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재가 방문요양보호사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01.14 04:06 ㅣ 수정 : 2021.01.1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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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노인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선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금성·봉양·안계 보건지소와 의성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하여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 대유행 확산에 대응한다.

 

전수검사 대상자는 노인요양원 19개소의 종사자 328명, 노인 주간보호시설 3개소의 종사자 및 이용자 72명, 재가 장기요양기관 30개소의 방문요양보호사 691명, 노인맞춤돌봄기관 3개소의 생활관리사 117명 등 1208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시설 종사자, 방문 요양보호사 등에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