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장기간 지속되는 장맛비에 농작물 생육상태 점검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15 15:5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난 12일 오도창 영양군수가 한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물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12일 장기간 지속되는 장맛비로 인한 농작물 생육상태를 점검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인하여 영양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병충해 피해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의 생육상태를 점검한 뒤 고추 재배농가들에게 사전에 피해 예방활동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영양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에 발생하는 병해충 및 생육피해를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현장기술지원단과 농업 관련부서가 협력하여 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조치해야 할 매뉴얼을 농가에게 제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속적으로 농업 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장마가 끝나고 폭염피해 상황에 대비해 군에서 지원 가능한 지원책을 강구해 영농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