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서울주택도시공사, 마곡지구 9단지 962가구 모집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2.26 07:57 ㅣ 수정 : 2020.02.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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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9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전용면적 59·8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예정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 분양주택 962가구에 대해 2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3월 중 청약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분양주택 962가구와 국민임대, 장기전세 567가구 총 1529가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이 아닌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공동주택단지 외 마곡 마이스(MICE), 서울식물원, 산업단지 등이 함께 조성된 도시개발지구다. 2013년 1차 분양, 2015년 2차 분양이 완료됐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9단지는 3차 분양으로 많은 청약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 도시개발지구 9단지는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만을 적용받고, 공공주택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청약자격 차이를 충분히 숙지해 청약해야한다. 


신혼부부 특별분양의 경우 2018년 5월부터 실행한 가점제 적용대상이 아니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정은 청약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류심사 시 소득제한범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20%(맞벌이 시 130%)로 공공주택지구 대비 다소 상향되며, 세대구성원의 자산도 자격요건에서 배제되는 등 적용기준이 다르다. 서울시 거주자만 청약신청이 가능(공고일 현재 서울시 1년 이상 거주)하며, 다자녀 특별공급에 한해 수도권 당첨자를 선발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SH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으로만 접수받는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SH홈페이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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