연녀를 동행시키는 등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비판은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상급기관인 중소기업벤처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결과 김 이사장의 처신이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부적절했다고 판단되면 마땅한 조치에 나서겠다는 중기부의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감사담당관실에서 공직자 윤리 위반 성격의 의혹을 인지했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여성의 폭로로 불거진 점을 볼 때 미투 성격도 있다”고 밝혔다. K 이사장은 내연녀의 폭로에도 4일 기보에 정상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 이사장은 혜광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7회 행정고시를 합격했다. 이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세계은행, 기획예산처,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기획재정부,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거쳐 2017년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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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4
  • [알바의 종말]사라져가는 알바 실태 ④ ‘물류업’의 명절 단기 알바, 신세계와 삼성SDS의 AI시스템이 대체
    명절의 꿀알바였던 물류업 단기알바,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소멸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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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9
  • [내부고발자](26) "네가 더러워서 성추행"이라는 김영수와 '옹호범' 한재영 폭로한 박 모씨
    ▲ 지난 4일 극단 신화 출신이라고 밝힌 박씨가 김영수 대표와 배우 한재영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사진= 박씨 페이스북 캡처]한국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 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신화대표 김영수, "예뻐서 뽀뽀하는 데 이상하게 느끼면 네 생각이 더러워서" 주장연기 이야기 하자며 모텔로 데려가 '동침' 요구  한재영, 박씨에게 김 대표 '만행' 듣고도 “나도 너랑 자보고 싶다”면서 '모텔'로 유인 시도 한씨 논란 하루 만에 피해자에 전화로 사과, 김 대표 묵묵부답  방송, 극단 등 연예계 성추행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극단 신화의 대표 겸 연출가 김영수와 소속배우였던 한재영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동시에 제기됐다. 특히 한재영은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직접 피해자에 연락해 사과를 하고 피해자도 사과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극계에서 활동 중인 박씨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대표와 한씨의 성추행을 폭로하며 ‘미투(MeToo)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극단 신화 출신이라고 밝힌 박씨는 “2010년 23세에 극단 신화에 들어갔다”며 “2011년 어느 날 출근을 했더니 김 대표가 나시 하나에 팬티바람을 하고서는 내 볼에 뽀뽀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표정관리가 안 돼 싫어하자 김 대표는 강아지나 애기들이 예뻐서 뽀뽀하는 것처럼 나에게 뽀뽀를 한 것이고 내가 이상하게 느끼는 건 내가 생각이 더러워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박씨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던 중 김 대표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며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하철이 끊겨 집에 못 가게 되자 극단에서 바로 자고 출근하려고 했으나 김 대표가 모텔로 데려가 자신과 같이 침대에 누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박씨는 끝까지 침대에 올라가지 않자 김영수 대표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도 밝혔다.  이후 박씨는 단원들과의 술자리에서 선배들에게 김 대표와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 있던 한재영이 “나도 너랑 자보고 싶다”며 “대표님도 남자다”고 김 대표를 옹호하는 발언을 펼쳐 박씨에 더 큰 충격을 준 것. 또 한씨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며 자신을 따로 불러 단둘이 술을 마신 뒤 모텔로 데려가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머릿속이 어떻게 된 사람이면 방금 성추행으로 울던 후배에게 저럴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결국 극단을 나가려는 박씨에 김 대표는 추악한 행동을 숨기기 위한 협박도 잊지 않았다. 박씨에 “극단 신화에 있었다고 이야기하지 말라며 누군가 너에 대해 묻는다면 나쁘게 이야기하겠다고 했다”고 협박한 것.  ▲ 배우 한재영 ⓒ뉴스투데이DB 논란이 불거지자 한씨는 하루만인 5일 피해자에 연락을 취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자신의 SNS에 ‘결론은 김영수 대표에겐 아직 사과받지 못했고, 한재영 배우에게는 직접 사과 받았습니다’라고 올렸다. 박씨는 “한시간 넘게 통화하며 제가 아팠던 것을 얘기하며 울었고, 한재영 배우도 울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씨는 소속사 샘컴퍼니를 통해 “그 분에게 먼저 직접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통화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과를 하고 그 분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가 되었을 그분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면서 “이번 일로 앞으로 제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며 반성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고 했다. 한편, 극단신화는 1990년 3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 7인을 주축으로 창작극의 활성화와 현대적 리얼리즘 연극의 탐구를 목표로 창단했다. 창작뮤지컬 ‘마지막춤은 나와함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 등을 공연했다. 배우 한씨는 영화 ‘검사외전’,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나쁜녀석들2’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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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내부고발자](18) 윤호진의 '2차 가해' 공포에 휩싸인 익명의 제보자
    ▲ (왼쪽) 윤호진 에이콤 대표, (오른쪽) 뮤지컬 '윈즈데이' 포스터 ⓒ뉴스투데이DB, 에이콤 한국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윤호진 에이콤 대표, "사실관계보다 피해자의 고통이 중요"하다며 성추행 사실 시인 거부자신의 성추행 여부 언급 회피 한 채 피해자들의 자발적 연락 제안?피해자들, “뮤지컬계 권력자에 연락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호소윤호진 범죄혐의 폭로한 내부고발자, '2차 가해' 가능성에 대한 대표적 사례“뮤지컬계는 ‘침묵의 카르텔’(사회집단이나 이해집단이 불리한 문제나 현상이 있을 경우 조직적으로 침묵하거나 은폐하는 것)을 깨는 자에겐 죽음뿐이다” 미투운동에 동참한 익명의 뮤지컬 업계 종사자는 ‘영웅’, ‘명성황후’ 등 굵직한 뮤지컬 연출가로 알려진 윤호진 대표의 민낯을 고발하면서도 앞에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소재로 한 뮤지컬 ‘윈즈데이’가 28일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무기한 연기됐다. ‘윈즈데이’ 연출을 맡은 창작뮤지컬계 대부 윤호진(71) 에이콤 대표가 ‘성추행’을 인정하면서다. 특히 대중들은 ‘윈즈데이’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소재인 뮤지컬인 만큼 윤 대표의 성추행 사실에 받는 충격이 크다.윤 대표는 ‘명성황후’, ‘영웅’ 등 유명 뮤지컬의 연출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연 제작사 에이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웬즈데이’를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실명 미공개 및 언론보도 안 된 성폭력 가해자 제보 상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윤호진’ 이름의 초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글에 따르면 해당 초성의 인물이 상습 성추행을 했다는 것.익명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윤 대표는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여배우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으며 술자리와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표는 세간의 의혹이 짙어지자 24일 스스로 수습에 나섰다. 윤 대표는 "사실관계를 따지기보다 피해자의 고통이 중요하다"면서 "피해자가 느낀 것이 맞으니 그분들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사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윤 대표는 사과문에서 “자신 때문에 상처 입은 피해자들이 있다면 피해신고센터나 에이콤, 또는 제 주변 지인을 통해서라도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사과의 형식을 갖추기는 했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자신은 '성추행' 사실에 대해 시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진실'보다는 '피해자의 감정'을 존중해 사죄하겠다는 논리이다. '관대함'을 표방한 '성추행 부인'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다.더욱이 윤 대표의 이러한 '어법'을 두고 피해자들은 "보복을 받을 것 같아 두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 대표가 무서워서 익명으로 폭로한 피해자들에게 직접 연락을 해오라는 것은 "네가 누구인지 확인하겠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윤 대표의 태도가 '가해자의 너그러움' 혹은 '가해자의 공갈'처림 보인다는 비판도 제기됐다.피해자들은 일부 인터뷰에서 “공연계 권력자에게 연락하는 것이 두렵다”면서 “제보자를 색출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실제로 미투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실명을 공개하며 대응하고 있는 피해자들과 달리 윤 대표 관련 피해자들은 수면위로 나서길 주저하고 있다. 아직 신분을 공개한 인물이 없다.연극계의 한 관계자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내 뮤지컬계는 좁은 바닥이고 윤호진 대표에게 찍히면 미래가 없다"면서 "피해자들은 상당수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보여지므로 윤 대표가 부당한 방식으로 사죄해도 스스로 실명을 공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결국 한국 뮤지컬계의 대부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윤대표의 성추행을 폭로한 피해자는 또 다른 '2차 가해'를 두려워하며 익명의 어둠속에서 떨고 있는 셈이다.윤호진의 범죄혐의를 폭로한 인물은 내부고발자가 자신의 행위로 인해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한국사회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드러낸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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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 [뉴스투데이 선정 2017 10대 JOB뉴스]⑧ ‘SNS’로 폭로된 직장 성범죄와 술없는 회식문화 확산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월 21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사업주 조치 의무 법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뉴스투데이 한샘·현대카드·씨티은행 등 사내 성파문으로 곤혹성범죄 미연 방지 위해 ‘저녁회식’ 대신 ‘점심회식’ 택하는 기업들 늘어문재인 대통령 직장내 성범죄 방지안 마련하고 청와대 직원 교육도 실시(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올해는 직장내에 만연했던 각종 성범죄가 도마위에 올랐다. 한샘, 현대카드, 씨티뱅크 등이 회식자리 후 성폭행 혹은 성희롱, 사내 몰래카메라 등으로 곤혹을 치른 것. 한샘, 현대카드 직원들이 SNS를 통해 글을 게재하면서 이 같은 성범죄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과거라면 묻혀버렸을지도 모르는 직장내 성범죄가 SNS라는 개인 미디어의 활성화를 통해 수면위로 드러나 사회적 이슈를 형성한 것이다. 특히 연이은 직장 성범죄 폭로로, 상당수 기업들도 저녁 회식을 점심 회식으로 바꾸어 문제의 소지를 원천봉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급기야 지난 11월 21일 직장내 성범죄 방지안을 의결하고 "공기업과 사기업 모두에서 직장내 성희롱등도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고, 김정숙 여사가 깜짝 참석을 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ㅓ. 불씨는 가구회사 한샘 사건이었다. 지난 11월 3일 한샘의 신입 여직원이 입사 동기와 상사 등 동료 직원을 통해 여러가지 성적 모욕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하면서 사내 성폭행 논란이 일파만파 퍼졌다.특히 논란이 커지자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 담당자 남직원이 이를 반박과 해명하는 내용을 게재하면서 진실공방으로 번졌다. 이에 최양하 한샘 회장이 논란에 대해 임직원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책 마련, 철저한 진상파악 등을 약속하기도 했지만 당시 주가하락은 면치못했다.한샘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도 같은 날 성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현대카드 위촉계약직 여직원이 팀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하는 글을 온라인 사이트에 올리면서 퍼졌다. SNS로 논란이 커지자 현대카드도 6일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현대카드에 따르면 자체의 엄격한 조사 및 경찰조사를 통해 성폭행이 아니었다는 점, 오히려 B씨가 A씨를 무고혐의로 고소한 상태라는 점라는 등을 짚어 사과가 아닌 입장문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실제로 지난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자·피고용자·직장 동료에게 가해진 성폭력범죄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5년 간 성범죄 발생건수는 총 5816건이었다.   2013년 1013건이던 성범죄는 2014년에 1141건, 2015년과 지난해도 각각 1205건, 1367건으로 매년 10% 가량 증가해왔다.  이러한 기업내 성범죄 불씨가 산불로 번진 데에는 단연 ‘SNS’가 휘발유가 된 것이다. 과거 상대적 약자로 일반직원, 인턴, 계약직 직원 혹은 여성이 분류되었다면 ‘불씨’에 그쳤을지 모르지만 SNS 활성화로 논란은 기업을 덮친 화마가 된 격이다.  따라서 타격이 회사몫으로 돌아가면서 기업들은 최근 자정하려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바로 저녁회식을 아예 없애고 점심으로 대체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술이 오가는 저녁회식 자리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고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로 여의도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A한정식 주인 K씨는 기업체 성범죄 파문 이후 인근 단골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난감한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금요일로 예약됐던 저녁모임을 취소하겠다는 통보였다.    15명 자리를 예약했는데 갑작스럽게 취소하겠다는 전화에 이유를 물었더니 “요즘 분위기가 좀 그렇다”며 말을 흐렸다는 것이다. K씨는 “이 전화 말고도 저녁회식을 취소하는 전화가 하루 1~2건은 온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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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7년
    2017-12-29
  • [뉴스투데이 선정 2017 10대 JOB뉴스]④ 주먹을 불렀던 금감원 등 공공기관 채용비리, 그 '미래진행형' 쟁점들
    ▲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과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중간결과 및 향후 계획 합동브리핑을 하는 모습. ⓒ뉴스투데이DB 정부, 공공기관 전수 조사로 대규모 채용비리 적발…5년간 2234건 적발 올해 강원랜드·우리은행·금감원 등의 충격적 채용비리가 도화선으로 작용채용비리 합격자 처리 문제와 블라인드 채용방식의 한계 등은 미래진행형 쟁점(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올해 공공기관들이 '채용비리의 온상'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진행하면서 대규모 채용비리가 적발된 것. 또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신의 직장으로 꼽히는 시중은행과 금융기관의 채용비리로 얼룩졌던 것으로 드러나 취업절벽 앞에서 신음하던 수많은 한국 청년들에게 깊은 좌절감을 맛보게 만들었다.  정부는 지난 8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공공기관 275곳에서 과거 5년(2013-2017)간 채용업무 과정에서 총 2234건의 채용비리가 적발되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라는 강력한 조치를 단행한 계기는 두 건의 채용비리 사건이었다. 앞서 가장 먼저 민낯을 드러낸 곳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서 공개된 공기업 강원랜드다. 당시 강원랜드는 2012~2013년 당시 채용 인원의 100%가 청탁대상자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른바 ‘강원랜드 부정청탁 게이트’이다. 해당 기간 동안 총 지원자가 약 5300명인 가운데 합격자 518명 전원이 청탁 대상이었다. 이와 함께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우리은행의 지난해 신입 일반 행원 공채서 금융감독원과 국정원 등 유력 인사들과 VIP 고객들의 채용 청탁을 받아 합격시킨 정황이 공개되면서 공기업, 공공기관 등의 채용비리가 도마에 오른 것. 이에 정부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공공기관 330곳 가운데 감사원 감사를 이미 받은 기관 등 55곳을 제외한 275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채용비리 유형별로는 응시자와 같은 사적인 모임의 회원으로 면접위원의 과반수(5명 중 3명)를 구성해 사전 내정자를 채용하는 등 '위원구성 부적절'이 527건, 규정 미비 446건, 모집공고 위반 227건, 부당한 평가 기준 190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점수 조작, 기관장 지인 및 지역 유력인사의 자녀의 낙하산 특혜채용 등의 채용비리가 금융감독원이나 강원랜드 등 일부가 아니라 전체 공공기관에 만연한 부패문제임이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것. 정부는 채용비리 혐의가 높은 143건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고 23건은 수사의뢰를 할 방침이다.그러나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올해로 마무리된 사건이 아니다. 내년에도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 우선 채용비리로 합격된 사람들에 대한 처리 문제가 남아있다. 그들을 선발한 공공기관의 간부들은  법적 처벌을 받지만 정작 최대 수혜자인 합격자들은 숨을 죽인 채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월 전수조사를 지시하면서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당사자에 대해서도 채용을 무효화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수백명의 부정 합격자들의 처리 문제가 남겨진 과제인 것이다 또 다른 쟁점은 더 뜨겁다. 문 대통령이 학벌이나 스펙이 취업과정에서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소위 '블라인드' 채용의 확대를 주문했지만,  이번 전수조사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의 장이나 간부들이 개인적으로 합격 청탁을 하면 시험방식 조작, 합격자수 조작 등의 대담한 수법으로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음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때문에 2017년 한국 청년들을 분노케 했던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진행형' 문제라는 지적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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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7년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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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탐구]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③CEO의 책과 종합평가: ‘징비록’ 자세로 금융산업 변화 대비
    ▲ [사진=일러스트 민정진]‘비열한 역사와의 결별 징비록’ 통해 “미리 징계해 후환을 조심한다”자세 강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최근 국내 주요 은행 수장들은 최대 실적 소식에도 웃을 수 없다. 오히려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전 세계에 불어닥친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의 변곡점에 선 은행의 미래를 걱정하면서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도 마찬가지다. 국내 ‘중소기업 금융’의 중책을 안고 있는 만큼 변화에 대해 고민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과거 그가 추천한 도서를 보면 그 고민의 깊이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지난 2017년 김 행장은 추천 도서로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 징비록(배상열 저)’을 꼽은 바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을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류성룡이 같은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겪은 전란을 기록해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어선 안 된다’는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류성룡이 전쟁 이전의 정세부터 전쟁의 진행 과정, 종전 이후 평화까지 전쟁 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했으며 자신의 잘못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 행장은 징비록을 추천하는 이유로 “과거에 대한 솔직한 반성 그리고 실패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모든 것이 불확실하기만 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징비(懲毖),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조심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해년 주인공 ‘도진스키’, ‘동반자 금융’ 으로 기업은행만의 색채 강화 김도진 행장의 별명은 ‘도진스키’다. 이는 체격이 러시아 사람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건장한 데다 업무에서도 선이 굵고 힘 있는 리더십을 보여줘 러시아 사람 이름에 자주 붙는 ‘스키’가 합쳐졌다. 공교롭게 올해 2019년은 기해년으로 황금돼지띠 해다. 김 행장은 올해 금융권 몇 안 되는 돼지띠 해 주인공 중 한 명이다. 따라서 임기를 1년 앞둔 김 행장이 어떤 경영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34년 기업은행에 몸담아 온 그는 취임 이후 내건 ‘동반자 금융’ 실현을 위해 올해도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주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투자 생태계 조성 및 금융지원 등을 꼽으며 항상 위기를 상정하고 긴장의 끈을 조이는 ‘유비무환’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때 김 행장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경영여건 전망이 밝지 않은데, 이런 위기에 무너지는 이유는 예측하지 못해서 다가오는 위험에 방심했을 때이다”며 “모든 위험을 감지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징비록’과 이어지는 대목이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방심하지 않고 34년간 보여온 ‘추진력’을 통해 올해도 헤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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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인물탐구]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②철학&쟁점: 無에서 有를 창조해내는 ‘추진력’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중소기업 생에 주기 전반에 능동적 참여하는 '동반자 금융', 경영 철학서 비롯[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IBK기업은행은 국내 대표 ‘중소기업 금융 동반자’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취임하면서 그 색채를 더욱 짙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하면서 내세운 핵심 사업도 ‘동반자 금융’이다. '동반자 금융'은 기업은행의 주 고객인 중소기업이 성장하면 기업은행도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기존의 단순 금융지원이 아닌 중소기업의 생에 주기 전반에 은행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성공을 돕겠다는 것인데, 이러한 ‘동반자 금융’은 김도진 행장의 경영 철학에서 비롯됐다.김 행장의 경영 철학은 ‘추진력’으로 요약된다. 추진력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들이 있다. 김 행장은 과거 카드사업부 마케팅부장 시절, 사업을 따기 위해 폭설에도 직접 차를 몰고 지방으로 향했다가 경부고속도로에서 밤새 꼼짝을 못했던 일화가 있다. 몸은 힘들었지만 당시 결국 사업을 따냈다. 또 원당 지점장 근무 때는 지점 안에 TV를 설치해달라고 본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비로 구입해 지점에 배치한 일화도 있다. 지점 TV를 통해 주변 점포들의 광고를 제작해 방영하는 등 공격적 영업으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려 결실을 내기도 했다. 행장이 된 이후로 추진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행원 시절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7시에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던 그는 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출근 시간이 더 빨라져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취임 때부터 내세운 ‘현장경영’은 당초 600여 개 전국 영업점 방문 목표 중 최근까지 77%를 달성했다. 올해 첫 영업일 업무도 형식적인 시무식이 아닌 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으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매사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추진력이 지금의 김도진 행장을 만든 셈이다. 이러한 일화들로 김 행장의 추진력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아시아벨트 구축 가시화김 행장은 그 추진력으로 ‘동반자금융’과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반자금융’을 내건 김 행장은 성장금융·재도약금융·순환금융 등 세 가지를 동반자금융 ‘3-UP 플랫폼’으로 정하고 기업은행의 DNA를 구축 중이다. 대표적 사업으로 ‘IBK창공’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7년 12월 마포구에 1호점을 개설한 후 약 1년 만인 지난해 10월 2호점인 ‘IBK창공 구로점’, 또 올해 상반기 중에는 부산에 마련할 예정이다. 김 행장은 올해 1월까지 40개 창업기업 육성에 총 투자 34억원, 융자 34억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64건 등을 지원했다. ‘글로벌’ 확장을 대표하는 사업으로는 ‘IBK아시아벨트’ 구축이 있다. 김 행장은 취임하면서 해외에서도 동반자 금융을 실현한다는 방침을 세우며 국내 중소기업 진출이 활발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IBK아시아벨트’는 중국·일본·베트남·인도·필리핀·캄보디아 등이 해당된다. 지난해 김 행장은 러시아 진출, 캄보디아 지점 개점, 인도네시아 은행 설립 등을 가시화했다. 특히 러시아 시장은 지난 2008년 러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나섰다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2012년 철수한 바 있다. 하지만 다시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실을 개소하며 6년 만에 재입성했다. 중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은행 해외점포를 20개국 165개로 늘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 국내 시장 성장 한계…디지털·글로벌 등으로 위기 돌파 기업은행뿐만 아니라 국내 은행 모두 ‘디지털화’,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국내 시장이 성장 한계에 도달한 데다 경쟁사도 늘고 있다. ‘제로점포’를 내건 인터넷전문은행과 경쟁해야 하는데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이어 올해 최대 2개 인터넷은행이 출범할 예정이다. 따라서 디지털과 글로벌로 위기를 돌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중소기업 고객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지난해 KB·신한·우리은행 등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각각 10%·8.2%·6.5%포인트씩 올랐다. 이에 김 행장은 중소기업금융에 있어 시중은행들을 따돌리고 ‘초우량은행’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행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잠재적 위기 속에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기업은행의 사명과 가치를 실현에 옮기자”고 강조했다. 새해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신성장·혁신성장 기업을 위한 투자 생태계 조성과 금융지원을 꼽았다. 김도진 행장의 '추진력'이 ‘동반자 금융’을 통해 어떻게 국내외 위기를 극복해낼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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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인물탐구]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①경력&성과: 직원·中企 ‘동반자 경영’…실적 동반 상승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지점·카드마케팅·전략기획부 등 요직 거쳐 은행장 취임…내부 정통한 인물[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34년째 ‘IBK기업은행’ 외길을 걷고 있는 김도진 은행장이 취임 3년을 맞이했다. 그는 국내 국책은행으로써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자금융’을 내걸며 다른 시중은행과 대비해 뚜렷한 색깔을 강화하며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실적도 동반 상승 중이다. 김 행장은 올해로 임기가 마무리된다. 34년 걸어온 그의 경력과 성과를 되짚어 본다. 그는 1959년 7월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 대륜중학교·대륜고등학교를 거쳐 1983년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1985년 IBK기업은행에 입사해 은행원 길을 걸어왔다. 이후 2005년 8월 인천 서구 원당지점 지점장을 맡았으며 2008년 기업금융센터장, 2009년 카드마케팅부장을 거쳐 같은 해 6월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장을 거친 후 2010년 전략기획부장에 올랐다. 2012년 남중지역본부장으로 승진 후 2014년 경영전략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2014년 5월 IBK통일준비워윈회 위원장도 수행했다. 2016년 12월 임종룡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기업은행장에 취임했다. 김 행장은 지점장·마케팅·기업금융·전략기획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은행원에서 직원·중기 ‘동반자’된 김도진 행장 그는 금융권에서 듬직한 체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큰 키와 남다른 ‘추진력’을 통해 국내 ‘중기(中企)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김 행장 키워드는 ‘동반자’로 요약할 수 있다. ‘내적’으로는 현장 경영을 통해 직원과 ‘외적’으로는 다양한 지원책들로 중기들과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김 행장은 대표적인 ‘현장경영인’으로 통한다. 취임 때부터 ‘현장 경영’을 강조해오며 임기 만료까지 600여 개 지점을 방문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올해 첫 일정도 영업현장 방문이었다. 김 행장은 거제, 통영, 진주 등 영업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3월 11일 기준 그는 전국 영업점 459곳을 찾아 직원 8960명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를 600개로 보면 약 77%를 이룬 셈이다. 다음으로 ‘중소기업 성장’에도 ‘동반자’를 자처하고 있다. 김 행장은 취임과 동시에 중소기업 성장에 집중해왔다. 기업은행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는 ‘동반자금융 브랜드’를 선포했다. 여기서 ‘동반자 금융’은 중기 지원 로드맵으로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인 ‘생산적 금융’과 ‘혁신 성장’을 뛰어넘어 보다 포용적인 방식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의도가 심어져 있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은행 역할을 동반자로 확장해 기업 생애 주기 전반에 능동적으로 관여해 성공을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방송광고도 바뀌었다. 방송인 송해에서 이정재로 확 젊어지며 ‘동반자 금융’을 광고로 풀어내 관심을 끌었다. 창업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에는 서울시 마포구에 ‘IBK창공 마포’를 신설했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 기업에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사무·노무·법률적 문제까지 상담해준다. 이후 지난해 10월 2호점인 ‘IBK창공 구로’를 개설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부산에 3호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창공 개설에 있어 직접 담당 임·직원들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벤치마킹한 뒤 이를 적용해 젊은 감각과 오픈형 공간을 만든 구로점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순이익 17% 증가…중기 대출 점유율 22.5% 기록해 업계 독보적 1위 이처럼 김 행장은 취임 이후 대내외적 ‘동반자’ 발걸음에 실적도 동반 상승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자회사를 포함한 2018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764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1조5085억원)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순이익은 1조5110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다. 지난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51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6.5%(9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은행권 최초로 중기대출 잔액이 15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은행권 중기대출 시장에서 22.5%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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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인터뷰] 오항탁 리빙듀오 대표, “유능한 인재가 능력발휘하도록 최적의 근무환경 만들어줘”
    ▲ 오항탁 리빙듀오 대표(왼쪽)가 직접 지원자를 찾아가 인터뷰(배달면접)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리빙듀오]매출 3년 간 3배 증가…오항탁 대표 남다른 '직원' 철학 눈길[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매출 증가 비결은 유능한 직원들이죠." 오항탁 리빙듀오 대표는 "유능한 직원을 선발해서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성장비결을 설명한다. 지난 2016년 6월 생활용품·패션잡화 유통·도매 업체로 시작한 ‘리빙듀오’는 매출이 2016년 8억원에서 2017년 24억원, 2018년 3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인들이 적어도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창업’이지만 성공 가능성은 낮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년 이상 창업기업의 생존률은 27.3%에 불과하다. 즉 창업기업 10개 중 7개는 폐업한다. 이런 현실속에서 리빙듀오의 성장세는 주목받는 이유다. 오 대표는 ‘유능한 인재’를 뽑기 위해 올해부터 ‘배달면접’을 도입해 진행 중이다.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으면 직접 찾아가 면접을 진행한다. 또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직원 복지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입사하게 되면 ‘자리꾸밈비’ 15만원을 지원한다. 각자 자리에 꾸미고 싶은 컨셉으로 일하는 환경을 스스로 꾸밀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외 점심시간을 활용한 게임 대회를 개최해 상금을 전달하고, 무제한 간식이 제공되는 미니 슈퍼, 휴식공간으로 DVD방도 마련돼 있다. 직원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리빙듀오 마스코트 고양이 ‘메시’ 방도 마련돼 있다. 오 대표는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창업 경험을 갖고 있다. 리빙듀오는 두 번째 사업이다. 특히 오 대표는 직원 복지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함께 직원 채용에 있어서도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 대표는 "스타트업은 적은 인력으로 많은 일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한 직원이 한가지 일만 할 수 없다"며 "어떤 상황에 놓여도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오 대표와 만났다. 창업 경력 약 10년…바베큐 그릴 팔다가 1인 가구 증가로 저렴한 생활용품·패션잡화 시장 주목 6개월 월급없이 100시간 근무Q. 리빙듀오를 소개해달라 A. 첫 사업자등록을 냈던 것은 ‘바베큐 그릴’ 판매 사업이었다. 20살에 첫 사업자등록을 하고 전국 리조트, 펜션에 바비큐 그릴과 숯 등 관련 제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일을 시작했다. 창업에 뛰어든 지는 약 10년이 되는 셈이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부모님께 양도해드렸다. 이후 지난 2016년 ‘리빙듀오’를 오픈했다. ‘리빙듀오’는 생활용품을 수입해서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첫해에 10평 공간에서 시작했다. 2년 뒤 100평으로 이사하고, 지난해 270평으로 규모를 키웠다. 직원 규모도 처음엔 3명이 일을 시작해 현재 직원 19명과 같이 일하고 있다. Q. 바베큐 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리빙듀오를 하게 된 계기는? A. ‘바베큐 그릴’보다 다룰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 시작쯤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었다. 1인 가구 대부분이 젊은 세대기 때문에 세련된 디자인이면서 가격 부담이 적으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생각에 거품을 빼고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려 했다. Q. 스타트업 수명이 짧은 편이다. 1·2년 차에 힘들었던 점은 A. 창업 후 6개월 동안 월급 없이 지냈다. 창업을 같이 하게 된 3명이서 홈페이지·G마켓·옥션 모든 유통 사이트에서 판매를 관리해야 했다. 수익도 없을뿐더러 시간도 없어 일주일 내내 근무해 약 100시간 가까이를 회사에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고 판매하고 있던 ‘멀티탭’ 제품이 폭발적으로 판매돼 첫해 매출 8억원을 기록하고 손에 얻는 수익이 생기게 됐다. 이 때 생긴 문제는 3명이서 일감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2년 차부터 직원들을 모집했고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 그때부터 고민은 경영적인 문제보다 ‘변화 속도’다. 특히 생활용품·패션잡화가 유행에 예민한 분야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했다. 기본적인 가격 단가를 낮추고 상품을 많이 가져와 가격을 더 낮추려 노력했다. 나아가 트렌드가 변화할 때 즉각적으로 도태되는 상품은 없애고, 발전하는 상품은 계속 나열해나갔다. 올해는 여기서 더 발을 내딛어 리빙듀오의 브랜드를 만들 생각이다. 유능한 대기업 직원 데려오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배달면접' 시행Q. 배달면접을 시행하게 된 계기는. A.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 ‘유능한 인재’를 뽑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진짜 유능한 인재는 확률적으로 ‘대기업’을 이미 다니고 있을 확률이 크다. 그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선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연차를 사용해서 시간을 내야 한다는 점, 회사(부천)까지 와서 면접을 봐야하는 점이다. 그렇게 장애물이 생기면 시작 전부터 인재들은 지원을 머뭇거리게 된다. 이에 ‘배달면접’을 시행하게 됐다. 내가 ‘직접’ 가는 것이다. 반응도 좋았다. 지난달 첫 시작을 했는데 지원지 중에 꼭 필요한 인재가 있었다. 직접 찾아가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자 또한 면접을 보러 가는 시간과 거리 때문에 고민이 있었는데 직접와서 원하는 시간에 면접을 보니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입사자가 털어놓았다. Q. 직원 복지가 특이하다. A.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만들어주고 직원들이 행복해지면, 그만큼 더 일을 효율적으로 해줄 것이란 믿음이 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됐다. 고양이(메시) 방이 가장 인기 많다. 보통 방에 두고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스타트업 ‘복지’와 관련해 좋은 직원, 일 잘하는 직원을 뽑고 싶으면 복지에 회사가 ‘선투자’를 해야 한다. 회사가 커가면서 복지를 키운다고 하는데, 복지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최고의 직원을 채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Q. 취준생은 ‘구직난’,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외친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 A.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좋아야 한다. 대학을 취업하기 위해 많이 가지만, 대학들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대학을 막 졸업해 취업을 준비하는 분 중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인재와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인재상은 ‘어릴 때부터 많은 경험을 해보고 거기서 실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다.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적은 인력으로 많은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스타트업 성격 때문이다. 회사 부피를 키워갈수록 업무는 늘어나고 항상 같은 일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놓이더라도 좋은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 분이 좋다. 스타트업에 취업하고 싶다면 자기소개서에 과거 자기가 내린 판단, 문제해결을 해낸 일화 등을 담으면 좋은 결과에 도움이 될 것이다.Q.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은. A. 최저임금 인상으로 여러 중소기업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장님들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리빙듀오 상황은 사실 좀 다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급여 인상이 조율되는 상황이 아니다. 입사 초봉이 3000만원 선이다. Q. 향후 목표. A. 계속 회사규모를 키우고 동시에 유능한 직원들도 계속 늘리고 싶다. 올해는 리빙듀오 패션잡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업을 할 것이고 광고회사 더클A도 키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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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인사] 산은캐피탈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산은캐피탈 ▷부사장 전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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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유진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강진순 전 부사장 선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유진저축은행은 지난 25일 강진순 전 유진투자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진순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강 대표이사는 1989년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 경영관리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하며 30년간 금융투자업에 종사한 금융전문가다. 강진순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저축은행업 기본에 충실’,‘유연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안정적 성장’,‘디지털뱅크로의 변화’, ‘우수 인재영입’, ‘리스크관리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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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인사] 주택금융공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주택금융공사<승진>◇ 1급 △경영혁신부장 우병국 △업무지원부장 채석 ◇ 2급△유동화증권부 팀장 김성수 △주택보증부 팀장 최혁신 △주택연금부 팀장 김윤수 △정보전산부 팀장 명성용 △감사실 팀장 송문석 △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정주 <전보>△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장우철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종철 △동남권지역본부장 김익수 △서남권지역본부장 정정일 △재무관리부장 박창모 △고객만족부장 오혜숙 △유동화자산부장 임수현 △주택연금부장 박형규 △ICT운영부장 임태완 △홍보실장 전철홍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용배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장 서정훈 △서울남부지사장 김남혁 △서울북부지사장 김형목 △서울동부지사장 이관재 △부산지사장 정훈모 △인천지사장 최상철 △광주지사장 정종태 △울산지사장 김형대 △강원서부지사장 서원준 △전북지사장 한명호 △경남동부지사장 김윤수 △제주지사장 박광길 △채권관리센터장 주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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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인사] KEB하나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KEB하나은행 <전보> ◇부장 ▷외환파생상품영업부 강영수 ▷종합리스크관리부 권순목 ▷손님행복센터 김리진 ▷연금사업부 김미숙 ▷콜센터금융부 김상철 ▷미래금융사업부 김성엽 ▷디지털개발부 김재원 ▷글로벌IB금융부 김재호 ▷자금부 김지수 ▷기관사업부 김창근 ▷자금결제실 김현수 ▷업무프로세스혁신부 류승기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문영선 ▷업무지원센터 문일식 ▷투자상품부 박근보 ▷신탁부 박상빈 ▷금융기관영업부 박준석 ▷채널전략부 박지훈 ▷프로젝트금융부 백승훈 ▷고객관리지원부 서유석 ▷데이터전략부 엄태성 ▷인사부 유병현 ▷리테일마케팅부 윤미애 ▷중소벤처금융부 이동현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직원행복센터 이상희 ▷영업지원부 이용현 ▷PB사업부 이재철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정현 ▷사회공헌부 이조영 ▷은퇴설계센터 이종면 ▷투자금융부 전호진 ▷증권대행부 정서현 ▷생활금융R&D센터 정윤재 ▷총무부 정필호 ▷수탁영업부 주종안 ▷증권운용부 최영권 ▷디지털마케팅부 최용균 ◇Hub장 ▷포항 강석구 ▷분당중앙 구희동 ▷구미 권기범 ▷미아사거리역 김광식 ▷강서 김성숙 ▷화곡역 김학석 ▷목동 남중섭 ▷동래 류각준 ▷울산 류철수 ▷약수역 문기영 ▷신촌 문성혁 ▷의정부 민명기 ▷노원역 박성숙 ▷녹산공단 박태규 ▷수원 변병천 ▷면목동 서태석 ▷성수역 양근섭 ▷부천 유창윤 ▷합정역 윤종선 ▷평촌범계역 이경태 ▷장한평 이규태 ▷주엽역 이병승 ▷천안두정금융센터 이병식 ▷보라매 이성재 ▷해운대동백 이완식 ▷관저동 이인혁 ▷대전 이택호 ▷파주 이한우 ▷방배동 이현숙 ▷구로동 인용한 ▷전주금융센터 전용민 ▷평택 정병현 ▷둔촌역 정재훈 ▷대구중앙 조상래 ▷둔산 주영신 ▷가산디지털 차태근 ▷고덕역 채영배 ▷철산동 최선종 ▷광안동 최양호 ▷서면역 최용석 ▷수지 한병철 ◇지점장 ▷역삼역금융센터 가만호 ▷서초 감승권 ▷테크노마트 강경옥 ▷역삼동 강귀섭 ▷센텀시티 강동욱 ▷동대신역 강동일 ▷일산백마 강석민 ▷대연동 강인길 ▷목동역 고설중 ▷영업2부 고영렬 ▷온천장역 곽동수 ▷부천상동역 곽희진 ▷인동 권조순 ▷경산공단 권호경 ▷광장동 금준동 ▷동울산 금호석 ▷시지 김강석 ▷금남로 김경현 ▷마두역 김광우 ▷범일동 김기호 ▷낙성대역 김덕순 ▷굽은다리역 김미경 ▷메트로자이 김범석 ▷압구정역PB센터 김봉수 ▷부전동 김봉수 ▷중산 김삼환 ▷성산동 김상덕 ▷논현동 김상철 ▷오목교역 김선종 ▷영등포 김선태 ▷신목동 김성복 ▷강남대로 김성호 ▷방학동 김순철 ▷삼양동 김순태 ▷길동사거리 김순호 ▷약수 김시정 ▷평창동 김연옥 ▷광산 김연희 ▷청주지웰시티 김영수 ▷산곡동 김영주 ▷인사동 김영준 ▷영통 김영호 ▷둔산뉴타운 김영환 ▷연희동 김예호 ▷법조타운 김완호 ▷장충동 김용기 ▷삼성중앙역 김용석 ▷수원정자동 김원호 ▷대전시청 김유정 ▷효자촌 김유희 ▷반포타운 김은숙 ▷송촌중앙 김은숙 ▷대치사거리 김은정 ▷강릉 김인철 ▷하안동 김일배 ▷대림역 김정훈 ▷잠실역금융센터 김종서 ▷서강 김준기 ▷퇴계로 김진수 ▷무역센터 김찬식 ▷가능동 김창국 ▷도안 겸 도안신도시 김창근 ▷방배금융센터 김창현 ▷반포자이 김천욱 ▷휘경동 김철홍 ▷신정동 김태겸 ▷교하 김태경 ▷사직중앙 김태민 ▷신대방동 김태우 ▷서울대입구역 김태협 ▷서신동 김학훈 ▷다대동 김해용 ▷성남북 김혜영 ▷구포 김혜정 ▷가경동 김환섭 ▷비래동 김희수 ▷하계역 나미란 ▷해운대 노익재 ▷삼산 모종민 ▷성동 민병덕 ▷남가좌동 민혜련 ▷천안불당 민홍기 ▷본리동 박경희 ▷등촌파크 박대영 ▷중계동 박만영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박미경 ▷문정동 박상연 ▷황금동 박영하 ▷구리역 박용관 ▷부천중앙 박유진 ▷도로공사 박의열 ▷침산동 박이훈 ▷달성 박일원 ▷창동 박재수 ▷수서역 박재순 ▷대신동 박정진 ▷구리 박정춘 ▷한남1동 박종림 ▷서청주 박종배 ▷신사역 박종서 ▷사직동 박주연 ▷신천역 박지성 ▷시흥동 박지훈 ▷울산중앙 박진홍 ▷양정동 배국희 ▷김해 배상용 ▷노원동 배창욱 ▷구미인동 백영미 ▷충남대병원 백운석 ▷대구혁신도시 백인용 ▷안성금융센터 변진호 ▷정림동 겸 도마동 서명진 ▷여의도금융센터 서문기 ▷행당역 서연숙 ▷을지로기업센터 서영주 ▷구월로 서예원 ▷천안역 성남경 ▷태평동 성노태 ▷양산 손진 ▷오류동 송성규 ▷작전동 송성산 ▷순천신대 신권수 ▷광주 신기창 ▷제천 신대인 ▷선릉역 신동열 ▷상인동 신명호 ▷주례동 신승욱 ▷반월기업센터 신이철 ▷판교중앙 신정식 ▷남압구정 안경희 ▷반월공단 안민제 ▷하단 안상원 ▷청담사거리 안석중 ▷유성 안창혁 ▷이수역 안창환 ▷연산동 양건용 ▷대림동 양동춘 ▷광양 양우근 ▷반포남 양우천 ▷별내신도시 양재윤 ▷대화역 양주열 ▷김포신도시 오세훈 ▷경기광주 오승건 ▷충무로 오용진 ▷매탄 오인자 ▷흑석뉴타운 오인철 ▷양재역 오현종 ▷동광동 우기상 ▷Club1PB센터 원상연 ▷장승배기역 유경희 ▷주안 유남수 ▷공릉동 유병창 ▷구로디지털단지 유승엽 ▷한남동 유승오 ▷국제전자센터 유용무 ▷잠실트리지움 윤인섭 ▷태안 윤재문 ▷대덕특구 윤준상 ▷강남역 윤진현 ▷유성구청 윤현자 ▷대동 이광현 ▷삼성전자 이규열 ▷양정역 이금돈 ▷본오동 이길남 ▷강남구청역 이동원 ▷대화동 이병규 ▷수내역 이생호 ▷청파동 이성곤 ▷오정동 이성복 ▷목동방송타운 이성제 ▷충주 이신희 ▷가오동 이영필 ▷전민동 이용록 ▷강동구청역 이용배 ▷세류동 이용석 ▷방배힐 이용호 ▷강남 이용훈 ▷공주 이원석 ▷서초동 이은배 ▷잠실레이크팰리스 이은희 ▷포항북 이이섭 ▷남영동 이장우 ▷칠곡 이재국 ▷수지동천 이재원 ▷삼성1동 이종택 ▷원곡동외국인센터 이종훈 ▷개포동 이준규 ▷서천 이준희 ▷대전법조센터 겸 둔산크로바 이지준 ▷정자동 이찬행 ▷포항오거리 이창근 ▷상계보람 이철수 ▷봉선동 이충현 ▷당진 이해수 ▷삼성센터 이혁 ▷노은 이현철 ▷충무동 이형진 ▷천안공단 이훈근 ▷범어역 이흥식 ▷풍암동 임대식 ▷산본역 임성은 ▷논산 겸 논산지원 임영진 ▷용인동백 임정균 ▷금산 임창묵 ▷잠원역 임현주 ▷혜화동 장만규 ▷법동 장미 ▷반포중앙 장석현 ▷우만동 장혜순 ▷서교동 전경표 ▷가좌 전광식 ▷성남공단 전기승 ▷대천 전동일 ▷북울산 전명철 ▷명일동 전병구 ▷서울숲 전종섭 ▷워커힐 정명훈 ▷대흥동 정무영 ▷독산동 정민구 ▷화명동 정순부 ▷이매동 정애현 ▷양재중앙 정영규 ▷권선동 정옥희 ▷대치역 정원기 ▷용두동 정익현 ▷오산 정인호 ▷미사강변도시 정재우 ▷수지신봉 정재훈 ▷올림픽선수촌PB센터 정준환 ▷송이 정진근 ▷대덕테크노밸리 정진수 ▷도곡역 정천석 ▷서초슈퍼빌 정현숙 ▷강동역 정희균 ▷구의역 조병현 ▷시화 조영복 ▷노량진 조용진 ▷신영통 조웅제 ▷호수마을 조재한 ▷상암DMC 조홍재 ▷공덕역 주건영 ▷경복궁역 주대성 ▷신갈 주은찬 ▷운정 주진숙 ▷판교 진건창 ▷하나금융투자센터 차광희 ▷음성 천용암 ▷문정법조타운 최규원 ▷포승공단 최금수 ▷문화동 최명선 ▷동소문 최승남 ▷신내동 최용훈 ▷안국동 최원호 ▷중촌동 최장희 ▷창신동 최정복 ▷물금신도시 최정식 ▷역촌동 최준휴 ▷안산법조타운 최창운 ▷영통중앙 최현수 ▷상무 최홍길 ▷삼성역금융센터 하병호 ▷옥수역 한옥수 ▷구로디지털 한일석 ▷우이동 한충완 ▷오창 함종덕 ▷평촌스마트 허대원 ▷분당시범단지 홍광수 ▷갈마동 홍종만 ▷신설동 홍한상 ▷김포구래 황성훈 ▷문정래미안 황소희 ▷김해중앙 황원국 ◇센터장 ▷Club1PB센터 김영호 ▷평창동골드클럽 문은진 ▷여의도골드클럽 이호재 ▷서압구정골드클럽 정시은 ◇개설준비위원장 ▷다산신도시 선정규 ◇현지법인장 ▷브라질KEB하나은행 고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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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01-25
  •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신한금융지주   <승진> ▷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경영혁신팀 본부장 김지욱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오흥식 (P4) ▷브랜드전략본부 팀장 강주성 (P3) ▷IR팀 부장 박철우 (P3) ▷경영지원팀 부장 유재혁 (P3) ▷이사회사무국 국장 신종식 (P3) <전보> ▷전략기획팀 부장 고석헌 (M2) ■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WM컨설팅센터장 안미화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황은석 ▷구조화금융부장 설영호 ▷프로젝트금융1부장 우상현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개발부장 윤준호 ▷금융결제부장 박애련 ▷고객만족센터장 윤보경 ▷홍보부장 채수웅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예준배 ▷회계부 팀장(부서장대우) 박광균 ▷압구정서지점장 박수용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광표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준권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김경민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염경진 ▷충정로지점 커뮤니티장 이규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구로남지점장 김영만 ▷길음동지점 커뮤니티장 임기흥 ▷강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빈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송영림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권오헌 ▷여의도지점장 김관동 ▷영등포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이광일 ▷광교상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서명국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김민수 ▷산본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영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신영통지점 커뮤니티장 이규주 ▷부천상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승록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승진 ▷화정지점 커뮤니티장 강호철 ▷센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형용 ▷구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강화식 ▷광주금호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금열 ▷익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고한주 ▷신제주지점장 김영관 ▷노은지점장 나진숙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한지예 ▷신한PWM여의도센터장 문진규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오하중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회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최원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 송왕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장) 손석호 ▷두바이지점장 정성종 <부서장 승진(Mb)> ▷WM기획실장 서명교 ▷외국인투자사업부장 장기원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임정혁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최대규 ▷기관개발부장 안상경 ▷회계부장 황경업 ▷브랜드전략부장 임현정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진 ▷신탁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훈 ▷투자자산수탁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만홍 ▷퇴직연금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고공효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하상균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승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광중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기철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정상훈 ▷빅데이터센터 기업 Lab장(부서장대우) 윤근혁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위영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기헌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규대 ▷봉은사로지점장 김재신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규 ▷한티역지점장 이재용 ▷반포래미안지점장 한유경 ▷반포지점장 최기식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구형준 ▷교대역지점장 이성환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승완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근 ▷서초구청지점장 이호진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현종 ▷화양동지점장 안상덕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기성 ▷사가정역지점장 이상준 ▷상봉역지점장 서은영 ▷덕소지점장 이혜영 ▷건국대학교지점장 조범철 ▷성동구청지점장 조승형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경택 ▷용산전자지점장 김영식 ▷마포지점장 문상신 ▷광화문지점장 이희정 ▷서교중앙지점장 이현주 ▷합정역지점장 조이운 ▷홍익대학교지점장 심응선 ▷개봉동지점장 이경아 ▷구로역지점장 정택수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관악신사동지점장 오세광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미정 ▷삼선교지점장 한준호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창동역지점장 김은자 ▷하계동지점장 이창석 ▷연지동지점장 위현정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정희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백시열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동성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유영상 ▷롯데월드지점장 이강수 ▷마천동지점장 이재혁 ▷암사역지점장 정진호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선 ▷명일역지점장 하익준 ▷풍납동지점장 최승훈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진범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호식 ▷양천향교역지점장 최용섭 ▷목동현대지점장 신영재 ▷남부법원지점장 박재철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백궁중앙지점장 최용제 ▷이매동지점장 탁장원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신헌수 ▷이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원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임권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재구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영주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수종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용권 ▷강남대역지점장 우순범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송탄 금융센터장겸 RM 한영선 ▷광교타운지점장 심창섭 ▷인계동지점장 김성영 ▷안성 금융센터장겸 RM 권오복 ▷송현동지점장 박은영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우혁 ▷학익동지점장 이양재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경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동희 ▷인천법원지점장 정진달 ▷인천국제공항지점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출장소장 이덕천 ▷후곡마을지점장겸 일산문촌지점장 정연환 ▷원당 금융센터장겸 RM 최진회 ▷검단지점장 황현연 ▷고양법원지점장 조상현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영화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일형 ▷광안리지점장 이승협 ▷장산역지점장 김혜선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종민 ▷범일동지점장 김진규 ▷부산서면지점장 정우삼 ▷금정이마트지점장 김정미 ▷연산동지점장 손성대 ▷무거동지점장 황긍석 ▷울산성남동지점장 김은진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해운대백병원지점장 문성욱 ▷울산SK지점장 김정일 ▷울산법원지점장 박임규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한희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창원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제창길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승목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대구죽전역지점장 박영출 ▷대신동지점장 강대호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시지지점장 이정룡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창배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인선 ▷성서지점장 박태윤 ▷구미중앙지점장 김연규 ▷인동지점장 김용환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포항지점장 최하영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윤길주 ▷경주 금융센터장겸 RM 이성훈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창신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RM 장세웅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희 ▷경북대학교지점장 김선곤 ▷동광주지점장 왕경숙 ▷남악지점장 김용범 ▷여수시청로지점장 유영헌 ▷광양 금융센터장겸 RM 구제석 ▷호성동지점장 김철곤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철민 ▷새만금 금융센터장겸 RM 하양수 ▷목포대학교지점장 김훈 ▷순천법원지점장 홍영민 ▷법동지점장 진재범 ▷천안불당 금융센터장겸 RM 이용훈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용암지점장 양정민 ▷청주지점장 성명숙 ▷가경동지점장 김재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준건 ▷봉명동지점장 임정석 ▷증평지점 커뮤니티장 성재경 ▷음성 금융센터장겸 RM 하지현 ▷진천 금융센터장겸 RM 이일훈 ▷청주법원지점장 임창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우 ▷강원도청지점장 하순호 ▷상지대학교지점장 김창범 ▷태백지점장 김재건 ▷신한PWM목동센터장 박선하 ▷신한PWM잠실센터장 양회선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김일래 ▷신한PWM인천센터장 윤미영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이길환 ▷신한PWM대전센터장 정화삼 ▷대기업영업1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원석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퇴계로출장소장 정형동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한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성렬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임진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홍천로지행장) 박형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양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김국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김휘진 ▷칸치푸람지점장 김동수 ▷마닐라지점장 정용호 ▷양곤지점장 강형훈 <부서장 신규임명>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이남수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소비자보호기획실장 윤제성 ▷WM컨설팅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대기업고객부 TMC Lab장(부서장대우) 유영하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대성 ▷디지털사업본부 기업뱅킹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빅데이터센터 개인 Lab장(부서장대우) 정문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신한문화실 팀장(부서장대우) 양민현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사회공헌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희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문상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형범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일규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규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태헌 ▷개포동역지점장 김영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진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종빈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건웅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하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홍진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정 ▷북부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종국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송재우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승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용은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상용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범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주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성준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여주지점장 최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운기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성대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반월역지점장 나병철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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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마현철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후락 ▷구로동지점장 윤문식 ▷보라매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영재 ▷상도동지점장 신범정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혜화로지점장 김준철 ▷장위동지점장 서정균 ▷미아동지점장 손용석 ▷방학동지점장 박동선 ▷수락산역지점장 이상준 ▷중계동지점장 서송수 ▷금오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위계진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순 ▷고읍지점장 안성호 ▷영업부 커뮤니티장 임경래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배을용 ▷종로지점장겸 안국역지점장 전영철 ▷종로3가지점장 한승엽 ▷종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서정운 ▷충무로역지점장 이선숙 ▷신당역지점장 육근록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구춘서 ▷서울광장지점장 양석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박부기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길군섭 ▷명동지점장 김보선 ▷소공중앙지점장겸 소공동출장소장 이준원 ▷삼성역지점 커뮤니티장 임명수 ▷잠실나루역지점장 박형진 ▷잠실롯데캐슬지점장 조희철 ▷송파지점장 박석규 ▷가락동지점장 박현식 ▷위례지점장 이숙희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인승 ▷천호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옥 ▷하남풍산지점 커뮤니티장 정용기 ▷굽은다리역지점장 나소영 ▷오금동지점 커뮤니티장 박광현 ▷여의도중앙지점장 도건우 ▷당산중앙지점장 이동호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구혜영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황재필 ▷우장산역지점장 안철규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유현석 ▷목동하이페리온지점 커뮤니티장 안광운 ▷목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달수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모란역지점장 임용필 ▷야탑역지점장 조원도 ▷미금동지점장 김진웅 ▷수지신봉지점장 김준모 ▷죽전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정남 ▷죽전지점장 노용균 ▷수내역지점장 백남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김홍식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김학수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군포지점장 김치홍 ▷시화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이상현 ▷고잔지점장 신용욱 ▷과천지점 커뮤니티장 박종팔 ▷인덕원지점장 김용학 ▷의왕지점장 박대원 ▷시화중앙 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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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신한카드◇ 부장 ▲ 회원영업팀 이병환 ▲ 제휴마케팅팀 이정우 ▲ 오토금융팀 박창석 ▲ e-commerce팀 최선원 ▲ DX팀 윤승원 ▲ 회계팀 안현웅 ▲ AWP팀 김기철 ▲ 고객보호팀 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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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인사] 산업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산업은행◇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재철 ▷벤처기술금융실 안성진, 안영균 ▷넥스트라운드실 정욱상, 정재혁, 제정용 ▷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 최임봉 ▷온렌딩금융실 김규진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영업부 문은주 □팀장 ▷중소중견금융실 나대호, 최대승, 방수경 ▷경인지역본부 이석원 ▷강남 유창호, 김종규 ▷도곡 문윤정 ▷서초 박기륜, 이승철 ▷압구정 이용석 ▷잠실 송지은 ▷잠원 박영집 ▷제주 박영우 ▷금천 이희용 ▷노원 지은주 ▷동대문 양정승 ▷마포 김동기, 유영아 ▷서소문 김현준 ▷성동 정형묵 ▷신문로 심승섭 ▷여의도 김기근, 배경호 ▷영업부 박래현, 이원숙, 오혜경 ▷의정부 최장열 ▷종로 정옥림 ▷김포 정홍수, 김사회 ▷반월 김현준 ▷부천 박철홍 ▷시화 오병성 ▷안산 이영철 ▷인천 이양섭 ▷일산 양재호 ▷동탄 박세민 ▷분당 민장기 ▷산본 박응철 ▷수원 윤정호, 공태희 ▷안양 안경순 ▷원주 하광진 ▷평택 조용호, 김상래 ▷금정 강명수 ▷김해 박석민 ▷녹산 이익수 ▷대구 나재민 ▷부산 장명수 ▷성서 허윤 ▷양산 김수용 ▷울산 신지협 ▷광주 박혜련 ▷군산 김진수 ▷대덕 부기원 ▷대전 임채성, 명선이 ▷목포 고성 ▷아산 김동우 ▷오창 홍석기 ▷전주 김용준 ▷천안 김영균 ▷청주 최상운 ▷충주 김인복 ◇기업금융부문 □단장 ▷기업금융1실 김지완 ▷기업금융2실 장세호 □팀장 ▷기업금융1실 도종희, 신승우, 고대영 ▷기업금융2실 김동진, 이춘원, 원홍필 ▷기업금융3실 엄태창, 임철규 ▷기업금융4실 이희준, 오성엽, 김일오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정윤철, 노형준, 김노현, 박영윤 ▷무역금융실 박재석, 김현경 □해외주재원 ▷뉴욕 김병수 ▷런던 원상훈 ▷싱가폴 한상종 ▷칭다오 천성현 ▷홍콩 이용운 ▷우즈베키스탄 정성득 ◇자본시장부문 □단장 ▷대우건설 경영관리단 이병인 □팀장 ▷발행시장실 기윤성, 전성민 ▷PE실 이웅세 ◇심사평가부문 □단장 ▷심사1부 최두선 □팀장 ▷심사2부 양명승 ▷신용평가부 박성윤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김국종 □팀장 ▷리스크관리부 최혁수, 현정혜, 권황현 ▷여신감리부 이주희 ▷금융결제부윤혜신, 박은숙 ◇정책기획부문 □팀장 ▷영업기획부 전진효, 박윤석 ▷수신기획부 조두일 ▷재무기획부 주동빈, 김종덕, 나혜연 ◇경영관리부문 □원장 ▷산은아카데미 현희철 □팀장 ▷인사부 진형태 ▷총무부 김종록, 황인준 ▷홍보실 백준영 ▷안전관리부 오병삼, 이민상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고원빈, 황의철 ◇구조조정부문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최은수, 김웅식, 서호철, 김무석 ▷기업구조조정2실 김수야 ▷투자관리실 백웅조, 정광락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이은규 □팀장 ▷자금부 김성권, 김태현 ▷자금운용실 강태욱, 이윤진 ▷금융공학실 이제희, 백승주, 오재균 ◇PF본부 □단장 ▷PF3실 박인석 □팀장 ▷PF1실 김태희, 고병규, 조재성, 김경민 ▷PF2실 김성진, 유진석 ▷PF3실 정유형, 배재진 ◇IT본부 □팀장 ▷IT기획부 신광순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배창환, 배선태, 이현수, 최중복 ▷신탁실 송우석, 이승호, 정영구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미래전략개발부 최호 ▷한반도신경제센터 사진환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장기천, 김기홍 ▷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민성, 박해옥 ◇검사부 □팀장 ▷서영태, 박정렬 ◇비서실 □팀장 ▷김시학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이송준, 윤정식 ▷소비자보호부 조용준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장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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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3
  • [창직 인터뷰:유튜브 크리에이터]⑫ 닷페이스, 굴러라구르님 그리고 수낫수가 논하는 '소수자'
    닷페이스, 굴러라구르님 그리고 수낫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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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인터뷰
    2019-01-23
  • [인물탐구]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⑤CEO의 책과 종합평가: 은행 미래, 구조조정보다 ‘생산성’ 에 투자
    ▲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은행권 대출 등 ‘이자’ 의존 수익구조 한계…손 회장 구상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최근 은행권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위에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주요 은행들은 주도권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전문은행 등장 등 경쟁 은행이 늘고 이자수익에 의존한 기존 영업방식의 한계를 맞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변화’의 물결에 합류했다. 기존 은행의 체질 변화에 공감하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손 회장이 구상하는 은행의 체질 개선 방안은 어떤 방향일까. 이는 그가 추천한 도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속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 도서 추천…구조조정 보다 ‘수익 창출’ 구조 변화 주목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 회장은 ‘지속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비나이 쿠토 등 지음ㆍ범용균 등 옮김)을 추천했다. 손 회장은 추천사에 “모든 기업들이 성장하길 원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성장하지는 못한다”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이어 “비용과 조직구성이라는 역학관계를 분석자료와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로 1949년 설립된 미국 전자제품 유통체인 서킷시티의 ‘구조조정’ 사례가 소개된다. 서킷시티는 2000년만 해도 종업원 6만명, 매장 700개, 연매출 120억달러(13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업체였다. 그러나 아마존이나 베스트바이 등과의 경쟁이 심화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가전제품 부문 철수와 영업직원 수 천명 해고 등을 추진했다.가전 제품에 훤한 베테랑 세일즈맨들의 고객상담 서비스라는 핵심 역량을 당장의 비용 절감을 위해 버린 것이다. 결국 서킷시티는 2008년 금융위기의 파고에 쓸려 창사 60년 만에 도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공 사례로는 이케아가 소개된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는 2008년 위기 와중에 서킷시티와는 다른 선택을 했다.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되, 회사가 지켜온 3대 핵심 역량(고객 참여, 공급망 효율화, 최저가격 책정)에 대한 투자만큼은 그대로 이어갔다. 이 시기 이케아는 매장에 도우미가 상주하는 어린이 놀이방과 편리한 셀프서비스 식당을 도입했고, 공기충전제를 없애 포장 부피를 줄이는 등 통상적 방식과 다른 비용 절감책을 찾아냈다. 덕분에 인력 감축은커녕 오히려 매장을 늘리며 위기 국면을 벗어났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은행권이 맞이한 현 상태를 빗대어 해석할 수 있다. ‘디지털의 강화’로 새로운 형태의 은행들과 경쟁에 놓여 있고 기존 수익구조인 수수료 수익, 대출 성장에 의존할 수 없을 만큼 체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이면 일반적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구조조정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에 손 회장은 이케아와 같은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을 바꾸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단순 구조조정이 아닌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예로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 있다. 혁신성장기업에 투자해 고객 성장과 함께 규모를 키운다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손 회장님 구상은 스타트업 때부터 기업 고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자 성격으로 투자해, 기업이 성장하게 되면 우리가 그 기업과 함께 잘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단순 구조조정으로 인한 체질 개선이 아닌 고객 성장을 함께 하면서 은행 수익 구조 변화를 도모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에는 단연 CEO의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업계 평가 ‘긍정적’…우리금융 출범 후 비은행 강화 주력 취임 이후 대내외에서 바라본 손 회장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지난해 내적으로 조직이 흔들리는 위기를 맞았지만 신속·꼼꼼한 일처리 방식으로 처리해나갔다. 올해는 더욱 은행업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손 회장은 올해 금융지주사 체제로 모회사가 커지는 만큼 비은행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지주사 조직은 소수 정예 전문가 조직으로 꾸린다는 방침이다. 계열사 관리와 전략, 재무, 홍보, IR 등 부문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추후 비은행 계열사가 확충되면 글로벌, 디지털 등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조직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겸직의 장점도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지주사·은행 간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조직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진출’도 올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최초 시중은행 중 글로벌 네트워크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만큼 올해 더 확장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또 그에 따른 수익원도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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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0
  • [인사] KB금융지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KB금융지주 ◇ 승진 (부서장 대우) ▷법무Unit장 이종훈 ▷브랜드전략부 팀장 박진영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이종아 ◇ 전 보 ▷글로벌전략부장 송용훈 ▷HR부장 김영일 ▷IT기획부장 이배봉 ▷WM기획부장 오웅섭 ▷개인고객기획부장 임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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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9
  • [인물탐구]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④쟁점: 경제·규제·경쟁 3중고에 투트랙 전략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한국금융연구원 2019년 은행산업 전망서, 은행 순익 예상치 전년보다 2조원 감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올해 은행권 업황은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돌파구는 ‘글로벌’과 ‘비은행’ 투트랙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은 저금리의 장기화와 경기 둔화, 정부의 이자 수익에 대한 압박 등으로 국내 영업환경의 한계를 직면하고 있다. 또 올해는 3,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등장도 예고된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금융연구원의 금융브리프에 소개된 ‘2019년 은행 산업 전망과 경영과제’에 따르면 내년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 예상치는 9조80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11조8000억원보다 2조원이나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정부 압박 속 가계대출자산 증가율이 크게 둔화하고 경기불안으로 대손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면서다. 금융연구원이 예측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은 2.7%로 지난해 추산치 4.81%에서 반토막났다. 지난해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제도 등을 도입하며 대출 규제를 강화했다. 은행의 대표 수익원인 대출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성 타격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올해 국내은행 자산 성장률도 3%대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7년 국내은행 자산 성장률은 5.66%에서 지난해 4.33%로 1%포인트 이상 하락했고 올해도 그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케뱅·카뱅 본격적인 은행 사업 확대와 제3·제4 인터넷전문은행 등장 여기에 편리성을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증가도 한몫한다. 2017년 첫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케이뱅크가 등장하고 이후 같은 해 카카오뱅크가 등장하면서 은행의 경쟁이 심해졌다. 물론 인터넷전문은행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다. 그러나 1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법 완화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분 보유를 허용할 수 있다. 지분보유 한도는 4%에서 34%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거대 ICT기업인 KT와 카카오가 본격 최대주주로 나설 수 있게 되면서 막대한 자본금을 앞세운 은행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께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 1~2개사를 추가 설립 인가를 할 뜻을 밝혔다. 향후 등장하는 제3, 제4 인터넷전문은행과도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은행들은 경제·규제·경쟁 3중고에 직면해 있다. 우리금융, 비은행 비중 94%…글로벌·비은행 강화로 돌파 이를 두고 손 회장의 전략은 ‘글로벌’과 ‘비은행’이다. 글로벌은 지난해부터 집중해 온 전략 중 하나다. 지난해 손 회장은 내부 조직 안정, 지주사 전환 등 주요 현안이 있음에도 ‘글로벌’은 놓지 않고 직접 진두지휘했던 만큼 올해도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비은행’ 강화가 더해진다. 은행 주수익원이 한계를 맞는 만큼 비은행 수익 강화로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우리금융지주의 인수·합병(M&A) 전략은 금융업계 이슈였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와 경쟁하려면 보험사, 증권사 등 비은행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주요 금융지주사의 은행 비중은 약 70%대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우리금융 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94%에 달한다. 자산 비율로만 따지면 우리은행 쪽이 99%에 달한다. 이에 손 회장은 우리금융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M&A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지난 14일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식 후 기자간담회에서도 비은행쪽을 적극적으로 M&A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손 회장은 내부등급법 전환 문제가 있어 우선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저축은행 등 작은 규모의 M&A를 추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보험사 인수는 자본확충 등의 이류가 있어 시간을 가지고 살펴볼 계획이다.또 규모가 있는 회사는 직접 인수가 어려우면 다른 곳과 함께 지분을 인수해 보유하고 있다가 내년 자본비율이 회복되면 추가 매입해 자회사로 편입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는 비은행 강화를 위해선 대규모 자금 실탄이 필수적이지만 전환 이후 1년 동안은 자본비율이 줄어들면서 독자적인 대규모 M&A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손 회장은 2~3년 내 '1등 종합금융그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전략을 통해 이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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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1월 16일 인사] 동양건설‧동양생명‧한국장학재단 外
    [뉴스투데이=뉴스팀] ■ 동양건설산업 ▷ 토목사업본부 이사대우 강부용 ▷ 홍보실 이사대우 오재순 ■ 한국장학재단 ▷ 상임감사 김준배 ■ 라인건설 ▷ 주택문화본부 부사장 김용원 ▷ 협력관리본부 이사대우 이석현 ▷ 경영지원본부 이사대우 오성민 ■ 한국교직원공제회 ◇ 1급 승진 ▷ 금융투자부장 한양식 ▷ 정보시스템부장 김철오 ▷ 기업금융부장 고재택 ▷ 부산지역본부장 김재구 ◇ 2급 승진 ▷ 대체투자부 대체투자3팀장 오상원 ▷ 미디어소통부 홍보기획팀장 이병민 ▷ 전라북도지부 사무국장 정태영 ▷ 정보시스템부 IT운영2팀장 정창규 ▷ 감사실 감사팀장 이동현 ▷ 부산광역시지부 사무국장 김상진 ◇ 1급 전보 ▷ 미디어소통부장 김정태 ▷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조규백 ▷ 보험사업부장 박중배 ▷ 경영전략기획실장 전영봉 ▷ 경영지원부장 이미경 ▷ 대구지역본부장 임익순 ◇ 2급 전보 ▷ 경기도남부지부 사무국장 정성욱 ▷ 보험사업부 계약관리팀장 권진현 ▷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김홍진 ▷ 보험사업부 영업기획팀장 박형석 ▷ 미디어소통부 미디어운영팀장 윤석완 ▷ 회원복지부 문화복지팀장 오진봉 ▷ 보험사업부 기획계리팀장 문대원 ▷ 사업운영부 사업체지원팀장 염홍필 ▷ 경영지원부 인력개발팀장 이상목 ▷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박충훈 ▷ 정보시스템부 IT운영1팀장 심광업 ▷ 대체투자부 대체투자2팀장 하재창 ▷ 금융투자부 해외금융팀장 송상훈 ▷ 기업금융부 기업금융1팀장 류영학 ▷ 공제사업부 수납관리팀장 박기원 ▷ 경기도북부지부 사무국장 서근택 ▷ 회원복지부 고객지원팀장 신동헌 ■ 동양생명 ◇ 승진 ▷ 투자팀장 오예구 ■ 광명시 ◇ 4급 승진 ▷ 경제문화국장 권경식 ▷ 안전건설교통국장 박춘균 ▷ 의회 사무국장 이종석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한창규 ▷ 광명도시공사 파견 강형원 ▷ 자치분권과장 홍병기 ▷ 총무과장 황희민 ▷ 민원여권과장 홍순화 ▷ 창업지원과장 민문식 ▷ 관광과장 장순강 ▷ 복지정책과장 조옥순 ▷ 노인복지과장 문광식 ▷ 보육정책과장 박정숙 ▷ 안전총괄과장 이석현 ▷ 도로과장 진용만 ▷ 도시교통과장 한동석 ▷ 하수과장 이준형 ▷ 주택과장 성동준 ▷ 도시재생과장 장병국 ▷ 첨단도시개발과장 이길주 ▷ 교육청소년과장 정지영 ▷ 철산도서관장 김홍표 ▷ 환경관리과장 장현숙 ▷ 자원순환과장 손대선 ▷ 수도과장 최인철 ▷ 광명2동장 최미현 ▷ 광명4동장 이영권 ▷ 광명7동장 박계근 ▷ 철산1동장 김학기 ▷ 하안2동장 서준희 ▷ 하안3동장 김용진 ▷ 하안4동장 조규진 ◇ 5급 승진 ▷ 여성가족과장 김명옥 ▷ 위생과장 이규숙 ▷ 하안도서관장 박승국 ▷ 정수과장 문성모 ▷ 건설지원사업소장 이병철 ▷ 광명1동장 강병철 ▷ 광명5동장 김형철 ▷ 철산2동장 박명우 ▷철산3동장 방진호 ▷하안1동장 한담구 ▷ 소하2동장 황정환 ▷ 학온동장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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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인사] IBK기업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그룹 서치길 ▷부산·울산·경남그룹 감성한 ◇ 부행장 전보 ▷리스크관리그룹 손현상 ◇ 지역본부장급 승진 ▷남부지역본부 전병성 ▷남중지역본부 문창환 ▷경동·강원지역본부 이희만 ▷부산지역본부 김상원 ▷부산·경남지역본부 김대진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안순홍 ▷호남지역본부 조성수 ▷영업부 김흥철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박희성 ▷서부지역본부 정광후 ▷부산·울산지역본부 조기현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지원컨설팅부 최낙현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이동연 ▷기관고객부 박춘우 ▷개인고객부 임형균 ▷개인여신부 정용원 ▷카드사업부 김문년 ▷수탁부 이혁주 ▷개인디지털채널부 최정탁 ▷경영관리부 차재영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손근수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홍덕관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장경종 ▷인천여신심사센터 김재수 ▷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동환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이경홍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화영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두연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병주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나경수 ▷호남여신심사센터 정형남 ▷호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계성 ▷소기업여신심사센터 제갈재영 ▷기업개선부 박종덕 ▷인사부 이병철 ▷인력개발부 정성수 ▷직원행복부 유경철 ▷프로세스혁신부 김유철 ▷경영지원그룹 송주용 ▷IT금융개발부 조규상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일두 ▷홍보부 윤동희 ▷준법지원부 민병조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진규 ◇ WM센터장 승진 ▷부산WM센터 김수미 ◇ WM센터장 전보 ▷강남WM센터 최희숙 ▷목동WM센터 윤기오 ▷반포자이WM센터 전길구 ▷한남동WM센터 안호균 ▷창원WM센터 임귀용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평촌기업금융 양진복 ▷호계동기업금융 박채수 ▷성수동기업금융 이건홍 ▷남동2단지기업금융 안인석 ▷김해중앙기업금융 서상렬 ▷녹산중앙기업금융 김홍석 ▷창원기업금융 이원기 ▷울산중앙기업금융 조태영 ▷성서공단기업금융희망 조홍래 ▷비산동기업금융 김봉환 ◇ 지점장 승진 ▷광교중앙 홍완엽 ▷부산진 이상민 ▷해운대 정병조 ▷달성공단 이대홍 ▷대구국가산업단지 이동욱 ▷천안불당 양희종 ▷남원 도승일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우칭지행) 박종승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청양지행) 박제선 ◇ 지점장 전보 ▷강남대로중앙 이창목 ▷대치역 이창한 ▷반포 엄한용 ▷방배중앙 우식용 ▷삼성동 윤용운 ▷양재역 장명석 ▷언주역 이정우 ▷역삼역 황의석 ▷이수역 이기원 ▷구리 변형석 ▷남양주 조영욱 ▷둔촌동 권순효 ▷진접 최상진 ▷하남 조인창 ▷공릉역 문호상 ▷광적 이승은 ▷노원역 임준혁 ▷당고개역 김광현 ▷동두천 이봉조 ▷마들역 변명자 ▷면목동 정양진 ▷삼양동 이재근 ▷상계역 유동욱 ▷수유역 김규갑 ▷종암동 강영선 ▷중화동 정재덕 ▷청계8가 이순훈 ▷청량리 오종화 ▷강서중앙 최용락 ▷공덕동 한병준 ▷당산동 이기창 ▷대림동 박진순 ▷마포역 이은석 ▷목동쉐르빌 김방철 ▷문래동 김영호 ▷문래하이테크 한상철 ▷서교동 김종록 ▷신제주 양홍영 ▷양평동 신한균 ▷영등포 신진교 ▷오목교역 이영이 ▷홍대역 김증열 ▷개봉동 김정무 ▷고척동 공재웅 ▷소하동 이남옥 ▷오류동 유충오 ▷하안동 염명자 ▷과천 이병덕 ▷독산동 윤명기 ▷명학 류승희 ▷신대방역 홍종문 ▷신림역 이병탁 ▷호계동 방태일 ▷김포 허구 ▷김포대곶 홍준수 ▷김포산단 양희종 ▷김포통진 김진도 ▷북아현동 손인표 ▷응암동 박태건 ▷일산덕이 박판기 ▷일산중앙 배은한 ▷파주 김종순 ▷파주광탄 주병수 ▷파주교하 이성호 ▷파주헤이리 이정연 ▷홍은동 최영운 ▷남대문시장 서창원 ▷동대문 이상직 ▷성수2가 김진악 ▷용산전자 김화수 ▷용산중앙 김승기 ▷을지로 방진건 ▷종로6가 백승모 ▷청계5가 정병헌 ▷검단 김현구 ▷구월동 김인철 ▷남동2단지 이윤호 ▷남동공단 이태준 ▷송도 송영호 ▷송도GCF 김규섭 ▷송도테크노파크 김윤철 ▷송림동 정택호 ▷인천논현 김홍근 ▷인천북항 오인택 ▷인천원당 안현철 ▷주안 여삼동 ▷주안공단희망 이경환 ▷계양 송재경 ▷도당중앙 이철범 ▷부천 김종호 ▷부평 최상욱 ▷원종동 조현조 ▷작전역 정길용 ▷춘의테크노 권오태 ▷동탄중앙 구제욱 ▷발안산단 권순창 ▷서정리역 최은섭 ▷송탄 유재선 ▷오산 김홍표 ▷오산남 민창영 ▷화성남양 여우현 ▷화성봉담 시성철 ▷곤지암 김창현 ▷남원주 이용주 ▷분당미금역 김손수 ▷분당수내역 송기철 ▷서판교 이원희 ▷성남IT 김근배 ▷성남하이테크 신경환 ▷속초 박용래 ▷이천 이기복 ▷춘천 설창영 ▷반월중견기업센터 이정윤 ▷반월 이혁현 ▷반월MTV 김정영 ▷반월유통단지 전흥길 ▷시화MTV 김명건 ▷시화공단 양화영 ▷시화옥구 장재훈 ▷시화철강단지 김동락 ▷광교 이경희 ▷군포공단 최우윤 ▷산본역 김남용 ▷수원 전병선 ▷영통 김은희 ▷영통신동 최승철 ▷용인 이연준 ▷용인동백 구문호 ▷대연동 정진량 ▷대저동 이동우 ▷명지국제신도시 최재령 ▷범천동 이명한 ▷부산 박태석 ▷신평동 문준만 ▷안락동 손영근 ▷연산동 김창식 ▷영도 계영욱 ▷장림동 박영종 ▷학장동 김동인 ▷김해 백광현 ▷김해삼계 진형종 ▷김해장유 박병철 ▷녹산공단 권만근 ▷녹산중앙 이수관 ▷마산 안홍원 ▷마산내서 전민식 ▷창원 전범열 ▷통영 염동한 ▷금사공단 고효석 ▷남산동 이영주 ▷양산덕계 민택기 ▷양산중부 홍인의 ▷울산 조도형 ▷울산남외동 이효성 ▷울산무거동 하주봉 ▷울산중앙 조용순 ▷웅상공단 정연철 ▷정관 이상진 ▷해운대역 신도상 ▷대구혁신도시감정원 이성호 ▷범어동 김미옥 ▷수성트럼프월드 윤석천 ▷죽전동 박숙남 ▷포항 서영태 ▷구미4공단 김수학 ▷김천 권순호 ▷대구 김성찬 ▷반월당 임상호 ▷비산동 이문락 ▷영주 조정희 ▷칠곡 배성수 ▷당진 이성국 ▷대덕대로 조광호 ▷북천안 조수연 ▷서산 정광식 ▷세종 강인정 ▷오창 윤완규 ▷옥천 이철우 ▷유성반석역 유삼구 ▷제천 허용 ▷조치원 박종석 ▷진천 박진호 ▷천안중앙 강진영 ▷청주산남 김은태 ▷광주수완 김성완 ▷군산산단 김재곤 ▷금호동 신완호 ▷나운동 김대중 ▷대불공단 문성주 ▷상무 김진형 ▷서광주 소순동 ▷서전주 이성주 ▷여천 김대일 ▷익산 오창호 ▷뉴욕 고성환 ▷뉴델리 이범건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장영준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양재동 신주현 ▷구로디지털 이형주 ▷김포통진 황수영 ▷검단 권은숙 ▷주안 황성도 ▷화성남양 황원연 ▷시화 최미경 ▷시화공단 손호일 ▷군포공단 김성태 ▷영통 안봉희 ▷신평동 김문진 ▷구미 강승균 ▷대구3공단 우창훈 ▷대구유통단지 김형수 ▷대전 최홍준 ▷아산 백승남 ▷음성 정재훈 ▷천안아산역 김용숙 ▷하남공단 유문예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주상철 ▷가락동 임지연 ▷문정법조타운 탁남준 ▷문래동 조일형 ▷가산디지털중앙 김치엽 ▷호계동 이유정 ▷김포 여환숙 ▷김포대곶 박춘식 ▷가좌공단 허순옥 ▷남동2단지 안재현 ▷송림동 여정구 ▷주안공단사랑 김성익 ▷작전역 오성훈 ▷송탄 정진용 ▷안성 장영수 ▷오산 김용일 ▷평택 한진규 ▷화성발안 이혁재 ▷화성팔탄 목경수 ▷경안 서영완 ▷성남하이테크 김의수 ▷동수원 김용욱 ▷용인 손기태 ▷장림동 전상윤 ▷팔용동 정은지 ▷양산 기완서 ◇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평촌WM센터 김인자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남동공단WM센터 박은숙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이승섭 ▷박동환 ▷박통일 ▷홍창열 ▷윤석연 ▷오치진 ▷이윤창 ▷김정중 ▷김은기 ▷나기수 ▷한학전 ▷정규찬 ▷김선환 ▷유경희 ▷이태원 ▷홍춘기 ▷한석진 ▷김희경 ▷서경식 ▷채정근 ▷임동규 ▷배정목 ▷함근모 ▷이용기 ▷구홍모 ▷강성용 ▷조현영 ▷오재민 ▷김남연 ▷이기승 ▷어종원 ▷강영모 ▷박성준 ▷정해평 ▷최원영 ▷홍종범 ▷김윤형 ▷김대범 ▷권영식 ▷박술흠 ▷이원영 ▷김재진 ▷김기중 ▷유 금 ▷김용갑 ▷김재정 ▷도창수 ▷박상건 ▷최용규 ▷이병철 ▷이복연 ▷최주현 ▷이상철 ▷김진근 ▷이 정 ▷양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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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인물탐구]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③철학: ‘노력파’, 그리고 ‘소통·화합’
    ▲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늦깎이 은행원’에서 ‘CEO’까지 33년간 한 우물만 판 진정한 ‘노력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동기들에 비해 ‘늦깎이’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지만 최연소 부장 타이틀과 1년 만에 행장에서 회장 겸직을 하게 되는 등 치고 올라가는 속도는 빨랐다. 33년간 ‘우리은행’ 한 우물만 판 그의 성공 뒤에는 수많은 노력이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독 손태승 회장은 ‘노력’과 관련된 일화들로 유명하다. 남들보다 출발선에는 늦게 올랐지만 그 이상의 노력과 성과로 입증했기 때문에 입행 시기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손 회장의 일화를 들여다보면 그의 철학을 짐작할 수 있다. 완벽한 ‘노력파’다. 부장 승진 때 업무용 차량 지급됐지만 1시간 20분 지하철 이용 손태승 회장은 과거 ‘지하철 업무’ 일화로 유명하다. 2003년 최연소로 전략기획부장 자리에 올랐을 때 당시 승진으로 회사에서 업무용 차량이 지급되는데 손 회장은 차를 타고 다니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다. 전략·경영지원·경제조사·성과평가·신사업 등 소화한 업무만 7가지에 이르렀는데 기존 업무 시간 내에 모든 일 처리가 힘들어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업무를 보던 것이다.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일화는 그때 금융당국 임원이 지하철에서 손태승 회장을 본 이후로 업계에 소문난 일화다. 손 회장은 당시 출퇴근 시간 1시간20분이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밀린 일이 있으면 처리해 시일을 넘긴 적이 없다. 이밖에 ‘성문종합영어 15번 독파’ 일화도 얼마나 그가 노력파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손 회장은 ‘늦깍이 행원’으로 동기들보다 2~3살이 많았다. 이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다가 서울대 법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입행하게 되면서 동료들보다 뒤늦게 출발선에 오르게 됐다. 동기들보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최연소 승진과 최고 자리에 오른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실력’을 보여준 덕분이다. 취임 때부터 강조한 ‘소통과 화합’…철저한 성과중심 인사철학으로 조기에 조직 안정 달성 다음으로 ‘소통과 화합’이다. 손 회장과 떼놓을 수 없는 그의 경영철학 중 하나로 취임 때부터 강조해온 내용이다. 취임 때 고사성어 ‘중심성성(衆心成成)’을 인용하면서 “여러 사람이 한 마음으로 일치단결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열심히 일한만큼 인정받는 은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우리은행의 고질적인 한일-상업은행 계파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손 회장은 2년 째 ‘소통과 화합’을 강조해오고 있다. 소통과 화합의 일환으로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인사철학이 있다. 출신은행을 따지지 않을뿐더러 대학, 학력 등을 총 망라하고 오직 ‘업무능력’에 따라 판단하기로 했다. 임원을 포함한 직원 인사에 그간 ‘불문율’처럼 적용돼 온 ‘동수 원칙’을 제외하기로 했다. 인사 때마다 한일-상업은행 동수원칙이 적용돼왔다. 이를 배제하고 능력에 따라 인사를 진행하면 자연스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안목은 맞아떨어졌다. 우리은행은 조기에 조직 안정을 찾고 직원들이 회장 겸임까지 손을 들어주는 화합을 끌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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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인물탐구]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②성과: '실적·글로벌' 성장 동시에 잡아
    ▲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꼼꼼하고 신속한 성격으로 정평…위기에 강한 면모 입증[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우리은행의 가장 위기였던 2017년 12월 등장했다. 이광구 전 행장이 채용비리 사태로 인해 물러나고 CEO 공백기를 거치면서 추진 사업이 모두 동력을 잃었던 상황이었다. 우리은행 숙원 사업이던 금융지주사 전환도 중단 위기에 놓였다. 이때 손 회장이 취임하게 되면서 빠르게 동력을 찾아갔다. 외적으론 부드러운 모습이지만 꼼꼼하고 신속한 성격으로 ‘외유내강’의 성품으로 정평이 난 그는 위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내적으로는 CEO 공백 등으로 흔들리는 조직을 추스르고 직원들을 안정시켰으며 외적으로는 중단된 글로벌 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오랜 염원이던 금융지주사 전환도 이뤄냈다. 실적도 최대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 모든 일들을 1년 내에 해냈다.특히 손 회장은 만 59세로 국내 금융지주사 CEO 중 가장 젊은 인물이다. 이제 돛을 단 우리금융지주에서 날개를 펼 손 회장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돌아본다. 크게 손 회장이 우리은행에서 만들어 낸 성과는 ‘내적 성장’과 ‘외적 성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당기순이익 7년 만에 2조 원 돌파 목전 내적으로는 실적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4분기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3분기 실적을 미뤄볼 때 2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취임 후 약 반년이 지난 7월께에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에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견인해냈다.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30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상반기(1조3360억원) 이후 11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여기에 이어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대로면 우리은행 사상 최초 2조원 돌파도 가능하다.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903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8.0% 증가한 수치다. 따라서 4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원은 확실시 되고 있다. 만약 2조원을 돌파하게 되면 2011년 이후 7년 만에 기록을 세우게 된다. ‘글로벌 통’ 다운 공격적 해외 영토 확장…2014년 대비 네트워크 350개 확대 손 회장은 우리은행 내부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글로벌 통’으로 통한다. 특히 행장 취임 이후로도 직접 글로벌 사업은 진두지휘하며 지난해 최대 성과를 끌어내기도 했다. 손 회장이 글로벌 부문장을 맡은 2014년 12월 기준 글로벌네트워크가 18개국 73개였으나 현재 26개국에 진출해 총 423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은행 최초로 글로벌 20위권(해외 네트워크 기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 자산은 146억 달러에서 213억 달러로 45%, 당기순이익은 1억 2000달러에서 1억 7000달러로 35% 증가했다. 손 행장이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은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이다. 423개 네트워크 중 358개 점포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집중 포진해 있다.주로 현지 은행보다 여신전문업체 인수에 주력하며 대출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비대면보다 ‘대면 채널’이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어 현지 네트워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취임 후 필리핀·미얀마·캄보디아 등에서 새로 지점을 개소하면서 네트워크 확대에 팔을 걷었다. 유럽 시장에도 물꼬를 텄다. 지난해 10월 우리은행은 독일 금융감독청과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유럽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설립 인가 획득으로 우리은행은 EU지역서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우리은행 유럽법인은 유럽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설립돼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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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3
  • [인사] 수출입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 △비서실장 황정욱(黃晸郁) 경영혁신실장 김진섭(金晋涉)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운창(李雲暢)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춘재(李春宰)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위찬정(魏燦正)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임경섭(林慶燮) ◇ 전보 △심사평가단장 천헌철(千憲哲) △해양금융단장 정호섭(鄭鎬燮) △여신총괄부장 강정수(姜政守) △인사부장 홍순영(洪淳榮) △인사부(인재개발원장) 배성규(裵成奎) △인사부(운영지원팀장) 이윤관(李允寬) △해양구조조정T/F 부장 안종혁(安鍾爀) △투자금융실장 홍성훈(洪性薰) △중소중견금융1부장 모창희(牟昌熙) △중소중견금융1부(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박태익(朴太翼) △중소중견금융2부장 류창열(柳昌烈) △기업개선부장 정두화(鄭斗和) △경협총괄부장 박종규(朴鐘圭) △사업협력부장 이재홍(李載鴻) △경협사업1부장 엄성용(嚴聖鎔) △남북협력총괄부장 유연갑(柳然甲)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주상진(朱相振) △국제투자실장 신유근(辛有根) △기술환경심의실장 류현하(柳顯夏) △대전지점장 전시덕(田時德) △청주지점장 박경순(朴敬淳) △북경사무소장 이삼형(李三炯) △두바이사무소장 이도형(李道珩) △타슈켄트사무소장 조인규(趙仁珪) △하노이사무소장 김재화(金載和) △프놈펜사무소장 이혜경(李惠景) △아디스아바바사무소장 남종현(南宗鉉) △콜롬보사무소장 박대규(朴大圭) △수은인니금융회사 사장 조용민(趙龍民)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1-11

이야기쉼터 검색결과

  • [기자의 눈] 금융 규제샌드박스 속도…‘거미줄 규제’는 여전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완화에도 낡은 규제에 다시 발목 잡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 규제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한 혁신금융 서비스 9건을 지정했다. 9건에는 신용카드로 경조사비 송금, 은행서 구입한 알뜰폰으로 금융·통신 결합한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혁신적인 서비스 내용이 담겨 금융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 발표 방안 내용에는 구체적인 서비스 시행 예상 시기도 함께 담겨 기대감을 더 부풀렸다. 경조사비 송금 서비스는 내년 1월, 알뜰폰 구입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규제 샌드박스는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핀테크의 꽃인 인터넷전문은행은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올해부터 인터넷은행의 오랜 염원인 은산분리 규제가 완화됐다. 이를 기회로 KT는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확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 1월 59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케이뱅크 지분율을 34%로 확대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에 고발되면서 대주주 자격심사가 중단됐다. 인터넷은행법은 최근 5년간 금융 관련 법령·공정거래법·조세범처벌법·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있으면 대주주가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도 심사를 신청했지만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중으로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결국 까다로운 규제가 금융혁신의 발목을 잡는 모양이 됐다. 규제 완화가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거미줄처럼 촘촘한 규제가 다시 발목을 잡는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확실한 결단이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거미줄 규제면 샌드박스도 안전하지 않다. 금융 혁신을 원한다면 낡은 거미줄 규제도 함께 수정이 필요하다.
    • 이야기쉼터
    • 기자의 눈
    2019-05-02
  • [기자의 눈] 금융 정책,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금리역전 현상 속 '대출금리 고정' 상품, 소비자 혜택 없어 인기없는 '제로페이'[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최근 정부와 금융당국의 야심찬 금융정책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은 ‘카드수수료 인하’, ‘주택담보대출 금리 고정’, '제로페이'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서민과 자영업자 눈을 현혹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적폐’ 청산 의지를 밝힌 현 정부의 의지를 받아 ‘칼’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다. 덕분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정통 공무원 출신 장관 중 금융위 최장수 장관으로 꼽히고 있다. 물론 정부와 금융당국이 합심해 ‘친 서민’을 내걸면서 금융사들도 따라서 ‘포용적 금융’, ‘사회적 금융’을 내거는 등 긍정적 효과도 거뒀다. 카드수수료 인하, 주택담보대출 금리 고정 상품 출시 등은 모두 서민·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정책이다. 하지만 금융권 내에 정작 서민과 자영업자들이 먹을 것은 없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변동금리로 대출받은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주택담보대출 신상품과 특약이 출시됐다. 대출금리가 올라도 월 상환액은 향후 10년간 고정되는 상품과 대출금리 최대 상승폭을 5년간 2%포인트(p)로 묶어두는 상품이다. 출시된 지 10여 일이 지났지만 은행 대출 상담 창구에서 해당 상품에 대해 문의가 거의 없는 분위기다. 보통 이러한 상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기 마련이다. 이같은 흥행 저조 이유는 간단하다. 금융당국 기대와 달리 금융소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출상품은 변동금리 대출상품보다 고정형 대출 금리가 낮은 '금리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고정형' 대출이 인기다. 특히 이러한 역전 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속도조절 시사로 금리상승 기조가 한풀 꺾였다. 상환 부담을 줄인다는 거창한 취지와 달리 정작 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 찾아볼 수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로페이도 용두사미 분위기다.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을 위한다고 했지만 필수조건인 고객 이용률은 현저히 낮다. '서민·자영업자를 위한다'는 명분이 보기에는 좋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렵다. 카드수수료 인하도 마찬가지다. 카드수수료 인하로 자영업자 수수료 부담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혜택은 크게 줄어들고 최악의 경우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 따라서 대출금리 고정과 제로페이, 카드수수료 인하는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용률이 저조하거나 피해가 카드사 직원과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상황이다. 2020년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최 위원장의 총선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총선 출마 포석을 다지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민과 자영업자, 금융사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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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기자의 눈] ‘고객 볼모’로 한 파업 더이상 성공할 수 없다
    KB국민은행 노조 총파업으로 은행업무 불편은 '고객 몫'고객 신뢰로 쌓은 리딩뱅크 위상 스스로 실추하는 일 없어야[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8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앞은 조용했다. 무더위, 한겨울에도 스피커를 통해 나오던 국민은행 노조가 틀어놓은 민중가는 그치고 본점 직원들은 분주했다.19년 만에 KB국민은행 노조가 끝내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사 양측은 며칠간 밤샘 협상을 이어오고 일부 안건에서는 절충안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또 최종 결정되기 몇 시간 전에는 허인 국민은행장이 노조와 대립했던 주요 안건 중 하나인 성과금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수준인 300%를 지급하겠다고 마지막 설득에 나서기도 했다. 이런 모습에 일각에선 극적 타결을 끌어낼 것이란 기대감이 돌기도 했지만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KB국민은행은 국내에 약 3000명의 고객을 갖고 있는 가장 큰 은행으로 꼽힌다. 직원들의 연봉은 약 1억원에 가까운 수준이다. 노조 측은 ‘성과금’을 떠나서 직원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오히려 반감을 키우고 있다.지난해 리딩뱅크를 차지하고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모든 건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10명 직원 상주하는 지점의 경우 약 3명이 파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연히 그로 인한 불편은 ‘고객’의 몫이 됐다.파업 진행으로 당일 아침 은행 업무를 봐야 하는 고객들은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일부 업무는 거점점포를 확인해 찾아가야 하는 불편까지 고스란히 고객 몫이었다.회사 내 직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합당하다. 하지만 다수 국민들은 그들 요구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고 있다.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고객을 볼모로 총파업에 나섰다는 빈축만 사고 있기 때문이다.국민은행 노조는 향후 2차~5차 파업 일정까지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 신뢰로 쌓아 온 리딩뱅크의 직원들이 고객 신뢰를 외면하고 스스로 위상을 실추하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될 것이다. 고객 불편을 볼모로 한 파업이 계속 된다면 신뢰는 금이 갈 것이다.더 이상 고객을 볼모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관행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뤄내길 바란다. 그 길만이 고객의 신뢰를 지킬 수 있고 직원이 존립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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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기자의눈] "김포공항 ‘은행’ 입찰, 고객편의·시장상황 고려해야"
    공항공사 제시한 ‘최소임대료’ 약 150억원 육박…등 돌린 은행권  환전 고객부터 공항 내 기업 및 주변 상인 고객들도 이용 불편 예상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건물주 임대료 ‘갑질’이 비단 개인 건물주 문제만이 아니다. 공공기관의 ‘높은 임대료’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한국공항공사는 김포·청주국제공항 은행 사업권 입찰을 진행했지만 신한은행만 참가해 유효 경쟁 불발로 유찰됐다. 이후 지난 7일 재입찰이 진행됐지만 약 40년간 김포공항 입점으로 ‘공항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신한은행마저도 참가하지 않으면서 모든 은행이 발을 빼는 모양이 됐다. 은행들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임대료’다. 공항 자릿값은 부가세 포함 연간 150억원에 육박한다. 2013년 입찰 전 만 해도 가격은 연간 약 57억(하나은행)~66억원(신한은행)이었다. 당시 김포공항 옆 롯데몰 지점의 연간 임대료가 3억 8000만원 수준인 것에 비하면 최대 17배나 비싸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다시 임대료가 논란이 된 것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시점의 임대료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소 임대료’를 제시했다”고 답했다. 이어 “가격을 내릴려면 몇 번의 유찰이 계속되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답했다. 올해가 3주밖에 남지 않은 지금, 계속된 유찰로 가격을 내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공항공사의 ‘최소임대료’ 기준으로 소비자 피해는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환전 업무가 다수지만 주변 및 공항 내 입주 기업들과도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외국인 모두 피해를 입게 된다. 은행들은 적자를 감수해서라도 고객 편의성, 상징성을 놓기 어렵기 때문에 입찰에 관심은 크지만 천정부지로 뛴 임대료에 발목이 잡혔다. 특히 ‘최소 임대료’가 조건이 되면서 은행들은 가격도 못 불렀다. 공항공사는 내·외국인의 첫 관문인 공항의 이미지와 시장 상황이나 기업 사정, 고객 편의성 등을 모두 고려해 문을 낮춰야 한다. 유찰되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공항공사는 적정선의 ‘최소임대료’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공항에 필수 구성인 은행들이 적어도 경쟁에 참여는 해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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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2
  • [기자의 눈] 중장년층 울린 금융위·금감원 ‘퇴직자 재취업’의 심각성
    금감원·금융위에서 퇴직한 부모와 그 자식이 협력해 ‘서민층 분노’ 키우는 중(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기회는 공정해야 한다. 그러나 금융사 취업준비생이 아닌, 퇴직을 앞둔 금융권 직원, 전국 중·장년 예비 퇴직생들 마저 현실 속 불평등 앞에서 좌절감을 맛보고 있다. 지난해 은행권 채용비리 사태와 관련해 자녀 특혜채용에 이름을 올렸던 금융감독원이 이번엔 ‘퇴직자 재취업’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여기에 금융위원회 또한 10년 간 퇴직자 재취업 100%를 자랑하면서 중·장년층에게 좌절감을 안기고 있다. 지난해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혜를 입은 자녀들이 ‘금수저’로 좌절감을 안겼다면, 금융위·금감원 퇴직자들 자신들도 ‘금수저’를 물고 고액 연봉이 보장되는 금융 관련 기업 및 기관으로 퇴직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금융감독기관에 몸담았던 부모와 그 자식이 나란히 협력해 서민들의 분노에 불을 지르고 있는 모습이다.평범한 중·장년층은 퇴직금 쏟아 ‘창업’하거나 취업박람회 찾아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다. 남은 생이 많게는 약 40년을 앞두면서 경제적 상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보통의 중장년층이라면 퇴직금으로 창업을 하거나 인생 이모작을 위해 중·장년 취업박람회 앞에서 이력서를 들고 서성인다.  그러나 금융감독기관 출신들의 재취업은 ‘품격(?)’이 넘친다. 지난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금감원 퇴직자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총 퇴직자 111명 중 77명(73%)이 금융권에 재취업에 성공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취업제한여부 확인요청에 대한 검토의견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취업제한 심사를 신청한 25명(29건)에 대해 단 한 건도 예외 없이 ‘취업이 가능하다’고 작성했다. 이들은 모두 인사혁신처 심사를 통과해 재취업에 성공했다.취업제한 심사제도는 유명무실, 지난 10년간 심사대상 전원 ‘허가’ 문제가 되는 것은 ‘취업제한 심사과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금감원은 공직자윤리위원회, 금융위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심사과정을 거친다. 기관 모두 재취업 심사에서 확인하는 부분은 ‘직무관련성’이다. 물론 업무 관련성이 낮은 사례도 있지만 일부의 사례는 깊은 연관이 있음에도 재취업에 성공해 심사에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예로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을 지냈던 김 모씨는 2014년 퇴직 후 2년 만에 재취업 심사를 통과하고 핀테크 업체 고문으로 취업했다. 이 때 금융위가 인사혁신처에 제출한 검토 의견서에는 김 씨가 해당 업체의 업무를 직접 처리한 적이 없어, 업체와의 업무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김 씨가 근무한 ‘금융서비스국’은 전자금융 관련 허가·등록·감독 등을 맡고 있는 곳이다.금감원과 금융위의 ‘뻔뻔함’이 분노 키우는 중 지난 8월 ‘경제 검찰’의 위상을 실추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부적절한 재취업 관행’이 금융위, 금감원에서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선 철저하고 엄격한 내부 심사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공정위는 이달 18일부터 조직 쇄신방안의 후속 조치로 ‘내부 감찰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이는 정재찬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고위급 12명이 퇴직 간부 취업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된 데에 대한 후속조치다.그러나 금감원과 금융위는 반성의 기미도 없다. 적법절차를 거쳤다는 게 공식입장이다. 문제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해결될 가능성도 현재로선 0%인 것처럼 보인다. 국민은 절망하는 데 정부는 ‘합법’이라고 주장한다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수 국민은 그 뻔뻔함에 더욱 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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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기자의 눈] 세대를 넘어선 열풍 ‘유튜브 크리에이터’ 의 3가지 성공 조건
    상당수 직장인 퇴직 고민과 함께 ‘유튜버’ 꿈꾸지만 성공은 쉽지 않아  입사 1년 만에 퇴사하는 비율 49%에 당신이 속한다면 ‘실패’가능성 높아  3가지 성공 조건은 꾸준함, 스마트폰 활용, 취미 생활을 콘텐츠로 제작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뭐든 10년만 하면 전문가’라는 말이 이제는 무색하다. 오히려 ‘아마추어’들이 이젠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꼽을 수 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점을 찾자면 ‘첫 직장’이 아니라 ‘두 번째’ 직장으로 유튜버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상다수 직장인들이 퇴직 고민과 함께 ‘유튜버’를 꿈꾼다.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부르는 동영상을 올리는 ‘라온’의 경우 3~4년에 걸친 치위생사 국가고시 합격 후 치위생사로 근무하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치위생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버를 선택한 것이다.  퇴준생(퇴직준비생의 줄임말)들이 유튜버를 꿈꾸는 이유는 간단하다. 라온, 가전주부(전직 아나운서), 김기수(개그맨) 등 현 직장을 나와 새롭게 유튜버로 시작해 성공한 사례가 늘면서다. 또 최소 준비물인 ‘스마트폰’의 보급률 1위인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장벽 없는 직장이다.  수입 또한 아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 유튜버는 억대 연봉, 인지도 있는 유튜버는 일반 직장인의 연봉 정도 수익은 올린다.  낮은 진입 장벽과 직장인 평균 수준의 수입도 발생한다면 누구나 혹할만하다. 하지만 이러한 밝은 면 이면에 대다수 유튜브 채널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곤란하다.  기자가 약 2년 동안 취재했던 스타 유튜버들에게 들어본 ‘성공 공식’은 3가지로 추릴 수 있다. 첫째는 ‘꾸준함’이다. 성공한 유튜버들 모두 처음엔 구독자 0명에서 시작했지만 짧게는 6개월부터 구독자가 크게 증가하거나 길게는 2년 동안 꾸준히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구독자 수를 쌓아왔다. 하지만 최근 사람인 조사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657명을 대상으로 퇴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1년 차 이하의 신입사원 퇴사율이 49%로 나타났다. 절반은 1년도 못 버티고 퇴사하는 셈이다. 꾸준함이 결여됐다면 유튜버로서의 성공도 미지수다. 둘째는 ‘스마트폰’으로 시작하기다. 보통 장시간 입사 준비를 하듯, 유튜브 시작에도 공을 들이려 한다. 하지만 다수 스타 유튜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동영상 기본 촬영을 통해 시작했다고 이야기한다. 준비 기간이 길면 ‘꾸준함’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스미홈트 채널을 운영하는 박스미 씨는 아들 신발에 핸드폰을 고정시켜 요가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지막은 ‘취미 생활’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다. 대부분 성공한 유튜버는 직장을 갖고 취미 생활로 시작해 성공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 아는 것을 하라”고 조언한다. 이들이 아마추어지만 전문가 못지않은 이유는 오랫동안 가져온 취미 생활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영화, 음식, 노래 등은 4년 국가고시를 준비한 치위생사 자격증보다 더 오래된 취미 생활이다. 거창한 아이템을 찾기보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것을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다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성공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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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기자의 눈] 금융위의 카드 수수료 인하 압박, 과도한 ‘기회비용’ 초래
    금융당국의 카드 수수료 인하 압박, 동네 슈퍼 및 편의점 사업자 이익 증진에 기여 혜택 많은 카드 발급 중단되는 등 카드 소비자 이익은 침해되는 부작용 발생 신한·삼성·국민·우리·하나 등 5개 카드사 1분기 순이익 지난해 대비 42.9% 감소 금감원 정책은 영세가맹점주의 이익만 도모, 소비자와 카드사의 이익은 ‘기회비용’으로 처리돼 영세가맹점주, 카드 소비자, 카드사 등 모든 경제 주체의 이익을 절충하는 ‘현명한 정책’ 절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지난해 8월부터 영세 가맹점 수수료 기준을 조정하면서 주요 카드사의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7월부터는 슈퍼, 제과점, 편의점 등 소액 결제가 많은 업종의 수수료가 평균 0.3%포인트 내릴 예정이라 카드업계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5개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 합계가 38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42.9%(2903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영세 가맹점의 기준은 연매출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중소 가맹점의 기준은 연 매출 2억원 초과∼3억원 이하에서 3억원 초과∼5억원 이하로 확대됐다. 영세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율이 0.8%, 중소 가맹점은 1.3%를 적용받는다. 따라서 낮은 수수료율을 받는 가맹점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 수입이 줄 수밖에 없다.  여기에 카드사들은 올 2월 법정 최고 금리 인하로 수익원인 카드론까지 영향을 받게 되면 실적 악화는 불 보듯 뻔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압박은 영세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준다는 긍정적 측면을 갖는다. 월 순 수입이 100만~200만원에 불과한 동네 슈퍼 나 편의점 사업자의 경우 ‘가뭄의 단비’가 된다. 이는 금융당국의 정책 의도이다.  그러나 부작용도 심각하다. 영세 가맹점 수수료 인하는 ‘소비자 혜택’과 ‘카드사 성장’의 발목을 잡게 된다. 정부가 수수료 인하를 압박하면, 카드사는 수익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결국 고객 혜택 축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현대카드, 하나카드, 국민카드 등이 고객 혜택이 큰 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하기도 했다. 예로 하나카드는 지난 1월 ‘2X(투엑스) 카드’의 신규 발급을 중단하고 2월에는 ‘크로스마일 스페셜 에디션 카드’ 발급을 중단했다. 투엑스 카드는 6개월 이상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 할인율을 두 배로 적용해줘 ‘베스트셀러’로 꼽히던 인기상품이었다. 크로스마일 카드 또한 카드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국내외 항공사들의 마일리지로 전환해주고 공항 리무진 버스 티켓 제공 등의 혜택들로 인기가 많았다. 다음은 ‘카드사 성장’이다. 과한 규제와 간섭은 카드사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결국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현재 카드사들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 개척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수백억씩 적자를 보는 상황이다. 지난해 국내 카드사의 해외법인 11곳 중 9곳이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수익이 발목을 잡게 되면 해외 진출 사업은 더욱 어려워진다. 국내 카드사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과한 간섭과 규제가 성장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될 것이다. 당국이 지금처럼 수수료 조정을 압박해 카드사에게만 부담을 전가하게 되면 카드업계의 존폐가 위협받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정책은 모든 경제 주체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절충하는 방향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영세가맹점주의 이익 보존 뿐만 아니라 카드 소비자 및 카드사의 이익도 고려해 정책 수위를 조절해나가야 한다. 편향된 정책은 일부의 지지를 받는 대가로 다수의 비판에 직면하게 된다. 그처럼 ‘기회비용’이 큰 정책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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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기자의 눈] 금감원의 ‘채용비리’ 조사 칼날, ‘하나금융’ 정조준의 문제점
    금감원 이례적인 특별검사단으로 하나은행·하나금융 채용비리 발본색원 중 ‘권위’, ‘신뢰회복’ 위한 보복성 압박은 본래 취지 훼손하고 공정성 잃게 돼 단순 ‘비리 폭로전’으로 전락할 경우 상처는 고스란히 은행 취업 준비생들 몫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 하나금융을 정조준한 특별검사단을 구성하면서 금융당국과 하나금융 간 신경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2일 최흥식 전 원장의 사퇴로, 지난달 검찰로 넘긴 하나은행 채용 비리에 대해 재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부원장보를 단장으로 검사총괄반, 내부통제반, IT반 등 총 20여 명의 대규모 인력으로 꾸리면서 일각에선 최 전 원장 사퇴로 ‘보복성 검사’를 하는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여기에 금융위도 가세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채용비리 개입 의혹을 확실하게 규명해 감독당국의 권위를 세우겠다”고 밝히며 필요하면 조사 인력을 추가 투입하거나 조사 기간을 무기한 연장할 것으로 밝혔다. 금융당국이 한 금융사를 상대로 전면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채용비리를 ‘발본색원’하는 것은 좋은 의도지만 금융기관의 떨어진 ‘권위’와 ‘신뢰 회복’을 위해 한 금융사를 보복성으로 압박하는 것은 본래의 취지를 훼손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미 금융권 관계자들은 본래 취지가 훼손돼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은행권 채용비리 근절에 대한 취지가 흔들리면서 자연스레 은행 취업을 준비했던 취준생들에 대한 배려도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최 전 원장이 채용비리 조사를 지휘하면서 밝혀낸 ‘VIP리스트’에 대해서, 본인이 “오랜 관행이었다”고 인정해놓고 이와 관련한 대책과 사과는 없이 발본색원에만 급급한 것이다. 금융당국 고강도 압박에 노조 측의 터무니 없는 김정태 회장의 특혜채용 폭로도 이번 채용비리 조사가 얼마만큼 변질될 우려가 큰지 보여준 예다.  지난주 노조는 김 회장의 친동생과 조카의 특혜채용 내용을 폭로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친동생은 하나금융 자회사에, 조카는 하나은행에 근무 중이라는 것인데 그간 고위임직원의 특혜채용 내용이 점수 조작, 순위 조작 등과 비교할 때 전혀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었다. 하나은행 측 반박에 따르면 친동생의 경우 당시 적법한 절차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며 운송업에 종사 중이며 조카도 계약직으로 채용된 이후 정규직 전환돼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고강도 압박으로 채용비리 조사가 까발리기식 ‘폭로전’으로 변질된다면 금융당국의 실추된 권위를 되찾긴 힘들 것이다. 금융사에 대한 권위회복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먼저 쌓은 이후다. 공정한 조사로 밝혀냄과 동시에 오랜 관행부터 바로 잡는 것이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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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기자의 눈] '가상화폐' 가격 하락과 정부책임론의 비합리성
    정부 발표에 등락 거듭하는 가상화폐, ‘정부 책임론’이라는 이상현상 발생 시장경제하의 투자와 투기는 모두 개인 책임, 법적 보호 사각지대인 투기의 경우 더욱 신중해야  가상화폐는 ‘높은 위험-높은 수익률’ 결합상품임을 인식하고 선택해야(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최근 한 모임에 나갔더니 역시 화제는 단연 ‘가상화폐’였다. "누가 투자를 했냐"부터 시작해 "손실을 봤냐", "이익을 봤냐"까지 이야기를 듣다보면 투자 유혹에 ‘혹’ 할 때가 있다. 그러나 혹 하다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가상화폐 투자를 하지 않은 모임 일원은 “가상화폐 의 투자 가치가 어디에 있지?”라고 묻는다. 이 질문이 나오면 이익을  혹은 손실을 봤던 일원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1000%, 4000% 수익률에 혹해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 대부분이 실제론 가상화폐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꽤 있다. 그 결과 손실이 나면 원망해야 될 대상으로 손쉽게 정부를 선택한다.정부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상화폐 등락으로 손실을 본 사람들은  ‘정부 책임론’을 들먹이곤 한다. 그러나 이는 이상 현상이다. 모름지기 시장경제에서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망각한 태도이다.  투자(投資)와 투기(投機)는 이익을 쫓는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하지만 투자는 공장·기계·건물이나 원료·제품의 재고 등 생산 활동과 관련되는 자본재의 총량을 유지 또는 증가시키는 활동인 반면 투기는 생산 활동과는 관계없이 오직 이익을 추구할 목적으로 실물 자산이나 금융 자산을 구입하는 행위를 일컫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해 ‘규제’ 칼을 뽑아들은 것은 바로 가상화폐 시장에 투자가 아니라 투기수요가 범람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투기 과열’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는 비극을 막기위한 고육지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은 폭락한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모든 투자와 투기는 개인 책임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단 차이점도 있다. 투자에서 기업 부도, 은행 파산 등의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법적 한도 내에서 정부 등이 그 피해를 일부 보존해준다.  반면에 투기 행위는 법적 보상을 받는 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때문에 가상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개인적 책임은 막중해진다. 최악의 손실이 났을 경우 그 비극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호소할 곳도 없다.  가상화폐 시장은 결국 '높은 위험성-높은 수익률'이 결합된 시장이다. 만약에 그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투자하겠다면 그 결과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위험이 두렵다면 가상화폐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낮은 위험성-낮은 수익률'이 결합된 제도권 금융상품을 구매하는 게 현명하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요동치면 정부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토해내는 것은 '합리적 인간'의 태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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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2
  • [기자의 눈] 금융권 채용비리 근절책, 당사자 모두 '원스트라이크 아웃'해야
    금융권 채용비리 관련 '채용절차 쇄신안' 보다 '처벌 방안'이 핵심 대책돼야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채용비리 임직원은 솜방망이, 채용비리 신입사원은 합격취소 청탁자는 '무기징역' 청탁 받은 자는 '집행유예' 유도한 형국 우리은행이 도입 중인 청탁 받은 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대안(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청탁'으로 얼룩진 채용비리를 막는 법을 두고 금융권이 고심중이다. 최고경영자(CEO)는 물론이고 임직원들 입장에서도 조직의 혼란을 몰고 오는 채용비리가 최대의 '내부 적'이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이광구 은행장이 책임지고 사임을 표명한 이후, 금융권은 내적으로는 조직 재정비 및 채용 절차 변화 등을 꾀하고, 외적으로는 채용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블라인드 전형 확대, 필기전형 도입 등도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드러난 일련의 채용비리 사건의 본질은 '청탁'이라는 점에서  핵심을 놓친 조치들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채용과정 개선보다 채용비리에 대한 처벌이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는 얘기이다. 비리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청탁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가 만들고 있는 은행 공통의 채용 가이드라인만 해도 그렇다. 은행권 채용비리 근절 가이드라인은 지난 9일 금감원이 발표한 '채용 프로세스의 공정성 확보 및 임직원 비위행위 근절방안'과 우리은행이 마련한 ‘신입행원 채용 절차 쇄신안’을 참조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이 발표한 내용에는 최종 면접관의 절반 이상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고 채용 공고시 ‘청탁 등 부정행위가 적발된 합격자는 채용이 취소된다’는 사실이 명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또 채용절차 전과정에 블라인드로 적용되며 필기시험 도입을 검토중이다. 또 비위 적발 임원은 즉시 해당직무에서 배제되고 기본급 감액(30%), 업무추진비 지급 제한, 퇴직금 50% 삭감 등 제재를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처벌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의 합격자가 청탁을 했던 사실등이 드러나면 채용 자체가 취소되는 반면, 청탁을 받고 비리를 저지른 임직원 직장을 유지할 수 있다. 임직원 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급 삭감 등은 생활인 입장에서 타격이 크지만, 합격 자체가 취소되는 채용비리 신입사원에 비해서는 받아들일만한 조치이다.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채용비리의 두 축은 ‘청탁자’와 ‘청탁을 받은 자’이다. 청탁자는 ‘무기징역’을, ‘청탁을 받는 자’는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하도록 가이드 라인을 정하면 청탁을 받는 자는 법을 지킬 동기가 약화되는 셈이다.이와 관련해 우리은행이 채용비리 사태 이후로 도입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는 긍정적이다. 채용비리 관련자가 발각될 경우 해임·면직시키는 방안이다.채용비리로 합격된 신입사원의 채용취소 뿐만 아니라 청탁을 받아준 임직원의 해임조치가 병행될 때, 채용비리는 그 뿌리를 도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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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3
  • [기자의 눈] 문재인 정부의 과제, ‘철밥통’ 잠재우기
    문재인 정부, ‘공무원’ 증원해 청년 실업난 해결하려하지만... 공무원의 국민 신뢰 회복 없으면, '철밥통' 늘리기 비난 면치 못할 듯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인공지능(AI)의 영역이 확장되면서 몇몇 직업들이 사라질 위기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대중들이 오히려 ‘대체 희망 직업’으로 꼽는 직업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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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 [기자의 눈] ‘살인마’된 고속버스, 브레이크 걸어라
    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사고 운전기사 A씨, ‘18시간 근무’ 일상화운수업체의 탈법경영 뿌리뽑지 못하면, 언제라도 ‘졸음 운전 참사’ 재연 가능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때문에 끝없는 욕구와 욕망을 갖고 있다.  매슬로(Abraham Maslow)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는 5단계로 생리적 욕구-안전의 욕구-애정과 소속의 욕구-자기 존중의 욕구-자아실현의 욕구 순서로 피라미드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 모든 욕구 단계의 시작은 생리적 욕구에서 시작한다. 하위 단계를 충족해야 다음 욕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중 생리적 욕구인 ‘수면’의 결핍이 지난 9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사고사고의 원인이다.  딱 1년 전인 7월 17일 발생했던 4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던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 5중 추돌 사고도 수면욕을 철저히 무시한 탓에 발생한 참사였다.  올해 7월이 시작되면서 여름 휴가와 오는 10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까운 곳 아니면 차라리 해외를 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물론 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사고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1차로 사고 영상에 경악했고, 운전기사의 하루 일과를 알고나서 2차 충격에 빠졌다.  YTN이 보도한 사고 버스기사 근무일지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8일 18시간 9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시간은 하루 이틀 근무시간이 아니었다. 5일에도 15시간 30분, 6일도 18시간 15분을 근무했던 것. 사고를 낸 버스 운전기사 A씨(51)는 하필이면 9일 사고당일에 피곤이 몰려온 것이 아니었다. 장시간 근무의 일상화로 피로는 수일에 걸쳐 누적된 상태였다. A씨 진술에 따르면 6회 왕복을 기준으로 1회 운행을 마치면 휴게시간이 15분 정도 주어지는데 식사시간 때와 겹치면 40분 정도 쉴 수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A씨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다른 동료 버스기사의 운행기록도 마찬가지였다. 아침 7시 25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꼬박 17시간을 넘게 운전했는데 이 가운데 밥을 먹고 쉬고 기름 넣는 시간까지 모두 더해도 1시간 정도에 불과했다. 즉 이러한 운수업체 근로자들의 일과가 운수업체 내부에선 당연한 사실처럼 뿌리박혀 있는 것이다. 결국 작년 발생한 봉평터널 사고와 이번 경부고속도로는 같은 이유에서 발생한 참사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러한 '고속도로 위의 살인'은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이미 관련 법안은 시행 중이다. 봉평터널 사고 이후 심각성을 깨닫고 버스 운전사에게 최소한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월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악순환을 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따라서 운전기사 A씨를 ‘살인’으로 내몰고 수수방관한 것은 정부부처와 운수업체라고 볼 수 있다. 결코 A씨를 위한 변명을 하려는 취지는 아니다. 운수업체가 탈법이나 편법을 일삼고, 감독기관인 정부부처가 이를 사실상 묵인해주는 것은 제2, 제3의 A씨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관련조사에 따르면, 운수업체에서 근무 중인 운전기사들 다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월 시행된 이후 근무행태 개선등과 같은 효력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할 정도이다.현재 버스 안전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건 이후, 대대적인 현장 실태 파악에 나서고 있다. A씨 조사와 별도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이 버스소속 업체인 오산교통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사고 배경에 대해 수사 중이다. 관할 경찰서가 아닌 서울경찰청이 교통사고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이번에 버스운수업체에 만연한 운전기사에 대한 노동착취를 뿌리 뽑아야한다. 그것이 다수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 버스운수업체들도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해 자신의 죄를 희석시키려고해서는 안된다. 악은 악일 뿐이다.버스운수업체는 법을 지키고 정부는 원칙에 따른 처벌을 함으로써, 바야흐로 본격화되는 피서철에 또 다른 졸음 운전 참사 소식을 듣지 않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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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기자의 눈]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으로 딜레마에 빠진 은행권
    지난해 은행권 신입직원 채용 규모 절반으로 줄인 은행권,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압력 느껴 은행, 디지털금융화로 인한 IT인력 채용 규모는 ‘찻잔 속 태풍’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문재인 정부’가 등장하고 은행권이 딜레마에 빠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직속 기구인 ‘일자리 위원회’를 설치하며 고용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시중은행들은 지난해부터 박차를 가해온 점포 및 인력 감축을 올해에도 지속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먼저 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대해선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다. 지난 2007년 대규모 정규직 전환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남은 비정규직은 대다수가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계약직과 기간제 근로자 등이다. 비정규직 부문에선 은행이 정부 정책 기조에 맞아떨어지는 셈이다. 하지만 문제는 ‘신규 채용’이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 만나 “현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보다는 ‘어떻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털어놨다. 기존 인력도 줄여야 하는 판국에 신규 채용은 늘려야 하는 자기모순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IBK기업·KB국민·KEB하나·신한·우리은행 등 5개 은행의 신입직원(일반직군 기준) 채용 규모는 1030명으로 2015년 1915명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은행권은 2015년 정부의 고용 확대 주문에 화답하기 위해 채용을 늘렸으나 이는 일시적이었다. 대부분 은행은 2014년에 비해 지난해 채용을 줄였다.  이는 금융의 디지털화 속에서 비대면채널을 강화한 결과이다. 대부분 서비스가 비대면인 인터넷전문은행까지 등장하면서 시중은행의 인력확충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의 저금리는 기존 시중은행의 이자 수익 구조를 위협하고 있다. 비이자 이익의 수익구조 모델의 다각화도 필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인력, 점포에 투입되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물론 은행도 새로운 대책을 강구 중이다.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은 취임식 직후 상반기 채용시즌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위 행장은 “은행권이 디지털, 글로벌화 되어가면서 기존에 공채방식이 현 흐름과 맞는지 생각해보고 있다”면서 “경영진들과 논의를 해보겠지만, 변화를 시도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금융권 내 인력감축은 점포를 줄이고 창구직원을 줄이지만 반대로 비대면 채널 강화가 IT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관측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견줄 때 늘어나는 IT 분야 고용 증가는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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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 [기자의 눈] 갤럭시S8과 SKT가 만드는 ‘유비쿼터스 사무실’
    갤S8을 ‘덱스’로 연결하고 유선보다 빠른 무선 실현하는는 SKT의 합작품 굳이 사무실의 PC앞에서 작업할 이유가 없어지는 추세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직장인들의 사무실이 사라지는 것일까. 고사양 휴대폰과 무선인터넷의 진화로 사무실의 PC앞에서 작업을 하던 풍경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S8 광고의 메시지는 ‘사무실의 소멸’을 선언하고 있다.  “알았어. 지금 편집해서 보낼게” 지하철역 안으로 들어선 한 남성은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 남성은 한 켠에 마련된 모니터로 가서 옆에 놓인 기기(덱스)에 갤럭시S8을 연결한다. 그 순간 책장, 필기구, 각 종 서류들이 가상공간처럼 펼쳐진다. 지하철 내에 개인 사무공간이 마련되는 것이다. 남성은 앞서 이야기 했던 ‘문서 편집’을 시작한다.  덱스는 갤럭시S8을 데스크톱 PC로 변신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덱스(DeX)와 풀HD급 이상 모니터 또는 TV는 HDMI케이블로 연결하고 갤럭시S8을 덱스에 꽂으면 8초정도 로딩 후 잠금 해제 화면이 모니터에 나타난다. 연결된 화면을 통해 고객은 갤S8에 설치된 편집 어플리케이션부터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갤 S8만 들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사무공간이 마련된다. 문자 그대로 ‘유비쿼터스 사무실(ubiquitous office)’이다. 특히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이 금방 초도물량을 초과했는데 이 인기 비결로 ‘덱스’를 꼽기도 했다. 백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도 닷새 만에 15만대가 팔려나간 것이다. 유비쿼터스 사무실을 삼성전자 혼자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동통신사인 SKT가 파트너이다.   지난주 SKT가 갤럭시S8부터 이후 모델들의 통신속도를 40%까지 끌어올린 4.5G를 상용화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SKT에 따르면 영화 한편을 내려받는 속도로 비교할 때, 가장 초기(2011년) LTE 속도의 경우 3분38초였으나 최근까지의 통신속도는 32초로 줄어들었고 4.5G를 적용한 갤S8은 23초까지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수준이면 PC에 버금가는 속도라 할 수 있다. 사무실 내의 PC가 지닌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다면 유비쿼터스 사무실은 경쟁력이 없다. 사무실로 돌아가서 작업을 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SKT의 설명에 따르며니, 무선이 유선을 앞지르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모바일 기기와 덱스만 있으면 화면의 크기, 속도 등에서 PC에 대한 비교우위에 서게 된다. 지하철이나 카페, 혹은 휴양지에서 문서작업을 하는 것이 더 빨라지게 된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갤S8을 PC를 대체할 모델로, SKT는 유선을 넘어서는 무선시대의 도래를 홍보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직면한 현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갤S8를 언제 어디서나 덱스와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즉 지하철이나 카페에 갤S8와 연결시킬 덱스가 없다. 하지만 갤S8는 이제 갓 출시된 상태이고 SKT의 무선인터넷 품질 개선 속도는 대단히 빠르다. 공무원이나 직장인들이 유비쿼터스 사무실을 일상으로 받아들일 날이 성큼 다가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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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 [기자의 눈] 금융위, 서민을 사금융으로 내몰다
     과거 박근혜 정부의 부채의존 성장정책이 가계대출 시한폭탄돼 저축은행 대출 억제 정책, ‘불법대출’ 늘리는 '제2의 풍선효과' 우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작년 말 국내 가계부채가 1300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금융당국이 급하게 가계부채를 조이기 위해 대출 심사를 더 확대·강화하기에 나섰다. 즉 지난해 시중은행에만 시행됐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올해는 ‘가계부채 뇌관’으로 꼽히는 제2금융권도 적용하라고 주문한 것이다.  금융위는 지난 13일, 16일 양일에 걸쳐 상위 15개 저축은행 은행장들을 소집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한 자릿수로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문제는 부작용이다.  지난해 시중은행 여신심사 강화로 고금리인 저축은행등 제2금융권이 풍선효과를 누렸듯이, 제2금융권 대출 심사가 강화되면 사금융, 불법대출 등으로 저신용자 및 취약계층의 서민들이 내몰려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금융당국이 무리하게 가계대출 줄이기에 나섰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계대출이 시한폭탄이 된 것은 2014년부터다. 과거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부채의존’ 성장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최경환 전 부총리는 ‘가지 않는 길을 가겠다’며 2014년 8월 ‘초이노믹스’(최 전 부총리의 성인 Choi와 경제를 뜻하는 Economics의 nomics의 합성어)라는 부양책을 내놓고 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를 완화했다. 각종 부동산, 금융규제를 완화해 경제를 활성화시킨다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불황의 골은 여전히 깊고, 가계부채빚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상태이다.  2013년 초에서 2015년 초 사이에 가구 평균 총부채 증가액은 연평균 3640만원에서 4470만원으로 늘었다. 부채가 증가한 가구의 가구 당 부채는 66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2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채 증가 원인은 부동산이었다. 2014~2015년 가계부채 증가액 중 55%는 거주주택 및 부동산 마련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2014년 이 수치는 23%에 불과했다.  현재도 여전히 부동산 관련 부채가 50%를 넘고 있다. 가장 최근 집계된 전체 가계부채는 1344조3000억원으로 이중 51%인 684조원이 주택담보대출이다.  따라서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시중은행돈줄을 죄기 시작했다. 응급조치를 취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게 됐다. 바로 시중은행에서 바람맞은 서민들이 저축은행의 고금리를 감수하고 몰리게 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저축은행 여신 잔액(43조4천646억원)이 전년 대비 22.15%(7조8808억원) 늘었다. 이는 2004년(24.01%)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즉 저축은행의 서민대출 증가는 금융정책의 실패로 인한 '제 1의 풍선효과'라고 볼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제 대응책으로 ‘저축은행’ 대출 조이기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금융 문외한이 봐도  ‘제2의 풍선효과’라는 부작용은 피할 수 없다. 은행에서 쫓겨나 저축은행에 문을 두드렸던 취약계층 중 상당수는 이제 사금융이나 불법 대출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보다 고금리인 사금융 대출액이 급증하는 '제2의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크다. 이상하게도 금융당국만 그 목소리를 듣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 ‘진정한 취약계층’은 사금융에 내몰린 상태이다. 대부업과 같은 사금융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과 마찬가지로 법정최고금리는 27.9%로 묶여 있다. 그러나 살인적인 이자를 부담시키는 불법 사금융이 문제이다.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지난해 사법당국(171건)과 소비자(139건)로부터 의뢰받은 총 310건의 불법사채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평균이자율이 2279%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저축은행 대출조이기로 인해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린다면 그야말로 대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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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7-03-21
  • [기자의 눈] 실업자 100만 시대에 가려진 ‘취포자’ 50만명, 구원(救援)이 필요하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취포자’ 포함하면 청년체감실업률은 34%‘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다’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교훈이다. ‘영포자(영어 포기자)’, ‘수포자(수학 포기자)’들에게 ‘포기’란 단어를 쓰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도 수많은 ‘포기’를 강요받아야하는 사회가 됐다. 지난 해 12월 실업자가 2000년 이후 100만명을 처음 돌파했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의 2.5배 수준인 9.8%로 이는 2015년 9.2% 역대 최고치를 1년 만에 뒤엎은 것이다. 하지만 실업자 100만명 돌파라는 충격적인 사실에 간과하기 쉬운 대목이 있었다. 바로 ‘취업포기자(이하 ‘취포자’)’들이다. 통계청의 실업자 구분은 만 15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노동을 할 의지와 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어 실업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말한다. 때문에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일자리를 구할 의지가 없는 자는 실업자에서 제외된다.  물론 ‘실업자 100만명’으로도 고용한파를 체감하기엔 충분한 수치였다. 하지만 일할 능력이 되지만 의지가 없는, 즉 ‘취업포기자’들까지 포함하면 그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진다. 통계청에 따르면 구직단념자가 49만9000명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청년실업자 평균(43만5000명)보다 많다. 따라서 청년실업률은 9.8%이었으나, 타기관분석에서는 구직단념자 등을 포함해 집계할 경우 청년체감실업률을 34.2%까지 치솟는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수포자’는 희망이 있지만, ‘취포자’는 절망의 선택이렇게 구직단념자가 50만명에 육박하게 된 것은 최근 풀리지 않는 ‘취업 한파’ 때문이다. 경제 악화에 채용문은 더 좁아지고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좌절감을 맛보면서 취업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해가는 것이다.  ‘영포자’, ‘수포자’의 경우 영어나 수학 한 과목을 포기하고 나머지 과목에 집중한다. 오히려 이 점이 대학 입학 전형을 볼 때 유리한 점도 있었다. 하지만 ‘취포자’에게 다른 대안이 없다. 스스로 취포자로 부르는 A씨(27)는 “대학 졸업 후 이력서만 30장 가까이 넣었다. 물론 한 번도 입사연락을 받아보지 못했다. 대학동기 중에도 10명 중 2명만 취업을 하고 나머지는 공부를 하거나 놀고 있다.동기들끼리 만나면 최근에는 ‘경기가 나아지고 취업난이 풀리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오겠지’라는 이야기를 한다. 잠시 취업을 포기하자는 뜻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기회가 언제 올지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말했다. 취업난에 실업자가 늘어난 것도 당장 큰 문제이지만, 아예 취업을 포기하고 마음을 돌린 이들을 설득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며 그 수는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다.’고 이야기하기엔 취포자들은 고등학생들처럼 순진하지 않다.  정부는 올해 청년 일자리에만 예산 2조6000억원을 1분기에 조기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특단의 조치를 내린 셈이다. 다만 실업자만 챙길 것이 아니라 취업난에서 좌절감을 맛보고 구직의사를 잃은 이들도 챙겨야 할 것이다.  취포자의 전형적인 3대 스펙은 ‘지방대 학력’, ‘인문계 출신’, ‘여성’ 이라고 한다. 정부가 나서서 이들의 ‘구원투수’가 되어 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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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 [기자의 눈] 신세계 면세점의 보배된 전지현, ‘직업의 정석’ 새로 써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효과 톡톡히 보는 신세계면세점전지현, ‘결혼=은퇴’ 공식 깨고 유부녀 여주인공 시대 여나?(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수·목극 부동의 1위(최고 시청률 18.9%)를 차지하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의 여주인공 ‘전지현’이 워킹맘으로 새로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과거 ‘여배우 결혼 = 주연급 은퇴’ 공식은 이미 무너진 셈이다. 전지현의 활약은 한국 TV 드라마속 주연 여배우에 관한 새 공식을 쓰고 있는 셈이다.가장 ‘전지현 효과’를 화룡점정으로 누리고 있는 광고주는 바로 신세계면세점이다. 전지현은 신세계면세점 모델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드라마 기획 초기단계부터 제작 지원에 적극 참여하며 간접적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난 21일에 방영된 11회에서 심청 역의 전지현이 극중 상대역인 이민호가 사준 옷을 환불하기 위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하고, 시그니처로 통하는 ‘회전그네’를 직접 타는 장면이 노출됐다.이후 신세계면세점 측은 11회가 방영된 직후 회전그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회전그네 앞에서는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신세계면세점은 홈페이지 내 ‘전지현 HOT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너를 만드는 등 ‘전지현 효과’를 극대화 하는 전략까지 펼치고 있다.유부녀가 된 여배우의 이러한 성장세는 놀라울 따름이다. 과거 많은 여배우는 결혼으로 ‘배우일’을 포기해야 했었기 때문이다. 예로 배우 차화연, 이미연, 금보라 등이 지금은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만 결혼 후 긴 시간 동안 휴식기를 가졌어야 했다.은퇴는 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주연 여배우의 자리는 떠오르는 ‘신예’에게 물려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톱스타였던 이나영, 고소영 등은 결혼 이후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드라마의 여주인공급에서는 물러났다.100세 시대에 걸맞는 ‘젊음’에 대한 인식 변화가 ‘전지현 신드롬’의 원천?하지만 최근에는 여배우의 결혼 공식이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전지현으로 인해 톱여배우들의 결혼은 ‘제 2의 전성기’라는 공식이 주목되는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난해 전지현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점이다.여배우를 포함해 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하더라고 ‘일’은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출산을 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육아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일’을 포기해야되기 때문이다. 결혼보다 무서운 것이 출산이라 할 수 있었지만 출산도 이제 방해물이 되지 않는 분위기이다.‘스타성’에 ‘미혼’이 필수조건인 것은 옛말이다. 전지현 뿐만 아니라 여배우 김하늘, 황정음 등도 휴식기 없이 ‘주연급’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유부녀 여주인공 시대는 전지현 개인의 ‘매력’만으로는 지속되기 어렵다. 100세 시대에 여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대중의 관점이 변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결혼한 30대 여배우는 여전히 20대와 비슷한 ‘젊음’을 소유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최근 정부가 55세 이상의 명칭을 ‘고령’에서 ‘장년’으로 변경한 것과 유부녀의 전지현의 활약은 같은 맥락인 것 같다. ‘젊음’에 대한 대중의 눈높이가 변화하고 있다면, 전지현 신드롬은 향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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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8
  • [이윤희의 RUN 114](35) 운동 후 회복과 수면과의 관계는?
    (뉴스투데이=이윤희 객원기자)수면 중 성장호르몬 분비돼 근육단백질 재합성 촉진낮잠 많이자면 생리기능 역행과 노화 촉진예전에 봤던 광고 중에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대사가 기억이 난다. 정말일까?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이론적 바탕은 ‘사실(?)’ 이다. 먼저 우리가 수면 중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운동측면에서 알아본다면 매우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운동은 저장되었던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이다. 에너지를 사용하여 근육을 이완, 수축시키면서 각종 원하는 기술과 체력 등을 연마한다. 이 과정에서 움직이는 근육은 지속적인 자극에 의하여 미세손상을 받게 된다.운동 후에는 운동과정에서 손상 된 조직의 재생을 도모하고, 고갈 된 에너지(글리코겐)의 재합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더구나 우리 몸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운동 중 대사의 부산물의 처리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떨어진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최고수준의 노력을 경주한다.이러한 과정에 인슐린(Insulin), 인슐린 유사성장인자(IGF-1: Insulin-like growth factor-1)라는 호르몬 등이 활발하게 분비되어 동화(에너지를 만들어 저장하는 과정)를 위한 미세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그리고 수면 중에는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이 분비되어 근육단백질의 재합성을 촉진시키고 손상 된 근육조직을 복구하면서 근육조직의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낮동안에 움직이면서 발생한 대사의 노폐물을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시켜 신체의 활력을 증대시킨다.다만 이렇게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 등이 분비되는 시간대가 언제나 일정한 것이 아니라 오후10~12(자정)시간대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는 생리적인 특성을 나타내는데 주목해야 한다.이러한 환경을 조성하려면 적어도 밤10시 전·후에는 수면에 들어가야 된다는 결론이다. 다만 문명의 발달로 전기가 생산·공급되는 현대생활의 흐름상 낮 동안의 업무 연장이나 이런저런 모임 등 기타 사람과의 사회관계가 지속되기에 이른 수면에 들어가기가 말처럼 쉽지 않은 역설적인 면이 있기에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다.그럼 자는 시간만이라도 많으면 되지 않느냐?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 신체의 생리현상은 우리 마음대로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하면서 태양과 달에 지배를 받아서 정착되었기에 일정하게 순환하는 경향이 있다.즉 낮과 밤에 따라 그리고 일조량에 따라 수면촉진호르몬의 분비와 그에 따른 일련의 생리현상들이 전개된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은 밤10시~12시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며 그 시간대가 지나가면 현저히 줄어들며 새벽녘에는 거의 분비되지 않기에 우리는 신체가 깨어나 낮 시간의 활동을 준비하게 된다.또한 낮시간대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극히 적기에 대사부산물의 처리가 매우 늦다. 따라서 밤늦게 수면에 들어가거나 또는 밤을 새운 후 낮 시간대에 긴시간 수면을 취해도 호르몬이 충분치 않아 긍정적인 영향을 덜 받기에 몸이 묵직하고 개운함이 덜한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이는 세포의 생명현상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결국에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그러므로 가능하면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하거나 기타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생리기능에 역행하는 생활보다는 일찍 수면에 들어가도록 생활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현명한 처사일 것으로 생각된다.몸과 마음을 혹사시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보다는 언제나 건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은 각자의 인생관이나 건강관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므로 누가 강요하여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절제하고 각인시켜 일정하게 선순환되게끔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이 건강관리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Muscle guy(이윤희 Ph.D.= yhlee@posyko.com, ultrarunner@hanmail.net)  이학박사(운동생리/영양학 전공)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파워 스포츠과학 연구소 대표. (주)파시코 대표이사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운동생리학실 연구원/노화연구센터 연구원한국체대, 용인대, 삼육대, 외래교수과학기술인 등록번호 : 11187438 학회활동분야 · 한국 운동영양학회 부회장, 정회원· 한국 체육학회 정회원· 한국 운동생리학회 정회원· 외부 강연활동 중(운동과 건강, 영양 관련) 저서 · 운동영양학(공저,한미출판사 2011)· 케냐 마라톤 왜 빠른가?(역서, 광림북하우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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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희의 RUN 114
    2016-12-26
  • [이윤희의 RUN 114](34)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은?
    (뉴스투데이=이윤희 객원기자)생물학적 조절체계를 이용한 인류의 체온 유지법미토콘드리아 활성화해 열 생산올 여름은 더위가 한달 일찍 찾아와 기승을 부렸다. 그런 가운데 겨울 마저 지난 11월 초부터 서울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한달 일찍 추위가 한반도를 덮쳤다. 이 때, 인체의 적응력은 뛰어나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한 해였다. 봄의 신선함과 가을의 선선함을 느낄 순간도 없이 무더위와 추위가 찾아왔음에도 인간은 그러한 날씨에 적응해 익숙하게 생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구는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농산물이 경작되고, 그 과실을 에너지로 삼아 우리 인류는 삶을 이어왔다. 인체는 농산물로부터 탄수화물과 지방, 일부의 단백질을 얻고, 동·수산물로부터 단백질과 지방을 얻어 생명을 유지·계승해오고 있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 몸도 자연환경에 지배를 받아 반응과 적응을 하면서 살아간다. 외기에 따라 더우면 땀구멍이 열려 체내의 열을 방출시키고, 추우면 피부가 움츠러들어 가능하면 체온의 손실을 최소화시킨다.이것을 생물학적 조절체계(Feedback system)라고 하는데 자극에 의한 내부 환경의 변화로 시작되며 수용기는 외부자극 정보를 통합조절센터로 보내 적절한 신호를 각 장기에 보내 안정적인 작동을 도모한다.여기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에 따라 건강성의 정도가 다르고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수명과도 직결이 된다하겠다. 가을과 겨울로 시간이 흐르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우리 몸은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열을 생산한다. 일조량이 적어지면서 자연과 생물들이 움츠러지듯이 사람 몸도 마찬가지이다.자체 생산하는 열로서는 일부 부족하기 때문에 발산을 줄이고자 옷으로 감싸고 내부의 대사율을 높이고자 온갖 자구책이이 발동된다. 우선적인 것은 근육에서 시작된다. 근육에서 체온이 생성된다. 근육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라는 발전소에서 대사가 일어나고 열을 생산해낸다.그렇다면 이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키면 더 많은 열을 생산해낼 수 있다. 활성화방안은 무엇인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많이 움직여서 미토콘드리아의 숫자를 증가시키고, 미토콘드리아의 크기를 키워 활성화를 유도해내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체온유지가 쉬워진다. 신체의 활력이 올라감은 당연하다.이런 단순환 과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운동이다. 가능하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좀 더 무거운 중량을 다뤄서 근육의 부피를 증대시키는 것이다. 사지를 골고루 등, 가슴까지 하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자연히 몸의 활력은 최상의 상태에 놓이게 된다.여기에 더해 제철에 나는 음식, 과일을 더한다면 적절한 조화를 이뤄 우리 몸은 외부에서 들어온 에너지를 섭취, 분해하여 흡수하고 다시 각 장기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 저장해 유용하게 사용한다.이 에너지대사과정을 도와주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식품유래 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 Phytochemical :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생화학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마늘, 생강, 파, 양파, 마,인삼, 등 뿌리류 식품과 각종 ~베리(~berry) 라고 하는 열매류 식품, 양배추, 시금치, 견과류 등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흔히 말하는 항산화 식품이나 수퍼푸드(Super food)라고 하는 식품들은 파이토케미컬은 물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중에 콜레스테롤을 줄이거나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살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편식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적정한 체중관리를 위해서는 매끼 섭취하는 식품의 총량을 잘 조절하여 과식, 폭식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음식을 드시고, 충분히 몸을 움직이면 건강은 만사형통이라 생각하는 Muscle guy(이윤희 Ph.D.= yhlee@posyko.com, ultrarunner@hanmail.net)  이학박사(운동생리/영양학 전공)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파워 스포츠과학 연구소 대표. (주)파시코 대표이사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운동생리학실 연구원/노화연구센터 연구원한국체대, 용인대, 삼육대, 외래교수과학기술인 등록번호 : 11187438 학회활동분야 · 한국 운동영양학회 부회장, 정회원· 한국 체육학회 정회원· 한국 운동생리학회 정회원· 외부 강연활동 중(운동과 건강, 영양 관련) 저서 · 운동영양학(공저,한미출판사 2011)· 케냐 마라톤 왜 빠른가?(역서, 광림북하우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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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 [기자의 눈] 스타트업 청년 CEO에게 70대 퇴직자가 필요한 이유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실패의 벼랑에 선 청년 CEO와 제2의 인생을 강요당하는 고령층 우리나라가 올해 최악의 취업난을 맞이하면서 청년들이 ‘창업’으로 눈을 돌렸다.  하지만 성공스토리는 드물다. 성공은 드라마 속 이야기이고, 현실은 잔인하다. 실패 확률이 더 높다.  지난 14일 발표된 미래창조과학부 자료에 따르면 창업 후 절반 이상이 3년 안에 사업을 접는다.청년 창업자들의 반대편에는 50대 중.후반쯤 정년 퇴직한 장년층과 고령층이 서성이고 있다. 100세 시대에 제 2의 인생을 강요당하며 다시 일자리를 찾고 있다. 최근 기자는 각종 (재)취업 및 고용, 창업 박람회 등을 다녀봤다. 흰 머리에 나이가 지긋한 분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비용 대비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효율적 인간이라고 판단돼 일선에서 퇴직한 이들을, 어느 기업이 다시 채용할까” 기업이 이들을 청년들과 견줄 때 합당한 채용 이유가 필요해보였다.   고령층은 자신이 재직했던 회사와 비슷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원하게 되지만, 해당 기업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예컨대 60대 퇴직자 김 모씨는  A기업에서 정년 채우고 나왔다. 그는 안타깝게도 비슷한 규모와 업종인 B기업 채용공고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B기업 또한 정년을 채운 직원이 떠나보냈을 것이다. 자기 사람을 보내고 남의 사람을 새로 쓸 이유는 없다. 김 모씨가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B기업은 A기업에서 정년퇴직한 김 모씨를 원하지 않는다.청년 CEO의 ‘열정’과 고령층의 ‘경험’은 성공을 부르는 ‘화학적 결합’의 요소  그렇다면 이들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일까. ‘스타트업’일 수 있다. ‘상호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의 청년 CEO는 아이디어와 의욕이 넘치지만, 대부분 재무,회계, 조직관리 등에서 꼼꼼하지 못하기 쉽다.  오랫동안 기업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고령층의 풍부한 경험은 청년 CEO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스타트업의 청년 CEO와 퇴직한 고령층이 만나면 성공을 부르는 ‘화학적 결합’이 탄생할 가능성이 생긴다. 일종의 윈-윈(win-win)게임이다.   이 점에서 영화 ‘인턴’은 구체적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30대 여성 CEO 줄스(앤 헤서웨이)는 의류 스타트업 창업 1년 반만에 직원 200여명 고용하는 중견기업을 키워낸다. 전화번호부 제작 회사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다 퇴임한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은 줄스 회사의 ‘시니어 인턴’광고를 보고 인턴으로 들어간다.  ‘의류와 무관한 일에 오래 종사했던 벤이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적응할 확률은 낮아 보였다. 젊은 여성 CEO 줄스도 처음엔 벤을 탐탁치 않아했다. 70대인 그를 불편해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둘의 벽은 허물어진다. 줄스는 벤을 방치하지만, 벤은 ‘자신의 관점’에서 일을 시작한다. 잡동사니로 가득한 책상을 치우거나, 줄스가 약속 시간에 늦어 발을 동동 구르자 지름길로 안내하기도 한다. ‘고령층의 경험’이 사소한 위기 상황에서 줄스를 구해내는 셈이다.   상대방을 받아들이려는 ‘열린 마음’이 윈-윈 게임 탄생의 핵심조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줄스는 벤에게 다가가 페이스 북을 가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젊은 CEO가 고령층에게 ‘새로운 문화와 기술’을 전수해주는 것이다.  물론 영화 속에서처럼 현실은 감동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 고령층에게 스타트업 문화는 이질적이거나 배타적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인턴’ 에서도 줄스는 회사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기도, 소비자 불만 전화를 직접 받아 불평을 들어주는 등 자유분방한 기업문화를 선보인다. 자신이 다녔던 직장과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벤은 ‘열린 마음’을 보여준다. 줄스에게 부드럽게 경험을 전해주면서도, 스스로는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고령층 근로자가 스타트업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처럼 열린 마음이 필수적이다. 기자는 최근 채용 박람회에서 모 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푸념을 들었다.  “인턴이 임원보다 나이가 많거나 비슷한 연령이면 면접에서 불편한 점도 있었다. 고령자는 입사 후에도 임원들과 의견충돌하는 경우도 꽤 있었다. 고령층은 입사 한 두달만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유는 ‘적응’과 ‘직책에 대한 불만’이었다.”  스타트업의 청년 CEO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고령층의 경험과 화학적 결합을 이루내려면, 서로 상대방을 받아들이려는 ‘열린 마음’이 핵심 조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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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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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포토] '2019 굿잡코리아 포럼' 축사하는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굿잡코리아 포럼'을 공동개최한 가운데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축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뉴스투데이][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동개최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현 정부가 중요하게 추진하는 정책 이슈인 일자리 창출문제를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진단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 및 학계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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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뉴투포토] 부산 해운대에 들어선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 ⓒ한국씨티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부산 해운대에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가 열린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들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를 오는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7년 째 진행해 오고 있는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부산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 백사장 내에 마련된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해운대를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예약권’은 오는 8월 5일까지 씨티카드로 신세계면세점에서 300불 이상 사용 하거나, 부산 지역의 엄선된 프리미엄 다이닝 제휴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씨티카드로 결제시 제공된다. 또한 8월 5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에서 씨티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시,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 여름 객실패키지를 씨티카드로 결제 시 제공된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용 고객은 파라솔과 썬베드, 비치타월을 제공받고, 튜브 및 모래놀이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빗 비치 내 비치바에서 시원한 음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씨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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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뉴투포토] 한국씨티은행, 운동하면서 기부도 하는 ‘씨티 피트니스 챌린지’ 실시
    ▲ ⓒ한국씨티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운동과 기부를 동시에 실현하는 건강 프로그램 ‘씨티 피트니스 챌린지’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7회 맞는 씨티 피트니스 챌린지(Citi Fitness Challenge)는 지난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주간 전세계 씨티 직원들이 자신의 운동 목표를 정하고 해당 웹사이트나 모바일앱 등에 본인의 운동량을 입력하면 그 운동량만큼 국경없는의사회, 프로젝트 호프, 케어 인터내셔널 등 3개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은 직원들의 행사 참가비에 한국씨티은행 차원의 기부금을 더해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에 별도의 기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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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6
  • [뉴투포토] 연극 ‘리어의 역’, 30년 무대 위에 살았던 노배우의 치매
    ▲ 연극 '리어의 역'의 주인공 노배우 역을 맡은 홍원기 배우가 치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극단 76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기념공연 ‘리어의 역’을 지난 20일 처음 선보였다. 연극 ‘리어의 역’ 프레스콜이 2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선돌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기국서 연출가와 홍원기 , 김왕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극은 ‘리어왕’으로 30년을 연극무대에 서왔던 노배우(홍원기 분)가 치매에 걸리면서 예술적, 사회적, 정치적인 독백을 풀어놓고 극이 진행될수록 숨겨진 광기가 폭발한다. 특히, 노배우 역을 맡은 홍원기 배우가 초반 40분을 혼자서 독백하는데, 이는 40년간 연출가로 활약해온 기국서 연출가가 오랜 시간 지켜본 ‘배우’들의 느낌을 풀어낼 예정이다. 기 연출가의 4년만의 작품, ‘리어의 역’은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예술문화
    • 종합
    2016-04-27
  • [뉴투포토] 기국서 “다음 계획? 코미디 작품 쓰고 싶다”
    ▲ 극단 76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신작 '리어의 역'을 선보인 가운데, 27일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리어의 역'프레스콜이 진행 됐다. 자리에 참석한 기국서 연출가가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극단 76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기념공연 ‘리어의 역’을 지난 20일 처음 선보였다. 연극 ‘리어의 역’ 프레스콜이 2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선돌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기국서 연출가와 홍원기 , 김왕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극은 ‘리어왕’으로 30년을 연극무대에 서왔던 노배우(홍원기 분)가 치매에 걸리면서 예술적, 사회적, 정치적인 독백을 풀어놓고 극이 진행될수록 숨겨진 광기가 폭발한다. ‘리어의 역’은 2012년 마지막 작품 햄릿시리즈 6편을 선보였던 기국서 연출가가 신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뜻 깊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 어떻게 재해석돼 오늘날의 연극배우와 엮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 연출가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올해 될 수 있다면 ‘리어의 역’을 레파토리화 하고 싶다. 또, 작품활동으로는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국서의 4년만의 작품, ‘리어의 역’은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예술문화
    • 종합
    2016-04-27
  • [뉴투포토] ‘망상지구’展…거대 비둘기 속에 수많은 망상들이!
    ▲ '망상지구'전시가 오는 2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거대 설치 작품 '비둘기'는 3Zone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의 ‘망상지구’展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형주 디렉터를 중심으로 9명의 영상, 음향, 사진 등의 다양한 예술분야 작가들과 협업해 장르 복합 전시로 이뤄진다. 특히 전시장은 1 Zone부터 4 Zone까지 이어지며 현실의 두려움과 공포에서 회피하고 도피하는 현대인들의 ‘망상’의 작용을 보여준다. 3Zone에 전시된 거대 설치 조형물 ‘비둘기’는 360도 쉬지않고 회전하면서 각종 영상과 빛, 소리와 함께 완성된 작품이다.
    • 예술문화
    • 전시
    2016-04-26
  • [뉴투포토] 뮤지컬 ‘뉴시즈’…뉴욕에서 ‘파업’을 외치다
    ▲ 뮤지컬 '뉴시즈'의 뉴시즈들이 거대 신문사를 상대로 파업을 선언하는 모습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뮤지컬 ‘뉴시즈’가 19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뉴시즈’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1899년 신문팔이 소년들의 이야기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뉴스보이들이 주인공이다. 주인공 잭 켈리役에는 온주완, 서경수, 이재균이, 데이비役에는 강성욱, 캐서린 플러머役에는 린아와 최수진이 캐스팅돼 열연을 펼친다.  뉴시즈들은 거대 신문사들이 판매수단인 신문 가격을 인상하자 이들을 상대로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파업을 시작한다. 뮤지컬 ‘뉴시즈’는 4월 12일 아시아 초연, 국내 초연을 선보이고 오는 7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예술문화
    • 공연
    2016-04-19
  • [뉴투포토]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展, 인간 주사위로 “고향 ‘나골’ 성인식 표현”
    ▲ 국립현대미술관이 오는 13일 '에코시스텀: 질 바비에'展을 개최한다. 질 바비에 작품 '인간주사위의 추락'[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展을 오는 13일 개최한다. ‘에코시스템’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 마르세유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리쉬라벨드메가(Friche la Bella de Mai, 관장 알랭 아르노데)와 공동 주체한 전시로 질 바비에 작가의 드로잉, 회화, 조각 등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인간주사위의 추락(나골)’ 작품은 소설 ‘인간주사위’(저자 질루크 라인하르트)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가 작품을 통해 인간주사위는 결국 추락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모험을 감행해야하는 운명을 표현했다. 1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 설명회에서 질 바비에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예술문화
    • 전시
    2016-04-12
  • [뉴투포토] 질 바비에…“평소 인공두뇌학, 인공지능 등에 관심이 많다”
    ▲ 질 바비에 작가가 1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展에 선보일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展을 오는 13일 개최한다. ‘에코시스템’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 마르세유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리쉬라벨드메가(Friche la Bella de Mai, 관장 알랭 아르노데)와 공동 주체한 전시로 질 바비에 작가의 드로잉, 회화, 조각 등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1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 설명회에서 질 바비에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한편, 질 바비에 작가는 1965년 남태평양 바누아투 공화국 출생으로 20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마르세유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마르세유를 근거지로 꾸준히 활동해 온 조형 예술가이다.
    • 예술문화
    • 전시
    2016-04-12
  • [뉴투포토] ‘마리아 마리아’ 이영미 “‘지크수’와 다르다…적극적인 여성으로 변신!”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프레스콜이 24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BBCH홀에서 진행됐다. 마리아役을 맡은 배우 이영미가 자신의 넘버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All New! 2016 Make Up!’이란 타이틀과 함께 4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마리아 마리아’가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마리아役 이영미, 소냐와 예수役 김신의, 허규, 사독役 서승원, 김경수 배우가 자리했다. 마리아役을 맡은 배우 이영미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같은 마리아 역할을 맡았지만, 전작과 달리 이번 뮤지컬 주인공이 마리아인 만큼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변한 마리아를 표현한다.  한편, ‘마리아 마리아’는 2003년 초연 이후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한국 뮤지컬 대상(작품상, 여우주연상, 작사극본상, 작곡상) 등을 받았다.  공연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예술문화
    • 종합
    2016-03-24
  • [뉴투포토] ‘마리아 마리아’ 소냐 “전작과 다른 ‘공허함’ 표현 어려워”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프레스콜이 24일 서울 강남구 광림BBCH홀에서 진행됐다. '마리아'役에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조로' 등에서 활동한 이영미와 '지킬 앤 하이드', '마리아 마리아' 등에서 활동한 소냐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All New! 2016 Make Up!’이란 타이틀과 함께 4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마리아 마리아’가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마리아役 이영미, 소냐와 예수役 김신의, 허규, 사독役 서승원, 김경수 배우가 자리했다. 이번 마리아役에는 8대 마리아를 맡았던 소냐가 다시 합류했다. 소냐는 전작에선 마리아의 상처가 의식주 해결마저 힘들던 열악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이번 작품은 의식주는 풍부한데 그 속에서 받게 되는 상처와 ‘공허함’을 어떻게 표현해낼지가 자신의 숙제가 될 것으로 전했다. 한편, ‘마리아 마리아’는 2003년 초연 이후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한국 뮤지컬 대상(작품상, 여우주연상, 작사극본상, 작곡상) 등을 받았다. 공연은 지난 22일 개봉돼 오는 4월 17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예술문화
    • 종합
    2016-03-24
  • [뉴투포토] 윤제문, “연기에서 연륜이 묻어나는 사람이 진짜 ‘대배우’ 아닐까요?”
    ▲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CGV에서 진행된 가운데 석민우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해 입담을 펼쳤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한 배우 오달수가 조연 타이틀을 떼고 영화 ‘대배우’에서 주연으로 거듭난다. 영화 ‘대배우’ 언론 시사회가 21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CGV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석민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배우는 아동극 ‘플란더스의 개’에서 파트라슈 역할 전문 배우로 20년 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오달수 분)의 이야기로, 강식(윤제문)의 도움으로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윤제문은 그간 깡패, 형사 등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소화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대중에게 인식돼 왔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로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던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코믹, 감동의 영화 ‘대배우’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 예술문화
    • 프리뷰
    2016-03-21
  • [뉴투포토]‘대배우’ 오달수…“과거 무명시절 극단 때 떠올라 내게는 무거운 작품”
    ▲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가 서울 건대입구CGV에서 진행된 가운데 석민우 감독과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자리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배우 오달수가 조연타이틀을 떼고 영화 ‘대배우’에서 주연으로 거듭난다. 영화 ‘대배우’ 언론 시사회가 21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CGV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석민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배우는 아동극 ‘플란더스의 개’에서 파트라슈 역할 전문 배우로 20년 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오달수 분)의 이야기로, ‘대배우’가 되길 꿈꾸는 성필이 자신의 꿈과 가족이라는 현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극중, 오달수는 기존 캐릭터였던 코믹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그 속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절실한 ‘성필’의 모습을 소화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코믹, 감동의 영화 ‘대배우’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 대중문화
    • 프리뷰
    2016-03-21
  • [뉴투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극중 분위기메이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것”
    ▲ 오늘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영화 ‘글로리데이’ 시사회가 오늘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 자리에는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수(용비 분), 김준면(상우 분), 류준열(지공 분), 김희찬(두만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최근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함께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등 스크린과 안방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글로리데이에서 첫 주연으로서 어떤 성공적인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중, 지공(류준열 분)은 간섭 심한 엄마 때문에 강제로 재수를 하고 있는 캐릭터로 세 명의 친구들 사이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네 명의 청춘들. 그들이 마주한 청춘의 어두운 단면을 그려낸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24일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대중문화
    2016-03-14
  • [뉴투포토] 노갈 “예술인파견 사업, 자존감도 회복하고 슬럼프 극복한 계기”
    ▲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예술인 파견지원 기업·기관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8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 파견지원 기업 및 기관 대상 사업설명회’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가운데, 지난해 예술인파견지원 사업에 선정돼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노갈이 故김광석의 ‘나무’를 열창하고 있다. 노갈은 작년 파견예술인 사업 중 차세대기술연구원으로 참여해 음악 동아리를 만들어 11명의 지원자와 함께 15주 동안 활동했다.
    • 예술문화
    • 종합
    2016-03-08
  • [뉴투포토] 영화 ‘히야’ 삼남매, ‘셋 모두 첫 스크린 데뷔예요~’
    ▲ 영화 <히야> 시사회가 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지연 감독과 안보현, 이호원, 강성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영화 ‘히야’가 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연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이호원(호야), 강성미, 강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희야’는 대책없는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동생, 진호(이호원)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이다. 안보현과 이호원, 강성미는 극중 삼남매로, 남남캐미도 기대되지만 각자 흩어져 지내다 만나서 어떤 가족의 모습을 그려낼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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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 [뉴투포토] 영화 ‘히야’ 안보현…“실제로 남동생 같은 여동생 있어, 촬영 편했다”
    ▲ 영화 <히야>가 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언론시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김지연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이호원, 강성미 등이 참석했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영화 ‘히야’가 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연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이호원(호야), 강성미, 강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히야’는 대책없는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동생, 진호(이호원)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이다. 극중, 진상役 안보현은 동생바라기 형으로 따뜻한 형제애를 선사할 예정이다.
    •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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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 [뉴투포토] 체중감량 김성오, “어깨 충돌증후군 있지만…”
    ▲ 2일 왕십리CGV에서 영화<널 기다리며>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모홍진 감독과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심은경役)’와 15년 후 출소한 연쇄살인범 ‘기범(김성오)’의 추격전 영화 <널 기다리며> 시사회가 오늘(2일)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이 날 시사회에는 모홍진 감독과 주인공 심은경과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쇄살인마 ‘기범’役을 맡은 김성오는 역할 이미지를 위해 4주간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오는 영화 촬영 당시,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중간 중간 시술을 받아 촬영에 임했지만 최근 유독 심한 증상으로 일주일 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했다.
    •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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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 [뉴투포토] 모홍진 감독, “형사 임팩트 적을까봐 우려…역시 윤제문!”
    ▲ 2일 왕십리CGV에서 영화<널 기다리며>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모홍진 감독과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심은경役)’와 15년 후 출소한 연쇄살인범 ‘기범(김성오)’의 추격전 영화 <널 기다리며> 시사회가 오늘(2일)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이 날 시사회에는 모홍진 감독과 주인공 심은경과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제문은 극중 15년 전 형사 반장(희주 아빠)이 죽은 뒤, 희주를 친딸처럼 보살펴주는 베테랑 형사 ‘대영’役을 맡았다.한편, 이 자리에서 모홍진 감독은 ‘영화 속 형사 역할이 임팩트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작품 완성 후 특별히 윤제문을 ‘대영’으로 선택한 데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그가 어떤 형사를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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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 [뉴투포토] 심은경, “새로운 장르 도전, 액션보다 희주만의 톤 연기 힘들었다”
    ▲ 2일 왕십리CGV에서 영화<널 기다리며>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모홍진 감독과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심은경役)’와 15년 후 출소한 연쇄살인범 ‘기범(김성오)’의 추격전 영화 <널 기다리며> 시사회가 오늘(2일)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이 날 시사회에는 모홍진 감독과 주인공 심은경과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희주役을 맡은 심은경은 그간 생기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첫 스릴러 영화의 액션에 도전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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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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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취준생이 꼽은 1위 금융사는 어디? 연봉·복지 보니
    [글 : 이지우 기자, 그래픽 : 가연주]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으로 선정됐다. 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126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금융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KB국민은행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45.2%(복수응답)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계에서도 ‘KB국민은행'이 1위인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4-1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밤에도 이용가능’ 은행권 키오스크 도입, 장·단점은?
    [글 : 이지우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은행권에 정맥, 홍채, 지문 등 바이오 생체 인증 서비스가 담긴 ‘고기능 무인자동화기기(키오스크)’ 바람이 불고 있다.키오스크는 최근 고객들이 영업점 발길을 끊고 ‘모바일’로 이동하는 추세에 따라 은행들이 영업점 전략을 바꾸면서 등장했다. 즉 모바일과 영업점 운영시간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점포 ‘키오스크’를 통한 투트랙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은행권 키오스크 도입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4-0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뛰는 공산품·택시비, 기는 살림살이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 박현규] 4개월 연속 하락하던 생산자물가지수가 0.1% 반등했다.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9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3.81로 한 달 전보다 0.1% 상승했다.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3-2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홈트·반려동물 업계 “고맙다. 주52시간 근무제”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지난 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소비경향을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퇴근 후 여유가 생긴 직장인들을 위한 소비 수요도 크게 변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표적인 키워드로는 ‘저비용’, ‘건강’, ‘반려동물’로 추려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03-0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4055억 달러 달성한 한국, 사상최대 외환보유액 배경은?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올 초 한국 외환보유액이 또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9년 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4055억1000만 달러로 한 달 만에 18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이로써 외환보유액은 석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며 동시에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외한보유액 상승세의 배경은 뭘까?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2-11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취업대란’ 청춘들의 슬픈 농담, ‘이생망’ 뜻은?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가연주] 청년들 사이에서 ‘이생망’이라는 신조어가 회자되고 있다. ‘이번 생은 망했다’를 줄인 이 단어는 주로 2030 세대에서 취업 면접을 망치거나 최종합격에서 여러 번 떨어졌을 때 쓰인다.지난 2011년에는 ‘연애, 출산, 결혼을 포기한 세대’로 ‘3포세대’가 등장하고, 2015년에는 내 집 마련, 취업 등이 추가·확대되면서 ‘N가지를 포기한다’는 ‘N포세대’가 등장했다. 4년 단위로 ‘포기 항목’이 늘어난 2030 세대는 더 인생을 극단적으로 바라보는 표현인 ‘이생망’을 입에 올리게 됐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2-08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YOLO·직구족 위한 해외전용 선불카드, 어떤게 좋을까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최근 해외여행이 잦은 YOLO족(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과 직구족(중간에 제삼자의 개입 없이 물품을 사들이는 사람)들이 '해외 전용 선불카드'를 주목하고 있다. '해외 전용 선불카드'는 여러 나라 통화를 하나의 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카드다. 선불카드 특성 상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처럼 해외 이용 시 이중으로 붙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각 은행의 해외전용 선불카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31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카카오뱅크, 계좌번호 없어도 200개국 ‘실시간 송금서비스’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카카오뱅크가 받을 사람의 계좌번호 없이 1분 내에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았다.한국카카오은행은 세계 최대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유니온과 손잡고 24시간, 365일 전세계 200여 개국에 1분 내로 송금할 수 있는 'WU빠른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돈을 받을 사람의 계좌번호가 없어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영문 이름, 받을 국가, 보낼 금액만 입력하면 송금이 마무리된다.돈을 받을 사람은 돈을 보낸 사람에게 10자리 송금번호(MTCN) 등의 송금 정보를 전달 받아 전세계 200여 개국, 55만 WU가맹점(제휴 은행,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달러화 또는 현지 통화로 찾을 수 있다.이 서비스의 수수료는 기존 국내 WU해외송금 상품 수수료(영업점 기준) 대비 최대 95% 낮은 수준이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2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국민·신한·우리은행.. ‘IT전공자’가 금융권에 취직?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2019년 은행들은 재작년까지 줄여오던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채용 절차에 필기시험을 도입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디지털 금융’이 부상하면서 상경계 전공자 위주였던 은행이 IT전공자들에게도 문을 열어주면서 관심을 모았다.주요 시중은행장 모두 올해 경영키워드로 ‘디지털’을 꼽았다. 몇 년 전 만해도 디지털 인력 필요 시 소수 인력을 수시로 채용했지만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개채용 기간에 전문 인력 채용을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를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1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34세 ‘캥거루족’도 가입 가능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가연주] 2019년부터 부모 집에 함께 살고 있는 34세 청년들도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출시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연령과 세대주 요건을 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청년 특화 상품으로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은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국토부는 우선 기존 ‘무주택 세대주’에 더해 ‘무주택이면서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와 ‘무주택세대의 세대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가입 연령도 기존 만 19세 이상, 만 29세 이하에서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로 확대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0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중기 청년들 연말정산, 이렇게 하면 ‘개이득’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가연주] ‘13월의 월급’, ‘세금폭탄’을 결정하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 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중소기업에 취업 청년에 대한 소득세 감면폭이 확대되는 변화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연말정산을 위한 팁을 영상 속에서 소개한다.
    2018-11-3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자격은?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전월세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기간을 6년에서 8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주택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원(최대 90% 이내)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 부담을 타 전세자금 대출 대비 절반정도(약 1.7%P)로 낮췄다. 이자지원기간은 기존 최장 6년에서 8년까지 연장된다.   기본지원은 2년 이내로 기한연장 시마다 최초대출금의 10% 상환 시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 추가 출산·입양 등으로 자녀수가 늘면 자녀 1명당 추가 2년(최대 4년) 이내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신혼부부의 주거환경 안정을 돕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신청 자격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8-11-1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십만 일자리 해법은 신사업? 팔 걷어붙인 정부
    (글: 이지우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정부가 제조업 5대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을 통해 십만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4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신산업 일자리 창출 민간 투자 프로젝트 지원 방안’을 통해 제조업 5대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으로 2022년까지 10만70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전했다. 투자 규모는 모두 합하면 124조9000억원에 달한다. 민간기업이 수행할 프로젝트로 9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 지원사업으로 1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일자리위의 복안이다. 이는 민간 투자 프로젝트와 정부 지원사업으로 직접 창출하는 일자리 개수로, 파급 효과로 인한 간접고용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일자리위는 설명했다.
    2018-10-1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직장인 투잡의 꿈 ‘유튜버’
    (글: 이지우기자, 그래픽: 가연주, 정유경) 최근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다수 직장인들이 제2 직업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카메라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과 PC만 있다면 누구나 채널 운영자가 될 수 있는 ‘유튜브’는 낮은 진입장벽 뿐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직장인들 사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유튜브’가 직장인들을 끌어당기는 이유를 알아보자.
    2018-10-08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AI가 내 직업을ㅠㅠ"
    (글:이지우기자, 그래픽:최지혜, 현종우)‘알파고’ 쇼크 이후 인공지능(AI)은 많은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알파고가 등장하면서 큰 유의미한 변화는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진 것을 꼽을 수 있다. 지금까지 막연하게만 다가왔던 AI가 이제는 ‘사람을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급속하게 파고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접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는 AI 열풍이 불고 있다. 그중 인근국가인 일본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서 번지고 있는 ‘AI 인사담당자’를 놓고 국내서 이미 기업들의 찬반 논의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예로 지난 5월 IBM의 AI ‘왓슨’을 활용해 신입사원 서류 심사를 한다고 발표한 일본 소프트뱅크 인사담당자에 따르면, AI가 5명의 엔트리시트를 동시에 읽고 합격·불합격을 결정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평가시간은 AI가 15초, 채용 담당자는 14분 30초로 AI가 크게 웃돌았고 불합격자 선정에는 정확하게 양쪽이 일치했다. 둘 다 5명 중 1명을 불합격으로 꼽았는데, AI와 채용 담당자가 불합격을 준 꼽은 지원자가 정확하게 일치한 것이다. 효율성과 정확성이 인증된 셈이다. 만약 이러한 결과가 누적되면 인사담당자의 역할은 줄어들고 이를 AI가 대체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우려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2018-08-21
  • [뉴투 뉴스룸] “은행원” 위협하는 “AI와 핀테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국내 주요 시중은행 5곳의 남녀 근속연수를 놓고 봤을 때 남성에게는 국민은행이, 여성에게는 우리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뉴스투데이가 KB국민, 신한, 우리, 기업, KEB하나은행이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으로 남성의 경우 국민은행이 20년4개월, 여성의 경우 우리은행이 14년3개월로 가장 근속연수가 긴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에 뉴스투데이 편집국장과 일선 기자가 함께 하는 ‘뉴투 뉴스룸’에서 “은행원의 근속연수 위협하는 존재인 AI와 핀테크”를 주제로 분석하고 대담을 나눠보겠습니다.  
    2017-09-25
  • [뉴투 뉴스룸] 요즘 청년이 ‘욜로족’? 대부분 ‘첵카족’이 ‘현실’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욜로족’(You Olny Live Once,  YOLO)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특히 높은 주택가격과 사교육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과 같은 미래의 목표를 포기한 요즘 젊은 층이 ‘현재의 즐거움’을 선택한다는 의미에서 청년층의 몸부림으로 ‘미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편집국장과 일선 기자가 함께 하는 ‘뉴투 뉴스룸’에서 팩트체크를 해봤습니다. ‘욜로족’의 현실이 알려진 사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첵카족’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제로 이슈를 분석하고 대담을 나눠보겠습니다.   
    2017-09-01
  • [직장인 재테크]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궁금해요!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지난 4월 3일 자정 인터넷전문은행이자 7번째 시중은행인 케이뱅크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케이뱅크의 특징은 ‘인터넷전문은행’이니 만큼 지점이 없어 인건비가 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범 당시부터 비교적 낮은 수준의 대출 금리 혜택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케이뱅크의 가입과정과 상품 혜택들을 소개합니다.     
    2017-07-23
  • [직장인 재테크] 사회초년생의 목돈 마련 첫 단계는?-NH농협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경기불황과 저금리로 목돈 마련은 쉽지 않다. 임금은 제자린데 물가는 오르고, 자칫하면 젊은 청년들의 통장은 흔히 말하는 ‘텅장’(텅빈 통장)이 되기 일쑤가 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젊은 취업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재테크’이다. 어떻게 저축할 것이며, 어떻게 사용할 것이며, 어떤 소비형태를 가졌냐에 따라 혜택도가 높고 낮아지는 것이 바로 재테크이다.  NH농협은행 WM연금부 김형리 차장님께 들어보는 ‘사회초년생의 목돈마련’ 첫 단계.  
    2017-06-01
  • [IT현장] KT, 평창 눈발 속에서 펼쳐진 ‘5G 서비스’의 5가지 포인트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T는 지난 3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대 실감 서비스를 포함해 2018년 평창에서 선보일 5G기반의 융합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에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실제 동계올림픽을 연출하는 듯 했으며 그 속에서 5G 시연이 펼쳐졌다. 4대 실감 서비스는 싱크뷰(Sync View), 인터렉티브 타임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360도 VR라이브, 옴니포인트뷰(Omni Point View)이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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