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코리아 2022] 네비웍스, 메타버스·가상훈련 플랫폼 선뵈며 독보적 소프트웨어 역량 공개

남지완 기자 입력 : 2022.09.22 23:38 ㅣ 수정 : 2022.09.23 00:19

가상훈련 플랫폼 VTB-X 통해 대한민국 가상훈련의 표준 만들며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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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KOREA의 네비웍스 부스 [사진=남지완 기자]

 

[뉴스투데이=남지완 기자] 메타버스 및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네비웍스가 21일 개최된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전시해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네비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아이즈(MetaIEyes)의 지능형 관제 플랫폼 다이렉트(Direct)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와 확장현실(XR) 가상훈련 플랫폼인 VTB-X를 선보이고 있다. 

 

메타아이즈는 메타버스(Meta) + 인공지능(I) + 지능형 관제(Eyes)의 뜻을 담고 있는 네비웍스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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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KOREA의 네비웍스 부스 [사진=남지완 기자]

 

지능형 관제 플랫폼인 다이렉트 C4I는 네비웍스 창립 때부터 자주국방을 책임져 온 제품으로 GIS 기반 광역의 전장 상황을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의 도시와 분석을 통해 지휘관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미 육군의 주요 C4I 체계와 해군의 주요 함정 전투체계에 적용돼 군 지휘통제체계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와 지능형 관제체계의 선진화, 그리고 디지털 전장의 표준화를 이뤘다. 

 

그리고 이제는 디지털트윈(컴퓨터에 현실을 투영시켜 현실과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과 AI,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돼 공간의 분석과 브이월드(V-World, 공간형 오픈형 플랫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의 수집 및 관리가 가능한 첨단 관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야심차게 선뵈는 VTB-X는, XR 가상훈련 플랫폼이다. 네비웍스는 군의 다양한 가상훈련 사업을 수행하며, 고객의 니즈에는 공통된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인지했고, 그 공통된 요소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로 나눠 모듈화했다. 

 

VTB-X를 사용해 훈련 목적에 맞춰 필요한 모듈을 선택해 통합하면 하나의 훈련체계가 용이하게 만들어지고, 다양하게 구성된 훈련센터까지 가상으로 구축할 수 있다. 

 

네비웍스는 이 같은 가상훈련 시스템 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이미 육군의 화생방 정찰차 시뮬레이터, 육군항공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고도화되고 있는 가상훈련 플랫폼 VTB-X를 통해 네비웍스는 대한민국 가상훈련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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