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테크, 해외 고객사 확보 통한 성장 주목”

장원수 기자 입력 : 2022.04.05 14:41 ㅣ 수정 : 2022.04.05 14:41

교체 수요로 시장점유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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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5일 라온테크에 대해 올해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온테크는 반도체 웨이퍼 진공 로봇 및 이송 모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라며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장비의 신뢰성과 성능을 높여주는 진공 로봇 및 이송 모듈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으며, 라온테크는 개별 제어되는 4 Arm 구조의 7축 로봇의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함에 따라 기술적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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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연구원은 “국내 주요 고객사가 기존 해외 업체 제품 대신 라온테크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연말 신규 모터 출시를 통해 진공 로봇 기술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라며 “높아진 기술 경쟁력을 통한 해외 고객사 확보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판단되며, 해외 장비 회사의 높은 진공 공정장비 시장점유율을 반영하면 라온테크의 추가적인 밸류 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라온테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1% 늘어난 594억원,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126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1주당 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발표했다”며 “거래 활성화 등 라온테크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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