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쎄이, 안정적인 매출 신장 유지… 성장 전략 가시화에 주목”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6.10 16:01 ㅣ 수정 : 2021.06.10 16:01

주요 제품은 척추 융합 시스템 및 맞춤형 외상고정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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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0일 메디쎄이에 대해 국내외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는 임플란트 업체라고 전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디쎄이는 척추 임플란트 제조 기술과 3D 프린팅 맞춤형 임플란트 시스템을 구축한 정형 및 신경외과 임플란트 제조 전문기업”이라며 “메디쎄이는 2003년 설립, 2004년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2007년 메디쎄이로 사명 변경, 2015년 코넥스시장 상장의 과정을 통해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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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연구원은 “메디쎄이는 한국(KGMP), 미국(FDA),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품질경영시스템을 준수하는 자체 보유 설비를 가지고 전 제품 100% 자체 생산 가능 업체”라며 “메디쎄이는 매출 비중(2020년 기준)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가 96.2%로 절대적”이라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메디쎄이는 척추 융합 시스템에서 흉/요추 융합 시스템 제조기술, 척추 디스크 대체 임플란트 제조기술, 소아용 척추 임플란트 제조기술, 경추 융합 시스템 제조기술 등을 기반으로 고정재, 보형재, 임플란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며 “맞춤형 외상고정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3D 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와 수술용 가이드 설계 및 제조기술과 고강도 임플란트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및 수술용 가이드와 외상 고정 임플란트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메디쎄이의 핵심 경쟁력은 국내시장 선도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의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메디쎄이는 5개 해외법인과 30개 대리점 등 해외 거점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각국의 제품 인증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사업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기준 국내 및 해외 매출 비중은 각각 54.3%와 45.7%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메디쎄이는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메디쎄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188억원으로 2019년 대비 6.1% 감소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인은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가 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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