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혹서기 건설현장 ‘폭염 대책’ 마련

김성권 입력 : 2017.08.04 15:17 ㅣ 수정 : 2017.08.04 15:17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폭염 대책을 마련하고 '혹서기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관리지침'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방 지침에 따르면 근로자는 32도 이상의 날씨에서는 반드시 보냉조치를 한 다음 옥외작업을 하고, 35도 이상일 때는 가능한 옥외작업을 중단해야 한다. 이외에도 1시간 일하고 10분 휴식, 식염정 2정 이상 복용, 현장에 안전쉼터와 샤워장 설치, 식당 및 쉼터에 제빙기와 식염포도당을 비치하도록 했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이번 지침을 계기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여름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