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굿잡뉴스 검색결과

  • [금주의 채용정보] 예스이십사, 2019년 신입 인턴 공개채용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전형 : 신입 인턴 공개채용▷모집 분야 : 경영지원부문, 사업부문▷자격요건 : 국내외 4년제 대졸자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2019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서류전형 일정 : 2019.5.13~26▷서류 지원방법 : 예스24 채용 홈페이지 접수▷채용절차 :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실무진면접 - 본부장면접 - 임원진면접 - 최종합격
    • 굿잡뉴스
    • 취준생
    • JOB속보
    2019-05-15
  • [금주의 채용정보] 크라운제과, 2019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전형 :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모집 분야 : 일반관리, 생산관리, 연구개발▷자격요건 : 관련학과 전공자 등 모집별 상이, 4년제 대졸이상, 1종보통 운전면허 소지자(2종은 수동에 한함), 병역필 또는 군면제자,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서류전형 일정 : 2019.5.10.~19▷서류 지원방법 : 크라운제과 채용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채용절차 : 서류전형 – 1차 면접(실무) – 2차 면접(리포트, 인적성·직무능력 등) - 3차면접(임원면적) - 연수교육
    • 굿잡뉴스
    • 취준생
    • JOB속보
    2019-05-15
  • 칼로 협박해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무면허 음주운전한 50대 남성
    ▲ 사진제공=연합뉴스징역 6년 선고[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는 장애인 강간 및 도로교통법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3)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됐다.A씨는 지난 2018년 11월 13일 제주 서귀포시 자신의 집 주변을 서성이던 지적장애 여성 B씨를 집으로 불러들인 뒤 칼로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앞서 지난해 8월 29일 서귀포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69%로 무면허 운전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지적능력이 낮은 장애인이라는 사정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피해자를 보호조치 없이 오히려 강간해 자신의 성적 욕구 해소대상으로 이용했고, 이미 2건의 음주운전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5
  • “자리 바꿔서 얼굴 때리고 망치 던졌다”.. 중학생이 체육 교사 고소
    ▲ 사진제공=연합뉴스중학생 부모 청원글 올려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할 계획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중학생이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 한 중학교 학생인 A군(14)은 이 학교 체육 교사인 B씨(35)에게 폭행과 위협을 당했다며 지난 4일 고소장을 제출했다.A군은 “수업시간에 마음대로 자리를 바꾼다며 선생님이 얼굴 등을 때리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창고로 데려가 망치를 던지며 위협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군의 부모는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B씨의 폭행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A군의 부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 4월 24일 농구 수업시간에 중1 아들이 옆자리 친구와 자리를 바꾸며 소란스럽게 하자, 체육교사가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끌고 갔다”며 “강당 안쪽 창고 같은데로 아이를 데려가 쌍욕을 하고 머리를 심하게 더 때렸다”고 설명했다.또 “해당 교사는 보건실까지 찾아와 아들에 헤드락을 걸고 체육실까지 데리고 갔다”며 “체육실 문을 잠근 뒤 ‘남자답게 둘이 이야기하자’며 망치로 위협했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리 수업 시간에 잘못을 했더라도 이유도 묻지 않고 때리고 보복하는 교사가 있는 학교에 아이를 어떻게 보내겠느냐”며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찢어진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찰은 아동학대 전문기관으로부터 A군의 피해 사실을 듣고 조만간 B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5
  • “쏘카·타다 물러가라”.. 서울광장 인근서 70대 택시기사 분신 사망
    ▲ 사진제공=연합뉴스차량 공유 서비스 반대 추정[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5일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택시기사가 분신해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택시기사 안모(76)씨는 이날 오전 3시 19분께 서울 시청광장 근처 인도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안씨가 택시를 세워두고 내려 인화물질을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인 모습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또, 안씨는 자신의 택시에 ‘타다 OUT’, ‘불법 택시영업 자행하는 쏘카와 타다는 물러가라’는 문구를 쓴 것으로 알려져 승차 공유 서비스에 반대해 분신한 것으로 추정된다.경찰은 안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카풀,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에 반발해 택시기사가 분신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5
  •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징역 7년 구형.. “죄질 불량·개전의 정 없어”
    ▲ 사진제공=연합뉴스피고인 신문서 “유출하지 않았다” 반박[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쌍둥이 딸에게 시험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죄질이 불량하고 개전의 정(잘못을 뉘우치는 마음가짐)이 없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가장 공정해야 할 교육 분야의 현직 교사가 개인적인 욕심으로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고 세상의 믿음을 저버렸다”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다른 교사들의 명예를 실추했고 공교육의 신뢰를 크게 추락시켰으며 숙명여고 동급생 및 학부모들과 다른 평범한 부모들에게도 큰 죄를 지었다”고 강조했다.업무방해죄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이지만, 검찰은 경합범으로 가중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A씨와 두 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부정 시험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이날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서도 A씨는 “유출하지 않았다”며 자녀들의 성적 상승 이유가 “아이들이 스스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A씨는 2017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지난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까지 5차례에 걸쳐 시험 문제와 정답을 쌍둥이 딸들에게 알려준 혐의로 기소됐다. A씨에 대한 선고 기일은 이달 23일 오전으로 예정됐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5
  • 음주사고 내고 자리 뜨다 저수지에 빠져 숨진 50대 낚시객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음주사고를 낸 낚시객이 사고 현장을 벗어나다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1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7분께 광주 북구 금곡저수지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함께 낚시하던 지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9 구조대와 함께 저수지를 수색하다가 A씨를 발견헀다.저수지에서 낚시하며 술을 마신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20분께 자신의 차량이 농로에 빠지는 사고를 냈다.이후 출동 요청을 받은 차량 견인 기사가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자, 함께 낚시하던 지인들은 A씨가 음주사고를 내고 자리를 피한 것이라고 짐작하고 A씨를 기다렸다.날이 밝은 뒤 13일 오전까지 A씨가 나타나지 않자 지인들을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저수지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A씨가 음주 단독사고를 내고 자리를 피하기 위해 술에 취해 저수지를 주변을 이동하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4
  • 제천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 사고 발생.. 1명 사망·3명 부상
    ▲ 폭발사고가 발생한 공장 [사진제공=연합뉴스]10여분 만에 진화[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제천의 화학제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나트륨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이 모씨(38)가 숨지고 각각 56세, 49세, 46세인 또 다른 근로자 3명이 전신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제천 서울병원과 원주기독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불을 10분 만에 끈 뒤 추가 폭발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4
  • 대구서 부부싸움 중 흉기로 자해한 60대 가장 숨져.. 아내·아들도 부상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중 60대 가장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3시 23분께 북구 팔달동의 한 아파트에서 A(60)씨가 부부싸움 끝에 부인 B(31)씨와 아들 C(13)군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했다.아들의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는 흉기에 찔린 A씨를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아내와 아들은 흉기를 막는 과정에서 얼굴과 손바닥 등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부인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술도 마시지 않았고 평소 별다른 질환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3
  •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화재…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 사진제공=연합뉴스승선원 9명 모두 무사[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제주 차귀도 남서쪽 해상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0시 9분께 제주 차귀도 남서쪽 30㎞ 해상에서 한림 선적 연승어선 Y호(15t·승선원 9명)에 불이 났다며 인근에서 조업하던 H호가 해경에 신고했다.불이 나자 Y호 승선원 9명 중 6명은 H호로 옮겨탔으며, 선장 등 3명은 화재 진압에 나섰다.불은 Y호 기관실 일부를 태우고 꺼졌으며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전기가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3
  • 통도사서 70대 운전 차량 인도로 돌진.. 딸은 사망·노모는 중태
    ▲ 양산 통도사 교통사고로 파손된 승용차 [사진제공=연합뉴스]부처님오신날 13명 사상.. 부상자 중 부부도 있어[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승용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40분께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입구에서 김모(75)씨가 몰던 체어맨 승용차가 도로 우측 편에 걷고 있거나 앉아 쉬던 방문객 13명을 잇따라 치었다.이 사고로 경남 김해에 사는 50대 초반 여성이 숨졌고, 그의 70대 어머니를 비롯한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에는 부부도 있다.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급하게 가속페달을 밟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13
  • [금주의 채용정보] 제주관광공사, 프로젝트 계약직 직원 모집
    프로젝트 계약직 직원 모집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전형 : 프로젝트 계약직 직원 모집 ▷모집 분야 : 제주국제 크루즈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제주관광 정보센터 운영▷자격요건 :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자는 학력·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자세한 요건은 홈페이지 참조)▷우대사항 : 부문별 우대사항 상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서류전형 일정 : 2019.4.30~5.12▷서류 지원방법 : 해당 채용홈페이지 참고▷채용절차 : 서류-면접시험-서류점검 및 결격사유 조회-최종합격
    • 굿잡뉴스
    • 취준생
    • JOB속보
    2019-05-10
  • [금주의 채용정보]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전형 : 신입직원 공동채용▷모집 지역·채용 신협 수 : 서울(5), 인천/경기(7), 부산/경남(1), 대구/경북(5), 대전/충남(4), 광주/전남(4), 충북(1), 전북(2), 강원(1), 제주(3)▷모집 분야 : 일반직(신협 업무 전반)▷자격요건 : 연령·학력 및 전공 제한 없음 (자세한 요건은 홈페이지 참조)▷우대사항 : 모집 신협 소재 지역인재 우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서류전형 일정 : 2019.5.13~5.17▷서류 지원방법 : 해당 채용홈페이지 참고▷채용절차 : 서류-필기전형-면접-최종합격 
    • 굿잡뉴스
    • 취준생
    • JOB속보
    2019-05-10
  •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 남편 소변 마렵대서 2차로에 차 세워.. 20대 여배우 사망
    ▲ 사진캡처=연합뉴스TV사망자는 아침드라마 등에 출연했던 조연급 탤런트남편 “볼일 본 뒤 차에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0대 여배우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 차선에서 내렸다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께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여성 A(28)씨가 택시와 올란도 차량에 치여 숨졌다.당시 A씨는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자 비상등을 켜고 2차로에 차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A씨가 차량 밖으로 나온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A씨의 남편은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차에 돌아와 보니 교통사고가 나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을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고로 사망한 A씨는 지난 2010년 걸그룹으로 데뷔한 후 최근까지 연극, 아침드라마 등에 출연한 조연급 탤런트로 알려졌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08
  • 교수에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문자 보내고 버스서 흉기난동 부린 대학생
    ▲ 사진제공=연합뉴스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교수에게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문자를 보낸 대학생이 학교로 가던 버스 안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작경찰서는 7일 중앙대 학생 A씨(26)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낮 12시 55분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서울캠퍼스 후문 인근을 지나는 마을버스 안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마을버스 기사와 시비가 붙은 A씨는 중앙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야구방망이와 흉기를 휘두르며 승객들을 위협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A씨는 지난 6일 수강과목을 맡은 교수가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며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 폭언과 욕설이 담긴 협박 메시지를 해당 교수에게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신변 불안을 느낀 해당 교수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미리 중앙대에 출동해 대기 중이었다.중앙대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학생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죄는 적용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A씨는 경찰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와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08
  • ‘자는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부모와 다투고 분신한 30대 여성 사망
    ▲ 사진캡처=TV조선딸 말리던 어머니도 전신 화상으로 위독한 상태[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잠자는 데 시끄럽게 한다며 부모와 다투던 30대 여성이 분신해 숨지고, 가족들까지 다치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낮 12시 7분께 서울 중랑구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이모(35)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였다.소방당국이 출동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이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씨의 어머니 김모(58)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다. 아버지 이모(63)씨도 오른쪽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일 이씨는 ‘자는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부모와 다툰 뒤 분신을 시도했고 끝내 사망했다. 김씨는 분신하려는 딸을 말리려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은 이씨의 정확한 분신 원인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07
  • 2030 청년층 희망직종 분석, 사회복지사 선호도 증가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정부가 최근 5년동안 청년 구직자 희망직종을 분석한 결과 사회복지사, 보건 의료, 4차산업 등에 대한 구직 희망이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지난 2일 고용 노동부는 공공부분 취업사이트에서 청년 구직자의 구직 건수를 분석하여 “전반적으로 사회복지·보건·의료 관련 직종 공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관련 유망 직업들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다.20대 희망직종에서 사회복지사는 2014년 18등에서 2018년 14등으로 상승했으며 30대 또한 2014년 21위에서 2018년 11등으로 상승했다.패스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와 복지정책 증가로 청년층에서 사회복지사2급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증가했다”며 “복지분야의 성장에 따라 20~30대 또한 해당 분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이다”고 밝혔다.한편 사회복지사2급은 2020부터 자격 취득 조건이 까다로워져 미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습자가 증가하고 있다. 1학기 개강반은 대부분 마감 된 상태로 알려져 사회복지사2급 취득에 관심 있는 예비 학습자들은 빠르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패스원 평생교육원은 현재 사회복지사2급 전과목 100% 개설되어 교육원 이동 없이 이론과 실습 모두 수강이 가능하고, 학습자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단 2회 실습 출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장 빠른 2학기 6월 25일 개강반을 모집 중으로 사전예약 이벤트, 친구추천이벤트, 모바일 출석 수강, 1:1 개별 학습 설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사회복지사2급 취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패스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03
  • ‘부산 알몸 소화기 난동’ 추정 20대 여성, 창원서 변사체로 발견
    ▲ 사진캡처=KNN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최근 부산 도심의 한 건물에서 알몸 상태로 소화기 난동을 부린 인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월 27일 오전 5시 40분께 경남 창원시의 한 운동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A(25)씨가 당일 오전 0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소화기 난동을 벌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A씨는 부산의 상가건물에 무단으로 들어가 5층 옥상에 옷과 신발을 벗어두고, 알몸인 채로 계단을 통해 건물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면서 3층 벽면의 화재경보기를 훼손하고, 비상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집어 들어 뿌려댔다.1층 마트에도 소화기를 뿌린 뒤 달아나는 바람에 마트 안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오기도 했다. 한동안 난동을 부린 A씨는 알몸인 상태로 도시철도 역으로 들어갔다가 지하 통로를 지나 건너편 출구로 빠져나와 그대로 달아났다. 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가 범행 이후 옷을 입은 뒤 택시를 타고 경남 창원시로 이동한 경로 등을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소화기 난동을 부린 여성으로 추정돼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신원 일치 여부는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와야 확인된다”라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02
  • 울산서 포르쉐 빗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 20대 운전자 숨져
    ▲ 사고 난 포르쉐 차량 [사진제공=울산지방경찰청]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9일 오전 11시 48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교 인근 7호 국도에서 포르쉐 718 빅스타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옆길에 주차된 차량 등을 잇달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포르쉐 운전자 A(21)씨가 현장에서 숨졌다.경찰은 웅촌에서 양산 방면으로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갓길 전신주와 차량 2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4-29
  • ‘미성년 동성 제자 성폭행’한 유명 성악가 징역 6년형.. “친동생까지 건드려”
    ▲ 사진제공=연합뉴스피해자 동생·친구도 강제 추행 혐의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유명 성악가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29일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악가 권모씨(54)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와 더불어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2011년 한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던 권씨는 방송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A(당시 17)군을 키워주겠다며 자신의 집에서 지도하던 중 2014년 10~11월 3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권씨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A군의 동생과 친구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1심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과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지만, 2심은 A군 동생에 대한 위계간음 혐의에 대해 “피해자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며 무죄를 인정해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4-29

경제 검색결과

  • 기술유출 혐의에 …톱텍 주가 급락세
      ▲ 톱텍 구미사업장 전경ⓒ톱텍 홈페이지 캡쳐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톱텍이 기술유출 혐의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다.  30일 오전 11시 31분 기준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대비 10.23% 감소한 것이다.  수원지방검찰청은 29일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장착된 '휘어진 OLED 디스플레이'와 유리판을 붙이는 공정인 '3D라미네이션'생산설비 및 기술자료 등을 4개 중국업체에 빼돌린 혐의로 방모 톱텍 사장 등 11명을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톱텍은 해당 장비를 삼성에 독점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음에도 위장업체를 통해 중국업체에 16대를 판매했다.  톱텍 측은 기술이나 자료를 유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재환 톱텍 대표이사는 "1992년부터 올해 11월 현재까지 26년간 설비 납품 등 거래를 계속해오던 삼성디스플레이 등 협력업체로, 올해 3월경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중국 고객사로의 수출 사실을 사전에 설명한 다음 본 건 곡면 합차기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8-11-30
  • EU·영국, 브렉시트 합의문 서명..英 의회 비준이 고비
    ▲ 브렉시트 합의, 영국 의회 벽 넘을까 ⓒ연합뉴스 영국 의회 내달 비준안 투표..난항 예상융커 위원장 "오늘은 슬픈 날[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영국과 EU가 브랙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문에 공식 서명했다. 지난 2016년 6월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를 결정한 지 2년 5개월 만이다. 이제 관심은 영국 의회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여부에 쏠린다.지난 1973년 EU에 가입한 영국은 EU의 헌법 격인 리스본 조약 규정에 따라 내년 3월 29일 EU를 탈퇴하게 된다. 역사상 첫 회원국 탈퇴다. EU는 27개 회원국으로 다시 출발하게 된다. 탈퇴 전에 브렉시트 합의문이 양측 의회에서 비준되면 양측은 브렉시트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영국의 질서있는 EU 탈퇴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반면 그때까지 브렉시트합의문이 비준되지 않으면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영국 의회 내 보수당 강경 브렉시트파 의원 외에도 EU 잔류를 주장하는 노동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도 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최종 비준동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이와 대조적으로 유럽의회는 이번 합의 비준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안토니오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은 "유럽의회는 이번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내년 2, 3월께 비준동의 표결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오늘은 슬픈 날"이라면서 "영국과 같은 나라가 EU에서 탈퇴하는 것을 보는 것은 기쁨이나 축하의 순간이 아니라 슬픈 순간이자 비극"이라고 말했다.메이 영국 총리도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별도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토론을 시작하는 날"이라면서 "영국 의회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비준동의 표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11-26
  • 일본, 2025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환호.."경제효과 20조원 기대"
    ▲ '2025 세계박람회'(World Expo) 유치 소식을 전해들은 일본 오사카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 나와 환호하고 있다 [오사카 AP/교도통신=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이어 국제 대형 행사 유치로 경기부양 기대일본 주요신문 호외 발행..아베 "지역경제 활성화 기폭제"[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일본 오사카시가 '2025 세계박람회(World Expo)'를 유치했다. 오사카에서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1970년에 이어 55년 만이다. 일본 내 개최는 2005년 아이치(愛知) 박람회 이후 20년 만이 된다.오사카시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투표에서 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를 물리치고 개최 자격을 획득했다.이에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주요 신문들은 24일자 1면에 관련 소식을 주요뉴스로 다루며 크게 환영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호외 1만8000여부를 발행, 도쿄 번화가 긴자 인근에선 500여부를 시민에게 나눠주는 등 전국 주요 도시에 호외를 배포했다.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새벽 담화를 내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박람회 개최는 일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개최지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이어 국제 대형 행사인 세계박람회를 유치했다. 이날 오사카 시내 거리에 모인 시민들은 박람회 유치 소식이 전해지자 연이은 국제 대형 행사를 통한 경기 부양 기대감이 환호했다.2025년 오사카 박람회 유치는 2014년 8월 간사이 경제 성장전략의 하나로 현지에서 제안돼 2017년 4월 일본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거쳐 추진됐다. 일본 정부도 지난 6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약 100개국에 박람회 참가비용으로 총 240억엔(약 2천40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오사카 박람회의 주제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의 디자인'으로 2025년 5월 3일~11월 3일 개최된다. 예상 방문객은 약 2800만명으로, 전국적인 경제 파급 효과는 2조엔(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개최 장소는 오사카만의 인공섬 유메시마로, 원래 1980년대 새로운 도심으로 개발이 계획됐던 곳이다. 공터가 많은 지역으로, 현재 미개발지가 약 20헥타르(ha)에 이른다.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박람회에 앞서 2024년에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형 리조트 시설도 유치할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박람회 행사장 건설비는 일본 정부,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경제계 등이 공동 부담하기로 한 가운데 구체적인 논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11-25
  • 트럼프 “미국서 태어나면 받던 시민권 폐지”…논란 예상되는 이유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헌법상 권리 놓고 법적 논란 예상되지만, 문제 없다는 트럼프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미국 땅에서 낳은 아기에게도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는 이를 통해서 자국에 있는 사람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법을 적용한다는 법률 원칙상 ‘속지주의’에 따르는 권리를 철폐하겠다는 뜻으로 보이지만, 자국 내에서 태어난 이에게 시민권을 보장하는 미 수정헌법 제14조와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30일(현지시간)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권이 없는 사람이나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서 낳은 자녀들에게 시민권을 주는 헌법상 권리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미국은 어떤 사람이 입국해서 아기를 낳으면, 그 아이는 본질적으로 미국의 모든 혜택을 누리는 시민이 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라며 “이는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이제 끝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은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철폐할 수 있는지를 둘러싸고 위헌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기존에 고수해 왔던 ‘반(反) 이민정책’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이며, 얼마 후 치뤄질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수층 유권자들의 지지를 모으기 위한 포석으로도 받아들여진다. 인터뷰를 공개한 악시오스는 ‘앵커 베이비’(anchor baby·원정출산으로 시민권 얻은 아기)와 ‘연쇄 이민’(chain migration·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부모·형제 등 가족을 초청하는 제도 활용해 연쇄적으로 하는 이민)을 겨냥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펼쳐온 강경 이민정책에서 가장 극적인 움직임이 될 것이라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헌 등 법적 쟁점과 관련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말은 항상 들어왔다”며 “그것 알아요? (헌법 개정을) 할 필요가 없다”며 행정명령에 의해서도 출생시민권 폐지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자문단이 검토한 결과 이 사안을 의회의 법안 처리를 통해 명확히 처리할 수도 있지만, 행정명령으로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법률가들이 자신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그가 얼마나 빨리 행정명령에 서명할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이 출생시민권을 부여하는 유일한 국가라고 주장한 부분은 잘못됐다고 보도했다. 이민 감소를 지지하는 단체인 ‘넘버스(Numbers) USA’가 만든 자료에 따르면 33개 국가가 자국 내 출생자에게 시민권을 부여한다며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많은 중남미 국가들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인터뷰는 오는 11월 4일 HBO 채널에서 첫 전파를 타는 다큐멘터리 뉴스 시리즈인 '악시오스 온 HBO'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10-31
  • 뉴욕증시,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타결에 다우 0.73%↑
    ▲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 타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 연합뉴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장보다 192.90포인트 상승 미국·멕시코·캐나다 북미자유무역협정 타결 영향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 타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2.90포인트(0.73%) 상승한 26,651.21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61포인트(0.36%) 오른 2,924.59에 마감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5포인트(0.11%) 하락한 8,037.3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는 북미 3국의 무역협정 타결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당초 시장에는 캐나다가 제외된 미국과 멕시코의 양자 협정이 체결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으나, 캐나다가 극적으로 합류하면서 무역갈등 긴장이 줄었다. 이에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280포인트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다만 장 중반 이후에는 주요 지수의 상승 폭이 주춤했다. USMCA 타결에도 철강 관세를 둘러싼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계속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USMCA 수혜 업종 일제히 상승, 기술주는 하락세 이날 종목별로는 USMCA의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자동차 업체 주가가 일제히 올랐고, 보잉 등 무역정책에 민감한 대기업 주가도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등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H.로렌스 컬프 주니어를 새 대표로 임명한 GE 주가는 7% 올랐다. 테슬라는 고소 논란을 빚은 일론 머스크 대표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주가가 17.4% 급등했다. 포드 주가는 0.7%, GM은 1.6% 올랐고, 보잉은 2.8% 상승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1.2% 하락했다.  美증시 전문가, “무역부담 완화 긍정적, 시장 과열은 경계해야” 한편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부담 완화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도 시장의 과열 양상을 경계했다. FBB 캐피탈 파트너스의 마이크 배일리 이사는 “무역전쟁이라는 시장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 낮춰졌지만 현재 시장이 너무 빠르게 많이 오른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시가 크게 조정될 거라 예상하지는 않지만, 조금 앞서나가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10-02
  • 뉴욕증시, ‘팡’ 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다우 0.21% ↑
    ▲이탈리아 조반니 트리아 재정경제장관 ⓒ연합뉴스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 페이스북 등 주가 일제히 상승  이탈리아 적자 규모 GDP의 2.4%…재정 건전성 우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7일 애플과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큰 폭 오른 데 힘입어 상승했다. 2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65포인트(0.21%) 상승한 26,439.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3포인트(0.28%) 오른 2,914.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1.60포인트(0.65%) 상승한 8,041.97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요 기술주 주가 움직임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국채금리 움직임과 주요국 무역갈등, 이탈리아 예산안 등을 주시했다. 이른바 '팡(FAANG)' 주가가 이날 일제히 큰 폭 상승하면서 증시를 이끌었다. 대장 주 애플은 JP모건체이스가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보다 23%나 높은 272달러로 제시하고 투자의견도 '비중확대'를 주장한 데 힘입어 2% 넘게 올랐다. JP모건은 애플이 제조회사에서 서비스회사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면서 현금창출력 및 성장성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아마존 주가도 스티펠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1.9%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 페이스북 등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전일 연준 금리 인상 이후 급반락했던 주요 은행 주가는 이날 혼재됐다.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소폭 내렸지만, 씨티그룹 주가는 반등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3.05% 부근에서 소폭 등락했다. 이탈리아 예산안과 관련한 우려가 커졌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 예정된 시간을 넘겨서 내년 예산의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2.4%로 결정했다. 조반니 트리아 재정경제장관은 적자 확대를 반대했지만, 오성운동과 리그 등 포퓰리즘 정당의 확대 재정 요구가 관철된 셈이다. 재정적자 수준 확대로 향후 이탈리아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유로화도 약세를 보였다. 주요국 무역갈등 긴장도 상존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중국이 11월 중간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면서 강한 비판을 내놨다. 평소 비판을 삼갔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더는 친구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떤 나라가 내정 간섭에 가장 습관이 돼 있는지는 국제사회가 잘 알고 있다"며 "중국에 대해 이유 없는 비난과 모욕을 중단하고 양국 관계와 양 국민의 근본 이익을 해치는 잘못된 언행을 중단하길 권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캐나다의 정상회담 요청을 거절했다면서 캐나다 협상단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또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만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공정하고 올바른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0.80% 올랐다. 기술주도 0.54% 상승했다. 반면 재료 분야는 0.97% 떨어졌고, 금융주도 0.34% 내렸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계절 조정치)가 연율 4.2%라고 발표했다. 앞서 나온 잠정치 4.2%와 같다. 속보치는 4.1%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마켓워치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4.3%에는 못 미쳤다. 8월 내구재수주 실적은 전월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WSJ 조사치는 2.1% 증가였다. 8월까지 누적 내구재수주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7.4% 늘어났다. 반면 상무부는 8월 상품수지(계절조정치) 적자가 758억 달러로 전달 대비 5.3%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적자다. 전문가들은 8월 상품수지 적자가 70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에서 1만2천 명 증가한 21만4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주 만에 증가했다. WSJ이 집계한 예상치는 20만6천 명이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가 전월보다 1.8% 감소한 104.2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전월대비 0.4% 줄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 주택판매지수는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캔자스시티 연은은 9월 관할 지역의 제조업 합성지수가 전월의 14에서 13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았다. 월가 예상치는 16이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기술주 주가의 회복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트림탭스 에셋 매니지먼트의 자넷 존스턴은 "기술주는 이미 크게 성장한 부문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8.5%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27% 하락한 12.41을 기록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9-28
  • 올해 세 번째 기준금리 인상한 美연준…연말 추가인상도 예고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합뉴스 기준금리 2.00∼2.25%로 0.25%p 올려 12월 추가인상 예고 및 내년 3번 인상 전망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가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했다. 이에따라 미 기준금리는 올해 들어 3ㅊ월과 6월에 이은 세번 째 인상을 단행했다. 더욱이 연준은 오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도 전망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며, 한미 간 기준금리 차이는 최대 0.75%p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작년 11월부터 기준금리를 1.50%로 유지 중이다.  더욱이 연준은 오는 12월에 1차례 더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6월 금리를 인상하면서 연내 2번 더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했던 것에 부합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12명의 FOMC 위원은 12월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이는 지난 6월 회의보다 4명 늘어난 것으로, 연내에 더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본 위원은 4명이었다. 연준은 나아가 2019년에는 3차례, 2020년에는 1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점도표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2021년 금리는 동결이 유력한 것으로 내다봤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신흥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소수의 나라가 스트레스를 받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면서 "연준이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일에 대해 투명해지는 것과 미 경제가 계속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상에 불만을 표출하는 것에 대해선 "정치적인 요인은 (금리 결정에)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우리는 초대형 은행이 보유한 자본과 유동성의 양, 그리고 리스크를 평가·관리하는 방법에 있어 훨씬 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준은 FOMC 회의 이후 발표한 이번 성명에서 "통화정책의 입장은 여전히 완화적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강력한 고용시장 여건과 물가상승률 2%로의 지속적인 회복을 지지하고 있다"는 표현을 삭제했다. 연준의 금리 결정 기준으로 작용해온 이 문구 삭제는 목표가 가시권 내에 접어들었거나, 이미 달성된 것이라는 분석이 도출됐다.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해당 표현 삭제가 연준의 금리 정책 전망 변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9-27
  • 뉴욕증시, 美 금리 상승에 은행주 강세…다우 0.61%↑
    ▲ 19일(미국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주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 연합뉴스  미국 장기 금리 상승에 힘입어 은행주 강세, 기술주는 부진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9일(미국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주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80p(0.61%) 상승한 26,405.7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4p(0.13%) 오른 2,907.95를 기록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07p(0.08%) 하락한 7,950.04에 장을 마감했다. 은행주 주가는 장기 금리 상승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다.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 5월 이후 최고치인 3.08%를 기록한 것. JP모건 주가가 2.9% 올랐고 골드만삭스도 2.9%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6% 올랐다. 기술주 주가는 0.1% 하락해 다소 부진했다. 유럽연합(EU)이 아마존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과 관련해 초기 단계인 예비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아마존 주가는 이날 0.8%가량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대화 국면에 들어설 것이란 기대감도 나왔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톈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 기조연설에서 “분쟁은 협상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며 어떠한 일방주의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위안화를 인위적으로 평가 절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증시의 상승을 본격적인 회복 추세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왔다.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젠 프레이다 글로벌 전략가는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2009년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준에 근접했고, 중국의 성장세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해서는 “11월 주요 20개국 회의를 앞두고 진전이 있겠지만, 협상 타결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증거를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9-20
  • 뉴욕증시, 중국 추가 관세 부과 우려…다우 0.35% 하락
    ▲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2.55포인트(0.35%) 하락한 26,062.12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17일 다우 0.35%, S&P 500 0.56%, 나스닥 1.43%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대중무역 적자 더 지속할 수 없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 관련 발표가 임박하면서 추가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2.55포인트(0.35%) 하락한 26,062.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6.18포인트(0.56%) 내린 2,88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4.25포인트(1.43%) 하락한 7,895.79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장 마감 이후 대 중국 관세 관련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경제방송 CNBC 등은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면서도, 미국의 무역 적자가 너무 크며 더는 이를 지속할 수는 없다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무역협상의 타결을 원하고 있다는 발언도 내놨다”고 전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애플 주가가 주요 제품의 관세 대상 제외 보도에도 2.7% 하락했다. 아마존 주가는 씨티그룹이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분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놓은 영향으로 3.2% 하락했다. 반도체주 불안을 촉발했던 마이크론 주가는 도이체방크와 BMO 등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면서 1.6% 내렸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39% 하락했다. 금융주도 0.35% 내렸다. 반면 재료분야는 0.29% 올랐고, 산업주도 0.03%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미·중 관세충돌이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했다.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쓰 매니지먼트의 브렌트 슈트 수석 투자 전략가는 “가장 큰 의문은 관세와 함께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은 관세가 경제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요인이라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9-18
  • 뉴욕증시, 美 물가 부담 경감에 다우 0.57% 상승
       ▲ ⓒ연합뉴스 다우스, 스팬더드앤푸어스 등 주요지수 상승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스 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 등 주요지수가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47.07 포인트 상승한 26,145.99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5.26포인트 오른 2904.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48포인트 상승한 8013.71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참가들은 미국 물가지표와 중국과의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 터키 등 신흥시장 동향과 기술주 움직임을 주시했다. 또한 미국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경감됐다. 미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발표했다.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로는 2.7% 상승했다. 시장 예상보다 낮았으며, 지난 7월 2.9% 상승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다. 전년 대비 물가 상승률이 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근원 물가도 8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라 지난달의 2.4% 상승보다 둔화했다.  전일 8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하락한 데 이어 소비자물가도 상승 폭이 둔화하면서 물가 상승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  그동안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달러 강세 현상도 완화했다.  터키 중앙은행이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7.75%에서 24%로 대폭 올리면서 리라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불안도 다소 진정됐다.  전일 또 한차례 급락했던 반도체주와 애플 등 주요 기술주의 주가도 회복세를 보였다.  퀄컴이 투자은행에서 자사 주식을 매입하는 160억 달러 규모의 ASR(Accelerated share repurchase)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4.0% 오른 점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앞서 발표한 300억 달러 매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반도체 주 중심의 상장지수펀드인 '반에크 벡터 반도체 ETF'는 1.2% 올랐다.  모건스탠리는 애플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신제품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2.4% 오르며 전일 낙폭을 회복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도 유지됐다. 전일 WSJ 등 주요 외신은 미국이 중국 측에 무역협상 재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시각을 반박한 점은 불확실성을 다소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일 WSJ의 보도는 잘못됐다면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에 압박을 느끼지 않으며 반대로 중국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이 관세로 수십억 달러를 거둬들일 것이며, 미국 내 제품 생산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나온 이후 주요 지수가 상승 폭을 줄이는 등 시장의 불안감도 다소 커졌다. 다만 양국의 협상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면서 지수가 큰 폭 반락하지는 않았다. 이날 종목별로는 무역정책에 민감한 보잉 주가가 0.6% 올랐다. 장 초반 2% 올랐던 데서 상승 폭을 줄였다. 트위터 주가도 2.2%가량 상승했다. 다만 페이스북 주가는 0.4%가량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15% 올라 시장을 이끌었다. 무역협상 기대에 산업주도 051% 올랐다. 반면 금융주는 0.15% 하락했고, 필수소비재도 0.36% 내렸다. 이날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는 양호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에서 1천 명 감소한 20만4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주 연속 감소세로 시장 예상보다 적었다. 이날 영국 영란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은 모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기 호조가 지속하는 만큼 향후 수 분기 동안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협상 기대 등으로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BOS의 제니퍼 엘리슨은 "투자자들은 솔직히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무역 관련한 상황이 어떻게 결론을 맺을지 읽어 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5.0%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6% 하락한 12.37을 기록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9-14
  • 뉴욕증시, 다우 0.11%↑…미중 무역대화 재개 기대에도 기술주 불안으로 ‘혼조’
    ⓒ그래픽=연합뉴스TV 12일 다우 0.11%, S&P 500 0.04% 상승 마감 기술주 중심 나스닥 0.23% 하락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대화 재개 기대감에도 기술주 주가 불안이 맞서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7.86포인트(0.11%) 상승한 25,998.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03포인트(0.04%) 상승한 2,888.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4포인트(0.23%) 하락한 7,954.23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장 초반 보합권에 머물던 다우지수는 급반등했다. 큰 폭 하락했던 나스닥도 낙폭을 줄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미국의 고위 관료가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 측에 양자 간 무역 협상을 위한 대화를 제안했다”며 “미국은 몇 주 안으로 대화를 재개할 것을 제안했으며, 중국 측에 장관급 협상단을 파견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제품 2000억 달러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부과 여부는 중국 측의 행동에 달려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반도체주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불안을 노출하면서 주요 지수는 재차 반락했다. 골드만삭스가 메모리칩 수요 약화에 대해 경고하면서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마이크론 주가가 4.3% 떨어지면서 반도체 기업 전반의 불안을 자극했다. 반도체 주 중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반에크 벡터 반도체 ETF(SMH)’는 1.1% 내렸다. 펀드는 이번 달 4% 떨어졌다. 한편, 미 상원이 오는 26일 애플과 구글, 아마존, 트위터 등 주요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관련된 청문회를 열 것이란 소식도 나왔다.  여기에 다우지수에 포함된 주요 대기업인 3M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에 타격이 있을 것이란 우려를 내놓으면서 해당 주가가 2.4% 떨어진 점도 지수에 반락 압력을 가했다. 종목별로는 이날 새 아이폰 모델 공개 행사를 한 애플 주가가 1.24% 하락했다. 페이스북은 2.4% 내렸다. 반면 무역 정책에 민감한 보잉과 캐터필러 주가는 각각 2.4%와 1.6%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 정책과 소셜네트워크 기업에 대한 규제 가능성 등 불확실성 요인이 늘어나면서 주가도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블랙록의 이사벨 마테오시 라고 수석 멀티에셋 전략가는 “거시 경제 관련 불확실성이 많고, 무역 전쟁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라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할 여건이 못 된다”고 말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8-09-13
  • 뉴욕증시, 美-中 무역 악재 속 기술주 강세로 상승
    ▲ 뉴욕 소재 애플 매장의 회사 로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우 지수 0.44%, S&P 500 0.37%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 속에 신제품 발표를 하루 앞둔 애플과 기술주의 반등이 뉴욕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13.99포인트(0.44%) 상승한 25,971.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76포인트(0.37%) 상승한 2,887.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31포인트(0.61%) 오른 7,972.47에 장을 마감했다.장 초반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 북미자유무역(NAFTA) 재협상 등 소재가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에 대한 제재 승인 요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이 감돌았다. 중국은 2013년 미국이 중국산 기계류와 전자제품, 철강, 경공업 제품 등에 덤핑 관세를 부과 것과 관련해 WTO에서 승소했음에도 미국이 시정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제재를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21일 논의될 예정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준비됐다는 위협을 내놓은 이후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국 간 갈등 격화 우려가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WTO가 미국의 덤핑 판단 방식인 이른바 ‘제로잉’이 규정 위배라는 판단을 한 점 등으로 WTO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탈퇴 위협을 내놓기도 했었다.다우지수는 이 같은 우려로 장 초반 100포인트가량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애플 기술주의 상승에 힘입어 꾸준한 반등 움직임을 보였다.애플의 주가는 투자은행 UBS가 목표가를 215달러에서 250달러로 올렸고, 오는 12일 신제품 발표 행사를 앞둔 기대감 등으로 2.5% 올랐다. 넷플릭스와 아마존 주가도 2% 이상 큰 폭 올랐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규제 우려에 직면한 소셜미디어 기업 주가도 각각 1%가량 동반 상승했다.장 후반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나프타 개장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에 대해서는 강경한 스탠스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기술주 불안이 진정되고 있는 점이 시장에 자신감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알랜 란츠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알랜 란츠 대표는 “투자자들이 대장주의 귀환에 확신을 갖고 있는 상황에 애플 등 기술주의 상승이 시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8-09-12
  • 중소기업 대출연체율 0.1%포인트↑…조선·자동차 불황이 원인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무관함. ⓒ뉴스투데이DB 대출 원리금 연체, 조선·자동차 분야의 1·2차 협력업체 중심 매출 급감이 원인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중소기업들의 은행대출 연체율이 급등했다. 이는 조선산업과 자동차산업이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7월 말 0.58%로 한 달 전보다 0.10%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중소기업대출에는 최근 부실 우려가 커진 자영업(개인사업자)대출이 포함되지만, 이번 연체율 상승은 조선·자동차 구조조정과 관련이 깊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선과 자동차 분야의 1·2차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급감한 것이 대출 원리금을 갚지 못한 원인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조선산업은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가리지 않고 장기 불황에 빠져 있는 상태다. 자동차산업도 자동차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국산 차의 내수 판매량이 상반기에 전년 대비 3.1% 줄고, 수출도 7.5% 감소했다. 전체 기업대출 연체율은 7월 말 0.81%로 전월 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4%포인트 높은 수치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78%에서 1.79%로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7월 말 0.27%로 0.02%포인트 올랐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0.01%포인트 높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로나 전년 동기 대비로 같은 수준을 유지해 0.19%이다. 신용대출 등 다른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44%로 전월 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0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가계와 기업을 합친 전체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0.0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5000억원으로, 연체채권 정리규모(6000억원)를 웃돌아 연체채권 잔액은 9000억원 늘어난 8조8000억원이다. 금감원은 향후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연체 증가에 대비, 신규연체 발생 추이 등을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8-09-11
  • 뉴욕증시, 中관세 우려·기술주 반등 등 혼조세 보여…애플 주가 1.3%↓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무관함.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생산시설 이전 압박 한 애플 주가가 1.3% 하락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위험과 기술주 주가 회복 흐름이 맞서며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포인트(0.23%) 하락한 2만5857.07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5포인트(0.19%) 상승한 2877.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62포인트(0.27%) 오른 7924.16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참가들은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 및 기술주 움직임을 주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중국산 제품 2670억 달러어치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됐다고 위협했다. 이는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경고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국 관세로 경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 애플이나 포드 등에 대해 미국으로 생산 기반을 옮기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의 겅솽 대변인은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시 반드시 대응조치를 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국제 정세의 긴장감이 팽팽하지만,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등 실체적인 위험은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만큼 시장도 관망세를 유지 중이다. 캐나다와 나프타 재협상은 이날까지는 새로운 소식이 나오지 않은 채 장이 마감됐다. 미국과 캐나다 협상단은 다음날 워싱턴에서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주요 기술주가 이날은 다소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주 2.9% 하락했던 반에크 벡터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MH)는 1%가량 올랐으며, AMD 주가가 9.2% 급등하면서 장을 이끌었다. 0.7% 주가가 오른 페이스북과는 달리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의 주가는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신흥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은 지속했다. 미국의 긴축과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불안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여전히 존재했다. 아이셰어즈 신흥시장 상장지수펀드(EEM)는 이날도 1%가량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극우 정당 출신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가 유로존의 재정준칙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해 밝히면서 국채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는 등 이탈리아 시장이 안정된 점은 투자 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이날 종목별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생산시설 이전 압박을 한 애플 주가가 1.3% 하락했으며, 비어드가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은 테슬라 주가는 8.5% 반등했다. 국민의례 거부 풋볼 선수를 광고모델로 채택해 논란이 됐던 나이키 주가는 노동절 판매가 양호했다는 소식으로 2.3%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32% 상승했으며, 산업주는 0.53% 올랐다. 반면 금융주는 0.08% 내렸고, 에너지도 0.02% 내려갔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양호한 양상을 보였다.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8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는 3개월 연속 확장되어 110.88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미국의 7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제외)이 전달대비 166억6000만 달러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월가의 예상을 상회한 수준이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관련 긴장이 여전하지만, 미국의 중간선거 등을 앞두고 낙관론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을 내렸다. 알리안츠베른스테인의 마크 펠프스 수석 투자 담당자는 "중간선거 이후에 무역 이슈가 해결되면서 다시 경제 기초체력에 시장이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더 주목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8.4% 반영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8-09-11
  • 올해 말께 車보험료 인상?…최악의 폭염과 폭우로 손보사 손해율 급등
    ▲ 서울과 경기북부·인천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8월 29일 밤 서울 반포한강시민공원에 한강 물이 불어나 주차된 차량이 지게차에 들려 옮겨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무관함. ⓒ연합뉴스  올 여름 최악의 폭염과 폭우로 손보사 손해율 심각 금융당국,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지수에 포함, 가파른 인상은 부담”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올해 말께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악의 폭염에 기습 폭우가 겹쳐 자동차보험의 여름철 손해율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가마감 기준)은 지난달 90% 안팎으로 치솟았다. 손해율은 손해액을 보험료로 나눈 값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진다. ‘빅4’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90%에 가까운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손해율이 올해 6월 80.6%에서 7월 85.3%로 올랐고, 8월에는 89.2%로 90%에 가까워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손해율(78.0%, 80.4%, 79.4%)과 비교하면 8월 손해율은 10%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다. 또한 DB손해보험은 6월 79.2%에서 7월 85.4%, 8월 86.3%로 상승했으며, KB손해보험 역시 같은 기간 74.3%, 80.3%, 82.0%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현대해상은 80.4%에서 87.7%로 올랐다가 87.1%로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90%에 가까운 높은 수준이다. 중소형 손보사의 경우 사정이 더 심각한 수준이다. 중소형 손보사의 대부분 손해율은 90%를 넘겼으며, 몇몇 손보사는 100% 넘는 손해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100% 넘는 손해율은 해당 월의 경우 보험료를 받아도 손해액을 다 충당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한화손해보험은 6월 83.4%, 7월 90.6%, 8월 91.8%로 손해율이 상승했다. MG손해보험은 6월 98.3%에서 7월 104.3%까지 올랐다가 8월 94.6%로 다소 하락했다. 흥국화재도 6월 95.0%에서 7월 102.7%로 치솟았다. 8월 손해율은 아직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손보사들의 손해율 상승은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 폭염(extreme heat)'으로 자동차 사고가 늘어난 게 가장 직접적 원인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삼성화재 가입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폭염에서 기온이 섭씨 1도 오르면 교통사고 접수는 평균 1.2%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또한 지난달 하순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솔릭'은 많은 피해를 남기지 않았지만, 뒤이어 강타한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 사고 접수가 많았다.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 의존도가 높은 손보사들을 중심으로 금융당국에 '보험료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도 높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가격 책정은 시장 자율이라는 원칙을 보이면서도 소비자물가지수에 포함되는 자동차보험료만큼은 가파른 인상이 부담스럽다는 분위기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하반기 중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보험사 간 경쟁이 치열하고 최근 온라인 전용보험 확산에 따른 사업비 절감 등 인하 요인도 있다"며 "실제 보험료 인상 수준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8-09-09
  • 반도체 호조·돌아온 유커 등 7월 경상수지 흑자 10개월 만에 최대
    ▲ 7월 경상수지 흑자가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함 ⓒ뉴스투데이DB 경상수지 흑자 2017년 9월 이후 가장 크게 증가 흑자 행진 77개월째 이어져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7월 경상수지 흑자가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지속하고 글로벌 교역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7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7월 경상수지는 87억6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9월 122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큰 기록이다. 아울러 2012년 3월부터 이어진 흑자 행진도 77개월째 이어갔다.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상품수지 흑자가 개선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수지는 114억3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으며, 흑자 규모가 작년 11월 114억6000만달러 이후 최대였다. 상품수출이 540억6000만달러로 1년 전과 견줘 14.8% 늘어났으며,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상품수출은 작년 9월 이후 최대를 찍었다. 수입은 1년 전보다 16.8% 증가한 426억3천만달러였다.  서비스수지는 31억 2000만달러 적자…여행수지 적자 규모 작년보다 축소돼 전년比 중국인, 일본인 입국자 각각 45.9%, 35.1% 증가 서비스수지는 31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24억5000만달러 적자였던 전월보다 커졌지만 지난해 7월 32억9000만달러 적자보다는 줄었다. 서비스수지를 세부적으로 보면 여행수지에서 14억8000만달러 적자가 쌓였다. 여행 수입이 12억5000만달러였는데, 여행지급이 그보다 많은 2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여행수지 적자 규모 역시 전월(12억달러 적자)보다 확대했지만 1년 전인 작년 7월(17억9000만달러 적자)보다 축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출국자 수 증가세가 둔화하고 중국·일본 등 입국자 수가 1년 전보다 크게 늘었다"며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조치에 따른 기저효과, 대북 리스크 완화에 따라 중국·일본 입국자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7월 출국자 수는 1년 전보다 4.4% 늘었으나 입국자 수는 더 큰 폭인 24.4%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 입국자는 1년 전보다 45.9%, 일본인은 35.1% 각각 늘었다. 본원소득수지는 12억2000만달러 흑자였고 이전소득수지는 7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의 순자산(자산-부채)은 104억6000만달러 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26억7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가 4억1000만달러 각각 증가했으며, 증권투자에선 내국인 해외투자가 15억2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는 47억3000만달러 늘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투자 심리 약화로 외국인 주식투자는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다른 신흥국보다 양호한 국가신용등급, 넉넉한 외환보유액 때문에 외국인 채권투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파생금융상품은 10억9000만달러 늘었으며, 외환보유액에서 환율 등 비거래요인을 제거한 준비자산은 14억9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경제
    2018-09-06
  • 8월 외환보유액 4011억로 소폭 감소..달러 강세에 최대 기록 끝
    ▲ 미국 달러화 ⓒ연합뉴스 증권 등 다른 통화로 표시한 달러화 환산액 감소(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오던 우리나라 외확보유액이 미국 달러화 강세로 반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8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011억3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2000만달러 감소했다.외환보유액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가 증가세가 꺾였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른 증권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말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출한 미국 달러화지수는 94.72로 한 달 전보다 0.4% 올랐다.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달러 대비 유로화는 0.4% 약세를 보였고 파운드화는 1.0%, 호주달러화는 2.0% 각각 약세를 나타냈다.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3728억4000만달러로 20억7000만달러 줄었다.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5억3000만달러로 3000만달러 감소했다. 반면 예치금은 180억5000만달러로 7억8000만달러 늘었다.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리인 IMF 포지션은 19억2000만달러,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7월 말 기준으로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다. 중국은 3조1179억달러로 1위였다. 2위는 일본(1조2563억달러), 3위는 스위스(8043억달러)였다.
    • 경제
    • 경제정책
    2018-09-05
  • 이란 최고지도자 “美 뻔뻔하고 적대적, 이들과 협상없다”
    ▲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과 협상하지 않겠다는 점을 확고하게 밝혔다.ⓒ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미국은 이란을 위협하는 뻔뻔하고 적대적인 자들” 핵합의 탈퇴 가능성도...“핵합의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9일(현지시간) 미국과 협상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이날 '정부 주간'을 맞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해 내각 전원과 만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는 최소한 체면을 지키는 전임 미국 정부와 협상한 결과였다”라며 “지금 미국 정부는 공공연히 이란을 위협하는 뻔뻔하고 적대적인 자들인데 이들과는 어떠한 수위의 협상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고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데 이란은 그들과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합의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며 “핵합의로 국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면 이를 배제할 것”이라며 핵합의 탈퇴 가능성도 언급했다. 유럽 측이 제안한 핵합의 유지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그들에게 모든 희망을 걸지 말고 의심스럽게 보이는 약속엔 조심해야 한다”라며 “유럽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란이 적절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에게 경제난을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란은 2016년 1월 핵합의 이행 이후 외국 기업과 자본의 진출이 활발해지긴 했다. 그러나 실업률이 12%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기대만큼 실업률이 해소되거나 서민 경제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핵합의를 탈퇴한 미국이 이달 7일 대이란 경제·금융 제재를 복원하면서 이란 리알화가 폭락해 교역 부진, 물가 상승과 같은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란 의회도 경제 문제를 놓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란 의회는 이번 달 들어 경제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 노동, 경제·재무 장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잇달아 가결해 해임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8-30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에 큰돈 쓸 이유없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며 "현시점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매우 훈훈한 관계”  "북, 중국에서 엄청난 압박 받아…중, 대북지원 도움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 시점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한미훈련 재개 가능성을 일단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한미 연합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라며 밝힌 한미훈련 재개 개능성을 하루 만에 뒤바꾼 셈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한국 및 일본과 즉시 군사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라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대통령이 북한이 중국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악관은 “우리는 중국이 북한에 자금, 연료, 비료, 공산품 등을 포함한 상당한 원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백악관은 “미·중 무역 분쟁 등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훌륭한 시진핑(習近平) 주석에 의해 결국은 해결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와 유대는 매우 강력하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의 관계가 잘 되고 있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환상적인 관계(fantastic relationship)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훨씬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 경제
    • 글로벌경제
    2018-08-30
  • 카탈루냐 제1당 조기선거 참여 선언…현지 상황 새 국면 맞나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스페인 정부에 의해 해임된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의 소속 정당이 오는 12월 하순 조기 선거에 참여할 의사를 표했다.다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탈루냐유럽민주당(PDeCAT) 마르타 파스칼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회견을 열어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면서 "카탈루냐인들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확신과 열의를 갖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고 스페인 언론들이 전했다.스페인 정부는 지난 27일 분리독립을 선언한 카탈루냐 자치의회의 해산을 선언하고 새로운 카탈루냐 자치정부와 의회를 구성하는 선거를 오는 12월 21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PDeCAT는 중도우파 성향의 카탈루냐 민족주의 정당으로, 스페인 정부에 의한 의회 해산 전까지 여러 정파의 독립세력을 연합해 연립정권을 구성한 카탈루냐 의회 내 제1당이다.카탈루냐 집권연합의 다른 축이었던 공화좌파당(ERC)와 민중연합후보당(CUP) 등 급진좌파성향의 민족주의 정당들은 조기 선거 참여 여부를 놓고 내분을 빚고 있다.▲ 카탈루냐유럽민주당(PDeCAT) 마르타 파스칼 대변인. (사진=YTN 방송 캡처)
    • 경제
    • 글로벌경제
    2017-10-31

비즈 검색결과

  • 영어독서프로그램 리딩게이트 5월 29일(수) GS홈쇼핑 방송 선보여.. “다독과 정독이 답”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유아·초등 대상 외국어 교육 부분에서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영어독서프로그램 리딩게이트가 또 한 번 GS홈쇼핑과 손을 맞잡고 5/29(수) 최대 60% 파격할인 방송을 선보인다. ㈜리딩게이트는 다년간 영어 독서 콘텐츠를 개발해 온 온라인 영어교육 전문회사로, 영어 학습에 있어 다독과 정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일관된 철학으로 12년간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e-book, 영어원서 북퀴즈,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를 포함한 총 4,900여개의 국내 최다 콘텐츠와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570여 개의 학교 및 유명 어학원에서 이미 도입하여 사용될 만큼 그 명성이 높다. 리딩게이트 관계자는 “이미 다수 공교육기관과 사교육기관에서 학습효과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며 “최근에는 아이 혼자서 스스로 공부가 가능한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입소문 덕분에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부모들 사이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GS홈쇼핑 방송에서 선 보이는 상품으로는 51% 할인된 온라인 영어도서관 12개월 이용권과 60% 할인된 12개월+12개월 이용권이며, 각 상품 구매 시 7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여 충분한 선 체험 후 실제 상품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고객들을 배려했다. 여기에 12개월 이용권 구매 후 상품평 작성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12개월+12개월 이용권 구매 후 상품평 작성시 스타벅스 커플 디저트 세트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재 동일 조건으로 GS SHOP에서 사전 판매 중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GS SHOP에서 ‘리딩게이트’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 비즈
    • 종합
    2019-05-15
  •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 438억원 규모 필리핀 건설사업 수주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필리핀 건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KT 컨소시엄이 필리핀 CONVERGE사와 광케이블 매설공사 계약을 체결해 필리핀 건설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필리핀 Luzon섬 일대에 초장거리의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것으로 총 1,569km의 광케이블을 매설하는 대규모 공사로 공사비는 미화 약 3,700불(한화 약 426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약 22개월이다.이번 공사를 발주한 필리핀 CONVERGE는 1966년 설립 이후 인터넷 서비스와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16개 지역, 82개 도시에 12,000km의 서비스 망을 자랑한다.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최근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우즈벡 철도청과 회담을 갖고 우즈벡 주요 역사를 한국식 역사로 바꾸는 프로젝트 추진에 뜻을 같이 했다”며, “올 상반기내 해외 건설 수주를 전문으로 하는 ‘유라시아 TF’를 출범시켜 유라시아 전체 지역의 건설수주를 커버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만들어 해외 건설 수주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 수주잔고는 올해 3월 기준 약 7424억 원으로 이번 수주를 더하면 거의 8천억원에 이르게 돼 올해 수주잔고 1조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비즈
    • 종합
    2019-05-13
  • 넥스트세이프, 소형 용기에 3미터 은박담요 담긴 ‘Temp39안전담요’ 출시
    ▲ [사진제공=넥스트세이프][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응급 보온포, 일명 은박담요로도 알려진 안전담요가 다양한 사이즈와 새로운 용기에 담긴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재난, 안전, 응급키트 전문 기업 넥스트세이프(대표 장영숙)는 기능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휴대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Temp39℃안전담요’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안전담요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태국의 유소년 축구팀이 동굴에 갇혔다가 구조될 때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덮는 영상이 뉴스에 잡혀 널리 알려졌다. 저체온증 등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기본 용도로 스포츠 및 레저,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체온보호와 함께 몸을 감싸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산악인, 구조대 등 전문가의 각종 응급, 재난, 안전교육에도 사용되고 있다.Temp39℃안전담요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아웃도어(Outdoor), 케어(Care)의 3종 라인으로 출시됐다. 한 손에 쏙 잡히는 약 11cm 크기의 원형 용기에 담겨 보관이 쉽고 휴대도 간편하다.특히 프로페셔널(Professional)제품은 펼쳤을 때 2~5인까지 덮을 수 있는 320cm*110cm의 대형 사이즈로 아웃도어 전문가나 안전 담당자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웃도어(Outdoor)는 1~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중형 사이즈(160cm*110cm)로 등산, 낚시, 캠핑 등 여행, 나들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케어(Care)제품은 경기관람이나 공원 등에서 급변하는 기온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핸드백이나 가방에 들어가는 소형 사이즈(80cm*110cm)로 제작됐다. 최근에는 겨울철 카페에서 테라스의 손님들을 위해 소형 사이즈의 안전담요를 무릎담요처럼 제공하기도 한다.또한 특허를 획득한 특수 공정이 추가로 이루어져 기존 필름보다 2배이상 강도가 높아 쉽게 찢어지거나 늘어나지 않는다. 이에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증착된 금속가루가 손에 묻어나거나 비산이 발생하지 않고 부스럭거리는 소음도 크게 줄였다.넥스트세이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Temp39℃ 안전담요는 완전한 품질을 갖추기 위해 넥스트세이프의 기술로 한국에서 직접 특수 FPM라인을 도입한 국산 제품이며, 재사용이 가능한 강화메탈 보온필름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전했다.이밖에도 자체 고광도 테스트 결과 빛 차단율 98.7%로 햇빛 차단 기능을 이용해 야외에서는 그늘막으로 사용하거나 햇볕 차단이 필요한 건물이나 가정의 유리창에 덧대어 썬블라인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한편, 프로페셔널, 아웃도어, 케어의 3종 제품을 한 팩에 담고 기존의 1회용 보온포까지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서비스팩 제품까지 함께 선보여 안전담요가 필요한 소비자들은 경제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넥스트세이프 홈페이지와 아이템몰에서 살펴 볼 수 있다. 
    • 비즈
    • 종합
    2019-05-10
  • 롯데멤버스, ‘트렌드Y 가정간편식 리포트’ 공개
    ▲ 가정간편식 출시 희망 메뉴 그래프대세는 슬로우 푸드가 아닌 스마트 푸드[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가정간편식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 이용 행태를 다룬 ‘트렌드Y 리포트’를 발표했다.국내 식품업계의 대세는 ‘가정간편식’이다. 가정간편식이란 완전조리 혹은 반조리 형태로 집에서 데우기만 해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뜻하며, 최근에는 원재료를 다듬어 포장해서 판매하는 밀키트 형태까지 확장되고 있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가구,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같은 사회적 변화와 함께 나를 위한 소비라는 가치관 변화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2000년대 초반 즉석밥 등의 가정간편식을 이용하는 사람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보던 것과는 달리, 2019년 현재 10명 중 8명 이상(82.7%)이 이용해봤을 정도로 가정간편식이 보편화되었다.과거에는 건강한 먹거리와 웰빙에 대한 인기로 재료를 직접 다듬어 요리하는 슬로우 푸드가 유행했다면, 최근에는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스마트 푸드로 인식되며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사준비가 쉽고, 빠르게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접 재료를 사서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가정간편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또한, 기존 가정간편식의 품질이나 편리함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의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메뉴로는 전통적인 한식뿐만 아니라, 간식·디저트, 야식, 퓨전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앞으로의 가정간편식 시장에서는 건강한 식재료, 균형잡힌 영양소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소년기 자녀를 둔 가구는 가정간편식의 영양소간 불균형, 위생상태에 대한 불만족이 더 높았고, 이는 자녀와 함께 먹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재료, 영양소 등을 더욱 신경 쓰는 것을 알 수 있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의 성장이 주목된다. 다양한 메뉴 개발, 건강하고 안전한 재료 사용 등 소비자의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p였으며,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 비즈
    • 종합
    2019-05-09
  •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5월 16일 개강 실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 응시 필수 자격증으로 관심 증가.. 픽스딜 통해 수강료 할인[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장원교육 그룹 계열의 학점은행 교육기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을 오는 16일에 개강한다”라고 전했다.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공과 교양 과목의 온라인 수업을 비롯해 실습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는 5월 16일 시작해 8월 28일 종강한다.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 응시에 필수조건일 뿐 아니라, 내년부터는 이수 과목과 실습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많은 사람들에 주목을 받고 있는 과정이다.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정해진 학습설계에 따라 학습자가 직접 수업을 듣고 학점신청 등을 진행하는 픽스딜을 통해 수강료를 대폭 할인한다. 또한 타 교육원에서 과목 이수 후 남은 자투리 과목만 골라서 들을 수 있는 프리딜은 과목 당 5만원 대에 제공한다. 강의뿐 아니라 교안을 PDF파일로 무료 제공해서 추가 부담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또한 보육교사 취업을 위한 필수 자격인 보육교사2급 과정을 함께 개강한다.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대면수업까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장점이다. 대면수업은 8호선 송파역 인근의 서울시 송파구 본원에서 진행한다.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0대 미만 청년 희망 직종에서 사회복지사가 작년 14위에서 올해 10위로 올라갔다”라며 “고령화 등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나 물리치료사와 같은 의료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2, 30대의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과정은 5월 16일 개강한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비즈
    • 종합
    2019-05-09
  • 한국전력, ‘CIO 100 Awards’ 4년 연속 수상.. IT 관련 혁신성과 인정
    ▲ 한국전력[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일 제32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는 IT 분야 관련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며,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50여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한전은 디지털변환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EN:TER’)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경에 미국 콜로라도에서 있을 예정이다. EN:TER는 한전이 만든 에너지 분야 최초의 오픈 플랫폼으로 일반고객, 새싹기업(스타트업)을 포함한 사업자, 연구소, 대학 간의 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거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주요기능은 에너지 분야 서비스 사업자와 수요자간 거래를 중개해주는 비즈니스 오픈 마켓과 생활 속에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제공 포털 기능이 있다.한전은 ‘디지털 변환’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부응하여 플랫폼 기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 비즈
    • 종합
    2019-05-08
  • 넥스트세이프, 물에 빠져도 걱정없는 ‘워터백 응급키트’ 출시.. ‘인명구조+응급처치+방수가방 기능’
    ▲ [사진제공=넥스트세이프][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날이 따뜻해지며 본격적으로 나들이와 캠핑, 물놀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야외활동이 늘면서 안전사고 역시 증가하는데, 특히 이 시기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물과 관련되거나 물가에서 일어나는 비중이 크다.넥스트세이프(대표 장영숙)는 이런 안전 사고에 대처해 재빠른 응급처치와 구조로 소중한 인명을 살릴 수 있는 ‘워터백 응급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워터백 응급키트는 기본적으로 방수기능을 적용한 가방에 응급처치 용품이 들어있고 여기에 수상구조기능의 구조줄을 결속할 수 있는 형태이다.워터백 가방은 물에 뜨는 재질에 방수기능이 있어 내부에 넣어둔 지갑, 휴대폰 등 소지품이 물에 젖지 않도록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뒷면에는 투명한 비닐창이 있어 가방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스마트폰 터치 사용도 가능하다. 물가로 나들이를 가도 워터백 가방으로 안심하고 소지품을 관리할 수 있다.또 방수 가방 안에는 RICE응급처치법에 따른 응급처치 용품이 들어있어 응급키트 준비를 한번에 할 수 있다. R.I.C.E는 대상자에게 안정(Rest)-냉찜질(Ice)-압박(Compression)-거상(Elevation)이라는 단계별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기준 가이드로 워터백에는 보온포, 알콜스왑, 방수밴드, 삼각건, 아이스팩, 거상에어백과 부유, 방수 기능의 특수 호루라기 ‘천둥호루라기’ 등이 구성돼 있다.또 별도 판매 중인 수상구조줄과 결속하면 라이프가드처럼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다. 작은 파우치 속에 들어있는 수상 구조줄은 물에 떠오르는 로프로 워터백과 결속해 물에 빠진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던지면 최대 20m의 로프가 풀리며 날아간다. 물에 뜬 워터백을 대상자가 잡으면 줄을 당겨 구조할 수 있다. 효율적인 수납공간과 빠른 응급 처치를 돕는 투명 비닐 파우치 R.I.C.E오거나이저도 별도로 판매 중에 있다.넥스트세이프 이재원 MD는 “소중한 우리 가족을 위해 워터백 응급키트를 준비하면 마치 라이프가드처럼, 구조대원처럼 위험한 상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가 가능하고 물에 젖지 않도록 소지품을 보관하면 걱정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넥스트세이프 홈페이지와 아이템몰에서 살펴 볼 수 있다.
    • 비즈
    • 종합
    2019-05-08
  • 다하누몰, 5월 가정의달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특가 한우선물세트 판매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5월 가정의달 황금연휴를 맞아 한우 전문 김포다하누촌(대표 곽정미)의 온라인몰인 다하누몰에서 한 달간 특가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다하누몰에서 마련한 한우특가세트는 다양한 구성과 저렴한 가격대로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인기 상품으로 한우 특가세트 1호(등심,채끝,사태)와 한우 특가세트 2호(등심,채끝,불고기,사태), 한우 특가세트 3호(등심,안심,채끝,불고기,사태)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식감의 등심과 특유의 풍미가 있는 채끝, 국, 찌개, 찜 등 다양하게 쓰이는 사태를 기본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우 불고기와 인기 부위인 안심까지 행복한 날에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번 5월 할인행사는 다하누몰 회원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한우 선물세트 특가판매 △ 한우 곰탕 1 1 △한우 곰탕+사태 세트 할인 △다하누몰 회원 기준 6만원, 12만원, 20만원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어 다하누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1 ~ 5/6까지 어린이날 사은품을 증정하고 5/7 ~ 5/13까지 어버이날 사은품을 재고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가정의 달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1 1 행사에 돌입하는 다하누촌의 한우곰탕은 해외 42개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시내식으로 공급되는 HACCP 인증제품으로 뛰어난 품질을 보증한다. 다하누몰 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6만원 이상 구매시 한우곰탕 600ml 1봉을 증정하며 12만원 이상 구매시 한우곰탕 600ml 1봉+한우곰탕 350ml 1봉+육포 1봉, 20만원 이상 구매시 한우곰탕 600ml 1봉+한우곰탕 350ml 1봉+육포 1봉+떡갈비 2장을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다하누육포는 한우로 만든 유기농 영양간식으로 발색제, 화학조미료, 합성보전료가 없는 무첨가 제품이며 떡갈비는 부드러운 한우 다짐육으로 만들었다. 또한 한우곰탕+사태세트 할인도 진행된다. △600ml세트는 한우 곰탕 600ml 10팩+한우 1+등급 사태 500g 1개 △350ml 세트는 한우 곰탕 350ml 10팩+한우 1+등급 사태 500g 1개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선물하기 좋다.김포다하누촌 & 다하누몰 곽정미 대표는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세트로 어버이날 선물, 어린이날 선물과 대체공휴일이 낀 황금연휴의 봄나들이와 여행, 가족모임에 맛있는 한우를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시라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다하누몰’은 택배사의 운행이 없는 5월 6일 대체 공휴일로 인해 5월 3일 오후 2시이후~6일 주문건은 7일 순차적으로 배송예정이다. 한편, 다하누촌은 김포시 월곶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한우를 테마로 한우마을을 기획, 설립해 지역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는 한우소고기 전문 브랜드이다. 또한, 직영 정육식당과 인터넷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한 양질의 한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비즈
    • 종합
    2019-05-03
  • ‘결혼 준비의 모든 것’ 퍼펙트 광주웨딩박람회, 5월 11일~12일 상무리츠웨딩홀 개최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으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광주 퍼펙트 웨딩박람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 퍼펙트 웨딩 박람회’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예비신랑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행복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웨딩박람회 행사로, 결혼 과정과 결혼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예비부부들에게 제공한다.'광주 퍼펙트 웨딩박람회'는 5월 두 번째 주 (11~12일) 이틀간,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광주 상무리츠 웨딩홀에서 개최 된다.이번 퍼펙트웨딩박람회에서는 1:1 책임제&실명제를 통하여 전문웨딩플래너가 상담부터 예식까지 책임진다고 한다. 광주 퍼펙트 웨딩박람회에서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웨딩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혼수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결혼을 준비하기 위해서 직접 발로 뛰면서 웨딩홀과 스튜디오, 드레스숍을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퍼펙트웨딩박람회에서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 전 지역 웨딩홀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광주 전 지역 스튜디오와 드레스숍이 최대 제휴를 하고 있어 품질이나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더불어 특별한 스드메 토탈 패키지를 선보여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의 웨딩을 찾는 예비부부를 위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부터 허니문, 예복, 한복, 예물 등 다양한 혼수 품목까지 직접 상품을 비교해보고, 참여 업체들의 특별한 할인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또 박람회에 방문만 해도 가족사진쿠폰과 웨딩다이어리, 11~1시까지 방문한 고객들에겐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고 있고 이밖에도 3개, 5개 상담시 스타벅스 텀블러와 도자기 세트 등 100%사은품을 증정해 예비 신랑, 신부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광주에서 제일 인기있는 드레스샵 시크릿, 블랑드블랑드 정우 드레스를 볼 수 있으며 수입드레스 신상까지 시작바이이명순, 최재훈웨딩드레스, 클라라웨딩드레스, 본느마리에 등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주는 다양한 브랜드의 웨딩드레스가 있다. 웨딩플래너 동행시 피팅이 가능하며 정우드레스샵은 광주 컨설팅 제휴 업체중 러브인홀릭 웨딩컨설팅과 제휴가 되어있으니 신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 밖에도 퍼펙트웨딩박람회를 통해 광주웨딩홀을 무료 예약까지 할 수 있으며, 신랑신부의 맞춤 예식에 따른 상담이 가능하다. 신혼여행도 박람회 프로모션으로 좋은 특가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혼수 혜택도 누릴 수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광주퍼펙트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웨딩부터 혼수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주퍼펙트웨딩박람회 일정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비즈
    • 종합
    2019-05-03
  • 랑벨, 천연오일 가득한 ‘아임클린땡큐앤쥬? 내츄럴 딥 클렌징 오일’ 출시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프리미엄 천연화장품 브랜드 랑벨이 ‘아임클린땡큐앤쥬? 내츄럴 딥 클렌징 오일(I’M CLEAN THANK YOU AND YOU? Natural Deep Cleansing Oil, 이하 내츄럴 딥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내츄럴 딥 클렌징 오일’은 90% 고함량의 풍부한 천연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지켜주는 동시에, 선크림, 색조화장, 먼지 등 각종 피부 노폐물과 함께 모공 속 쌓여가는 피지까지 녹여주는 것을 돕는 제품이다.특히 비타민E와 리놀렌산이 풍부한 포도씨 오일과 항산화 작용이 있는 레몬 에센셜 오일의 작용으로 피부 밸런스를 잡고 피부를 환하게 하며, 자극적인 세정성분 대신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만을 사용하여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패키지 또한 소비자의 제품 사용환경을 고려해 가볍고 파손의 위험이 적은 용기 타입을 채택하고, 다양한 고객층의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산뜻하고 발랄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랑벨 내츄럴 딥 클렌징 오일은 출시와 동시에 유명 뷰티 유튜버들의 화제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타고 절찬리 판매 중이다. 특히 5월을 맞이하여 신제품 출시기념 특별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은 랑벨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비즈
    • 종합
    2019-05-02
  • 피부과 성형외과 필수 아이템 ‘피어나셀 붓기도둑팩’, 중국 위생허가 획득
    ▲ [사진제공=피어나셀][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주)에이치엘씨그룹은 피부시술∙성형수술 후 빠른 일상복귀와 회복을 원하는 국내외 환자를 위한 맞춤 솔루션 '피어나셀 카밍슈터'을 론칭한데 이어, ‘붓기도둑팩’에 중국 위생허가 CFDA를 획득하였다.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발행하는 중국 위생허가(CFDA)는 인체에 사용하는 제품의 안정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피부자극시험, 원료성분검사, 중금속 검사 등 인체 안정성과 제조 과정 등을 심사 받는 허가제도다. 최상의 피부컨디션을 위한 피부해결사 피어나셀은 강력한 피부 회복 기능으로, 기초화장품의 역할을 충분히 하면서 성형수술이나, 피부시술 후 피부 진정, 붓기, 멍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이미 국내 유명 성형외과∙피부과에서 처방되고 있는 코슈메슈티컬 화장품이다.이처럼 피부시술∙성형수술 후 관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피어나셀 카밍슈터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피부시술∙성형수술 후 케어 화장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전문 임상기관을 통해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붓기완화 및 혈행개선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여 그 효과를 입증했다.피어나셀 카밍슈터 관계자는 “수많은 중국인 환자들이 한국에서 피부시술∙성형수술은 잘 받았으나 귀국 후 지속적인 관리를 받지 못해 붓기나 멍이 심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데, 이번 CFDA의 획득을 통한 본격적인 중국진출로 중국 피부시술∙성형수술 환자들의 빠른 일상복귀는 물론, 부작용을 낮추고 만족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피어나셀 붓기도둑팩은 아이펀시 란런푸 (埃芬熙 懒人敷)라는 이름으로 이미 중국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제품으로 샤오홍슈, 샤오홍춘, 웨이보, 카올라, 메이파이 등 중국 SNS를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비즈
    • 종합
    2019-05-02
  • 2019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모엣 & 샹동 어워드’ 김민주 소믈리에 우승
    레끌레 드크리스탈 ‘김민주’ 소믈리에 우승 차지해[뉴스투데이=황숙희 기자]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지난 29일 열린 2019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모엣 & 샹동 어워드에서 레끌레 드크리스탈의 김민주 소믈리에가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주 소믈리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소믈리에 2명과 최종 결승전에서 경합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김민주 소믈리에는 모엣 & 샹동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모엣 & 샹동의 스토리와 스타일 그리고 품질을 더 깊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마스터 소믈리에 대표인 브라이언 줄리안을 포함한 와인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와인에 대한 지식, 서비스와 블라인드 테이스팅 실력을 기준으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우승자를 가려내었다.모엣 & 샹동 마케팅 총괄 김건희 이사는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의 취지인 한국 와인 문화 발전과 대중화라는 주제에 모엣 & 샹동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대중화의 견인차 역할에는 이 곳에 오늘 함께하신 최고 명성의 소믈리에들과 와인, 샴페인 업계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모엣 & 샹동이 함께 하는 것이 와인 산업의 성숙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코리아 소믈리에 길드와 와인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는 한국 와인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가 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와인과 소믈리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향상 시키고자 2015년부터 개최됐다.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의 와인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한 국제 규격의 소믈리에 대회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믈리에 대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 비즈
    • 종합
    2019-05-01
  • 4월30일 ‘으뜸50안경’ 용인수지구청역점 오픈.. 수입창고 대방출 등 기념행사
    ▲ [사진제공=으뜸50안경]샤넬 안경테 등 수입창고 대방출·누진다초점렌즈 할인행사[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용인 수지구청역에 ‘으뜸50안경’ 수지구청역점이 4월의 마지막 날에 오픈하며 다채로운 오픈행사를 진행한다.우선 수입명품 행사로, 한정수량으로 샤넬 안경테(3372-C1026)를 290,000원에 판매한다. 수입창고 대방출 행사로 이월상품 수입브랜드 선글라스, 하우스브랜드 신상 ElEt(일렉트)를 대폭 할인하고, 틴트 선글라스와 진한 선글라스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EYENA Photochromic (아이나틴트변색) 선글라스를 89,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일회용 콘택트렌즈 최저가에 도전한다.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 1.50을 9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시력이 떨어져 불편하신 부모님께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최근 시장의 흐름은 크게 프리미엄마켓과 초저가마켓으로 나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은 보다 초저가마켓으로 쏠려있다. 이에 시장의 흐름을 읽은 ‘으뜸50안경’ 프랜차이즈는 초저가마켓을 지향하며 빠른 가맹점수 증가로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고 있다.‘착한안경, 착한가격, 고객만족’을 모토로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으뜸50안경’이 용인 시민들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 비즈
    • 종합
    2019-04-29
  • 홈쇼핑 전문 ‘오렐리안 풍기인견 란쥬팬티’, 신세계쇼핑 4월 30일 론칭
    ▲ [사진제공=오렐리안][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대표 홍종현)의 홈쇼핑 전문 풍기인견 언더웨어 오렐리안이 신세계쇼핑에서 4월 30일 오전 6시 30분 풍기인견 란쥬팬티 제품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렐리안 란쥬팬티는 ‘한번도 안 입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입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입을수록 시원한 여름철 최고의 소재인 풍기인견으로 만든 언더웨어 제품이다.풍기인견협동조합의 정품 풍기인견으로 원단 자체가 실크처럼 부드럽고 시원하고 쾌적하다. 일명 냉장고 섬유, 아이스섬유라고 불리며 여름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원단이다.오렐리안은 2년 연속 브랜드선호도 1위를 수상한 브랜드로 이번에 런칭하는 오렐리안 풍기인견 란쥬팬티는 작년 제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타공몰드로 시원하고 가슴에 닿는 모든 부위가 풍기인견으로 되어 있어 시원하고, 레이스 또한 운수레이스의 백화점에 들어가는 최고급 레이스를 사용했다.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 홍종현 대표는 “방송 전 날씨가 꿉꿉하고 낮 기온이 상당히 올라와서 풍기인견 판매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정직하게 만들면 고객님이 알아봐 주실 것이라 믿고 열심히 제품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님께 사랑받는 브랜드와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세계쇼핑 채널은 KT 2번, LG유플러스 21번, T브로드밴드 31번, 스카이라이프 12번, BTV 22번, HCN 4번, 헬로우 30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 비즈
    • 종합
    2019-04-29
  • 캐나다 현지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 학생 눈높이 1:1 맞춤 상담으로 눈길
    ▲ [사진제공=에버그린유학원][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에버그린유학원은 1997년 캐나다 본사 오픈을 시작으로 2013년 한국 지사를 오픈한 캐나다 전문 유학원이다. 에버그린유학원 이대림 한국 지사 실장은 캐나다어학원에서 제공하는 브로슈어 상담이 아닌, 직접 캐나다 출장 시 찍어온 어학원 사진을 활용한 상담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이대림 실장은 “브로슈어 상담은 어디까지나 캐나다어학원에 좋게 만들어져있다. 에버그린유학원 가족들은 과거 캐나다어학연수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장에서 상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에버그린유학원은 기존 캐나다유학원들이 가지고 있던 악습을 탈피하고자 학비 학생 직접 납입을 통한 투명한 수속 절차, 학비 공개를 통한 어학원 학비 정찰제, 캐나다 룸렌트, 캐나다 홈스테이 및 계좌 개설, 핸드폰 개통 업무를 직원 동행 하에 진행한다”고도 밝혔다.에버그린 유학원은 본사가 있는 토론토 어학연수는 물론 밴쿠버 어학연수, 캐나다 소도시 어학연수 모두 동일하게 학비 정찰제를 시행 중이며, 토론토어학원, 밴쿠버어학원, 캐나다 소도시 어학원 모두 25%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등록이 가능하다.에버그린유학원의 수속 및 오티 담당자는 “학생들은 모두 다른 이유로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하고, 각자 선호하는 타입과 준비된 예산이 다르므로 각자에 맞는 캐나다 유학을 준비해줘야 한다”며 “3개월, 6개월짜리 단기 캐나다어학연수 학생들은 물론, 보다 높은 수준의 플랜 설계를 요구하는 캐나다대학진학, 캐나다워킹홀리데이 플랜까지 학생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에버그린유학원의 캐나다 연수 상담은 월-금요일 업무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미리 예약을 할 경우 야간 상담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비즈
    • 종합
    2019-04-27
  • 피노키오엠씨, 주례없는결혼식·뮤지컬웨딩 등 ‘축제같은’ 웨딩 디렉팅 제공
    ▲ [사진제공=피노키오엠씨][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봄이 활짝 피었다. 나들이객만큼 결혼식도 늘어나는 계절, 예비부부들의 소중한 결혼식이 아쉽게 끝나버리지 않으려면 꼼꼼한 준비와 계획으로 만족도 높은 결혼식을 꾸며야 한다.피노키오MC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주례없는 결혼식, 뮤지컬웨딩, 결혼식사회, 결혼식축가, 웨딩연주 등 결혼식을 특별하게 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웨딩디렉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주례없는 결혼식’은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결혼식 형태로 떠오르면서 전문적인 결혼식사회자를 섭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주례없는 결혼식은 주례가 생략되는 대신 결혼식사회자에 의해 결혼식의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과정들이 생략되고 최소화된 진행을 하는 만큼 가족이나 지인들이 결혼식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지기에 이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피노키오MC는 방송사 성우는 물론 각종 방송인 출신의 결혼식사회자들, 전문 보컬리스트 출신의 싱어진과 현역 뮤지컬배우들로 이루어진 뮤지컬웨딩팀을 바탕으로 다양한 결혼식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결혼식사회자+뮤지컬웨딩+결혼식축가를 결합한 패키지상품들을 내놓아,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신부, 신랑을 위한 맞춤형 제안도 하고 있다.뮤지컬웨딩, 주례없는결혼식, 웨딩재즈연주, 웨딩현악연주, 성악축가 등 다양한 컨셉연출로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년간 3천 쌍 이상의 결혼식을 컨설팅해온 피노키오MC에 관한 정보나 컨설팅 문의는 ‘피노키오MC’ 공식 홈페이지와 피노키오MC 플러스친구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 비즈
    • 종합
    2019-04-25
  • 어학연수 전문 ‘필통유학’, 4월 26일까지 최저가 보장 할인 이벤트 진행
    ▲ [사진제공=필통유학][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어학연수 전문 필통유학 기업은 4월 26일까지 최저가 보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등록 이후 출국 전까지 학비가 다른 유학원 대비 최저가가 아닐시 차액을 보상하는 프로모션이다.필통유학 관계자는 “필리핀어학연수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필리핀의 어학원들 중 이미 올해 9월까지 마감된 어학원이 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희망하는 어학원이 마감되었다 해도, 필통유학에 문의하면 취소자리 확인 및 등록대기를 통해 어학원 등록을 도와주고 있다. 때문에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심을 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연수를 희망하는 날짜와 지역, 어학원 등을 문의하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필통유학의 본사는 강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전, 대구, 부산, 제주도 등 국내 모든 지역의 고객과 전화상담을 통해 수속을 진행 중이다. 업체 측은 “필통유학은 필리핀 5곳의 어학원으로부터 ‘우수유학원’으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받은 바 있으며, 국내 전 지역에서 많은 수속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학비송금 무사고 인증서를 수여한 어학원으로는 필리핀 세부지역의 SMEAG어학원, EV어학원, 블루오션어학원, CG어하학원, 아이브리즈어학원 등이 있고, 바기오 지역으로는 헬프어학원,모놀어학원, 베씨어학원, 파인스어학원, 토크어학원 등이 있으며 클락 지역에는, CIP어학원, 헬프어학원 등의 어학원이 있다.필통유학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 비즈
    • 종합
    2019-04-24
  • 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 임은섭 대표이사 [사진제공=신성테크]제 52회 과학의 날기념 대통령 표창[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가 최근 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IoT기반 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의 상용화 등 생산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과 기술경영의 접목을 통해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임 대표는 2019년 4월 22일 제 52회 과학·정보통신의 날(‘19.04.21)을 맞이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 기술인의 자긍심 및 명예심을 고양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국가 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인 Iringer(아이링거)는 기존 링거에 IoT 시스템을 결합해 어플 및 모니터를 통해 수액량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안전성 및 편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인도에도 진출하며 의료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이날 시상대에 오른 임 대표는 “이번 표창은 의료계에 작은 혁신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며 “IoT 기반을 통해 탄생한 Iringer(아이링거)가 의료 종사자들과 수액을 받는 환자들에게 여러 방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주관한 이번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부문에서는 과학의 날 52주년을 기념해 훈장 28명, 포장 7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 비즈
    • 종합
    2019-04-24
  • 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 임은섭 대표이사 [사진제공=신성테크]제 52회 과학의 날기념 대통령 표창[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가 최근 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IoT기반 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의 상용화 등 생산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과 기술경영의 접목을 통해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임 대표는 2019년 4월 22일 제 52회 과학·정보통신의 날(‘19.04.21)을 맞이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 기술인의 자긍심 및 명예심을 고양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국가 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인 Iringer(아이링거)는 기존 링거에 IoT 시스템을 결합해 어플 및 모니터를 통해 수액량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안전성 및 편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인도에도 진출하며 의료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이날 시상대에 오른 임 대표는 “이번 표창은 의료계에 작은 혁신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며 “IoT 기반을 통해 탄생한 Iringer(아이링거)가 의료 종사자들과 수액을 받는 환자들에게 여러 방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주관한 이번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부문에서는 과학의 날 52주년을 기념해 훈장 28명, 포장 7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 비즈
    • 종합
    2019-04-24
  • 한전-성균관대,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 개최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3일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총장 신동렬)에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날 준공식에는 한전 이종환 기술혁신본부장, 성균관대 송성진 부총장, 배성환 켑코에너지솔루션(KEPCO-ES)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은 한전과 KEPCO-ES가 공동으로 대학교에 K-SEM,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및 고효율 LED 조명기기 등 에너지효율화설비를 선투자하여 구축하고, 학교는 사업기간 동안 에너지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여 그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다.한전은 성균관대와 지난 2018년 9월 ‘성균관대학교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추진해왔다.그동안 기존 대학의 경우 교육기관 특성상 교육 및 연구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에너지 다소비 기관이지만, 비교적 낮은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로 인해 에너지효율화 사업에는 소극적이었다.이러한 현실에도 성균관대가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연간 약 10억원의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배출 감축이라는 범국가적 정책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 ‘한전·성균관대·KEPCO-ES 간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확산’ MOU를 체결하고, 이를 통해 향후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성균관대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은 에너지산업의 미래인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의 초석”이라며, “앞으로 한전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력원가 상승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효율적 에너지사용 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종합
    2019-04-23

라이프 검색결과

  • [오늘 날씨]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절정..미세먼지 '보통'
    ▲ 일찍 찾아온 여름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일교차가 벌어지겟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앞바다 0.5m로 예보됐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0m, 남해·서해 0.5∼1.5m로 일겠다.
    • 라이프
    • 종합
    2019-05-16
  • 23yearsold, 리뉴얼 오픈 기념, 전 제품 최대 90% 할인·회원혜택 업그레이드
    ▲ [사진제공=23yearsold][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뷰티 브랜드 ‘23yearsold’가 이번 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할인 이벤트로, 전 제품에 대해 최대 90%까지 할인되며 등급별 회원혜택을 업그레이드 하고 신규 회원들에게도 제품 구매 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주문량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어 빠른 구매를 위해서는 회원 가입 후 장바구니에 미리 구매할 제품을 넣어두면, 할인되는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23yearsold’는 피부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간편하면서도 효과 좋은 ‘홈케어’ 브랜드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성분에 대한 연구와 독창적인 제품을 기반으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사로잡은 트렌디한 뷰티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제품은 파격적인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라이프
    • 패션·뷰티
    2019-05-15
  • [오늘 날씨] 낮 최고 29도..맑은 하늘에 미세먼지 ‘나쁨’
    ▲ 15일 전국이 맑겠다. 다만 남부지방은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오늘(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상 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19~24도)보다 2~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5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대구 15도 △춘천 12도 △제주도 1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광주 29도 △부산 23도 △대구 28도 △춘천 28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 라이프
    • 종합
    2019-05-15
  • 5월 15일 버스파업, 서울 7천여대 멈출 수도…우리동네 버스 어떻게?
    ▲ 사진제공=연합뉴스오늘(14일) 마지막 협상[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오늘(1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최종 조정회의를 통해 서울 버스가 전국 파업에 동참할지 결정될 전망이다.서울버스노조는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를 통해 서울시의 조정안을 바탕으로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2차 조정회의는 전국 파업을 앞둔 마지막 회의로, 이번 조정에도 실패하면 내일(15일)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마을버스를 제외한 전체 서울 시내버스 7천 400여대가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협상이 결렬되면 15일부터 서울 외 경기, 부산 등 9개 지역 노조가 운행을 거부할 예정이다.서울버스노조는 ▲임금 5.98% 인상 ▲주5일 근무 확립 ▲정년 연장(61→63세) ▲학자금복지기금 지급기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앞서 13일 오전에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김의승 서울시 대변인은 “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을 통해 원만하게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혹시라도 있을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증편과 운행시간 연장, 택시 부제 해제 등 비상수송대책도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버스노조는 13일 임금 4% 인상과 정년 2년 연장에 합의하면서 파업을 철회했다.
    • 라이프
    • 종합
    2019-05-14
  • [오늘 날씨] 낮 기온 28도 ‘초여름 더위’…경북 내륙 ‘비소식’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4일은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일교차가 10∼20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쌀쌀한 저녁을 대비해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아 덥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 내륙에는 오후 중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우량은 5㎜ 안팎이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 환경부 기준 오전 수도권, 충청, 경북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오후 전국 ‘보통’ 단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0.5~2.0m로 일겠고, 남해상에서 최고 3.0m로 높게 일겠다.
    • 라이프
    • 종합
    2019-05-14
  • [주말 날씨] 한낮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주의'
    ▲ 벌써 여름? 전주시 완산구 오거리광장 바닥분수에서 대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주말인 11, 12일은 낮에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서는 오후 가끔 구름이 많고 비가 오며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평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12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서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충남, 전북의 경우 하루 평균적으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보됐다.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인 9∼14도와 비슷하겠지만, 낮동안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은 평년 수준인 21∼25도보다 3∼7도 높은 29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 라이프
    • 종합
    2019-05-11
  • [오늘날씨] 오늘도 ‘맑음’… 낮 최고 기온 25도 ‘초여름’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3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고 한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 기온은 18~28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한낮에 25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청주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충남·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그 밖의 지역에서는 ‘보통’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가 0.5∼1.0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일겠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2.0m까지 이를 수 있다.
    • 라이프
    • 종합
    2019-05-03
  • [오늘 날씨] 전국 흐림…내륙 지역 일교차 주의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30일은 전국이 오전에 흐리고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며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4도가량 높은 16∼25도로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가량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춘천 9도 △강릉 10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대구 21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9도 △춘천 23도 △강릉 18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6도 등이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경상해안·제주도에는 10∼40㎜, 경상내륙에는 5∼2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동해 1.0∼2.5m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까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라이프
    • 종합
    2019-04-30
  • 벨비죠, 마린 스파 바이탈 미백·진정 마스크팩 출시
    ▲ [사진제공=벨비죠][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더바씨코스메틱 벨비죠가 마린 스파 바이탈 리얼 브라이트닝 마스크와 컨트롤 수딩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마린 스파 바이탈 리얼 브라이트닝 마스크와 컨트롤 수딩 마스크는 기존 마린 스파 바이탈 마스크 라인에서 천연 식물 성분 에센스와 100% 순면 소재의 시트로 업그레이드하여 리뉴얼 한 마스크팩이다. 특히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 등급의 착한 성분 처방으로 효능을 극대화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칙칙한 피부 톤을 위한 제품인 ‘리얼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피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다시마 추출물 함유로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가꿔주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설탕단풍 추출물이 피지는 물론 각질까지 동시에 케어한다.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인 ‘컨트롤 수딩 마스크’는 알로에베라잎수, 병풀 추출물, 캐모마일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 손상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히알루론산이 피부 층에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어 건조함을 개선해 보습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마린 스파 바이탈 마스크는 목화솜에서 유래한 100% 순면 소재의 시트를 사용하여 완벽한 밀착력으로 얼굴 굴곡을 따라 빈틈 없이 밀착되고 고농축으로 담아낸 에센스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것이 특징이다.더바씨코스메틱 벨비죠 관계자는 “그동안 기존 마린 스파 바이탈 마스크팩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가격적인 면에서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의 퀄리티는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스킨케어 제품을 위해 제품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라고 밝혔다.마린 스파 바이탈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품 구매는 벨비죠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라이프
    • 패션·뷰티
    2019-04-29
  • [주말 날씨] 토요일 ‘맑음’ 일요일 ‘빗방울’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이번 주말, 토요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일요일에는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주말 동안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다고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 6시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많겠다. 28일에는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는 오전 3∼6시에 비가 조금 올 수 있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 비가 약간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는 평년 수준인 아침 최저 4∼11도, 낮 최고 18∼23도보다 기온이 3∼10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 라이프
    • 종합
    2019-04-27
  • [오늘 날씨] 낮까지 ‘비 소식’…평년보다 기온 낮아 일교차 유의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아침, 그 밖의 지역은 낮부터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하지만 일부 중부내륙은 오후까지, 전라 동부와 경상 서부는 저녁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은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상도가 5∼30mm, 전라도는 5mm 내외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부터 27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겠으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할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광주 10도 △춘천 7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광주 13도 △춘천 12도 △제주 1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해상에는 아침까지 대부분 짙은 안개가 끼고 동해상과 남해상은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 라이프
    • 종합
    2019-04-26
  • [오늘 날씨] 전국 비…일부 지역 천둥·번개
    ▲ 23일 오후 우산 쓴 사람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교정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5일 전국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는 25일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5~30mm, 경북 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에 5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로 평년보다 3~7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3~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충남에서는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서해상에는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예정이니 조업예정인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 라이프
    2019-04-25
  • [오늘 날씨] 아침 비 그치고 낮 최고 25도…미세먼지 ‘좋음’
    ▲ 오늘(24일) 전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오전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서울·경기·강원·충청·남부 일부 제외 오전에 비 그쳐[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오늘(24일) 전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오전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다만 충청과 남부 내륙, 서울·경기와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전날인 23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20∼60㎜, 제주도 남부와 산지는 100㎜ 이상이다. 새벽에는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다.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10∼40㎜, 서울·경기와 강원에는 5∼10㎜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비 때문에 대기 확산이 원활해진 덕분이다.기상청은 오전까지 남해 동부 먼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0m로 예보됐다. 
    • 라이프
    • 종합
    2019-04-24
  • [오늘 날씨] 전국에 비..남부지방엔 천둥 번개까지
    ▲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니, 우산을 준비하는 게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 3시부터 제주도에서 시작해 전국에 비가 내린 뒤 평년 봄 날씨를 회복할 전망이다. 남부지방에는 강한 비와 바람, 천둥 번개까지 동반될 수 있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7~22도)보다 2~7도 높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제주 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2도 ▲대구 25도 ▲부산 20도 ▲제주 22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겠다.
    • 라이프
    • 종합
    2019-04-23
  •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내륙 중심 일교차 커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18도의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제주는 ‘좋음’으로, 그 밖의 권역은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동해는 1.0~2.5m로 예보됐다.
    • 라이프
    • 종합
    2019-04-20
  • [오늘 날씨] 낮 최고 22도…중부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라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7~13도, 낮 최고 기온은 12~22도로 나타났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며 대기 정체로 서쪽 지역은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1.0~3.0m다. 
    • 라이프
    • 종합
    2019-04-19
  • [오늘 날씨] 전국 흐림..미세먼지 '좋음·보통'
    ▲ 흐린 봄날씨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7일은 전국이 흐리지만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6시 이후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대전 22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울산 21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12~20도로 매우 클 전망이다.기상청은 강원도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북부·중부·남부 산지에 내려졌던 건조 주의보를 이날 오전 11시 경보로 상향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짙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는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0.5∼2.0m, 서해에 0.5∼1.5m의 물결이 예보됐다.
    • 라이프
    • 종합
    2019-04-17
  • [오늘 날씨] 전국 맑고 낮 기온 최고 24도…제주·남해안 등 비소식
    ▲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6일은 전국이 맑고 따뜻해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남부지방에서는 차차 흐려져 비소식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오후 6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제주도가 10~40mm, 남해안은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맑다가 낮에 서해안·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면서 “기온은 오늘이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 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은 포근하고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 따뜻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보다 2~4도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8도 Δ춘천 3도 Δ강릉 13도 Δ대전 5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Δ전주 5도 Δ광주 6도 Δ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19도 Δ춘천 21도 Δ강릉 24도 Δ대전 23도 Δ대구 24도 Δ부산 20도 Δ전주 23도 Δ광주 23도 Δ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전국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m~1.0m,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일겠다.
    • 라이프
    • 종합
    2019-04-16
  • [주말 날씨] 토요일 '맑음'·일요일 '비바람'
    ▲ 봄 날씨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중서부 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전망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 영서·세종·충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1m로 예보됐다.14일인 일요인은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 라이프
    • 종합
    2019-04-13
  • [오늘 날씨] ‘쌀쌀한 바람’ 여전..미세먼지 ‘나쁨’
    ▲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최저기온이 평년(1981∼2010년 평균)인 3∼9도보다 낮을 전망이다. 중부내륙 지방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대전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울산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등으로 주요 도시는 영상권일 것으로 보인다.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낮 최고기온이 평년인 14∼19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강원 영서, 대전, 세종, 충북, 전북에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지역은 '보통'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천과 충남, 광주는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 라이프
    • 종합
    2019-04-12

사람들 검색결과

  •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에 이훈복 前대우건설 전무 임명
    ▲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이사[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이훈복(56세) 前 대우건설 전무를 선출하여, 3월 1일부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훈복 대표이사는 대우건설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주택부문 영업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훈복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우건설 해외영업팀에 입사해 국내공공 영업팀장, 주택사업담당(상무보), 공공영업실장·경영지원실장(상무), 영업지원실장·전략기획본부장·사업총괄(전무) 등을 역임하였다.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2-25
  • 존경받던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추모식에 누가 참석했나?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장에 글로벌VIP가 다 모였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는 물론,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함께 했다.
    • 사람들
    • 인사·부음
    2018-12-06
  •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시간은 그를 허락지 않았다
      ▲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가 12일(현지시간)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나는 더 많은 영화를 하고 싶고, 더 많은 TV(프로그램)를 하고 싶다. 더 많은 강의를 원하고, 뭐든지 더 많이 하고 싶다"   "유일한 문제는 시간이다. 나는 단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마블 코믹스의 수석 작가 겸 편집인이었던 스탠 리가 향년 95세로 삶을 마감했다. 더 오래 영화계에 몸담고 싶었지만, 시간은 그를 허락지 않았다.뉴욕타임즈, CNN 등 현지 언론은 12일 스탠 리가 LA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스탠 리는 스파이더맨,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판타스틱 4, 데어데블, 블랙팬서, 엑스맨, 아이언맨, 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창작했다.1939년 타임리 코믹스(마블 코믹스의 전신)에 입사한 스탠 리는 편집 조수로서 일을 시작했다가 '캡틴 아메리카'의 각본 일부를 쓰며 이야기 구성에 참여하기 시작했다.이후 마블 코믹스 편집장과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스탠리 는 제작사가 아닌 카메오로 마블의 영화에 출현하기도 했다.1989년 '인크레더블' 헐크의 재판씬 등장을 시작으로 2000년 '엑스맨', 2002년 '스파이더맨', 2008년 '아이언맨', 2011년 '캡틴아메리카', 2012 '어벤져스',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5년 '앤트맨', 2016년 '엑스맨' 등에 출연했다.2017년에는 '데드풀2' 예고편, '토르' 등에서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고령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았다.
    • 사람들
    • 인사·부음
    2018-11-13
  • 여자 컬링 ‘팀킴’의 내부고발, 김민정 감독 갑질 5가지 만행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지난 올림픽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수상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던 여자컬링팀 '팀킴' 소속 선수들이 용기 있는 내부고발자가 되었다.
    • 사람들
    • 뉴스 속 직업
    2018-11-09
  • 20살 송유근이 일본에서 멘토를 찾은 이유
    ▲ SBS 스페셜 방송 캡쳐 혼자 블랙홀 연구하던 송유근, '블랙홀 방면 1인자' 오카모토 명예교수와 연구활동 계속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아이큐 187의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송유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8살에 대학에 입학했던 송유근(21)은 21일 SBS ‘SBS 스페셜’에서 “걸어다니는 게 정말 힘들었다. 강의실마다 이동하는 것이 고역이었다”며 “과학을 재밌게 다가가고 즐기면서 접근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며 2년 만에 대학생활을 끝낸 이유를 밝혔다.  스무 살의 청년이 된 그는 만 6세의 나이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했다. 단숨에 초중고 과정을 뛰어넘고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에 대학생 형 누나들과 함께 캠퍼스를 누비며 국내 최연소 대학생이 되었다.  송유근은 최연소라는 타이틀이 붙는 다양한 기록을 세워갔지만 위기를 맞았다. 2015년과 2016년 준비 중인 논문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고 박사학위 취득에 실패한 것.  그의 지도교수였던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위원은 표절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지만 해임되었다. 송유근은 더 이상 가르침을 받을 스승도 그를 받아 줄 학교도 없어 혼자 블랙홀을 연구하는 연구자로 남게 되었다.그는 국내를 떠나 일본을 택했다. 일본에서 만난 송유근은“가슴 아프지만 내 나라에서는 내가 어떤 것을 하더라도 안티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다”며 “그때 논란이 있었던 연구를 하고 작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천문학회에서 발표했는데 학자 두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오카모토 방적식'의 신화를 만들어낸 오카모토 명예교수와 새로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오카모토 교수는 블랙홀 방면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송유근을 공동 연구자로 일본 국립천문대에 추천한 사람이기도 하다.   송유근은 오카모토 교수에게 “한국에서는 멘토나 동료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정말 감사하다. 한국말의 ‘감사하다’는 말에는 존경의 의미도 담겨있다. 다시 한번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유근은 “올 겨울에 군입대를 해야 한다. 입대 전까지 완벽한 2개 이상 논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그는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입대한다”며 “인생 최초로 전국의 또래 청춘들과 함께 뛰고, 함께 생활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나는 군대 생활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나의 순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소망을 전했다. 
    • 사람들
    • 뉴스 속 직업
    2018-10-22
  • [뉴스 속 직업] 최태원 SK회장 차녀 최민정이 입사한 중국 기업 ‘홍이투자’는 어떤 곳?
    ▲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귀국신고를 하던 모습 ⓒ연합뉴스 재벌 3세 →해군 장교 → 중국 투자사 입사 등 이례적 행보 눈길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28) 씨가 지난해 해군 중위로 전역한 뒤 최근 중국 투자회사에 입사했다. 지난 2014년 9월 해군 사관후보생에 합격, 입대한 최씨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이번의 이례적인 행보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7월 '홍이투자'(Hony Capital)에 입사해 현재 글로벌 인수합병(M&A) 팀에서 근무 중이다. 홍이투자는 중국 1위 컴퓨터 제조사인 레노버를 소유한 레전드홀딩스의 투자전문 자회사다. 현재 에너지, 정보기술(IT),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중국 상위 10위권 투자회사다. 최씨는 작년 11월 해군 중위로 전역한 직후 중국에 머물며 진로를 고민하다 전공을 살려 홍이투자 입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중국 인민대 부속 중·고등학교와 베이징대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학에서 중국 자본시장과 M&A, 투자분석 등을 전공했다. 해군에 입대하기 전에는 글로벌 투자은행과 벤처캐피털에서 근무했고, 2014년 한류 제품을 중국에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판다코리아닷컴을 공동으로 설립하기도 했다. 최씨는 2014년 재벌가 딸로는 이례적으로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해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청해부대 19진에 속해 아덴만에 파병된 데 이어 2016년에는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는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한편 최태원 회장의 장녀 윤정 씨는 현재 SK바이오팜에서 근무중이며, 막내아들 인근 씨는 미국 브라운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람들
    • 뉴스 속 직업
    2018-09-03
  • [뉴스 속 직업] 전두환 전 대통령, “알츠하이머 투병 중, 재판 못나가”
    ▲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 형사재판 여부가 불투명해졌다.ⓒ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6일 알츠하이머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법정 출석 불가 방침을 밝혔다. 전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했다 불구속기소 된 바 있다.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지난 26일 전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13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의료진이 처방한 약을 복용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아내 입장에서 볼 때 전 전 대통령의 공판 출석은 매우 난감하다”며 “광주지법에 대학병원의 관련 진료기록을 제출하면서 전 전 대통령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려줬다”고 전했다. 이순자 여사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현재 인지 능력은 회고록 출판과 관련해 소송이 제기돼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어도 잠시 뒤에는 설명을 들은 사실조차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이 여사는 전 전 대통령의 알츠하이머 발병 배경에 대해 1995년 옥중 생활과 2013년 자택 압수수색 등으로 추측했다. 이순자 여사는 “전 전 대통령은 1995년 옥중에서 시작한 단식을 병원 호송 뒤에도 강행하다 28일 만에 중단한 적이 있다”며 “당시 주치의가 뇌세포 손상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여사는 “2013년 검찰이 자택 압수수색을 벌이고 일가 친척·친지들의 재산을 압류하는 소동을 겪은 뒤 한동안 말을 잃고 기억상실증을 앓았는데, 그 일이 있은 뒤 대학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증세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여사에 따르면 전두환 전 전 대통령은 방금 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는 “이런 정신건강 상태에서 정상적인 법정 진술이 가능할지도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 진술을 통해 형사소송의 목적인 실체적 진실을 밝힌다는 것은 더더욱 기대할 수 없다”며 “정상적 진술과 심리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살펴볼 때, 또 시간 맞춰 약을 챙겨드려야 하는 사정 등을 생각할 때 아내 입장에서 왕복에만 10시간이 걸리는 광주 법정에 전 전 대통령을 무리하게 출석하도록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조 신부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27일 광주지법에서 첫 재판이 열린다.  
    • 사람들
    • 뉴스 속 직업
    2018-08-27

시큐리티팩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