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7.04.07 16:4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17 가을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무결점 피부 & 색감은 원포인트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식 스폰서인 헤라는 서울패션위크의 63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하며 다양한 F/W 시즌 뷰티 트렌드를 선보였다.
 
사무실에 앉아 트렌드 읽기가 버겁다 생각되는 직장인 여성들을 위해 올가을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를 준비했다.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통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살펴보자. 
 

▲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 [사진=패션위크]


2017 F/W 피부 메이크업 트렌드 ‘무결점 베이스’
 
이번 가을 겨울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색조 화장을 위한 단순한 바탕이 아닌 그 자체가 트렌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절이 될 것이다.
 
우선 피부 톤을 보정한 뒤 피부의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무결점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피부를 완벽하게 커버한 뒤 세미 매트 텍스처로 베이스를 연출하면 어떤 색조가 더해지더라도 색감이 돋보이게 도드라지는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
 
빅팍(BIG PARK) 2017 F/W 컬렉션에서 헤라는 보송하면서도 완벽한 커버력이 돋보이는 세미 매트한 느낌의 피부 표현이 두드러지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성숙한 마틸다 콘셉트를 차용해 자연스럽게 상기된 느낌으로 블러셔를 연출한 뒤, 누드 핑크 립스틱으로 매트하게 마무리했다.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부장은 “이번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메이크업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메이크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세미 매트, 커버 레이어링, 롱 래스팅이 이번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말했다. 
 
 

▲ 미스지의 MLBB 립 메이크업, 박춘무의 버건디 립 메이크업 [사진=패션위크]


2017 F/W 립 메이크업 트렌드 ‘자연스럽거나 강렬하게’
 
이번 시즌 립 메이크업은 본인의 입술 색처럼 느껴질 정도로 누디한 MLBB(My Lips But Better) 계열과 버건디 컬러로 진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마돈나(FLEAMADONNA) 2017 F/W 컬렉션에서는 완전히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피부 표현은 한 톤 밝은 컬러를 사용해 적당한 보송함이 연출되도록 한 뒤, MLBB(My Lips But Better) 립 컬러를 글로시하게 연출해 러블리한 런웨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텍스쳐는 완전히 매트하거나 극대화된 글로시함으로 대비되었고, 색감 역시 자연스러운 MLBB이거나 강렬한 버건디 컬러로 양극화 된 것이 이번 시즌 립메이크업의 포인트다.
 
쇼 중간 중간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립메이크업을 한 모델들이 등장해,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해 호응을 얻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직장인 뷰티] 패션위크 모델들 통해 만난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