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반도 전역 뒤덮은 중국발 황사…오늘 미세먼지 ‘나쁨’

김효진 기자 입력 : 2017.11.14 07:51 ㅣ 수정 : 2017.11.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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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황사가 한반도 전역을 뒤덮고 있다. ⓒearth.nullschool.net

(뉴스투데이=정진용 기자) 중국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강한 북서기류를 타고 14일 오전 한반도 전역을 포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서울(송월동)58 ㎍/㎥, 천안(병천면)57 ㎍/㎥, 광덕산(사대면)56 ㎍/㎥, 춘천(신북읍)46 ㎍/㎥, 속초(토성면)47 ㎍/㎥,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고 그 중 일부가 낙하 해,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PM10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