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관광협의회, 공금 1억원 횡령 의혹…경찰 수사 착수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1.28 02:19 ㅣ 수정 : 2020.11.2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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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 관광협의회가 공금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관광협의회 공금 1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공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안동시 관광협의회 직원 A씨는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연락을 끊고, 출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안동시의 고발장 내용을 토대로 사안을 파악 중”이라며 “공금 횡령 의혹 여부에 대해선 수사를 진행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에 출범한 안동시 관광협의회는 시와 경북관광공사 등으로부터 약 3억 원의 보조금과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