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패션] 내 월급 지켜줄 ‘겨울철 악세사리’로 윈터룩 연출하자

강소슬 입력 : 2016.12.20 17:28 ㅣ 수정 : 2017.0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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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홈페이지 캡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비싼 아우터 대신 겨울철 악세사리로 스타일링 하기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올 겨울, 아우터부터 부츠까지 다양한 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겨울철 코트나 패딩은 부츠들은 가격대가 부담스럽다. 때문에 직장인들은 큰 맘 먹고 한번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직장인들의 주머니에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멋진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겨울철 악세사리 아이템을 소개한다.
 
블랙 코트에 어떠한 겨울철 악세사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코트 한 벌로 여러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번 겨울, 실용적인 겨울 악세서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윈터룩을 완성해 보자.


▲ [사진=1,6,8,9롱샴/2성진모피/3,7바버/4,5오 바이 코펜하겐퍼]


‘목도리, 장갑, 키링’으로 겨울철 스타일 지수 올리기!
 
겨울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는 머플러다. 목을 따뜻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재와 컬러 그리고 연출법 등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퍼 머플러의 경우, 겨울철 코트 소재와 잘 매치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움을 높여 주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 준다. 양모나 캐시미어 소재의 머플러는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워서 겨울 철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컬러와 패턴이 다양해서 각자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을 폭 넓게 선택할 수 있으며, 스포티한 룩부터 수트 룩까지 어느 룩에나 함께 매치하기 좋다. 
 
겨울철, 머플러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악세서리로 장갑이 꼽힌다. 가죽장갑은 겉은 차가워 보여도 보온성이 뛰어나며,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 더해져 다양한 룩에 매치하고 싶다면 스웨이드 소재의 장갑도 좋다.

16F/W 컬렉션에서 주목 받았던 아이템 중 하나인 블로퍼(뒷면이 없는 로퍼)나 퍼 슬리퍼에도 주목해 보자. 퍼 소재가 푹신한 착용감을 더해 주면서 보온성을 높여주어,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들어, 여성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겨울 악세서리로 ‘키참’ 아이템이 있다. 다채로운 컬러의 퍼 아이템으로 디자인되어, 무채색 톤의 의류가 많은 겨울철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같은 가방이라도 어떤 키참을 포인트로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해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도 단순한 퍼 키참부터 캐릭터화된 디자인까지 다양해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겨울 악세서리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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