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체계기업에 중소기업 홍보 기회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위한 자리 마련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1.06.10 09:26 ㅣ 수정 : 2021.06.10 09:26

23∼25일 창원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해외기업과 수출 및 절충교역 상담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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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포스터. [자료=방위사업청]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중소·벤처기업이 체계기업에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방위사업청은 창원시와 공동으로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방산,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로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첫날은 개막 행사와 함께 부품 국산화 세미나가 진행되며, 다음날에는 방산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국방기술이전 설명회가 준비돼 있다.

 

방사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산분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이 보유기술과 개발부품을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등 체계기업에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레이시온(Raytheon), 벨(Bell), 사브(SAAB) 등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이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같은 세계적인 해외 방산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수출 및 절충교역 상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와 협조하여 입국이 어려운 해외기업 구매담당자와 실시간 화상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투자하는 새로운 방위산업 지원 협력모델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체계업체·중소기업·방위사업청과 창원시 등 기관이 함께 상생협력 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신청을 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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