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디지털 콘텐츠 엑스포 2021 개최, 기업 파트너십 강화 목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5.18 14:43 ㅣ 수정 : 2021.05.18 14:43

러시아 최대 ICT 포럼·전시회 ‘RIF 2021’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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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회장 고진, 이하 MOIB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을 받아 19일(수)부터 6월 11일(금)까지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한-러 디지털 콘텐츠 엑스포 20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상·증강현실(VR·AR) 전문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을 비롯해 릴리커버(대표 안선희), 미리내(대표 유환수), 스마트 디아그노시스(대표 김환진), 스페이스 에이디(대표 최돈출),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인디제이(대표 정우주), 제이투씨(대표 김유정), 케이시크(대표 김영렬), 헬로팩토리(대표 김경민) 등이 참여한다. 

 

특히 비대면 솔루션, 에듀테크,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국내 10개 디지털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러시아 최대 규모의 ICT 포럼·전시회 ‘RIF 2021(주최 러시아통신부, 주관 러시아전자통신협회 RAEC)’ 온라인 전시 참가를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콘텐츠 홍보 및 현지 진출을 돕는다는 목표다. 또한 전시 주최 측의 특별 지원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 및 전시회 방문 바이어·VC 파트너십 구축 등도 지원한다.

 

더불어 사전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RIF 2021’ 온·오프라인 방문 바이어·VC 섭외 등을 통한 비대면 수출 상담회도 추진한다. 수출 상담회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의 신북방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해 러시아 현지 DC시장 정책 및 트렌드 분석 등을 골자로 하는 온라인 세미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IR 피칭 세션 등도 계획돼 있다.

 

MOIBA 고진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신북방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국 간의 기업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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