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쉐프의 직장인 쿡](85) 배달음식 후 남은 상추로 한 끼 ‘상추겉절이’

귀차니쉐프 입력 : 2017.01.09 11:47 |   수정 : 2017.01.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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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귀차니쉐프 객원기자)


상추로 쌈만 먹었다면, '상추겉절이' 도전!

상추겉절이 만들어 흰밥에 척~올려먹으면 별비


상추는 원래 쌈만 싸먹는 재료라고 생각한다?! 상추로 뭘 만드나...싶겠지만 상추도 은근히 활용도가 많은 식재료이다.

겉절이나 상추김치로 만들어 방금 만든 흰밥에 척~하고 올려 먹으면 한 없이 먹게 되는 밥 도둑이 된다. 상추는 쉽게 짜지기 쉬워 양념을 짜지 않게 슴슴하게 무치는 것이 포인트!

오늘 저녁 직장인들이 동료들과 회식 후 족발을 싸 먹고 남은 상추가 있다면 슴슴하게 무쳐 저녁식탁에 올려 보는건 어떨까?


재료 : 상추 60장 정도
양념장 만들기 : 홍, 청고추 1개씩 다진 것, 당근 약간 채썬 것, 다진파 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고추가루 1큰술, 설탕 반큰술, 식초 1큰술, 간장 3큰술, 액젓 2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약간


[만드는 방법]


▲ ⓒ뉴스투데이


1. 상추는 넓은 볼에 담아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 물기를 탈탈 털어 준다.


▲ ⓒ뉴스투데이


2. 잎이 큰 상추는 손으로 반을 갈라 준다. 그러면 먹기에 딱 좋은 크기가 된다.


▲ ⓒ뉴스투데이


3. 모든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큰 볼에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가볍게 골고루 올려 주고 살살 한번 뒤적거려 준 후 상추가 숨이 죽으면 손으로 살살 무쳐 준다.




남은 상추의 양이 적다면 조금 더 구입해 넉넉하게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Tip : 막 만들어 먹는 것 보단 살짝 숨이 죽었을 때 먹으면 양념이 배어들어 더 맛이 있다.


▲ ⓒ뉴스투데이



<귀차니쉐프> 2013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한 요리를 만드는 블로거. 간편식, 혼밥, 아침대용 등의 키워드에 얽매인 현대인들과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전자레인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ran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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