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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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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전국 각지에서 봄꽃 축제가 시작됐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걱정되고 꺼려진다. 공기 중 떠다니는 먼지는 입자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코털, 기관지 점막에 걸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서 코와 구강 등의 기관지에 걸러지지 않고 몸속에 축적이 잘 될 뿐 아니라 폐에 들어가거나 폐포를 통과해 전신에 퍼지기 쉽다. 때문에 심혈관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치명적이다.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작아 모공을 막고, 피부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피부 장벽까지 허물어 여드름을 유발하고 아토피와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해야 할 관리법을 준비했다. 
 
 

▲ [사진=뉴스투데이DB]


1. 물 자주 마시기
 
물은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특히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한다. 물 외에 수분이 많은 채소와 배즙을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 [사진=뉴스투데이DB]


2. 미세먼지 세안 법
 
미세먼지가 심한 날 세안은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우선 세안 전 손을 깨끗하게 씻고 세안제를 손으로 비벼 손에서 거품을 낸 뒤 얼굴을 씻어야 한다. 손에서 거품을 내야 피부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하게 거품을 낸 뒤 얼굴의 굴곡 진 부위까지 꼼꼼하게 세안해야 한다. 노폐물 피지가 많은 이마, 코, 볼 순으로 세안한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주면 된다. 
  
 

▲ [사진=뉴스투데이DB]


3.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들러붙은 머리카락을 감지 않고 자면 침구와 함께 얼굴까지 미세먼지에 오염되어 세안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 [사진=뉴스투데이DB]


4. 미세먼지 많은 날 먹으면 좋은 음식
 
미세먼지가 심한 날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고등어, 해조류, 브로콜리가 대표적이다.
 
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은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오메가3 지방산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호흡기 질환을 개선해주는데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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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뷰티] 미세먼지 심한 날 피부관리 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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