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광풍 사상 첫 8000달러 돌파, 올 들어서만 700% 올라 수익률 고공행진

정진용 기자 입력 : 2017.11.20 09:20 |   수정 : 2017.11.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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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8000달러를 넘어서면서 거품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픽사베이닷컴

(뉴스투데이=정진용기자) 비트코인이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개당 8000달러를 넘어서면서 과연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홍콩에 거점을 둔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6시45분 24시간 전에 비해 3.61% 올라 8057.52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섬에서도 비트코인은 85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한때 7600달러를 넘어섰다가 이후 6000달러로 떨어졌으나 다시 가격이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800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이더리움, 리플 등 다른 가상화폐들도 비트코인의 상승에 자극 받아 오름세를 타고 있다.

비트코인은 탄생한 지 7년 만에 약 80만 배가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9년 초엔 약 1센트 정도였지만, 지금은 8000달러를 넘었다. 1만달러 돌파도 꿈이 아니라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다.

비트코인은 2000달러를 넘어서는데 4년 정도가 걸렸지만, 20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오르는 데는 한 달밖에 안 걸렸고, 4000달러를 넘어서는 데는 6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올 들어서만 무려 700%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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