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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정밀분석 (6)] 평균연봉은 삼성화재가 높지만 현대해상이 대리연봉은 많아
    대기업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가장 큰 애환은 ‘정보부족’이다. 물론 합격에 필요한 직무역량이나 스펙에 대한 정보가 가장 절실하다. 하지만 입사 이후 보수체계에 대한 궁금증도 만만치 않다. 특히 평균연봉과 신입사원 초봉, 남녀 간 연봉 격차, 승진 구간별 연봉 인상 폭 등은 취준생이 회사를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각사 사업보고서와 취업포털 ‘잡코리아’ 등의 자료를 종합해 이들 항목에 대한 주요 경쟁기업의 현실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취준생들의 판단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왼쪽부터)삼성화재 최영무 대표와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대표 [그래픽=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삼성화재(대표 최영무)와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은 주요 손해보험사 중에서도 평균연봉이 상위권에 속한다.   두 보험사의 평균연봉과 신입초봉은 각각 8500만원 내외, 4500만원 내외로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 본 직급별 연봉은 차이가 크다. 평균 근속연 수는 현대해상이 삼성화재보다 17개월 더 길었다.   ■ 삼성화재, 평균연봉 현대해상보다 517만원 더 높아 / 근속연 수는 현대해상이 17개월 길어   각 사가 발표한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의 임직원 전체 평균연봉은 각각 8817만원, 8300만원이다. 삼성화재가 517만원 더 많다.   크레딧잡이 국민연금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산한 삼성화재 대졸 신입 평균연봉은 4649만원이다. 현대해상은 4527만원으로 122만원 적다.   다만 지난해 저금리로 인한 보험업계의 전반적인 실적악화를 감안하면, 삼성화재보다 현대해상의 전년 대비 평균연봉 감소폭이 훨씬 적었던 부분은 눈여겨볼 만하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 평균연봉은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4% 감소했다.   평균 근속연 수는 삼성화재가 12년 1개월, 현대해상이 13년 5개월로 17개월 더 길다.      [표=뉴스투데이 / 자료출처=잡코리아, 금융감독원]     ■ 삼성화재·현대해상 모두 ‘부장-임원’ 때 연봉 인상폭 가장 커 / 대리급은 현대해상이 연봉 높아   두 보험사 모두 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할 때 연봉이 가장 많이 인상됐다. 해당 구간에서 삼성화재는 9787만 원에서 2억 1750만 원으로, 현대해상은 8250만 원에서 1억 9500만 원으로 연봉이 올랐다.   증가율로 따지면 삼성화재가 122%(1억 1963만원), 현대해상이 136%(1억 1250만원)이다. 인상액 자체는 삼성화재가 많지만 증가율은 현대해상이 더 가파르다고 할 수 있다.   각 사의 사원급 평균연봉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각각 3014만 원, 3086만 원으로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이후 직급별 평균연봉은 대리를 제외하고는 삼성화재 평균연봉이 모두 높다. 그러나 대리급 연봉의 경우 현대해상이 6100만 원으로 5657만 원인 삼성화재보다 443만 원 높아 눈에 띈다.   ■ 여자 평균연봉은 비슷, 남자 평균연봉은 삼성화재가 더 높아 / 남녀 연봉 격차도 삼성화재가 더 커   사업보고서에 따른 남녀 연봉 격차는 현대해상이 4900만원, 삼성화재가 5528만원이다. 이 같은 차이는 전체 기간제 근로자 대부분이 여직원인 데에서 기인한다.   현대해상 남자직원의 평균연봉은 1억 700만원, 여자직원은 5800만원이다. 삼성화재의 경우 남자직원이 1억 1365만원, 여자직원이 5837만원이다. 삼성화재의 남녀 연봉 격차가 628만원 더 큰 셈이다. 여자직원 평균연봉은 엇비슷한 반면, 남자직원 평균연봉은 삼성화재가 더 높아 나타난 결과다.   한편 남녀 직원 비율을 따져보면 삼성화재의 남자직원 비율이 조금 더 높았다. 전체 직원 중 삼성화재 남녀 직원은 각각 54%, 46%였다. 현대해상의 경우 52%, 4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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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 금융업
    2020-09-21
  • [핫이슈] 배달 노동자 산재보험 가입율 0.4%, '전속성 폐지'가 관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노사정이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에 소속된 배달노동자들의 산재보험 가입 기준 완화를 큰 틀에서 합의했다. 하지만 여러 업체에 소속돼 일하는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가입을 어렵게 하는 '전속성 기준 폐지' 논의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 산하 디지털 플랫폼노동 배달업종 분과 위원회는 지난 16일 배달노동자들의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사정 합의문을 체결했다. 이날 주요 합의 내용은 가입률이 저조한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가입 기준을 개정하자는 것이다.      노사정이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에 소속된 배달노동자들의 산재보험 가입 기준 완화를 큰 틀에서 합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5월 분과위가 점포 소속 배달노동자 48명과 플랫폼 배달노동자 252명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내용에 따르면 플랫폼 배달노동자 가운데 산재보험 가입자 비율은 0.4%에 그쳤다.    그간 노동계는 ‘전속성’ 기준과 ‘적용제외’ 조항을 문제로 지적하며 두 조항의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현재 배달노동자들은 특수고용직 특례형태로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산업재해보상보험에 따르면 소득의 절반 이상이 하나의 사업장에서 발생해야 한다는 ‘전속성’ 기준을 충족해야만 가입이 허락된다. 플랫폼 배달노동자 대부분은 여러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어 산재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노동계 입장이다.    적용제외란 특고 노동자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한 조항이다. 이에 대해서 노동계는 사업주 강요에 의해 적용제외를 신청하는 배달노동자가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영계는 “전속성 기준 및 적용제외에 대한 법 개정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배달노동자뿐 아니라 전체 특고 노동자에 영향을 끼치는 산업재해법 개정을 논의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신 적용제외 신청 제도의 경우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전속성 기준은 플랫폼 산업 실정에 맞게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20-09-18
  • [2020 채용분석 (29)] 김남호 회장 시대 첫 공채하는 DB손해·생명보험 합격전략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DB그룹이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DB손해보험과 DB생명보험은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 중 가장 그 규모가 큰 축에 속한다.       DB손해보험은 영업관리와 보상관리 등 6개 직무에서, DB생명보험은 영업관리와 경영일반 등 4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취준생들 사이에서는 상반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꽁꽁 닫혔던 보험사 채용문이 DB그룹을 시작으로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DB손해보험 혹은 DB생명보험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기억해야 할 합격전략을 살펴봤다.      DB그룹이 DB손해보험과 DB생명보험을 포함한 다수 계열사에서 2020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DB그룹]     ■ 스펙 ‘필터링’은 없다…직무 이해도 담은 자기소개서가 관건, DB생보는 오래전부터 ‘블라인드’    DB손해보험과 DB생명보험 지원 시 스펙 ‘필터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에 담긴 보험업 및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주된 평가 기준이다. 필터링이란 어학성적이나 학점 등 스펙에서 합격 최소기준을 정해놓고 미달자는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키는 것을 뜻한다. 적은 모집인원에 몰리는 수많은 지원자를 일괄적으로 거르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DB생명보험은 서류전형을 ‘블라인드’로 진행한다. DB생명보험 관계자는 “대졸 이상이며 학점 3.0(4.5점 만점 기준)점 이상이라는 DB그룹 전체 지원자격만 맞추면 나머지는 블라인드로 심사한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 역시 “보험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학점이 높으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기준을 정해놓고 평가하진 않는다”며 “금융이 특수한 업종이다 보니 지원 직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하나하나 읽어본다”고 설명했다.     ■ 계열사별 면접 대비 필수…“상사가 부적절한 행동 지시하면?” 묻는 DB손보, “보험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DB생보     DB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채용이지만 서류와 면접 등 개별 전형은 각 계열사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취준생 역시 지원 계열사에 맞춰 면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DB그룹은 디지털화 흐름에 따라 1차 PT면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도 2차 면접은 대면 방식을 유지했다. 4단계에 이르는 채용 전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임원면접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국내 기업 리뷰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문제해결능력’ 관련, DB생명보험은 ‘직무 이해도’ 관련 질문이 주로 나왔던 것으로 분석된다.   DB손해보험의 경우 다양한 분야 지원자들이 “상사가 본인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지시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리더로 활동하면서 기존 계획이 틀어졌을 때 팀원들과 어떻게 진행했느냐”,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이냐”, “동료와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풀 것이냐”는 등 조직 생활 중에 맞닥트릴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DB손해보험 채용이 영업관리나 보상관리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직무가 대다수란 점에서 주목되는 부분이다.    DB생명보험은 보다 직무 이해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DB생명보험에서 면접 을 본 지원자들의 후기 중에서 “회사에 대해 아는 점과 보험상품 한 가지를 말해보라”, “보험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 “보험에 대해서 잘 아는가”라는 등 추상 수준이 높은 질문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인사·총무 분야에 합격한 한 지원자는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라 어렵게 느껴졌다”며 “보험에 대해 공부해 간 내용을 말했다”는 글을 남겼다.   DB그룹은 채용 때 면접 전형을 두 차례 치른다. 1차 PT면접, 2차 심층면접 순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PT면접은 현장에서 받은 주제에 대해 준비시간 30분 뒤 5분 분량의 발표를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면접관은 3명이며, 발표 후 역량 면접으로 이어진다. 심층면접 역시 면접관 3명 입관 하 인성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 DB그룹 세대교체 이후 첫 공채…다음 달 6일까지 서류 접수   이번 DB그룹 채용은 김남호 회장 취임 이후 첫 공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7월 DB그룹은 김준기 전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회장을 선임하면서 창업 50년 만에 2세 경영을 출범시켰다. 김남호 회장은 금융 업계에서 보기 드문 40대 오너로 세대교체의 의의가 더욱 크다. 취임사에서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대가 변화하고 있고 인류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융합구축과 언택트 사업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DB그룹 공채 서류 접수는 다음 달 6일까지다. DB손해보험은 영업관리, 보상관리, U/W(언더라이팅), 상품업무, 자산운용, 경영지원 6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DB생명보험은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경영일반 4개 직무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20-09-16
  • [JOB현장에선] 뉴노멀 시대의 보험설계사 생존법, “변화할 뿐 사라지지 않는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보험설계사가 자주 듣는 대표적 오명이라면 “사라질 직업 1위…․” 일 것이다. 업계에서는 대면 영업의 중요성이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보험판매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로 단순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보험설계사의 업무는 전문적 설계뿐 아니라 적극적인 고객 설득까지 포함된다.   다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등 시대 변화를 감안하면 보험설계사 업무환경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리란 사실까지 부정할 수는 없다. ‘비대면’으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험설계사가 맞이할 ‘뉴노멀’은 무엇일지 짚어봤다.   ‘비대면’으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 보험설계사들이 다양한 생존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제공=Pixabay]]   ■ “일상을 공개합니다” 브이로그 찍는 보험설계사들     고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보험설계사에게 온라인은 여러 고객과 공간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창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contact) 트렌드에 힘입어 최근 유튜브로 영업 채널을 확대하는 보험설계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에 ‘보험설계사’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현직 보험설계사들이 게시한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암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꿀팁’. ‘보험 가입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보험 가입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을 알려주는 콘텐츠가 대부분이다.   특이한 점은 보험설계사의 일상을 소개하는 ‘브이로그(일기 형식의 동영상 기록)’ 콘텐츠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소소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블로그를 통해 정보공유 위주로 운영됐던 기존 온라인 홍보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유튜브 채널 ‘보험TV’로 브이로그 영상을 올린 보험설계사 배요한씨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보고 들어온 시청자들이 보험정보 등 다른 콘텐츠도 보면서 점차 보험에 관심을 갖게 되는 등 유입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진코치’를 운영하며 구독자 1만 6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설계사 진코치(김진기)는 “시청자 유입수를 늘리기 위한 일종의 바이럴 목적으로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해 2편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보험설계사 활동 초반에는 직접 밖에서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지만 거절을 자주 당해 온라인 영업으로 방향을 틀었다”며 “유튜브에 남긴 연락처를 통해 비대면 상담을 하는 등 홍보 효과는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 ‘철새설계사’는 옛말…전속&정규직 보험설계사가 추세   보험설계사는 이직이 매우 잦다. 지난 2월 금융소비자연맹이 생명보험 설계사 근속 연수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년 미만이 약 30%에 달할 정도다. 설계사가 계약을 모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직해 고객관리가 되지 않는 ‘고아계약’은 보험업계의 오랜 고질병이기도 했다.   이 같은 업계 관행도 비대면 시대를 맞아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면접촉을 꺼리는 고객이 많아 보다 영업기회 자체가 줄어든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설계사 전문성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전속설계사나 정규직 설계사 확대가 그 방법이다. 한 회사 상품을 오래 판매한 설계사일수록 전문성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한화생명은 ‘전속설계사 채용 넘버원’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올해 1분기 기준) 전속설계사를 전년 동기 대비 1176명가량 신규채용했다. 기존 설계사가 신인 설계사 2명을 데려오면 팀장 직위를 부여하고 성과급을 지급하는 ‘루키 팀장’ 제도도 도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정착지원비 제도를 강화했다. 1차월에 1명, 2차월에 3명, 3차월에 5명의 보험계약자만 모집하면 최소 200만 원의 정착지원비를 지급한다.    피플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정규직 설계사를 채용했다. 보험설계사에게 연 3000만 원의 안정적인 급여를 보장해 영업에 온전히 집중하게끔 한다는 전략이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에 따르면 올해 280여 명을 채용하면서 지원자 1만 명이 몰렸을 정도로 호응도 높다.     ■ 보험사도 보험설계사도 투잡·쓰리잡    소득이 불안정한 보험설계사는 다른 분야 영업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적 압박이 없는 GA 소속 설계사일 때는 부업을 갖기가 더욱 편하다. 보험사에서도 이에 제약을 두지 않았다. 몇몇 보험사는 오히려 자영업자나 시간제 근무자를 대상으로 ‘투잡 설계사 제도’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면 영업이 위축되면서 보험사 차원에서도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추세다. 보험이 존재하는 한 보험판매 사업도 존속하겠지만 이전처럼 매출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KB손해보험은 고객 신용정보를 활용한 자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자문 서비스에 대한 부수업무 자격을 획득하면서, 신용정보원 및 금융보안원과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삼성생명은 고객 맞춤형 운동관리 솔루션을 함께 개발할 스타트업을 모집해 위힐스를 선정했다. 교보생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디지털 분야 신사업 아이디어를 받기도 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9-10
  • 금융위,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한도 상향 조정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금융위원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늘리고,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가계 신용대출 관리에 나선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8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우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변곡점에 서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8일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온라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가 진행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우선 소상공인 2차 지원 프로그램 한도를 조정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2차 소상공인 지원 대출은 1차 때보다 금리가 2배 이상 오르고 한도는 3분의 1로 줄어 신청이 저조했다. 실제로 2차 지원 실적은 6379억 원으로 14조1000억원이었던 1차 지원에 크게 못 미쳤다. 현재 1인당 1000만 원인 2차 지원 대출 한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의 차질 없는 이행을 주문했다.       또 금융위는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가계 신용대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생계자금과 사업자금 수요 증가에 더해 자산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인터넷 은행들의 적극적인 영업확대가 신용대출 급증세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금융위 판단이다. 손 부위원장은 “신용대출 증가가 은행권의 대출실적 경쟁에 기인했는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금융위는 신용대출이 주택대출 규제 우회수단이 되지 않도록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실태 점검을 개시한 상태다. 현재 차주별 DSR 규제는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9억 원 초과 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신용융자시장과 증시 주변자금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될 예정이다.    손 부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는 투자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3일) 발표한 뉴딜 금융지원방안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신속히 준비하겠다”며 “정책형 펀드의 경우 KDB산업은행·한국성장금융 등을 중심으로 실무준비단을 가동해 펀드 조성 준비 등 실무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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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 종합
    2020-09-08
  • 한국거래소, 2021년도 신입직원 36~40명 공채 실시…16일 서류 마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16일까지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정보기술(IT)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36명 정도이며 비수도권 지역인재 정원 외 추가선발이 이루어질 경우, 최대 4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한국거래소가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IT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직원 40여 명을 공개채용한다.[사진제공=연합뉴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10월 17일 필기시험을 치른 뒤, 11월 중에 1·2차 면접을 실시한 뒤 1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경영학·경제학·법학·수학·통계학·IT 등 6과목 중에서 선택해 응시할 수 있으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시험 장소는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과 부산에 마련되며 공정 채용 강화 취지에 따라 입사지원서에서는 학력·가족관계·성별·연령 등의 항목 없이 전형 단계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한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를 도입, 전형단계별로 지역인재 합격자 목표율인 25% 미달인 경우, 미달 인원만큼 추가합격 처리한다. 최종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 합격자가 동 목표율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일정 비율만큼 지역인재를 추가합격 처리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자 체크 및 방역전문가 배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채용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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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 JOB속보
    2020-09-07
  • [JOB리포트] 2만여명 롯데쇼핑 판매원들 갈 곳은 '배달의민족'? 걸림돌은 남녀차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쇼핑과 이마트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잇따라 오프라인 부문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고 있다. 반면 배달앱 성장 등으로 온라인쇼핑은 매년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유통업계 일자리 대부분을 견인해왔던 오프라인 매장 ‘판매원’은 빠르게 감소하는 트랙에 올라섰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2-16
  • [JOB리포트] CJ그룹 고용창출 견인차 'CJ올리브 네트웍스', 3가지 관전 포인트 따라잡기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 5년간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취준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취준생 입장에서 알아둬야 할 사항은 크게 3가지 정도이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20-02-06
  • [JOB리포트] 봉급표와 다른 9급 공무원의 '진짜 월급'은? 최소 '192만 원'부터 시작
    최소 '192만 원'부터 시작
    • 굿잡뉴스
    • 취준생
    2020-01-30
  • [JOB리포트] 2020년 경찰·소방공무원 채용 급증, 9급 공무원 등 시험일정과 대비전략은
    9급 공무원 등 시험일정과 대비전략은
    • 굿잡뉴스
    • 취준생
    2020-01-02
  • [JOB 현장에선] 한국콘텐츠진흥원 충격보고서, 미래산업이라던 VR게임 전망 '암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VR(가상현실)은 게임 산업과 융합해 4차산업혁명 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VR게임장을 운영하는 현장의 사업자들은 정작 VR게임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지고 있다. 특히 사업자들은 '매력적인 콘텐츠 부족'을 그 원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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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2-25
  • [JOB리포트] 한국 중고등학생 인기직업 경찰관, 안정성 높지만 순경 초봉은 연봉 1960만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최근 중·고등학생들의 인기직업으로 ‘경찰관’이 떠오르고 있다. 한 경찰공무원관계자는 20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안정성을 기본으로 두고 그 안에서 명예 혹은 흥미를 충족하는 직업 찾으려는 것에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안정성과 흥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기본적 특징이 경찰관을 선호하는 사회현상을 낳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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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19-12-22
  • [JOB현장에선] 초등학교 교원, 출생아 급락시대에 직격탄... 서울교대도 태풍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7년 후 초등학교에 입학할 올해 출생아 수가 최초로 20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7년전에 비해 반토막이 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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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23)] 정태옥 의원, 프랜차이즈 계약 시 '가맹거래사'가 가맹본부의 정보 '감시'하도록 규정
    ▲지난 15일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외 14인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가 가맹계약을 진행할 때, 중간에 이를 중개하는 '가맹거래사'를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가맹계약 체결할 때 부동산 계약 공인중개사처럼 '가맹거래사' 세울 수 있어정 의원실 측 "가맹본부와 희망자 간의 정보격차 해소하는 취지"[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외 14인이 지난 15일 가맹본부와의 거래에서 가맹사업자를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실 측은 지난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의 갈등은 두 측의 정보 격차에서 발생한다”며 “부동산거래의 경우 공인중개사에 의해 계약이 중개돼 시장 거래질서가 투명해지고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데, 이번 개정안도 이에 착안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의 골자는 가맹거래사법 28조에 규정된 가맹거래사의 업무에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의 ‘계약 중개’를 신설한다는 내용이다. 가맹본부는 가맹거래사를 통해 가맹희망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의무를 가진다. 가맹거래사에 의해 가맹희망자에게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손해 배상 책임이 부과된다.가맹거래사 고용 의무는 아니나, 가맹희망자의 '권리' 확대 취지비용 부담은 가맹본부와 희망자 간에 자율적으로 기존에 가맹계약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개정안은 기존의 가맹거래사법 업무에 규정되지 않았던 가맹희망자와 가맹 거래사 간의 ‘중개’업무를 신설했다. 가맹거래사는 공인중개사나 공인노무사와 같이 국가전문자격시험을 통과하면 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직이다.이에 관해 강 의원실 측은 “프랜차이즈 계약 과정에서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에 의해 가맹 희망자가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 하에 마련된 법안”이라며 “제3자인 가맹거래사를 통해 정보 격차를 줄여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돕자는 취지”라고 전했다.“가맹거래사 고용에 따르는 비용 부담 문제는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즉,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가맹본부가 가맹거래사를 고용할 의무가 생기지는 않는다. 다만 가맹희망자가 부족한 정보에서 비롯되는 사업 불안정성을 해소할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가맹거래사가 전달하는 정보는 공정위 시행령 통해 추후 구체화"공정위가 지난 2월 명시한 '차액가맹금', '주요품목별 공급가격' 등 포함될 지 주목개정안은 가맹희망자는 계약 이전에 가맹 거래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강 의원실 측은 “개정안에서 말하는 ‘정확한 정보’의 범위는 개정안 통과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지난 2월 공정위는 가맹시행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평균 차액가맹금(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파는 상품 가격과 그전에 가맹본부가 사들인 도매가격의 차액) 규모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품목별 차액가맹금 수취여부 ▲주요품목별 공급가격의 상/하한 ▲특수관계인이 수취하는 경제적 이익 등의 내용을 정보전달서의 형식을 통해 전달하도록 명시한 바 있다.당시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사실이 아니거나 부풀려진 정보를 제공해오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시행령을 발의했다.이에 관해 정 의원실 측은 “지난 2월 공정위 시행령으로 명시한 정보가 이번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개정안에서 전달하라고 말한 정보에 포함될지 말지는 공정위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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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21
  • [하반기 채용분석](35) IMF와 WB 현직자가 전하는 국제기구 취업팁, 명함 돌리며 네트워킹 강화하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들이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에서 ‘제1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열어 한국 청년들과 인터뷰를 갖고 채용을 진행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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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19-11-20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18) 동국대 SW연계전공의 힘, 문과생도 포스코나 기업은행 입사한다
    문과생도 포스코나 기업은행 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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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17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22) 강창일 의원의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내근'과 '외근' 구별하면 공시족도 기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외 12인이 소방공무원의 내근직과 외근직 직무와 채용 과정을 구분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내·외근직 오가던 소방공무원, 직무 구분돼 '직무 연속성' 보장 내·외근직 채용도 구별돼 '공시생'에게 새로운 선택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 12인이 지난 30일 소방공무원 내근직과 외근직을 구분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 의원실 측은 지난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소방공무원들은 본인 의사와 능력에 상관없이 인사 발령에 따라 현장업무(외근직)와 사무업무(내근직)를 오가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에 따라 직무를 구분하여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방직무 구분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했다.소방공무원 '내근직 기피 현상'에 내근직 인사가산점 부여했던 소방청 강 의원 측 "내근직은 내근직대로, 외근직은 외근직대로 불만 쌓여 소방청과 논의 하에 개정안 발의" 현행 소방공무원 조직은 ‘소방정책국’과 ‘119구조구급국’이라는 큰 틀로 나뉘어 있을 뿐 내·외근직 간의 구분이 없다. 예를 들어 119구조구급국 119구조과의 업무 사항을 살펴보면, ‘내수면 등에서의 수난구호’, ‘해수욕장에서의 구조구급’ 등 현장업무와 ‘구조·긴급구조대응에 관한 법령의 입안·운영 및 관련 제도의 연구·개선’ 등 사무업무에 관한 내용이 혼재돼있다. 이에 관해 강 의원실 측은 “소방공무원들은 대부분 현장업무를 하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다보니 원치 않은 사무업무를 맡게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내부에서 컸다”며 “소방공무원들이 내근직을 기피하니 소방청 측에서는 내근직으로 소방공무원을 유인하기 위해 인사 가산점을 주는 방법을 택해 인사 불평등이 발생하는 문제도 생겼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경으로 승진한 38명 중 35명은 당시 내근직이었거나 당해 내근직에 속했던 직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방위로 승진한 5명의 경우 모두 당시 내근직이었다. 소방경과 소방위는 소방공무원 계급의 중간간부에 속하는 직위다. 이와 관해 강 의원실 측은 “소방공무원 사이에서 외근직은 외근직대로, 내근직은 내근직대로 불만이 쌓여 소방청과 논의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현장 업무 원치 않아 소방공무원 포기했던 공시족, '소방공무원 내근직' 선택지 열려 한편 강 의원실 측은 “채용 단계에서부터 내·외근직을 구별해 직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소식이다. 기존에는 소방공무원에 임용되면 무조건 현장업무를 맡게 되니 이를 원치 않는 이들에게 소방공무원은 선택지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방 제도 및 정책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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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07
  • [하반기 채용분석](32) '인구론'깨는 신동빈의 롯데그룹, '논리력' 갖춘 어문계열도 스마트 물류 인재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그룹이 현재 2019년 하반기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해 ‘SPEC태클’과 ‘동계 인턴십’ 전형을 진행 중이다. 두 전형 모두 오는 11월 6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10-31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17)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바이오헬스 인재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 폭발"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바이오헬스는 특히 한국에서 성장이 보장된 분야다. 고령화는 세계적 추세이지만, 한국은 그중에서도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는 의료 서비스 수요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0-26
  • [하반기 채용분석] (25) 보령제약이 설명해준 '제약사 영업직'의 4가지 채용 포인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보령제약이 현재 ETC(전문의약품) 영업직과 합성연구그룹 분석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보령제약 인사담당자는 서울 시내 모 대학을 방문해 보령제약 영업직 신입사원의 근무 환경 및 하반기 채용 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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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19-10-18

경제 검색결과

  • [보험 따라잡기 (28)] 월 250원으로 암 대비가 가능할까? 미니암보험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대표적 장기보험인 암보험이 최근 미니보험 형태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 청년층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분야에 미니보험을 연이어  출시 중인 보험사들이 ‘미니암보험’으로도 분야를 넓힌 것이다.     암은 발병률과 사망률이 월등히 높은 데다 치료비도 수천만 원대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전문가들은 암보험 가입 시 보험료와 보장범위, 보장기간 등을 꼼꼼히 따질 것을 권고한다.     대표적인 장기보험으로 꼽혀왔던 암보험이 최근 미니보험 형태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 [사진제공=Pixabay]      이에 따라 미니암보험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월 보험료가 평균 5만 원 내외인 일반암보험과 달리 미니암보험은 보험료가 1000원 미만에서 시작해 1만 원을 넘지 않는 상품이 많다.   즉 보장금액도 대부분 500만 원 내외로 크게 차이가 나며, 보장기간은 3년에서 5년 정도로 짧다. 미니보험 중에서도 미니암보험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 맞는지 주의가 필요하다.   시대변화에 따라 간편화된 미니암보험은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목적으로 필요할지 짚어봤다.   ■ 가족력 있다면 고민해보자, 원하는 암 질환만 골라 가입하는 ‘DIY’ 상품   미니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보장 대상 암이 한정돼 있다는 것이다. 대개 일반 암보험은 모든 종류의 암을 보장하되,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제외하거나 보험금을 낮게 책정한다.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치료비가 많이 들지 않고 완치율이 높은 암을 이른다.   미니암보험은 특정 암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고 싶을 때 유용하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부모와 형제자매가 암에 걸렸을 때 자신의 암 발병 위험은 최대 12배까지 높아졌다.   몇몇 보험사들은 DIY(Do it Yourself) 콘셉트로 자신에게 필요한 암 질환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하나생명이 최근 출시한 ‘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담도 및 담낭암, 췌장암, 남성특정암, 여성특정암, 소액암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보장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다. 소액암을 제외하고 암 진단 시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30세 남성이 20년 만기 전기납으로 위암, 폐암, 간암을 선택했을 때 1년에 8170원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Mini 암플랜’을 출시했다. 이 역시 자신이 원하는 암 질환을 골라 구성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장 대상 암을 많이 선택할수록 보험료도 높아지지만, 최소 보험료 기준이 없어 남성 30세 기준으로 위·식도암은 월 1038원, 폐·후두암 538원 등으로 가입할 수 있다.   ■ 기존 암보험 가입자가 ‘추가가입’하면 유용   암보험은 1인당 보험금 최대 2억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동차보험이나 실손보험 등 가계 고정지출에서 보험료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 가운데 암보험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미니암보험을 활용한다면, 적은 보험료로도 기존에 가입된 암보험에서 아쉬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미래에셋이 출시한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과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은 미래에셋 암보험뿐 아니라 타사 암보험 가입자도 가입할 수 있다.   여성미니암보험은 여성 3대 암으로 불리는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생식기암에 30세 기준 월 1000원으로 최대 500만 원을 보장한다. 남성미니암보험의 경우 남성 5대암인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에 대해 월 250원으로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한다.   이밖에도 삼성생명의 ‘미니 암보험’은 월 8000원 수준의 보험료로 주요 암에 대해 3년 간 최대 500만 원을 보장한다. 유방암만을 대상으로 월 180원에 5년간 유방암 진단급여금과 유방 절제 수술 급여금을 각각 500만 원씩 보장하는 처브라이프생명 ‘Chubb 오직 유방암만 생각하는 보험 무배당’도 있다.   암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보험설계사 A씨는 “미니암보험 보험금은 대개 1회만 지급되고 액수도 일반 암보험에 비해 적기 때문에, 미니암보험만으로 암을 대비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일반 암보험을 여러 개 들기엔 부담이 될 때 적은 보험료를 통해 효율적으로 기존 암보험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경제
    • 금융/증권
    2020-09-26
  • [이종목 버핏이라면] 코로나19 치료 효과 발견한 이뮨메드에 'SV인베스트먼트' 주가 급등
       SV인베스트먼트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이뮨메드 관련주인 SV인베스트먼트가 전일 대비 29.92% 상승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 종가는 전일 대비 29.92%(1110원) 오른 4820원이다. 거래량은 1억 241만 2435주다.     SV인베스트먼트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이뮨메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관련주다.     이날 이뮨메드는 국내 학회에서 항바이러스제 'hzVSF'에 코로나19 치료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르면 오는 10월 중 2상 임상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 경제
    • 금융/증권
    2020-09-25
  • [이종목 버핏이라면] 北 해수부 공무원 피격에 대표 방산주 '스페코' 연일 상승세
       스페코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 피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방산주 '스페코'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스페코는 전일 대비 12.94%(1300원)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36만 3269주에 이른다.    스페코는 지난 24일에도 전일 대비 16.18%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 바 있다.    스페코는 함안정기와 횡동요감쇄조타기를 생산하는 방산업체로,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상승세를 보이는 대표적 방산주다.   인천해양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종된 해수부 소속 어업지도원 A씨는 지난 22일 북측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당국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하라"고 밝히는 등 향후 남북관계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편 스페코와 함께 주요 방산주로 꼽히는 빅텍 역시 현재 전일 대비 19.35%(1840원) 오른 1만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경제
    • 금융/증권
    2020-09-25
  • [뉴투분석] 악사손보 인수 뛰어든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역발상'은 무엇?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최근 악사손해보험 예비입찰에 교보생명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8일 프랑스 악사그룹은 악사손보 매각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디지털 손해보험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카카오페이 등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았지만, 정작 교보생명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그래픽=뉴스투데이]   예비입찰만으로 인수 완주 가능성을 점치기는 어렵지만, 최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조건이 맞으면 인수할 것”이라며 인수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사손해보험은 지난 2000년 코리아다이렉트로 출범한 온라인 전업 손보사다. 이듬해 교보생명이 인수해 교보자동차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07년 프랑스 악사그룹이 지분 74.7%를 인수해 교보AXA자동차보험이 됐다. 2009년 지금의 사명으로 재출범했다. 교보생명이 악사손보를 인수하면 13년 만의 재인수가 된다.     악사손보는 최근 실적 부진을 겪고 있어 매력적인 매물이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수 금융사가 검토 끝에 악사손보 인수를 포기한 이유이다. 동시에 교보생명의 인수 결정 배경과 전략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인기 없었던 악사손보 인수 시도, 디지털금융 ‘선점효과’ 위한 과감한 투자?    교보생명의 악사손보 인수 시도는 올해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과감한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 회장은 올해 초 ‘2020년 출발 전사경영전력회의’에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올해 경영방침을 ‘생존을 넘어 디지털 교보로 가자’고 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화 상태에 이른 보험시장 및 저금리 장기화 등의 요인으로 현재 생명보험사들이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디지털 손보사 경쟁은 시작단계다. 올해 초 한화손해보험,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이 합작해 만든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이 출범했다. 지난 6월에는 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하나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꾸고 디지털 종합 손보사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손보사 관련 금융당국 예비심사 절차를 준비 중이다. 신한금융, 삼성화재도 디지털 손보사 진출 계획을 밝힌 상태다.     악사손보 매각 예상 가격은 2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2351억 원에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적용한 수치다. 한편 악사손보는 지난해 369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4.8%까지 치솟는 등 실적이 좋지 않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악사손보를 인수하면 손해보험업 라이선스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어 M&A 시장에서 잠시 주목을 받았던 건 사실이지만, 인수가치가 높지 않아 당초 악사손보 인수를 검토했던 금융사들도 결국 인수를 포기했다”며 “그럼에도 교보생명이 악사손보 예비입찰에 나온 것은 후발주자가 더 나오기 전에 디지털 손해보험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험업계 전반적인 불황을 타개할 방안으로 주요 보험사들이 디지털 손보업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선점효과’를 누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  ‘디지털 자동차보험’ 통한 수익성 확보가 과제     교보생명이 악사손보 인수를 완주한다면, 향후 과제는 자동차보험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있다.    지난해 기준 악사손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자동차보험 비중은 84.34%에 달한다. 악사손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 자동차보험은 보험업계 만성 적자 상품이 된 지 오래다.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필수보험이라는 이유로 정부가 보험료 인상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사손보 역시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4.8%까지 치솟은 바 있다.    올해 초까지 추진됐던 삼성화재와 카카오의 디지털 손보사 합작 계획이 무산된 이유도 자동차보험에 있었다. 카카오는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을 주장했던 반면,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으로 정상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다며 반대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주요 디지털 자동차보험으로는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있다. 출시 5개월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시장의 이목을 끌었지만, 이 역시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기본 보험료 1만 8650원에 km당 14.96원을 곱해 월 보험료를 산출하는 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적극적인 영업이 어려운 디지털보험 특성상,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은 어차피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주장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계에서는 현재 디지털보험을 젊은 고객을 유인하는 수단 정도로 쓰고 있지만, 수익성이 없어 한계가 있다”며 “결국 디지털보험에서도 필수보험에 해당해 고객 확보가 쉬운 자동차보험을 통해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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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종목 버핏이라면] 코미팜, 코로나19 치료제 효능 입증하면서 주가 급등
       코미팜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코미팜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효과가 입증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5분 기준 코미팜은 전일 대비 18.68%(2400원) 오른 1만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97만 98343주를 기록했다.    지난달 코미팜은 항암제로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물질 '파나픽스(PAX-1)'에 대해 '코로나 19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코미팜이 동물실험을 통해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받은 덱사메타손과 비교시험을 진행한 결과, 유사한 염증 억제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팜은 1972년에 설립된 동물의약품 기업으로, 최근 항암제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자본금은 63억 924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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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이종목 버핏이라면] 예스24, 카카오뱅크 기업공개 공식화에 장 초반 강세
       예스24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카카오뱅크 기업공개(IPO)가 공식화됨에 따라 예스24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예스24는 전일 대비 18.09%(2650원) 오른 1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78만 1724주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IPO 추진을 결의하며, 연내 감사인 지정 신청 및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지난 2016년 카카오뱅크에 20억 원을 처음 투자하고 지분 1.97%를 확보한 바 있다. 2017년부터는 매년 100억 원씩 총 369억 원을 카카오뱅크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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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이종목 버핏이라면] KB증권과 손잡은 ‘줌인터넷’ 급등
    줌인터넷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ICT기반 테크핀(기술+금융) 기업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는 줌인터넷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줌인터넷은 전일 대비 29.89%(1390원) 오른 60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4083만 3145주를 기록했다.     줌인터넷은 지난 2009년 6월 설립된 포털사이트다. 현재 뉴스줌, 쇼핑줌, 줌모바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줌인터넷은 KB증권과 핀테크 합작사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공동 출자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테크핀 사업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줌인터넷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프로젝트바닐라 주닉 51만주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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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이종목 버핏이라면] '주주친화' 대신증권, 327억원 자사주 매입에 강세
    대신증권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300만 주를 매입한 대신증권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6분 기준 대신증권은 전일 대비 5.56%(600원)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1만 3852주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300만주를 시장에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대신증권의 자사주 취득예정기간은 3개월로, 오는 12월 22일까지다. 취득 예정 금액은 327억 원이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940억 원을 바탕으로 2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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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이종목 버핏이라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흥행’ 조짐에 주가 강세
        두산인프라코어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두산그룹의 경영정상화 작업의 핵심인 두산인프라코어 예비 입찰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8분 기준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13.76%(1120원) 오른 9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억 2441만주에 달한다.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코어 지분 36.27%에 대한 매각 예비 입찰은 오는 28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두산그룹은 중국법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와의 소송 관련 우발채무 부담을 전액 책임지기로 하면서 관련 리스크를 모두 해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산그룹 자산 매각에도 탄력이 붙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가는 8000억 원에서 최대 1조 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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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이종목 버핏이라면] 삼성바이오로직스, 3850억원 CMO 장기공급 계약에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장기공급 체결 소식에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1.08%(8000원) 상승한 7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3억 3080만 달러(3850억 원) 규모의 CMO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사 매출액의 54.9%에 해당하며, 향후 고객사 수요가 증가할 시 5억 4560달러(6349억 원)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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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핫이슈] 보험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보험료 카드결제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정부가 보험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보험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경영전략상 수수료 부담을 감수하면서 카드를 받고 있는 중소보험사는 수익성에 타격을 받을 우려가 높다. 다만 소비자 편익이 근본적 취지라면 카드수수료 인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보험사가 보험료를 카드로 받는 것은 그동안 보험업계의 단골 논쟁거리였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소비자 편익을, 보험사는 수수료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소비자가 카드로 보험료를 납입하게 되면 보험사는 카드사에 2% 안팎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에 보험업계는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다.         최근 보험사가 소비자의 카드결제 요구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보험업계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Pixabay]   정부와 금융당국은 보험사에 카드납부 활성화를 꾸준히 주문해왔다. 하지만 보험사의 반발이 워낙 거센 데다 법적으로 강제할 근거가 없어 사실상 권고 수준에 그쳤다. 이에 지난 2018년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생명·손해보험협회와 ‘카드납 지수(전체 수입보험료 가운데 카드 결제 수입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를 개발해 공시화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나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소비자가 신용카드 결제를 원하면 보험사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함에 따라, 다시금 카드납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정문 의원은 소비자가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하고자 할 경우, 보험사가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며 거절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는 처벌조항을 발의했다.   ■ 보험사마다 카드납 비중 상이 / 손보업계 “수수료 부담은 이미 감수하고 있어”    21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2분기 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한 지수는 △생명보험사 4.5% △손해보험사 16.5%이다.    생명보험사에 비해 손해보험사의 카드납 지수가 더 높은 이유는 자동차 보험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자동차 보험은 1년에 한 번씩 보험료를 내 상대적으로 수수료 부담이 적어 카드납이 허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에 생명보험사의 상품은 대개 보험료 납입 기간이 길고 보험료 규모도 큰 상품이 많아 수수료 부담이 매우 크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도 중소형보험사는 대형보험사에 비해 카드납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카드납 비중이 가장 높았던 보험사는 캐롯손해보험으로 93.1%에 달한다. 에이스보험이 64.1%, AXA손해보험이 51.3%로 그 뒤를 이었다. 10~20%대를 기록한 대형 손해보험사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현대해상의 카드납 비중은 12.2%, KB손해보험이 15%, DB손해보험이 16.5%, 삼성화재가 19.5%로 10~20%대로 나타났다.   중소형 보험사 관계자 A씨는 “대형 보험사에 비해 영업력에 한계가 있어 홈쇼핑이나 텔레마케팅을 활용한 판매가 많다보니 신용카드를 이용한 납부를 많이 받는 편이다”며 “경영전략상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수수료로 인한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 “수익성 악화될 것”이라 주장하는 보험사들… 도리어 보험료 인상될까?    보험업계는 카드납을 강제할 경우, 보험료를 인상하거나 보장범위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투자수익률이 감소한 상황에서 수수료 부담까지 가중될 경우, 타격이 크다는 것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카드사로 하여금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도록 하는 것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 B씨는 “현재로선 그 인상폭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카드납 비중이 높아지면 보험료 인상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 C씨는 “소비자 편익을 위한 것이라면 보험사에만 카드납을 강제할 것이 아니라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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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뉴투분석] 국내 1호 디지털보험사, 캐롯손보의 혁신과 과제는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국내 1호 디지털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연이어 혁신적인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출범 9개월 만에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상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업계와 소비자 이목을 이끈 캐롯손보의 향후 전략은 무엇일까.     캐롯손보는 올해 1월 한화손해보험과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쳐스 등이 합작해 만든 디지털 보험사다. 기존 보험사와 디지털 보험사의 차이는 보험설계사의 유무에 있다. 디지털 보험사는 오프라인 지점이나 설계사를 두지 않고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험상품을 판매한다. 즉, 영업력이 아닌 상품 경쟁력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국내 1호 디지털보험사로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은  다양한 상품들로 보험업계 혁신을 이끈다는 평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사진제공=캐롯손해보험]      캐롯손보를 시작으로 손보업계에는 최근 디지털보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더케이손해보험은 하나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꾸고 디지털 손보사로 탈바꿈했으며, 카카오페이는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한 카카오보험(가칭) 예비인가 작업에 착수했다.    ■ ‘혁신성’과 ‘가격’으로 승부, 소비자 이목 끌어    캐롯손보은 올해 출시한 11개 상품 중에서 4개 상품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1개 상품에 특허를 획득했다. 혁신성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승부를 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상품은 지난 2월 출시한 후불형 보험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이다. 가입 시, 첫 달 기본료와 주행거리 1000km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 매달 자신이 운전한 거리 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하는 상품이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출시 100일 만에 1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아 화제가 됐다.    최근엔 사용자가 보험이 필요할 때마다 보험에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온(ON)’ 시리즈도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ON펫산책보험’은 반려동물과 산책하러 나갈 때마다 보험 적용을 활성화하면 그때마다 보험료가 차감된다.   그동안 사고가 발생하면 유실견 찾기, 사망 사고에 대한 장례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스마트ON레저상해보험’ 역시 골프, 등산, 자전거, 낚시 등 레저활동을 나갈 때마다 스위치를 켠 뒤에, 그동안 발생하는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캐롯990 운전자보험’은 자가용 운전자라면 월 990원으로 가입해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 ‘기회’도 ‘위기’도 낮은 보험료는 과제, 장기적인 수익 확보할 전략 필요해    캐롯손보는 고객 보험료를 절감해준다는 취지의 ‘스마트 세이빙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후불제 보험이나 스마트ON시리즈, 990원 운전자보험 모두 가격 면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다. 보험료가 주 수입원인 보험사들이 섣불리 시도하지 않았던 형태의 상품들이다.    이에 관해 캐롯손보 관계자는 “디지털보험사이다보니 고객들이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며 “등산이나 낚시를 갈 때에도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ON레저상해보험과 같이 고객들이 ‘이런 것도 보험이 되나’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을 파고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경쟁력은 캐롯손보에게 기회인 동시에 위기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보험료가 낮은 상품 위주로 판매하다 보면 결국 기업 존속에 있어 필수적 조건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캐롯손보는 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캐롯손보가 적자를 만회하기까지 적어도 5년 여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아직까진 출범 첫 해라 상품개발과 핵심분야 우수인력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 안착에 힘을 쓰는 단계이다”며 “현재까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단계라 수익성보다는 혁신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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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보험 따라잡기 (27)] 보험 사각시대 전동 킥보드, 상해보장 제대로 받으려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는 전기 배터리를 아용한 1인 이동수단으로 공유 서비스가 접목되면서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이를 이용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사고도 늘고 있으며 관련 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는 2018년 57건에서 지난해 11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만큼 전동킥보드에도 전용보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현재 KB손해보험를 비롯한 4개 보험사에서 상품을 판매 중이다. 대부분 관련 업체와 제휴를 통한 단체 가입 형태이며 보험 가입자가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고지의무’ 지켜야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공유서비스와의 접목으로 일상생활에 보편화된 전동킥보드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는 만 13세 이상이면 면허가 없어도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다. 또한 자전거도로에서도 운전이 허용된다.   지난달 20일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개인형 이동수단 대여사업자로 하여금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개인형 이동수단 활성화 및 관리에 대한 법률’을 마련했다. 해당 법안은 올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손보사별로 개별 전동킥보드 및 공유서비스 업체와 제휴해 이용자 한정 보험상품 판매 중/ 보장 내용 잘 따져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는 2018년 57건에서 지난해에는 11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동수단의 주류로 자리잡은 전동킥보드에도 자전거보험과 같은 전용보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손해보험사(손보사)들은 전용킥보드 보험상품 개발에 소극적인 편이다. 주된 이유는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제도가 완벽히 정비된 상태가 아니다보니 상품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손보사들은 개인 가입용 보험 상품이 아니라, 전동킥보드 관련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단체 보험 형태로 전동킥보드 관련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자신이 이용하는 업체가 어떤 보험 상품에 가입돼 있으며 어떤 내용을 보장하는지 하나하나 따져보는 수밖에 없다.   현재 국내에서는 KB손해보험·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4개 보험사에서 관련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전동킥보드 업체인 ‘미니모터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을 보장하고 있다.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사고당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더불어 기존 운전자보험에 전동킥보드 보장을 추가한 ‘전동킥보드 사고 안심플랜’을 통해 전동킥보드로 인한 음주 피해보상치료비, 상해 부상치료비, 납입면제 진단비 등 담보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전동킥보드 업체인 ‘이브이샵’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에 한해 보험을 판매한다. 사고 시 치료비는 50만원, 배상책임은 1000만원 한도에서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은 자전거·킥보드 공유 서비스업체인 ‘고고씽’과 계약을 맺고 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고고씽을 통해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사고가 났을 경우, 치료비는 200만원, 대인·대물 배상책임은 2000만원 한도에서 보장해준다.   KB손해보험은 빔모빌리티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빔모빌리티코리아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며 울롤로와는 제휴를 통해 대인배상을 보장하고 있다. 기기결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전동킥보드를 타다 부상을 입어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고 싶다면 사전에 보험사에 전동킥보드 이용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는 보험 계약 시 가입자가 지켜야 할 사항인 ‘고지의무’ 때문으로 보험 가입 당시의 상황과 달라진 점이 있으면 미리 보험사에 알려야 관련 상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전동킥보드를 이용해 출·퇴근을 한다거나 동호회 활동 등으로 지속적으로 전동퀵보드를 이용하는 경우에 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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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핫이슈] 보험업계, 보험사기 가담한 설계사 업계 퇴출하는 ‘블랙리스트’ 마련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보험업계가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설계사를 업계에서 퇴출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마련에 나섰다.    15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설계사가 보험 관련 사기로 소속 회사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경우, 징계 이력을 업계 내부에서 공유하는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보험업계가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설계사를 업계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블랙리스트’ 마련에 나섰다. [사진=Pixabay]] 금융위원회(금융위)지난 1일, 보험 사기로 업무정지 3개월 이상의 징계를 받은 설계사의 정보를 협회에서 수집·관리·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규정안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기존 공개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현행법상 보험협회는 보험사기로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행정제재를 받은 보험설계사의 정보만 공유할 수 있다. 보험사기 가담 보험설계사에 대한 당국의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제재는 보험 사기 확정 판결이 내려진 후 진행되는 만큼,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까지는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개정된  규정안이 적용될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 당하지 않고 회사 징계만 받은 보험설계사도 그 수위가 3개월 이상이면 보험협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금융위의 조치는 해마다 증가하는 보험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로 지난 4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 보험사기 적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 사기로 적발된 금액은 8809억원에 이르며 이는 지난 2018년의 7982억원에 비해 827억원(16.9%)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직이 쉬운 보험설계사 특성상, 소속 회사에서 보험 사기로 징계를 받은 후에도 다른 회사나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직장을 옮겨 업무를 계속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회사 별로 징계 규정을 두고 있음에도 보험사기가 쉽게 근절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보험협회가 협회 차원에서 보험설계사 보험 사기 가담 이력 공개 기준 강화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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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보험 따라잡기 (26)] ‘빽빽이’ 보험약관 개선…시각화 통해 보험분쟁 줄인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금융위원회(금융위)가 지난달 31일, 보험분쟁 해소를 위한 약관 이해도 개선의 일환으로, 보험계약 체결 시 그림과 도표가 포함된 약관 요약자료 제공을 의무화 했다. 이에 생명·손해보험사는 9월부터 보험 신상품 약관에 약관이용 가이드북과 약관요약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험 상품의 특징을 그림이나 도표로 시각화해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특히 금융위는 해지환급금 수준이나 청약 철회를 위한 날짜 계산 등복잡한 보험상품 특징이나 구조를 설명할 때 그래프를 활용하도록 했다. 최근 금융위가 보험체결 시 시각자료가 포함된 요약자료 제공을 의무화했다. 분량이 길고 난해한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기존 보험약관에서 비롯된 보험분쟁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사진제공=pixabay]    금융위는 보험 가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여타 상황도 구체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보험가입 기간 중 보험계약 대출 등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은 만화 형태로 연출하게 끔 했다.   여기에는 가입 시 자주 접수되는 민원 사례도 포함된다. 계약 전 가입자에게 알릴 의무를 비롯해 면책·감액기간, 변액보험의 원금손실 가능성 등유의사항을 안내해야 한다. 또한 보험약관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동영상으로 연결하는 QR코드도 삽입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이달 출시된 보험 신상품 및 개정상품에 우선 적용된 상태로 내년부터는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보험약관 시각화의 궁극적 목적은 보험 관련 분쟁을 해소하는데 있다. 대부분의 보험약관은 난해한 용어와 모호한 표현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관련 분량이 수십 페이지에서 많게는 백여 페이지에 달한다.   이처럼 빽빽하게 기록된 보험약관으로 인해, 가입자들이 약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다보니 매년 수천 건에 달하는 보험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금융위는 지난해부터 생명·손해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일명 ‘빽빽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금융위가 제공한 보험약관 시각화 모범예시안 일부. [자료제공=금융위원회] ■ 약관 시각화로 분쟁 늘어나진 않을 듯, 면책 요소나 비지급 사례 강조가 중요   그렇다면 금융위가 의무화한 보험약관 시각화가 보험분쟁 해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우려는 금융위가 지난해 정책을 추진하면서부터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이유는 보험상품을 그림으로 설명할 경우, 내용에 대한 ‘해석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보험분쟁이 모호한 약관 규정으로 인한 해석의 차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관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설명할 경우, 그 해석의 차이가 오히려 더 다양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보험분쟁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김병규 변호사(법무법인 하민)는 “약관을 그림으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약관을 보충 설명하는 차원에서 수록되는 것이기에 새로운 분쟁의 소지가 된다고 보긴 어렵다”며 “만약 소비자가 그림을 잘못 이해해 보험 소송을 제기한다 해도 그 내용을 명확히 설명하는 문장이 약관에 있다면 법원에서는 문장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새로운 보험상품을 출시한 한 보험사 관계자는 “금융위에서 제공한 약관 요약서 모범 예시안을 검토한 결과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관 요약서를 만들었다”며 밝혔다.   또한 그는 “문제가 되기보단 소비자가 보험 약관을 손쉽게 이해하고 보기에도 눈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보험 약관 시각화가 보험분쟁을 늘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험사들이 시각화를 통헤 특정 상품의 장점을 부각하는데 집중한다면, 시각화를 통해 분쟁의 요소를 줄이겠다는 금융위의 예상은 그리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즉, 시각자료를 통해 면책 요소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를 강조하는 등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알게 풀어줘야 분쟁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 시각자료 첨부하니 약관 분량 증가해…분량 줄이라는 기존 지침과는 반대    다만 시각자료를 첨부함으로써 약관 ‘분량’이 길어지는 문제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가 시행하는 약관 이해도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약관 분량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어려운 약관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선 그만큼 그림이나 그래프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보험사들은 딜레마에 봉착하고 있다. 약관에 그림과 도표를 넣다 보면 분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 신상품을 출시하며 요약 자료에 그림과 도표를 넣다 보니 약관 분량이 7페이지나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었다”며 “시각화 취지 자체에는 동감하지만 약관 분량을 줄일 것을 강조했던 금융위 지침과 다소 상충하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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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뉴투분석] 극단적 양극화, 돈쌓이는 20대 대기업과 '빈곤의 저주' 소득 1,2분위
    극단적 양극화 원인은 '고용없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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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5
  • 11월 소비자물가 2% 상승…농산물·채소류 상승, 유가는 다소 완화
       ▲ 4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연합뉴스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농산물(14.4%), 채소류(14.1%) 상승폭 가장 커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석유 등 공업제품(1.5%) 상승폭 다소 완화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4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농산물과 채소류, 공업제품 등의 가격이 상승하고 축산물 가격이 하락, 유가 상승폭은 다소 완화되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04.73(2015년=100)으로 두 달 연속 2%대 상승폭을 보였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농산물이 14.4% 상승하고 채소류가 14.1% 올랐다. 생강(89.8%), 호박(50.5%), 토마토(44.4%), 당근(37.5%), 파(35.6%), 쌀(23.8%) 등의 상승이 가팔랐다. 축산물은 달걀(-14.3%), 돼지고기(-4.4%) 가격이 하락해 총 1.5% 하락했다. 이에 따라 농축수산물 전체를 보면 7.5% 올라 10월(8.1%)보다는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공업제품은 1.5% 올랐다. 정부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를 6개월간 15% 인하하고, 국제유가와 환율이 하락하면서 10월(2.0%)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석유류는 6.5% 올라 전체 물가를 0.30%포인트 높였지만 10월(11.8%)보다 상승 폭이 축소된 이유다. 경유는 9.1%, 휘발유는 5.1% 오르며 역시 전월(13.5%, 10.8%)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4일 현재 휘발유 ℓ(리터)당 전국 평균가격은 1천484.58원이다. 지난달 1일 평균가격 1천690.17원보다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유류세 인하 대상에서 빠진 등유는 16.4%나 올랐다. 2011년 12월 19.0%를 기록한 후 6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오름세다. 연탄은 10월(15.2%)과 비슷하게 15% 상승했으며, 도시가스 요금 인하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기·수도·가스는 1.5%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개인서비스요금(2.5%), 외식물가(2.5%) 등이 상승하면서 총 1.5% 올랐다.   체감물가를 보여주기 위해 지출 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1% 올랐다.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10.4% 올랐다.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인 충격에 따른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물가상승률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1.3% 상승했다.  물가상승률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볼 수 있는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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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내년부터 통신요금·공과금 납부 이력도 신용등급 반영…청년·주부 혜택
      ▲ 시중은행의 대출창구 ⓒ연합뉴스    개인정보 보호 규제 완화로 대출 문턱 낮춘다  통신요금·공과금 납부 성실한 주부·청년도 신용등급 높게 책정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내년 하반기부터 대출 이력 없이 통신요금이나 전기·가스요금 등 공과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기만 해도 개인 신용등급에 반영하는 내용의 개정법률안이 적용될 예정이다.  정부·여당은 이번주 중 당정 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규제 3법을 의미하는 ‘개망신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통신사 등 관련 정보를 보유한 회사는 금융회사에 납부실적과 관련된 기초 데이터를 넘겨주는 역할에 그쳤다. 그러나 앞으로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신용평점을 산출하고 그 신용평가 결과를 금융사에 발표할 수 있게 된다.  야당도 법 개정에 큰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크다.   개정안은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개인신용을 평가하는 전문개인 CB법 도입 방안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향후 통신요금, 전기·가스요금을 연체 없이 납부하거나 온라온 쇼핑몰에서 결제하고 대금을 납부하는 과정이 원활한 사람들에게도 높은 신용등급이 부여된다.   현재 개인 CB사들은 개인의 부채 기록, 연체 정보, 카드 이용내역 등의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신용도를 매기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취지는 소득이 제대로 입증되지 않고 대출 거래 내역이 없는 주부나 사회초년생에게 은행 문턱을 낮추는 데에 있다. 금융권은 이런 계층이 1천만 명을 넘는다고 파악했다.   또한 비금융정보만 다루는 신용평가업의 경우 자본금 요건을 기존 개인 CB업의 40% 수준인 20억 원으로 잡았다. 정부·여당은 개정안을 연내에 처리해 내년 하반기에는 법시행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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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1~9월 세수 26조 6000억…연간 목표액 87% 달성
       ▲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의 국세 수입은 전년 대비 27조원 더 걷힌 233조 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pixabay 명목임금 상승·사상 최고 국내 기업 수익률로 세금 저년 대비 27조원 더 걷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의 국세 수입은 전년 대비 27조원 더 걷힌 233조 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이 견인한 법인세 중간 예납액 증가와 명목임금 상승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가 영향을 끼쳤다.  기재부는 지난 13일 ‘월간 재정동향’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세수진도율(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힌 세금의 비율)은 전년 대비 4.7% 상승한 87.2%다.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65조 1000억 원 걷혀 세수진도율 103.3%을 달성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기업이 법인세를 미리 납부하는 중간예납분이 늘어난 영향이다. 올해 반도체를 포함한 기계·전기전자 업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1.7%를 기록했다. 전체 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득세 수입은 명목임금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8조 2000억 원 증가한 63조 1000억 원이 걷혔다. 올해 명목임금은 최저임금 인상(16.4%)과 기업 수익 개선 등으로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한편 올해 1~9월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14조 원 흑자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성 기금수지를 제외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건전성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7조 3000억 원 적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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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홍남기 경제부총리 지명…‘규제개혁’으로 일자리 창출 이끌 인물?
    ‘규제개혁’으로 일자리 창출 이끌 인물?
    • 경제
    • 경제정책
    2018-11-09

비즈 검색결과

  • GS홈쇼핑, 2018년 ‘모바일 쇼핑액’ 최초로 TV쇼핑 앞질러
    ▲ GS홈쇼핑 사옥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GS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3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바일쇼핑 최급액 비중이 TV쇼핑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매출액은 1조 1044억 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39억 원으로 30.4%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쇼핑 취급액은 2조 80억 원으로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 신장한 수치로, 연간 기준 모바일쇼핑 취급액이 처음으로 TV쇼핑을 넘어서게 됐다. TV쇼핑은 오히려 전년 대비 7.2% 감소했으며, 인터넷쇼핑도 6.4% 감소했다. 회사 측은 또한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천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8%, 배당금 총액은 약 42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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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홈플러스,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 아시아 최초 가입…글로벌소싱규모 1조원대로
    ▲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왼쪽)과 EMD 필립 그루이터스 대표(오른쪽)가 스위스 파피콘 파노라마호텔에서 EMD 회원 가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홈플러스가 스위스 파피콘 파노라마호텔에서 EMD 회원 가입 계약을 체결했다.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는 1989년에 설립된 유럽 최대 규모의 유통연합이다. 스위스 파피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일 마칸트, 노르웨이 노르게스그루펜, 스페인 유로마디 등 20개 국가 유통사가 소속돼있다. 아시아 국가의 유통사가 EMD에 가입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EMD 회원사들의 연간 매출 규모는 총 285조 원이며, 유럽 전역의 EMD 소속 매장은 13만 개에 이른다. 향후 홈플러스는 EMD를 통해 유럽의 매력적인 품질의 상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전달하고, 우리나라 우수 제조사들의 유럽 수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EMD는 회원사의 연간 수요를 취합해 대규모 물량의 PB 상품을 한번에 발주하기 때문에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EMD에 가입하면 회원사와 1대1 콜라보레이션 권한도 생겨 유럽 인기 상품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다. 올해 홈플러스는 일부 식료품 및 잡화를 중심으로 회원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면서 장기적인 협업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연내 시리얼, 배터리, 맥주, 프렌치프라이, 치즈, 파스타, 시드오일, 스위트콘, 와이퍼 등의 상품 공동 소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에는 시중 브랜드 대비 40% 저렴한 시리얼이 론칭 확정됐다. 이밖에 홈플러스는 식품 분야에서 EMD, 비식품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아웃소싱업체인 리앤펑을 중심으로 협업하고 아시아 유통업체들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어 2021년까지 전체 글로벌소싱규모를 1조원 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필립 그루이터스 EMD 대표는 “처음으로 아시아 유통사와 손잡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지금까지 홈플러스가 보여 준 전방위적 혁신과 도전은 유럽 시장 소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상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파트너들의 높은 성장과 안정적인 사업을 돕고 , 보다 나은 구색으로 소비자 이익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고객의 소비 편익을 높이고 글로벌 소싱의 핵심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아시아에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EMD 가입을 추진했다”며 “다양한 글로벌 구매 채널을 확대해 고객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 국내 협력회사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EMD 와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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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주말쇼핑정보] 미세먼지 피해 ‘쇼핑몰’ 나들이…타임스퀘어·스타필드·두타면세점 주목
    ▲ 1월 셋째 주 주말(18~20일)에는 야외활동 대신 백화점이나 면세점 등 미세먼지를 피해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장들이 주목된다. [사진 제공=Pixabay]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삼한사미(삼일의 추위와 사일의 미세먼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에 1월 셋째 주 주말(18~20일)에는 야외활동 대신 백화점이나 면세점 등 미세먼지를 피해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장들이 주목된다. 자녀와 함께 쇼핑몰 나들이 타임스퀘어, 어린이 위한 VR체험장· 문화공연·키즈카페 마련 스타필드 하남점, 뽀로로·타요 등 테마 체험장 및 완구제품 할인행사 진행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VR 체험장과 다양한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 먼저 타임스퀘어의 VR 복합 체험존인 ‘VR 파크’에서는 컨트롤러를 이용한 VR 활동 체험과 모션체어를 통한 VR라이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월 매주 주말에는 오후 5시에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민트페이퍼의 문화공연이 열린다. 더불어 타임스퀘어 내에는 직업 체험관 ‘키즈앤키즈’와 친환경 캐릭터 키즈카페 ‘딸기가 좋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공간들도 마련돼 가족 나들이로 방문하기 좋다.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테마 체험존’이 마련됐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뽀로로, 띠띠뽀, 타요 등 아이코닉스 대표 캐릭터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테마 체험존과 완구제품 할인행사(최대 70%)가 열린다. 평일에는 띠띠뽀와 꼬마버스 타요의 인기 완구를 자유롭게 조립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띠띠뽀와 타요의 플레이 그라운드’가 마련되고, 주말에는 인기 캐릭터와 함께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는 ‘뽀로로&크롱 2019 해피그리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두타면세점, 확장공사로 부티크 편집숍 규모 확충 … 기념 프로모션 진행 中 두타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확장 공사를 통해 ‘럭셔리 패션 플로어’를 마련했다. 두타면세점은 기존의 부티크 편집숍 ‘디:메종’을 확장 오픈해 기존의 구찌, 프라다, 버버리, 생 로랑, 페레가모 등 명품 브랜드에 더해 투미, 에르메네질도 제냐, 올 세인츠 등을 신규 입점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디:메종에서 1200달러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다니엘 웰링턴’ 시계를, 2000달러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티쏘’ 시계를 각각 선착순 3명에게 증정한다. 당일 합산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200달러부터 일정액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결제금액에게 비례하여 ‘두타면세점’을 증정한다. 현대렌탈케어, ‘렌탈용 매트리스 체험존’ 오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전국 75개 현대리바트 매장에 ‘렌탈용 매트리스 체험존’을 열었다. 현대렌탈케어는 매트리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 리바트 매장에서 기존 현대리바트의 매트리스 제품과 함께 현대렌탈케어의 렌탈용 매트리스를 비교 체험하고, 구매방식과 체형을 고려해 알맞은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오픈을 기념해 현대렌탈케어는 기존의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등 현대큐밍을 이용하는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현대큐밍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2개월 렌탈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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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롯데e커머스, 공모전으로 ‘공유경제’ 미래 찾는다
    ▲ 롯데e커머스가 공모전을 통해 ‘공유경제’에 관한 사업모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사진 제공=롯데e커머스][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e커머스가 공모전을 통해 ‘공유경제’에 관한 사업모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는 오는 2월 11일까지 ‘제 1회 롯데 e커머스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공유 커머스’다. 최근 해외에서 활성화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진 ‘공유경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IT 개발 인력을 포함해 3명 이상의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타깃 고객의 적정성 ▲기술구현 가능성 ▲롯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의 시너지 등이다. 지원자들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로 제출해 참가하면 된다. 롯데e커머스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총 6팀을 선발해 상금 29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향후 롯데e커머스는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를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공유 서비스사업 및 내부 연구 내용과 연계해 업그레이드 된 사업 모델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성묵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전략기획부문장은 “미래에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 ”라며 , “향후 , 회사 내·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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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홈플러스, 중소 협력사에 설 납품대금 ‘2000억’ 조기 지급
    ▲ 홈플러스 사옥 [사진 제공=홈플러스][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홈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에 오는 25일까지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는다는 취지로 기존 대금 지급일보다 평균 7일,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되는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3800여 개사로, 약 2000억 원 규모다. 홈플러스는 지난 설에도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0억 원 이상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회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고객, 협력회사,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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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주말쇼핑정보]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황금돼지해’ 기념 설 선물세트 판매 개시
    ▲ 이번 주말(11~13일)은 2월 첫째 주 설을 앞두고 유통사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사진 제공=pixabay]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이번 주말(11~13일)은 2월 첫째 주 설을 앞두고 유통사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가 본격화된다. 특히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돼지고기선물세트를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가장 먼저 설 선물세트 ‘본판매’ 나서…‘프리미엄’ 품목 확대 롯데백화점은 11일부터 전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가격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췄다. 프리미엄 세트를 포함한 물량을 10% 늘려 5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최상위 등급의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L-NO.9 세트(6.5kg/100세트)’를 135만 원에 판매한다. 최상급 참조기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kg/10미)’는 250만 원,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담은 ‘KY 세기의 빈티지 와인세트 2호’를 250만 원에 판매한다.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는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동물복지 돈육세트(삼겹살·목살/1.2kg/200세트)’를 8만 8000원에, ‘흑돼지 돈육혼합세트(삼겹살·목살/각 0.6kg)’를 8만 8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도 청정 해역에서 어획된 ‘황금 부세 굴비세트(30cm 이상/2미)’를 50만 원에, 황금돼지 로고를 새긴 특별 에디션 ‘KY 이태리 럭셔리 1호(탈로 프리미티보 신퀀타)’를 29만 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산지에 찾아가 상품을 수매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직매입 선물세트’ 품목도 전년에 비해 강화됐다. ‘화식 한우 프리미엄 로스 세트(3.6kg/200세트)’는 49만 원, ‘영광굴비세트 6호(1.2kg/10미)’, ‘영광굴비세트 8호(1kg/10미/온라인몰 전용)’는 10만 원에 판매된다. 청탁 금지법의 영향으로 저렴한 농·축·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약 5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한우 3대 인기 정육세트(불고기·국거리·산적, 각 500g)’를 9만9000원에, ‘한우 스페셜 정육세트(불고기 400g*2입 국거리 400g*2입)’를 9만9000원에, ‘모슬포 수산물 정선세트 2호(은갈치 600g 가자미 700g, 총 1.3kg)’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황금돼지해’ 기념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보여 신세계백화점 역시 올해 황금돼지해를 기념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세트(삼겹살·목살)’를 마련했다. 일반 돼지고기보다 육질과 마블링이 뛰어나 스테이크와 로스용으로 적합한 ‘듀록’ 품종으로 구성됐으며, 10만 원에 판매된다. 현대백화점,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15만 원 이하 ‘실속형’ 위주 현대백화점은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15일까지)과 현대H몰(13일까지)을 통해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전’을 진행한다. 상품 물량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확대됐다.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 등도 강화됐다.더현대닷컴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로 총 1000개 품목이 최대 30%까지 할인판매된다. 대표적으로 1등급 등심로스(200g/2입)와 불고기(200g/2입),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정 세트’가 15만 원에, ‘현대명품 사과세트(9입)’가 13만 원에,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10마리)’가 12만 원에 판매된다.10만 원대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산지 저탄소 사과(6개)·배(4개) 세트’가 5만 2000원에, ‘제주 하루방 손질 옥돔(180g/5미)’이 5만 8000원에, 소갈비찜과 데리야끼가자미조림, 호두조림으로 구성된 ‘그리팅 소프트 프로’가 4만 3500원에 판매된다.현대H몰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선·건강·가공 총 2000여 개 상품은 최대 30%까지 할인판매된다.대표적으로 국내산 1 등급 등심(500g), 국거리(500g), 불고기(500g)로 구성된 ‘현대명가 명품 냉장혼합세트 2호’가 10만 원에, 국거리와 불고기, 장조림(1.2kg)으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정육세트’가 4만 9900원에 판매된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10ml/30입)’이 6만 9750원에, ‘CJ 스팸 8호 선물세트’가 2만 7900원에, ‘교동한과 정찬 하늘연달 세트’가 3만 2800원에 판매된다. 특히 현대H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총 결제금액의 최대 15%(최대 150만 원)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카드사별 5~8% 청구할인 혜택도 진행된다. 홈플러스, 2018년 인기상품 새해 다시 선보여…1월에는 딸기, 육류, 쌀, 오징어 등 한편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지난해 인기 상품을 새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2019년 핫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품목을 달리해 매달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 달 행사 기간(10~16일)에는 ‘딸기’와 ‘육류’, ‘쌀’, ‘오징어’ 등 신년 선물로도 적합한 품목들이 그 대상이다. 먼저 ‘딸기 1박스(100g/국내산)’는 1만 299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700톤 가량이 판매되며 인기를 끈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국내산)’은 각 1290원에, ‘미국산 초이스 꽃갈비살(100g)’은 4990원에 판매된다. ‘청원농협 왕의밥상 이도(20kg)’ 상품은 5만 4900원에 판매된다. ‘해동 오징어(원양산)’는 1마리 당 2000원에, ‘해태 후렌치파이 사과/딸기’는 2900원에 원플러스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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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1
  •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 1년새 판매량 급증
    ▲ 롯데홈쇼핑이 2017년 12월 오픈한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COCOYA)’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홈쇼핑이 2017년 12월 오픈한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COCOYA)’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건을 돌파했다. 코코야란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용 판매 플랫폼으로, 롯데홈쇼핑의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 1년 간 코코야를 가장 많이 방문한 고객 연령대는 30대(33%)다. 40대(31%), 20대(17%)가 뒤를 이었으며,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8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구매 상품은 사료, 간식 등 식품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모래, 패드 등 위생용품은 20%, 매투, 하우스 등 리빙용품은 15%였다. 한편 오픈 100일 당시 8:2 비율이었던 반려견과 반려묘 상품 구매 비중은 1년간 4:6 비율로 조정돼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이 급증한 것을 나타났다. 현재 코코야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 수는 4만 2000개다. 이밖에도 코코야는 반려용품 판매부터 수의사 상담, 반려동물 문화강좌 정보 등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김은혁 코코야 TFT 팀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고 , 관련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한 ‘코코야 ’가 1 주년을 맞이했다 ” 며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 , 연령대도 확장되고 있으며 ,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기획해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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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온라인쇼핑의 무서운 성장세, 전체 소매판매 비중 20% 돌파
    ▲ [사진 제공=pixabay] 통계청,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 발표 거래액 10조원 두달 연속 돌파·소매판매 비중 최초 20% 돌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두 달 연속으로 10조를 돌파했다.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2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발표했다.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 62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 350억 원이었다. 이번 달 역시 10조대를 넘어서 최고액을 기록해 작년 1~11월 누계 온라인쇼핑 거래액으 101조 2094억 원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작년 11월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 해외 할인 행사가 몰려있고 국내 업체 역시 대응 차원에서 할인 행사를 다수 진행하면서 거래가 활발했다고 분석했다. 모든 상품군에서 거래액이 늘었으나 특히 가전·전자·통신기기(27.9%)와 여행 및 교통서비스(22.7%) 상품군이 크게 증가했다. 음·식료품(32.3%)과 음식서비스(70.9%)에서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작년 11월 전체 소매판매액(40조 7351억 원) 중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8조 3564억 원, 서비스업 제외 금액) 비중은 20.5%를 기록해 최초로 20%대를 넘겼다. 2017년 연간 비중이 16.2%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급격한 증가세다. 이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6조 5967억 원으로 28.0%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2.1%였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이 높은 분야는 음식서비스(90.9%)였으며 이밖에도 e쿠폰서비스(82.7%), 아동·유아용품(74.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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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2019 신년사] 한샘 최양하 회장, “프리미엄급 품질 및 O4O 사이트 구축”
    ▲ 한샘 최양하 회장 [사진 제공=한샘][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한샘 최양하 회장이 2019년도 경영방침으로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 ▲미래의 신성장 사업 개발 ▲10조 경영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먼저 최 회장은 “양품 수준이 아닌 명품 수준으로 ‘역시 한샘 제품은 다르다’는 평가를 소비자로부터 듣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단골고객 50%에 도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을 위해 “건재패키지 사업을 완성해 우리가 목표로 하는 5일 시공, 소비자 금율 지원, A/S 품질보증을 이뤄 어느 업체도 따라오지 못하는 굳건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건재패키지 사업이란 창호나 조명 등 욕실부터 마루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건자재를 특정한 콘셉트로 묶어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 스스로 부엌, 바닥재, 몰딩, 조명, 가구 등 여러 제품을 개별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샘이 마련한 10종의 패키지 중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최 회상은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사이트 구축을 통해 온라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를 갖추고 전략기획실 기능을 강화시켜 ‘10조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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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임직원에게 성공보다 ‘도전하는 실패’ 독려할 것”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사진 제공=롯데그룹]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 신동빈 회장이 2일 글로벌 마켓 공략과 디지털 기술 활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 회장의 신년사는 ▲이머징 마켓 및 선진국 시장에서의 전략 재검토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두 골자로 이뤄졌다. 먼저 신 회장은 “우리의 고객과 가치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재점검해 미래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해달라”며 “글로벌 사업에 있어서도 기존 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을 재검토하는 것은 물론, 선진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단순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업무에 일부 활용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디지털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 적용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빠른 실패’가 필요하다며 “비록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보다 빠른 실패를 독려하는 조직이 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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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현대百 정지선 회장 “온·오프라인 상호보완할 수 있는 성장동력 마련”
    ▲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이 2일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회장은 “사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사업을 적기에 변화시키지 못하면 결국 쇠퇴하게 된다”며 “미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으로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더불어 정 회장은 3대 경영방침으로 ▲미래 비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사업방식의 혁신을 통한 미래 대응 ▲실행력을 제고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주문했다. 임직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각 계열사별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세스에서 비효율을 제거해야 향후 온라인 쇼핑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이 상호보완할 수 있는 사업방식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정 회장은 임원 및 간부사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하나로 묶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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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롯데’ 가 넘겨 받은 인천터미널점, ‘개편’ 거쳐 1월 오픈
    ▲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연남로에 ‘인천터미널점’을 오픈한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신세계’서 ‘롯데’로 간판 바꾼 인천터미널점 패션 브랜드 대부분 승계…‘롯데 온리’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 추가 입점 예정 푸드코트·식품매장은 리뉴얼 거쳐 4월 오픈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연남로에 ‘인천터미널점’을 오픈한다. 기존에 신세계백화점이 갖고 있던 소유권을 롯데백화점이 넘겨받은 것이다. 기존 신세계 백화점의 VIP 고객은 내년 6월까지 5층 컨시어지룸을 방문해 MVG 전환 신청을 할 수 있다. 인천터미널점의 규모는 지하2층부터 6층까지 부지면적 29,223㎡(8,840평), 연면적 136,955㎡(41,429평), 영업면적 51,867㎡(15,690평), 주차대수 1,600대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파트너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의류 등 패션매장 브랜드를 승계하기로 했다. 향후 매장 개편을 통해 수입 브랜드 및 해외 명품 브랜드가 다수 유치될 예정이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롯데 온니(Lotte Only)’ 브랜드도 선보인다. 여성 수입 의류 PB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남성 수입 의류 PB ‘엘리든 맨(ELIDEN MEN)’, 스포츠 편집 매장 ‘피트니스 스퀘어’ 등이 포함됐다. 한편 푸드코트와 식품매장은 4개월간의 리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5월 오픈할 예정이다. 인천 차이나타운의 맛집 ‘공화춘’, 인천 송도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피노’ 등 인천 지역 유명 맛집과 의정부 부대찌개 맛집 ‘오뎅식당’ 등이 입점한다. 1월 한달간 다양한 오픈 행사 주목 오픈을 기념해 인천터미널점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1층 점행사장에서는 ‘오픈 축하 아우터 박람회’가 열려 ‘코오롱 스포츠’, ‘블랙야크’,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등 13개 브랜드가 겨울 아우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는 ‘비비안 균일가’ 및 ‘3대 모피 대전’ 행사가 열려 브라와 팬티가 각 2만 원, 7000원에 판매되고 진도, 국제, 우단의 상품들이 정상가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오픈 축하 상품전도 마련됐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층 잡화매장에서는 ‘비너스 스타킹’을 50매 한정으로 1만 원에 1 1 제공하며, ‘레노마 머플러’를 100매 한정으로 1만 원에, 2층 여성 캐주얼에서는 ‘케네스레이디 원피스’를 60매 한정으로 4만 원에, ‘SOUP 패딩’을 30매 한정으로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3층 여성패션에서는 ‘몬테밀라노 오리털 점퍼’를 20매 한정으로 9만 9000원에, ‘앤디앤뎁 간절기 하프코트’를 10매 한정으로 29만 7000원에, 4층 남성패션에서는 ‘닥터마틴’ 상품을 선착순 30명에게 20% 할인판매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에서는 20개 한정으로 럭키박스를 1만 원에 판매한다. 1월 한달 동안 인천터미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날짜별로 가수 김종국, 홍진영, 바이브 및 유튜브 스타들의 공연과 팬미팅이 열린다. 롯데백화점 김선민 인천터미널점장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향후 단계적 매장 개편을 통해 인천 및 경기 서부 상권 최고의 백화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존과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해 방문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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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현대차의 미래] ⑩ 한국형 자동차 노사정 협의체 출범하라
    한국형 자동차 노사정 협의체 출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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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주말쇼핑정보] 롯데百 상품권 할인 판매 등 올해 마지막 주말 유통가 이벤트
    ▲ 이번 주말(28~30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에서는 각각 의류 및 패션잡화, 건강식품, 상품권 등 연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롯데백화점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명 패션 브랜드 16~18년도 F/W 상품 최대 80% 할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2018년 마지막 주말(28~30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에서는 각각 의류 및 패션잡화, 건강식품, 상품권 등 연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 파주, 시흥, 부산 등 전국 지점에서 ‘2019 새해 첫 세일’을 개최한다. 기간 동안 각 매장에서는 겨울 의류와 패션 잡화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꼬르넬리아니’가 16년도 상품을 20%, 17년도 상품을 10% 할인판매한다. ‘앤디앤뎁’은 1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쇼앤텔’은 18년도 F/W 상품을 50%, ‘브룩스브라더스’는 드레스셔츠 3품목을 26만 9000원에, 수트와 자켓 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모피 브랜드 행사전’이 열려 동우모피와 성진모피 등이 참여해 할인을 진행한다. 한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사운드링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9만 9000원에, 사운드터치 300 홈시어터 사운드바를 198만 원에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 스토어’가 17, 18년도 상품을, ‘토리버치’가 16, 17년도 상품을, ‘비이커’가 17년도 겨울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라코스테’ 매장에서는 30, 60만 원 이상 구매할 시 각각 20%,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럽모나코’, ‘DKNY’, ‘아이잗바바’, ‘산드로’ 등은 17년도 겨울 상품을 20% 할인한다. ‘마쥬’와 ‘미샤’, ‘막스마라’도 17년도 겨울 상품을 60~70% 할인판매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의 프리미엄 이벤트 스페이스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특별 할인행사’가 열린다. ‘디스커버리’가 롱패딩, 다운점퍼 등 17년 겨울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아이더’는 18년 다운 점퍼를 최고 45% 싸게 살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7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17년 방수 구스다운을 19만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17, 18년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코치’는 전품목을 1월 1일까지 30%, ‘라코스테’는 2, 3개 이상 구매 시 각 20, 3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7년 겨울 상품을 50% 할인한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16,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캘빈클라인진스’는 17년 가을, 겨울 상품을 70% 할인하고, ‘띠어리’, ‘띠어리맨’도 17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 또한, ‘막스마라’가 16년 전품목을 80% 할인하는 동시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블루독’, ‘알로봇’에서 아우터 전품목을 30% 추가 할인한다. 한편, ‘아디다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 를, 언더아머도 2, 4개 이상 구매 시 각 10, 20% 추가 할인한다. 홈플러스, ‘건강 박람회’ 열어 새해 계획 ‘건강 관리’ 돕는다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다음 달 16일까지 ‘건강 박람회’를 진행한다. ‘정관장’, ‘CJ’, ‘종근당건강’, ‘한국화이자’, ‘GC녹십자웰빙’, ‘고려은당’ 등 브랜드가 참여해 홍삼, 비타민,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 70여 종을 할인판매한다.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 신한, KB국민, 삼성, BC, NH농협, 씨티, 우리, 전북JB, 광주KJ)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정관장’ 홍삼원을 3만 3000원에, ‘CJ’ 한뿌리 홍삼 대보세트(1 1)를 3만 7800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2019년도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롯데百, ‘상품권 패키지’ 한정 판매 中 롯데백화점에서는 ‘상품권 패키지’ 한정 판매가 진행 중이다. 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500/1000/3000/5000만 원 패키지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라 0.5~3%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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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현대차의 미래] ⑨ ‘규제 중독’ 한국 정부, 자동차 산업에 날개를 달아줘라
    자동차 산업에 날개를 달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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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새해 전략, 국내 ‘온라인’강화하고 미국 ‘오프라인’ 도전
    ▲지난 10월 31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반포대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신세계그룹 온라인 신설법인 신주인수계약 체결 발표식이 열렸다. ⓒ신세계그룹 국내 온라인 사업에 1조 원 투자… 신세계·이마트 통합 신설법인 출범보정·김포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운영하고 필요할 경우 M&A도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새해에 국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경영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PK마켓’으로 미국 진출도 추진한다. 정 부회장은 앞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집중됐던 그룹 역량을 온라인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정 부회장은 지난 10월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 ‘비알브이’ 2곳과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를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한 투자금액은 총 1조 원이다. 온라인 신설 법인 출범에 1차적으로 7000억 원이 단행되고, 이후 3000억 원이 추가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각각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온라인사업을 각각 물적분할한 후 내년 1분기에 두 법인을 합병해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해 2023년까지 매출 10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그룹은 물류 및 배송 인프라와 상품경쟁력, IT기술을 갖추고 필요할 경우 M&A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물류 빛 배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 보정과 김포에 운영 중인 대규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NE.O)를 확대하고, 점포 내에서 운영 중인 P.P(Picking&Packing)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내년 하반기 운영 예정인 미국 LA 다운타운 지역의 ‘PK마켓’ ⓒ신세계그룹 미국의 오프라인 시장 공략 강화 적정소득 이상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슈퍼마켓 모델 ‘PK마켓’ 한편 정 부회장은 ‘유통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모색 중이다. 앞서 이마트는 12월 초 미국 서부지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인 현지 유통업체 ‘굿푸드 홀딩스’를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굿푸드 홀딩스는 ‘브리스톨 팜스’, ‘레이지 에이커스’, ‘메트로폴리탄 마켓’ 등 3개 유통 브랜드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미국 서부 지역에 총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정 부회장은 ‘PK마켓’ 브랜드를 통해 미국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PK마켓이란 ‘체험형 F&B’를 강조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자들을 대상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9월 미국 LA 다운타운 지역에 PK마켓을 열기 위해 복합 상업시설 10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시청 등이 있는 ‘HISTORIC CORE’와 사우스 파크, 금융지구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LA 다운타운 재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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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신관 증축으로 ‘중장년’ 매출 60% ↑
    ▲ 현대백화점이 지난 8월 증축 공사를 마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4~50대 중장년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9층 규모 신관 증축 오픈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4~50대 매출 각각 약 60% 성장 레저, 골프, 리빙 등 중장년 선호 브랜드 구축 ‘몰’ 형태 쇼핑공간으로 중장년 발길 끌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 8월 증축 공사를 마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4~50대 중장년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 23일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9층 규모의 신관을 증축 오픈했다. 지상 1층엔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을, 지상 2~3층에는 레저 전문관을, 지상 4층에는 홈퍼니싱 전문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김포점 영업면적은 기존 약 1만 1700평에서 약 1만 6600평으로 41% 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이 오픈 후 4개월 후인 지난 22일까지의 연령별 고객 매출 신장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0대(60.2%)와 50대(58.1%) 고객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포점 전체 매출 신쟝률(26.9%)보다 2배 이상 높은 신장률이다. 증축 오픈 이전의 연령별 매출 신장률 순위는 30대(15.3%), 40대(12.6%), 20대(11.0%), 50대(8.5%), 60대(5.9%) 순이었다. 이에 관해 김포점 관계자는 “신관을 레저, 골프, 리빙 등 중장년이 선호하는 100여 개 브랜드를 모아놓은 전문관 형태를 구성한 결과”라며, 더불어 “쇼핑몰 형태의 신관 오픈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쇼핑을 즐기는 데 익숙한 40~50대 고객이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김포점은 올해 매출 4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4600억원, 2020년에는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김포점 인근에 800개 객실을 갖춘 호텔(마리나베이 김포)이 오픈하면서, 주변의 아리뱃길 크루즈 투어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김포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이 오픈한 이후 주말 이틀간 연속해서 김포점에서 구매한 내국인 고객 비중(7.9%)은 지난해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호텔에서 1박 2일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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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주말쇼핑정보] 롯데百 설선물세트 70%할인·홈플러스 ‘스페셜 감사제’ 등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가족 및 친구들과의 다양한 모임이 이뤄지는 이번 주말 여러 유통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게시했으며,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의 흥행에 힘입어 대규모 감사제를 이번 주말부터 진행한다. 이밖에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F&B 공간 ‘테이스트 빌리지’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게시했다. 오는 1월 10일까지 진행됨, 총 20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올해에는 청탁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 10만 원 이하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은갈치/고등어 특선세트(7만 7000원)’, ‘더덕 실속세트(8만 5000원)’, ‘롯데상주 프리미엄 곶감 2호(6만 6000원)’ 등이 판매 중이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스페셜’ 매장이 월평균 100만명, 누적 결제 고객 월평균 580만명이 넘는 인파를 끌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기념해 ‘스페셜 감사제’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오는 1월 16일까지 4주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인기상품 940여 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말이 포함된 오는 26일까지는 스페셜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상품 100여 종을 엄선해 판매하며, 오는 22일까지는 결제 금액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밀감(5kg)’이 1만 1990원,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이 990원, ‘간척지 쌀(20kg)’이 4만 7900원, ‘두마리 후라이드 치킨(2마리, 행사카드 대상)’이 9990원, ‘1865 까베네 쇼비뇽(750ml)’이 3만 2900원에 판매된다. ‘농협 안심한후 한우암소 구이류’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준비 고객을 위한 ‘위대한 만찬’ 및 ‘세계맥주 페스티벌’ 행사도 진행된다. ‘해동 자숙 랍스터(3마리)’가 2만 9900원, ‘CJ 고메그릴피자 홈파티팩’이 9900원, ‘크리스마스 기획팩(폭립/훈제삼겹살/감자튀김)’이 1만 8990원에 판매된다 맥주류 200여 종은 4캔 9400원, 9캔 2만 원에 판매된다. 홈파티 요리에 필요한 에어프라이어 4종도 5만 9900원~12만 7000원의 가격대에 함께 판매한다. 전연령대 선물용 상품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블랙버스터’ 기획전도 진행된다. 뽀로로, 갤럭시포스, 레고, 공룡메카드, 베이블레이드, 직수입 역할놀이 등 완구가 40~50% 할인 판매되며, 8대 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2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코렐, 침구, 피트니스용품, 건조대 등 100여 종의 생활용품은 20~30% 할인판매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주말(24일까지)에는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를 최대 15만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30명에게는 15만 포인트를,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30명에게는 10만 포인트를,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50명에게는 5만 포인트를 진행한다. 인터넷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의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출국정보를 입력하는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1월 13일까지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모델 윤아와 정해인의 광고 촬영 의상과 소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갖고 싶은 의상과 소품을 댓글로 달면 된다. 총 10명을 추첨해 남성 정장, 남성 셔츠, 여성 드레스, 여성 구두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오는 21일 ‘테이스트 빌리지’를 오픈한다. 기존의 푸드코트에서 업그레이드된 F&B공간으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최신 맛집을 경험할 수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테이스트 빌리지’는 휴양지 바다를 연상시키는 야자수와 푸른색의 포인트 컬러가 배치됐으며, 대형 ‘미디어 파사드’도 설치됐다. 현재 하와이안 로컬 델리 ‘알로하테이블’과 일본 가정식 브랜드 ‘토끼정’, 일본 라멘 브랜드 ‘멘무샤’, 베트남 음식 브랜드 ‘르번미’, 미국 햄버거 레스토랑 ‘쟈니로켓’ 등이 입점됐다. 이밖에도 푸드코트 브랜드 ‘셀렉 더 테이블’이 비빔팔경, 보글집, 성수동육칼 등의 한식과 차이나가든 등 중식, 난카츠 난우동 등 일식을 선보인다. 다향착한정육점, 구슬함박, 면식가, 죠스떡볶이, 오슬로도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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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주말쇼핑정보] 모바일커머스에서 연말 선물 ‘특가 행사’, 신세계·두타에서 대규모 브랜드 세일
    ㅏ.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바일커머스 및 면세점, 아울렛 등에서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ixabay[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바일커머스 및 면세점, 아울렛 등에서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커머스에서는 선물용 상품으로 구성된 ‘특가 행사’를, 면세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고급 브랜드 대규모 할인을 진행한다.   G마켓·티몬·위메프,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 특가 행사 11번가는 ‘e쿠폰’ 할인판매  먼저 G마켓은 14일 ‘슈퍼프라이데이’ 행사를 열어 연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주로 유아동용 및 성인용 신발과 가방, 주얼리, 시계 등 ‘잡화’ 상품군이 ‘20% 할인 쿠폰’ 행사 대상이다. 잡화 상품군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ID당 1회씩 14일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스키장 통합 리프트권(2매/5만 8960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선불카드(1만원권 및 I-캐시/100원)’,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1만개 한정/20% 할인)’ 등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용 상품인 인테리어 소품, 연말 공연, 레저 등 300개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국민카드 이용 고객은 5만 원, 10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5천 원, 1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립프로그의 교육용 인기 장남감 ‘아이스크림 카트(6만 9900원)’, 코딩로봇 토이트론의 ‘뽀로로 코딩유치원(4만 6900원)’, 마더스픽의 ‘마블 캐리어 킥보드(9만 900원)’에 판매된다. 이에 더해 홈파티 소품과 장식 용품도 판매된다. 모던하우스의 ‘메리크리스마스 머그 접시 세트(2500원부터)’, 베베데코의 ‘미니트리 빈티지레드(1만 1500원)’, 폴란드 테이블웨어 자크라이의 ‘스트레이트 머그 250ml(9900원)’ 등이 판매된다. 공연 및 액티비티 상품으로는 고전가족 뮤지컬 ‘애니’의 S석을 2만 900원, A석을 1만 1900원에 판매한다. 이어 가족 쇼뮤지컬 ‘오!캐롤’ A석을 2만 9900원에, 롯데월드 ‘AFTER 7 종합이용권’을 1만 8900원, 코엑스 ‘아이스런’ 입장권을 1900원에 판매한다.  위메프는 오는 19일까지 여성쇼핑몰 의류 상품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규모는 최대 72%다. 대표적으로 난닝구 ‘핸드메이드 코트(13만 5920원)’, 앙투 ‘패딩조끼(3만 9840원)’, 퍼스트제이 ‘카라코트(6만 5440원)’ 등이 판매된다.   11번가는 모바일로 주고 받을 수 있어 편리한 ‘e쿠폰’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는 16일까지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위크’를 열어 인기 케이크 교환권을 최대 15%까지 할인하며, 매장에서 케이크를 교환하면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후지필름 브랜드위크’에서는 11번가 단독으로 판매하는 ‘3x5 사진 30매 인화권’을 100원에 선착순 1만 명에게 판매한다.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는 ‘이어(year) 앨범’을 9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는 눈썰매장 개장을 앞둔 에버랜드, 서울랜드 등 테마파크 및 눈썰매장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각 지점서 겨울 의류 브랜드 세일  두타면세점·두타몰 이번주부터 ‘겨울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5일까지 인기 브랜드의 패션 잡화 및 겨울 의류 등 제품을 정상 판매가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블랑’이 지갑과 서류가방, 벨트 등을, ‘제이에스티나’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제작한 골드·실버 목걸이, 귀걸이를, ‘맨즈컬렉션’이 팔찌, 머플러, 타이, 클러치, 신발 등 크리스마스 기프트 액세서리를 할인판매한다. ‘몽클레르’는 전품목 30% 할인행사를, ‘파라점퍼스’는 전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쇼앤텔’은 올해 F/W 상품에 한정해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특설행사장에서는 모피 특가전이 열린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가 지난해, 올해 겨울 상품을 각각 최고 80/60% 할인하고 ‘올세인츠’는 지난해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에스티듀퐁’은 올해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산드로’와 ‘마쥬’가 지난해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해준다.‘아이잗바바’는 지난해 코트, 밍크조끼를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라코스테’가 30만원/60만원 이상 구매시 각 20%/30% 추가 할인하고 ‘폴로 랄프로렌’은 17년 겨울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단독 행사가 열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가 구스다운을 29만 9천원에 판매하고, ‘네파’는 21일부터 25일까지 ‘구스롱패딩’을 24만 5000원에 판매한다.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가 17년 다운자켓을, ‘게스’가 18년 패딩 및 17년 겨울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엠엘비키즈’가 신학기 아동 책가방 세트를 최고 50% 할인해 판매한다.이와 함께 ‘워치스테이션’은 18일부터 31일까지 3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마이클코어스’는 21일부터 29일까지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17년 전품목을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진스’는 남성 겨울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띠어리맨’은 17년 겨울 셔츠, 팬츠, 니트 상품을 50% 할인하고, ‘디스커버리’는 전품목을 최고 50% 할인한다.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은 이번 주말부터 내년 1월까지 장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기간 동안 두타면세점 본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샘바이펜 맨투맨 티셔츠를 증정하며, 두타몰에서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샘바이펜 머그컵 세트를 증정한다. 당일 두 곳에서 동시구매한 고객은 두타몰 삐에로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두타면세점에는 구찌, 프라다, 생로랑, 몽클레어, 버버리, 페레가모, 보테가베네타 등 20여 개 명품 브랜드의 올해 F/W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판매한다. 두타몰에서는 나이키, 필루미네이트, 커버낫, 게스, 아이아이, 더스튜디오케이, 아더월들리, 스테이피플, 나인, 찰스앤키스 등 브랜드가 최대 7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7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두산베어스 롱다운 패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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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갤러리아백화점, ‘지방 부자’ 마케팅 강화… ‘차 대절’부터 특별콘서트 초청
     ▲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VIP 고객들이 갤러리아 측에서 제공한 밴 차량을 타고 명품관 쇼핑을 즐기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지방으로 눈 돌린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 연간 1억원 이상 VIP고객에게 압구정 명품점까지 교통편·의전·식사 서비스 제공  지방 우수고객만 볼 수 있는 특별 콘서트도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연간 1억 원 이상을 구매하는 지방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VIP 명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갤러리아는 기존 지방 VIP 고객을 각 사업장 차원에서 관리해왔으나, 향후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VIP 고객을 본사 차원에서 통합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3일 올연말까지 ‘G·R·E·A·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니셜을 따 기간별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의 첫 번째 테마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G(그레이트 쇼핑)’이다. 대상 고객은 천안 센터시티점과 대전 타임월드점, 수원점 VIP 고객 중 최상위 고객 등급이다. 갤러리아는 일명 연예인 밴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 밴 차량을 왕복 교통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의전 서비스와 식사, PSR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방 백화점에는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목표 매출의 150%를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갤러리아백화점은 그레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각 사업장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문화 마케팅을 진행했다. 타임월드점, 센터시티점, 수원점, 진주점 등 사업장별로 초청된 우수고객은 가수 박정현, 박상민, 마야, 소찬휘 및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의 콘서트를 단독으로 관람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전국 VIP 고객들을 통합적으로 관리, 최상의 서비스 혜택을 통해 갤러리아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VIP 마케팅 강화로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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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라이프 검색결과

  • 2조6000억원 마일리지 소비자 권리찾나 …공정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조사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국적항공사의 마일리지 ‘불완전판매’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2008년 이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소멸 시작 시민단체, “소비자 이익 저해하는 위법행위”…조양호 회장, 박삼구 회장 검찰 고발  공정위도 조사 나서…마일리지 초과 공급 ‘불완전판매’ 의혹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의 마일리지 ‘불완전판매’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2008년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마일리지 운영내역을 제출하라고 지난주 통보한 상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정한 약관에 따라 두 항공사 고객이 2008년 이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내년부터 소멸된다.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 액수는 지난해 말 기준 2조 6000억 원에 달한다. 이중 7944억 원에 달하는 미사용 마일리지가 내년부터 소멸된다.   그러나 두 항공사 고객이 올해까지 마일리지를 소진하려고 하더라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좌석이 지나치게 적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보너스 항공권을 좌석 전체의 5~10%로 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항공사 측에서는 한진렌터카나 금호렌터카 이용권과 놀이공원 이용권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마일리지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보다 비용이 많게는 6배에 달해 교환가치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소비자의 이익을 현저히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할 수 없다”며 “수천억 원 상당의 소비자 재산인 항공마일리지가 소멸하도록 일방적으로 정한 것으로서 소비자의 이익을 현저히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에 해당해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이를 수급이 맞지 않는 초과 발행을 뜻하는 ‘불완전판매’가 신용카드사와의 합작 마케팅을 통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고객이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정위는 1990년대 후반부터 다수의 카드사에서 ‘마일리지 적립 방식 신용카드’를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커졌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예를 들어 A카드사는 백화점, 주유소, 카페, 편의점, 택시 등 모든 가맹점에서 구매를 진행할 시 1000원당 마일리지 1점을 적립할 수 있는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B카드사의 경우 할부결제를 포함해 전월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국내/해외 이용금액 1000원당 마일리지 1.5점을 적립할 수 있는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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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 10월 항공여객 1500만 명…중국노선 여객 전년 대비 23% ↑
    ▲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항공여객은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인 1500만 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10월 국내·국제선 항공여객 1500만 명 중국(23%), 유럽(15.4%), 동남아(11.6%), 일본(8.0%) 등 증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항공여객은 15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10월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특히 중국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0% 증가한 148만 명을 기록했다.  전체 관광객으로 따지면 전년 대비 12.0%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양주(-0.6%)를 제외한 중국(23%), 유럽(15.4%), 동남아(11.6%), 일본(8.0%) 등 전 지역 노선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의 경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논란 이전인 2016년 10월보다는 적은 수치(-12.7%)다. 그러나 지난 7월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측은 이에 대해 LCC(저가항공사)의 공급 확대, 징검다리 연휴 해외여행 수요 증가, 중국의 단체여행 일부 허용 등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10월 항공화물은 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한 39만t을 기록했다. 국제화물의 경우 일본(10.7%), 중국(6.9%), 미주(5.8%), 동남아(10.8%), 유럽(5.7%) 등 전 지역에서 증가해 총 37만t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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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패션위크에서 두각 보인 디자이너에게 기금 전달한 현대홈쇼핑 ‘J BY’
        ▲ 현대홈쇼핑이 한현민‧이재형 디자이너에게 각각 2억원, 5천만원의 ‘J BY 패션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국내 디자이너 육성 위해 패션발전기금 2억 5천만원 전달하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현대홈쇼핑이 지난 ‘2019 S/S 서울패션위크’애서 국내외 심사위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한현민‧이재형 디자이너에게 각각 2억원, 5천만원의 ‘J BY 패션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J BY 매출액의 일부를 패션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재)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위크 어워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서울패션위크 내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넥스트 부문에 참가한 디자이너 중 심사위원 최다득점을 받은 디자이너의 브랜드 운영, 상품 기획 및 개발, 패션쇼 참가 등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패션발전기금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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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한국관광공사, 트럼프의 ‘김정은 사랑’을 관광상품으로?
      ▲ 지난 8월 20일 남한에 본사를 둔 한반도 등산여행사의 설립자이자 등반가 로저 셰퍼드가 외국인 관광객을 이끌고 북한 백두산을 하이킹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 미국 주요 여행업체 사장 및 상품기획 담당자 이끌고 판문점·DMZ 등 팸투어 진행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최근 북미 간 비핵화 협상 등을 통해 ‘평화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관광공사 측이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15일 공사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미국 주요 여행업체들을 초청해 판문점, DMZ 등을 중심으로 한 방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어에는 공사 뉴욕지사에서 모집한 미국 중동부지역 12개 여행업체 사장 및 상품기획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산에서 출발해 경주 석굴암, 강릉 경포대, 평창 월정사, 서울 종로구 인사동, 판문점, DMZ 등의 주요 관광지와 호텔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용선중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방한 미국관광객은 작년 대비 10.3% 증가한 64만 2164명이다. 이는 올해 진행된 남북한·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비핵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위험한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북한이 이색 관광 상품으로 새롭게 조명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관련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외교 성과에 대해 연설하던 중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고 발언하는 등 북미 간의 관계가 우호적임을 강조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또 정상회담을 할 것이다”라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기정사실화했다.  공사 측은 “이번 팸투어의 주요 콘텐츠는 판문점과 DMZ”라며 “최근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타고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니 서울뿐 아니라 지방으로 관광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마케팅 노력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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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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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7100만원 흥국생명, 지역 일자리 늘리고 조직문화는 쇄신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 및 입퇴사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상의 사업보고서, 잡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크레딧잡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편집자 주>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사진=흥국생명/그래픽=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 흥국생명(대표 조병익)은 국내 생명보험사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안정적인 중견기업이다.       국내 보험업계가 레드오션에 접어들면서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흥국생명은 지난해부터 추진된 그룹 차원의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 ▶남성 평균연봉 9100만원, ‘주임’ 달면 업계 상위권    흥국생명의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흥국생명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7100만원이다.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9100만원,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5100만원이다.       잡코리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흥국생명의 사원급 평균연봉은 2810만원으로 동종 업계 기준으로 적은 편이지만, 주임 직급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흥국생명 주임 평균연봉은 4040만 원이다. 상여금 규모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생명보험사 ‘빅3’로 불리는 삼성생명(3911만원), 한화생명(3600만원), 교보생명(3590만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업계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크레딧잡에서 집계한 금융감독원 기준 흥국생명의 평균연봉은 6218만원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4595만원이며, 대졸 신입사원은 평균 3622만원이다. 고졸 신입사원의 경우 2848만원으로 나타났다.     [표=뉴스투데이 / 자료=금융감독원, 크레딧잡]    ② 안정성 분석 ▶ 평균 근속연수 8년 3개월, 5년 새 2년 늘어나     지난해 기준 흥국생명의 전체 직원 수는 총 630명이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정규직은 581명(92.2%),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한 비정규직은 49명(7.7%)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8년 3개월이다. 5년 전인 2015년 6년 2개월에서 2년가량 늘어난 수치다. 남성직원 근속연수는 9년 1개월로 여성직원(7년 4개월)보다 2년 정도 길다.     ③ 성장성 분석 ▶ 부산시·광주시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신한은행장 출신 위성호 부회장 기용으로 성장 기대     올해 흥국생명은 적극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눈에 띈다.   흥국생명은 지난 7월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신사옥을 오픈했다. 지상 15층, 지하 6층 규모로 준공된 부산 사옥 내는 향후 흥국생명 부산금융플라자와 부산지점, 부산HM지점, 부산GA지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흥국생명은 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부산 사옥을 초량동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주요 보험사들이 부담 해소를 위해 부동산 매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행보다. 오는 2023년 보험사를 대상으로 새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 보유 부동산 자산에 대해 이전보다 더 많은 준비금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만 해도 현대해상, 한화생명, 신한생명 등이 부동산을 이미 매각했거나 매각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흥국생명은 올해 광주시와 100석 규모 고객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흥국생명과 광주시는 올해까지 60명의 상담사를 신규 채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4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지역 인재가 우선 선발된다.    올해 흥국생명 부회장 선임 소식도 향후 성장성을 기대하게끔 하는 대목이다.    지난 5월 흥국생명은 신한금융지주에서 35년간 근무한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며 금융업계 이목을 끌었다. 흥국생명 내에 부회장 직함이 생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위 부회장은 신한카드 사장, 신한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신한은행에서 디지털 전환 작업을 진두지휘한 바 있다. 인사 당시 흥국생명 측은 위 부회장에게 금융사업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자문을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이 지난 7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오픈식을 개최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 위성호 흥국생명 부회장, 허승조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 최창성 티시스 대표. [사진제공=흥국생명]    ④ 기업문화 ▶ 태광그룹 ‘정도경영’ 영향으로 복지 및 처우 발전 진행형    흥국생명이 속한 태광그룹은 지난해 ‘정도경영’을 주창하며 기업문화 혁신을 선포한 바 있다. 당시 태광그룹은 흥국생명 조병익 대표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9명으로 구성된 정도경영위원회를 꾸렸다.     위원회 주된 목표는 조직문화 개선에 있었다. 대표적인 활동이 ‘정도경영지킴이’다. 각 부서에 정도경영지킴이를 임명해 업무효율화와 조직문화, 윤리경영 등에 관한 사항을 체크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상위 조직에 보고하는 식이다.      실제 흥국생명 현직자들은 조직문화에 대해 지난해를 기점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주로 내놨다.    현직자 A씨는 “급여 수준이 업계 대비 낮은 수준이었지만 최근 많이 인상이 이뤄졌고, 기업문화가 수평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직자 B씨 역시 “최근 복지나 처우개선을 위하 회사가 노력하는 분위기다”라며 “출퇴근 등 근무여건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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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ESG 포럼 2020 (12)] ESG 펀드로 투자자 유입하려면 공시 강화 등 정보공개가 선결과제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릴리홀에서 뉴스투데이(대표 강남욱)와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임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 공동 주최한 ‘ESG 포럼 2020’ 마지막 세션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정삼영 미국 롱아일랜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은 정종식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국제협력팀장,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프록시 본부장,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열린 ‘ESG포럼 2020’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 (왼쪽부터)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프록시 본부장,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정삼영 미국 롱아일랜드대 교수, 정종식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국제협력팀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이날 참석자들은 투자자 유입을 위해 ESG 관련 정보공개가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 본부장은 투자자가 판단 준거로 삼을 수 있는 ESG 공시 강화와 인증제도 도입을 주장했으며, 안 본부장은 G(지배구조) 분야와 비교해 미흡한 E(환경)와 S(사회) 분야 데이터 공개 활성화를 강조했다.   한편 정 팀장은 지난달 금융위에서 녹색금융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며 ESG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ESG 공시 강화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인지도 부족 문제 해결해야”   윤 본부장은 “현재 해외에서는 22개국이 상장기업 대상으로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ESG 공시 강화를 주장했다.   그는 “ESG 투자 시 주로 활용되는 기업의 지속가능보고서는 현재 국내 코스피 상장사 중 100여 개 내외만 발행하고 있고 이마저도 진실성과 정확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사업보고서 내에는 환경 관련 내용이 산재 돼 있는 등 정보의 소스가 제약되다보니 투자자 입장에서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다고 느낄 수 밖에 없어 투자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ESG 공시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도 언급했다. 윤 본부장은 “해외에서는 인하우스 등 내부에 ESG 위원회를 만들고 전문성을 키우기도 한다”며 “ESG펀드 운용능력에 대해서는 금융투자협회 등 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야할 것”이라 지적했다.    아울러 윤 본부장은 ESG 펀드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인지도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인증제 도입과 세제 혜택 등을 주장했다.    윤 본부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ESG 펀드는 대부분 연기금이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해외에서는 유통 분야 ESG 펀드가 활발하다. 우리나라 ESG 펀드 규모가 늘어나고 있지만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윤 본부장은 “특정 ESG 펀드가 실질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인증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현재 프랑스는 국가 차원에서, 독일은 민간 차원에서 ESG 펀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간을 두고 ESG 펀드에 한시적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등 관심도를 높여야 한다”며 “국내 펀드가 그린빌딩 인증을 받은 부동산을 매입하면 취득세나 소득세를 일부 감면해주는 것처럼, 이런 제도를 부동산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본부장, “ESG 정보공개 입법화 추진 필요”    안 본부장 역시 “ESG 정보공개와 관련된 입법은 몇 번을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고 주장했다. 현재 ESG 관련 다양한 데이터가 구축돼 있으나 법적 제한으로 공개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의 준거로 삼을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 안 본부장은 “ESG 중에서 지배구조는 환경과 사회와 비교해 상당히 진행된 편이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들이 보인다”며 “지난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를 의무화했으나 자산 2조 원 이상의 대형기업들로 한정되면서 약 170개 기업밖에 공시가 안 돼 그 대상을 넓히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 부문의 경우 여러 데이터가 구축돼 있는데 녹색금융협업을 하는 일부 금융기관들에만 정보가 오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회 분야에선 전국노동조합 조직현황보고서가 2015년부터 비공개 전환됐는데, 물론 기업마다 비밀보장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ESG 관련 데이터는 공개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관투자자를 ESG 투자로 유인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ESG 투자를 통한 실질적 수익 창출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ESG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안 본부장은 “상장기업에 대한 재무데이터로 확인할 수 없는 비재무 정보의 위험은 현재 시장가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상당 부분 재무정보에 의한 것이 많으니 ESG 투자전략으로 장기 운영성과를 채울 수 있다는 공감대 부분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 정종식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국제협력팀장, “녹색금융 기업 지원하기 위한 K-택사노미 프로젝트 진행 중”     정 팀장은 세제혜택 등 정책적 지원을 위해서는 우선 ESG 개념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금융위에서 녹색금융 TF를 출범하면서 정책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는 정 팀장은 “무엇이 ‘그린’인지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달라, 섣불리 세제 혜택을 주면 환경 보전에 기여하지 않는 이들에게까지 혜택을 줄 수 있어 조심스럽다”며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시장 참여자들이 의견을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환경부는 어떤 사업이 녹색 금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기준을 제시하는 K-택사노미(Taxonomy·표준분류체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 프로젝트 발표를 연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K-택사노미란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로, 친환경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유럽연합(EU)의 분류체계를 참고한 환경 활동 리스트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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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ESG 포럼 2020 (6)] 전미 대체투자협회 브랜트 멀러 의장 "ESG,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리스크 관리수단될 것"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뉴스투데이는 11일  여의도 CCMM 릴리홀에서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과 공동주최로 ‘ESG 포럼 2020’를 열었다.   여의도 CCMM 릴리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ESG 포럼 2020’에는 전미 대체투자협회 브랜트 멀러(Brant Maller) 의장이 제1주제 발표로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에 대해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사 ESG 책임자인 해롤드 워카테(Harold Walkate)와 온라인 화상대담을 진행했다.   전미 대체투자협회브랜트 멀러 의장의 대담자인 해롤드 워카테는 나티시스 인베스트 매니저스사에서 20여 개 자회사의 ESG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책임자다.   ‘ESG 포럼 2020’에서 전미 대체투자협회 브랜트 멀러 의장(왼쪽)이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사의 ESG 책임자인 해롤드 워카테와 온라인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유럽에서 시작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는 현재 전 세계적 추세로 특히 미국의 ESG 투자시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209억 달러의 자금이 ESG 관련 펀드에 신규 유입됐다. 하지만 ESG에 대한 개념은 현재까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투자자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중 중점을 두는 분야가 각기 다르다.    이에 온라인 화상 대담에서 브랜트 멀러 의장은 이 같은 문제의식에 입각해 “ESG라는 용어가 너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ESG의 정의에 대해 말해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해롤드 워카테 책임자는 “ESG를 구현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며 “기본적으로 ESG를 고려하는 통합체계란 ESG를 이루는 요소나 관련 사항을 투자판단의 기준으로 고려해 접근하는 방식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업의 주주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주주들이 투표나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며 기업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트 멀러 의장의 “투자자들이 ESG를 투자에 적용하는 목적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윤리적 투자, 리스크 대비 수익확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이다”고 정리했다. 투자자가 자신의 가치나 신념을 반영하거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등, 투자목적은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ESG 투자의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브랜트 멀러 의장이 “유럽 투자자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해달라”며 ESG 투자에 따른 실질적 변화에 대해 질문하자, 해롤드 워카테 책임자는 “ESG는 경영 성과에 긍정적으로 기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미미한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ESG 투자가 곧 경영 성과로 곧바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자산운용사들은 예외다”라며 “기업이 ESG 관련 분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수록 기술과 역량도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헤롤드 워카테 책임자는 “최근 많은 학자가 ESG를 고려한 투자자의 포트폴리오가 리스크 관리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며 “향후 (ESG가) 일부 전문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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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 [ESG 포럼 2020 (2)] 미국내 ESG투자 현황과 국회의 ESG입법과제 '공론화' 주목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뉴스투데이(강남욱 대표)가 오는 11일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하는 ‘ESG 포럼 2020’에서 미국 내 ESG 투자 현황이 국내 처음으로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 정부와 국회가 국내 ESG 경영 및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입법과제를 안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앙햔 관점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포럼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경영 및 투자전략으로 꼽히는 ESG에 대한 본격적인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는 11일 'ESG국회포럼' 주제발표에 참여하는 (왼쪽부터) 브랜트 멀러(Brant Maller)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해롤드 워카테(Harold Walkate)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사 ESG책임자.   브랜트 멀러(Brant Maller)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이뤄지는 제 1주제발표에서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사의 ESG 책임자 해롤드 워카테(Harold Walkate)과 화상 대담을 진행한다.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를 주제로 발표에서 한 브랜트 의장과 워카테는 ESG의 개념이 지니고 있는 모호성과 그에 따른  명확한 개념 정의의 필요성,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투자 관심 증가 추세 등과 같은 미국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트 의장은 "ESG를 고려하는 통합체계란 기본적으로 ESG의 요소 또는 관련 사항을 투자과정의 일부로 고려해 접근하는 방식"이라면서 "ESG를 고려하는 통합체계에서는 기업의 주주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주주들이 투표나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해  주주들이 원하지 않는 투자에 대한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브랜트 의장은 현재 글로벌 투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AIF 글로벌사의 창업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오후 3시부터 3시20분까지  ‘지속가능성장 경영 투자를 위한 ESG 입법과제’를 제 2주제로 발표한다. 송 위원은 기업의 ESG 공시 강화 등 ESG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글로벌 투자시장의 신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ESG투자를 국내에서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방향 등을 제안하게 된다.    송 위원은 미리 제출한 주제 발표문에서 "기후변호 위기를 막기 위해 필요한 투자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라면서 "OEDC(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30년까지 전셰계적으로 6조9000억 달러의 신규투자가 녹색인프라 분야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탄소배출국이지만 기업들의 의미있는 ESG정보가 투자시장에서 제대로 공시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한국의 ESG 투자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커지고 외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포럼은 오후 1시 반부터 2시까지 참가자 등록 및 접수를 마친 뒤 시작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참석 범위를 최소화하는 대신 전 과정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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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국회포럼
    2020-09-10
  • [직업혁명](13) 방탄소년단(BTS)만큼 많이 버는 한국인 유튜버는 '보람튜브'
    방탄소년단(BTS)만큼 많이 버는 한국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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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018 10대 JOB뉴스]⑨ 공유경제와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딜레마
    ▲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택시업계가 총파업을 벌인 20일 서울 은평구의 한 택시회사에 택시들이 주차돼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한국 상륙한 ‘공유경제’ 첫발 ‘카카오 카풀 ’…노동자 생존권 문제로 ‘고착’ 상태민주당, 28일 ‘사회적 대타협 기구’ 출범 추진했으나 택시 업계 불참으로 무산[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해외에서 시작된 ‘공유경제’ 열풍이 올해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출범을 기점으로 한국에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기존 택시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문제로 인해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공유경제란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방식을 이른다. 대표적으로 공유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으로 중개해 함께 타도록 하는 카풀 서비스 ‘우버’, 집주인이 자신의 방이나 별장 등을 앱을 통해 임대하는 ‘에어비앤비’ 등이 있다. 쉽게 말해 카카오 카풀은 ‘한국형 우버’라고 할 수 있다. 올해 2월 카풀 스타트업 ‘럭시’의 지분 100%을 인수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일 ‘카카오T 카풀’ 베타서비스를 시행했으나 기존 택시 업계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혀 지난 11일부터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여기에는 기술 발달에 따라 ‘전통산업’과 ‘신산업’이 교체하는 과도기에 끼인 노동자들의 ‘생존권’ 문제가 있다. 택시 4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전국의 택시 노동자들은 연이어 대규모 반대 시위를 열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1차 집회에는 7만여 명, 지난 11월 2차 집회에는 4만여 명이 모였다. 지난 10일에는 택시노조 소속 50대 택시기사 최모(57)씨가 “카풀 서비스를 막겠다”며 분신 사망하면서 갈등은 더욱 격화됐다. 논란 와중에도 카풀 서비스 베타서비스를 시행했던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흘 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것도 사실상 이 사건에서 비롯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 사전 간담회에서 택시 4단체 측은 “4차산업혁명, 공유경제는 시대적으로 가야하지만 택시와 같이 살 수 있는 상생조건은 하나도 없다”며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를 할 경우 어림잡아 조 단위의 매출을 내게 될 텐데 택시 업계에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출범할 예정이었던 이 대타협기구에는 택시 4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국토교통부, 국회(택시-카풀 TF)가 참여하기로 했으나 이날 택시 4단체 측이 참석을 거부하면서 무산됐다. 카카오모빌리티 측 “택시 몰리는 시간·장소 특정해 택시업계 보완하는 방향으로” 택시의 우버화·사납금 폐지·완전월급제 등 보완 제도 마련 중인 정부 당초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럭시 인수에 앞서 카풀 서비스가 가져올 사회적 효과에 대한 분석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카카오T 택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준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발생한 카카오T 택시 호출은 약 23만 건에 달한 반면, 당시 배차 가능한 택시는 약 2만 6000대 수준이었다. 당시 카카오모빌리티는 시간대(연말연시, 출퇴근, 심야 등)와 장소(도심, 번화가 등) 등을 특정해 택시업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서비스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출범 계획을 밝힌 후 갈등이 거세지자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모든 현안을 정부, 업계, 국회와 논의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승용차가 아닌 택시에 우버 시스템을 도입하는 ‘택시의 우버화’ 및 ‘사납금(택시기사들이 택시를 배정받는 대가로 회사에 매일 지불하는 금액) 폐지’, ‘택시기사 완전월급제’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택시 합승 부분 허용’도 검토되고 있다. 택시업계는 ‘택시의 우버화’는 규제 문제가, ‘사납금 폐지’와 ‘완전월급제’는 재원 마련 문제가 걸려있어 정부 측의 모든 제안에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를 특정하겠다고 한 카카오모빌리티 측의 주장 역시 최근 유연근로제가 보편화돼 유명무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생존권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카풀 서비스 반대 입장을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유경제라는 신산업의 확대가 시대적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인 택시기사들의 생존권과 맞물려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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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8년
    2018-12-31
  • [직업혁명] (7) 현대·롯데백화점과 CJ, 인플루언서 '채용시대' 열어
    현대·롯데백화점과 ·CJ 등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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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직업혁명] (4) 온라인시대의 고수익 직종 CJ대한통운 ‘택배기사’
    CJ대한통운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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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경사노위 핵심 쟁점]③ 현대차·한국GM·삼성 등 ‘해고·실직자’ 노조가입해 복직투쟁?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가 지난 20일 발표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한 공익위원 권고안에 해직자 및 실직자의 노조가입 허용방침을 담아 주목된다. ⓒ연합뉴스     공익위 권고안은 주요 대기업 및 공무원노조, 전교조 등의 해고·실직자 가입 허용[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가 지난 20일 발표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한 공익위원 권고안에 해직자 및 실직자의 노조가입 허용방침을 담아 주목되고 있다. 이 방침이 경사노위에서 관철될 경우, 두 가지 결과를 낳는다. 먼저 해고자와 실업자가 가입해있다는 이유로 법외노조 통보를 받은 바 있는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무원노조, 청년유니온, 이주노동자노조 등이 모두 정식 법내노조 근거를 갖게 된다.   두 번째로는 노조에 가입하거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해고됐던 노동자들이 ‘복직투쟁’을 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특히 올해 현대차나 LG하우시스, 한국철도공사, 삼성 등에서 노조에 가입했던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등의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이나 한국GM 등 제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역시 올해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한 부당해고에 반발했다.재계관계자, “해고 및 실직자 노조가입하면 복직 투쟁 등 강경노선 득세할 듯”이들 기업의 해고자 및 실직자들은 내년에 공익위 권고안이 채택되면 즉각 노조에 재가입해 복직 투쟁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실직자·해직자가 노조에 들어가면 강경노선을 주도하면서 복직 투쟁을 벌일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면서 “노조가 강경화되면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워지는 내년에 극심한 노사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물론 공익위 제안은 강제성이 없는 권고안이라는 점에서 결국 불발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ILO의 핵심협약 87호에는 해고자와 실직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노조활동을 보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익위 권고안이 ILO규정과 합치되는 것이다.   더욱이 공익위 권고안은 문재인 정부의 친노동정책 기조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비중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경사노위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지고 본위원회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노동계 최대 세력인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에 반대하며 불참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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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경사노위 핵심 쟁점]② 6만명 규모 ‘전교조’합법화, 제2의 교육개혁?
       ▲ 지난 10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외노조 취소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교조, 박근혜 정부의 ‘법외노조’결정 5년만에 ‘재합법화’ 길 열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지난 20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가 발표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한 공익위원안에 2013년 이래 법외노조로 분류되고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를 재합법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주목된다.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의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과 관련된 공익위원안을 발표했다. 이는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 ‘단결권 및 단체교섭에 관한 협약’, ‘강제노동에 관한 협약’, ‘강제노동 철폐에 관한 협약’ 중 첫 번째 내용만을 우선 다룬 것이다.    노사 간의 이견이 커 1차 논의 단계에서 합의에는 실패해 공익위원은 그동안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익위원안을 내놓는 선에서 우선 마무리됐다. 이를 기반으로 노사는 내년 1월까지 2차 논의를 끝낸 후 1·2차 논의를 종합한 사회적 대타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직교원 노조가입 허용해 전교조 합법화, 격렬한 사회적 논쟁 예상돼   공익위원안 중 전교조 합법화 방안은 인화성이 강한 주제로 꼽힌다. 격렬한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핵심은 해직된 교원에 대한 노조 가입 허용 조치이다. 교원노조법은 해직된 교원의 노조 가입을 금지해왔다. 이 조항을 근거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3년 전교조에 가입되어 있는 해직교사 9명을 탈퇴시키라고 명령했으나 전교조는 이를 거부하면서 법외노조 통보를 받았다. 법외노조는 노조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그러나 공익위원안대로 해직된 교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면 당시 고용노동부가 전교조에 내렸던 법외노조 통보 역시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전교조는 빠르면 6년 만에 법내노조로 합법화될 전망이다.■ 전교조, 합법화되면 교육정책 발언권 강화 예상돼전교조에 따르면 현재 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는 6만여 명으로, 민주노총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노조로 꼽힌다. 이에 전교조가 재 합법화될 시 노동계 세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전교조는 최근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제도 폐지 및 고용안정 보장 문제 등을 주장했다. 더불어 합법화된 전교조가 문재인 정부 하에서 '제 2의 교육개혁'을 주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난 8월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에 ‘교육개혁’은 생략돼 있다”며 “문 대통령에게 교육을 개혁하겠다는 의식이 있다면 교육개혁의 주요 동력인 전교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초중고 교육 및 대입제도 개선 등이 교육개혁이라는 큰 과제를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다는 지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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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경사노위 핵심 쟁점]① 국가직 전환되는 소방공무원, 민주노총 소속돼 ‘파업권’ 행사 유력
    민주노총 소속돼 ‘파업권’ 행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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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직업혁명](3) 백종원을 이기는 법, ‘공유주방’ 시장 열렸다
    ‘공유주방’ 시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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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알바의 종말] 사라져가는 알바 실태 ⑥ 미스사이공이 증명한 키오스크 식당의 위력
    주방 인력만 남고 홀에는 사장도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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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내부고발자] (36) '가장 어린 미투', 한광여중·고등학교 성추행 교사 11명 폭로한 학생들
    ▲ 한광여중에 재학했던 학생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광여중 목사 및 교사의 성범죄가 폭로되었다. (사진=트위터 캡쳐) A 학생의 '교목 성추행' 최초 폭로 이후 전 과목 교사들 대상 제보 쏟아져   학교 소속 교목은 입에 담기 힘든 음담패설과 신체접촉, 졸업식 날은"오빠라고 불러달라" 강요 가해자는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사 포함해 총 11명…평택교육지원청, 직위해제·수업배제 조치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광여자중·고등학교에서 ‘미투’ 폭로가 일어났다. 중·고등학교 내 성범죄를 고발하는 페이스북 계정인 ‘스쿨미투’를 통해 폭로된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2017년 당시 한광여자중학교 3학년이었다고 밝힌 A 학생은 지난 10일 스쿨미투에 글을 올렸다. A학생에 따르면 당시 다리를 다쳤던 A씨의 친구는 가해자에게 ‘목사님 저 다리 괜찮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이 이후에 A씨는 “목사님께서 가까이 있는 의자에 저희 둘을 앉히더니 제 친구의 다친 다리 쪽의 치마를 걷고 쓰다듬었다”며“제 친구에게 ‘넌 너무 말라서 별로야, 얘(A학생)처럼 조금 통통하게 찌워봐, 그럼 가슴도 커지고 얼마나 좋니? 그럼 자동으로 남자들이 따먹으려고 줄 설 걸?’ 이외에도 20분 간 음담패설을 날렸다”고 폭로했다.  이후 A 학생은 졸업을 할 때까지 가해자를 찾아가지 않았으나, 졸업식 날 가해자와 마주쳤다. A씨는 “그때 목사님께서 갑자기 저를 부둥켜 안으시켜 왜 이렇게 안 왔냐, 자기가 그렇게 보고싶지 않았느냐고 물으셨다”며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A 학생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 내려 허리를 쓰다듬고 엉덩이를 툭툭 치다가 갑자기 꽉 쥐며 나중에 남편 될 사람은 부럽다며 계속 엉덩이를 쓰다듬었다”고 전했다.  A 학생의 증언을 필두로 한광여자중·고등학교 내 성범죄에 대한 폭로가 연이어 쏟아졌다. 트위터 계정을 통해 폭로한 B 학생은 “사립학교이다보니 교사가 자주 바뀌지 않고 같은 사람이 몇십 년씩 같은 재단의 학교에 근무하며, 또 기독교 학교라 보수적이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한광여자중·고등학교는 같은 재단이 운영하는 기독교 사립학교다.  B 학생은 A 학생이 고발한 목사 말고도 “ㅇ음악교사, 여중의 ㅈ미술교사, ㄷ역사교사 등등 학교 내의 상황은 심각하다”고 폭로했다. 이어서 C양은 “한 과학교사가 체구가 작은 학생들에게 ‘생리는 하니?’라며 ‘가슴 커지는 음식을 먹어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D양은 “한 수학교사는 오리걸음이나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체벌을 시키고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소리를 내면 ‘에로 찍냐?’라는 발언을 자주 했다”며 “목사는 저를 보실 때마다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등을 툭툭 건드리고 심할 때는 안았다”고 전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학교 측은 “학교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라는 내용의 공지를 올린 후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파악하여 전교 학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교사에게 차별을 당한 적이 있는지’, ‘교사들로부터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지’, ‘교사들로부터 성폭력 및 성추행을 당한 적 있는지’ 등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학교 교장은 지난 20일 중학교 교사 6명과 고등학교 교사 5명, 총 11명의 교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평택교육지원청은 학교 측에 미투 폭로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11명에게 우선 수업배제·직위해제 조치를 취하라고 전했으며, 학생들을 상대로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에 폭로되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이윤택 연출가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사립 학교 특유의 고립성이 사안을 심각하게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이윤택 연출가의 성범죄를 폭로했던 이승비 대표는 인터뷰에서 “밀양 연희단거리패에서 한달간 합숙했을 당시 이윤택 연출가에게서 마치 집단 최면을 거는 종교 교주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 학생은 최초 폭로를 할 당시 “목사님은 생기부(생활기록부) 기재를 협박으로 갖은 스킨십을 했다”며 글을 마쳤다. 지방의 밀양 합숙소에서 청년들의 꿈을 명목으로 성범죄를 가해왔던 이윤택 연출가와 마찬가지로 한광여자중·고등학교의 목사 또한 청소년들의 대학입시를 명목으로 지위를 악용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해당 학교 학생들은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을 이용해 교문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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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고발자
    2018-03-21
  • [내부고발자] (34) 두 차례 성폭행 의혹 전면부인한 가수 김흥국과 맞선 보험설계사 A씨
      ▲ A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 김흥국 씨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MBN '뉴스8' 영상캡처) 한국 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 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 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 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A씨, "가수 김흥국 씨에게 두 차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 "술 마신 뒤 정신 잃고 눈 떠보니 옆에 알몸으로 누워 있어"벌써 한 달이 넘어선 한국의 ‘미투’ 운동의 돌풍이 연예계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4일 A씨는 MBN ‘뉴스8’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가수 김흥국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흥국 씨는 1985년에 데뷔하여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등의 곡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약하며 드라마·영화 배우로도 활동하는 등 종합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대한가수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2년 전에 보험설계사로 일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 씨를 알게 되었다. 지난 2016년 A씨는 김흥국 씨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A씨는 “술을 더 못 먹겠다고 하니까 김흥국 씨가 술을 원샷하지 않으면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며 술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고 전했다. A씨는 “그날 새벽에 너무 머리가 아파서 눈을 떴는데 옷이 다 벗겨져 있었고 김흥국 씨도 옷을 다 벗은 채로 옆에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 뒤 한 달도 안돼 김 씨와 만난 두 번째 자리에서도 김 씨가 억지로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MBN 취재진에게 김흥국 씨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A씨가 “서로 좋아해서 했다는 말씀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만취 상태에서 집에도 못 들어갔습니다” 등의 내용을 보내자, 김흥국 씨는 “제발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보살님 내려놓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이후에도 김 씨가 ‘사과할 이유가 없다’, ‘술 먹고 서로 좋아서 한 거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김흥국 씨, "성관계도 없었는데 A씨가 1억 5000만원 요구" 반박김 씨는 A씨의 인터뷰 영상이 보도된 다음날인 15일 오후에 공식 보도자료를 내 “과거 A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도 없었고 성관계도 없었다”, “성관계는 당시 너무 술이 과해 있을 수도 없었다”며 폭로 내용을 반박했다.  김 씨는 “A씨가 1억 5천만 원을 요구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친구 C모 사장에게도 ‘자신이 숍을 하나 오픈하는데 투자해달라’고 말하는 등 처음부터 의도되었던 접근이라는 의심을 하게 됐다”며 “내 초상화를 그렸다며 선물을 하는 등 계속 만나자는 요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필요하다면 A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역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힌 김흥국 씨는 현재 소속사 들이대닷컴의 고문 변호사를 통해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A씨에게 대응할 계획이다. MBN은 이날 저녁 김흥국 씨의 입장을 재반박하는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사건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오갈 것임을 예고했다. 우선 A씨는 “그렇게까지 반박 입장을 보일 줄 몰랐다, 너무 화가 나고 나는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는 심경을 밝히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A씨는 성관계가 없었다는 김 씨의 주장에 대해 “호텔 CCTV를 돌려보라고 하고 싶다”며 “내 손목을 잡고 끌고 들어간 게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김 씨에게 선물도 주며 계속 만나자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보험고객들에게 보험을 영업하는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이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서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나도 돈이 없지 않다, 뭣하러 돈 얘기를 하겠나”라며 “사과를 안 하니까 금전적으로라도 해달라는 식으로 얘길 한 거지 구체적 금액은 얘기한 적이 없고 받을 마음도 없었다”고 반박했다.A씨 추가폭로, " 성폭행 저지른 뒤 '내려놓으라'고 요구"  김흥국 씨, 명예훼손으로 A씨 형사고발 입장 밝혀김흥국 씨가 전면 부인하자 A씨는 "내가 사과를 요구하자 김 씨는 '내려놓으라'고 말했다"고 추가폭로했다. 이는 지난 5일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비서가 당시 사과를 요구하자 받았다는 “미안하다, 다 잊어라”라는 답장과 유사한 대목이다. 지난 2월 20일 이윤택 연출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배우 이승비 또한 주변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여러 번 묵살 당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성범죄를 당한 뒤 대화를 요구하는 피해자를 묵살하는 가해자의 일관된 패턴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범죄 이후 가해자 혹은 가해자 주변인이 피해자를 탓하는 듯한 반응을 보일 때 일어나는 정신적 가해의 일종으로, 일명 '2차 가해'라고 불린다.  또한 무고죄, 명예훼손 등의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라도 피해자들이 일방적 폭로 형식의 ‘미투’ 운동에 동참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흥국 측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다음주 중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발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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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고발자
    2018-03-16
  • [내부고발자](23) ‘침묵의 문단’에 분노해 고은의 ‘성 유희’ 기고한 최영미 시인
      ▲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고은 시인의 삶과 작품을 재구성해 전시한 '만인의 방'이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뉴스투데이 한국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고은의 '성추행 관습'에 도종환 문화부 장관 침묵하고 문학과 지성사 설립자 김병익은 옹호론 개진한국문단 권력층의 문단의 침묵과 비호에 분노해 고은 관련 '최악의 추태' 추가 고발최영미 시인은 지난 2017년 12월 <황해문화> 2017년 겨울호에 ‘노털상 후보로 En의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옆에 앉은 유부녀 편집자를 주무르는 En을 보고’ 등의 구절을 통해 고은 시인의 성폭력을 고발했다.  최 씨는 1992년에 등단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4년에 발표한 <서른, 잔치는 끝났다>가 52쇄를 기록하며 시집으로서는 드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시인이다.  <황해문화>를 통해 시를 발표한 이후 최영미 시인은 2월 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성폭력 가해자는 고은 시인뿐만이 아니며 문단 내에 수십 명 이상이 더 있다고 추가 폭로하는 등 ‘미투’ 운동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바 있다. 최영미는 지난 2월 27일 최영미 시인은 3차 추가폭로에 나섰다. ‘동아일보’에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내가 목격한 괴물선생의 최악의 추태는 공개하지 않으려 했다”며 “반성은커녕 여전히 괴물을 비호하는 문학인들을 보고 이 글을 쓴다”며 자필 고발문을 기고했다. 최 시인에 따르면 1992년 겨울에서 1994년 봄 사이 서울 탑골공원 인근의 한 술집에서 선후배 문인들과 술을 마시다 고은 시인과 동석했다. 최 시인은 “천정을 보고 누운 그가 바지 지퍼를 열고 자신의 손으로 아랫도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며 “한참 자위를 즐기던 그는 우리를 향해 명령하듯 ‘야 니들이 여기 좀 만져줘’라고 말했다”, “주위의 문인 중 아무도 괴물 선생의 일탈 행동을 제어하지 않았으며 남자들은 재미난 광경을 보듯 히죽 웃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 씨는 “이십 년도 더 된 옛날 일이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처치하기 곤란한 민망함이 가슴에 차오른다”며 “내게 문단과 문학인에 대한 불신과 배반감을 심어준 원로시인은 그 뒤 승승장구 온갖 권력과 명예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시인이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이와 같은 추가 폭로의 배경에는 문단계 권력층의 침묵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고글을 마치며 최 시인은 “‘돌출적 존재’인 그 뛰어난(?) 시인을 위해 그보다 덜 뛰어난 여성들의 인격과 존엄은 무시되어도 좋으냐”고 말했다. “고은 시인은 얌전한 한국 시단에서 돌출적인 존재이고 시의 역사에서 존중되어야 한다”며 고은 시인을 옹호한 바 있는, 문학평론가이자 문학과지성사의 설립자인 김병익 씨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한편 유명 시인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경우 ‘미투’가 일어난 지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미투' 운동 이후 뒷처리에 진땀… 영화계·문단계 등 곳곳에 '쇼크' 일어나 현재 고은 시인의 시는 중학교 교과서에 1편, 고등학교 교과서에 10편 등, 총 11편이 실려있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지난 27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삭제 여부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도서관은 지난 28일 고은 시인의 삶과 작품을 재구성해 전시한 서울도서관 내 ‘만인의 방’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만인의 방’은 임시 조치로 가림막이 쳐져 있는 상태다. 한편 가해 당사자인 고은 시인은 지난 2013년부터 거주해왔던 수원시 광교산의 ‘문화 향수의 집’에서도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수원시에서 추진할 예정이었던 고은 시인 등단 60주년 기념 행사와 고은문학관 사업도 불투명해졌다. 이와 같이 문화계 곳곳에서는 ‘고은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고은 시인 뿐만 아니라 내부고발자들의 폭로에 의해 과거 성범죄 이력이 밝혀진 가해자들로 인해 문화계 전반에 ‘쇼크’가 일어나고 있다. 오달수 배우의 경우 이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둔 영화가 4편에 달한다. 현재 영화계에서는 오 씨의 출연 장면을 전부 편집하거나 배우를 교체하여 재촬영을 진행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조재현 배우의 경우에는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크로스’에서 중도 하차하는 사태가 발생해 급하게 대본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투’ 운동에 의해 문화계에서 현재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사들이 연이어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됨에 따라 이에 따른 여파가 적지 않은 것이다.   최영미 시인과 서지현 검사는 앞서 자신이 고발한 사건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미투’운동으로 인해 폭로된 사건들이 평균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두고 폭로되었음을 미루어볼 때, 현재 수면 위로 올라온 내용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미투’ 운동이 계속되는 한 문화계 전반의 필연적인 개혁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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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 [내부고발자] (20) 성폭행과 주먹질을 성추행으로 덮으려 한 최일화에 분노한 A씨
    ▲ ⓒ뉴스투데이 한국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최일화, 지난 24일 성추행 전력 고백하며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에서 자진 사퇴하루 뒤인 25일 전직 여배우 A씨, 최일화의 25년전 성폭행 및 폭행 사건 폭로 24살의 나이로 '애니깽' 여주인공에 캐스팅된 A씨 발성연습 기간에 성폭행 2차 성폭행 시도에 강력 저항하자 최씨가 주먹으로 폭행  최일화 씨 측, 최초의 성추행 고백 이후 A씨 폭로에 대해서는 언급 없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검찰계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언론계, 학계에 이어 연극계로 번진 가운데 지난 25일 스스로가 가해자임을 밝힌 내부고발자가 나타나 출현해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연극배우 출신의 인기 탤런트인 최일화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몇 년 전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바가 있으며 자신이 해당 사건의 가해자임이 맞다고 시인했다.  최일화 배우는 2003년 연극 ‘서안화자’, ‘삼류배우’ 등에 출연하여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방송계로 진출하여 드라마 ‘패션70s’,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간신’, ‘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최 씨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을 맡는 등 연극계의 권력자로 자리 잡고 있는 인물이었으며, 이에 대해 최 씨는 “현재 맡고 있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와 영화·광고, 세종대 지도교수직 등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진하여 성추문 가해자임을 밝힌 이유에 대해서 “성추행 피해자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일화의 ‘자진 고백’은 피해자가 공개 폭로를 하기 전에 먼저 잘못을 인정하며 과거의 성범죄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첫 사례로 기록될뻔 했다.   일각에서는 최 씨의 자진 고백을 두고 “변명과 회피가 중심이었던 형식적인 사과에서 벗어나 폭로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단계를 거쳐 폭로 전에 미리 고백하는 단계로 나아갔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 씨의 자수는 '작은 범죄'로 '큰 범죄'를 은폐하려는 시도였음이 드러났다. 최씨가 충격적인 고백을 한 지 하루만인 지난 25일 메가톤급 폭탄이 터졌다.  25년 전 최일화 배우와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다는 여성 연극배우 A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일화는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폭행도 저질렀다"고 고발했다.   A씨는 대학 졸업 직후 '신시'라는 극단에 들어가 ‘애니깽’이라는 작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 A씨의 나이는 24살이었다.    A씨가 밝힌 바에 따르면, 최일화 배우는 A씨의 발성 연습을 돕겠다며 일주일 동안 A씨를 새벽에 불렀다. 그러다 최 씨의 제안에 A씨는 그와 함께 술을 마셨고, 최 씨는 이때 취해서 잠든 A씨에게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어서  "당시 강하게 저항을 하며 뿌리치려고 했지만 마음 먹고 달려드는 사람의 힘을 뿌리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공연이 진행되는 도중이었던 상황 탓에 아무에게도 사건을 알리지 못한 채 극단으로 돌아갔다.      사건이 발생한 후 며칠 뒤, 최 배우는 다시 A씨를 불렀다. A씨는 이때 "이상한 골목으로 가길래 싫다고 했더니 손목을 붙들고 끌고 갔다"며 "울면서 이러지 말라고 했더니 얼굴을 때려 길바닥에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애니깽' 공연을 마친 후 연극계를 완전히 떠났으며 20년 간 아무에게도 해당 사건을 알리지 못했다. 또한 이때의 충격으로 장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해당 사건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직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실명으로 성폭력을 고발했던 내부고발자들의 고발 사례와 달리 최일화 배우에 대한 고발은 당시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업계를 완전히 떠난 인물이 익명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는 성범죄 사건이 개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의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미투’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A씨는 최 씨가 자진 고백을 하기 전에 '미투' 운동에 동참하지 못한 이유로 "무고죄를 고소를 당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추행'을 했다는 최 씨의 고백을 본 후 최 씨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에게도 상습적인 성범죄를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A씨는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직접 출연해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다.   최 씨는 자진 고백을 함으로써 오히려 피해 사실을 축소하려고 든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다수 나오고 있다. 성범죄 가해자들이 ‘미투’ 운동에 의해 지목되는 것을 우려해 이를 ‘역이용’하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최 씨와 최 씨의 소속사는 A씨의 고발 이후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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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 [내부고발자] (20) 성폭행과 주먹질을 성추행으로 덮으려 한 최일화에 분노한 A씨
    ▲ 지난 25일 스스로 성추행 가해자임을 자진 고발하고 나섰으나 다음달인 27일 성추행이 아닌 성폭행 가목자로 지목당해 논란이 된 최일화 배우 ⓒ뉴스투데이 한국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최일화, 지난 24일 성추행 전력 고백하며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에서 자진 사퇴하루 뒤인 25일 전직 여배우 A씨, 최일화의 25년전 성폭행 및 폭행 사건 폭로24살의 나이로 '애니깽' 여주인공에 캐스팅된 A씨 발성연습 기간에 성폭행2차 성폭행 시도에 강력 저항하자 최씨가 주먹으로 폭행 최일화 씨 측, 최초의 성추행 고백 이후 A씨 폭로에 대해서는 언급 없어(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검찰계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언론계, 학계에 이어 연극계로 번진 가운데 지난 25일 스스로가 가해자임을 밝힌 내부고발자가 나타나 출현해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연극배우 출신의 인기 탤런트인 최일화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몇 년 전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바가 있으며 자신이 해당 사건의 가해자임이 맞다고 시인했다. 최일화 배우는 2003년 연극 ‘서안화자’, ‘삼류배우’ 등에 출연하여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방송계로 진출하여 드라마 ‘패션70s’,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간신’, ‘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최 씨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을 맡는 등 연극계의 권력자로 자리 잡고 있는 인물이었으며, 이에 대해 최 씨는 “현재 맡고 있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와 영화·광고, 세종대 지도교수직 등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진하여 성추문 가해자임을 밝힌 이유에 대해서 “성추행 피해자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일화의 ‘자진 고백’은 피해자가 공개 폭로를 하기 전에 먼저 잘못을 인정하며 과거의 성범죄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첫 사례로 기록될뻔 했다. 일각에서는 최 씨의 자진 고백을 두고 “변명과 회피가 중심이었던 형식적인 사과에서 벗어나 폭로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단계를 거쳐 폭로 전에 미리 고백하는 단계로 나아갔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 씨의 자수는 '작은 범죄'로 '큰 범죄'를 은폐하려는 시도였음이 드러났다. 최씨가 충격적인 고백을 한 지 하루만인 지난 25일 메가톤급 폭탄이 터졌다. 25년 전 최일화 배우와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다는 여성 연극배우 A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일화는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폭행도 저질렀다"고 고발했다.  A씨는 대학 졸업 직후 '신시'라는 극단에 들어가 ‘애니깽’이라는 작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 A씨의 나이는 24살이었다.   A씨가 밝힌 바에 따르면, 최일화 배우는 A씨의 발성 연습을 돕겠다며 일주일 동안 A씨를 새벽에 불렀다. 그러다 최 씨의 제안에 A씨는 그와 함께 술을 마셨고, 최 씨는 이때 취해서 잠든 A씨에게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어서  "당시 강하게 저항을 하며 뿌리치려고 했지만 마음 먹고 달려드는 사람의 힘을 뿌리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공연이 진행되는 도중이었던 상황 탓에 아무에게도 사건을 알리지 못한 채 극단으로 돌아갔다.    사건이 발생한 후 며칠 뒤, 최 배우는 다시 A씨를 불렀다. A씨는 이때 "이상한 골목으로 가길래 싫다고 했더니 손목을 붙들고 끌고 갔다"며 "울면서 이러지 말라고 했더니 얼굴을 때려 길바닥에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애니깽' 공연을 마친 후 연극계를 완전히 떠났으며 20년 간 아무에게도 해당 사건을 알리지 못했다. 또한 이때의 충격으로 장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해당 사건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직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실명으로 성폭력을 고발했던 내부고발자들의 고발 사례와 달리 최일화 배우에 대한 고발은 당시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업계를 완전히 떠난 인물이 익명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는 성범죄 사건이 개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의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미투’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A씨는 최 씨가 자진 고백을 하기 전에 '미투' 운동에 동참하지 못한 이유로 "무고죄를 고소를 당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추행'을 했다는 최 씨의 고백을 본 후 최 씨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에게도 상습적인 성범죄를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A씨는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직접 출연해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다.   최 씨는 자진 고백을 함으로써 오히려 피해 사실을 축소하려고 든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다수 나오고 있다. 성범죄 가해자들이 ‘미투’ 운동에 의해 지목되는 것을 우려해 이를 ‘역이용’하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최 씨와 최 씨의 소속사는 A씨의 고발 이후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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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고발자
    2018-02-27
  • [내부고발자]⑩ 이윤택의 '무차별적 18년 성폭력' 폭로한 이승비
    ▲ ⓒ뉴스투데이   한국사회의 권력기관들이 벼랑끝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도화선이 돼 다른 현직 검사, 그리고 전직 방송국 PD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슈도 성폭력을 넘어서 채용비리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권력을 쥔 사람에 의한 '갑질'에 대한 고발태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전례없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 도미노 사태가 한국의 위계적 조직문화를 뿌리부터 변혁시키는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편집자 주>      이승비 대표, "발성연습 시켜놓고 사타구니로 손을 집어넣어" 폭로   김수희 대표, 연희단거리패 내의 성폭력 첫 증언...이승비, 연희단거리패 밖의 여배우에 대한 성폭력 첫 고발   연극계 관계자, "연희단거리패, 재계내 삼성전자나 현대기아차 수준의 연극계 권력집단" 증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극단 미인의 대표 김지현에 이어 극단 나비꿈의 대표인 이승비가 이윤택(76) 연극 연출가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추가로 폭로했다. 이승비의 추가 폭로가 갖는 의미는 이윤택의 범죄행각에 대한 첫 내부고발자인 김수희 극단 미인대표에 이어서 미투운동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김수희 대표의 증언은 연희단거리패 내의 '관습'이었던 이윤택의 성폭력에 국한된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승비의 추가폭로는 이윤택의 성폭력이 자신이 왕으로 군림해온 연희단거리패에 소속되지 않은 여배우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행해졌음을 확인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됐다.      이승비 대표는 2003년 영화 ‘장화, 홍련’에 출연하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배우 겸 극단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한편 이윤택 연출가는 연출가 이전에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이밖에도 문화평론가, 시인, 극작가, 연출가, 무대감독 등 문화계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오구, 죽음의 형식’, ‘시민K’, ‘문제적 인간 연산’, ‘느낌 극락 같은’ 등 다양한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2005년에는 국립극단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2008년에는 석박사 학위 없이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극계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이윤택 연출가는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연극계에서 연희단 거리패라고 한다면 반도체 사업의 삼성전자, 자동차 사업의 현대기아차 정도로 비유할 수 있다”고 그가 행사해온 영향력의 크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업계 내 다른 관계자들 또한 그의 악행을 알고 있으면서도 함부로 문제제기를 하지 못했다”며 “이윤택 연출가의 말 한마디면 배우의 배역이 바뀌었으며 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우가 자신의 발성마저 바꿔야 했다”고 말했다.    성추행 직후 행정실로 찾아갔으나 오히려 '마녀사냥' 당하고 남자친구도 '묵살'     이승비 대표는 지난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국립극단에서 객원단원으로 ‘떼도적’이라는 작품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을 당시 국립극단 극장장이었던 이윤택 연출가가 이승비 대표를 연습 후에 따로 남게 해 성추행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이 대표는 “CCTV도 없는 곳에서 그가 대사를 치게 하며 온몸을 만졌다”며 “사타구니로 손을 집어넣고 만지기 시작하여 있는 힘을 다해 그를 밀쳐내고 도망쳤다”고 말했다.    이승비 대표는 행정실로 찾아가 모든 이야기를 전했으나 오히려 자신의 공연 횟수가 줄어드는 처분을 받았다. 피해자가 불이익을 당한 것이다. 또 성추행을 당한 당일 공연을 하지 못해 “최초로 국립극단 공연을 빵꾸낸 이승비 배우”라는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설명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승비가 이윤택의 성추행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했으나 '묵살'당했다는 사실이다. 남자친구 또한 이윤택이 왕으로 군림해온 '연희단패거리' 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가해자를 이윤택 연출가라고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해당 글이 앞서 연극계 내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로 밝혀진 이윤택 연출가가 공식 기자회견을 열기 15분 전에 게시되었다는 점, 가해자가 당시 국립극단 극장장이라고 설명했다는 점을 통해 가해자가 이윤택 연출가임을 유추할 수 있다.     이윤택, 기자회견서 '관습적 행동'이라고 미화시키며 '피해자 수'에 대해선 '오리발'   이윤택 씨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성추행 잘못을 인정한다며 “죄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포함해 그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윤택 연출가의 기자회견은 오히려 논란을 걷잡을 수 없게 증폭시키는 추세다.    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폭로되었던 성폭행 사실에 대해서 “성행위는 있었지만 강제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피해자는 '성폭행'이라고 호소하는 데 가해자인 이윤택은 사실상 '상호합의'라고 우기는 모양새를 연출해낸 것이다.    또 이윤택은 피해자를 몇 명으로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18년 가까이 관습적으로 저질러 왔다”고 태연하게 답변했다. 온 국민을 분노로 들끓게 한 자신의 '범죄 행각'을 관습이라는 용어로 미화시키는 태도에서 반성의 기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또한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윤택은 “공소시효가 지났다면 다른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사죄하겠다”고 대답했으나 구체적 사죄 방식은 거론하지 않았다. 최근에 폭로된 자신의 범죄행각의 공소시효가 이미 지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면피용 답변'을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성폭행은 형법제 297조 등에 의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지는 중범죄로 공소시효는 10년이다. 성추행도 공소시효는 10년이다.    이윤택이 가해자로 지목된 사건은 모두 사건 발생 시점이 10년 이상이 지났다. 실정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사안들이다.     이에 대해 김지예 변호사는 20일 채널A ‘신문이야기-돌직구쇼’에 출연해 “사과의 내용을 이전에 피해자들과 논의했어야 하는 게 맞다”며 “하지만 이윤택씨는 피해자에 대한 개인적 사과 및 사후 보상 등은 언급하지 않고 ‘관행이었다’, ‘잘못인지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다’는 등의 ‘유체이탈 화법’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희단거리패와 김소희 대표,  조직적인 '성폭력 방조'의혹에 휩쓸려     현재 이윤택 연출가는 한국극작가협의회와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서울연극협회에서 제명된 상태다.    또한 이윤택 연출가가 예술감독으로 소속되어 있던 극단 연희단거리패는 19일 이윤택 연출가의 기자회견 직후 해체를 선언했다. 연희단거리패는 페이스북과 극단 홈페이지 등 공식적인 창구를 모두 닫은 상태다.    그러나 이윤택 연출가로 인해 촉발된 연극계 내 성폭력 사건은 이윤택 연출가 한 명을 단죄하고 연희단거리패를 해체하는 것으로 결코 해결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지난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익명 피해자가 전화 연결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해자는 자신이 연희단패거리에 소속되어 있었던 2000년 중반부터 2010년까지 “기수가 높았던 선배가 이윤택에게 안마할 여자 배우를 초이스하는 역할을 했다”며 “옆에서 이윤택을 부추기고, (요구를) 거부하면 면박을 주는 여자 선배님들이 더 원망스러운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이 비단 이윤택 연출가뿐만 아니라 연희단거리패 조직 차원에서 이루어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한편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는 지난 19일 이윤택 연출가의 기자회견에서는 “당사자가 아니기에 그것이 성폭력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해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으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하지만 같은 날 JTBC 뉴스룸이 방영된 직후에는 SNS 계정을 통해 “JTBC 뉴스에 나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방송국 측에 정정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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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내부고발자] ⑭ 오동식, 연희단거리패 이윤택과 김소희 대표의 '뻔뻔한' 대응 행각 폭로
      ▲ 오동식은 연극배우 및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이윤택 연출가에 대한 폭로 본격화 이후 진행된 연희단거리패의 '조직적인 대응'을 낱낱이 공개  연희단거리패 소속 연극배우인 오동식씨는 21일 오전 충격적인 폭로를 감행했다. 연출가 이윤택씨의 성범죄가 본격적으로 폭로된 이후 이윤택씨 및 연희단거리패 주요 인사들의 주도면밀한 대응과정을 샅샅이 공개한 것이다. 오동식 배우의 폭로는 기자회견 직후 논란을 일으켰던 “성관계는 있었으나 합의된 것이었다”, “나쁜 짓인지 모르고 저질렀다”는 등의 발언을 나오게 된 경위를 설명해주고 있다.   오동식 씨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과에 재학했으며, 2000년 연극 ‘봄날의 째즈딸기’를 통해 데뷔한 그는 극단 산울림에서 이윤택 씨와 인연을 맺어 연희단거리패에 입단했다. 또한 현재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동식 씨는 최영미 시인에 의해 문단 내 성폭력이 불거진 지난 2월 6일부터 연희단거리패 내부에는 동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오동식 씨는 연희단거리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극단 수뇌부 카톡방을 직접 지켜보며 이러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희단거리패는 지난 19일 이윤택 연출가의 기자회견이 있기 전에는 연희단거리패를 해체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 씨에 따르면 지난 14일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의 폭로가 있던 직후 이윤택 씨와 김소희 극단 대표는 두 시간 가량 대책회의를 열었다. 연희단거리패는 서울에서 공연 중이던 ‘극단’이라는 연극을 중단하지 않으려 했으나, 기자들이 나타나 상황이 나빠지자 그제야 공연 취소를 확정했다. 이후 연희단거리패는 지난 2월 10일, 부산의 ‘가마골 극장’으로 이동해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오동식 씨는 “오전의 대책회의는 피해자의 입장이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연희단거리패와 극단 가마골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동식 씨가 자신이 연출을 맡아 오는 5월 중 무대에 올리기로 예정되어있었던 작품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자, 김소희 대표는 “우리가 그렇게 잘못을 했으냐”, “숨어 다녀야 될 정도로 잘못을 했느냐”며 화를 냈다고 밝혔다.이윤택, “원래 이상한 아이였다”, “워낙 개방적이어서 남자와 아무렇지도 않게 잤다”고 피해자 모함  이윤택 기자회견 리허설 갖고 발언부터 표정까지 논의 오동식 배우는 연희단거리패가 부산과 울산 지역을 오가며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폭로가 나왔으며, 이윤택 연출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중절 수술을 했다고 밝힌 김보리(가명)의 폭로 이후에야 부산 공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대해 이윤택 씨가 “보리라는 사람과의 일은 이미 그녀의 엄마와 이야기가 된 일이다”라며 “보리라는 여자애는 원래 이상한 아이이며 워낙 개방적이고 남자와 아무렇지도 않게 잔다”고 말한 사실을 밝혔다.  이후 연희단거리패는 기자회견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때 이윤택 씨는 “성추행은 있었으나 성폭행과 낙태 관련한 폭로는 사실이 아니다”와 같은 기자회견장에서의 발언을 극단 회원들과 담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허설을 진행하며 극단 대표가 “선생님 표정이 불쌍하지 않다”며 표정을 지적하는 등 사소한 부분부터 기자회견 이전에 계획해왔음을 밝혔다.  오동식 씨는 연희단거리패의 해체 소식은 자신에게도 급작스러웠으며 김소희 대표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동식씨 및 연희단거리패에 소속되어 있었던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의혹도 제기돼 이러한 오동식 씨의 폭로 글에는 응원과 지지의 덧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 또한 이번 사태로부터 결백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1년 전에 이미 이윤택 연출가의 성범죄를 폭로하였으나 극단 대표와 대화를 거쳐 글을 삭제하였다고 밝힌 익명의 댓글 때문이다. 해당 댓글에는 “이 글을 쓴 이유가 오빠 혼자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나 역시 들었던 오빠가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서도 언젠가 털어놓았으면 좋겠고 그들에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오동식 배우 역시 성추문에 관련되어있을 수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연희단거리패에 소속되어 있었던 유명 연예인들의 리스트가 떠돌고 있다. 사안이 심각한 만큼 연희단거리패에 잠시라도 소속되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의혹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19일 연희단거리패가 해체된 결과에 따라 관객이 자율적으로 운영해왔던 연희단거리패 후원회 또한 해체되었다. 후원회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남아있는 후원금 반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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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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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검색결과

  • [뉴투포토] 갤러리아百, ‘1인 가구’ 공략한 설 선물세트 마련…미니 냉장고·맥주 디펜서 등
    ▲ [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올해 ‘셀프기프팅 선물세트’와 ‘소형가전 선물세트’ 등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맥주 디펜서’, ‘미니 냉장고’, ‘LP턴테이블’ 등이 있다. 해당 상품 군은 지난 해 추석에 첫 출시돼 올해 해당 상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5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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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0
  • [뉴투포토] 홈플러스, ‘칠레산 체리’ 판매
    ▲ 홈플러스가 칠레산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사진 제공=홈플러스][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홈플러스가 칠레산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한 팩(800g)에 1만 990원이며,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칠레산 체리는 매년 11월부터 수확돼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칠레 FTA에 따라 관세 0%가 적용되고 선박운송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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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뉴투포토] 신세계百, 만화 ‘원피스’ 디자인 적용한 ‘스케쳐스’ 한정판 운동화 한정판매
    ▲ 신세계백화점이 인기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으로 디자인한 ‘스케쳐스’ 운동화를 3000족 한정판으로 판매한다.[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인기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으로 디자인한 ‘스케쳐스’ 운동화를 3000족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스케쳐스 딜라이트X원피스’ 운동화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11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 에이스 등을 상징하는 빨강, 노랑, 보라색 등의 색상이 들어갔으며 구매 고객에게 원피스 피규어 사은품도 증정된다. 이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측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10대 학생과 ‘원피스 마니아’들의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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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뉴투포토] 롯데마트, 한라봉·천혜향·레드향·홍미향 판매 나서
    ▲ 롯데마트가 오는 9일까지 ‘만감류’ 4종으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홍미향 판매에 나선다.[사진 제공=롯데마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9일까지 ‘만감류’ 4종으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홍미향 판매에 나선다. 만감류란 완전히 익었을 때 따는 감귤 종류로, 대부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돼 일반 감귤보다 크고 당도가 높다. 신품종인 얇고 붉은 껍질과 낮은 산도,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한라봉은 9900원에, 레드향과 천혜향은 1만 1900원에, 홍미향은 79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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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뉴투포토] 갤러리아百, ‘미르’·‘콕시클’과 콜라보…친환경 텀블러·보틀 선보여
    ▲ 갤러리아백화점이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MiiR)’와 콜라보한 텀블러,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CORKCICLE)’과 콜라보한 보틀을 선보인다.[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MiiR)’와 콜라보한 텀블러,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CORKCICLE)’과 콜라보한 보틀을 선보인다. 친환경 소비문화에 따라 출시된 해당 제품은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이자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백을 디자인한 바 있는 ‘주디스 반덴 후크’의 프린트가 새겨져 있다. 텀블러 가격은 3만 원, 보틀 가격은 16oz와 9oz 사이즈가 각각 4만 5000원, 3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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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뉴투포토] 농협유통, 새해 맞아 ‘황금색’ 과일 할인판매…써니트, 한라봉 등
    ▲ 농협유통이 제주도산 써니트, 한라봉, 레드향, 감귤 등을 최대 25%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농협유통][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농협유통이 제주도산 써니트, 한라봉, 레드향, 감귤 등을 최대 25%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황금돼지띠의 해 맞아 황금색을 띠는 감귤류 과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제주도에서 생산된 감귤류 과일은 수입산 과일보다 유통거리 및 유통기간이 짧아 농약 및 보존제 걱정이 없다.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라봉(3kg)을 2만 9800원에, 레드향(3/2kg)을 각각 3만 3000원/1만 7900원에, 감귤(불로초/3kg)을 2만 8000원에, 써니트(2kg)를 1만 8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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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뉴투포토] 신세계百, 자체 제작 에코백으로 ‘친환경 쇼핑 캠페인’ 참여
    ▲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제작한 에코백으로 ‘친환경 쇼핑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제작한 에코백으로 ‘친환경 쇼핑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나태주, 용혜원 시인의 시집에 수록된 희망 메시지를 전명옥 서예작가의 친필로 디자인해 ‘2019 신세계 신년 희망 에코백’을 제작했다. 이는 장바구니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에코백은 블랙과 아이보리 색상으로 총 2종이며,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하여 사은행사장에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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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뉴투포토] 갤러리아百, 고메이494 에서 HMR 찌개 5종·곰탕 2종 선보여
    ▲ 28일부터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에서는 강진맥우 꼬리곰탕, 강진맥우 사골곰탕,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등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갤러리아는 기존의 식품 PB 브랜드 ‘고메이494’를 확장해 HMR 상품을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부터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에서는 강진맥우 꼬리곰탕, 강진맥우 사골곰탕,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등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강진맥우 곰탕 2종은 갤러리아백화점과의 독점 계약으로 맺어진 우리나라 백화점 최초의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의 사골을 엄선해 만든 간편식이다. 찌개 3종은 대한민국 제37호 권기옥 식품 명인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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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뉴투포토] 신세계百, 크리스마스 선물용 ‘딸기’ 판매 나서
    ▲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포장된 딸기를 선보인다.ⓒ신세계백화점[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포장된 딸기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30~40g 이상의 큰 딸기만 엄선해 크리스마스에 선물할 수 있도록 패키지로 포장해 딸기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1970년대부터 3대째 운영되고 있는 나길농장에서 수확됐으며, 향이 진하고 당도가 뛰어나 ‘스위트베리’로 불린다. 가격은 1박스(12입)에 2만 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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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뉴투포토] 현대리바트, 동물 디자인 담은 친환경 ‘쮸 키즈 소파’ 출시
    ▲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아이들을 위한 ‘쮸 키즈 소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아이들을 위한 ‘쮸 키즈 소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쮸 키즈 소파’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동물 디자인을 적용해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먼저 쮸 키즈 소파는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의 만 3세 미만 대상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천연 식물성 연료인 바이오품과 항균 기능을 갖춘 ‘소프킨’ 인조 가죽을 사용했다. 또한 생활 방수가 되도록 했다. 디자인은 사자, 여우, 얼룩말, 하마 캐릭터 등으로 총 5종이다. 가격은 12만 5000원이며 이번 달에 구매하면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로 최대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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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뉴투포토] 롯데百, 안산점서 가드닝 카페 ‘소공원’ 2호점 선보인다
    ▲ 롯데백화점 안산점이 7일 커피와 차, 간단한 브런치 등을 제공하는 가드닝 카페 ‘소공원’ 2호점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백화점 안산점이 7일 커피와 차, 간단한 브런치 등을 제공하는 가드닝 카페 ‘소공원’ 2호점을 오픈했다. 소공원이란 ‘도심 속 작은 공원’과 ‘작은 공주의 정원’이라는 의미로, 다양한 플랜테리어(Plant Interior)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의 휴식을 제안한다. 소공원 내에 진열된 모든 식물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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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뉴투포토] 롭스, 연말 기념 8000개 품목 최대 70% 세일 진행 中
      ▲ 롯데쇼핑의 드러그스토어 브랜드 ‘롭스(LOHB’s)’가 ‘YES세일’을 통해 오는 7일까지 8000여 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롯데쇼핑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쇼핑의 드러그스토어 브랜드 ‘롭스(LOHB’s)’가 ‘YES세일’을 통해 오는 7일까지 8000여 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롭스는 연말 시즌을 기념해 각종 모임과 파티에서 돋보일 수 있는 뷰티 아이템 등을 포함해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매일 3~11가지의 다른 상품이 특별 할인가로 판매되는 ‘예스딜’과 매일 다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대전’을 추가로 마련해 할인 혜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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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뉴투포토] 농협유통 임직원, 감귤수확철 맞아 서귀포시 감귤농사서 일손 도와
       ▲ 농협유통 임직원 20여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관내 감귤농가에 방문하여 감귤수확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농협유통이 29일, 30일 양일간 임직원 20여 명과 제주도 서귀포시 관내 감귤농사에 방문해 감귤 수확을 도왔다. 본격적인 감귤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제주도 내에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농협유통 강호성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들은 제주도 서귀포시 관내 감귤농사에 방문했다. 서귀포농협 현영택 조합장은 “13년도부터 농협유통과의 인연이 이어져 농가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받고 있다”며 “도와주시는 만큼 더 품질 좋은 상품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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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뉴투포토] AK플라자, 분당점 PIZZA360 광장서 ‘초대형’ 산타 조형물 선보여
      ▲ AK플라자가 오는 12월 26일까지 분당점 1층 PIAZZA360 광장 시계탑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공중무양 산타클로스’ 조형물을 선보인다.ⓒAK플라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AK플라자가 오는 12월 26일까지 분당점 1층 PIAZZA360 광장 시계탑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공중무양 산타클로스’ 조형물을 선보인다. AK플라자의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는 ‘SEND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전하세요)’다. 이에 맞춰 AK플라자는 대형 우체통과 하늘에서 선물을 배달하러 내려온 산타클로스를 연출했다. 더불어 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엽서 쓰기, 사랑의 하트 그리기, 미니 콘서트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9일까지 대형 우체통과 산타클로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akplaza, #피아짜360, #ak사랑해, #ak크리스마스, #하트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업로드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스터니 사인 홀리데이 에디션,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록시땅 홀리데이 리미티드 시어 핸드&립 듀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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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뉴투포토] 홈플러스, 유자 가격 인상에도 전년과 동일한 가격…‘햇유자차’ 판매
      ▲ 홈플러스가 오는 29일부터 ‘햇유자차’ 판매에 나선다. ⓒ홈플러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29일부터 ‘햇유자차’ 판매에 나선다. ‘자임 햇꿀유자차 2018(2kg)’은 유자 산지로 유명한 전남 고흥의 햇유자와 꿀이 담겨있다. 특히 홈플러스는 지난 겨울의 한파와 여름의 가뭄으로 유자 원물 시세가 17% 가량 올랐음에도 사전 계약 구매와 물량 확보를 통해 전년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보다 3배 가량 많아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으며, 피로회복과 숙취해소, 칼슘공급, 변비해소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7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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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뉴투포토] 신세계百, 립스틱 모양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출시
       ▲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특별 상품으로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을 립스틱 모양으로 특별 제작해 선보인다. ⓒ신세계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특별 상품으로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을 립스틱 모양으로 특별 제작해 선보인다. 연말 한정 수량으로 마련된 해당 상품은 자몽, 시트러스 향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 8개 점포 와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8만 8000원이다. 한편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은 립스틱을 받을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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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뉴투포토] 갤러리아명품관, 프랑스 아티스트 디오니시오스와 협업… F/W 패션 선보인다
      ▲ 갤러리아명품관이 오는 12월 16일까지 그라피티 아티스트 디오니시오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이 오는 12월 16일까지 그라피티 아티스트 디오니시오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및 판매는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페이스 커넥션’과 갤러리아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디오니시오스는 실제와 형이상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주제를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프랑스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디오니시오스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4층에 위치한 해외직매입 브랜드 편집샵 ‘지스트리스 494 ’에서 직접 작업한 티셔츠, 자켓, 모자 등 올해 F/W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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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뉴투포토] 현대百, 1oz 캐시미어 100% 머플러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이 오는 12월 25일까지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4개 점포에서 ‘1oz(원온스)’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12월 25일까지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4개 점포에서 ‘1oz(원온스)’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판매한다. 1oz는 현대백화점의 자체 패션 브랜드로, 이번에 판매되는 머플러는 내·외 몽고산 캐시미어를 100% 사용해 제작됐다. 색상은 그레이, 브라운, 베이지, 와인, 라이트 그레이, 아이보리, 블루, 블랙, 네이비로 총 8종이다.  판매 가격은 5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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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뉴투포토] 롯데百, 롯데주류와 협업해 와인·세계맥주 70%까지 할인
    ▲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롯데 블랙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맥주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롯데 블랙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맥주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주류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블루문’, ‘쿠어스’ 등의 해외 맥주를 4캔에 1만 원에 판매한다. 또한 ‘씰 39 조닌 프리미티보 풀리아’를 1만 8000원, ‘탈보트 피노누아’ 등의 와인을 4만 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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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뉴투포토] 홈플러스, 제주 밀감 전국 점포서 할인판매
       ▲ 홈플러스가 겨울철 대표 과일인 밀감을 오는 2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홈플러스가 겨울철 대표 과일인 밀감을 오는 2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홈플러스가 판매하는 제주 밀감은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남제주 서귀포 감귤 농장에서 들여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다.  신한, KB국민,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제주 밀감(5kg/박스)과 제주 황금향(5~11입/박스)를 각각 1만 2990원,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주 밀감(3kg/박스)는 1만 99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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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봉급표와 다른 9급 공무원의 '진짜 월급'은?
    [글 : 박혜원 기자, 그래픽 : 가연주] 공무원은 월급은 적지만 안정성 및 각종 수당 혜택이 장점이다. 그러나 복잡한 수당체계로 인해 실수령액을 예측하기는 어렵다.예를 들어, 올해 최저임금 시급은 8590원이고, 월급은 179만 5310원이다. 그런데 2020 공무원봉급표상에서는 9급 1호봉 164만 2800원, 2호봉 166만 5400원, 3호봉 170만 3100원, 4호봉 175만 5800원 등으로 되어있어 정부가 최저임금 기준을 위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런 오해를 풀기 위해 뉴스투데이가 9급 공무원에 한해서 ‘진짜 봉급표’를 만들어보았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20-02-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한국 중고등학생 인기직업 ‘경찰관’, 연봉과 이유는?
    [글 : 박혜원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최근 중·고등학생들의 인기직업으로 ‘경찰관’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9 학생 희망직업 조사’에 따르면 최근 중·고등학생들은 장래 희망직업 중의 하나로 경찰관을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관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중에서 각각 3위와 2위에 올랐다.이는 안정성과 흥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기본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2-2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학생 수 급감 직격탄! 초등학교 선생님, 전망은?
    [글 : 박혜원 기자, 그래픽 : 가연주] 7년 후 초등학교에 입학할 올해 출생아 수가 최초로 20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7년 전에 비해 반토막이 난 수치다.최근 10년 간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던 신규 초등교원 채용 규모도 대규모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교대와 같이 수도권의 핵심 교대들도 그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2-1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보령제약 인사담당자가 말한 ‘제약사 영업직’ 채용포인트
    [글 : 박혜원 기자, 그래픽 : 가연주] 보령제약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제약회사 영업직의 채용 팁 4가지를 알아보자.첫째는 고도의 전문성이다. 제약사 영업직은 유일하게 ‘자신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 즉, 의사라는 분명한 타깃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함으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와 더불어 면접, 자기소개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2019-11-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청년수당 효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시행되고 있는 ‘취준생 현금 복지’ 제도를 둘러싸고 찬반논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뉴스투데이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취준생 현금복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아르바이트 외에는 돈을 벌 수 없는 취준생들의 준비 기간은 늘어나고 준비할 항목이 많아져 지출은 더욱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을 받고 있는 이모 씨(26)의 경우 “가고 싶은 기업이나 진로가 명확한 상태에서 준비할 돈이 없을 뿐인데 그런 면에서 오히려 단순한 현금 지원이 훨씬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02-2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택시 업계, 괴롭힘 그만” 쏘카 이재웅 대표의 ‘카풀’ 세 가지 비호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박현규] 택시 업계가 최근 쏘카의 ‘타다’ 서비스를 불법이라며 중앙지검에 고발하면서, 이재웅 대표가 ‘카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 15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겨냥해 “모빌리티 이용자(시민)가 빠지고 카카오와 택시4단체, 국회의원들이 모인 기구를 사회적 대타협기구라고 명명한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쏘카는 택시와 경쟁할 생각이 없다”며 “시장도 다르고 기준도 다른 신산업 업체를 괴롭히지 말라”고 밝히기도 했다.이재웅 대표의 ‘카풀 논란’에 대한 세 가지 관점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2-21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트와이스를 잊어라, JYP ‘슈퍼 인턴’의 세가지 조건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Mnet의 새 예능 ‘슈퍼 인턴’은 ‘JYP 엔터테인먼트 정규직 입사’를 우승 조건으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JYP 최대 주주인 박진영 프로듀서는 슈퍼 인턴들에게 요구한 ‘반전 덕목’ 자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연예기획사 혹은 박진영 프로듀서의 개인적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융합적 상상력이 기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공통분모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2-2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공무원이 최저임금 미달? 봉급표와 진짜 봉급의 차이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올해 공무원 봉급표에 따르면 마치 8·9급에 해당하는 일부 공무원들은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봉급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3일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되는 각종 추가 수당으로 이를 보완한다"고 해명했다. 봉급표서 159만 2400원인 9급 1호봉은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등 합치면 최소 184만원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월급(주 40시간 기준,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주휴시간 포함)으로 환산하면 174만 5150원이다. 이로서 정부가 최저임금을 위반하고 있다는 오해는 풀렸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공무원 임금체계가 기본급보다 상여금이 높은 일부 대기업에게 기본급을 인상하라고 한 당초 정부 지침과는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01-1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 2위는?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박현규] 2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생 1190명을 대상으로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은 대학생이 선호하는 기업은 전체의 14.1%(복수응답)인 삼성전자였다. 해당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연봉 수준이 전체의 53.6%로 가장 많았고, 복지제도·근무환경(50.5%), 기업이미지(36.3%) 및 기업 비전(28.5%)도 고려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톱10’은 어디일까? 영상 속에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2019-01-03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워라밸 지역 순위, 1위 ‘서울’ 잇는 지역들은?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 ‘워라밸 지수’가 높은 지역들을 발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개발 해 광역시·도별 일과 생활의 시간적 균형, 성별 균형, 인식·태도 등을 종합한 지표다.우선 전국 평균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37.1점, 1위는 서울(43.1점)로 나타났다. 노동부 측은 노동부 측은 서울시에서 남녀 육아휴직과 육아기 노동시간 단축 등을 도입한 사업장 비율이 다른 시·도보다 월등히 높고, 종사자 및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장 비율도 높아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서울의 뒤를 이어 워라밸 지수가 높은 지역들은 어디인지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8-12-2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주52시간제로 직장인 남성 고객 ‘워라밸 실현’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직장인 남성 고객층에 ‘워라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신세계몰’의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직장인들의 퇴근 직후인 저녁 6시부터 6시 59분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30.3%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저녁 6~9시에는 전체 매출 비중이 26% 수준인 직장인 남성 고객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32% 늘었다. 선호하는 상품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8-12-18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네모’와 ‘와디즈’ 대표가 밝힌 스타트업 장점과 면접팁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기업 입장에서도 취준생 입장에서도 스타트업은 결코 대기업의 대체제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이 원하는 인재는 무엇이며, 일반 기업에 비해 연봉도 낮고 미래를 담보할 수도 없는 스타트업 취업의 의의는 무엇일까? 모바일 부동산 플랫폼 ‘네모’ 이용일 대표와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이날 진행된 CEO 강연에서 이 같은 질문에 답변하며, 스타트업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했다.
    2018-11-2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키오스크가 뭐길래.. 알바의 종말!
    [글: 박혜원기자, 그래픽: 가연주] 음식점 및 카페 매장에서 최근 서빙 알바가 사라지는 추세다. 무인주문기 ‘키오스크’ 도입 확산이 부른 결과다.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안내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직접 주문·결제를 마친다. 또한 알람이 울리면 소비자가 음식을 직접 가져가 주문 인력은 물론 서빙 인력도 대체하고 있다. 한 예로 베트남쌀국수 프랜차이즈 ‘미스사이공’은 사업 초기부터 키오스크를 도입해 보통 만 원을 넘는 쌀국수를 4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키오스크는 중장년 혹은 노인 세대는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몰라 발길이 끊기는 역효과도 발생한다.  이에 키오스크가 대학가나 홍대, 신촌 등 젊은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가면서, 청년층이 많은 대학가 주변의 식당에서 알바들이 사라지고 있다.
    2018-11-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항공사 취업비행기를 타라".. 인사팀이 직접 귀띔하는 입사팁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정유경, 가연주)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 아시아나 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의 채용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공사별 채용 현황과 ‘취업 팁’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항공사들이 잇따라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취준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각 항공사에서 제공한 구체적인 입사팁을 정리했다.
    2018-09-1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우리 아이도 돌봐주나요?"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정유경) 여성가족부는 31일 내년부터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월소득 564만원 이하의 3인 가구에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 비율도 영아종일제 기준으로 높아져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아이돌봄 가구가 4만6천 가구에서 9만 가구로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제 서비스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 한도도 연 600시간에서 연 720시간으로 늘어났다.   또한 여가부는 아이돌보미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휴일·야간 근로수당을 비롯해 4대 보험금, 퇴직 적립금을 법정수당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2018-09-03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취업 된다면 어디든".. ‘삼성전자’를 꿈꾸지 않는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 그래픽=정유경 가연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준생 138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3명이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가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취업 준비 이런 점이 난감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먼저 ‘취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 대한 항목에서 10명 중 3명에 해당하는 29.3%가 ‘취업만 되면 어디든’이라고 응답했다. 중견기업을 목표로 한다는 응답은 21.7%, 공기업과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는 응답은 각각 16.1%, 14.7%로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은 각각 12.3%, 5.8%였다.    특히 학력에 따라 분석한 결과 고졸 취준생이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취업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41.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는 초대졸 취준생이 33.3%를 기록했다.     4년제 대졸의 경우 ‘공기업’과 ‘중견기업’을 선호하는 비율이 22.4%와 22.1%를 기록했다.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이라고 답한 비율은 21.9%로 전체 응답군 중 가장 낮았으며,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는 응답은 18%로 가장 높았다.    대졸자들도 대부분 더 이상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을 꿈꾸는 ‘만용’을 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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