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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뉴스 검색결과

  • 농협은행, 하반기 190명 신규 채용…ICT 인재 대규모
    ▲ [사진=NH농협은행]미래 디지털 인재 확보·청년일자리 창출…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초 예정[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NH농협은행이 하반기 190명 규모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농협은행은 미래 디지털 인재 확보와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신규채용 360명, 장애인 특별채용 110명에 이어 하반기 190명의 신규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하반기 신규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Open) 채용으로 진행된다.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이번 채용은 농협은행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군별 채용을 실시한다.특히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도약을 위해 디지털 정보통신기술(ICT) 인재를 100여명(디지털 분야 70여명·IT 분야 30여명) 채용할 계획이다.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전문직 등 일부 분야의 경우 업무 수행을 위한 지원 자격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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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19-09-25
  • 우리금융, 하반기 그룹공동 425명 신입 채용 실시
    ▲ [자료=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비롯 5개 그룹사 참여…이달 17일부터 원서접수[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하반기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우리금융은 이달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채용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 그룹사에서 총 425명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우리금융과 함께하자는 의미로 '렛츠 우리 투게더(Let's Woori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된다.우리금융은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우리금융의 회사문화와 잘 어울리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우리금융은 이번 채용을 위해 오는 3일 '글로벌 잡 페스타(Job Festa)'를 시작으로 '우리금융 잡 라운지', '우리금융 인재페스티벌' 등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이색 채용상담회를 9월 중 실시한다.기존 캠퍼스 리크루팅 형식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페 같은 분위기의 잡페어(Job Fair) 형식으로 채용상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글로벌 잡 페스타는 오는 3일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이화여대에서 현장접수를 받아 실시하며 우리금융 잡 라운지는 오는 17일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근처 카페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된다.그룹사 인사담당자와 입사 1년차 직원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각 그룹사 직무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상담한다.또 오는 27일 열리는 우리금융 인재페스티벌은 그룹사 소개, 직무 소개, 현장면접 등 다양한 내용을 잡페어 형식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우리금융 본사에서 진행된다. 사전신청 일정은 우리금융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공지한다.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 공동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수 인재 확보가 기대된다"며 "밀레이얼 세대의 문화에 맞춘 이색 채용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우리금융의 시작을 알리고 우리금융과 함께 할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은행은 특성화고 출신 80명, 국가보훈대상자 20명 등 총 100여명의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특성화고 출신 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33%, 보훈 특별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100% 증가한 규모다.우리금융은 취업준비생이 안정적인 취업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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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19-09-02
  • [뉴투분석] KB국민은행, 남녀 임금 차별 적은 은행
    ▲ [사진=연합뉴스]상반기 여성 평균 급여 남성의 70% 수준…SC은행은 남성의 절반 가량[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남녀 임금 차별이 가장 적은 은행으로 조사됐다.반면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은 여성 직원의 임금이 남성 직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20일 각 은행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씨티·SC제일은행의 남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차이는 약 2217만원으로 집계됐다.각 은행의 평균 급여액은 1~6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한 금액이며 등기 임원은 계산에서 제외됐다.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적은 은행은 KB국민은행으로 여성 임금이 남성 임금의 70.5% 달했다. 유일한 70%대 수준을 기록했다.국민은행 상반기 남성 1인 평균 급여액은 6100만원, 여성 1인 평균 급여액은 4300만원으로 차이는 1800만원이다.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도 남여 임금 격차가 적었다.씨티은행 남성 직원은 상반기에 6900만원을 받았고 여성 직원은 4800만원을 받아 여성 임금이 남성 임금의 69.6%였다. 남녀 임금차는 2100만원이다.우리은행은 국민은행과 남녀 임금차는 1800만원으로 같았지만 여성 임금(3900만원)이 남성 임금(5700만원)의 68.4%였다.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큰 은행은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이었다.SC제일은행 남성 직원 급여액은 6400만원, 여성 직원 급여액은 3700만원으로 여성 임금이 남성 임금의 57.8%였다. 남녀 임금 격차가 2700만원에 달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8-20
  • 금융위 '은행 일자리창출 측정'…도넘는 간섭
    ▲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사진=홈페이지 캡쳐]역차별·공정성 논란 우려…"대출은 기업 성장성·재무건전성 판단이 우선"[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정부가 은행들의 직·간접적 일자리창출 효과를 측정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채용에 대한 역차별·공정성 논란과 함께 대출의 원칙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만 집행하라는 식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창출효과를 측정해 오는 8월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우선 올해 시범운영 단계로 은행권만을 대상으로 자체 일자리 기여도와 간접적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측정하기로 했다.이번에 측정대상은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Sh수협·SC제일·씨티은행 등 8개 시중은행과 대구·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이다.측정은 금융회사가 직접 고용하거나 아웃소싱을 통해 창출하는 일자리와 취약계층 청년·여성·비정규직 채용 비율 등 자체 일자리 기여도를 측정한다.또 은행이 각 산업에 지원한 자금규모와 고용유발계수 등을 활용해 측정하기로 했다.이는 역차별·공정성 논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은행이 대출을 받은 기업의 일자리 창출까지 관여하게 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는 것이다.한 금융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채용 비율을 확인하겠다는 것은 취약계층의 채용을 압박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는 정상적인 절차와 노력으로 합격한 직원들과의 역차별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영업상 필요하다고 판단해 채용한 것을 두고 공정한 기회를 박탈했다는 이유로 채용비리로 몰아 최고경영자들을 법정에 세웠다"며 "그런 금융당국이 이제는 공정한 경쟁 없이 누군가를 채용하라는 것은 모순이다"고 덧붙였다.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은 고객의 예금을 받아 운용하고 이를 다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부실이나던 말던 일자리만 늘릴 수 있는 곳만 대출하라는 것과 같다"며 "기업의 일자리 상황까지 보면서 대출하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다"라고 비판했다.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도 "은행은 기업의 성장성과 재무구조를 보고 대출을 집행해야 하는데 채용까지 이어질지 보라는 것은 연관성이 떨어지는 정책이다"라고 꼬집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07
  • 내주 저금리 청년 맟춤형 전월세 대출 나온다
    ▲ [사진=금융위원회]한도 7000만원 27일 시중은행 출시…월세자금 연 2.6% 내외[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연 2.8%의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이 내주 출시된다. 월세자금 대출은 연 2.6% 금리가 설정됐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은행연합회에서 시중은행,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은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지난 3월 금융위 업무보고를 통해 출시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국민·우리·신한·KEB하나·기업은행 등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등 13개 은행이 오는 27일부터 상품을 판매한다.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은 대부분의 청년층 무주택 가구들이 주거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소액 전·월세 보증금 ▲월세자금 ▲기존 고금리 전·월세 대울 대환 등 3종으로 구성됐다.지원대상은 3종 모두 부부합산 기준 연간 소득 7000만원 이하로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가구다.금융위는 보다 많은 청년의 수요를 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상품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에서 소득요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7000만원 한도로 전세금의 90%까지 지원한다.금리는 연 2.8% 수준으로 일반 전세 대출 금리(약 연 3.5%)보다 0.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월세자금은 월 50만원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 한도로 금리는 연 2.6% 내외로 설정됐다.대환자금이 경우 기존 대출의 용도별 한도만큼 전환을 지원한다.청년이 소득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도록 대출 후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한다.금융위는 전세대출 1조원, 월세대출 1000억원 등 총 1조1000억원을 공급하며 향후 수요추이를 보면서 공급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최종구 위원장은 "청년의 사회진출이 쉽지 않고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상품이 청년층의 주거비용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택금융 분야에서 금융포용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무주택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그동안 금융권에서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또 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차주의 안정적 부채구조 개선을 위해 변동금리 주담대를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정책모기지 상품을 공급하고 주담대 연체차주의 주거상실 방지를 위한 매입형 채무조정 등 다양한 재기지원 방안을 보완하기로 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05-22
  • 하나카드, 노동부와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 업무협약
    ▲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고용노동청 아카데미홀에서 하나카드가 고용노동부와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좌측부터)안중선 신한카드 MF그룹장,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손창석 하나카드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하나카드]취업지원활동 지원금 사용 '하나 청년취업 체크카드' 발급[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하나카드는 고용노동부와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고용노동청 아카데미홀에서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순창석 하나카드 전무 등 대·내외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이 '하나 청년취업(Cheer Up)체크카드'를 발급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원받는 취업활동 지원금을 하나카드 가맹점에서 구직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체크카드는 '하나멤버스 메가(Mega) 체크카드(VISA)'의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돼 전월 사용실적 및 업종별 사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하나머니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KEB하나은행을 통해 이 체크카드와 급여하나통장을 동시 발급하는 경우 1만 하나머니 적립, 한시 특판금리 우대적금 5% 1년제 적금상품 지원과 하나멤버스 신규가입 시 기프트콘 선착순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안광재 하나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하나카드와 KEB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의 쳥년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문제인 실업난 해소와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지원과 협력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03-25
  • 근로자 1115만명 중 내 연봉순위는 몇위?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근로자 1115만명 가운데 내 연봉 순위가 몇위인지 알려주는 연봉탐색기가 새롭게 오픈됐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1-11

경제 검색결과

  • 하나은행, 정교하게 조작한 5만원권 위폐 발견
    ▲ KEB하나은행이 발견한 위·변조 방지방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5만원권 위조지폐. 진폐의 띠형 홀로그램을 위폐에 오려 붙인 모습. [사진=KEB하나은행]홀로그램 사용·숨은그림 삽입 등 전문 위폐범 소행 추정[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홀로그램과 숨은그림까지 정교하게 조작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KEB하나은행은 최근 5만원권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 장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새로운 위조지폐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가 발견한 위폐는 얇은 특수용지에 화폐의 앞면과 뒷면을 별도로 인쇄돼 합지(合紙)됐다.또 숨은 그림과 부분 노출 은선이 별도 제작됐으며 진폐의 홀로그램이 부착돼 있는 등 기존 위폐 식별법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정교하게 제작됐다.하나은행은 관계자는 "이번 위폐는 고성능 잉크젯 프린터 등을 활용했던 기존의 제작수법과 여러 가지 다른 점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이 발견한 위·변조 방지방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5만원권 위조지폐. 진폐의 초상화를 인쇄하고 양면을 붙여 숨은그림을 따라 한 모습. [사진=KEB하나은행]하나은행은 이렇게 제작된 위폐가 상당기간 유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1장이 발견됐으나 많이 해진 상태여서 이 위폐가 상당기간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나라의 국력 신장에 따라 매년 5000억원이 넘는 원화 화폐가 해외로 수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국격에 걸맞는 최신 인쇄기술이 접목된 품격있는 새 화폐의 제작이 본격 논의돼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하나은행은 관련자료 일체를 관할 경찰서에 제공했다.한편, 하나은행은 국내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CSI급 장비와 위폐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금융권 유일의 사내 위폐전담조직인 '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해 왔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9-23
  • 보험사 6월말 RBC비율 282.4%…전분기比 8.5%p↑
    ▲ [자료=금융감독원]생보 푸르덴셜 505%·손보 다스법률 962% 가장 높아[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금융감독원은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RBC)비율이 282.4%로 3월 말(273.9%)보다 8.5%포인트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보험업법에서는 이 비율이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금감원은 150%를 넘도록 권고하고 있다.2분기 RBC비율 상승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기타포괄손익이 7조7000억원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이 1조6000억원 기록하는 등 가용자본이 9조7000억원 늘어난 영향이다.퇴직연금계정의 신용·시장위험액 반영 비율이 35%에서 70%로 상향되고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신용·시장위험액이 1조5000억 증가하는 등 요구자본도 1조9000억원 늘었으나 가용자본 증가 폭에는 미치지 못했다.RBC비율을 업권별로 보면 생명보험회사들이 3월 말 285.4%에서 296.1%로 10.7%포인트, 손해보험회사들이 252.1%에서 256.9%로 4.8%포인트 증가했다.업체별로는 생보사들 가운데 푸른덴셜생명이 505.1%로 RBC비율이 가장 높았고 교보라이프(453.2%), 오렌지라이프(428.0%), 처브라이프(382.0%), 카디프(381.1%), 삼성생명(357.4%), 교보생명(352.6%)이 뒤를 이었다.손보사들 중에서는 다스법률이 무려 962.3%에 달했으며 스위스리(529.4%), 알리안츠글로벌(414.9%), 퍼시픽라이프리(411.5%), AIG(406.3%) 순이었다.금감원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한 MG손해보험의 경우에도 3월 말 108.4%에서 130.0%로 21.6%포인트 올라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금감원은 "보험사 RBC비율은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다만 RBC비율 취약 등이 우려되는 경우 자본확충 및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9-23
  • '안심전환대출' 신청 20조 돌파…배정은 누가받나?
    ▲ [사진=연합뉴스]신청규모 한도 20조원 크게 웃돌 듯…집값 낮은 순 배정[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일주일만에 공급 총액 20조원을 넘어서면서 배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 누적 신청은 지난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17만4994건, 신청금액 20조4675억원으로 집계됐다.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14만9458건, 액수로 17조8714억원이며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는 2만5536건, 2조5961억원이다.안심전환대출은 신청 첫날인 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 8337억원(7222건)에서 17일 2조8331억원(2만4017건), 18일 5조9643억원(5만263건), 19일 9조9591억원(8만4204건), 20일 13조9135억원(11만8027건)으로 급증했다.신청 마감이 오는 29일까지로 아직 일주일이 더 남은 상황이여서 공급 총액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금융위는 "신청접수 종료까지는 1주일이 더 남은 가운데 수요가 초반 집중돼 다음주 신청은 이번주보다 줄어들 전망인 점과 신청자 중 요건 미비 탈락자 발생 등을 감안하더라도 총 신청액은 공급규모인 20조원을 상당수준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하지만 주금공 재원 여력이나 주택저당증권(MBS) 시장상황 등을 감안할 때 공급규모를 추가 확대하기는 매우 우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안심전환대출 배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85~2.2% 장기·고정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자격 조건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8500만원 이하이다. 다만 신혼부부나 2자녀 이상 가구는 부부합산 1억원까지 적용된다.선착순이 아니며 오는 29일까지만 신청하면 안심전환대출 자격은 갖는다.금융위와 주택금융공사는 '서민 우선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집값이 낮은 대상자부터 순서대로 지원할 계획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신청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서민·실수요자들의 주택금융비용 부담경감을 위한 수요를 반영해 향후 정책모기지 공급과 관련한 재원여력 확대, 관련제도 개선 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9-23
  • IBK인도네시아은행 공식 출범…아시아금융밸트 구축 '결실'
    ▲ 19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인도네시아 1등 中企 전문은행' 비전…2023년까지 영업망 55개로 확대[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경영화두인 IBK아시아금융밸트 구축이 결실을 맺고 있다.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IBK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1월 인수한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을 합병해 탄생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김도진 행장과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대사, 임성남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현지 진출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도진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58년간 쌓아온 중소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며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IBK인도네시아은행은 넘버1(No.1.) SME(중소기업) 전문은행'을 비전으로 '2023년 해외이익의 25%, 해외자산의 15%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한국데스크, 외환 전담부서를 설치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현재 30개의 영업망을 2023년까지 55개로 늘릴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미얀마 진출 등 다른 해외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IBK아시아금융밸트를 완성하겠다"며 "해외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도진 행장은 인도네시아 영업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지 진출 중소기업을 방문해 금융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 경제
    • 금융/증권
    • 금융
    2019-09-20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미끼 보이스피싱 '주의보'
    ▲ [PG=연합뉴스]전화·문자로 권유 모두 '보이스피싱'…주금공 주의 당부[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최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를 이용한 전화금융사기(이하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졌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19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공사 또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금리변동 위험이 있는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를 위한 대환용 정책 모지지 상품이다.현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4개 은행 창구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스마트주택금융 애플리케이션(App·앱) ▲은행연합회 및 주택금융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14개 은행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이다.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청 접수 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대출모집인별 부여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주택금융앱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직접 대출을 신청하거나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 공식 대출모집인과 상담 후 공인인증서 로그인해 신청할 수 있다.전화나 문자 등으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권유하면 모두 보이스피싱이다.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주택금융고사는 전화를 통한 대출권유나 개인정보, 선입금, 통장(카드)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서 "보이스피싱 및 불법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 금융감독원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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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한은, 美 연준 금리 인하에 기준금리 결정 '고민'
    ▲ 제롬 파월 의장. [사진=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홈페이지 캡처]연준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연준보다 공격적 추가 인하 필요"[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에 고민이 깊어졌다.한국경제는 미중 무역전쟁에 더해 한일 갈등심화, 중동 사태 등으로 미국보다 경기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열고 약 두 달 만에 기준금리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 및 위험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가계 소비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기업 고정투자는 약화됐다"면서 지난 12개월간 전반적인 인플레이션과 음식,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연준은 향후 추가 금리인하 여부와 관련해 '경기 하강'을 전제로 가능성을 열어놨지만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이날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되는 위험 확대로 보험성 금리 인하라고 설명했다.▲ [그래프=연합뉴스]하지만 금융투자업계는 연준이 올해 내 한 차례 추가 금리인하를 전망하고 있다.박정우·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 추가 한 차례 인하를 예상한다"며 "현재 두 차례 회의가 남아있지만 10월 금리인하를 마지막으로 올해 금리인하 국면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임혜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미중 무역협상이 추가 금리인하 결정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준금리는 최대 1차례 추가 인하 후 내년까지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이처럼 연준의 금리인하에 다음달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은행이 연준보다 공격적인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박정우·안재균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이어지면서 한국도 추가 금리인하 여지가 높아졌다"며 "사실 한국경제는 미국보다 더 상황이 안좋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연준이 연내 1차례 인하에 그친다면 한은은 최소한 2차례 인하를 통해 경기방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따라서 한은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하 이후 경기흐름에 따라 연내 추가인하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주열 한은 총재도 미중 무역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사태 등의 변수를 고려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이 총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외 리스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겠다"며 "미중 무역분쟁에 더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곳곳에서 높아졌다"고 말했다.이어 "중동 사태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유가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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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교보생명, 각자대표 체제로 '본업·신사업' 시너지 본격화
    ▲ 신창재 회장(왼쪽),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 [사진=교보생명]신창재 회장 장기 전략 위해 '日 출장'…윤열현 사장 '시스템 오픈 현장점검'[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교보생명이 각자대표 체제를 공고히 하면서 '본업과 신사업'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이 '장기 전략'과 차세대 시스템 'V3' 오픈을 위해 추석 연휴를 반납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연휴 기간 보험산업의 저금리·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묘안을 찾기 위해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일본의 경우 장기 불황으로 인해 여러 보험회사가 도산하기도 했다. 아베노믹스로 회복에 나섰지만 최근 경기 하방 위험이 다시금 확대된 상황이다.국내 보험업계도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역마진 확대,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신 회장은 이번 일본 출장을 통해 '잃어버린 20년' 장기 불황으로 최악의 저금리·저성장을 겪은 일본 전현직 생명보험사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듣고 반면교사로 삼고자 했다.같은 기간 윤열현 사장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의 막바지 점검하고 차세대 시스템 오픈 이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등 바쁜 연휴를 보냈다.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각 사업영역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정보를 통합 관리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두 대표의 노력으로 교보생명의 각자대표 체제도 6개월째 순항하고 있다.그간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 신사업 등 장기 전략을 짜고 윤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 고객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신 회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이었다.오픈 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계열사 간 협업 강화와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윤 사장은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영업통'으로 부임 이후 '고객중심 영업'을 기치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생보업계 최초로 시작한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 서비스, 대고객 챗봇서비스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험업계 경영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도 교보생명의 상반기 순이익과 재무건전성은 나란히 제고됐다.양호한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3대 신용평가사에서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 AAA를 받았다.또 해외 신용평가사 무디스에서도 5년 연속 A1 등급을 받아 국내 생보사 중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 회장은 회사 장기 발전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에, 윤 사장은 영업현장 혁신·고객 보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각자대표 체제가 자리 잡으며 회사도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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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달러예금 개인비중 21.7%로 역대 최대…안전자산 선호 영향
    ▲ [자료=한국은행]한달새 4억8000만달러 늘어…위안화·기타통화는 감소[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개인의 달러화 예금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09억7000만달러로 7월 말보다 13억달러 증가했다.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와예금을 말한다.외화예금의 85.7%를 차지하는 미국 달러화 예금은 8월 말 608억4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12억4000만달러 늘었다.기업의 달러화 예금은 476억6000만달러로 7억6000만달러 늘었고 개인의 달러화 예금은 131억8000만달러로 4억8000만달러 증가했다.달러화 예금 잔액 중 개인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7월 말보다 0.4%포인트 상승한 21.7%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이는 달러 강세 지속 기대와 안전자산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달러화 예금 잔액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한은은 "일부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자금 예치와 개인의 현물환 매수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원/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 지난 4월6일 1054.00원으로 최저점을 찍은 후 상승세를 이어가다 지난달 16일 1223.50원으로 169.50원 올랐다.2016년 3월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1200원선을 돌파한 것이다.주체별 외화예금 잔액은 기업예금이 558억9000만달러(78.8%), 개인예금 150억8000만달러(21.2%)로 각각 7억7000만달러, 5억3000만달러씩 증가했다.통화별 외화예금 잔액 중 엔화 예금은 41억3000만달러로 전달보다 1억4000만달러 늘었다.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 증가, 일반기업의 결제자금 일시예치가 영향을 미쳤다.유로화 예금은 33억3000만달러로 1000만달러 증가했고 위안화 예금은 12억3000만달러로 4000만달러 감소했다.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605억6000만달러(85.3%)로 13억8000만달러 늘었고 외국지점은 104억1000만달러(14.7%)로 800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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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토스, 금감원 수행 불가능 방안 제시에 증권업·인터넷은행 포기 검토
    ▲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사진=연합뉴스]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 주최 현장간담회서 금융위·금감원 엇박자 토로[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증권업 진출은 물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 포기 가능성을 시사했다.증권업 진출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가 엇박자를 내고 있으며 금감원이 수행할 수 없는 조건과 규정을 요구한다는 이유에서다.이승건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창업 공간 '디캠프'에서 열린 핀테크 스케일업(Scale-up) 현장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당국의 무리한 요구로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어렵다며 이같이 토로했다.이날 현장간담회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취임 후 혁신분야 첫 현장행보로 핀테크 업계, 전문가, 유관기관으로부터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대표는 "증권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금융당국에서 우리가 수행할 수 없는 방안을 제시했다"며 "증권업 진출 때문에 수백억원을 투입하고 인재도 채용했는데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금융당국이 요구한 '수행할 수 없는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다만 그는 "특별한 규정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정성적인 요구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제3 인터넷은행 재도전 포기도 언급했다.그는 "증권업 진출을 막은 이슈가 인터넷은행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이 분야 진출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금융위와 금감원의 엇박자도 지적했다.이 대표는 현장토론회에서도 "금융위와 이야기할 때는 진심 어린 조언과 도움을 받는다고 느껴지고 다 될 것만 같은데 감독기관과 얘기하면 진행되는 게 없다"며 "정해진 요건을 못 지켜서 문제가 되는 거라면 보완하겠지만 정해지지 않은 규정과 조건을 내세우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금융위와 금감원이 (증권업과 인터넷은행 진출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온도를 맞춰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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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하나·우리銀 DLF 손실률 개선…시장금리 상승 영향
    ▲ [사진=연합뉴스]하나은행 40% 가량 수익 구간 진입…우리은행 일부 원금 회복[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시장금리가 최근 반등하면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률이 개선, 투자자들이 한숨을 돌리고 있다.특히 KEB하나은행은 DLF 잔액 중 약 40%가 정상 수익 구간에 진입했고 우리은행도 원금을 회복했거나 손실률이 40%초반까지 줄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이자율스와프(CMS) 5년물 금리는 지난 13일 현재 1.686%로 최저를 기록한 지난 4일 1.264%보다 0.422%포인트 상승했다.영국 CMS 7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483%에서 0.857%로 0.374%포인트 상승했고 영국 국채금리도 지난 9일 0.660%에서 0.760%로 0.1%포인트 올랐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9일 -0.636%를 기록한 후 -0.486%까지 오르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는 이달 들어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화해 분위기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적 통화정책 결정 등에 따른 영향이다.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대규모 손실이 예상됐던 DLF의 손실률이 개선되고 일부 상품은 원금회복은 물론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됐다.하나은행이 판매한 DLF 잔액 3196억원 가운데 38.2%인 1220억원이 정상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우리은행이 판매한 DLF 가운데 영국 DLF도 금리가 상승하면서 대부분 원금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리은행 독일 DLF는 손실규모가 50%까지 줄어들었고 일부 상품의 손실률은 40% 초반까지 접어든 상태다.이처럼 대규모 손실이 우려됐던 DLF가 시장금리 상승으로 개선세를 보이면서 손실 축소는 물론 정상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리가 여러 요인으로 상승하면서 DLF 손실이 축소되고 있다"며 "앞으로 금리가 추가 상승한다면 일부 투자자는 정상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성숙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은행 등에서 다양한 투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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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금융사 업무 중단·이동점포…추석 연휴 유용한 금융정보
    ▲ 우리은행 이동점포 '위버스' 모습. [사진=우리은행]차량 무상점검 서비스…타인 차량 운전시 특약 챙겨야[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추석 연휴기간 장거리 자동차 운행 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물론 일부 금융회사가 전산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온라인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어서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이에 금융소비자가 알아두면 추석 연휴기간 불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한다.▲장거리 주행 전 차량 무상 점검서비스 받자고향을 출발하기 전에 일부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무상점검 서비스는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현대해상(2~15일)은 전국 하이카프라자 지정점에서 워셔액 무료 보충, 타이어 공기압 조정과 함께 29가지 항목의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DB손해보험(4~11일)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는 엔진오일 등 12개 항목 점검과 차량 실내 살균탈취 등을 받을 수 있다.KB손해보험(4~11일) 전국 KB매직카 서비스점에서도 워셔액 보험과 14가지 항목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더케이손해보험(4~15일) 전국 스피트메이트 매장, 메리츠화재(2~11일) 전국 레디카(Readycar) 가맹점과 마스터자동차 가맹점, 한화손해보험(3~11일)과 MG손해보험(2~11일) 전국 마스터자동차 가맹점에서 20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해 준다.삼성화재는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연중 타이어 공기압 측정과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을, 흥국화재는 마이카서비스 지정 정비업체에서 연중 엔진·하체·전기부분을 점검한다.▲각종 보험 특약 사항 확인하고 요청해야자동차보험은 가입일 자정부터 보험사의 보상책임이 시작되므로 특약은 출발 전날까지 가입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제3자(형제·자매 포함)가 내 차를 운전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련 특약을 이용해야 한다.다른 사람이 내 차량을 운전할 경우에는 단기(임시)운전자 확대 특약, 내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경우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특약을 가입해야 한다.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 발생 시에는 '긴급출동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긴급견인서비스는 운행 중 고장 및 사고로 운행이 불가할 경우 가까운 정비업체까지 견인을 받는 서비스로 통상 10Km까지 무상이며 초과시 실비 부담이다.도로주행 중 연료가 떨어진 경우에는 비상급유서비스(통상 3ℓ 급유)를 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 방전 시나 타이어 펑크난 경우 배터리 충전과 수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을 가입하면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수리비 등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추석연휴 금융사 일부 금융거래 일시 중단추석 연휴기간(12~15일) 중 일부 금융사의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온라인 카드 결제 등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농협은행(카드업무),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등 5개사는 오는 11일 업무마감 후 정보시스템을 중단, 정보시스템을 전환 후 13~16일 중 서비스를 재개한다.온라인 카드결제, 입·출금, 체크카드, 홈페이지, ARS 등의 서비스는 중단되나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 및 증권사 시세조회(국내)는 중단되지 않는다.상황에 따라 중단기간 등이 변동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미리 챙기지 못했다면 은행 탄력점포·이동점포 이용9개 은행들은 14개 이동점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등에서 입출금 거래, 신권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IBK기업은행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덕평휴게소와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에 이동점포 'U-IBK'를 운영해 고객의 편의를 돕는다.농협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망향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 'NH윙스'를 운영한다.우리은행은 이동점포 '위버스'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여주휴게소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 설치한다.KEB하나은행 '움직이는 KEB하나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방향),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방향)에서 고객의 편의를 돕는다.KB국민은행 '찾아가는 브랜치'는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과 광명역 KTX 1번출구에서 신한은행 '뱅버드'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서(목포방향)서 고객을 맞는다.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는 33개 탄력점포를 통해 입출금, 송금 및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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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 NH농협생명·손보, 태풍 '링링' 피해 복구 구슬땀
    ▲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 30여명이 10일 태풍 '링링' 피해 복구 위해 강화도 교동면에 위치한 인삼 농가를 찾아 인삼밭 삼포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인상·과수 농가 찾아 일손돕기…다양한 금융지원책 내놔[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의 임직원들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또 다양한 금융지원책과 함께 신속한 사고 조사를 통해 농업인의 재건을 돕기로 했다.11일 농협생명과 농협손보에 따르면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0일 태풍 '링링' 피해 복구을 위해 강화도 교동면 인삼농가를 찾아 인삼밭 삼포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홍재은 대표는 대풍 피해 지원을 위해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대출 이자납입 12개월 유예 ▲대출 할부상환금 12개월 유예 ▲대출 기한연장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내놨다.홍 대표는 "무더위가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찾아온 태풍 피해에 농업인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조속한 태풍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해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10일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가, 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낙과 피해현황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오병관 농협손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농작물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지역을 찾아 농가의 낙과 피해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펼쳤다.오병관 대표는 농업인들과 피해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 함께한 손해 평가 및 지급 담당 직원들에게 신속한 사고 조사를 당부했다.오 대표는 "기록적인 강풍이 동반된 이번 태풍으로 농가의 피해가 컸던 만큼 신속한 피해 조사와 빠른 복구가 중요하다"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들이 조기에 재건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농협손보의 이익행 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명도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뱅길이 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을 실시했다.한편, 범농협 차원에서 ▲재해보험금 50% 선지급 ▲영농자재 최대 50% 할인공급 ▲피해농민 금융지원 ▲시설물 긴급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지원 등 다양한 태풍 피해 지원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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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추석연휴 보행사망 높아…음주운전·운전자부주의
    ▲ 10일 서울외곽순환도로 양주 요금소에서 서울고속도로㈜ 직원들이 추석 귀성길 안전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고령보행자 전체 42% 차지…"음주운전·보행밀집지역 주의운전 필요"[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최근 7년간 추석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연휴기간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사망자 비율이 연휴기간 보행사망자 중 42%를 차지했다.이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운전형태에 반영된 결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1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2~2018년 추석 전날과 당일, 다음날 등 3일간의 교토상고 위험 실태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가 도로를 통행하다가 차량과 부딛혀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95명이다. 이 중 차와 사람이 부딪히는 '차대 사람'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78명으로 40%를 차지했다.특히 연휴기간 65세 이상 고령보행자(33명)가 전체 보행사망자 중 42%에 달했다.차량간 사고인 '차대 차'로 인한 사망자는 65명(33.3%). 차량 단독 사고 사망자는 52명(26.7%)이었다.추석 전날 하루 교통량은 5436만대로 추석 당일 교통량 7116만대보다 23.6% 낮았으나 보행사고는 추석 전날이 오히려 높았다.추석 연휴 보행사고 사망자 중 추석 전날이 31명으로 당일(19명)보다 1.6배 많았다. 보행자 사고건수도 추석 전날(736명)이 당일(443명)보다 1.6배 많아 귀성길 보행교통사고가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다.추석 전날 보행사고는 특히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교차로나 횡단보도 부근에서 많이 발생했다.추석 전날 사고 건수는 246건으로 당일(132건)보다 1.86배 많았고 사망자도 전날(13명)이 당일(4명)보다 3.25배 높게 나타났다.추석 전날 보행 교통사고가 많은 원인은 음주운전과 운전자부조의로 분석됐다.추석 전날 음주운전 보행사고는 46건으로 당일(32건)보다 44% 높았다. 전방주시태만, 피로·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 안전운전의무불이행 사고가 보행자 교통사로의 80%를 차지했다.연구원은 "음주로 인한 사망사고 등 추석 전날 사고 심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음주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고향 시내 등을 주행할 때에는 음주 보행자 같은 인지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전방주의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조준한 책임연구원은 "추석연휴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도 늘어나고 추석 차례 준비나 고향친구 만남 등으로 평소보다 보행자 통행이 많아진다"며 "전통시장, 중심상가지역, 대형마트 등의 보행자밀집지역은 제한속도 이하로 낮춰야 하고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돌발상황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운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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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금융권, 태풍 '링링' 피해지역 금융지원 나서
    ▲ 8일 오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양식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파손돼 있다. [사진=연합뉴스]피해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개인 특별자금 지원[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금융권이 초강력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돕는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태풍 피해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선 우리은행은 태풍 피해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주민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기존 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또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신한은행도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 총 80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 분할상환 기일 도래 기업에는 분할상환을 유예할 예정이다.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서 최고 1%포인트 금리도 감면한다.태풍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 대해서는 개인당 3000만원 이내 총 20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KB국민은행은 태풍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이뤄진다.개인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포인트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KEB하나은행은 중견·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등 기업에 대해 총 한도 제약 없이 업체당 5억원 이내의 신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또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 만기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 대출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금의 경우 최대 6개월 이내 상환을 유예한다. 기업은 최대 1.3%, 개인 최대 1.0%까지 금리를 감면한다.NH농협은행은 신규대출 지원, 최대 1.6%포인트 우대금리 적용, 이자 및 할부상환금 최대 12개월 납입유예 등의 여신지원책을 시행 중이다.카드업계도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카드는 태풍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신한카드도 카드대금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체 중인 고객에 대해서는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되고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태풍 링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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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금감원장, 카드사 건전성·소비자보호·금융혁신 강조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고객 설명의무 불이행·카드대출 금리산정 문제 지적[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6일 신용카드사에 건전성 관리와 소비자보호 강화·포용금융 실천, 금융혁신 추진을 강조했다.윤석헌 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및 카드사 대표 8명과 '신용카드사 CEO 오찬 간담회'를 열어 신용카드 업계의 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원장은 "국내 카드시장은 포화 상태로 업권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됐고 간편함을 앞세운 핀테크 기업의 등장은 지급결제시장 내 카드사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올해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의 개편으로 영업환경이 변화하면서 카드사의 적응여부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카드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3가지를 제언했다.윤 원장은 "우리나라는 1인당 카드 4장을 갖고 있을 정도로 카드업이 국민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어 큰 영향력를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일부 카드사에서 발생하는 고객 설명의무 불이행이나 카드대출 금리산정 문제와 같은 사례는 기업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카드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저하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과거와 달리 SNS가 발달하고 소비자 의식이 향상된 오늘날에 이러한 소비자의 신뢰 하락은 기업과 산업의 존립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카드업계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금융소비자의 관점으로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윤 원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서민, 영세상인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발표된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의 운영이 실효성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건정성 관리에 대해서도 당부했다.그는 "미중 무역갈등이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같은 대외 리스크요인 뿐만 아니라 국내 경기 부진과 성장잠재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금융시장의 대내외 리스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대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금융혁신에 대해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이후 금융혁신을 위한 카드사의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이러한 혁신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거나 의도치 않게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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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서 점수제로 전환
    ▲ [PG=연합뉴스]'문턱 효과' 해소 기대…240만명 금리 연 1%p 인하 효과[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된다.점수제 도입으로 등급제 활용에 따른 '문턱 효과'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신용등급제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해소를 위해 신용점수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신용등급제는 개인 신용등급을 1~10등급으로 나눠 여신 심사와 대출금리 결정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이로 인해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상위 등급과 신용도가 유사함에도 대출심사 시 불이익을 받아왔다.일례로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7등급 상위에 있고 6등급 하위와 차이가 크지 않지만 금리산정에는 영향이 크다.신용점수제(1~1000점)는 신용정보회사(CB)가 신용점수만 제공하고 금융회사는 이를 토대로 리스크 전략 등을 감안해 자체적인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이다.신용점수제가 도입되면 현재 CB사 신용등급을 활용중인 여신승인 및 기한연장 심사, 금리결정 등의 유연화·세분화가 가능해진다.금융당국은 등급제 아래에서 평가상 불이익을 받는 금융소비자 약 240만명이 대략 연 1%포인트 수준이 금리 인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현재 신용등급이 널리 활용되는 점을 감안해 금융소비자 불편과 시장혼란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점수제로 전환 중이다.자체 신용위험평가 역량이 높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개 시중은행에 올해 1월부터 신용점수제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시범시행 중에는 고객 상담·설명 등을 위해 신용등급과 신용점수를 병행 활용 중이다.내년 하반기에는 보험이나 금융투자, 여신전문금융 등 전 금융권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금융당국은 내년으로 예정된 신용점수제 전 금융권 확대 적용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신용등급 점수제 전환 전담팀'을 이날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전담팀은 관려 제도 정비, 금융소비자 불편 완화, 신용점수 활용 기준 구체화 등 점수제 전환 세부방안을 논의·마련할 예정이다.우선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마련된 금융관련 법령, 서민금융상품, 공공기관 업무규정 등의 개정 방안을 마련한다.또 점수제 전환에 따른 대출 승인여부 등 예측가능성 저해, 대출 거절시 금융사의 설명상 어려움 등을 보완하며 금융사 자체 신용평가모형(CSS) 변경 등에 신용점수 활용 기준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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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저축은행, 순이익 5966억…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
    ▲ [자료=금융감독원]이자이익 큰 폭 증가…개인사업자·주담대 연체율 상승[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국내 저축은행들이 올해 대출 확대 등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현재 영업 중인 79개 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59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이는 직전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상반기 5611억원 대비 6.3%(355억원) 증가한 수치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순이익 증가에는 대출 확대 등에 따른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은 2조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18억원)보다 5.9%(1199억원) 증가했다.비이자이익은 적자폭이 커졌다. 전년 동기보다 적자규모가 23.6%(218억원) 늘어 1140억원을 기록했다.인건비 등 판매관리비(6662억원)도 11.0%(661억원) 늘어났다.저축은행의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70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69조5000억원) 대비 1.8%(1조3000억원) 증가했다.총여신은 지난해 말(59조2000억원)보다 2.9%(1조7000억원) 늘어난 60조9000억원이었다.저축은행들의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6월 말 총여신 연체율은 4.1%로 지난해 말(4.3%)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6월 말(4.5%)과 비교해서는 0.4%포인트 내려갔다.이는 대출채권 잔액 증가와 부실채권 매각·상각 등에 따른 연체채권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기업대출 연체율은 법인대출 연체율이 0.2%포인트 낮아졌으나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0.4%포인트 높아지면서 4.2%로 지난해 말과 같았다.가계대출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이 0.5%포인트 상승했으나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이 크게(1.5%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말(4.6%)보다 0.6%포인트 낮아져 4.0%를 기록했다.6월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0%로 지난해 말(5.1%)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1.4%로 지난해 말(115.2%)보다 3.8%포인트 하락했으나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 이상을 충족했다.6월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89%로 지난해 말(14.33%) 대비 0.56%포인트 상승했으며 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규제비율은 자산 1조원 이상 8%. 자산 1조원 미만 7%다.이는 순이익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을 웃돈 영향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의 총자산·총여신 등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 중이고 연체율, BIS비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개인사업자대출의 경우 최근 들어 대출잔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연체채권 증가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금감원은 최근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잠재위험에 대비해 저축은행의 영업 및 건전성 현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 등에 대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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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항공 인수 FI로 참여
    ▲ [사진=연합뉴스][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미래에셋대우가 가세한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전날 미래에셋대우는 현대산업개발 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분위기는 미래에셋대우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FI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컨소시엄 구성이 이뤄지면 바로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안다"고 말했다.투자은행(IB) 관점에서 자금 운용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투자처로 고려한다는 의미다.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 검토는 IB로써 투자자금이 필요한 곳에 융통할 수도 있고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금호산업과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이날 오후 2시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을 마감한다.이번 매각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구주) 6868만8063주(지분율 31.0%)와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보통주식(신주)을 인수하는 방식이다.구주 인수대금과 신주 발행액에 경영권 프리미엄(20~30%)까지 더해 인수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전망이다.여기에 에어서울,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등 6개 자회사까지 '통매각'이 원칙이어서 매각가격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다.현재까지 인수전에 공식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곳은 애경그룹과 KCGI(강성부 펀드) 두 곳뿐이다.하지만 미래에셋대우가 현대산업개발 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조율 중이고 SK, CJ,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이 여전히 인수전에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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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JKL파트너스, 롯데손보 3750억 유상증자 계획
    ▲ [사진=연합뉴스]RBC비율 크게 높아져 지속·안정적 성장 토대 마련[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대주주 변경이 이뤄지면 대규모 유상증자가 이뤄질 전망이다.JKL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승인이 이뤄지는 것을 조건으로 롯데손보 인수 직후 375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유상증자는 3자 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준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산정된 기준 주가와 동일한 수준에서 이뤄지는 '시가발행'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는 일반적인 유상증자가 시가대비 할인된 주가를 기준으로 '할인발행'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과 다르다는 설명이다.JKL파트너스는 "소액주주이 지분 희석을 막아 소액주주를 보호하되 향후 책임 경영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여 적정 주가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유상증자에는 호텔롯데도 롯데손보와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분율 유지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유상증자 규모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는 규모로 자본확충 이후 롯데손보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약 190%로 크게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JKL파트너스는 이러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롯데손보가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본적정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계획된 자본확충을 통해 2020년 퇴직연금 리스크의 RBC비율 100% 바녕과 2022년에 예정돼 있는 IFRS 17과 K-ICS의 도입 등 제도 변화가 이뤄지더라도 자본적정성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밝혔다.JKL파트너스는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내 토종 손보사인 롯데손보가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대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는 의미를 피력했다.JKL파트너스는 다음달 내로 롯데손보의 인수와 유상증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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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케이뱅크·카카오뱅크, BIS비율 1%p 넘게 하락
    ▲ [자료=금융감독원]케이 10.62%로 2분기 동안 5.91%p 급락…카카오도 11.74%로[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1%포인트 넘게 하락했다.두 인터넷은행 모두 2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특히 케이뱅크는 2분기 동안 5.91%포인트 급락하며 자본확충이 시급하다.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각각 10.62%와 11.74%로 전체 19개 은행 가운데 하위 1, 2위를 기록했다.3월 말과 비교하면 케이뱅크는 12.48%에서 1.86%포인트, 카카오뱅크는 13.41%에서 1.66%포인트 하락했다.두 인터넷은행 모두 2분기 연속 하락했으나 케이뱅크는 지난해말 16.53%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5.91%포인트 급락했고 카카오뱅크도 13%대가 무너졌다.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BIS비율 하락은 영업이 잘되면서 대출자산이 급격히 늘어난 영향이다.여기에 케이뱅크는 자본확충까지 지연되면서 그 여파가 더욱 컸다.케이뱅크는 올해 인터넷은행 특례법이 통과함에 따라 KT 주도로 5600억원 증가를 결의했으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중단되면서 무산됐다.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KT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인 사실 등을 이유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다.케이뱅크는 지난 7월 주주들이 새 전환주 552만주에 276억원의 주금을 납입해 자본금이 5051억원이 됐다. 6월 말 기준인 이번 통계에는 자본확충이 반영되지 않았다.금감원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은 수익은 나지만 대출 자산이 크게 늘면서 자본비율이 많이 떨어졌다"며 "케이뱅크는 7월 자본확충이 일부 이뤄져 BIS비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카오뱅크는 수익이 증가로 흑자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은행 BIS 기준 평균 총자본비율은 15.34%였다. 3월 말(15.42%)봐 0.07%포인트 하락했다.은행들의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28%, 12.71%로 같은 기간 0.06%포인트, 0.04%포인트 떨어졌다.국내 9개 은행지주회사(은행을 계열사로 둔 지주사)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60%, 기본자본비율은 12.24%, 보통주자본비율은 11.40%, 단순기본자본비율은 5.72%였다.금감원은 한일 갈등과 미중 무역분쟁 심화, 국내 경기부진 등에 대비해 안정적 수준의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 인터넷은행과 신설 지주회사 등 규제수준 대비 자본비율 여력이 충분치 않은 은행·지주회사 등에 대해 자본적정성 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자본확충 및 내부유도 확대 등 손실흡수 능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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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신용대출보다 못한 전세대출…전세대출 최저 2%중반
    ▲ [사진=연합뉴스]보증 담보력이 우량신용에 밀려…신용·전세 최저금리차 최대 0.74%p[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은행 대출에서 정책기관의 보증이 개인의 신용도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신용대출 금리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신한·KB국민·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은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이 보증하는 전세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체로 2%후반에서 4%중반에 형성돼 있다.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으로 ▲신한은행 2.81~4.11% ▲국민은행 2.64~4.14% ▲하나은행 2.946~3.846% ▲우리은행 2.96~3.66% ▲농협은행 2.49~3.69%다.주택도시보증 전세대출은 ▲신한은행 2.91~4.11% ▲국민은행 2.76~4.26% ▲하나은행 3.795~4.230% ▲우리은행 3.06~3.76% ▲농협은행 2.77~3.67% 금리에 제공된다.서울보증 전세대출은 ▲신한은행 3.21~4.51% ▲국민은행 2.99~4.49% ▲하나은행 3.324~4.224% ▲우리은행 3.36~4.06% ▲농협은행 2.56~3.46%에 이용할 수 있다.5개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전세대출보다 낮다.우량고객은 신용도로 신한은행(2.21~4.15%)과 우리은행(2.22~3.34%), 농협은행(2.49~3.69%), 하나은행(2.545~3.145%)에서 최저 2%중반 이내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있다. 국민은행(2.83~2.98%)도 최고금리가 3%를 넘지 않는다.전세대출 최저금리와 신용대출 최저금리를 비교하면 최대 0.7%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다.우리은행 전세대출 가운데 가장 낮은 주택금융공사 최저금리와 신용대출 최저금리 격차 0.74%포인트였다.전세대출 금리가 신한은행 0.6%포인트, 하나은행 0.401%포인트, 농협은행 0.07%포인트 높았다. 국민은행만이 0.19%포인트 낮았다.보증이라는 담보력을 확보한 전세대출이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다는 것이다.이에 은행권 한 관계자는 "신용대출의 금리는 상품별로 다양해 금리 구간이 넓고 금리가 일정수준에 몰려 있는 전세자금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우량고객은 극히 일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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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7개 금융사 현장면접
    ▲ 27일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희망의 바람개비를 날리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김도진 기업은행장, 금융권 구직 성공 청년(남),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권 구직 성공 청년(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사진=은행연합회]DDP서 이틀간 진행…우수면접자 공채 서류 전형 면제 혜택[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27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은행, 보험, 금융투자, 카드, 저축은행, 금융공기업 등 총 60개사가 참여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금융사들은 채용 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기업 등 6개 은행과 SGI서울보증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나머지 53개 금융기관은 채용·직무 관련 상담을 실시했다.현장면접을 진행한 6개 은행은 우수면접자에 대해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서울보증은 서류전형에 가산점을 부여한다.6개 은행은 부산과 광주, 제주, 대구 구직자를 대상으로 화상면접도 함께 실시했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금융권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만2000여명 수준으로 신용 채용(예정)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강화해 금융권에서 시작된 일자리 바람이 전 산업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축사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인지산업이라고 하는 금융산업이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박람회에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가상현실(VR) 가상면접 체험, 메이크업 시연 등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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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라이프 검색결과

  • "소리없이 강하다" 국내외 뷰티 강자 '라플로코스메틱스'
    ▲ [사진=라플로코스메틱스]입소문 타고 '마스크&앰플' 인기 몰이…국내외 SNS에 사용후기 넘쳐나뷰티 경력 15년·아모레퍼시픽 출신 자부심…집에서 에스테틱 피부관리[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품도 넘쳐나는 시대다.최근 뷰티 업계에 소리없이 강자로 등장한 제품이 있다. 바로 라플로코스메틱스(La Fior cosmetics)의 '펄 루미너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 리주비네이팅 골드 앰플'이다.이 제품은 국내외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많은 인플로언서의 찬사를 받고 있다.많은 제품을 사용해 봤다는 박 모씨(43·여)는 "지금까지 사용한 마스크 가운데 최강자"라고 표현했다.박 모씨는 시트가 밀리지 않고 밀착력이 뛰어나다는 점과 시트를 떼어냈을 때 흡수력이 좋아 겉도는 느낌없이 촉촉하다는 점, 한 번만 사용해도 탄력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한 블로거도 자세하게 제품을 소개하며 밀착력과 촉촉함을 강점으로 꼽으며 집에서도 에스테틱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적었다.또 다른 블로거는 흡수력과 탄력, 리프팅감의 탁월성을 지적했다.이 제품은 골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의 미백작용으로 피부를 환화게 가꾸어 주고 진주의 성분이 함유돼 천연 콜라겐을 촉진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또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결을 정돈해줘 보습성분을 안정적으로 재배치하며 지속적인 수분공급으로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이 제품을 탄생시킨 회사는 라플로코스메틱스다.라플로코스메틱스는 뷰티 경력 15년에 국내 화장품 업계 1위로 군림하는 아모레퍼시픽 출신의 위지현·위보라 자매가 '뻔한 제품이 아닌 특별한 제품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위자현 공동대표는 "라플로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삶에 데이지 파운데이션을 통해 기여하길 원한다"며 "라플로를 통해 에스테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홈에서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 패션·뷰티
    2019-02-18

스페셜기획 검색결과

사람들 검색결과

  • [인사] 오렌지라이프
    ◇부서장 승진▲계약심사SMG 그룹장(부장) 최종석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9-20
  • [인사] 동양생명
    ◇전무 승진▲피터진 CFO·경영전략부문장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9-18
  • [부음] 우용제(롯데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 파트장)씨 모친상
    ▲원유임씨 별세, 우용제(롯데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팀 파트장)·진희·진주씨 모친상 = 1일 오전 7시,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3일 오전 11시. 02-958-9584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9-02
  • [부음] 이정관(동양생명 팀장)씨 장인상
    ▲문영남씨 별세, 문지영(NH농협은행 과장)·지혜(주부)씨 부친상, 이정관(동양생명 언더라이팅팀장)·성희모(삼성엔지니어링 과장)씨 장인상 = 29일 오전 4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31일. 02-2030-7908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8-29
  • [인사] KEB하나은행
    <전보>◇임원△경영지원그룹장 겸 HR본부장 이관형 △아시아본부장 김익현 △미주본부장 이봉연◇부장△전략기획부 김경태 △인재개발부 심우창 △여신관리부 이영준◇Hub장△가락금융센터 권인기 △목동 김성숙 △강서 남중섭 △순천금융센터 이태영 ◇지점장△구미역 공병훈 △야탑동 권비호 △서울숲 김리진 △창원중앙 김범석 △강남외환센터 김상철 △신림역 김시정 △원당 김용기 △대구죽전 김우태 △홍대역 김정배 △정자동 김혁준 △시드니 김형기 △석촌역 류승기 △부여 문상희 △북가좌 민혜련 △신월7동 박유진 △춘천광장 박장석 △남동기업센터 박재용 △예산 박주현 △주례동 변종욱 △학여울역 서기덕 △검단 서형수 △건대역 신응균 △대치동 안경희 △세종로 양승남 △등촌동 유경희 △안산금융센터 윤진현 △수유동 이기문 △뉴욕 이병현 △노원 이상희 △죽전중앙 이용호 △당산동 이원준 △가경동 이정희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용 △마산중앙 정민균 △언주역 조용성 △관양동 최영권 △구미동 한남주 △강남역 홍경택 △우장산역 황순양 ◇현지법인장△독일KEB하나은행 김시걸 △KEB하나글로벌재무유한공사 김인배 △러시아KEB하나은행 배근정◇개설준비위원장△구루그람 양승진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7-24
  • [인사] 산업은행
    <전보>◇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벤처기술금융실 기술금융단 정태준◇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벤처기술금융실 박진우◇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중소중견금융실 유원채 ▷강남지역본부 이상룡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영남지역본부 남영진 ▷서초 김순덕 ▷압구정 김은녕 ▷한티 오봉엽 ▷마포 백정호 ▷성동 김승용 ▷종로 김경우 ▷반월 이원근 ▷부천 나인숙▷일산 김종근, 윤선이 ▷분당 박영상 ▷용인 정상수 ▷원주 김윤기 ▷판교 차창훈 ▷화성 이영훈 ▷구미 윤정진 ▷금정 양일규 ▷남울산 이동훈 ▷대구 김흥철 ▷서부산 이동주 ▷양산 유명환 ▷울산 이치덕 ▷광주 박형배 ▷대덕 이대웅 ▷아산 최병호◇기업금융부문 팀장▷기업금융2실 정광락, 조은희 ▷기업금융3실 최동묵 ▷기업금융4실 안동진◇글로벌사업부문 팀장▷무역금융실 김완식, 조상은◇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홍콩 최윤진 ▷런던 김희 ▷광저우 하준석◇자본시장부문 팀장▷발행시장실 박용석 ▷PE실 박윤석◇심사평가부문 팀장▷심사1부 박종만◇리스크관리부문 팀장▷리스크관리부 유창수◇정책기획부문 팀장▷기획조정부 권영훈 ▷영업기획부 최관호 ▷수신기획부 김말숙◇경영관리부문 단장▷홍보실 사회공헌단장 황찬익◇경영관리부문 팀장▷총무부 원성진◇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해양산업금융실 김기훈◇구조조정본부 단장▷기업구조조정2실 조선업정상화지원단 김수야◇구조조정본부 팀장▷기업구조조정1실 김동진 ▷기업구조조정2실 김광석, 조성욱, 조중현 ▷투자관리실 이희준◇자금시장본부 팀장▷금융공학실 최욱민◇PF본부 팀장▷PF1실 조해리 ▷PF3실 김경민◇IT본부 팀장▷IT기획부 김덕종, 김미덕 ▷금융전산부 강지영, 유은경, 장미선 ▷e-뱅킹전산부 노경아, 이윤경, 정재석, 한종환 ▷차세대추진부 박선주◇연금신탁본부 단장▷신탁실 증권수탁업무단 오재정◇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서명희◇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미래전략개발부 김삼식, 이헌영 ▷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시언, 이형진 ▷한반도신경제센터 최재헌◇준법감시인 팀장▷법무실 김강서, 박준호◇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전금연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7-18
  • [인사] 우리카드
    ◇ 부서장 승진▷법인영업부 부장대우 이주원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박희준◇ 부서장 전보▷준법지원부 부장대우 이용욱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7-04
  • [인사] 신한은행
    ◇ 부서장 신규임명▷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승진◇ 부서장 이동▷원신한추진부장 나일흠 ▷WM기획실장 박주한 ▷WM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서명교 ▷투자상품부장 한상언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임기흥 ▷대기업고객부장 신헌수 ▷종합금융부장 정상진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한준호 ▷여신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창 ▷여신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규근 ▷리스크총괄부장 방동권 ▷ICT기획부장 황인하 ▷정보개발부장 안종길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우삼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 ▷디지털사업본부 신한SOL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디지털R&D센터 로보어드바이저Lab장(부서장대우) 정상훈 ▷디지털금융센터장 조이운 ▷직원행복센터장 구혜영 ▷총무부장 김재민 ▷홍보부장 김광재 ▷청담동지점장 강말용 ▷도곡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성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유원재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남수 ▷뚝섬역지점장 이형준 ▷대흥역지점장 정임권 ▷ 합정역지점장 노영록 ▷삼선교지점장 박정현 ▷길음동지점 커뮤니티장 조영우 ▷서잠실지점장 신희정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채수웅 ▷화곡역지점장 김문광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흥식 ▷서판교지점장 조경수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허경회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하 ▷시화 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장인호 ▷범박동지점장 이홍근 ▷파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선재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강병형 ▷부산서면지점장 김정훈 ▷다대포지점장 류기철 ▷신한PWM서초센터장 최낙주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7-04
  • [인사] 한화생명
    ◇ 지역단장▷제주지역단장 권세복 ▷ 강북지역단장 김관홍 ▷ 동수원지역단장 김창규 ▷ 무등지역단장 최종선 ▷ 서해지역단장 옹성만 ▷ 울산지역단장 송주권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7-02
  • [인사] KB국민은행
    ◇ 부점장급 승진▷글로벌지원부장 김익헌 ▷삼성동PB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권순희 ▷서충주신도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만기 ◇ 전보▷강남중앙지점장 박희관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7-02
  • [인사] 우리은행
    <전보>◇ 영업본부장▷중부 윤정근 ▷미래기업 김백철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본부장▷인사부 이종근 ▷홍보실 김기린◇ 금융센터장▷대치역 장희숙 ▷둔촌역 이원성 ▷무역센터 류형진 ▷서교중앙 고영수 ▷선릉 박구진 ▷세종로 유항기 ▷종로4가 이승재 ▷화곡동 박상철 ▷분당 김광섭 ▷판교벤처밸리 나성문 ▷화정역 김호연 ▷BIFC 최정수 ▷공덕동효성 이기조 ▷종로 박형우 ▷ GS타워 전성찬◇ 지점장▷강남역 박상복 ▷강서구청 차재님 ▷개롱역 이미선 ▷개봉동 정정수 ▷개포중앙 정성욱 ▷고척동 김장원 ▷광희동 이재곤 ▷길동역 권동영 ▷길동 정창화 ▷낙성대역 김영미 ▷논현중앙 이상호 ▷당산역 조윤채 ▷도곡렉슬 이시영 ▷독산동 이재복 ▷동부이촌동 조현숙 ▷동소문로 박정국 ▷명동역 정인재 ▷반포 주환성 ▷불광동 임인수 ▷서울디지털3단지 김성중 ▷석촌동 유효선 ▷성수IT 김중호 ▷센트럴시티 정성렬 ▷숭실대역 허재민 ▷신길중앙 권선출 ▷신당역 최종일 ▷아현역 김영진 ▷압구정현대 김정민 ▷약수역 김학신 ▷양재북 김재열 ▷양천구청 전현주 ▷오장동 이상규 ▷원효중앙 강태욱 ▷자양동 김진성 ▷장충동 이지수 ▷종로구청 유정재 ▷창동역 윤진호 ▷청구역 이유승 ▷홍제동 최영호 ▷TC프리미엄가산센터 김인영 ▷TC프리미엄대치센터 표충식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민정 ▷청천동 이승철 ▷구성 박재상 ▷덕소 심성택 ▷동두천 임영석 ▷동의정부 김형욱 ▷분당시범단지 김정기 ▷분당테크노파크 박태현 ▷서현남 조진옥 ▷송우 신민종 ▷수리동 김호순 ▷수지상현 백미선 ▷수지신정 임채영 ▷시흥 김동현 ▷신중동역 이화용 ▷오산남 이호 ▷이매동 박혜선 ▷일산중앙 유정근 ▷일산풍동 서성원 ▷토평 이성율 ▷풍무동 오정은 ▷하남 황규영 ▷대덕테크노밸리 이충길 ▷대전무역회관 김진회 ▷세종첫마을 조선주 ▷신방동 신범식 ▷청주 김윤식 ▷강릉 박창욱 ▷춘천 지재덕 ▷망미동 문순심 ▷범천동 김상경 ▷부곡동 하연식 ▷부산동백 이순철 ▷부산 정종오 ▷해운대 안시현 ▷명덕 박현주 ▷범물동 김영철 ▷신용보증기금 김노식 ▷유통단지 주해경 ▷구미4공단 염수진 ▷인동 임종락 ▷김제 최원 ▷서신동 박미라 ▷전주송천동 박수영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홍성진 ▷삼성 정원영 ▷트윈타워 최재원 ▷강남 이정미 ▷강남 이지현 ▷중앙 신한호 ▷중앙 김화영 ▷종로 윤효균 ▷종로 손형주 ▷종로 김기만 ▷남대문 김태헌 ▷남대문 이상근◇ 영업본부 PB지점장▷경기서부 이현미 ▷WM그룹 이충환 ▷WM그룹 조승완◇ 본부부서장▷스마트마케팅센터 한재철 ▷기업영업전략부 곽훈석 ▷혁신금융추진부 강영호 ▷공금영업부 김을중 ▷외국인영업부 이원재 ▷글로벌IB금융부 이상민 ▷신탁부 곽용섭 ▷트레이딩부 김경호 ▷자금결제부 오지영 ▷빅데이터센터 이송희 ▷디지털마케팅부 양진모 ▷정보보호부 김계식 ▷개인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본부부서 부장▷검사실 김용욱 ▷검사실 박정용 ▷검사실 서재석 ▷검사실 구본희◇ 해외파견▷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정운형 ▷유럽우리은행 조재찬 ▷베트남우리은행 정민식 ▷베트남우리은행 전보현 ▷베트남우리은행 손철수 ▷베트남우리은행 한영국 <승진>◇ 지점장▷도봉 서재욱 ▷언주역 오택연 ▷홍성 김은수 ▷가경동 정용래 ▷제천 최도현 ▷충주 정현창 ▷구서동 강경우 ▷울산동평 김상수 ▷창원테크노파크 박태권 ▷포항남 이헌철 ▷전주효자동 임동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2 허철 ▷트윈타워 김태중 ▷강남 추연석 ▷중앙 송길방 ▷종로 황도연 ▷남대문 신창수 ▷여의도 김종만 ▷미래 김재영 ▷미래 임상수 ▷미래 차종엽 ▷미래 이준석 ▷미래 김희근 ▷미래 이경태 ▷미래 김익진 ▷미래 김인주◇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남중우 ▷이순우 ▷서인덕 ▷김범상 ▷고창삼 ▷한순배 ▷김기동◇ 영업본부 PB지점장▷강북 이윤은 ▷구로금천 최원석 ▷서대문 김은숙 ▷성북동대문 전진영 ▷영등포 김웅태 ▷중부 김정회 ▷인천 강미화 ▷부천인천북부 조영신 ▷경기중부 고순일 ▷경기북부 신선화 ▷부산서부 임명자◇ 본부부서 부장▷WM추진부 김천덕 ▷투자금융부 이수진 ▷디지털전략부 고원명 ▷개인심사부 박철호 ▷중기업심사부 배덕주 ▷대기업심사부 유재덕 ▷여신관리부 김호진 ▷리스크총괄부 박기운 ▷전략기획부 김동완 ▷전략기획부 김한주 ▷준법감시실 김인철 ▷검사실 김학빈 ▷검사실 황규호◇ 영업본부 부장▷강남1 김준석 ▷강북 강철희 ▷영등포 백혁 ▷중부 이현주 ▷광주전남 윤석하◇ 지점장 연수▷권동순 ▷윤은숙 ▷구대회 ▷송태범 ▷양인호 ▷오현주 ▷성경희 ▷이경민 ▷최성조 ▷문성욱 ▷한동일 ▷주성하 ▷나상철 ▷박호원 ▷김기훈 ▷서성웅 ▷박성민◇ 해외파견▷중국우리은행 정찬모 ▷베트남우리은행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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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07-02
  • [인사] 신한생명
    <전보>◇ 본부장 직무대행▷NewLife추진본부장 직무대행 조형엽 ▷디지털ICT본부장 직무대행 겸 ICT금융개발팀장 김주홍◇ 부서장▷CPC기획팀장 이영재 ▷FC사업팀장 김도한 ▷제휴사업팀장 김병호 ▷제휴마케팅팀장 조동현 ▷NewLife추진팀장 임현진 ▷경영기획팀장 이성원◇ 지점장▷중계지점장 이문엽 ▷강남지점장 김명환 ▷중부지점장 이영재 ▷인천지점장 이수형 ▷수원지점장 박세근 ▷광명지점장 이길상 ▷안산지점장 조태현 ▷춘천지점장 이진호 ▷강릉지점장 양재훈 ▷보령지점장 이태훈 ▷대구지점장 윤상경 ▷안동지점장 박새미로 ▷리더스FM지점장 최용길 ▷서울RM지점장 최진억 ▷신일산지점장 김희윤 ▷충주지점장 임해정 ▷신대구지점장 노혜원◇ 센터장▷인사팀 직원행복센터장 송종민 ▷SK김포센터장 곽희정◇ 파트장▷CPC기획팀 상품기획파트장 김종태 ▷마케팅팀 상품마케팅교육파트장 최영호 ▷FC영업지원팀 FC육성파트장 최요한 ▷제휴사업팀 DB운영파트장 이후경 ▷계리팀 최적가정운영파트장 신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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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인사] 동양생명
    <승진>◇ 팀장▷감사팀장 정선모 ▷FC영업팀장 이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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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인사] 주택금융공사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지역본부장 전보 ▷수도권서부 최혁순 ▷동남권 조생현 ▷서남권 오상연◇ 부장 전보 ▷경영혁신부 이규진 ▷준법지원부 류숙현 ▷신탁자산부 신일용 ▷주택보증부 우병국 ▷채권관리부 장대혁 ▷업무지원부 서동우 ▷인사부 한윤식 ▷리스크관리부 곽해일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 이재헌◇ 지사장 전보 ▷대전 채석 ▷울산 곽태호 ▷경기중부 김용배 ▷충남 오세일 ▷전남 주창로 ▷채권관리센터 이정열 ▷세종 조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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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인사] 서울파이낸스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서울파이낸스▷산업부장 노진우 ▷증권부장 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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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기업지배구조원, 6대 원장 신진영 연세대 교수 선임
    ▲ [사진=한국기업지배구조원][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6대 원장에 신진영(57) 연세대 교수가 선임됐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9일 사원총회를 열어 조명현 원장의 후임으로 신진영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진영 신임 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3년이다.신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카네기멜런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홍콩 과기대와 아주대를 거쳐 현재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증권학회 회장과 연세대 경영대학 경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한편, 조명현 원장은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면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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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부고] 반재인(신한금융지주 과장)씨 모친상
    ▲ 김용례씨 별세, 반재인(신한금융지주 브랜드전략본부 과장)·재홍(자영업) 모친상, 박주연(신한은행 여의도중앙지점 대리) 시모상 = 22일, 빈소 남양주 국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충북 음성군 가족묘지. 031-59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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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부고] 김덕수(여신금융협회 회장)씨 부친상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김만식씨 별세, 김지수·덕수(여신금융협회 회장)·두수·영일·영선씨 부친상, 최미숙·원희숙·이연희씨 시부상, 김용균·최주락씨 빙부상 = 8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장지 대전광역시 중구 금동 516번지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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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인사] 동양생명
    ■ 동양생명◇사업부장 전보▷O/B제1사업부장 김상훈 ▷O/B제2사업부장 황대영◇팀장 전보▷다이렉트영업팀장 송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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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인사] 오렌지라이프
    ■ 오렌지라이프◇승진▷신채널본부장(전무) 김병철▷리스크관리실장(전무)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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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인사] 교보생명
    ■ 교보생명◇ 신규 선임▷ 보험총괄담당 사장 윤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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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부음] 김성우(롯데카드 채권관리부문장)씨 빙모상
    ▲ 이옥순(84)씨 별세, 김지훈·희령·희은씨 모친상, 김성우(롯데카드 채권관리부문장)씨 빙모상, 우혜진씨 시모상 =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포천 천보묘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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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이야기쉼터 검색결과

  • [데스크칼럼] 전세계 K-콘텐츠 열풍…그 중심 CJ ENM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복잡한 피크기간을 피해 홍콩을 다녀왔다.7월 홍콩 날씨는 한마디로 '고온다습'. 호텔 안은 에어컨 바람으로 시원하지만 호텔문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후끈한 열기에 습도(Rh)는 80% 내외로 잠시만 밖에 서있어도 온몸을 녹여버릴 정도다.이런 날씨에 어린 자녀와 홍콩의 한낮을 거리에서 보낼 수 없어 숙소로 복귀해 기대감 없이 홍콩 TV를 켜는 순간 왠지 모를 자부심이 느껴졌다.이유는 CJ ENM의 드라마, 예능 등 K-콘텐츠가 중국어나 광둥어가 아닌 한국어 그대로 방송되고 있어서다.Mnet '프로듀스X101'을 시작으로 OCN 드라마 '구해줘2'와 tvN 예능 '신서유기·현지에서먹힐까' 등이 'tvN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쉴 틈 없이 이어졌다.CJ ENM이 2009년 개국한 tvN 아시아는 홍콩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 송출되고 있다.CJ ENM의 K-콘텐츠 전파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얼마 전 아메리카와 유럽의 소녀들이 한국에 건너와 한국 걸그룹을 꿈꾸며 노래와 춤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접한 적이 있다.이제 K-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의 청소년들에게도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다.이같이 K-콘텐츠의 전세계 확산 중심에는 CJ EN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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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데스크칼럼] 문 정부, 금융정책 금융사 외면 언제까지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문 정부의 금융정책은 크게 ▲금융부문 쇄신과 신뢰구축 ▲생산적 금융 강화 ▲포용적 금융 강화 ▲금융산업 경쟁 및 혁신 강화 ▲금융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 5가지로 볼 수 있다.특히 금융권 자본규제 개편,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 중소기업 대출·투자 활성화 추진 등의 생산적 금융과 취약 채무자 보호 강화, 서민의 금융부담 완화, 수요자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금융 생태계 구축 등의 포용적 금융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했고 중금리대출 상품 공급 확대와 법정 최고금리를 27.9%에서 24%로 인하로 서민의 이자 부담을 줄였다.또 2017년 이후 34조8000억 원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으로 장기연체자의 재기를 지원했다. 중소 자영업자 수익 확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정책이 금융사를 위한 정책보다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정책이 대부분이다.그나마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CEO 선출절차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도리어 금융사 CEO 선임에 관여해 금융사의 자율성을 훼손시켰다.아울러 서민금융과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겠다면서 금융사의 대출을 강력히 규제해 취약계층은 돈 빌릴 곳이 사라지고 금융사는 수익성 확대에 차질을 빚었다.시장원리를 무시한 채 카드사의 수수료 인하를 강제해 금융사의 수익 악화를 초래했고 대기업과의 수수료 전쟁에는 속 빈 정책만 내놨다.이 같은 문 정부의 금융정책은 금융을 하나의 산업으로 바라보지 않고 규제해야 할 대상으로만 바라본다는 의견이 많다.금융은 사전적 의미로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금융사는 돈이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해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곳이다.금융사가 공공성을 띠고 있지만,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분명한 사기업이기도 하다.금융사의 부실은 막아야 하지만 금융사의 본연의 업무를 외면해 경제의 자금을 흐름을 단절시키고 과도한 규제로 서민들이 돈 빌릴 곳이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된다.문 정부는 이제 금융사를 이자만 받아 배를 불리는 곳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서민이 원활히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는 하나의 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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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데스크칼럼] 카드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생색내기용'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정부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에 적극적으로 개입을 시작했다.2007년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가맹점 수수료를 최고 4.5%에서 1.8%로 인하하고 중소가맹점 법위도 연매출 4800만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新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체계를 도입했다.이후 연 매출 3억원 미만의 가맹점 수수료율을 0.8%로, 3억~5억원은 1.3%로 인하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연 매출 30억원 가맹점으로 확대했다.또 3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가맹점은 2.20%에서 1.90%로, 10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 가맹점은 2.17%에서 1.95%로 낮췄다.수수료율 개편으로 카드사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카드사들은 법인회원과 대형가맹점에 대한 마케팅비용 제한과 과도한 부가서비스 축소가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금융당국에 요구해왔다.이번에 금융당국이 이에 답을 내놨다. 두 가지 핵심 사항 중 하나만 받아들였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매출액 규모가 큰 법인회원 및 대형가맹점에 대한 경제적 이익 제공을 제한하기로 했다.하지만 과도한 부가서비스 축소 방안은 금감원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은 과도한 부가서비스에 대한 약관변경을 심사하되 향후 추가적인 실무논의를 거쳐 접근하기로 했다. 이는 불가를 의미하는 것이다.금융당국이 카드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카드사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카드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귀를 열고 더욱 적극적으로 규제를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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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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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남녀 임금차별, 가장 적고 많은 은행은 어딜까?”
    [글 : 강준호 기자, 그래픽 : 가연주]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남녀 임금 차별이 가장 적은 은행으로 조사됐다. 반면,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은 여성 직원의 임금이 남성 직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20일 각 은행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씨티·SC제일은행의 남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차이는 약 2217만원으로 집계됐다.각 은행의 평균 급여액은 1~6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한 금액이며 등기 임원은 계산에서 제외됐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8-2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누진제 완화, 한전엔 악재.. 3분기엔 빛 볼까
    [글 : 강준호 기자, 그래픽 : 박현규] 정부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결정이 한국전력에는 악재가 될 전망이다. 7~8월 여름철 전기세 인하로 전기매출이 감소하겠지만 정부의 손실분 보전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전문가는 한전이 3분기 이후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6-1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리디노미네이션 논란에 불안감↑.. 안전자산 사재기 급증
    [글 : 강준호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제가 가지고 있는 50억원을 모두 달러로 환전해 주세요”강남의 한 고액자산가가 은행 지점을 찾아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50억원을 전액 달러로 환전해 달라는 요구를 했고 은행 지점은 이를 환전하기 위해 몇일간 곤혹을 치뤘다.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 논란과 경기 하향 국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6-13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5월 달라지는 자동차보험, 확대된 보상 내용은?
    [글 : 강준호 기자, 그래픽 : 박현규] 다음달 1일부터 자동차보험에 사고 시 육체노동자의 산정기준이 연령이 65세로 늘어나는 등 여러 변화가 생겼다.금융감독원은 보험개발원·손해보험협회와 협의해 이같은 내용으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등을 개정·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우선 육체노동자 취업가능연한이 대법원의 판결을 반영해 상향되고, 시세하락손해 보상대상을 차량 출고 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된 등이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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