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 “기존 주거지와 입주 기업체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4.07 17:15 ㅣ 수정 : 2021.04.08 08:37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가시성 좋은 사거리 코너입지, 2층부터 각 층마다 회의실 설치 / 1인 기업을 넘어 중견 기업들도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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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총판대리점, 농협, 마트 등 복합 상업시설 부지를 반도건설이 더블 역세권, 가시성 좋은 사거리 코너입지 등 상품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로 탈바꿈 시킬 준비를 끝냈다. 현재 입주 의향서를 받고 있다는 게 인근 중개사무소의 전언. 사진은 펜스로 둘러쌓인 부지 모습으로 현재 철거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기존 주거지와 입주 기업체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달 분양 예정인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비주거부문에 해당하는 지식산업센터 등 부동산 개발 사업에 뛰어든 반도건설이 ‘고등지구 반도 아이비밸리’,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등 잇따른 흥행 성공을 뒤로 하고 더블 역세권, 사거리 코너입지, 2층부터 각 층마다 회의실 설치, 층별 다양한 평면 설계 등등의 상품성을 갖춘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를 선보이면서 1인 기업뿐 아니라 중견 기업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6가 145번지 일원(연면적 3만8870㎡)에 지하 4층(지하 1층 물류하역 지하공장, 지하 2~3층 주차장, 지하 4층 기계실), 지상 1층(근린생활시설 32호실), 지상 2~11층(228호실)으로 조성된다. 

 

■ “주요 업무지구 중심에 자리해 허브 역할 기대”

 

입주사 직원들은 걸어서 7·3분 각각 영등포구청·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신로, 영등포로, 국회대로 등 주요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양화대교 방면, 동쪽으로 여의도 방면 진입이 쉬워 여의도 업무지구(YBD), 도심업무지구(CBD), 용산지구, 상암DMC, 마곡지구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10~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와 관련, “주요 업무지구의 중심에 있어 이 지식산업센터가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고 내다봤다. 

 

입지여건은 향후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2·4공급대책의 핵심인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 1차 후보지 중 한곳으로 영등포구를 선정했고 영등포 일대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재개발, 쪽방촌 재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결국 영등포구에 문화 시설 등이 많이 들어설 예정이라 직장인들의 휴식 공간 또한 늘어날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강북횡단선(2026년 개통 예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2027년 개통 예정)등 확충될 교통망도 입주사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꼽힌다.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는 가시성과 조망권이 좋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통상 지식산업센터는 이면도로에 자리하는데 사거리 코너에 들어와 (앞에 건물이 없어)가시성이 좋다”고 말했다. 중간층에 입주해도 전망이 좋다는 얘기다. 

 

또한 타 지식산업센터 대비 전용률 52%, 전 층(2~11층)회의실(18평)과 3·11층 휴게실(5~6평)설치 등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전용률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주변 지식산업센터의 전용률은 50%전후인데 이 곳은 52%로 사무실 공간 활용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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