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마을자치센터, 연중 환경실천활동 ‘강서! 지구를 구하는 22일’ 실시

최선 기자 입력 : 2021.04.23 10:30 ㅣ 수정 : 2021.04.23 10:3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최선 기자] 강서구마을자치센터가 22일부터 11월까지 연중 캠페인  ‘강서! 지구를 구하는 22일’ (이하 강지구 22)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실천 활동을 위한 연중 캠페인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 환경 실천 활동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매일 강지구 일상편 ▲다시 시작 강지구 문화편 ▲이야기 강지구 기록편으로 구성돼 있다. 

 

image
 ‘강서! 지구를 구하는 22일’ [사진=강서구마을자치센터]

 

매일매일 강지구 일상편은 환경실천 미션 3가지를 매월 수행,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3가지 미션 가운데 2가지 미션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미션이다. 공통 미션은 소등 데이에 참여하는 것으로, 매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다시 시작 강지구 문화편은 탄소저감, 에너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나바다를 다시 생각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6, 8, 10월 22일에 야외에서 미션을 진행한다. 이야기 강지구 기록편은 격월로 강지구 22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강서구 주민들에게 전달,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다. 

 

강서구 마을자치센터 양희경 센터장은 "한 달에 3번 작은 환경실천을 수행하는 것이지만, 주민들이 힘을 합치면 강서구 전체는 물론,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기후위기 주민실천 강지구22를 통해 기후변화와 비대면으로 힘들어진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문제의 해결주체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하게 드러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참여 방법과 미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강지구 22'에서 확인 가능하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