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대상 ‘Case-Study’ 교육 시행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04.21 20:34 ㅣ 수정 : 2021.04.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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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읍·면·동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Case-Study’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21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Case-Study’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를 발표하고, 슈퍼바이저 경북행복재단 박종철 박사가 슈퍼비전을 제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관리 대상자의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다각적 논의와 지원방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부양기피 독거노인, 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존중, 정신질환 아들과 학대의심 노인에 대한 문제 등 개입해야 하는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사회적 지지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신규(33, 영주2동) 영주시 주무관은 “평소 사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면서 “슈퍼비전을 통해 대상자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 고난도 사례관리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봉열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오늘 사례발표를 해준 교육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례에 대한 슈퍼바이저의 슈퍼비전 제시로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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