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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9.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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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온라인뉴스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투데이=황숙희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발언이 구설수에 올랐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문정인 대통령 안보특보 관련 질문에 "문정인 교수는 본래 제가 입각하기 전에 한 두 번 뵌 적이 있지만, 자유분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하고는 상대할 사람이 아니구나(생각했다)"라고 대답해 파장이 일고 있다.
 
송 장관은 이어 "(문 특보는)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느낌이지 안보 특보로 생각되지는 않아 개탄스럽다"며 '참수 작전'의 당위성도 다시 강조했다.
 
이는 송 장관이 앞선 문 특보의 말에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문 특보는 앞서 북한 핵동결 대가로 한 한미 군사훈련 축소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문 특보는 송영무 장관의 북한 지도부 참수작전 언급에 대해 "상당히 부적절한 표현을 쓴 것 같다"며 "(북한이) 우리 대통령한테 참수작전을 하겠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느냐"고 표현한 바 있다.
 
또한 송 장관은 정부가 최근 밝힌 800만 달러 규모 대북 인도적 지원 조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통일부에서 지원 시기는 굉장히 늦추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대북 지원을 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입장과 미묘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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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문정인, 상대할 사람이 아니구나” 발언 구설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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