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연극 ‘리어의 역’, 30년 무대 위에 살았던 노배우의 치매

이지우 기자 입력 : 2016.04.27 16:34 |   수정 : 2016.04.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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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리어의 역'의 주인공 노배우 역을 맡은 홍원기 배우가 치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극단 76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기념공연 ‘리어의 역’을 지난 20일 처음 선보였다.
 
연극 ‘리어의 역’ 프레스콜이 2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선돌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기국서 연출가와 홍원기 , 김왕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극은 ‘리어왕’으로 30년을 연극무대에 서왔던 노배우(홍원기 분)가 치매에 걸리면서 예술적, 사회적, 정치적인 독백을 풀어놓고 극이 진행될수록 숨겨진 광기가 폭발한다.
 
특히, 노배우 역을 맡은 홍원기 배우가 초반 40분을 혼자서 독백하는데, 이는 40년간 연출가로 활약해온 기국서 연출가가 오랜 시간 지켜본 ‘배우’들의 느낌을 풀어낼 예정이다.
 
기 연출가의 4년만의 작품, ‘리어의 역’은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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