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역대 최대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 동시달성

박혜원 기자 입력 : 2018.02.07 17:37 |   수정 : 2018.02.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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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CJ오쇼핑(단위:억원)


(뉴스투데이=박혜원 인턴기자)
 
CJ오쇼핑이 2017년 취급고 3조 7438억원, 영업이익 157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취급고는 렌탈·여행 상품과, 단독상품 중 패션 상품의 판매 확대가 한 몫을 했다. 또한 T커머스 채널을 통한 취급고가 1075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120% 증가한 2356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은 취급고 1조 319억원,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은 최초로 분기 취급고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은 시기적인 요인과 더불어 단독 패션 브랜드의 선전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자체 기획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롱패딩, 캐시미어 상품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의 영향으로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뷰티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해외사업은 터키, 일본, 중국 남방, 인도의 사업구조 개선을 마무리했으며 중국 천천, 베트남, 태국 법인은 이익 개선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태국 GCJ는 2012년 6월 개국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으며 취급고도 전년 대비 14% 성장한 650억원을 기록했다.
 
정명찬 CJ 오쇼핑의 경영지원담당은 “TV 홈쇼핑 채널의 차별화를 위해 온리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 컨텐츠를 강화한 것이 외형과 수익 모두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는 ‘비욘드 홈쇼핑’을 모토로 단독 상품 기획 강화, V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확대 및 글로벌 사업의 재확산을 위해 큰 폭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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