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외식사업, ‘연말 사전예약 이벤트’와 ‘디딤Day 이벤트’ 진행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11.02 16:08 ㅣ 수정 : 2021.11.02 16:08

런치, 디너 시간을 1·2부제로 운영 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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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의 대표 브랜드인 백제원, 도쿄하나. 사진=디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디딤은 1999년에 설립하여 직영 다이닝 사업과 프랜차이즈 및 유통사업을 진행하는 종합외식기업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로 침체 되었던 사회적 분위기가 차츰 개선되고 있고, 일상 회복을 위한 방역 전환 계획으로 조금씩 외식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디딤의 실적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9월 매출 보다 10월 매출이 24.2%나 증가했고, 브랜드별로는 백제원(▲26.5%), 도쿄하나(▲41.0%), 한라담(▲22.7%) 등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추어 디딤의 최대 성수기인 연말을 맞이하여 외식 전문기업인 디딤은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디딤의 대표 파인다이닝 브랜드인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오백년장어 등에서는 연말연시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벌써부터 분주하다. ‘연말 사전예약 이벤트’와 ‘디딤Day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고, 고객들의 집중된 방문 시간을 분산시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런치, 디너 시간을 1, 2부제로 운영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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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의 백재원 매장. 사진=디딤

‘연말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 예약기간(11월 14일까지) 중 예약 후 11월 22일부터 연말까지 방문 고객에게 인기 메뉴인 육회(백제원, 한라담), 회몰이(오백년장어), 통우럭구이(도쿄하나)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디딤Day’ 기간 동안(12월 29일~31일)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디딤의 직영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외식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시 만나게 되는 연말 연시 분위기, 일상생활로의 회복 기대감, 자체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이 집중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디딤은 런치, 디너 시간을 1, 2부 별도로 운영하고 매장 수용 인원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여 고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혹시 모를 코로나 재 확산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혼잡한 시간대가 부담스러운 고객은 오후 16시에 예약하면 5%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디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디딤은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그 어려운 시기의 끝에서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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