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합계출산율 3위 의성군, ’인구증가 대책’ 보고회 개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1.20 22:44 ㅣ 수정 : 2020.11.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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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인구증가 대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18일 의성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인구증가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올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2020년 인구증가를 위한 추진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실제 의성군에선 지난달 인구는 5만 1879명으로 전월 대비 16명이 감소한 반면 사회적 인구이동 47명이 증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고령화비율도 높지만 합계출산율도 경북 1위(2년 연속)와 전국 3위를 기록한 지역”이라며 “군의 미래와 직결된 인구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일자리·정주여건조성 등 인구증가 시너지 효과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구정책, 출산지원, 청년정책, 일자리, 귀농귀촌 등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